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Ⅰ. 연혁Ⅱ. 주류시장동향Ⅲ. 소주를 즐기는 소비자 분석Ⅳ. 참이슬 vs 처음처럼①소주시장에서의 참이슬과 처음처럼? ②상호 견제하는 참이슬과 처음처럼③경쟁사의 유사제품 출시Ⅴ. SWOTⅥ. 마케팅 전략① 소주의 78%는 물② 젊은 세대의 눈길을 끄는 길거리 마케팅③ 목넘김이 부드러운 맛, 처음처럼Ⅶ. 향후과제① 계속해서 출시되는 순한소주???② 소주 뿐 아니라, 다른 주류와의 필연적 경쟁???③ 수도권 외 지역의 적극적 홍보 활동의 필요성Ⅷ. 끝맺음Ⅰ.연혁1896/08?? 박승직상점 개설1953/06?? 두산산업(주)로 상호변경1994/10?? (주)두산월경, 그린소주 미주지역 수출 개시1998/09?? OB맥주 합작법인 출범2001/01?? 주류BG, 신제품 山출시2001/07?? 주류BG. "산", 출시 5개월만에 5000만 병 판매 돌파2006/02?? 두산,20도 소주 "처음처럼"출시2006/03?? 두산 '처음처럼'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2006/07???경향신문 외 다수에서 두산 "처음처럼" 히트상품 선정2006/07?? "처음처럼" 판매 1억병 돌파, 점유율 8.7%2006/09?? 소주 "처음처럼" 상승세 지속, 전국 점유율 10.9%2006/10?? 처음처럼 "해외서도 돌풍" 수출용 점유율 60% 돌파Ⅱ.주류시장동향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주를 중심으로 도수 낮추기 경쟁까지 가세하여 주류시장이 '3강1중1약' 체제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국내 주류 시장은 크게 3가지 주류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하는 맥주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 후, 일과 후, 모임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큰 시장 규모를 자랑 한다. 업체별 점유율은 하이트맥주가 1년 전보다 5.9% 늘어난 55.7%,오비맥주가 4.9% 감소한 43.3%를 각각 기록했다.작년 위스키 판매는 272만6500상자(500㎖들이 18병)로 전년 대비 2% 성장하는 데 그쳤다. 웰빙바람을 타고 와인 소비도 급증, 작년 한 해의 본격 출시에 따른 다양한 음주층 확보로 전년 대비 3.7% 성장하였다. '05년도 소주판매량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및 구매력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0.9% 성장에 그쳐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러한 소주시장에서 참이슬의 점유율은 실로 대단하다. 처음처럼이 출시되기 이전의 참이슬은 수도권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칼리수로 만든 순한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처음처럼이 출시되었고, 처음처럼의 기세는 대나무라도 쪼개버릴 듯 맹렬했다. 웰빙 열풍과 함께 시작된 ‘순한 소주 전쟁’에서. 두산은 2006년 2월 7일 알코올 도수 20도의 ‘처음처럼’을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다. 작년 1월 5.2%였던 두산의 전국 소주 시장 점유율은 연말 무렵 14%에 이를 정도로 상승세를 탔다. ‘처음처럼’은 출시 17일 만에 1000만병, 51일 만에 3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신제품 소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1억병 돌파(7월 18일), 2억병 돌파(11월 25일)는 시간 문제였다. 작년 한 해 동안 팔린 ‘처음처럼’은 모두 2억4420만병.출시 17일 만에 1000만 병을 돌파했고, 51일 만에 3000만 병까지 훌쩍 뛰어넘어 버렸다. 참이슬의 기록을 무려 40일이나 앞당긴 것이었다. 이렇게 되면서 2005년 55%를 넘겼던 진로의 시장점유율도 내리막을 탔다. 이에 대응하여 진로는 참이슬 후레쉬를 출시하였다. 참이슬 후레쉬를 출시하며 진로는 두산의 처음처럼을 비방하는 광고를 사용했다. 이 광고를 기점으로하여 처음처럼과 참이슬의 공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비방하고, 깍아내리는 식의 방법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불러 일으켜 오히려 처음처럼과 참이슬 모두 점유율이 하락되는 현상을 불러 일으켰다.현재 소주시장에서 처음처럼의 입지는 참이슬만큼이나 굳건해졌다. 하지만 참이슬은 오랜시간동안 최상의 자리에 있었던 만큼 유통망이 뛰어나다. 그것은 지방에서의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점유율을 보면 알 수 있다. 처음처럼의 약진로 표현하면서 ‘알칼리 소주’의 비법이라고 전했다.진로의 2차례 비교광고로 폭격을 맞은 두산이 최근 반격에 나섰다. 두산은 “따라오려면 제대로 따라오라!”는 제목의 광고로 강도높게 반격했다. 두산은 광고에서 “‘알카리수’가 아니라 ‘알카리 환원수’라며 ‘죽탄을 이용한 특허로는 물을 네 번이 아니라 백 번을 걸러도 알카리 환원수를 만들 수 없고 처음처럼의 흉내만 내는 짝퉁이 될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알카리 소주의 제조비법인 알카리 환원 공법의 특허내용과 특허번호를 공개하면서 자사 공법의 차별성과 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은 단순히 도수가 아니라 알칼리 환원수의 작은 물입자 때문이라는 점까지 설명하는 등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이번 광고전쟁을 주류업계뿐만 아니라 광고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는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 전달이라는 취지에서 ‘비교광고’가 2001년 9월 허용됐다. 그러나 종종 비방이냐 비교냐는 미묘한 공방거리를 낳았다.두 회사의 광고전이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소주시장을 키울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두산 `처음처럼` 파죽지세 어디까지?두산, 7년만에 서울 점유율 20% 돌파`처음처럼`의 인기에 힘입은 두산(000150)의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 증가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주류공업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두산의 전국 소주시장 점유율은 11.4%로, 전달 대비 0.5%포인트 추가로 상승했다. 지난 2월 `처음처럼` 출시 전만 해도 5%대에 머물렀던 점유율이 약 8개월만에 두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한 서울시장에서의 9월 점유율은 21.3%로 1.7%포인트 확대됐다. 두산의 서울 점유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그린소주`가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 1999년 8월 이후 7년만이다.◇두산 "참이슬 지배 시장구도 바꿔놓겠다"두산은 그동안 소주시장의 진로 독주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차례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 1998일으켰으나 진로의 '참이슬' 출시로 인기가 시들해졌던 과거 사례가 재현될까 우려하였다. 당시 '그린 돌풍'을 잠재우는 데 성공했던 한기선 전 진로 마케팅본부장은 현재 두산 주류BG의 사장으로 '처음처럼'의 인기몰이 주역을 맡고 있다. 결론적으로 "진로가 19도 대의 소주를 내놓음에 따라 소주 저도 화 바람은 향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며 소주 시장의 경쟁은 더욱 거세 질 것으로 예측된다.Ⅴ. SWOTStrength (강점)a. 알카리 환원수소주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이왕이면 그 70%의 물을 건강에 좋은 알칼리수를 사용한다면 같은 소주라 해도 다른 제품에 비해 건강을 덜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처럼은 대관령에서 솟아나는 원수를 알칼리수로 환원시킨 세계 최초의 알칼리수 소주이다.소주 성분의 80%를 차지하는 물. 여기에 쓰이는 pH 8.3의 알칼리수로 기름진 산성안주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칼리 환원수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약화시키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고 약산성을 띠는 고기, 탕류 등 소주 안주를 중화시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는 게 두산 측 설명이다.b. 저도수의 순한소주1998년 첫선을 보인 '참진이슬로'는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과감히 깼다. 출시 당시 23도였던 '참진이슬로'의 도수는 2001년엔 22도, 2004년 21도,2006년 20.1도로 점점 낮아졌다. 하지만 소주 시장의 마지노선인 20도를 깬 것은 두산의 '처음처럼'이었다.두산은 작년 2월 알코올도수 20도인 처음처럼을 젊은 여성층이라는 틈새 시장에서 시작해 시장 전반으로 상품 점유율을 확산시키게 되었다. 두산에 이어 진로도 19.8도인 참이슬 후레쉬를 출시하게 되는 등 저도수의 순하고 자극이 없는 맛은 젊은층에게는 맛있는 소주로 다가갔다.c. 낮은 출고가진로가 점령한 소주시장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유통사들의 마진 확보가 필요했던 것. '처음처럼'은 과감하게 360㎖ 1병 출 과일을 섞어 기존의 소주맛과 함께 달콤한 맛이 함께 나는 맛있고 순한 소주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더 이상 소주를 마시는 이유가 그 특유의 독한 알코올 냄새와 취하기 쉬운 높은 도수의 술이 아니라 소주 본연의 맛은 잃지 않되, 조금 더 부드럽고 순한 그리고 다음날 숙취해소에 좋은 술을 찾게 되었다. 특히 여성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찾아 과감하게 소주의 도수를 20도로 내려 저도수의 소주를 내놓음으로써 젊은세대에게 어필하였다.Threat (위협요인)a. 경쟁사의 잇따른 '순한소주' 출시소주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시피 했던 참이슬은 처음처럼의 기세가 줄어들기는커녕 참이슬의 점유율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고 아직은 점유율에서 훨씬 앞서있는 참이슬이지만 매스컴에서 참이슬과 처음처럼을 동등하게 놓고 라이벌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참이슬은 속이 타고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지만,진로가 참이슬을 개량한 알코올 19.8도짜리 ‘참이슬fresh’를 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진로의 점유율이 55.4%였으나 52.9%로 떨어지면서 위기의식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참이슬 후레쉬의 선제공격은 처음처럼의 만만찮은 기세에서 비롯되었다. 처음처럼은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의 점유율은 15.6%다. 이에 진로가 신제품 출시 6개월만에 알코올 도수를 0.3도 낮춘 신제품을 내놓으며 맞받아쳤다. 참이슬 후레쉬가 ‘알카리수(水)’를 들고 나옴에 따라 이미 알카리 소주를 선점한 처음처럼과의 불가피한 대결 국면이 형성됐다. 진로는 지난달 21일 19.8도의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어떤 소주가 당신을 위한 소주입니까?”라는 비교 광고로 처음처럼에 직격탄을 날렸다. 순한소주 열풍은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대결뿐만이 아니다. 별(아직 설명이 부족하므로 보충할것!!!!!)등 다른 업체에서 수많은 순한소주를 내놓아 이 시장은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변모하고 있다.b. 소비자의 습관적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