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자기소개서 항목 완벽 분석1.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800자 이내로 작성]업종의 특징, 경영 목표, 이념, 인재상, 비전 등을 언급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본인이 적합하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포부에 대해 작성할 때에는 본인의 신념과 목표를 기업의 목표와 결부시켜 구체적인 답변하고, 기간을 정해서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2. 지식/기술, 성격/태도 부문별 본인의 장단점 [800자 이내로 작성]자신의 모든 장점을 나열하기 보다는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들을 효과적으로 어필해야 한다.추상적인 표현은 설득력을 얻기 어려우므로, 본인의 장점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자신이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단점 자체에 집중하여 작성하기 보다는,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해야 한다.그리고 그 단점으로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언급하는 것이 좋으며, 단점을 보완해서 장점으로 만든 사례가 있다면 좋다.3. 직장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인생에서의 성공/실패 경험 [800자 이내로 작성]예로 드는 경험은 직무와 밀접한 것이 좋으며, 그러한 경험이 없다면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중 그것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예를 제시해야 한다.하나의 경험을 통해서 수행 중 생긴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결과는 어떠했는지 결과를 통해 얻은 교훈 및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다.4. KE 인재상 중 자신과 가장 근접한 항목과 향후 보완 필요한 항목에 대하여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기술 [1,200자 이내로 작성] 수치화 되어 있는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지원자의 성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인재상과 적합한 사례가 드러나는 경험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인생에서 기억나는 성공/ 실패경험1. 인사철학기업은 곧 인간 사람은 회사의 소중한 자원이다. 회사의 발전은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회사와 사람의 동시 발전을 추구한다. '사람'은 대한항공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이자 자원입니다.대한항공의 인사철학은 인사를 운영하는 원칙과 인재상에 반영됨으로써 인사 전반을 움직이는 하나의 Rule로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인사제도를 통하여 나타납니다.인사원칙자율과 책임 존중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중시>열린인사>역량과 성과 중시인재상 KALMANSHIP진취적 성향의 소유자항상 무엇인가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고자 하는진취적인 성향의 서유자를 필요로 합니다.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미래를 관리할 수 있는 진취적인 사람입니다.주어진 일에 대해 항상 무언가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고정관념의 틀을 깨며 항상 변화하고 발전을 꾀하는 진취적인 사람들과 대한항공은 미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을 지닌 사람-단정한 용모와 깔끔한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정신과 올바른 예절을 지닌 사람입니다.-항공사란 그 자체가 서비스의 결정체로 단정한 용모와 깔끔한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모습은 모든 항공사들이 자기 직원에게 공통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이미지입니다. 항공사에 있어 주인정신과 프로정신은 바로 서비스 정신으로 나타납니다.◎ 국제적인 감각의 소유자-자기 중심사고를 탈피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서의 안목과 자질을 갖춘 국제적인 감각의 소유자를 원합니다.-글로벌 항공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 있어 유창한 외국어 구사능력은 기본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은 어학실력, 열린 마음 및 넓고 깊은 문화적 지식과 이해를 지닌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나 단순히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보다 우리의 고유한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외국의 문화와 습관, 에티켓 등을 충분히 이해하여 깨끗한 매너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가운데 품위 있고 자신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 이것이 대한 항공이 원하는 것입니다.◎ 성실한 조직인-작은 일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성실한 조직인을 원합니다.-거대한 조직의 구석구석에서 나사못과 윤활유 역할을 담당하는 성실한 일꾼이야말로 대한항공의 자산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탁월해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이 없다면 어느 곳에서도 환영 받을 수 없습니다.-대한항공은 일의 성과 못지 않게 그 과정도 중시합니다. 화려한 스타플레이어 못지 않게 보조 플레이어의 성실한 역할을 높에 평가합니다.자기소개서 Key 포인트승무원지원시 지원동기에 대해서 물론 말의 구성능력 보다는 말씨,표현력,음성등이 체크 포인트가 되지만지원동기를 말할 때 다음과 같은 점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스튜어디스상과 지원동기를 구성하여 준비하여 봅시다.****이런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1. 승객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존재감이 큰 스튜어디스2. 자신이 마주하는 것이나 스치는 것의 모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아름다운 느낌을 갖는 스튜어디스3. 한번 비행과 동시에 일의 폭을 넓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4. 만날 때마다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일류의 서비스와 웃음을 목표로 하는 스튜어디스5.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말로만이 아닌 일상생활 중에서 행동으로 보일 수 있는 스튜어디스6. 순수함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스튜어디스7. 여성으로서의 "존재감·향기·여운"의 3가지를 자연스레 자아내는 스튜어디스8. 비행기란 것은 단순한 고속이동수단으로부터 보다 쾌적한 여행공간으로의 변화를 향상시키고맡겨진 역할에 임기응변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스튜어디스9. 21세기 신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종합적으로도 기량이 있는 스튜어디스10. 여행의 추억과 함께 승객의 기억에 남는 스튜어디스11. 힘든 일에 부딪치면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신선한 기분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계속 전진할수 있는 스튜어디스12.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스튜어디스13. 고객의 미세한 심경까지도 이해할 수있게, 스스로「이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라는점을 항상 생각하는 스튜어디스지원동기(500자 이내)웨딩홀에서 예식장 위치 안내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휠체어를 타고 오신 하객이 계셨습니다. 예식장은 2층이기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식장까지 직접 모셔다 드렸더니 '신부만큼 예쁜 아가씨가 마음씨까지 착해'라고 활짝 웃으시며 칭찬해 주셨습니다.고객을 배려하는 사소한 행동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 승무원 대한 꿈을 이어 나가게 되었습니다.저의 생활신조는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입니다. 빛을 얻으려면 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대한항공의 승무원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항상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수영으로 기초체력을 다지고 어학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저의 마음속에 '대한항공'은 별과도 같습니다. 세계인이 인정한 최고의 서비스로서 글로벌 항공사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바라보는 자! 저에게 빛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입사 후 계획 / 포부(500자 이내)대한항공 객실서비스 부분 최고의 승무원, 그 어떤 아름다운 수식어 보다 가장 듣고 싶은 말입니다. 입사 후, 온 열정을 다해 신입전문훈련을 마치고, 한층 더 전문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대항항공 승무원으로 거듭나 대항항공을 이용하시는 승객에게 명품서비스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본시 교수 ?학습 과정안지도일시2009. 6. 20. 2교시지도 대상1학년 4반지도 교사OOO대단원6. 노래의 아름다움소단원(4) 유리창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상)242~243쪽차시5/8학습목표1. 시의 언어와 산문의 언어를 비교함으로써 시의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다.2. 시어의 함축성과 형상성이 시의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말할 수 있다.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교사 활동학생 활동도입(7분)◈ 학습분위기조성◈ 전시학습확인◈ 동기유발◈ 학습목표제시◈ 인사를 나누고, 출석을 확인한 후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질문을 통하여 전시 학습 내용을 상기시킨다.- 노래를 아름답게 실현시켜주는 요소를 말해봅시다.- ‘진달래꽃’에서 시의 음악성, 형상성, 함축성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었는지 말해봅시다.◈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드러난 영화 ‘안녕, 형아’의 일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시하여 동기 유발한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 이야기 해 봅시다.◈ 학습 단원 및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큰 소리로 읽도록 한다.◈ 인사를 나눈 후, 자리를 정돈하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전체 학생 대답하며 각자 전시 학습 내용을 확인한다.- 음악성, 형상성, 함축성- 일정하게 되풀이되는 7?5조의 음수율과 율격, ~ 우리다 각운 등으로 음악성이 실현, 진달래꽃 소재 자체가 형상성을 실현,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에서 함축성이 실현.◈ 동영상을 보면서 본시 학습 내용을 포괄적으로 이해한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추측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학습 목표를 인지하고 큰 소리로 읽는다.교사는 질문에 답한학생들을격려해 주고 보완하여 정리한다.학습목표를 정확히인지하도록 한다.▶교과서 242쪽▶ PPT▶동영상▶PPT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교사 활동학생 활동전개(35분)◈ 목표활동1(모둠활동)◈ 시를 감상한 후 산문으로 바꾸어 보고 시의 아름다움 알게 하기- 모둠 학습지를 나누어 준다- 시낭송 파일을 이용하여 유리창을 감상하게 한다.- 모둠 학습지를 나누어 준다.- 모둠별로 시의 각 연을 되짚어보며 모둠학습지에 제시된 질문을 참고하여 시에 드러난 시적 화자의 상황 및 감정에 대해 정리해 보게 한다.① 화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② 언제 그렇게 하고 있는가?시간은? 계절은?③ 왜 화자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유리창을 닦고 있는가?- 정리한 내용을 모둠의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하게 한다.- 발표한 내용에 피드백 해 주고 PPT로 정리해 준다.- 시의 맥락을 고려하여 각 모둠별로 시를 산문으로 바꿔 쓰게 한다.- 활동한 내용을 모둠의 대표가 나와 발표하게 한다.◈ 시를 감상한 후 산문으로 바꾸어 보고 시의 아름다움 알기- 모둠 학습지를 확인한다.- 시낭송 파일을 통해 유리창을 주의 깊게 감상한다.- 모둠학습지를 받는다.- 모둠별로 시의 각 연을 되짚어 보며 모둠학습지에 제시된 질문을 참고하여 시에 드러난 시적 화자의 상황 및 감정에 대해 정리해 본다.▶ 홀로 유리창을 닦고 있어요.▶ 입김으로 보아 겨울이고, 어두운 밤입니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이고 무슨 슬픈 일이 있나 봐요. 누군가 산새처럼 고운 폐혈관이 찢어진 채로 날아가 버렸다니 외로운 것 같기도 해요.- 모둠의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리한 내용을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경청한다.- 교사의 설명을 잘 듣고 부족한 점은 보완한다.- 시의 맥락을 고려하여 모둠별로 시를 산문으로 바꿔 써 본다.- 모둠의 대표가 나와 활동한 내용을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경청한다.각 모둠은 능동적으로 발표하며, 다른 모둠의 발표 내용을 경청할 수 있도록 격려?지도한다.▶시낭송파일▶모둠학습지▶PPT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교사 활동학생 활동전개(35분)◈ 목표활동2(개별활동)- 발표한 내용에 대해 피드백 해 준다.- 각 모둠별로 앞서 발표한 산문이 시와는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모둠원끼리 토의하여 학습지에 정리해보게 한다.- 각 모둠에서 한 사람이 나와 모둠의 토의 결과를 발표하게 한다.-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 해 주고 부족한 점은 PPT로 정리하게 한다.◈ 시의 형상성과 함축성이 시의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요소임을 알게 하기.- 유리창을 개별적으로 다시 한 번 읽게 한 후 이 시에 등장하는 죽은 아이 형상을 비유하고 있는 표현과 시인의 마음을 형상화하고 있는 표현을 찾아보게 한다.- 2~3명 지명하여 활동한 내용을 발표하게 한다.- 발표한 내용에 대해 피드백 해 주고 비유적 표현이 주는 효과를 PPT로 정리해 준다.- 교사의 설명을 경청한다.- 각 모둠별로 토의하며 산문이 시와는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학습지에 정리해본다.- 모둠의 대표는 자기 모둠의 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은 경청한다.- 교사의 설명을 잘 듣고 부족한 점은 PPT를 보며 정리한다.◈ 시의 형상성과 함축성이 시의 아름다움을 형성하는 요소임을 알기.- 유리창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이 시에 등장하는 죽은 아이 형상을 비유하고 있는 표현과 시인의 마음을 형상화하고 있는 표현을 찾아본다.? 차고 슬픈 것? 언 날개? 별? 새- 지명된 학생은 활동한 내용을 큰 소리로 발표한다.- 교사의 설명을 잘 듣고 비유적 표현이 주는 효과를 정리한다.▶PPT▶PPT▶PPT정착(8분)◈ 본시학습내용정리◈ 본시 학습 목표를 환기 시키 고, 본시 학습 내용을 간략히 요약 정리한다.◈ 본시 학습 목표를 상기하고 질문에 대답하며, 본시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PPT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지도상 유의점학습자료교사 활동학생 활동정착(8분)◈ 형성평가◈ 수준별과제제시◈ 학습자료안내◈ 차시예고및과제제시◈ 상호인사◈ 형성 평가지를 나눠주어 문제를 풀게 하고 정답을 확인한다.◈ 평가 결과의 정도에 따라 보충과정과 심화과정 해당 학생을 구분하여 수준별 과제를 부여한다.- 보충 과정 : 시를 다시 한 번 읽고 4단계로 구분하여 내용 정리해 오기.- 심화 과정 : 은수저 이외의 혈육의 죽음을 제재로 한 다른 작품을 찾아 유리창과 비교하여 정리해 오기.
한국의 식생, 토양1.한국의 식생1)식생분포의 특성식생대는 위도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수평적 식생대와 산지의 해발고도에 따른 수직적 식생대가 있다. 지역의 식생은 기후? 토양? 지형? 생물? 인위적 요인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만들어 진다. 식생의 분포에 가장 중요한 기후요소인 기온은 위도와 고도 등에 따라 변화하므로 한반도의 식생은 기온의 분포에 따라 띠모양으로 바뀐다.기온은 나무의 생육과 분포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은 북위 39~43°의 북부지방의 2.5~10.0℃, 북위 37~39°의 중부지방이 10.0~12.5℃, 북위 33~37°의 남부지방이 12.5~15.0℃이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북부지방이 32.5~35.0℃, 남부지방이 37.5~40.0℃이고, 최저기온은 남부지방의 난대는 -5~-15℃, 중남부지방인 온대남부가 -15~-20℃, 중부지방인 난대중부가 -20~-25℃, 중북부지방인 온대북부가 -25~-35℃, 북부지방인 산악삼림지대는 -35~-45℃이다.2)식생의 수평적 분포(1)난대림①상록활엽수대상록활엽수대는 열대와 온대 중간의 난대에 좁게 나타나는 식생대이다. 내륙에서는 북위 35°까지, 해안에서는 35°30‘까지로 연평균기온이 14℃이상인 남부 해안 및 도서에 난대성 상록활엽수림과 낙엽활엽수림이 섞여 자란다.상록활엽수대에 자라는 주요 나무는 붉가시 나무, 가시나무, 구실잣나무, 녹나무, 동백나무, 종가시나무, 생달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사철나무 등과 덩굴식물인바람 등 칡, 마삭줄, 남오미자, 왕모람, 멀꿀 등으로 잎이 두껍고 그리 크지 않으며 반들반들한 조엽수림이다. 겨울 싹은 비늘잎이나 털로 둘러싸여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자연림상태의 분포가 적어 보존이 양호한 것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2)온대림①낙엽활엽수대북위 35~43°사이에 있는 고산지대를 제외한 지역에 나타난다. 신갈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등의 참나무류가 주종이며, 하층식생으로는 진달래, 철쭉, 싸리나무 등의 관목이 자라고 남쪽으로 가면 느티나무, 팽나무, 서어나무 같은 수종이 있고 높은 산지나 북쪽으로 갈수록 전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등이 늘어난다. 연평균기온은 5~14℃로 온대에 속하며 지리적 위치와 식생구성에 따라 남부, 중부, 북부로 나뉜다.②혼합림대혼합림은 혼효림 또는 혼성림이라고 부르는데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인 삼림이다. 인공림은 같은 종으로 구성된 단순림이 많으나 천연림은 대부분 혼합림이다. 혼합림의 침엽수와 활엽수의 비율은 어느 쪽도 75%를 넘지 않는 숲을 말한다.생물종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고 기상재해, 산불피해, 생물피해, 환경오염피해 등에 대한 저항성이 높을 뿐 아니라 경관과 환경보전면에서도 우수하다. 따라서 과거에 인공조림할때에는 주로 침엽수만을 심었으나 요즘에는 침엽수와 활엽수는 섞어 혼합림을 조성한다.(3)한대림①상록침엽수대함경도와 평안도 고원 및 고산지대로 연평균기온이 5℃이하이고 1월평균기온이 -12℃인 곳까지이며 기후적으로 한대에 나타난다. 주된 나무는 추운 겨울과 짧은 생육기간에 적응한 전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종비나무, 잣나무, 눈잣나무, 찝방나무, 주목 등 상록침엽수와 함께 낙엽침엽수인 이깔나무, 만주이까나무, 그리고 낙엽활엽수인 거제수나무, 만주자작나무 등이 함께 자란다. 지금은 지나친 개발과 산불 등으로 고유한 침엽수림이 파괴되고 자작나무, 사시나무, 황철나무, 느릅나무 등 낙엽활엽수 또는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여 자라는 혼합림이나 이깔나무 순림을 이루기도 한다.3)식생의 수직적 분포산지에서 위도와 해발고도에 따라 낮은 곳으로부터 구릉대(상록활엽수나 낙엽활엽수림)? 산록대(낙엽활엽수림?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림의 혼합림)? 아고산대(침엽수림)? 고산대(관목림대? 초본대? 지의식물대? 만년설) 등으로 나뉜다. 우리나라의 남쪽의 높은 산에서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직적으로 경관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1)산지림산지에서는 고도가 높아지면 식생경관의 모식적인 수직적 변화가 나타난다. 산록으로 올라가면서 숲이 우거진 산지림이 나타난다. 낮은 고도에는 상록활엽수와 낙엽활엽수가 섞여 자란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낙엽활엽수가 주로 자라며, 산지림 내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는 상록침엽수가 주를 이루는데 낙엽활엽수가 섞여 자라기도 한다.(2)삼림한계선산지림이 자라는 가장 높은 고도에는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는 재목을 생산할 삼림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삼림한계선 또는 용재한계선이 출현한다. 삼림한계선은 기온이 낮은 곳, 건조한 곳, 바람이 너무 센 곳, 지형? 토양 조건이 좋지 않은 곳에 나타난다.환경이 변화하여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경계선에서는 식생대가 급격하게 바뀌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넓은 범위에 걸쳐 점이대, 또는 이행대가 펼쳐진다. 교목한계선 주변에는 나무가 작은 섬과 같이 드문 드문 모여 자라는 수목선이나 나무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추위과 강풍 때문에 키가 작고 기형으로 자라는 왜성변형수를 흔히 볼 수 있다.(3)교목한계선가장 따뜻한 달의 평균기온이 10℃를 유지해야 한다. 산의 크기가 커지면 기온이 높아져 교목한계선이 높아진다. 교목한계선은 기온 외에도 사면의 방향 적설량과 적설기간 등의 영향을 받는다. 한라산 정상일대의 남사면은 북사면에 비해 일사량이 많아 기온이 높고 겨울철 적설심도는 얕다. 또한 토양온도는 높아 수분의 증발산량이 많다. 따라서 봄과 여름에 기온이 높고 비가 적게 내릴 때 남사면의 식물은 수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어 교목이 자라기에 불리하다. 그 결과 한라산 남사면 정상 일대의 삼림한계선은 북사면보다 낮은 고도에 나타난다. 그러나 한라산 정상부근 남쪽 계곡에는 지하수와 지표수가 모여 흐르기 때문에 토양수분의 함량이 높다. 따라서 한라산 정상일대 남사면의 계곡 가까이에는 구상나무와 같은 교목이 물길을 따라 띠를 이루어 분포한다.(4)아고산대삼림한계선부터 교목한계선에 이르는 범위가 아고산대이다. 아고산대에는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소나무류 등 침엽수와 사스래나무와 같은 자작나무류, 석남류, 철쭉류 등이 자라지만 지역에 따라 나무의 종류는 다르다.삼림한계선부터 설선까지의 범위를 고산대라고 부른다. 아고산대와 고산대의 경계는 삼림이 있느냐 없는냐에 따라 나뉘게 되는데 그 경계로 삼림한계선이나 교목한계선을 기준으로 한다. 교목한계선보다 높은 고산대에 자라는 고산식물은 키가 작고, 줄기와 가지 등 지상부에 비해 뿌리 등의 지하부가 깊고 길게 뻗는다. 고산식물은 관목상태로 지표면을 기어 자라고 잔가지가 많으며 잎은 두껍고 빛나는 혁질이고 식물체 표면에 털이 많아 광합성이 유리하다. 고산식물은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지만 꽃을 피우는 가지는 적다.한반도에서 아고산대는 삼림한계선에서 교목한계선에 이르는 점이지대로 큰 키의 관목이나 교목이 주로 자란다. 설악산과 지리산 정상 가까이에 있는 아고산대에는 깃발형 나무, 왜성 변형수가 나타나기도 한다.고산대는 교목한계선보다 높은 곳으로 수목섬이 나타나기도 하며 한랭하고 혹독한 기후조건 때문에 주빙하 지형과 토양 발달이 활발하다. 고산대는 관목류나 초본류의 극지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이 주로 분포하는 곳으로 한라산 정상 가까이도 나타난다.(5)고산대고산대는 산지에서 고도가 너무 높아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교목한계선부터 눈이 녹지 않는 설선이 나타나는 만년설대 또는 항설대까지를 가리키는 수직적인 식생대이다. 대표적인 국지고산식물은 돌매화나무, 시로미, 담자리꽃나무, 씨범꼬리, 나도수영 등이다.2.한국의 토양1)토양형과 특성미국 농무성토양국의 신토양분류체제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알파솔, 울시솔 혹은 옥시솔에 해당된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스포도솔, 히스토솔, 엔티솔, 인셉티솔, 그리고 안디솔 등이 분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토양 명칭은 전반적으로 구소련 혹은 미국의 구분류체계에 의한 것이 많다. 갈색삼림토, 포드졸 등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1)토양 특성토양의 특성은 주로 암석과 기후에 의해 결정된다. 암석과 관련하여 화강암지역에서 사질토양, 편마암 지역에서는 점토질 토양, 조선누층군의 석회암 지역에서는 테라로사 토양이, 그리고 제주도와 울릉도와 같은 화산암 지역에서는 화산회토가 발달한다,기후 및 식생과 관련해서는 활엽수림이 분포하는 곳에는 갈색삼림토, 개마고원 지역에는 포드졸 토양이 분포한다. 갈색삼림토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가장 보편적으로 발달한 토양으로 알려져 있다. 지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된 것은 적색토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기후가 과거 고온다습했을 때 형성된 고토양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2)암석을 반영한 토양토양의 특성을 결정짓는 토양. 즉, 토양 생성인자는 암석, 지형, 기후, 식생 등 여러 가지이다. 그 중에서도 토양의 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암석이므로 토양의 성질은 근본적으로 암석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1. 한국의 농업1)한국의 농업에 대한 개관남한에서는 농가 1호당 경지면적인 1ha 미만에 머물러 있었다. 밭보다 논이 많은 남한은 인구밀도가 높아 원래 농가 1호당 경지면적이 좁았으나 60년대 이후 많은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 농가의 경지면적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좁기는 마찬가지이다. 한편 농가인구율은 1960년에 58.3%였던 것이 2000년에는 8.5%로 줄어 농가율의 감소폭이 컸다. 농촌을 떠나는 연령층은 청장년층이였다. 청장년층의 이농으로 농업노동력의 감소와 더불어 고령화, 부녀화가 진행됨에 따라 농가의 경지면적은 오늘날 의미가 적어졌다. 90년대 간척산업이 추진되고 경작이 불편한 구릉지나 산간지방은 휴경지가 늘어가고 대농들은 경작규모를 줄이는 상황이 벌어졌다.오늘날 고소득을 겨냥한 시설원예농업이 발달이 크게 발달했다. 과거에는 영농에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었지만 지금은 농기계의 보급으로 농가의 노동투입량이 줄었다. 이로써 또한 비닐피복재배법등의 농업기술이 보급되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게 되었다. 비닐하우스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비닐은 우리나라 농업에 혁신을 일으킨 반면 농촌의 공해물질로 등장했다. 우리나라의 농업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불문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집약적으로 영위된다. 그래서 영농규모가 영세해도 거의 시장에 출하가 가능하다. 농산물의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을 때는 농산물의 가격파동현상이 일어난다. 70년대이후 국민의 소득증대와 농산물시장의 개방으로 정부에서 쌀 증산정책을 포기하고 감산정책을 펴면서 격변을 겪었다.2)한국의 농업의 특색전통적으로 농경지를 최대한 이용하여 겨울이 따뜻한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에서는 벼를 추수한 후에 보리를 파종하여 경지이용률을 높였다. 밭에서는 전작으로 보리나 밀, 후작으로 콩, 감자, 고구마 등을 재배했다. 그리고 관서지방에서는 조, 밀, 콩을 돌려가면서 재배하는 2년 3작이 이루어졌다. 영서지방과 같이 여름이 짧은 산간지방에서만 감자, 조, 옥수수 등을 일년에 한번 재배했다.오랫동안 정부의 쌀 증다. 벼를 재배하던 논을 인삼, 고추, 담배 등의 밭작물뿐만 아니라 잔디를 심고 이전의 논에는 포도와 각종 채소, 화훼시설원예농업에서 사용했다. 영서지방에는 고랭지채소까지도 재배되었다.80년대 들면서 일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복합영농이 발달했는데 이는 벼 이외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도 사육하며 여러 가지 농사를 섞어서 짓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지면적이 좁고 영농규모가 영세하며 기후도 농업에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농가인구도 많이 적어지고 농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3)한국의 농업적 입지조건(1)쌀벼의 북부재배한계를 기온으로 보면 대체로 최난월 월평균기온이 20℃이상이 고장에서 경제적인 재배가 된다. 또 벼 생육기장의 적산온도는 2400℃를 한계로 보고 일평균기온 10℃ 이상이 되는 기간 내의 적산온도이상을 북부한계로 보고 있다. 또 월평균기온으로는 10℃이상의 달이 5개월 이상인 고장을 한계로 잡고 있다. 그리고 벼 2기작의 가능한계는 적산온도 4800℃이상으로 연평균기온 15℃로 본다. 벼의 재배한계를 가장 기온이 높은 달의 월평균기온의 20℃에 둔다. 표고한계는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갈수록 낮아지며 북위 20° 지방에서는 2000m내외가 되나 우리나라는 630m(대관령)까지 재배된다.(2)맥류보리와 밀이 추파되고 있는 남한서는 그 생육 및 수량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기후요소가 기온과 강수이다. 즉 보리와 밀의 발아와 초기생육을 좋게 하는 데는 파종기(9월하순~10월)에 알맞은 강우가 있어야 하는데 이때 가을의 건조기이므로 피해를 볼 때가 있다. 월동을 잘 하려면 월동 중 기온변동이 심하지 않고 알맞은 강설이 있어야 한다. 한편 기후변동에 대비한 재배 조치도 극히 중요하다. 월동기는 기온이 속히 높아지고 토양 수분이 충분하여야 잘 자라는데 3~5월이 건조기에 해당하므로 해를 받기 쉬워 수분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맥작은 봄철의 강우량과 분포형상 여하가 좌우한다.호밀은 맥류 중에 가장 강해 내한 필요하고 최적온도는 25~30℃, 적산온도는 2500~3500℃가 필요하며 대체로 고온다습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생육하는 각 기간에 따라서 알맞은 기후형태가 다르다. 파종발아기에는 적당한 강우가 있어서 토양수분이 넉넉하고 기온이 높아야 발아와 초기생육에 좋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춘파할 때는 건조기가 되어 발아에 장해를 받을 때가 많고 중남부지방에서 맥후작으로 뿌릴 때는 장마철로 들어가므로 과습하기가 쉽다. 생육중기까지 즉 신장이 왕성한 시기에는 비교적 기온이 높고 적당히 비가 와서 습기가 많은 기후가 알맞다. 생육이 왕성한기간의 우리나라의 기후는 여름철의 고온과 긴 장마를 겪는 동안이므로 대체로 알맞은 환경이 되지만 땅이 과습해서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배수에 유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7~8월의 개화기에는 특히 건조하지 않아야 수정도 장해를 받는다. 등숙기에는 고온다습이고 낮과 밤의 습도차가 커야 성숙이 빠르고 종실의 비대가 좋아진다. 만주나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고지대에서 품질이 좋은 콩이 생산된다.(4)서류농사1)고구마모가 자라기 위해 적절한 온도는 초기 23~30℃,후기 23~25℃가 알맞으며 35℃ 이상의 고온에는 해를 입는다. 모종을 심을 때는 18℃이상의 지온이 필요하고 평균기온에는 20℃이상에서는 높을수록 생육이 빠르며 일조량 많을수록 유이하고, 주야의 기온의 차이가 클수록 유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4~6월에 기온이 높으며 알맞은 강우가 있고, 7~8월에는 강우가 지나치지 않고 일조량이 많으며, 9월이후는 특히 기온이 낮지 않고 일조량이 많으며, 밤과 낮의 기온교차가 큰 기후일 때 많은 수량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고온이라고 해도 심한 가뭄을 초래하는 상태에서는 물론 해를 입을 수 없다. 10~15℃의 온도와 80~95%의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하며 9℃이하에서는 냉해를 받고 18℃이상에서는 발아가 되어 품질이 떨어진다.2)감자감자생육과 기온과의 관계를 보면 감자는 저온작물이어서 5℃가 넘으면 발아가 시작되는데 알맞은 생육온도는 15~20℃이지만 입고 -8℃에서는 5분간에 냉해를 입는다. 그래서 감자 생육기간은 무상기간에 한정된다. 한편, 감자는 생육기간을 통해 1300℃가량의 적산온도만 있으면 되는 것이므로 주요작물 중에서는 가장 저온작물이다.(5)잡곡농사조는 황해, 평양, 평북의 3개의 도에서 전국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북한에서는 겨울철기온이 낮아서 추파 대맥의 파종이 안 되어 밀 재배를 하고 있는데 콩과 더불어 윤작에 조합하면 밀, 콩, 조의 합리적 2년3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좁쌀은 식량으로도 적당하여 재배면적이 많다. 남한에서도 조 재배는 가을보리재배가 곤란한 산간부에서 주로 재배되고 일부는 보리 수확 후 뒷그루로 재배되고 있을 뿐이다. 제주도에는 재배면적이 많으며 이곳은 논이 적고 밭이 많아서 주식을 생산할 목적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조는 또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커서 어떠한 토양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다.옥수수는 북한에 88%이상이 있고, 그 중에서도 평북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50%내외를 생산하였다. 그리고 평북, 평남, 황해, 강원도에서 전국 생산량의 90%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옥수수는 평균기온 10℃이상에서 발아하며 발아일수는 13℃에서는 18~20일, 15~18℃에서는 8~10일, 21℃에서는 5~6일 요한다. 그러므로 남한평야에서는 3월 하순~4월 하순경에 파종할 수 있고, 우리나라 주산지에서는 4월 중순~5월 상순에, 그리고 북부고지대에서는 5월 중순에 파종한다. 자라는 동안 고온을 요하지만 너무 기온이 높으면 오히려 좋지 않고 대체로 여름철의 평균기온이 21~26℃인 범위에서 알맞으며 특히, 7~8월의 기온과 수량과의 상관관계는 마이너스가 된다고 하며 그중에도 8월의 기온이 더 크게 영향을 준다. 우리나라의 주산지도 8월의 평균기온이 22.5~25℃의 범위내에 있다.한편 옥수수는 초기에 크게 자라므로 생육기간 중 특히 생장이 왕성한 시기에는 적당한 수분이 필요하다. 알맞은 강우가 고르게 있을 때는 소출이 좋아서 강우량과 수량과의 사이에는 대체로 플러스의 상관관의 최저한계온도는 -32℃라고 하므로 북부한을 통하여 어느 곳이나 무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 꽃눈과 나무가 냉상을 입어 실용적인 경제재배가 곤란한 때도 있다. 반대로 겨울철의 온도가 너무 온난하면 각종의 병충해가 심할 뿐 아니라 나무의 휴면이 불균일하여 발아와 개화가 고르지 못하다. 강우는 그다지 많은 양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나 나무의 성장기와 과실의 비대기에 필요하다. 이때에 수분이 부족하면 광합성이 억제되고 품질이 불량해지며 착색도 좋지 않게 낳게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연강수량은 600~1400mm로 지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계절별로 차이가 크다는 것이 유리하다.배는 여름에 비교적 비가 적으며 기온교차가 큰 내륙지방, 또는 이북지방과 같이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재배에 알맞으며 그런 고장에서는 흑사병 같은 병해도 즉멸할 수 있고 품질이 좋은 배를 생산할 수 있다. 여름에 비가 많거나 고지보다는 비교적 낮은 습지가 알맞다고 볼 수 있다. 또 과실의 비대기에 가뭄이 계속될 때는 물이 필요하다. 배는 본래 과실이 큰 데 비하여 나무나 꼭지가 약해서 바람의 피해를 입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는 바람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일이 적지만 안전을 위해 방풍림 같은 것에 유의해서 경영하는 것이 좋다.포도는 여름 7~8월의 월평균기온이 22℃이상이고 기온의 일교차가 큰 곳이 맛도 좋고, 빛깔이 좋은 양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는 포도의 재배의 적기가 된다. 그러나 겨울철최고기온이 -15~-16℃이하로 내려가는 지방은 냉해를 입기 쉽다. 또 강수량은 연강수량이 1400mm이하이어야 하고 강우기가 개화기와 성숙기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감은 최저 기온이 -20℃미만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감은 우량품종일수록 그 재배지가 제한되는데 9월의 월평균기온이 21~23℃전후이고 10월의 월평균기온이 15℃이상이어야만 좋은 품질의 감.
한국의 기후1)전반적인 기후특색(1)우리나라의 기후는 4계절이 뚜렷하다. 그 이유는 여름이 매우 덥고 겨울이 매우 추워 복과 가을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4계절이 뚜렷한 기후는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기온의 연교차는 북부내륙지방과 남부해안지방을 비교했을 때 한서의 차가 큰 기후를 대륙성기루하고 하녹 대륙동안에 나타나는 대륙성 기후를 동안기후라고 한다. 중위도 대륙서안의 한서의 차가 작은 해양성기후 또한 서안 기후가 분포한다.(2)우리나라의 겨울 혹한은 북서계절풍이 몰아온다. 북서계절풍을 내보내는 시베리아 고기압은 정체성고기압으로서 대략 7일을 주기로 성쇠를 반복한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쇠약해 질때는 중국대륙에서 이동성고기압이나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와서 추위가 덜해진다. 겨울의 삼한 사온은 시베리아고기압의 성쇠로 일어나는 기상현상이다. 그리고 겨울기온은 남북간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여름의 무더위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몰아온다. 북태평양고기압은 아열대고기압에 해당하는 정체성고기압으로 여름계절풍은 남풍계열의 바람으로 불어오는 데 겨울계절풍처럼 뚜렷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기후는 대륙성기후에 속하지만 최난월은 북부지방의 일부를 제외하면 해양성기후에서처럼 8월이다. 7월에는 장마전선이 우리나라로 북상하여 비가 많이 내린다. 여름기온은 겨울기온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높게 올라간다.(3)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자리한다. 그래서 중국대륙에서 형성되는 이동성고기압과 온대성저기압이 자주 다가오며 날씨의 변화도 대개 서쪽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여 동쪽으로 옮아간다. 이들 고기압과 저기압은 우리나라의 날씨는 크게 좌우한다.(4)연강수량은 500~1700mm이다. 지역차가 적 않지만 남부지방은 많고 북부지방은 적다. 강수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여름에 집중된다. 강수가 여름에 집중되면 벼농사에 이롭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습윤지역에 속하는데도 강수량의 연변동이 심해 가뭄을 자주 겪는다.2)한국의 기온연평균기온을 보면 남부 해안지방에서 14℃내외이고, 북부지방의 해안에서 약 8℃그리고, 개마고원 내부에서는 2℃ 정도까지 내려간다. 따라서 해안지방에 있어서의 남? 북 연평균기온의 차이는 약 6℃이고 북부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의 기온차이도 약 6℃가 되는 셈이다.연평균기온을 나타내는 등온선의 경향을 보면 북부해안선에 대략 평행하는 14℃선은 대체로 위도에 평행하고 있다. 그러나 북쪽으로 감에 따라서 등온선은 모두 내륙지방에서 남쪽으로 구부러지고 해안지방에서는 북쪽으로 뻗고 있다. 그리고 같은 등온선을 서해안보다도 동해안에서 더 북쪽으로 뻗고 있다. 이러한 등온선의 패턴은 해안지방에 비해 내륙지방의 기온이 낮고 서해안보다 동해안의 기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감에 따라 더욱 심해지고 있다.(1)겨울 기온한국의 겨울 특색은 같은 위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그 기간이 길고 추우며 주기적인 기온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①긴겨울 기간겨울 기간의 기준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최저기온 0℃이하의 기간을 생각할 수 있고 농작물과의 관계로는 유상기간, 강수에 있어서는 강수기간, 결빙일수 등을 생각할 수 있다.최저기온 0℃가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이 11월에서 3월경까지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추운 중강진은 10월에 시작하여 4월까지 계속되어 겨울 기간이 약 7개월이나 되는 셈이다. 최저기온이 0℃이하로 내려가는 날수로 보면 중부 이북은 대부분이 100일 이상의 지역이고 이남은 100일 이하로서 남해안에서 약 50일, 제주도에서 17일이 되고 있다.유상기간은 첫 서리와 마지막 서리가 언제 나타나는가에 의해 추측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첫서리가 맺히는 곳을 개마고원의 삼강, 갑산 지역으로 9월 10월이 평년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저지대에서는 아직 여름 더위가 남아 있는 계절이다. 겨울기간은 강설기간과 결빙기간으로도 측정할 수 있다. 개마고원에서는 결빙기간이 6~7개월간을 차지하고 가장 남쪽인 제주도에서는 약 2개월 반이 되고 있다. 그리고 중부 및 남부 내륙지방에서는 4~5개월을 차지하고 있다.②겨울의 혹한1년 중 가장 추운 달인 1월 평균기온을 같은 위도의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보면 우리나라의 겨울이 다른 지방보다 춥다. 최저기온일수를 조사해보면 -40℃이하는 중강진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20년간 14일을 기록하여 평균해서 1년에 0.7일이 된다. 최저기온 -30℃이상의 기온도 역시 중강진에서 1년에 27일 정도이다. 최저기온 -20℃이하의 지역은 중강진에서 70여일, 용암포, 평양에서 1년에 5일정도로 나타난다. 최저기온 -10℃이하의 일수는 중강진에서는 1월과 2월은 거의 전부이고 1년에 약 115일이 된다. 용암포에서 80일, 평양에서 54일, 서울이 29일 등으로 남쪽으로 감에 따라서 차차 그 일수가 줄어든다.우리나라의 한극은 개마고원의 내륙지방이다. 겨울 기온이 같은 위도의 다른 지역보다도 낮은 것은 유라시아대륙의 한랭기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③삼한사온삼한 사온의 원인은 대륙내부에서 발달하는 고기압의 세력의 강약에 따라서 발생된다. 우리나라 주위에 발달하는 기단으로서 겨울철에 시베리아에서 발달하는 한랭한 시베리아의 기단은 삼한사온의 현상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기단은 대륙의 냉각으로 인한 고기압이고, 소위 겨울 계절풍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 시베리아 기단의 특성은 대륙성 한랭고기압이므로 기온이 대단히 낮아 -30~-40℃내외가 되고 건조한 공기로 되어 있다. 이 기단이 만주나 화북지방으로 뻗게 되면 하부가 따뜻한 공기에 접하게 되어 기온이 높아지고 습기도 증가하여 기단의 성질이 달라지게 된다. 이와 같은 기단의 변질로 시베리아 기단의 본거지에 있는 대기의 성질과 만주나 화북지방으로 남하하여 변질된 대기와는 성질이 차이가 생기고 이와 같이 변질된 대기는 이동성 고기압을 형성하게 된다. 본래의 시베리아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사이에는 기압골이 발달하게 된다. 이 기압골에서는 성질이 서로 다른 공기로 인해 대기의 교란이 일어나고 이 교란으로 인해 저기압과 불연속선을 형성하게 된다. 이 시베리아 고기압과 이동성 저기압, 그리고 2차적으로 발생한 저기압은 소위 일기동진의 법칙에 따라 동쪽 내지 남동쪽으로 이동해 간다.삼한이란 시베리아 기단이 북극지방으로부터 에너지 공급을 받아 남동쪽으로 그 세력을 확장할 때 만주, 화북, 한국지방에서는 북서계절풍을 강하게 받아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2~3일간 남쪽으로 확장해 와서 변질되면 만주나 화북등지에 이동성 고기압이 생긴다. 이동성 고기압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북서계절풍은 약해진다. 이동성 고기압의 중심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바람은 더욱 약해지고 따뜻해진다. 그러다가 이동성 고기압의 후면에 들어가게 되면 남풍까지 불어 따뜻한 4~5일이 계속되는 이것이 사온이다. 그 후 기압골이 지나가고 시베리아 기단이 확장해 오면 또다시 삼한이 된다.(2)여름 기온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에 영향을 주는 온대계절풍의 관계이다. 최고의 기온은 나타내는 달은 중강진을 제외하면 모두 8월이다. 8월 평균기온은 남부 해안지방에서 26℃이고 북부 해안지방에서 22℃정도로 그 차이는 4℃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에 비해 1월 평균기온의 남, 북의 차이는 12℃에 달하여 여름 기온의 분포는 남, 북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8월 등온선은 위도에 대한 차이보다도 해안과 내륙지방의 차이가 더 크며 남부지방은 대구분지를 중심으로 북부지방은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각각 등온선은 폐곡선을 이루고 있다.겨울 기온은 같은 위도에 비해 심한 차이를 보이면 여름 기온의 차이가 적은 것은 여름에는 대륙의 영향보다 주로 해양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월평균기온이 30℃이상을 나타내는 곳은 대구와 강릉을 제외하면 별로 없으나 일최고기온이 30℃이상을 나타내는 지역은 거의 전국에 걸쳐 있다. 나타나는 시기는 6월에서 8월까지에 분포되고 5월과 9월에도 빈번하지는 못하나 가끔 일어난다.3)강수량연평균 강수량이 500~1500mm이고 세계적으로 볼 때 비교적 습윤한 지역에 속한다. 그러나 강수의 계절적 분포, 지역적인 차이, 강수형식, 강수량의 연변화 등에 따라서 현저한 특색을 보이고 있다.(1)여름에 집중되는 비강수량의 계절적 분포가 균등하지 않고 우기와 건기가 뚜렷이 구별된다. 그리고 1년 강수량의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겨울동안의 강수는 매우 적다. 이러한 특징은 우리나라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아시아 계절풍지대의 공통적 특징이다.6~8월의 3개월을 여름이라 하고, 연강수량에 대한 여름 강수량의 백분비를 보면 약 50~60%가 된다. 해안지방에 대개 50%정도이고, 내륙지방이 약 60%이며 특히 임진강 상류는 연강우량의 65%가 여름철 3개월에 집중된다. 그러나 동해안의 강원도 이남과 남해안지방은 강수의 여름 집중도가 가장 적은 곳으로 45%내외이고 특히 울릉도는 25%에 불과하다. 강수량의 하계집중도가 작은 남해안과 동해 남부 해안지방은 모두 최대우월이 다른 지방과 같이 8월에 나타나지 않고 7월 또는 9월에 나타나며 월우량의 극대가 7월과 9월에 두 번 나타나는 지역이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이러한 현상은 일본의 서북부 지방과 같은 형으로 여름철의 태양고도의 변천에 따르는 극전선의 이동과 그것에 수반되는 대기의 교란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에 따르는 강수량의 변천이 비교적 적은 쾨펜 기후구의 Cf지역은 남부와 동해안의 일부에 한정되고 대부분은 강수량의 계절적 변화가 심한 쾨펜의 기후구의 Cw, Dw 지역에 해당한다.1년우량의 50%이상이 여름에 집중되는 이유는 여름 계절풍과 양자강 유역에서 발생해서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로 이동하는 온대성저기압, 그리고 폭풍우를 수반하는 열대성 저기압 등이 모두 이 시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여름철에 비가 집중되는 대신에 봄철의 우량은 연우량의 15%정도에 불과하다. 가을철의 우량은 약 20%내외로 적은 편이다. 이는 벼를 비롯하여 각종 농산물의 수확기에 해당하므로 농업에 오히려 좋은 조건을 주고 있다. 겨울의 강수는 남부 해안지방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강설이며 1년 중 가장 강수량이 적어 연강수량의 약 5~10%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