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별”을 읽고가족이란 어떻게 정의 될 것인가? 가족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이다.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병을 얻게 되면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이 커지는 것은 이러한 가족의 정의에서 생각해 보면 필연적인 상황이라 생각된다. 병마와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가족구성원 중 한명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아픔과 슬픔으로 인하 전해지는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한명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아픈 케이트를 위해 맞춤아기로 태어난 안나는 가족 구성원들의 고통을 표현하는 대표적 인물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안나가 가족 구성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안나 자신은 가족구성원들과 동 떨어진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케이트의 병마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라는 방법으로 상황을 헤쳐나간 브라이언과 사라의 선택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한명의 자식의 행복을 위해 또 다른 한명의 행복을 빼앗는 선택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가족 구성원들이 케이트의 병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서로가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였다면,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평생을 살아간 케이트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만약 내가 케이트의 주치의로서 병마에 힘들어 하는 케이트를 치료하는 입장이었다면, 가족 구성원들에게 안나의 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더욱 세밀하게 조언하지 않았을까 라고도 생각해 본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식이 병에 힘들어 하고 곧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아픔을 덜어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는 가족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치료방법의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설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차후 가족들이 겪게 될 상황을 사전에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고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병마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이 책에서 사라와 브라이언이 케이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맞춤아기라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이때 주치의가 맞춤아기로 태어난 안나가 겪게 될 향후 심리적인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면 부모가 또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밤하늘에는 다른 별보다 유독 더 밝아 보이는 별들이 있다. 망원경으로 그 별들을 들여다 보면 쌍둥이 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두 별은 서로의 궤도를 도는데, 때로는 한 바퀴를 도는 데 거의 백년이 걸리기도 한다." -540p-
의사 환자 관계-외과 환자의 면담-현대사회에 들어 대중매체와 인터넷의 발달은 의료 정보의 대중화를 이루어냈다.이로 인해 환자와 의사의 관계에 있어 수직적 관계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 그만큼 의료 현장에 있어 환자의 요구가 증가하게 되었다.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기존의 의사의 역할에 새로운 역할의 중요성이 증가하게 되었다. 특히, 환자를 진단하는데 있어 면담의 방법에 있어 의사의 적극적인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다.첫 번째로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환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환자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의사의 말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습니까?”, “어떻게 오셨나요?“ 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환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필요하다. 직접적으로 환자에게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군요“와 같은 단정적인 말은 환자의 입장에서는 의사가 환자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두 번째로 비밀유지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환자는 자신의 병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꺼릴 수가 있다. 의사는 환자가 말하는 내용을 귀담아 들으면서 환자를 안심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관계가 구축되어 환자 치료에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 할수 있게 된다.세 번째로 의사는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해서 환자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환자 면담 시, 전문적인 의학용어 사용을 지양해야 할 것이다. 어려운 용어 사용으로 인해 환자에게 자신의 병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도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앞으로의 치료계획과 예후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요약해주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마지막으로, 환자를 안심시켜 줄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단정적으로 “치료를 하면 100% 나을 수 있습니다”, “저를 믿고 치료에 임하시면 됩니다”와 같은 표현은 환자가 추후 예후가 나빠질 경우 더욱 실망할 수도 있게 되므로 삼가야 한다. 또한,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는 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병이 심각하기 때문에 의사가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의료에서의 문학의 의의20세기에 들어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의료비의 지출은 증가하였으나, 그에 비해 치료의 효과는 불분명한 상황이 발생했다. 기존에 의학의 과학적 접근 방법에 긍정적 반응을 보여 오던 사람들은 의학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기존에 의학이 치료 중심적 사고로 인해 질병으로부터 환자의 소외 현상 및 의료에 있어서 비인간화 현상이 발생했다. 환자의 치료에만 중점을두는 의사의 역할이 강조됨으로 인해 의료 현장에 있어 환자의 역할이 최소화되어 있는 것이다.의료계는 새롭게 발생한 의료현장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이로 인해 탄생한 학문이 “의료인문학”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으로 의료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의학이 문학이라는 학문을 만나면서 의학 본연의 실체인 환자 중심적 사고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단순히 치료하는 자와 치료 받는 자의 이분법적 관계가 아닌 적극적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양 방향적 관계를 형성하게 만들었다.또한, 의료 문제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의료에 있어서 환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환자에게 치료 시, 환자에게 동의를 받을 권리,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권리, 환자가 치료 결정에 참여할 권리 등 환자를 위한 권리가 탄생되었다. 이는 기존에 환자와 의사의 수직적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만들어 주어,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의 역할의 증대를 유도하게 되었다.환자 중심적 사고의 발달은 의사의 사회적 리더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단순히, 환자 치료를 위한 의사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사의 적극적인 참여의 유도를 요구하게 되었다. 의료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인간의 경제적 상황에 따른 의료의 이용의 차등화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의 결과물이라 하겠다. 그 전까지는 경제적 약자들은 의료 이용에 있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병의 치유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의료의 공공재화가 시행됨으로 인해 의료이용의 대중화가 이룩되었다. 이는 의료 이용의 접근성을 확대시키고 의료의 사회적 역할의 수행에 커다란 역할을 하게 만들었다.
1. 실험제목상변태와 경도를 이용한 마르텐사이트 내 탄소 농축 측정2. 연구배경저탄소강 시편의 온도변화에 실험에 따른 상변태(r/a)를 측정하여 조직과 강도의 변화를 통해 탄소 농축의 특성을 파악한다.3. 이론적 배경1> 금속에서 BCC/ FCC/ BCT lattice parameter 조사FCC구조와 BCC구조 그리고 BCT구조의 lattice parameter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탄소강에서 오스테나이트와 알파 페라이트 그리고 마르텐사이트의 결정구조이다. 여기서 이 실험의 목적을 다시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데 이 실험의 목적은 시편온도변화에 따른 탄소의 농축과 그로 인한 lattice parameter의 변화 그리고 강도의 변화를 통해 그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우선 FCC의 경우 그 lattice parameter a=2√2R (R은 Atomic radius)의 관계를 가지고 BCC의 경우 a=4R/√3으로 나타낼 수 있고 여기서 BCT의 경우 세로의 길이만 FCC와 비슷해질 뿐이다. 즉 오스테나이트에서 알파 페라이트로 변하는 경우는 탄소강의 상변태도를 볼 때 탄소의 농축이 0.2 wt%보다 적은 경우이므로 FCC에서 BCC로 변태하지만 오스테나이트가 마르텐사이트로 변태하는 과정은 탄소가 더 농축되어 있는 과정이므로 FCC와 BCC의 solid solubility차이로 인해 distorted되고 BCC의 세로변이 늘어나서 다른 lattice parameter를 가지게 되고 BCT 결정구조가 되는 것이다.2> 금속 조직 특성 및 기계적 성질 조사1) Martensite강철의 조직 중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매우 brittle하기 때문에 상용에서는 열처리를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강철을 담금질하면 고온에서 안정된 austenite로부터 실온에서 안정한 α-ferrite와 cimentite로 구성되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변태가 일부 저지되어 단단한 조직으로 되는데, 이것이 martensite이다. 독일 철강학자 A. Marti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사1)E.C.베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고온도 역에서 생성하는 상부 베이나이트는 우모상(羽毛狀) 베이나이트라고도 하며 그 미세조직은 막대 모양의 페라이트의 다발이며, 그 페라이트 사이를 시멘타이트가 띠 모양으로 메워진 조직이다. 저온도역에서 생성하는 하부 베이나이트는 침상(針狀) 베이나이트라고도 하며 내부에 탄화물을 가진 판상(板狀)의 페라이트이다. 이 조직을 가지는 강(鋼)의 기계적 성질은 담금질 ·뜨임으로 얻어지는 조직을 가진 강의 기계적 성질보다 우수하다.추가조사2)강에서 펄라이트 생성온도와 마르텐사이트 생성온도와의 중간온도 범위에서 과냉 오스테나이트가 분해 하는 변태. 이 변태로 생긴 조직을 베이나이트라고 한다. 합금강에서는 등온변태곡선 가운데 베이나이트 범위를 나타내는 명확히 구별된 C곡선이 존재하는데, 탄소강에서는 펄라이트 반응의 C곡선과 베이나이트 변태의 C곡선이 포개져서, 하나의 C곡선으로 되어있다. 강의 베이나이트 조직도 본질적으로는 페라이 트 와 탄화물과의 혼합조직이다. 조직형태나 성장의 속도론적 거동으로부터, 깃털상의 상부 베이나이트와 침상의 하부 베이나이트로 분류된다. 상부베이나이트에서는 래스(lath)상의 페라이트가 평해으로 모여 다발이 돼서 생성하는데, 이 래스 사이에서 시멘타이트가 판상으로 생성하고 있다. 래스는 하나의 다발 속에서는 대략 같은 방위를 취하며, 서로 소경각 입계에서 이웃하고 있다. 페라이트 래스와 모상인 오스테 나이트와는 K-S 또는 니시야마의 관계에 있고, 래스의 성장방향은 a이다. 래스안의 전위밀도 는 높다. 하부베이나이트에서 페라이트는 판상의 탄화물인 시멘타이트 또는 ε-탄화물(철탄화물)인 한종 류인 베리언트가 페라이트판의 성장방향에 대하여 약 60방향으로 모여서 생성하고 있다. 하부베이나이트의 페라이트 속에서의 전위밀도도 높다. 베이나이트 조직속의 페라이트는 생성시에 표면 기복을 띠며, 페라이 트 형성시에는 마르텐사이트 변태와 유사한 금속원자의 연휴적인 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베이나이트변태진 오스테나티으의 립은 성장하고 조대화한다. 이 조직은 오스테나이트 입도의 평가법에 이용된다. 탄소함유량이 0.77% 이상의 강을 과공석강이라 하며, 풀림의 냉각과정에서 시멘타이트는 오스테나이트의 입계에 망상으로 석출하고, 오스테나이트 기지는 펄라이트가 된다. 탄소량이 증가와 함께 시멘타이트가 증대하기 때문에 경도, 인장강도는 증가하지만 연신율, 충격지는 감소한다. 탄소함유량이 0.9% - 1.0%에 이르면 망상 시멘타이트는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1.2% 이상이 되면 100배 정도의 저배율로 확실히 나타난다. 탄소량이 0.6 - 0.8% 정도인 탄소강의 풀림 조직에서 망상으로 보이는 페라이트와 분별하는데는 피크린산소다액에서 가열하면 좋다. 망상 시멘타이트는 흑색으로 착색되지만 페라이트는 착색되지 않는다. 이 조직의 강재에서는 A1 점보다 어느 정도 높은 온도로 가열하면 펄라이트는 오스테나이트가 되지만 망상 시멘타이트는 그대로 입계에 남기 쉽고, 이 상태에서 급냉하면 급냉 균열(quenching crack) 등의 결함이 갱기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구상화 풀림을 하여 시멘타이트를 구상화한다. Acm점 이상의 온도에서 가열하면 시멘타이트는 전부 오스테나이트에 용해되어 침투하고,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은 조대화되며, 조대화된 것은 충격치가 낮다.구상 시멘타이트피크린산 소다액으로 부식하면 시멘타이트만 착색한다. 구상시멘타이트의 조밀함은 강의 탄소함유량 및 열처리조건에 따라 변화한다. 과공석탄소강의 표준조직은 망상시멘타이트의 사진에 표시되듯이 펄라이트가 망상으로 석출되어 시멘타이트에 싸여진 조직을 표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조직의 강재는 딱딱하고 취약하므로 신율, 조임성, 충격치를 높여 강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멘타이트를 구상화한다.이 사진은 구상화한 조직을 표시하는 것으로 백색 페라이트 바탕에 구상 또는 불규칙한 형상의 시멘타이트가 이산존재하고 있다.이것은 펄라이트를 형성하고 있던 시멘타이트와 망상 시멘타이트가 구상화풀림 처리에 의해 함께 가은 일반 염색된 시료에는 부적합하다.간섭 현미경 : (interference microscope) 물체가 빛을 지연시키는 현상을 이용한다. 표본을 투과한 물체광에 광원에서 분리된 간섭광을 겹치게 하여 광파장에 대한 간섭현상으로 투명한 표본에서도 그 구조가 뚜렷이 나타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다.암시야 현미경 : (dark-field microscope) 암시야를 이용한다. 어두운 배경에서 거미줄이 오히려 잘 관찰되는 현상과 같은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현미경으로는 관찰이 어려운 혈액속의 작은 지방입자 등의 관찰이 가능하다.편광 현미경 : (polarizing microscope) 편광현미경은 두 개의 편광프리즘(또는 니콜프리즘)을 이용한다. 자연광에는 여러 진동방향이 섞여있으나 편 광 프리즘을 이용하여 특정한 파장만 통과시키는 두 개의 필터(프리즘)가 광선 경로에 서로 90도 각도를 이루어 앞뒤로 나란히 있을 때 어떤 빛도 투과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한다. 두 번째 필터(analyzer)가 그 선택을 바로 통과시킬 수 없을 정도로 첫 번째 필터(polarizer) 가 진동 방향을 선택한다.형광 현미경 : (fluorescece microscope)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시료에 비추면 형광을 발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시료에 형광물질(형광색소)을 처리한 후 관찰하는 방법이다. 병원에서 면역검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1. 접안렌즈 (eyepiece)눈을 대고 관찰하는 부분의 렌즈를 말한다. 대물렌즈에 의해 형성된 상을 확대하여 보여주며, 대물렌즈에서 해결되지 않은 렌즈의 수차를 마지막으로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조절광원이 조절되었다면 원활한 현미경의 사용을 위해 접안렌즈의 조절이 필요하다. 우선, 접안렌즈의 간격을 자신의 미간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 왼쪽과 오른쪽 눈으로 보이는 상이 완벽하게 합쳐지는 상태가 제일 적절한 상태이다. 그 다음으로는 접안렌즈의 초점을 조절한다. 접안렌즈의 디옵터가 0 이 되게 맞춘 후 재물대에 슬라이드를 놓고 피검체의배경사이에 빛이 흡수되는 정도의 차이는 작다. 그래서 생물 시료의 경우 잘 드러나 보이지 않기도 하므로 염색을 해서 관찰을 한다. 염색이 색상 대조 효과를 나타내주고, 염색된 부위가 투 사광을 흡수하므로 광선은 시료투과 후 염색 밀도에 따 라 선택적으로 그 강도가 달라지게 된다. 이런 선택적인 광의 흡수가 미세한 구조를 관찰 가능하게 해준다.굴절 (refraction) : 광선이 하나의 투명한 매질에서 다른 밀도의 매질로 진행 할 때 광선의 방향이 꺾이는 현상을 말한다.그 꺾이는 정도를 굴절률이라 하며, 파장이 짧은 광선 일수록 더 많이 굴절되는 등 파장에 따라서도 다른 굴절률을 보인다.회절 (diffraction) : 광선이 물체의 날카로운 끝부분을 지날 때 광선이 휘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현미경의 광선 통로에서 열린 모든 틈새는 광선의 회절을 야기하고, 조리개의 개구를 작게 하였을 때에는 상의 선명도가 감소한다.분산 (dispersion) : 백색광과 같은 복합 광선이 밀도가 다른 투명한 매질을 통과 할 때 복합 광선의 각 파장 광선이 가지는 굴절률의 차이로 인해 각각의 파장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무지개나 프리즘을 통한 스펙트럼이 그 예이다.해상력관찰하는 시료의 구조를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을 해상력이라 한다. 이때 해상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개구수’를 들 수 있다.개구수와의 관계대물렌즈의 성능표시 값이라 할 수 있고, N.A로 표시 되어진다. 개구수는 일반적으로 대물렌즈의 설계에 따라 결정지어진다. 시료를 투과한 광선은 굴절, 회절, 혹은 분산되어서 빛의 원추를 형성하며, 이 원추 광선에 대한 수렴 각도가 큰 대물렌즈는 수렴각도가 작은 대물렌즈보다 N.A값이 크고 그만큼 해상력이 높아진다. 즉, 개구수의 값이 큰 대물렌즈 일수록 해상력이 좋아 피검체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잘 보이게 해준다. 해상력이 높다는 것은 R값이 작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물렌즈가 인접한 피검체를 식별할 수 있는 최소거리를 뜻하고, 그만큼 인접한 두 점을 분리된 상으m)
1. 실험 목적Ni 도금 실험을 통하여 전기 도금의 원리와 도금시 중요한 조건을 알아본다.2. 실험 이론① 전기 도금전기 에너지를 이용하여 금속 또는 비금속 재료에 다른 금속의 피막을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장식품, 공업용품등 용도가 가장 넓다. 원리는 금속 이온을 함유한 수용액 속에 처리하려는 제품을 침적하여 이것을 음극으로 하고, 적당한 가용성 또는 불용성 양극 사이에 직류 전류를 통하게 하여 제품 표면에 금속막을 전해 석출하게 하는 방법이다.전기 도금은 도금법의 중심이 되는 방법이며, 입히는 것은 순금속 뿐만 아니라 합금도 가능하다. 도금하고자 하는 금속을 음극으로 하고 전착시키고자 하는 금속을 양극으로 하여, 전착시키고자 하는 금속의 이온을 함유한 전해액 속에 넣고, 전류를 통하게 함으로써 바라는 금속이온이 물건의 표면에 전해 석출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따라서 도금하고 하는 물건은 전도성이 양호해야 하므로 금속제품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으나, 비금속일 경우에는 전착시키고자 하는 물건의 표면에 미리 흑연가루 등을 칠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처리를 하여 전착시켜도 벗겨져 나가기 쉬우므로 원래 전도성이 없는 것에는 밀착성이 좋은 전기도금을 하는 것은 힘들다. 금속이온을 함유한 수용액 융해염에서 전해에 의해 금속을 음극면에 석출시키는 것은 금속정제법에서도 이용된다.이 경우는 전착하는 금속의 순도만 양호하면 되지만, 도금의 목적에서 표면의 평활도, 색채, 광택, 피복의 완전성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복층의 변형가스원소의 흡수로 인한 연성저하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피복의 두께는 균일하고 필요한도 내에서 앏을수록 경제적이다. 이러한 여러 면에서 전기도금을 하려면 전착금속의 이온을 함유하는 수용액을 전해액으로 하여 각각 적당한 것을 선정하는 동시에 전류조건 전해액의 온도전착시간을 결정한다. 전기 도금은 장식, 녹방지 기능과 다양한 목적으로 도금하며, 비교적 염가이고, 적절한 금속 피막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와 음향, 항공기, 통신기, 컴퓨터부품, 장신구, 건축자재 등 많은 용도의 부품을 도금하고있다. 다종 소량품까지 가공 가능하며. 다채로운 금속 질감을 부여할 수 있고, 고가의 금속에 뛰어난 특성과 양호한 밀착성을 가진 피막을 얻을 수 있다. 반면에 형상에 따라 도금 후 얼룩이 생길 수 있고 독성이 강한 CN을 사용하므로 폐수처리가 어렵다.전기도금의 공정② 산화 ? 환원 반응금속이 산과 같은 전해질 용액에 녹으면 물질사이에 전자를 주고 받는 반응을 일으킨다. 이 때 어떤 원자나 이온이 전자를 잃고 산화되면 이 전자를 얻어 환원되는 다른 원자나 이온이 있기 때문에 산화와 환원은 항상 동시에 일어난다.이 반응에서 아연은 산화되어 아연이온이 되고 구리이온은 환원이 되어 구리가 된다. 한편 산화환원 반응에서 다른 물질은 환원시키면서 자체는 산화되는 물질을 산화제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위의 반응에서 아연은 구리를 환원시키므로 환원제이고, 구리는 아연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산화제이다.위의 식은 전자전달의 특징이 분명한 산화환원 반응의 한 예이다.다음 반응2Co + O2 = 2CO2도 역시 산화 환원 반응이나, 이 반응에서는 전자전달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다. 산화라는 말이 산소가 반응에 관여했는가에 관계없이 전자전달이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일반화되었는가 알아보자, 다음 산화 반응Zn + 1/2O2 = ZnO에서 아연 원자는 두 개의 전자를 잃어이온이 된다. 모든 과정에서 산화에 의하여 아연이 전자를 잃었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인 것같이 보인다. 똑같은 논의를 어떤 물질의 반응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래서 화학물질은 전자를 잃으면 산화(oxidation) 된다고 말하는 것은 유용한 일반론이다. 어떤 물질에 의하여 전자를 잃으면 다른 물질로부터 반드시 전자를 얻어야 한다. 이 나중 과정을 환원 (reduction) 이라 한다. 맨 위의 식에서 금속아연은로 산화되었고은 금속 구리로 환원되었다. 보통 다른 물질을 환원시키는 물질을 환원제라고 부르며, 다른 물질을 산화하는 물질을 산화제라고 한다. 맨 위의 식에서 아연은 환원제 (산화되었음)이고은 산화제(환원되었음)이다.③ 패러데이 법칙 (Faraday's Law)1833년에 M. Faraday가 발견한 전기분해의 법칙으로, 전해질 용액의 전기분해로 석출하는(전극에서 방전한다.) 원소 또는 원자단의 양은, 통과한 전기량(전류와 시간의 축적)에 비례하고, 1그램 당량의 원소 또는 원자단의 석출하는데 필요한 전기량은 원소 또는 원자단의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나 일정(패러데이 정수)하다는 법칙 = 전기분해의 법칙1가의 이온 1 몰 즉 1그램 당량의 이온을 전기분해하는데 필요한 전기량을 말한다. 단순히 패러데이라고 하며 F로 나타낸다.1F=96485(쿨롱)=96485A?s(암페어×초)=26.801 A?h (암페어×시)이 패러데이 상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1.6 ×× 6.02 ×= 96485 C/mol?전기도금의 대표적인 물질동은 공기중에서 변색하기 쉽기 때문에 이것 자체를 전기도금의 장치도 또는 방식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금, 은, 니켈등의 도금에 기초도금(strike 처리)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그 종류로는 욕조성에 따라 분류하면 산성욕과 알카리성욕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산성욕에는 황산동욕, 붕소플르오르화동욕, 술퍼민산동욕등이 있고 알카리성욕으로는 시안화동욕, 피로인산욕, 아민동욕이 있다.전기도금에서는 황산니켈 ·염화암모늄·붕산용액, 또는 염화니켈을 첨가한 용액을 사용하여 니켈을 양극으로 하고 금속을 음극으로 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철 ·구리 ·아연 제품의 방식이나 장식용에 사용되는데, 대부분 그 위에 얇은 크롬도금을 입혀서 사용한다. 전에는 무광택 니켈도금을 한 다음 버프(buff:금속 표면을 연마할 때 연마재를 묻혀 가공하는, 천이나 가죽으로 된 기구)로써 연마하였으나, 최근에는 광택도금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