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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매체 비교
    Ⅰ들어가는 말신문과 방송은 현재 언론을 이끌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매체이다. 하지만 인쇄매체와 전파매체로서 신문과 방송은 사회적 역할과 기능적인 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표현 수단의 특성상 보도의 형태, 내용, 목적은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신문 보도와 방송 보도는 속보성, 심층성, 객관성, 현장성, 간결성, 대중성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두 언론 보도의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해 신문론 시간에 배웠던 방송매체와 인쇄매체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서 1.텔레비전의 저녁 9시 뉴스를 시청한 후 이튼날 조간 신문을 읽고 서로 비교 하고 2.어떤 기사를 두 매체에서 동시에 다루고 있으며, 어떤것을 한 매체에서만 싣고 있는지. 또, 한 사건을 두 매체에서 같이 보도할 경우 3.보도 방식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 보았다.Ⅱ신문 뉴스와 방송 뉴스의 차이점1. 매체 비교방송매체와 신문매체로 25일 MBC 뉴스데스크와 26일 중앙일보 조간을 비교해보았다.2007년 5월 25일 금요일 MBC 뉴스데스크종합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MBC 뉴스경제 한미FTA, 농산물 보호장치 미흡 백승우 기자경제 지적재산권 단속 강화, 도둑촬영 처벌 지영은 기자경제 한미FTA, "곳곳 독소조항" 논란 김수영 기자세계 미 의회.정부, 한미 FTA 재협상 요구 [특파원 리포트] 이진숙 특파원경제 한미 FTA, 재협상과 비준‥재협상 열리나? 현영준 기자사회 체험학습 버스 추락‥5명 사망 박용필 기자사회 사고버스 문제점, 커브길 과속? 박민주 기자사회 보복폭행 부실수사, 전직 총수가 청탁 박민주 기자사회 보복폭행 부실수사, 조직적 은폐 조승원 기자사회 [단신] 내일 전국에 황사 박혜진 앵커건강과학 5월 눈병환자 급증 조문기 기자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주의보 박선하 기자통일외교 국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진수 최형문 기자통일외교 동아시아 3국 해양경쟁 김정호 기자정치 기자실 '통폐합' 평행선 전영우 기자사회 정부기관 정뜯어보니 세금문제 손해 본 미 투자자 국제소송 가능+2700쪽 협정문 공개했지만…아직도 숨겨진 문건 있다+새로 밝혀진 FTA 논란 조항들+한미 FTA 주요 합의 내용사회+체험학습 버스 추락‥5명 사망+사고버스 문제점, 커브길 과속?+보복폭행 부실수사, 전직 총수가 청탁+보복폭행 부실수사, 조직적 은폐+정형근 출두‥이부영 영장청구+'최저가 가전제품' 사기,돈만 받고 잠적+속타는 모정+최기문씨 ‘전방위 로비’ 있었다- 한화 김승연회장 보복폭행사건+“처음부터 용서 구했어야… 거짓말해서죄송합니다”+한화, 금품 로비설에 당혹“감찰 결과 사실과 달라”+지휘부 무더기 징계…“경찰 역사상 최악의 수치”+별세한 피천득 선생+체험학습 버스추락… 중학생 5명 숨져정치+기자실 '통폐합' 평행선+사회 정부기관 정보공개, 불리하면 비공개+“미국 기자, 공공기관 출입 자유롭고 카운 티의 경찰서에도 기자실 있다”+“기자실 통폐합, 청와대서도 잘 몰랐다”+박근혜 “지지율 역전 자신”이명박 “그런 의욕 있어야”기타+도쿄돔 적신 비+날씨 초여름 더위…대구 31도 서울 25도+5월 눈병환자 급증+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주의보+통일외교 국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진수+통일외교 동아시아 3국 해양경쟁+내일 전국에 황사+월드 스타 비 ‘노래 홈런’+중국 군사력, 미국 위협한다+태아 성별 감별 서비스 논란+첫 트랜스젠더 시장 탄생+날씨+‘아시아의 미래’ 포럼下“동아시아 공동체 협력 다방변으로 확대를”2 매체별 공통된 뉴스와 차별화된 뉴스신문?방송 공통된 주요 뉴스①한미 FTA 협정문이 공개. 민감한 우리 농산물에 대한 보호장치가 미흡하다는 평가속에 재협상 가능성과 논란.②중학생들을 태우고 지리산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30미터 아래 낭떠러지 로 추락해 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게 다침.③김승연 회장 사건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서울 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간부들이 사퇴하 거나 직위해제.④국내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진수(進水).⑤기자실 통폐합 논란. 불리한 정보를 감추고 시간끌기로씬 많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횟수를 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결코 우리에게 불리하지 않다, 유익하다..."→정부 대표의 현장 인터뷰 장면 / 정부의 입장쇠고기와 돼지고기같은 30개 민감품목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보호 장치를 마련했습니다.쇠고기의 경우 한미FTA 발효 첫 해에 수입 물량이 27만톤을 넘으면 자동적으로 보호 관세를 물립니다.발동 기준은 해마다 6천톤씩 늘려 최종 35만4천톤까지 높여나갑니다. 그런데 35만톤은 한 해동안 국내에서 소비되는 쇠고기 전체와 맞먹는 수준이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화면에 알기쉽게 도식화된 그래픽과 기자의 상세한 설명. 타이포 그래피 이용● 윤석원 교수/ 중앙대 산업경제학 : "지금 세이프가드 1회 제한한 것이 공산품 수출에 얼마나 기여하는 것이라고 그것을 자랑으로 내세우는 것은 납득이 안갑니다."→정부와 반대 입장 단체의 인터뷰 장면협정문이 공개됨에 따라 한미FTA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길도 열린만큼 앞으로 찬반 양측의 치열한 검증이 예상됩니다.2)?지적재산권 단속 강화, 도둑촬영 처벌?지영은 기자/ 1분 15초 보도무료로 영화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이중 상당수는 이른바 캠 버전.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도중 캠코더로 몰래 촬영해 만들어진 파일들입니다.한미 FTA가 발효되면 영화관에서 몰래 촬영을 하려고 시도만 해도 미수범으로 간주돼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불법 파일을 유통시킨 인터넷 사이트는 아예 폐쇄될 수도 있습니다.● 남희섭 변리사(정보공유연대 대표) : "미국 변호사들한테 확인을 해봐도 여태껏 미국이 체결한 어떠한 FTA에도 없는 새로운 것."→전문가의 인터뷰 장면미국 원서를 불법 복제한 교재들이 원서의 10분의 1 수준에 팔리고 있는 대학가의 복사, 제본 업소. 여기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학원생 : "3과목 듣는다치면 (한 학기에) 15권 정도. 금액으로 치면 보통 원서가 한 권에 10만원 정도 하거든요, 근데 복사하면 만원도 안 하니까..."→대학가의 복사 제본에 대밝히고 있습니다.한미 FTA 완전타결까지는 아직 많은 난관이 남아있습니다. 재협상, 추가협상 가능성은 이제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5)?한미 FTA, 재협상과 비준‥재협상 열리나??현영준 기자/ 1분 28초● 앵커: 마지막으로 한미 FTA의 재협상문제는 어떻게 되고, 또 비준은 언제 이뤄질 지- 현영준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앵커 : 현영준 기자. 재협상을 한다, 안한다..말도 많았는데 결국 하게 되는 겁니까?다음주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대표단 회의가 열립니다. 양측이 마주 앉아서 문구 수정작업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이 자리에서 재협상문제가 거론될 것 같습니다.미국이 의회의 비준을 받으려면 노동.환경 분야에 대한 재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우리 정부는 그동안 '재협상은 없다'고 말해 왔는데요, 그래선지 '이건 재협상이 아니다' '추가 협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표현이 어떻든 협정의 본질이 바뀐다면 또다른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 협정이 최종 타결되더라도 양국 의회의 비준 절차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진통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청문회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등 반대단체들이 국회 비준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비준동의안은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정부는 연내 비준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한-칠레 FTA의 경우 협상이 타결된 뒤 비준까지 1년 4개월이나 걸렸습니다.연말 대선과 내년 총선 일정을 감안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비준이 내년 총선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현영준 기자, 잘 들었습니다.→뉴스스튜디오에 앵커와 기자가 마주앉아 한미 FTA, 재협상과 비준‥재협상에 대해 기자 와 대담 형식의 이루는 보도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FTA 협상 관련 뉴스가 모두 5건, 보도에 총 7분 27초 소요 되었다. MBC 뉴스데스크는 방송 매체 답게 2분 내의 짧은 시간동안 뉴의 사자 울음소리는 소리 상표로, 레이저 프린터 토너의 레몬향은 냄새 상표로 등록할 수 있다.◆ 세이프가드 횟수 제한=세이프가드의 요건이나 효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이프가드는 수입이 급증할 때 관세를 다시 높여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장치. 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의한 다자 세이프가드와 함께 급격한 개방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양국 간에만 적용할 수 있는 양자 세이프가드를 별도로 두기로 했다.문제는 두 나라가 양자 세이프가드를 관세 철폐 이행 기간 중 단 1회만 발동키로 합의한 점이다. 감귤 등 일부 민감 농산물의 경우 '1회 세이프가드 규정'에 묶여 피해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외환위기 등 긴급시에 자금의 대외거래나 송금을 일시 금지하는 금융 세이프가드도 발동 기간이 1년 이내로 제한됐다. 이에 대해 김종훈 한국 측 수석대표는 "세이프가드는 관세 철폐가 목표인 FTA 제도와 상충된 정책이므로 어느 정도 요건을 제한하는 것이 옳다"면서 "횟수 제한은 농산물뿐 아니라 공산품에도 적용되는 만큼 우리에게 오히려 유리하다"고 해명했다.2)?2700쪽 협정문 공개했지만 … 아직도 숨겨진 문건 있다? 윤창희 기자서한·제안서 등 협상 과정 드러낼 문서 제외돼이번에 공개된 한.미 FTA 협정문은 '제3의 개국'으로 평가받은 역사적인 한.미 FTA의 내용이 총망라돼 있다. 국문본 1300쪽, 영문본 1400쪽 등 모두 2700쪽의 방대한 분량이다. 모두 24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협정 본문에 대해 해석상 이해가 다를 경우를 대비해 협상 과정의 논의 내용을 설명한 부속 서한 등이 있다. 부속 서한 역시 협정본문과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이 협정문은 앞으로 양국 법률가들에 의한 자구 수정과 국내의 경우 법제처의 조문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양국 정상이 서명하면 공식 확정된다. 하지만 이번에 FTA 관련 문서가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다. 양측이 1년여간의 협상을 벌이면서 주고받은 각종 제안서 등의 서한은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양측이 그간 각 협상에서 붙였다.
    사회과학| 2007.07.11| 13페이지| 2,000원| 조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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