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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처음 이 책으로 레포트를 적어야 된다는 사실에 왠지 모르게 답답한 느꼈다. ‘역사란 무엇인가’이라는 제목만 봐도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어떤 소설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바로 읽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 뒤, 어렵게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그나마 고등학교 때 서양이나 동양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읽을 때부터는 편하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여러 가지 과거 사건이나 많은 인물을 소재로 다뤘다는 점이다.처음 절반과는 달리, 나중은 뭔가 좀 이해가 명쾌하게 안 되었던 것 같다. 보통 이런 경우라면 읽을 때의 어느 부분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흐름을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내가 읽은 내용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아주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 이 책이 이렇게 유명한 책 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냥 옛날 고서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각 분야마다 필독서라고 불려질만한 서적들이 존재하는데 역사란 무엇인가는 그러한 분야까지도 초월할 정도의 현대인의 필독서라고 알려져 있었다.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가장 근본적이고도 어찌 보면 아주 우스운 질문 이었지만 사실은 가장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란 도대체 무엇일까. 고등학교국사책 맨 처음 배우는 것이 역사란 무엇인가다 거기에서는 사실로서의 역사 과거에 일어난 사실 또는 생긴 사실과 기술로서의 역사 후세의 역사가가 그 시대의 견해와 지식으로 자료를 해석하여 재구성, 현대와의 끊임없는 대화 등으로 나타나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국사책에서 처음 배운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더 자세하고 더 포괄적인 범위에서 나타낸 것 같다.평상시에 우리나라 역사라든지, 중국의 삼국지, 서양의 많은 사건들을 드라마나 책으로 즐거움을 위해 봤을 뿐,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에게 주었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역사적 사실의 정체는 무엇인가, 역사적 사실에는 역사가의 해석이 어느 정도 섞여 있는가 하는 역사 이론의 문제 등등 내용이 다소 어렵고 지루하긴 했지만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이 책을 다 읽고 스치듯 든 생각은 카는 역사이야기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역사란 다름 아닌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의미와 규정을 다분히 포함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역사는 그에게서 역사가의 방향 감각에 의해서 파악된 과거이고, 그 방향감각은 역사가 진행되어 나가면서 부단히 수정되고 부단히 진화되어 것이며 이러한 사상 속에서 진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이 책은 6장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들은 이렇다.1장에서는 역사가와 사실에서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핵심적인 답을 제기하고 있다. 랑케는 역사의 도덕적인 상태 즉, 그 자체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랑케의 사상이 3세대를 걸쳐 당시 유럽의 역사가들조차도 본래 그대로의 사실이라는 마술적인 말을 주문처럼 외우면서 진군했으며 과학으로서의 역사를 열심히 주장하는 실증주의자들은 이러한 사실 숭배에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서술되는 사건이 아무리 먼 시대의 것이라고 할지라도 역사가 실제로 반영하는 것은 현재의 요구 및 현재의 상황이며, 사건은 다만 그 속에서 메아리 칠 따름이다."라는 글들에서 보듯이 역사랑 본질적으로 현재의 눈을 통하여 현재의 문제의 관점에서 과거를 본다는 데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그러나 카는 중심을 과거에 두는 역사관과 중심을 현재에 두는 역사관의 중간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역사적 사실은 단순한 과거의 사실의 재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역사적 사실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사실이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가 그 사실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해석에 따라 재구성함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이다. 물론 과거의 사실들 없이도 , 또한 과거의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는 역사가의 해석기능이 없이도 역사는 성립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가의 해석은 자신의 현재의 입장과 가치관의 반영이므로 역사는 과거의 사실과 역사가의 해석의 결합으로 성립된다. 역사란 결국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 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와의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2장에서는 사회와 개인에서는 사회와 역사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회와 개인은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필요한 보충관계에 있다. 역사는 사회 속에 놓인 인간의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고 사회는 개인의 의도를 초월한 힘과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역사가의 관심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있어야 한다. 사회는 역사가에 대해 이중의 기능을 한다.첫째는 역사가 자신이 특정 시대와 특정 사회에 속해 있으므로 그 시대, 그 사회의 관심과 가치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는 역사가의 연구는 과거의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상의 위인이나 반역자가 이단자 등에 대한 연구도 앞에서 말한 이중의 의미의 사회를 전제하고 진행되어야 한다. 역사의 사실은 확실히 개인에 관한 사실이지만 개인이 고립해서 행한 행위에 관한 사실도 아니고 또한 사실이든 상상적이든 개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행위의 동기에 관한 사실도 아니다. 역사의 사실은 사회에서의 개인 상호간의 관계에 대한 사실이고 또한 개인의 행위로부터 그들 자신이 의도하던 결과와는 다른 또는 때로는 정 반대되는 결과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회적 힘에 대한 사실이다. 즉, 역사는 특정한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자격으로 역사가는 역사적 과거의 사실에 접근하는 것이다.3장에서는 역사의 과학과 도덕을 다룬다. 역사가들이 연구과정에서 사용하는 가설의 지위와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가설의 지위와의 사이에는 놀라운 유사성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카는 역사를 과학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과학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잘못이라는 견해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카의 반론은 수와 개별을 취급하고 과학은 일반적인 것, 보편적인 것을 취급한다. 고로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역사가들이 진실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특수한 것이 아니라 특수한 것 속에 있는 일반적인 것이다. 즉 역사는 특수한 것과 일반적인 것과의 관계를 취급하는 것이고, 이런 의미에서 역사는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역사는 교훈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화라는 문제의 진정한 핵심은 이를 통해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으려는 데에 있는 것이다. 즉, 어떤 한 경우의 사건에서 얻어낸 교훈을 딴 대목의 사건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셋째, 역사에서는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회과학자나 역사가의 추리가 그 정확성에서 자연과학자의 추리와 필적한다거나, 또는 정확성이라는 점에서 사회과학자나 역사가가 뒤지는 것은 사회과학의 커다란 후진성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어떤 관점에서 보든 인간은 우리가 아는 한에서는 가장 복잡한 자연적 존재고, 따라서 인간 행동의 연구에는 자연과학자가 직면하는 난점과는 종류가 다른 난점이 당연히 포함된다. 저자가 밝히고자 하는 것은 역사가와 자연과학자의 목적이나 방법은 근본적으로 다르지는 않다는 것뿐이다. 넷째, 역사는 불가피하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과학 분야도 어느 정도까지는 지각하는 주체(인간)와 지각되는 객체(자연력)간의 상호관계와 의존관계를 내포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역사는 과학과는 달리 종교와 도덕의 문제를 내포한다. 그러나 역사와 종교와의 관계에서, 진지한 역사가라면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을 수는 있겠지만 낮 시간을 연장시킨다거나 하는 구약성서식의 신을 믿지는 않는다는 것이다.4장에서는 역사에서의 인간관계를 다루며 역사가의 임무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이다. 역사가는 많은 원인의 복합체를 취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진정한 역사가라면 자기가 을 앞에 놓고서는, 그것을 질서지여야 하겠다. 제 원인의 상호관계를 결정할 수 있도록 거기에 상하관계를 설정해야 하겠다. 혹은 "결국에 가서는" "궁극적으로는" 어떤 원인과 어떤 종류의 원인을 최종 원인, 즉 모든 원인 중의 원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인가를 결정지어야 하겠다는 직업적인 강박감 같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주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다.5장 진보로서의 역사에서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했지만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구분하는 순간적인 경계선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역사가의 경우에는 과거나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역사가의 성격은 그의 미래관점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19세기의 사상가들은 흔히 역사의 진보에는 확실한, 명백히 규정 할 수 있는 목표가 있다는 생각을 자명한 이치로 삼아 왔다. 그렇지만 이러한 관념은 부당하고 무용하다. 진보를 믿는 것은 결코 어떠한 자동적인 불가피한 과정을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 능력의 계속적인 발전을 믿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즉, 전진과정에 있어서만 비로소 규정될 수 있고 그 유효성도 달성과정에 있어서만 비로소 증명될 수 있는 그러한 목표를 향한 무한한 진보-즉 필요성이나 상징에 따른 한계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역사는 과거의 제사건과 점차적으로 우리들 앞에 출현하게 될 미래의 제 목적과의 대화라고 말했어야 했을 것이다. 저자는 20세기 초까지 지배적이었던 역사를 일적선의 진보과정으로 보는 진보관, 또는 순환사관이나 비관론, 낙관론을 배척하고 역사는 역전과 이탈과 중단을 겪으면서 시간적. 공간적으로 차이를 갖고 진보하는 복수의 진보과정이라고 본다. 또한 저자는 역사의식의 문제에 있어서 역사가의 통찰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넓어지고 깊어지므로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는 진보하는 과학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풍부한 방향감각, 곧 과거와 미래에 대해 장기적 안목을 가진 역사가들만이 참다운 의미의 객관성을 가질 수 있고 그 밖의 의미에서 역사의 객관성을 말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0.05| 4페이지| 1,5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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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러시아의 기업문화의 차이점과 해결방안
    - 기업문화란 무엇일까? -우선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면 기업문화란 ‘기업 등의 조직구성원의 활동의 지침이 되는 행동규범을 창출하는 공유된 가치 신념의 체계’ 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업문화는 기업 구성원에게 정체감을 심어주고, 구성원개인의 이익보다 기업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도록 유도해 주며, 전체 체계의 안정성을 증진하고, 행위규범을 제시하고 형성하게 된다.한국에 한국 문화가 존재하듯이 기업에도 기업문화가 존재한다. 미국에서 태어나 그 곳 사상, 사고개념에 익숙한 한인3세를 순수하게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진정한 한국인으로 대우해주기란 쉽지 않듯이, 기업문화는 보이지 않는 무형가치라 보면 된다.앞에서 거론한 바와 같이 기업문화는 순간에 서류상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업주의 사상, 전통 등이 어우러져 장기간에 완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매우 캐쥬얼한 차림과 허물없는 상사와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열린 생각을 유도해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IT 기업의 중장기 이윤극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에 경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기업 삼성과 일개 벤처기업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 사내 분위기가 다르듯이 기업문화는 딱히 한마디로 표현 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기업문화를 조직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가치, 신념의 총체적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기업문화는 기업이 갖는 독자적 문화이며, 다른 기업이나 조직과 구별되는 행동양식이나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기업문화 -① 권력구조부문우리나라의 기업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요가족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기업 경영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소유가족의 혈연 뿐 아니라 지연과 학연에 의하여 권력구조가 형성되고 있다.② 경영자들의 배경우리나라 기업체에서 최고경영층을 구성하는 경영자들의 배경을 볼 때 어느 특정 지역출신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지연과 학연은 기업체내에서 권력구조 뿐만 아니라개채용은 대기업에서 점차 보편화되면서 능력위주의 체계적인 인력고용제도로 점차 정착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직무성과에 기여하는 잠재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구도의 개발이 아직 미흡한 상태에서 학력, 특히 명문대 출신을 중요시하는 전통적인 고용기준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④ 공식화, 집권적 조직구조우리나라의 기업에서는 각 계열회사가 회장 비서실이나 그룹 총괄부서의 통제 하에서 운영되며 그 통제의 정도는 기업에 따라 다르다. 과거에는 계열회사에 대한 그룹차원의 통제가 컸지만, 근래에는 계열회사의 자율적 경영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은 그룹기업이나 일반기업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의사결정이 상위계층에 집중되어 있고 직무가 전문화, 세분화, 계층화 되어 있으며, 업무수행상의 공식화 및 문서와의 경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우리나라의 기업체의 조직구조가 대체로 집권화되어 있고 업무수행과정이 관료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⑤ 가족중심적 경향앞의 ①과 비슷한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대표적인 성향 중에 하나가 가부장제도에서 비롯된 가족중심적 성향이다. 이 가족중심적 성향은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긍정적은 면은 어려울 때 서로 힘을 합쳐 결속할 수 있는 단결심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가족중심적 사고방식은 내 가족의 편의를 위해 사회의 규범을 어김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주고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도 가져온다. 가부장적 가족중심적인 문화는 기업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기업의 후계자는 전문경영인이 아닌 오너의 장자가 승계하며 그 장자를 중심으로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가족 내에서의 서열에 맞게 기업에서의 역할을 분담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형성된 각각의 기업들은 서로 협력하고 공존하기보다 서로 반목하고 질시를 하여 이러한 요인은 해외에서 같은 한국기업끼리 입찰을 할 때 서로 간에 과열경쟁을 벌임으로써 입찰가격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물론 같은 계열사끼리는 같은 가족구성원이라는 이유로 상호지급보증 등을 통하여 도와주고 감싸주는 절을 지키게 하지만, 너무 체면을 중시하다 보면 실속 없는 겉치레만 중시하여 내실을 기하는 일을 등한시 할 수 있다. 이러한 체면중시의 문화는 많은 재벌 그룹들이 문어발식으로 사세를 확장하여 몸집을 불리는 데 그대로 적용되어 졌다고 볼 수 있다.⑦ 성급하게 이루려는 성향우리는 매사에 항상 서둘러 일을 끝내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일을 신속하고 빠르게 하는 것은 조금도 탓할 일이 아니다. 이러한 성향은 종종 정해지 기간 내에 일을 완수하기 위해 밤을 새워 일을 하는 부지런한 국민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성급함은 기업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대충대충 일을 끝내는 적당주의를 낳아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와 지하 가스관 폭발사고 등의 인재를 가져오기도 하였다.⑧ 우리주의한민족은 ‘우리’라는 단어로 많은 것을 표현한다. 예를 들어 우리 집, 우리 회사, 우리 학교, 우리 집사람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여기서 ‘우리’라는 단어는 나를 포함한 어떤 것, 내가 속해 있는 어떤 것을 이야기 한다. 즉 개인이면서 집단이고 집단이면서 개인인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기업문화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우리’라 부를 수 있는 기업군을 만들기를 즐겨하는 기업풍토는 한국적 집단문화를 토대로 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라는 개념은 내부적 결속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작용하여 방계기업 간의 내부거래를 유발하여 경제정의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일면을 보이기도 한다.⑨ 평생직장문화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들이 처음에 입사한 회사에서 퇴직할 때까지 그 회사에서 끝까지 근무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미덕으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자신이 소속한 기업체 내에서 평생토록 근무하는 평생직장문화는 집단주의적이며 우리주의적인 관습에서 나왔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우리 사외에서는 직장을 자주 옮기는 사람을 신뢰성이 없는 사람으로 탐탁지 않게 여기며 일생동안 오직 한 군데의 직장에서 한눈을 팔지 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열심히 일한 사람을 성실하고 신뢰성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 이와는 합된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인사고과는 성과뿐만 아니라 태도와 능력을 모두 고려하는 총괄적인 평가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태도와 능력에 대한 고과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작용하게 되고, 그 경과 인사고과의 신빙성이 결여되어 인사고과가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한 경우가 많이 있다.- 러시아의 기업문화 -① 산업 발전 구조의 변화러시아연방에서는 소련 시기에 형성되었던 전통적인 생산 구조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보다 가장 뚜렷한 변화들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는 것이 공업, 농업, 건설업 등의 전통적인 생산 분야에 있어서의 생산 활동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데 반하여 국내 총샌산(GDP)에서 차지하는 서비스 산업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배경은 현대 러시아가 사외주의적 계획경제 체제로부터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체제로 이행해 감에 따라 3차 산업을 대표하는 은행, 보험, 부동산 중개업 등 새로운 서비스 업종들이 계속 생겨나고 성장하고 있는 데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서비스 산업에 관계하고 있는 러시아 기업들의 경우 해당 사업의 기본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그리고 외국 업체와의 경쟁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탈 관료주의적이고, 보다 현대적인 경영원리를 회사운영에 적용하고 있다.② 러시아 시장의 구조서구의 안정되고 정립된 시장과는 달리 러시아 지장은 문자 그대로 전형적인 ‘고위험, 고수익’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특수한 러시아적 시장 구조는 시장규모나 소비여건으로 볼 때 정확한 품목선정, 형지 여건의 세밀한 조사, 올바른 파트너 선정이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선행과제 이다.③ 근로자들의 성향기업문화의 형성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근로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러시아 노동법은 사회주의의 기본강령에 따라 근로자가 최우선시 되어 왔고, 고용주는 이를 최선을 대해 지원하도록 되어있다. 개방 이후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어가고 있기고 대부분 주어진 시간만 채우자는 안일주의가 판을 친다. 공식 법정휴일 외 하계휴가는 24일이 보장되어야 하며 감기 등의 질환 시에는 의사의 진단서만 있으면 1~2주는 쉬어도 무방하다.④ 러시아 시장의 유통구조전체적으로 볼 때 , 러시아 유통구조의 특징은 각 산업마다 최상위 딜러가 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우이의 딜러 그리고 규모에 따른 다양한 딜러들이 존재하고 있다. 해당 딜러들의 구분은 이들의 자본력, 정보력, 정부 및 정계인맥관계 등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자면, 가전제품의 경우 대략 월 수천만불에 이르는 매출을 가지고 있는 대형 가전유통사가 최상위에 잇고, 이를 통해 모스크바 및 각 지역으로 단계별로 배분되어 진다. 모든 유통의 시발점은 모스크바이고, 이는 러시아 유통의 70% 이상을 좌우한다고 보면 된다.⑤ 사회 특성상 문제점? 많은 러시아 기업들의 경우 선진 경영기술의 습득과 적용에 뒤떨어져 있으며, 구시대적 인 스타일에 아직까지도 빠져있다.? 세금의 탈루 및 불법적인 통관 등을 위해 관련 공무원들 및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는 것이 상당히 보편화되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혈연, 지연, 학연 등 다양한 형태의 비 사업적 요소들이 사업추진에 있어서 크게 작용하 고 있다.? 관세 및 기타 관련 법령이 자주 변화함으로 인해서 지속적인 사업전략의 수립 및 추진 에 있어서의 보다 큰 불안정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⑥ 비즈니스 실무관행? 결제관행(외상거래): 러시아의 대외거래에서 보편화된 결제관행은 외상거래 즉 D/A(인수인도조건), D/P(지 급인도조건)이다. 러시아 거래에서 신용장 거래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대금결제 조건 은 T/T로 이루어지고 있다. 러시아 바이어들은 상대편에게 되든 안되든 일단 전액 후 불, 또는 일부 선불, 일부 후불 가능성을 물어본다.? 통관비용: 러시아에서의 통관 시 부과되는 부가세, 수입관세 등을 합할 경우 거의 수입가의 50% 이상이 부과되기 때문에 합법적 통관을 행하는 경우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국경의 통관담당 다.
    경영/경제| 2010.08.31| 6페이지| 1,5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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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다운로드와 웹공유 그리고 지식재산에 대한 생각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파일을 불법으로 공유, 다운로드 해서는 안되며 지적재산권을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재산은 지금의 21세기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분야입니다. 작게는 개인이나 기업의 소중한 재산이며 크게는 한 나라가 강대국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을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음악파일의 불법공유 및 다운로드가 당연시 되듯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이익을 남기겠지만 반대로 이를 통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고 계속적인 피해로 음악이나 소설 등의 지적재산의 창작성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그 창작성을 잃은 문화를 소비자가 이용하게 됩니다. 결국 불법행위로 인한 결과가 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는 꼴입니다. 내가 했던 범죄 행위로 인해 내가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지적재산권 보호의 예로, 일본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적재산권 국제수지 사상 최초로 22000억엔의 흑자를 냈습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지적재산권 중요성의 무관심과 무분별한 모방으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발전이 더디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지금 뒤늦게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 동안의 결과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상황은 우리나라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요즘..나이가 어리거나 지적재산에 무지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범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른 극단적인 해결 방법으로 자살을 택하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이 점점 사회적 큰 문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를 한 것은 나쁘지만 지적재산권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이를 극단적으로 몰고 가는 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사건의 발생은 불법행위를 한 사람이나 피해를 당한 사람이나 양쪽 다 큰 손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자체에만 문제 해결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우리 스스로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음악,소설 등의 불법 다운로드 및 공유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10.08.31| 1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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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해석 과목에서 나오는 행렬에 의한 연립방정식입니다.
    역학을 생각할려면 3가지 힘을 생각해야합니다.1. 압축력2. 인장력3. 돌림힘(벤딩)한번 생각해 볼까요?먼저, 압축력에 대해서 살펴보면,건물의 기둥을 보세요. 위에서 강하게 누르는 힘을 기둥이 받쳐주고 있죠.이때, 이 기둥은 원래 높이에서 눈에 띄지 않을만큼 줄어듭니다. 이 줄어드는 힘이 위에서 누르는 힘들을 버티고 있습니다. 간단히 연필을 세워놓고 눌러보시면 느끼실 껍니다.다리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다리에 있는 기둥들이 위에서 누르는 힘들을 버티고 있는겁니다.그러다가 그 누르는 힘이 강해지면 기둥은 파괴됩니다. 그것을 버티는 것을 압축강도라고 부르죠.일반적으로 압축강도는 실험에 의해서 재료마다 다릅니다. 물론 두께가 두꺼울 수록 잘 버티겠죠.두번째, 인장력을 보면,현수구조가 인장력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기둥을 양쪽 끝에 세우고, 케이블로 연결을 하죠.그런다음 케이블이 위에서 다리의 상판을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이때 케이블은 늘어나는 힘을 받게 되고, 역시 케이블은 이 힘을 버티는 역할을 하게되죠. 간단한 예로 실의 양쪽끝을 잡고, 거기에 추를 달아보면, 그 실이 추를 버티게 되죠. 역시 이런 힘을 버티는 것을 인장강도라고 하고, 이 강도도 실험을 통해서 알아냅니다.참고로 현수구조는 다리의 양끝에 큰 기둥을 세우는 방식이고 다리 중앙에 큰기둥하나를 세워서 케이블로 잡는 것을 사장교라고 합니다. 서해대교나 올림픽대교는 사장교이구요. 우리나라에는 현수교가 남해대교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때 중요한 것이 그 케이블을 위에서 잡아주는 기둥이 아주 튼튼해야합니다.세번째, 돌림힘.이것은 조금 복잡한데, 예를 들어서 설명하죠. 아까처럼 연필을 세워서 위에서 눌러보세요. 그런데, 연필을 약간 기울여 보세요. 누르면, 연필이 다른데로 날라가버리죠?? 다시 말하면 연필이 회전을 해 버리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돌림힘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조금 다른 예를 들어보죠. 연필을 위에서 누른다고 했습니다. 점점 힘을 강하게 주면, 제가 위에서 연필이 파괴된다고 했는데 파괴되기 전에 연필은 점점 휘면서 뿌러지게 됩니다. 이것도 역시 연필에 작용하는 돌림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일반적으로 압축력이 작용을 하면, 돌림힘도 같이 작용을 하죠. 그런데, 부재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은 압축력을 버티는 힘이 훨씬 큽니다. 다시말해서 기둥이 파괴되기 전에 기둥이 휘어버려서 다리가 무너지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압축력을 받는 부재들은 두껍게 만들어야됩니다.반대로 인장력의 경우는 이 돌림힘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재를 얇게 만들어도 강한 힘을 버틸 수가 있죠. 그러니 인장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둥사이 간격이 아주 길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답니다.다리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각 부재에대해서 강도를 알아낸 후에 역학을 통해서 정밀하게 계산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이 계산법을 알려면 물리부터 시작해서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을 거친 후에 구조역학 알아야 됩니다.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면, '건축물은 어떻게해서 서 있는가?'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리오 살바도리라는 유명한 구조공학자가 쓴 글인데, 책이 오래되어서 편집이 엉망이지만, 여러가지 구조물에대한 원리를 역학적 지식이 없어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5) 트러스교(Truss bridge)- 몇 개의 직선 부재를 한 평면 내에서 연속된 삼각형의 뼈대 구조로 조립한 것을 트러스(Truss)라고 한다. 거더 대신에 이 트러스를 사용한 교량- 트러스교는 일반적으로 지간이 50∼100m 정도에 알맞는 형식으 로, 비교적 작은 중량의 부재를순차조립하여 큰 강성을 얻을 수 있으므로 외팔보 공법(Free Cantilevering Method) 의 채용이다른 형식보다 유리하며, 또한 개개 부재의 단면이 작기 때문에 운반이 용이하며, 해협이나 산간계곡 등에 적합한 교량이다.- 이상 트러스의 가정① 부재는 마찰이 없는 힌지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부재에는 모멘트 가 발생하지 않는다.② 부재는 직선이고 하중은 부재의 도심에 작용한다.③ 하중은 격점에만 작용한다.이번에 과제물인데, 제목 그대로 트러스구조의 인장력과 압축력, 부재력이 0이 되는 조건을 알려주세요. 아무리 책에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 찾고 있습니다.0이 되는 방법과 공식을 알려주세요.답변들트러스구조의 인장력, 압축력, 부재력이 0이 되는 조건husky81 (2006-10-10 15:52 작성)이의제기 | 신고동일한방향으로 연결된 두 부재의 절점에, 수직방향 혹은 연결된 두부재와 다른방향의 부재가 연결될 경우, 다른방향으로 연결된 부재의 부재력은 0이 됩니다.각각에 뜻을 알고 싶습니다 ㅎㅎ아래 그림에서의 수직재가 그 한 예가 됩니다.하부 중앙의 절점에 작용하는 수직방향의 힘은 0이므로 수직재에는 인장, 압축 및 부재력이 작용하지 않습니다.부재력에는 인장력, 압축력, 전단력, 휨모멘트, 비틀림모멘트가 있는데요각각에 뜻을 알고 싶습니다 ㅎㅎ인장력 : 잡아당기는 힘,, 철근을 양쪽으로 잡아당길때에 생기는 힘압축력 : 누르는 힘.. 콘크리트 구조물의 기둥같이 위에서 하중이 가할때생기는 힘휨모멘트 : 보와 같이 가로로 스는 부재에서 아래로 누를 때 휘어지는 힘비틀림모멘트 : 부재가 빨래짜듯이 꼬이는 힘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①트러스의 부재에 생기는 내력을 부재력이라 하며, 트러스의 부재력은 다음과 같은 가정에서 계산한다㉠부재는 마찰이 없는 힌지로 결합되어 있다고 본다㉡부재는 직선재이고, 각 부재축은 격점의 중심을 지난다고 본다㉢트러스의 부재축과 외력은 같은 평면 내에 있다㉣외력은 격점에만 작용한다㉤외력에 의한 트러스의 변형은 무시한다②위의 가정으로 계산된 응력을 1차 응력이라 하며, 마찰, 편심, 변형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응력을 2차 응력이라고 한다. 2차 응력은 1차 응력에 비하여 매우 작으므로 설계에서는 1차 응력만을 고려한다③트러스의 각 부재에는 전단력과 휨 모멘트는 작용하지 않으며, 오직 축방향력만이 작용하게 된다④트러스를 푸는 데 있어서 격점은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가정한다. 이 가정은 핀 트러스에서는 합리적이지만, 실제로 트러스의 격점은 용접, 고장력 볼트 등으로 연결되어, 힌지의 역할을 거의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부재의 연결부를 힌지로 가정하여 부재력을 구하여도 실용상 그 차이는 적다⑤해석 방법㉠도해법 : 크레모나의 방법과 리터의 방법등이 있다. 크레모나의 방법은 풀기가 쉬운 반면에, 어떠한 트러스의 경우에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때에는 복잡하지만 리터의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해석법ⓐ격점법 : 각 격점에 대한 힘의 평형을 생각하여 부재력을 구하는 방법ⓑ단면법 : 트러스를 하나의 단면으로 잘라 자유 물체도를 취한 다음, 여기에 작용하는 외력과 부재력에 대해 힘의 평행 조건을 적용하여 트러스의 부재력을 구하는 방법트러스의 안정과 불안정㉠외적 안정과 불안정:외적 안정은 어떠한 외력에도 이동하거나 회전하지 않고 그상태를 유지하지만, 외적 불안정은 이동하거나 회전하게 된다㉡내적 안정과 불안정:내적 안정은 어떠한 외력에도 내부적으로 크게 변형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내적 불안정은 큰 변형을 일으킨다① 와렌트러스(Warren Truss)상로교의 단지간에 좋고 하로교에서는 가로보의 연결을 쉽게 하기 위해서 부수직재를 넣어 격간을 나누는 경우가 많다. 현재 트러스교로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형식이다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트러스구조물에 삼각형 모양은....삼각형 3변들중에 외력에 의해 당기는 힘, 미는 힘들이 작용하고..플러스, 마이너스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좀더 깊이 알고 싶으시면 개인적으로 메일이나 쪽지로 연락하세요'기둥'이라 함은 압축부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주로자중에 의한 압축력이지요. 하지만 풍하중이나 지진하중에 의해서 인장력이발생할 수 있고, 편심이나 교번하중 등등의 이유로 모멘트와 비틀림이 작용하기도합니다.'보'는 휨부재를 의미하며 주로 휨모멘트가 지배적인 하중이지만, 상기와 같이여러 외력조건 때문에 전단력, 축방향력 및 비틀림도 발생가능합니다.수평력과 수직력, 그리고 휨모멘트가 작용하는 것이 맞나요??맞습니다.전단력, 압축력, 인장력은 수직력에 해당되나요??수직력은 연직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기둥에 있어서 기둥단면에 작용하는 압축력과 인장력은 수직력 맞습니다.하지만 전단력은 기둥단면에 대해 수평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수평력입니다.보에 있어서 보단면에 작용하는 전단력은 수직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수직력입니다.하지만 보단면에 작용하는 압축력과 인장력은 수평력입니다.수평력에는 어떠한 힘이 있나요??위에서 설명드린대로 수평방향 하중이 수평력입니다.따라서 전단력이 될 수도 있고 압축력, 인장력 마찬가지입니다.전단력이 영어로 무엇인가요??(v로 시작하던데^^;)전단력 : shear force압축력과 인장력은 전단력과 같은 형태가 아닌가요?부재 단면을 압축하거나 인장시키는 힘이 압축력과 인장력이고(단면에 수직한 방향력)단면을 전단시키는 힘(단면에 수평한 방향력)이 전단력이므로 다른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기둥이 힘을 받으면 압축되거나 늘어나려고 하다가 어느정도의 힘(항복력)이상을 받으면 끊어지는 것 같은데요기둥의 파괴는 상당히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적어도 정역학과 재료역학은 공부하시고나서 알아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기둥은 수직력만 지지하고 보는 수평력만 지지하나요?? 휨모멘트는 보와 기둥이 모두 받나요?? 보 또한 전단력이나 압축력이나 인장력이 작용하나요??처음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기둥은 주로 압축력에 대해 지지하고, 보는 휨모멘트를지지하는 부재입니다. 하지만, 주 하중이 그런것이지 다른 하중이 아주 없는 것은아닙니다. 깊은보(deep beam) 같은 부재는 휨모멘트보다는 전단에 의해 지배되며,어떤 기둥은 비틀림에 지배되기도 합니다.모든 힘을 알아야 힘의 합력을 0으로 놓고 풀 수 있을 것 같아서요..합력을 0으로 놓고 풀 수 있는 경우는 정정구조물 밖에 없습니다.부정정 구조물은 다른 특수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재력을 구합니다.그러나 실제 구조물을 수식과 해법으로 손으로 풀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연과학| 2010.08.31| 10페이지| 2,5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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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감상문 Curtis Fuller의 Five Spot After Dark
    “Five Spot After Dark”는 내게 조금 익숙한 곡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최고의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동경하는데, 그는 항상 음악이라는 아이템을 소설의 내용에 담아 이야기를 색다르게 표현한다. 하루키는 재즈에 대한 책을 썼을 정도로 재즈에 관심이 많았다. 이라는 책에서 이 곡을 다루고 있는데 정말 밤과 어울리는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곡을 찾아 책을 읽으면서 1시간 정도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책의 내용에 심취되어 듣기만 하고 내 느낌을 표현해 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이번 감상문에서 이 곡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다.Curtis Fuller와 이곡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Curtis Fuller는 트롬본의 귀재이다. 보통 트롬본은 사이드를 담당하는데 Curtis Fuller는 트롬본도 자유로운 솔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멋진 뮤지션이다. [Blues ette]앨범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한데,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가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Five Spot After Dark‘도 이 앨범에 수록되어 명연으로 인정받았다. 이 앨범은 재즈초심자들 위한 앨범이자 애호가들도 좋아하는 그런 앨범이다.나는 ‘Five Spot After Dark’를 더 자세히 느끼고자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도 같이 들어보기로 했다. 두곡 다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재즈의 가장 기본 양식을 잘 나타낸 명연이 아닐까 생각된다. 정말 재즈초심자들이 듣기에 딱 좋은 곡이다. 어떻게 보면 두 곡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준다. 트롬본, 색소폰, 피아노가 하모니를 이루어 정말 멋진 환상 호흡을 보여준다. 그리고 각 솔로부분에서 연주는 재즈의 자유로움을 잘 나타내는 연주 같다. 희미하게 들리는 드럼사운드가 이 연주들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 듯하다.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는 첫마디부터 쓸쓸함이 느껴지고 ‘Five Spot After Dark’는 경쾌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하지만 두 곡을 끝까지 다 들어보면 두 느낌이 다 교차하기도 한다. 그것은 트롬본의 잔잔한 연주가 그 역할을 하는 듯하다.이제 본론으로 ‘Five Spot After Dark’를 느껴보자. 이 곡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흥겹다. 개인적으로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보다는 ‘Five Spot After Dark’가 나에게는 더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는 듯하다. 한마디로 맛깔 나는 연주이다. Curtis Fuller의 트롬본은 잔잔하게 귀에 맺히고 Benny Golson의 테너 색소폰은 조금 강렬한 느낌을 주지만 연주의 새로운 맛을 살린다. Tommy Flanagan의 튀지는 않지만 물 흐르듯 경쾌한 피아노 연주는 정말 듣기 좋다. 자세히 들어야 들리는 Jimmy Garrison의 베이스와 Al Harewood의 드럼은 이 곡의 전체적인 리듬감을 연주가 끝날 때까지 잘 살려주고 있다. 드럼의 ‘챙챙’거리는 소리와 베이스의 ‘딩딩’거리는 소리는 나의 기분을 아주 즐겁게 해준다. 나도 모르게 리듬에 맞추어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다. 재즈의 형식을 생각하면서 들으니, 트롬본-테너 색소폰-피아노의 순으로 솔로 연주가 진행되는 듯하다. 근데, 피아노 솔로가 끝나고 주제부로 돌아가기 전 연주되는 트롬본의 연주도 솔로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솔로 순서를 잘못 안 것 같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10.08.31| 2페이지| 1,000원| 조회(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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