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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폴파이퍼에 대하여
    Paul Pfeiffer - Born in Honolulu in 1966 lives and works in New York City Whitney Museum's Bucksbaum Award in 2000Paul Pfeiffer’s workCaryatid video by Paul PfeifferPaul Pfeiffer, Poltergeist“ 2000 Laser-fused polyamide powder, and wood, glass, and linen vitrinePaul Pfeiffer,Quod Nomen Mihi Est ?1998Paul Pfeiffer, The Pure Products Go Crazy, 1998, miniature projector, armature , DVD player and digital video loop, 5×15 x 20”.Paul Pfeiffer, Study for Morning After the Deluge, 2001, LCD monitor“Dutch interior”- The End -{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09.12.01| 10페이지| 1,0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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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몰래보기
    이미지(Image) 소비와 대중의 ‘몰래보기’ 심리-우리는 하루에도 때로는 수십 개 또는 수천 개의 이미지를 접하고 살아가고 있다. 컴퓨터를 촉매로 한 정보의 물결은 우리에게 많은 이미지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그것들로 인해 이미지와 대중들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있게 되었다. 우리는 보통 이미지와 대중의 관계에서 우리, 즉 이미지를 사용하는 ‘대중’이 ‘이미지’를 소비한다고 말한다. 왜 대중들은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대중들이 얻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대중들은 자신들이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그것들을 소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소비의 정의는 본래 돈이나 물자, 시간, 노력 따위를 들이거나 써서 없애는 것이지만 이미지의 경우 그것을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그 이미지는 소비된다. 대중들은 이러한 이미지를 필요에 의해 소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지들을 소비할 경우도 있고 또는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재밌거나 흥미로웠을 때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대중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지를 소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도 목적이 뚜렷하진 않지만 대중들은 의지적으로 이미지들을 소비한다. 이렇게 보통 이미지 소비는 필요에 의해 찾는 것. 즉 목적이 있는 소비보다 무목적적인 소비가 많으며 이렇게 필요에 의하지 않지만 의지적으로 하는 이미지 소비의 형태는 우리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목적이 뚜렷하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대중들은 그토록 많은 이미지들을 소비하는 것일까.위의 물음과 관련하여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것은 바로 이미지를 소비하는 대중들의 심리이다. 필요에 의하지 않은 이미지들을 의지적으로 소비한다는 것은 그 행위에서 오는 어떤 심리적인 쾌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미지 소비에서 오는 심리적 쾌감은 과연 무엇인가?이미지를 소비하면서 오는 쾌감 중 하나는 우리가 이미지속의 인물들의 동의 없이 또는 거리낌 없이 이미지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지를 소비하면서 그들에게 소비의 허(許) 또는 불허(不許)의 여부를 묻지 않아도 되며 그것을 마음껏 소비한다. 위의 이미지의 경우처럼 이미지가 인물자신이 그 내용을 노출하고 싶거나 혹은 노출하고 싶지 않았던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저작권법에 걸리지 않는 한 우리는 그것들을 마음껏 소비할 수 있다. 그것은 위에 있는 인물사진들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밑에 있는 두 개의 풍경사진을 보자. 위의 두 개의 이미지는 인물사진이고 밑에서 보는 이미지들은 풍경이다. 위에서 인물 사진들을 볼 때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이미지를 소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풍경사진을 소비할 때에도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의 경우엔 선주(船主)의 동의 없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의 경우도 다른 사람들의 동의나 허락 없이 이미지를 마음껏 소비 할 수 있다.우리가 이미지를 소비할 때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들 몰래 이러한 이미지들을 사용 한다는 것이 된다. 이렇게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을 관찰하게 되면 우리는 곧 이미지의 주(主)가 되고 이미지는 우리의 전유물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어도 그것을 소비할 때에는 말이다. 대중들은 이미지를 소비하며 그것이 마치 자신의 소유물이나 장난감 등의 유희적 도구로서 사용되거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느낀다. 우리는 이미지를 소비할 때 절대적으로 능동적이므로 마음 편히 그것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미지가 대중 에게 노출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대도 그것이 가능해지지는 않는다.우리는 몰래보기를 즐긴다. 백화점 위층에서 밑을 내려다보며 사람들이 쇼핑하는 것을 구경하기도 하거나 커피숍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구경하기도 한다.하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인식하지 못한다. 정작 보는 사람들 자신도 그것이 몰래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또한 어떤 틈이 있거나 아니면 그 어디선가 멀리서 몰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사람들은 주저 없이 몰래보기를 자청한다. 이러한 몰래보기는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간에 사람들의 행동을 자극한다. 이렇게 우리는 이미지 ‘몰래’ 그것들을 감상하고 사용하고 소비하기에 우리들은 이미지에 대해 절대적 권력을 지닌다. 선택한 이미지가 보기 싫다면 의도적으로 다른 이미지를 몇 초도 되지 않는 시간 안에 소비할 수 있다.이러한 이미지와 그 이미지들을 사용하는 대중들과의 관계정립은 대중들의 심리와 잘 부합된다. 우리는 이미지를 소비하며 자신도 모르게 몰래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일반 대중들은 이미지를 소비할 때 그러한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자신이 몰래보기를 하고 있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밑에 있는 몇몇의 이미지를 본다면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봤을 때는 단순한 이미지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이미지 속의 인물들은 이미지를 소비하는 ‘나’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지를 볼 때 전혀 아무런 장애도 겪지 않고 그것을 마음껏 소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위의 이미지들은 보통 우리가 그래왔듯이 아무런 장애 없이 그것을 왔듯이 엔 무리가 있다. 이 세 개의 사진들을 계속 응시하고 있으면 마치 그 이미지가 모니터 밖의 ‘나’까지 관찰당하는 것 같아서 면 마곳 있으시선을 돌리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는 이미지그것을 왔능동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이 이미지들은 우리를 수동적인 입장 있으바꿔 놓는다. 이으바꿔 놓는들은 지금까지 놓는다.대중 놓는다.와는 달리 완전히 바뀌궴것버린는다.있으재대중시켜것버린다. 그할 수되면 이미지를 소비하는 는다.와는몰래보기는 달에도 반하는 것이기는때문아무런 는 이 이미지를 오랫동안 소비하고 싶궴것하지 밖의뀌궴것몄래보기와는주(主)다.객(客)이 바뀌어버린 셈이기 때문이다.
    경영/경제| 2009.12.01| 6페이지| 2,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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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신화속에 살고있다.
    -目次-- 들어가는 말- 다양한 장르에서 나타나는 신화적 요소1.영화2.게임3.음악4.문학5.회화- 왜 그리스 신화인가?- 들어가는 말우리는 신화 속에 살고 있다. 오늘날 다양한 매체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가는 우리들은 매체들 속에서 자신이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간에 신화를 접하고 경험하며 또한 그 속에서 살고 있다. 그리스 신화는 오래전부터 회화나 소설, 시, 연극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그것은 오늘날 영화나 게임 등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리스 신화는 서구문화의 기원이며 서양인들의 정신적 모태이다. 서양의 신화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가 오늘날 동양인 이곳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지금부터 이러한 신화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그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나타나는 신화적 요소1.영화▶ 오딧세이「오딧세이」는 호머의 고대 서사시 오딧세이를 바탕으로 한 1997년 작으로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의 작품이다. 트로이 전쟁에 출전한 오디세우스가 유명한 트로이의 목마로 전쟁에 이긴 뒤 해신 포세이돈에 도전하다 풍랑을 만나 표류하고, 20여년의 긴 방랑 끝에 사랑하는 아내에게 돌아오는 대모험을 그린 미니 시리즈이다.「THE ODYSSEY」▶ 흑인 오르페마르셀 까뮈의 영화인 「흑인 오르페」는 그리스 신화인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작품이다. 그 배경은 1950년대 브라질이며 브라질 흑인 젊은이들의 사랑과 질투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그리스신화는 늘 백인들로 인해 각색되고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대부분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하여 만든 작품들 중 드물게 흑인을 등장인물로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BLACK ORPHEUS」▶ 헤라클레스그리스 신화의 영웅 중 하나인 헤라클레스를 주제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본래 헤라클레스는 다나에와 제우스의 아들로 이 소재로 한 서사극으로써 고대 그리스 시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와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의 위험한 사랑으로 시작된 10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또한 트로이성의 왕자 헥토르와 초인적인 전투력을 가진 스파르타의 장군 아킬레스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HELEN OF TROY」- 1890년 영화가 처음 발명되고 난 뒤부터 그리스 신화는 영화의 소재로 끊임없이 등장해 왔다.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등 전쟁부터 시작해 수많은 사랑이야기들은 상상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으며 그러한 상상력을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가시화 시켰다. 또한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달하면서 디즈니의「헤라클레스」등 그리스 신화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까지 확장되었으며, 2003년 우리나라에서도 올림푸스 신들을 소재로 만든 「올림포스 가디언」이 출시, 방영되었다.2.게임▶ 테오스 온라인「THEOS ONLINE-1」 「THEOS ONLINE-2」테오스는 그리스어로 신(theos)이라는 뜻을 지녔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며 크레타섬과 그리스 본토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테오스 온라인의 주인공은 'SON'이라는 인물이며 ‘SON'은 Son of Nature-인간도 신도 아닌 존재를 뜻한다. 주인공은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미노스 궁의 미노타우르스, 다이달로스의 날개 등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겪었던 모험을 직접 경험하며 퀘스트를 수행하며 올림포스 신으로 키워 나간다. 게임 속에서 줄거리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신화적 요소를 찾을 수 있는데 신에게 제물을 바치거나 신들의 자취를 찾기도 한다. 또한 주인공의 성장에 따라 신화에 등장하는 유명한 영웅들과 신들의 힘을 손에 넣게 된다. 테오스 온라인에는 처음부터 직업과 종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12세인 1차 성장에서는 제우스, 아폴론, 포세이돈, 아테나의 4가지 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의 능력을 받을 수 있고, 18세가 되는 2차 성장에서는 1차 성장에서 얻은 신의 궁극 능력과 함께, 또 이를 수행하는 역할을 게이머가 맡게 된다.「THE ADVENTURE OF HERCULES」▶ 갓 오브 워주인공은 스파르탄의 용병왕이었던 크레토스이다. 그는 살육을 반복하며 결국 딸과 아내를 잃고 자신의 영혼조차 잃어 삶을 포기하지만, 헤라에게 구해져, 전쟁의 신 아레스를 없애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작부터 크레토스가 절망의 늪에 빠져 자살을 하는 장면부터 시작을 해 감정 이입을 더해주며, 미궁, 사막, 무너진 아테네, 하데스의 지옥 밑바닥까지 그리스 신화의 폭넓은 세계관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만들어 낸다. 스테이 「THE GOD OF WAR」 지가 진행될수록 각각의 신에게서 그 신의 특성에 맞는 특수기술들도 배우게 되는데, 그때마다 그 새롭게 배운 기술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야지만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게임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 중 하나가 되었다. 게임의 상용화는 게임사에서 밑바탕이 될 굉장한 양의 줄거리를 필요로 하게 만들었고 그리스 신화는 좋은 소스 중 하나였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잡고 헤라클레스가 겪었던 모험을 플레이어가 하게 한다든지, 주인공을 직접 신으로 만든다거나, 신의 능력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 등 여러 방식으로 게임화 되고 있다.3.음악▶ Orfeo & Euridice이 오페라는 위에서 살펴보았던「흑인 오르페」라는 영화와 같이 오르페오의 사랑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본래 그리스 신화의 비극적인 결말과는 달리 오페라에서는 사랑의 신 아모르의 도움으로 에우리디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결말짓는다.▶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원제 "지옥의 오르페우스") 「OFREO & EURIDICE」이 작품 역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했으나 내용은 아주 다르다. 즉 모든 올림피아의 신들과 여러 신들을 동원시켜 이들을 세속적인 인간으로 다루었다. 그리하여 여기서 경박한 상류사회의 타락된 생활을 풍자해보려 했다. 그리고 이 오페라의 본래의 제목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을 가져다주고 그 벌로 독수리에게 매일 간을 파먹는 형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를 차용했다. 이 서곡은 모차르트의 영향을 받은 베토벤 초기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음악에서는 위의 영화나 게임처럼 시각적으로 그리스신화의 요소가 들어나 있지는 않지만 가사나 선율 안에 내재되어 있다. 음악은 영화, 게임 등 직접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장르들 보다 그리스 신화를 조금 더 감상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이다.4.문학작품▶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셰익스피어의 5막 희극 중 하나로 배경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인 시슈스와 그가 정복한 여장부의 나라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의 혼례를 나흘 앞둔 때이다. 사랑의 비약으로 인한 우스운 일들이 전개되고 결국 디미트리아스와 헬레나, 라이샌더와 허미아가, 시슈스 공작과 히포리타와 함께 결혼식을 올리고 마을사람들의 우스꽝스러운 비극이 상연되어 모든 일이 즐겁게 끝난다. 아테네의 귀족과 서민들, 요정이라는 세 세계가 숲에서 한데 모여 서로 친근한 관계를 맺으면서, 낭만적이고 몽환적(夢幻的)인 세계가 전개된다.▶김성한의 오분간그리스 신화 중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차용했다. 「오분간」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녹슨 쇠사슬을 끊고 난 후 천사가 신의 전령으로 나타난다. 프로메테우스는 빨리 올라오라는 신의 부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빈정대며 천사를 야유한다. 화가 난 천사를 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고서 신의 인간에 대한 횡포를 보게 한다. 신은 쇠사슬을 끊은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깜짝 놀라며 이제는 자신의 처지가 오히려 바뀌게 될 것을 염려하여 회유책을 강구한다. 신과 프로메테우스가 천상과 지상의 중간 지점인 구름 위에서 회담을 갖는 동안 내려다보이는 인간계는 온갖 부패와 타락의 모습으로 덮여 있다. 이에 신은 이러한 현상을 수습하기 위한 타협을 요구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한다. 회담은 오분 만에 끝나고 두 사람은 각자 자기의 고장을 향해 위 아래로 떠난다.▶ 윤동주의 시,「간」다음은 프로메테우스의 신화를 이용한 윤동주의 시이澱)하는 프로메테우스- 문학작품에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그리스신화가 소재로 사용되었다. 시나 소설 등 여러 장르를 불문하였으며 소재 또한 다양하다. 그리스 신화의 근원지인 서양에서는 물론 방금 전에 살펴보았던 것과 같이 우리나라의 시인 윤동주도 차용하였다. 이처럼 그리스 신화는 동양, 서양 할 것 없이 여러 장르에서 훌륭한 소재가 된다.5.회화▶ 에로스와 프쉬케에로스와 프쉬케의 신화를 소재로 한 그림이다. 프쉬케의 뛰어난 미모에 반한 사람들이, 프쉬케의 미를 찬양하며 신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자, 이에 분노한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를 시켜 프쉬케로부터 아름다움을 빼앗아 오라고 시킨다. 하지만 에로스는 잠들어있는 프쉬케의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의심으로 인해 에로스를 떠나보낸 프쉬케는 아프로디테의 세가지 시련을 겪게 된다. 에로스와 프쉬케의 신화는 사랑은 믿음을 전제로 하여 시련을 함께 극복하는 행위이고, 완정한 사랑은 둘 모두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행위라는 해석 가능성이 존재한다.「CUPID AND PSYCHE」▶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의 작품으로 1486년 제작되었다. 캔버스 위에 템페라로 피렌체 우피미술관에 소장되어있다. 화면 왼쪽에는 서풍의 신 제프로스와 그의 연인이 비너스를 해안으로 인도하고, 오른쪽에는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난 비너스에게 계절의 여신 호라이가 겉옷을 바치고 있다.「THE BIRTH OF VENUS」▶ 테티스와 제우스테티스는 바다의 여신으로 프로메테우스가 “테티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은 아버지보다 더 강력해지리라”는 신탁을 남겨 인간인 펠레우스와 결혼했다. 테티스는 아킬레우스와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물심양면으로 그를 돕는다. 프로메테우스의 예언대로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의 뛰어난 영웅이 되었지만, 테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아들이 죽음을 맞을 것이란 불길한 예감으로 몹시 다급해졌다. 제우스에게까지 찾아가 아들을 전쟁에서 구해 달라고 탄원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테티스는 아들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모면하게 해줄 친구를 붙여 주었고, 다.
    인문/어학| 2009.12.01| 11페이지| 2,5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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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생미셸, Mont Saint Michel
    -目次-1.개요2. Mont Saint Michel-몽생미셸의 정의-몽생미셸의 탄생-몽생미셸의 역사3. 몽생미셸의 특징 및 기능-막강한 요새-세계적 순례지-관광지4. 몽생미셸의 구성-배치도-평면도-건축적 양식5. 몽생미셸의 의의1. 개요몽생미셸은 거의 원형으로 원주가 약 900m이며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사이에 있는 몽생미셸 만(灣)에 화강암 노두로 날카롭게 솟아 있다. 작은 바위섬이기도 하며 유명한 성역인 몽생미셸의 꼭대기에는 옛 대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다. 몽생미셸은 1979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2. Mont Saint Michel-몽생미셸의 정의Mont-Saint Michel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으로 ‘mont’ 은 산을 의미하고 ‘saint’은 크리스트교에서 위대한 성직자가 사망한 후 그를 기리기 위해 붙이는 것이며,‘Michel’은 성서에 나오는 천사들의 이름중 하나이다.-몽생미셸의 탄생몽생미셸의 탄생배경은 아브랑슈의 주교인 성(聖) 오베르의 꿈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708년 대천사장 미카엘이 오베르 대주교의 꿈 속에 나타나 ‘몽통브(몽생미셸의 옛이름)에 기도대를 세우고 예배당을 지으라'고 명령했다고 전해온다. 천사장 미카엘과 오베르 대주교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이를 계속 미루었다. 이에 화가 난 미카엘은 세 번째 꿈에 나타나 손가락으로 강한 빛을 쏘아 오베르의 머리에 구멍을 냈다. 이에 깨달음을 얻은 오베르 대주교는 미카엘이 지목한 장소를 찾아내는 데에는 조금도 어려움이 없었는데, 그것은 그가 지목한 곳에만 이슬이 맺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주교는 숲이 내려다보이는 높이 80m의 큰 바위 위에 서둘러 기도대를 세우고, 이탈리아의 몽테 가르가노에서 화강암을 가져와서 예배당을 지었다. 몽생미셸은 바로 이곳에 있게 한 '신의 전령' 미카엘의 불어식 발음인 미셸에서 기원하였다. 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아브랑쉬의 박물관에는 구멍 난 오베르 대주교의 해골이 전시되어 있다. 노르망디 공 리처드1세가 966년에 지은 베네딕투스 회 수사들의 수도원으로, 수세기(천년)동안 증 개축되어 중세의 대표적인 순례지로 발전하였다.-몽생미셸의 역사-10세기 말 미가엘을 모신 예배당을 바위산 서쪽에 있는 지하예배당으로 개축함-11세기 생마르탱 남쪽 지하예배당과 양초성모상이 있는 북쪽 지하예배당, 큰 기둥이 있는 동쪽 예배당을 만들어 바위산 꼭대기의 높이를 조정하고 그 위에 미가엘상을 모신 성당을 지음-1211년 고딕양식의 3층 건물 '라메르베유'를 건설하였고 1층은 창고와 순례자 숙박소,2층은 기사의 방과 귀족실, 3층은 수사들의 대식당과 회랑-> 2겹의 아케이드가 줄지어 있는 화려한 회랑형식은 고딕양식의 정수-백년 전쟁이 일어난 14세기에는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요새화 (영불해협의 떠있는 요새로서 영국군에 대항하는 거점이 되기도 함)-1791년 혁명군이 감옥으로 사용하여 1863년 폐쇄하여 현재는 수도원으로 쓰이고 있음-1979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3. 몽생미셸의 특징 및 기능- 간조차, 바위섬 → 막강한 요새1256년에 요새화된 몽생미셸은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있었던 백년전쟁(1337~1453) 및 프랑스 종교전쟁(1562~98) 동안 포위공격에 굴복하지 않았다.몽생미셸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탓에 옛날에는 만조가 되면 섬 전체가 완전히 바다에 둘러싸였으며 이 섬을 육지와 연결해주는 900m 길이의 둑길이 건설되기 전까지는 표사(漂砂)와 매우 빠른 조류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바위 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침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백년전쟁이 일어난 14세기에는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요새화하였으며 15세기에는 성당에 플랑부아양양식의 내진(內陣)을 만들었으나 16세기 이후에는 점차 쇠퇴하였다. 1791년 혁명군이 감옥으로 사용하였고 1863년에는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수도생활이 행해진다.- 대표적 순례지대천사 성 미카엘의 모습을 보고 소(小)예배당을 세웠던 8세기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후 곧바로 주요순례지가 되었으며 966년에는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대수도원이 세워졌다. 프랑스 왕 필리프 2세(1180~1223 재위)가 섬을 차지하려고 했던 1203년에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이에 대해 필리프 왕은 수도사들에게 돈을 지불해 라메르베유('경이'라는 뜻) 수도원을 짓게 했다.- 몽생미셸 8경 → 세계적 관광지이곳을 찾는 사람 중에서는 성지 순례자도 많지만, 대부분은 관광객들이다. 제방에서 수도원 쪽으로 올라가다가 라방세문을 지나면 기념품가게와 이곳의 명물 오믈렛을 파는 레스토랑, 호텔 등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이 길이 바로 유명한 '그랑뤼(제1경)'이다. 가게들 틈으로 보이는 노르망디해변의 모습(제2경) 또한 장관이다. 이 길은 수도원까지 이어지는데 계단을 지나 정상에서의 조망(제3경)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마치 '말이 달려드는 듯한' 속도로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제4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또 성벽을 따라 난 길(제5경)을 걸으면서 중세의 정취를 만끽하는 맛도 그만이다. 수도원(제6경)은 8세기에 베네딕트회 수사들의 수도장으로 세워졌다가 13세기에 한차례 증축되었는데, 이때 증축된 라메르베유(제7경)는 고딕양식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곳은 14세기에는 백년전쟁의 전화에 휩싸이기도 했고, 프랑스혁명 당시에는 형무소로 쓰이기도 했다.4. 몽생미셸의 구성-배치도수도원을 중심으로 마을과, 식당, 호텔이 방사형으로 뻗어있으되 섬으로 향하는 다리를 중심으로 모여있다. 종교적 거점인 수도원과 비 종교인들(관광객)의 동선의 상호 작용이 만들어낸 배치형태라고 볼 수 있겠다..- 평면도백년 전쟁동안의 방어 역할을 했던 탑과 성벽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있으며 완벽한 방위 체계를 갖추어 숙연함 마저 들 정도이다.중세 유럽의 도시의 광장, 교회, 주거시설의 위계를 몽생미셸이라는 도시는 한 눈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건축적 양식많은 방문객들을 감탄하게 하는 수도원 3층의 회랑은 질 좋고 다듬기 좋은 캉 지방의 석회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아치 모양의 기둥과 창은 로마네스크 형식의 기둥양식을 가지고 있다. 최소한의 지지구조인 기둥의 일렬배치는 아름다움과 질서를 나타내고 각종 화려한 문양이 더해진다.
    공학/기술| 2009.12.01| 13페이지| 2,000원| 조회(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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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과 대화분석하기 평가A좋아요
    [영화 감상문] -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화를 선택하여 감상문 쓰기*스토리 오브 어스(The Story Of Us, 1999)1.시작하며이 영화는 부부간의 대화 갈등을 주로 다룬 영화이다. 주인공은 소설가 벤과 퍼즐의 문제 출제자 케이티 인데 이 둘은 서로에게 이끌려 결혼을 한다. 하지만 벤은 낙천주의자이며 자유분방하고 케이티는 질서 정연한 것을 좋아하는 완벽주의자다. 이러한 두 사람의 성격이 대립되어 벤은 케이티가 너무 까다로운 여자로 보이는 반면 케이티는 그를 집안에 신경 쓰지 않는 무신경한 남자로 보게 된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밑의 대화를 살펴보며 그들의 대화를 분석해보자.2.대화 분석케이티: 당신 사무실에 갔다가 사라라는 여자와우리의 깊은 문제까지 얘기하는 걸 들었어요.둘이 뭔가가 있는 게 분명해벤: 우린 아무 사이도 아냐 그냥 얘기만 한거래두!케이티: 우리 얘기를?벤: 그냥 얘기만 한 거야!케이티: 그게 무슨 말이야 둘이 사귀는 거지!켕기는 게 없으면 왜 내게 그 여자 얘기를 안 했어요?벤: 대화 상대가 필요했을 뿐이야!케이티: 웃기지 말아요! 난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요?벤: 당신과는 왜 얘기가 안 되게? 당신은 날 눈엣가시처럼 취급하잖아케이티: 어떻게 당신 생각만 하고 살아요?나도 이제 지쳤나 봐요 종일 허드렛일 하느라고!항상 자기 편한 대로만 살려고 해!난 애 둘로 족해요벤: 난 애가 아냐!내가 언제 나 편한 대로만 했어?문제는 우리 관계야!우리가 하나라도 일치하는 게 있나 봐!케이티: 애인한테 얘기해 보지 그래요? 둘이 통하는 게 많을 테니-이 대화에서 벤은 대화상대가 필요했다며 명분을 내세우며 변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벤은 이렇게 변명할 것이 아니라 변명을 최소화하고, 사과를 최대화 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할 것이며 규범적 공손전략 중 위로 전략이나 입장 이해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케이티는 난 꿔다 놓은 보릿자루냐고 묻거나 난 애 둘로 족해요 등 상대방을 조롱하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에 어떠한 말을 하면 웃기지 말라고 말하는 등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케이티의 말을 “난 우리 사이의 은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아는 게 싫었어요. 우리 둘의 문제는 둘이서 대화로 풀어나갔으면 해요. 라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하는 것이 조금 더 옳을 것 같다.부부는 나 전달법보다 너 전달법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케이티: 그 슬럼프가 우리 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죠?벤: 그럼 어쩌자고? 평생 자잘한 문제에 얽매여 살자고?케이티: 지금 내가 그렇다고요?자잘한 문제에 얽매여요?진짜 문제들은 아직 손도 못 댔어요.벤: 내가 그걸 모를 것 같아?당신 왜 이렇게 됐어?그 장난기 많던 발랄한 소녀는 어디 간 거야?케이티: 난 그런 생각 안 할까 봐요?당신이 그 소녀를 쫓아냈어요.벤: 당신이 자잘한 문제에 얽매이는 게 내 잘못이라고? 당신은 너무 소심해당신이 장모님처럼 된 게 내 잘못이야?케이티: 닥쳐요!-사티어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유형으로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이 있는데,케이티와 벤은 말싸움을 할 때 비난형의 대화를 주로 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또한 위의 대화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으며 당신은 너무 소심하다는 등 상대방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있다. 벤이 케이티에게 소심하다고 말하는 것을 당신이 작은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 조금만 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등으로 바꾸면 대화가 훨씬 원활해 질것이다.(벤이 한숨을 쉰다)케이티: 왜요?벤: 아냐(다시 한숨)케이티:이게 아녜요?쉽지 않을 거야케이티: 우리 문제로 애들에게 부담 줘선 안 돼요방학이 반도 안 지났어요.벤: 내가 부담을 줬다는 거야?젠장, 내가 그렇게 머저리인 줄 알아?(케이티가 아이들을 맞으러 가버림)-남자의 대화와 여자의 대화는 질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여러 가지 차이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는 대화의 주된 목적이 다르다는 것이다. 남자의 대화가 정보의 전달을 통해 각자의 독립을 꾀하기 위한 것인 반면, 여자의 대화는 사교를 통해 서로의 친분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남자는 누군가가 자기의 문제점을 밝혀서 대화를 하려고 시도해 오면, 불필요한 간섭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자가 그렇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간섭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현이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그러는 것이다. 위의 사례에서도, 아내는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나 남자는 그것을 간섭으로 받아들이고 대화 자체를 거부하려 하고 있다. 여자에게 있어 대화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한 방법으로 기능하는 반면에 남자에게 대화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에 해당한다.벤: '나는. . . '너희 엄마를 안아 줘야겠다.'케이티: 그 말 안 썼죠?케이티: 벤!벤: 왜? 정말이야케이티: 편지부터 쓰고요벤: 지금 하고 싶어 하고 나서 편지를 쓰자케이티: 몇 문장만 더 쓰면 돼요벤: 유럽이었다면 내 말대로 했을 거야케이티: 그게 무슨 뜻이죠?벤: 아냐케이티: 내가 억지로 이런다고요?벤: 그런 말 안 했어케이티: 그런 의미잖아요유럽이라면 했겠지만 여기선...벤: 아냐, 호텔에 있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거라는 거야케이티: 애들에게 편지 쓰는데 그 몇 분을 못 참아요?벤: 난 뭐 애들에게 무관심해서 이러는 줄 알아?케이티: 편지부터 썼다면 자발적으로 했을 거예요벤: 자발적인 게 아니라 임무 수행이겠지뜻하지 않게 마음이 동했는데 미안, 여기는 집이니까스케줄대로 움직여야지케이티: 그렇게 자유로운 게 좋으면 애들 한번 키워 보세요!벤: 사실 애들에게도 자유가 필요해!케이티: 나도 알아요!나도 집안 살림 도맡아 하기질렸어요!벤: 누가 도맡아 하랬어? 당신이 알아서 한 거 아냐!케이티: 웃기지 말아요. 당신이 시킨 거에요!언제 신문 한번 취소시켜 봤나 차 워셔액 한번 넣어 봤나애들 교육을 제대로 시키나맨날 여자 친구랑 희희덕 댈 줄만 알았지벤: 또 그 얘기야?케이티: 그래요, 또 그 얘기에요!벤: 만난 지 반년이 넘었어!케이티: 내 입장은 1초라도 생각해 봤어요?벤: 우리 이불 밑엔 콩이 없어 뭐가 있는지 알아?우라질 수박이야!케이티: 당신이 그런 거 상관했어요?벤: 집어치워! 빌어먹을!-케이티가 나도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것이 질렸다고 말하는 것과 벤이 누가 도맡아 하랬어? 당신이 알아서 한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대신 벤이 당신이 집안 살림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줄 몰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는 내가 신경을 써서 도와주도록 노력할게라고 말하는 등 입장이해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할 것이다.
    인문/어학| 2007.12.27| 5페이지| 1,5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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