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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SP - 개별화가족계획안
    Ⅰ. 아동 및 가족 정보? 이름 : 송○○? 성별 : 남? 생년월일 : 1995년 5월 21일? 나이 : 6세? 장애명 : 발달장애 (약간의 자폐)? 가족구성원 : 아버지, 어머니, 형? 부모(보호자) : 송??, 임??? 주소 : 생략? 전화 (집) : 생략? 전화 (직장) : 생략? 언어 : 한국어 ? 통역 : 예 ? 아니오Ⅱ. 서비스 대표자? 이름 ◇◇◇ ? 소속기관 빛과소금유치원? 주소 (생략) ? 전화 010 **** ****? 예약일 2005-11-30Ⅲ. IFSP 팀 구성원이름기관연락처직책/역할◇ ◇ ◇빛과소금유치원(특수반)(생략)서비스 대표자송??, 임??(생략)부모신 세 정장애인종합복지관(생략)언어치료사김 현 숙새날유치원(생략)유치원 교사Ⅳ. 점검일작성일 05-11-30 중간(6개월) 점검 06-5-30 연말평가 06-11-30Ⅴ. 가족의 강점과 지원○○이의 부모님은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받았으며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이를 돌볼 시간이 많지 않지만 함께 있는 짧은 시간에라도 ○○이와 알찬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이의 형은 부모님이 안 계실 때 ○○이와 놀아주기도 하고 공부도 가르쳐 주는 등 동생에게 각별히 신경을 쓴다. 중고생의 아이들이 있는 친척이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이 부모에게나 ○○이 형제에게 큰 도움이 된다. 집의 위치상 현재 제공 가능한 서비스 자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모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모든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다.매주 나가는 교회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이 또래의 아이들이 많아 ○○이의 사회성 발달 등 여러 가지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Ⅵ. 가족의 관심과 우선순위1. 관심? 현재 가족의 가장 큰 관심은 ○○이가 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 일반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수용언어가 되지만 표현 언어가 정확히 되지 않기 때문에 언어능력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의 부모는 ○○이의 발달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기본적인 교육혜택을 받길 원한다.2. 우선순위? ○○이 부모의 ○○이에 대한 우선순위는 의사소통 기술, 사회정서 기술의 향상이며 주말에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서비스나 여가시간 활용 정보를 제공받길 원한다.Ⅶ. 발달 및 능력의 현행수준1. 자조기술/적응기술 (목욕, 식사, 옷입기, 용변)? ○○이는 여러 가지 자조기술을 도움 없이 행할 수 있다. 언어적 교수가 없이도 집에나 어린이집을 들어갈 때 스스로 신발을 벗을 수 있으며,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여 밥을 먹을 수 있고, 보조 없이 혼자 컵으로 물을 마실 수 있다. 용변을 볼 때 스스로 옷을 벗고 입을 수 있다. 양치질은 약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2. 인지기술 (사고력, 추리력, 학습)? ○○이의 인지능력은 같은 나이 또래의 아동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이는 모방을 잘 하며, 몇 가지의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알고 있다. 많은 활동적인 능력을 보이진 않는다.3. 의사소통기술 (이해력,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의사 표현하기)? ○○이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주로 언어를 사용하며, 서술어를 사용하지 않거나 서술어의 끝을 완성하지 않은 문장을 사용한다. (예: 껐다 켰다 하면 고장, 쓰레기통 만지면) 수용언어 능력은 좋으나 표현 언어 능력에서는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다. 몇 가지 단어를 나열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주위사람들이 약간의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많지 않아서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4. 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 기술 (움직임)? ○○이의 운동능력은 같은 나이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뛰기, 걷기 등의 대근육 운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복도를 뛰어다닐 수 있으며 자신의 키의 반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릴 수 도 있다. ○○이는 소근육 운동을 하는 것에도 큰 문제가 없다. 도움 없이 숟가락을 사용할 수 있고 작은 블록들을 가지고 놀 수 있다.5. 사회정서 발달 (감정, 협력하기,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이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한다. 아직은 감정 전달에 있어서 미흡한 수준을 보이고, 또래 아동과의 많은 상호작용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서 또래 아동들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6. 건강/신체적 발달 (청력, 시력, 건강)?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감기에 잘 걸린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있다.Ⅷ. 교수목표1.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킨다.? 장기목표 : 완벽한 서술어를 사용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 단기목표전략/활동서비스제공자시작종료교수 빈도장소평가1.1 ○○이는 시범을 보이면 5번 중 5번 완벽한 서술어를 사용한 문장을 따라서 말할 수 있다.부모05/11/3006/5/30주1회가정관찰1.2 ○○이는 시범 없이 5번 중 3번 이상 완벽한 문장을 말할 수 있다.부모05/11/3006/5/30주1회가정관찰2. 의사소통 기술과 사회정서 능력을 동시에 향상 시킨다.? 장기목표 :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여 활동에 원활하게 참여 할 수 있다.? 단기목표전략/활동서비스제공자시작종료교수 빈도장소평가2.1 ○○이는 5번 중 4번 이상 상대방에게 원하는 행동을 언어적 교수를 받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부모교사05/11/3006/5/30주1회가정관찰2.2 ○○이는 언어적 교수 없이 5번 중 4번 이상 상대방에게 원하는 행동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이때에는 완벽한 문장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1번 교수목표를 사용한다)부모교사05/11/3006/5/30주1회가정관찰Ⅸ. 전이계획가능하다면 다음의 단계에 따라 (언제) 2006-11-30 (이름) 송○○ 을 통합 유치원으로 전이시킬 것이다1. 서비스 대표자는 전이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부모를 만날 것이며, 이들의 권리를 검토하고 우선순위와 필요한 지원을 확인할 것이다.
    사회과학| 2007.01.05| 4페이지| 1,500원| 조회(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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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감]NQ로 살아라 - 정리, 소감 평가A좋아요
    1. NQ로 살아라.이제 당신이 기댈 언덕은 없다‘연줄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혈연?지연?학연에 기대서 얻어낼 것이 예전보다 훨씬 적어졌기 때문이다. 정보 독점 사회는 끝났다.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졌고, 정보를 수집하고 나누는 통로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연줄의 힘은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그 효용은 이제 예전 같지 않다. 좋은 학교 동창과 힘 있는 친척이 없는 사람도 노력만 하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우리는 연줄 사회에서 네트워크 사회로 가는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다. 낡은 연줄 사회의 바통을 이어받은 사람들은 숨을 헐떡거리고 있다. 이제 당신 자신이 새로운 네트워크의 중심이다. 자신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NQ, 공존지수에 달려 있다.IQ야 너는 뭐했니?공부만 잘하고, IQ만 높은 것이 성공과 행복의 척도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 우리 모두가 알아차려가고 있다. 이제 내 아이에게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야 할 때가 왔다. 아이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사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바로 공존지수인 NQ를 키워주는 일이다.CD 한 장에 수백 명의 학자가 평생 쌓은 지식이 담기는 시대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그때그때 필요한 지식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어도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지식이란 이제 없다.IQ는 지능을 재는 지수지만 NQ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운영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재는 지수다. NQ의 또 다른 이름은 ‘행복 지수’다. NQ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다. 주위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고, 남을 배려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속한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자신이 행복해지는 사람이다.IQ가 품질이라면 NQ는 가치이다. 소비자가 상품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가치만족이다. 아무리 소박한 물건이라도 쓰는 사람이 가치를 느끼면 자주 쓰고 오래 쓰이다.NQ를 높이면 싹수가 보인다.혼자만 잘살겠다고 설치는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네트워크는 없다. 따라서 그들은 NQ가 낮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NQ는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NQ를 높이면 싹수는 보이기 시작한다. NQ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높일 수 있다. NQ를 높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NQ가 곧 싹수이기 때문이다.네가 먼저 양보하라.양보는 NQ의 시작이다. 양보는 핏줄을 뛰어넘고 동네를 뛰어넘고 학연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리고 과감해야 한다. 변명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전제 조것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과감하게 하지 않으면 양보하는 사람의 마음을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는다.상대방이 양보하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일 줄도 알자. 그런 사람도 NQ가 높은 사람이다. 양보를 독점하는 것은 자기 NQ만 높이겠다는 심보다. 자기 혼자서만 하려고 나서면 오히려 NQ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오히려 타인이 양보할 기회를 준다. 양보할 기회를 주는 것 자체가 양보의 시작이다.이해하려면 숙여라.‘익숙지 않은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해하게 되면 상대방을 배려하게 된다. 이해와 배려는 NQ를 높이는 기본 요소이다. NQ높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래에 서기(Under-stand)’는 NQ의 핵심이다.까다롭고 별나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엮어나가야 한다. 다른 사람이 이해가 안 된다고 변화를 강요하지 마라. 정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외워라. 그러면 언젠가 이해가 된다. NQ도 결국에는 높아진다.남이 잘되어야 나도 잘된다.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네트워크를 넓히기만 하면 상대화 자신 모두 공존할 수 있다. 누이가 좋으면 당연히 매부도 좋은 것이 바로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 즉 NQ의 시대라는 것이다. ‘네가 잘살아야 나도 산다’는 ‘공존의 법칙’이 NQ시대의 기본 개념이자들과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발전시켜 주리란 것을 알기 때문에 지혜롭다. 십일조는 내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는 자세가 중요할 뿐이다. 있을 때 잘하면 어려울 때 몇 배가 되어 돌아온다. NQ의 힘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NQ가 높은 사람은 당연히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고개를 숙이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은 남에게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그 말에 항상 특별한 정보나 교훈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다른 사람을 좀더 잘 알게 되고,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그 사람과의 사이가 그만큼 돈독해지고 그러다 보면 NQ는 저절로 높아진다. 이야기를 듣는 훈련을 게을리 하다가는 주위 사람을 모두 잃고 만다. 먼저 이야기 할 기회를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자. 이렇게 앉아서 NQ 높이는 방법도 있다.앞에서 욕하고 뒤에서 칭찬하라.’뒤에서 칭찬하라‘가 이 말의 진정한 메시지다. 앞에서 욕하라는 말은 진심으로 충고하라는 뜻이다. 그러니 앞에서 욕하라는 말은 자기 앞에서 해주는 충고를 잘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NQ를 높이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할 때 뒤에서 해야 한다. 그러면 그 칭찬이 몇 배로 커져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인간관계는 넓어지고, 기존의 네트워크는 튼튼해진다.NQ의 원조, 예수.예수는 혈연도 지연도 학연도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더구나 그는 미남도 아니었다.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핍박받는 민족 출신이었다. 정규 교육기관에서 공부했거나, 권위 있는 교단에 속해 있지도 않았다. 게다가 ‘있는 집’아들도 아니었다. 예수는 돈도 빽도 없었다. 예수는 NQ 하나로 그 모든 악조건을 이겨내고 승리했다.예수는 늘 잔치를 베풀었다. 사실 잔치는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큰이벤트이다. 아무리 정성껏 준비해도 정성들인 티가 나지 않는 반면, 한 가지만 허술해도 바로 불평이 나온크 확장의 중요성을 성경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로 묘사하고 있다. 이사야는 말한다. “천막 칠 자리를 넓히며, 천막 휘장을 한껏 펴라.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네가 좌우로 퍼져나가리라(이사야 54 : 2).”소박함이 최대의 무기, 호치민과 저우언라이 부부요리사, 청소부, 정원사, 하인, 사진 수정사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유럽과 중국을 정처 없이 떠돌면서 독립운동을 했던 청년이 있었다. 그가 유일하게 많이 가진 것은 이름뿐이었다. 죽음을 넘나드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그때그때마다 바꾼 이름이 50여 개에 달했다. 그 외에는 가진 것이 없었다. 최고 권력자인 주석이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허름한 옷을 입고, 가진 돈은 없어도, 항상 편안하게 웃으면서 사람을 대했다.이처럼 호치민은 검소하고 진실했기 때문에 NQ를 높일 수 있었다. 그는 사람의 모든 가치가 사라지는 전쟁 중에도 자신의 NQ를 지킨 지도자였다. 그에게는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사람이 소박하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을 뜻한다. 너와 내가 비슷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국민과 함께 국가를 책임지려는 호치민과 같은 주석에게 등을 돌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호치민은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믿음을 주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네트워크와 국가의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옷을 직접 기워 입고, 직접 농사를 지었으며, 청소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한 노력과 자세가 거짓이 아니었기 때문에 호치민과 베트남의 NQ는 높아졌다.이 외에도 낮출수록 높아진 유비, 화(和)로 근대 일본을 연 사카모토 료마, 적의 마음조차 사로잡은 김춘추, 공짜를 싫어한 링컨, 위대한 청취자 석가모니, 경주 최 부잣집 등 NQ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다.또한 혼자 노는 백로보다 함께 노는 까마귀가 낫다, 좋은 어른을 자주 만나게 하라, 아이에게 후원자를 만들어주라, 심부름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 남을 위해 땀 흘리게 하라,는 뜻이다. 양보를 해야 될 상황에서 하지 않을 때 마음속은 쿡쿡 찔리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핑계거리들을 계속 생성하고 있었다.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철이나 버스에서도 ‘난 지금 무척 피곤해, 그리고 저 사람은 아직 할머니 할아버지뻘은 아니야, 내가 더 힘들 거야’ 하고 말이다. 지나고 나면 조금 후회가 되곤 했다. 전제조건 없이 정정 당당하고 과감하게. 이것이 양보의 조건 아닌 조건인 것이다.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은 뿌듯하다고 느낀 적도 있다. 간간이 나도 NQ를 높이는 행동을 한다는 것! 예전에는 내 주장이 너무 강해서 가끔 친구들과 다툼이 있었지만 이제는 차근차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지금 생각해보면 NQ가 낮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나의 NQ가 와르르 무너진다. 이럴 때 보면 나는 아직 NQ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앞에서 욕하고 뒤에서 칭찬하라. 이 문장을 처음에 봤을 때는 남을 험담하지 말라는 뜻 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진심으로 충고하고 뒤에서 칭찬하라는 뜻 이였다.한때 정말 뒤에서 어떤 사람을 험담하고 싶을 때 험담을 하는 대신에 칭찬을 하기로 결심한 적이 있었다. 실천해본 결과 마음이 험담을 할 때보다 편안해 지고 그 사람의 험담거리가 생각나지 않았다. 불행스럽게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삼일마다 결심하면 되는데. 이제부터 삼일마다 결심을 해야겠다.마지막에 잘해라. 이 말은 정말 너무나 공감이 갔다. 누구나가 그럴 것이다. 만나는 시간 내내 즐거웠다가도 마지막 1분, 1초라도 불쾌했다면 그것이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어떤 좋은 일이라도 말이다. 나는 아직 기억에 남는 예는 없지만 앞으로 정말 조심해야겠다.그리고 요약한 것에는 없지만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의 제자에게 쓴 편지내용도 정말 좋았다. 그 제자가 조금은 부럽기도 했다.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조언을 나에게도 몇 가지 적용시켜 보려고 .
    독후감/창작| 2006.12.24| 11페이지| 1,000원|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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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연금술사 평가B괜찮아요
    언젠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변화를 즐기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어쩌면 이 ‘연금술사’ 라는 책도 내게 그러한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연금술사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었었는데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느낀 것을 항상 되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이번에 독후감을 쓸 때 한번 읽었던 책 이여서 다시 읽지 않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이번에 책을 읽을 때는 두 번째여서 그런지 이해가 더 잘 되었고 그만큼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그동안 ‘한번 읽었으면 된거지 뭐, 똑같은 내용을 왜 쓸데없이 다시 읽어’ 라는 생각을 가졌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책은 여러 번 읽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이 책의 주인공은 양치기 산티아고이다. 하지만 그는 처음에는 신부가 되려고 했었으나 더 넓은 세상을 알기 위해 양치기가 되기를 결심한 것이다.산티아고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안정된 삶을 버리는 결정을 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가 정말 부러웠고 또 존경스러웠다. 아마도 나였으면 안정된 삶을 버린 후의 일이 두려워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했을 지도 모르겠다.그는 양치기에서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된다. 반복되는 이상한 꿈으로 인해 그는 보물을 찾으러가는 여행, 바로 자아의 신화를 위한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산티아고가 이러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사람은 살렘의 왕이라는 멜키세덱 이다. 그는 참 신비로운 인물이다. 그는 산티아고에게 큰 정신적인 지주였던 것 같다.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쯤 조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용기가 없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그만큼 멜키세덱은 산티아고뿐 아니라 내게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었다.특히 “내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나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 라는 말은 내가 삶을 살아가며 힘든 일이 있을 때 용기를 주는 말이 될 것이다.그리고 산티아고의 여행 또한 내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그의 여행은 참 고난의 연속이라 말할 만큼 고비가 많았다. 모든 재산을 도둑맞아서 크리스털 가게에서 1년간 일한 것은 어쩌면 ‘하지 않아도 될 시간낭비를 했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로인해 그는 1년이라는 시간과 바꿔도 전혀 아까울 것 없는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물론 나에게도 그랬다.크리스털 가게 주인에게서 처음 들은 '마크툽' 이란 말은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라는 뜻이다. 이 말은 참 긍정적인 말인 것 같다. 어떤 일에 대해 실패를 했을 때나 어떤 일을 결정한 후에 후회되는 일이 생겼을 때 ‘어차피 이렇게 될 일이었어’ 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지난 일에 끌려 다니지 않고 앞으로의 있을 일을 생각하며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크리스털 가게 주인은 메카에 가야한다는 꿈이 있지만 그 꿈을 실현하고 나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질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는 메카에 가는 꿈을 그냥 간직하면서 현재의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꿈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 라는 말과 같이 산티아고는 상점 주인과는 다르게 꿈을 실현하길 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나는 지금 크리스털 가게 주인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이유는 조금 다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안정된 삶에 대한 미련이 많을 것 같기 때문에 새로운 여행을 하는 것을 꺼려할 것이다. 다만 꿈을 실현한 후는 걱정되지는 않는다. 다시 새로운 꿈을 만들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다.그는 크리스털 가게를 떠난 후 양들을 사서 돌아가기로 결심을 했었지만 우림과 툼밈이 그를 다시 자아의 신화를 찾는 여행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우림과 툼밈이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자신의 신념인 것이다. 다만 그것들을, 자신의 신념을 믿는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자신의 행동과 그 행동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그는 크리스털 가게를 떠나 자아의 신화를 찾고 피라미드의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났다. 그 후 그는 힘든 여행을 계속 하며 목숨의 위협도 받았지만 결국은 연금술사를 만나고 만물의 정기, 만물의 언어를 깨우쳤다. 그리고 보물을 얻었고 사랑도 얻었다.
    독후감/창작| 2006.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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