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학습지도안교과목미술단원디자인과 생활일시장소대상교생2. 이야기가 담긴 시각 디자인1. 단원명1) 대단원 : 디자인과 생활2) 중단원 : 2. 이야기가 담긴 시각 디자인3) 소단원 : 그림이나 기호로 이야기하는 디자인2. 단원의 연구1) 단원 및 교수-학습 설정의 이유디자인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으며 오늘날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 전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데, 특히 시각 디자인은 정보를 빠르고 아름답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그림이나 기호를 통해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디자인의 특징을 이해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문자 디자인을 설정하였다.오늘날 사람들은 실생활 속에서의 미적 욕구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시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해 디자인해봄으로서 표현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2) 단원 개관이 단원은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유로운 시각적 표현을 통해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자신의 개성에 대한 표현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문자 디자인은 우리 생활에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디자인 분야로 여러 가지 인쇄매체, 광고, 영상 그래픽 등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디자인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다양하게 활용되어지고 있음을 생활 속에서 사례를 제시하며 알게 한다.문자를 그 뜻과 성격을 이미지로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인 표현을 해보고,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해봄으로서 자신의 특성과 장점을 표현해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디자인한 작품들을 서로 감상하고 소통하며 표현이 효과적으로 나타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게 한다.이 단원을 학습하면서 어려운 미술이 아닌 생활 속에 스며든 미술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도록 한다.3) 단원의 교수-학습 목표- 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문자 디자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단어와 이름을 디자인 할 수 있다.영역목 표미적체험1) 디자인의 개념과 종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2) 실생활에서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표현1) 문자 디자인의 특징을 살려 효과적으로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3)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하여 적용할 수 있다.감상1) 서로의 작품에서 이미지로 특징을 잘 살린 부분을 찾을 수 있다.2) 서로의 작품을 보고 친구의 성격과 특징들을 파악하며 소통할 수 있다.4)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1) 학생의 실제 실기 시간을 충분히 제공한다.(2) 학생이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제약하지 않는다.(3) 학습 내용별 적절한 설명과 지도를 하여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게 한다.(4) 발표와 감상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보고 소통할 수 있게끔 한다.3. 단원 지도 계획차시학습내용학습목표자료 및 준비물1차시1) 디자인의 개념2) 실습목표 제시3) 실습 - [마인드맵 하기]1) 디자인의 개념과 특징 및 종류에 대해 안다.2) 마인드맵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한다.PPT,예시 작품 프린트2차시1) 실습 - [문자 디자인하기] 이름 디자인하기2) 감상 - 발표1) 자신의 특성을 탐구하고 이름을 디자인 할 수 있다.2) 특징을 이미지로 잘 살려 표현했는지 감상한다.(미술과) 배움중심 수업지도안수업 교사 :수업대상1-5수업장소1-5 교실수업일시2013. 05. 28 (화) 1-2교시단 원단원명: 디자인과 생활소단원명: 2. 이야기가 담긴 시각디자인차 시1,2/2쉬는 시간10분배움주제그림이나 기호로 이야기하는 디자인을 이해하고 문자디자인하기학습목표1. 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2. 문자 디자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름을 디자인 할 수 있다.배움단계배움과정배움활동지도상의유의점 및 자료교 사학 생생각열기(5분)학습 분위기 조성전시 학습 확인학습 목표 제시흥미 유발▶ 인사, 출석 점검? 준비물 확인▶ 전시 학습 확인▶ 단원과 학습목표 제시? PPT 화면을 띄우며 오늘 배울 단원과 학습목표를 제시한다.▶ 디자인에 대해 떠오르는 것 질문, 이미지 제시? 디자인에 대한 예시를 먼저 보여주고 질문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교사 :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이 작품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요?? 상호 인사? 학습 목표 인지? 흥미를 갖고 사진의 의미 파악하기? 아는 대로 자유롭게 대답생각만들기(20분)학습 단계 안내디자인에 대한개념과 종류 알기▶ 학습 단계 안내▶ 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종류 설명? 디자인에 관한 어원을 칠판에 설명한다.? 정의 / 종류 - 시각디자인(편집, 영상, 문자, 광고, 캐릭터)/ 공업디자인, 건축디자인 등▶ 교과서 읽기▶ 시각디자인의 정의와 종류? 사례 - PPT 사진 자료 제시? 실생활과 밀접한 디자인▶ 문자 디자인 개념과 특징 설명? 사례 - PPT 사진 자료 제시? 오늘 실습하게 될 문자디자인이 시각디자인의 한 분야임을 강조한다.? 디자인에 대한 개념과 종류를 이해한다.? 교과서를 읽는다.? 시각 디자인에 대한 정의와 종류를 이해한다.? 문자 디자인에 대해 이해한다.교과서 (152~156p)동영상시간다루개배움단계배움과정배움활동지도상의유의점 및 자료교 사학 생생각만들기(45분)실습 목표 제시마인드맵 하기이름 디자인하기▶ 실습 목표 제시? 실습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한다.▶ 전체 실습 과정 설명? 먼저 마인드맵을 해보고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 할 것임을 알린다.? 학습지 나눠주기▶ 마인드맵 하기☞ 교사 : 우선 어떻게 디자인할지 ‘나’에 대한 마인드맵을 해봅시다.☞ 4가지로 나누어서 나의 성격이나 장점, 좋아하는 것,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마인드맵 해봅시다.? 시간을 정해준다. (10분)▶ 이름 디자인하기
[ 컴퓨터 그래픽 - 3D ]REPORT3D MAX 모델링 기법 3D 모델링 기법모델링이란 3차원 공간 안에서 점, 선, 면, 등을 생성, 수정하여 3차원 오브젝트를 만들어 가는 일련의 과정이다.지금처럼 상용화된 3D 소프트웨어가 있기 전에 대학이나 관련 연구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3차원상의 공간에 원하는 가상의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에서 다양한 수학공식과 이론이 동원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 화면에 탄생된 가상의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이 가상의 오브젝트를 바로 지오메트리 GEOMETRY라 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3D 소프트웨어들은 모두 다 이러한 지오메트리 구현 이론에 따라 사용자로 하여금 원하는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미리 프로그램화 시켜 놓았고, 그 구현이론에 따라 다양한 모델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 GEOMETRY 구현은 구현이론에 따라 종류가 나눠지게 되는데 그 구현방식에 따라 폴리곤 POLYGON 방식이냐 넙스 NURBS 방식이냐로 나눠지게 된다. 3D 모델링 기법의 종류폴리곤 모델링 POLYGON Modeling폴리곤 POLYGON이란 다각형이라는 뜻으로써, 면이 될 수 있는 최소단위인 삼각형이나 그 이상의 다각형들을 면으로 구성하여 모델링하는 방식이다. 3d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용화된 방식이다.폴리곤의 기본 요소는 버텍스(Vertex), 엣지(Edge), 페이스(Face)이다. 어떠한 형태건 만들기가 쉽고 빠르지만, 정밀하고 부드러운 표현을 위해서는 수많은 정점-버텍스 (Vertex)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복잡한 개체일 경우 수정이 까다롭다.메시의 모양에 따라 3각 폴리곤을 쓸 수 있고 4각 폴리곤을 쓸 수 있다. 폴리곤이 깨지면 그림자가 이상하게 나오고, 빛 해석에 오류가 생길 수 있게 되는데, 3각 폴리곤의 경우 3개의 점을 인식하므로 각 점들의 xyz축이 모두 달라도 면을 그릴 수 있지만 4각 폴리곤은 점 하나의 축이 비뚤어져 버리면 면이 깨질 위험이 있다. 5각, 6각 이상은 깨질 위험이 더욱 크므로 3각, 4각 폴리곤만 상용화된 것이고 3각 폴리곤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모델링 과정은 폴리곤으로 일단 각진 모델링 덩어리를 만든 다음 MESH SMOOTH명령을 줘서 단위 면적당 면수를 늘려주게 해서 각진 부분을 곡면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냥 보기엔 완벽한 곡면처럼 보이지만 확대해 보면 이 모델링도 각이 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폴리곤의 한계이며 넙스의 경우에는 완전한 곡면이 생성될 수 있다. 그렇기에 폴리곤 모델링은 예전에는 각이 만이 들어가는 건축, 시뮬레이션 쪽, 그리고 데이터 양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야 하는 게임분야에서 강세를 많이 띄었고 넙스 NURBS 모델링이 개발된 이후부터는 곡면이 많이 들어가는 유기체나 자동차 모델링쪽은 넙스를 많이 쓰게 되었다. 비록 폴리곤이 곡면이나 정교한 모델링 하는 데 넙스보다 힘들지만 넙스에 비해 데이터 용량이 적고 훨씬 가볍고 넙스에 비해 모델링 완성 후 편집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호되고 있다.Smoothing group : 각각의 면의 경계를 흐리게 하여 실제 면의 개수가 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흔히 Low 폴리곤으로 실시Subdivision : 각각의 면을 여러 개로 나눈 뒤 그 정점들 사이에 수학적인 계산에 의한 장력을 발생시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흔히 High 폴리곤으로, 각종 인쇄, 영상 제작용 데이터로 사용한다넙스 모델링 NURBS (Non-Uniform Rational B-Spline) Modeling넙스 NURBS는 폴리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델링 방식으로, 마야(Maya)부터 이 방식이 채택되었다. 넙스 구조는 폴리곤의 단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게 해준다. 폴리곤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넙스 모델링은 해낼 수 있다. 유선형의 물체나 생명체 등을 모델링 하는 데에 적합하다.넙스의 기본 요소는 버텍스(Vertex), 커브(Curve), 아이소팜(Isoparm), 서페이스(Surface) 로 이루어진다. 넙스와 폴리곤 방식 모두 점과 면을 사용하는 방식이나 넙스는 원리가 약간 다른데 폴리곤은 3~4개의 점을 이어 단면으로 만들지만 넙스는 점을 순차적으로 이어 곡선을 만든 후 그 흔적을 따라 면을 채워가는 형식이다. 점과 점 사이에 선이나 면의 곡률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제어 값들이 포함되어 있어, 불규칙하고 매끄러운 곡면을 적은 수의 점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U와 V방향의 일률적인 그물망 형태의 곡면(Surface)만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곡면으로 모델링을 완성하거나, 곡면 조각들을 계속 이어나간 뒤 그 이음새를 부드럽게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방식을 패치 (Patch) 모델링이라고도 한다.폴리곤 구조는 근본적으로 4각 폴리곤, 3각 폴리곤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선형의 객체에서는 꺾어지는 부분이 만들어진다. 반면에 넙스 구조는 이러한 꺾이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는다. 객체의 유선형 구조를 곡선 그 자체로 구성하게 된다. 즉, 폴리곤으로 만든 메시는 여러 개의 면으로 이루어지지만 넙스는 여러 곡선으로 이루어진 단 하나의 면으로만 이루어진다. 그래서 폴리곤과 달리 넙스는 점들이 여기저기에 산개해 있어도 면이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넙스 구조는 보다 완벽한 형태를 필요로 하는 고급 모델링에 사용된다.넙스 모델링의 단점은 용량이 많이 나가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됐을 경우에 수정이 굉장히 어렵다는 문제, 그리고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고 넙스 커브를 이용한 모델링 방식에 익숙하지 않으면 모델링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이다. 넙스 모델링은 주로 커브를 정확하게 그려서 로프트 LOFT시키는 방식을 이용하는데 이 정확한 커브를 그리는 것은 사물을 제대로 관찰을 잘 하지 않으면 그려내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에 비해 폴리곤은 조각하듯이 직관적으로 큰 덩어리를 잡은 다음 디테일을 추가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델링 방식이 직관적이고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이 방식 이후 많은 사람들은 넙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폴리곤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장점을 이용할 수 없을까 하는 연구를 하게 되는데 그 결과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서브디비전 Sub-Division이라는 폴리곤 기반의 새로운 방식이다.서브디비전 모델링 Sub-Division Modeling서브디비전 Sub-Division은 사전적 용어대로 잘게 나눈다는 뜻으로 폴리곤을 단위 면적당 잘게 나눠서 곡면을 표현하는 방법을 뜻한다. 폴리곤 모델링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폴리곤과 넙스의 양쪽의 장점을 살려 폴리곤의 직관적인 방식과 넙스의 편리한 곡면 표현이 만나게 된 모델링 방식이다.작업하는 동안은 가볍고 적은 양의 풀리곤 데이터를 사용하며, 최종 렌더링시에 보다 부드럽고 세밀한 서브디비전 방식으로 표현한다. 맥스에서는 Mesh Smooth 기능으로 서브디비전을 적용하며, 서브디비전의 특성상 가급적 사각형의 폴리곤으로 모델링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방식이 도입 됨에 따라 폴리곤에서도 사람과 같은 유기체를 굳이 넙스를 쓰지 않고도 매우 높은 품질로써 만들 수 있게 되었고 그렇기에 다소 복잡한 방식의 넙스를 쓰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특수 교육의 이해 -장 루이 푸르니에의 를 읽고는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장 루이 푸르니에가 장애를 가진 자신의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자전적 소설이다. 작가는 장애아를 가진 아버지의 마음을 담담한 어조로 너무나 솔직히 이야기한다. 작가와 그의 아내에게 닥친 두 번의 불행. 두 살 터울인 마튜와 토마는 모두 중증의 지적 장애와 신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다. 열다섯 살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한 마디도 말하지 못했던 마튜. 그리고 '아빠 어디 가?'와 '감티기(감자튀김)'라는 말만을 반복했던 토마. 첫째 마튜는 수술을 받은 후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고, 둘째 토마는 점점 더 자기 세계로 파고드는 몸이 굽은 늙은 아이가 되었다. 아이가 장애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 기쁨과 환희가 비극과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부터 아이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메탈로 된 코르셋을 입고 결국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작가는 유머를 잃지 않는다.'장애아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런 선물을 받으면 ‘아이구! 이러실 필요까지는 없었는데..-‘라고 말하고 싶다는 부분이나 두 아들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은 드라마에서 비운의 주인공을 만들 때조차 너무 오버라서 이런 설정은 하지 않을 거라는 부분 등, 또 작가는 심지어 아이들의 장애를 자신이 놀리는가 하면 자신의 불행한 상황을 자신이 시니컬하게 놀린다. 이렇게 블랙 코미디를 구사하며 웃음으로 승화시키면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준 세속적인 혜택과 장점에 대해 유머스럽게 얘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에서 괴로운 현실 속에서도 밝게 견디어 내고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한 부모의 정신력,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느껴졌고,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렇게라도 웃음을 찾을 수 없었다면 그는 결코 살아갈 수 없었으리라. 또 그는 장애에 관련된 고통뿐 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원망, 갈 곳 없는 억울함과 분노,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세상에 내보내게 됐다는 죄책감, 평범한 가정을 가진 남들에 대한 질투의 감정들을 놀랄 정도로 적나라하게, 전혀 거리낌없이 솔직히 이야기한다. 그럼으로써 평범하지 않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정상이란 무엇이고 비정상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장애아를 가진 부모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조금이나마 이해해보게 됐다. 세상에 어느 누가 자신의 아이가 장애를 가질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 나에게도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말할 수 없다. 그렇기에 걱정스럽고 불안해졌다. 세상에 배신감을 맛볼 것이며 부모는 평생 아이에게 장애 있는 불행한 삶을 준 것 아닌가 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될 것이다. 작가 또한 그러한 죄책감을 얘기하지만 ‘아마 아이들에게 물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느꼈던 작은 기쁨, 스누피 인형, 따뜻한 목욕물, 고양이의 부드러운 몸짓, 햇살, 공, 타인의 미소, 장난감 자동차, 감자튀김…이 모든 것이 있어 아이들의 삶도 살아볼 만한 것이었다면…’ 라고 말하고 있다. 그처럼 그저 삶,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함부로 그 아이들의 삶이 어떻다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전에 지적 장애인들의 미술치료 봉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나보다 더 밝고 명랑하며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오히려 내가 그 분들에게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치유 받았던 일이 생각나기도 했다.
오웬 존스와 알람브라 전 감상문지난 수업시간에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린 에 다녀왔다.이슬람의 문화와 예술은 일상에서 접할 일도 없거니와 수업시간이나 평소에 디자인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도 주로 유럽이나 미국에 대해서만 다루게 되기 때문에 생소하고 낯선 것이 사실이었다. 그리고 서적에서 문양과 장식에 대한 것을 배우게 했던 유럽의 학교들의 교습 도안을 보았을 때는 너무 단순하고 미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장식 예술에 관해 별 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왜 그러한 것들을 배운 것인지, 어떻게 사용되었을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에 에서 처음 접하게 된 많은 이슬람 양식과 문양들은 보자마자 압도될 만큼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어떻게 그렇게 정교하고 다양한 패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놀랍기 그지 없었고 그 디테일에 경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이슬람 장식 예술의 선구자이자 문양 디자인 연구와 정립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한 전수자였던 오웬 존스의 일대기를 따라 전시가 진행되었는데 이슬람의 문화와 건축에서 문양이 어떻게 쓰였는지 궁전과 건축 내부를 이루었던 석판, 창문, 타일, 가구, 기둥, 카펫 뿐만 아니라 전시장에 재현해서 설치해 둔 인테리어 등에서 여러모로 알아 볼 수 있었다.오웬 존스는 흑사병을 피해 6개월 동안 어쩔 수 없이 알람브라 궁전에 머물게 되는데 전염병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었지만 그렇기에 오웬 존스는 궁정 장식 예술과 건축에 관해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오웬 존스는 알람브라 궁전에서 이집트의 생동감 넘치는 예술, 그리스의 천부적인 우아함과 세련됨, 로마의 기하학적 문양의 조합, 비잔틴 예술, 아라비아 예술 등을 찾아냈다. 이후 오웬 존스는 1851년 영국 만국박람회에서 수정궁의 실내장식을 담당하는 책임자로써 알람브라 궁전에서 찾아냈던 디자인과 문양들을 그만의 새로운 디자인 이론을 적용하여, 기존의 것들과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획기적인 인테리어로 만들었다. 만국박람회를 통해서 유럽 문화에 이슬람 디자인 양식을 집약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오웬 존스가 연구한 문양들에서 다양한 구성의 형태들이 신기하고 아름다웠지만 그에 더해 색감이 매력적이고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 그는 파랑, 빨강, 노랑의 주요 색에서 영감을 받아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기법을 선보였다. 그는 “색채가 없는 형태는 영혼이 없는 몸과 같다.” 라고 말했는데 그만큼 색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 아름다운 문양들을 보면서 내가 특히 흥미롭게 본 것은 끊임없이 연결되는 형태였다. 수많은 패턴마다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직선과 곡선, 구성 요소, 요소들마다 서로 연결되어있던 것이다. 복잡하거나 단순하거나,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또는 종잡을 수 없이 보여지면서도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한계 없이 뻗어나가는 그 연결고리들은 그저 눈앞에 보이는 평면만이 아니라 끝없이 펼쳐지는 공간을 상상하게 했다. 이러한 연결성이 반복되는 패턴이 주는 큰 매력 중 하나인 거 같다. 또한 ‘자연’에서 근거한 형태를 도입한 것이 흥미로웠다. 오웬 존스는 알람브라 궁전을 포함한 이슬람 건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영국 디자인의 ‘일반 원칙’을 제시했다. 그가 내세웠던 디자인 원칙의 핵심은 훌륭한 장식의 양식은 ‘자연의 형태’에서 나오고 그 안에 규칙과 조화로움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형태뿐 아니라 색채 배열에도 기본 원칙이 존재하며 전체 건물과 장식, 장식과 장식은 균형과 대칭, 적절한 대조 등으로 조화롭게 구성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문양과 장식은 인위적으로 꾸며지고 만들어지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러한 디자인과 예술에서 언제나 ‘자연적인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얻어낸 형태의 법칙들을 건축과 문양에 적용하여 발전시켰을 때 예술의 무한한 형태와 발전가능성과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꽃과 당초무늬 디자인의 접시, 램프, 특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늬의 고풍스런 알람브라 꽃병도 눈길을 끌었다. 오웬 존스의 문양 드로잉과 그것이 적용된 아름다운 항아리를 볼 수 있었는데 그의 디자인이 그저 장식적인 요소에 그친 것이 아니라 도자기, 향로 등의 공예예술품 제작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오웬 존스는 자신이 연구한 문양 디자인과 양식을 가이드라인과 설계로써 직접 예술품에 적용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에게 전수하고자 사우스 켄싱턴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인 수업 이론과 각종 자료를 구축해서 가르쳤다. 하지만 학교 밖의 디자이너들이나 학생들은 그의 디자인 이론과 수업 자료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그가 문양에 대해 연구하고 구축해온 디자인 이론을 담은 책 '세계 문양의 역사'를 출판하여 디자인 교본으로서 사용했다. 전시된 '세계 문양의 역사‘ 책을 잠시 훑어보니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에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이러한 문양 디자인 양식이 현대의 건축물과 장식에서, 혹은 소위 명품으로 분류되는 상품들의 로고나 엠블럼, 문양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원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우리 주위의 모든 디자인과 장식이 낯설게 여겼던 이슬람 문화와 예술 양식에서도 이어져 내려오며 발전한 형태들이 반복되고 변형되어있는 것이다.을 통해 생소하게만 여겼던 이슬람의 예술 양식과 그 아름다움을 접해볼 수 있었고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문양 디자인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 시간이었다. 또한 오웬 존스의 역할과 현재까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다. 이슬람 문화와 예술 양식, 문양을 접하고 나니 실제로 궁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웅장함과 정교한 아름다움을 직접 두 눈으로 느껴보고 싶다.
교육 철학 및 교육사우리나라의 현행 교육 문제, 인성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 인가?우리나라 현행 교육의 문제점 - 인성교육 교과서, 그것이 최선인가현재 한국의 학교 폭력과 청소년 문제는 예전부터 심각했지만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요즘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의 내용을 보면 충격적이기 그지없다. 이에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 대책을 명분으로 전국의 초6·중2·고1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정규수업시간에 인성교육을 넣기로 발표했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국어, 도덕, 사회 교과 중 인성 관련 부분을 모아 개발한 교과서 형태의 교재를 7월 초까지 각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 교재 개발과 교과서 배급, 교사 연수에 자그마치 20여억 원의 예산이 잡혀 있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는 “준비가 부실한 전형적인 졸속 행정”이라고 비난했고 교사들은 교과부 방침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현장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에 인성 교육이라는 것이 교과서로, 지식으로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었던가? 이런 인성교육 교과서로 개개인의 심성적인 측면을 다루는 인성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때문에 교과부의 정책은 그저 ‘급하니 뭐라도 해야겠다.’ 라고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정보통신기술의 발달, 세계화의 현대 사회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급격한 변화로 인한 여러 가지 병리와 빈부격차, 물질만능주의, 인간소외 등 사회적 문제가 나타나고 교육적으로도 심각한 문제 상황에 놓여있다. 오늘날 현대 사회는 세계 대전 이후의 사태에 비견될 정도로 심각한 정신적 혼란과 인간성 상실의 위기에 놓여있는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에서는 충격적이고 비인격적인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등교 거부, 성범죄, 학업 스트레스, 입시 실패, 청소년 자살 등의 청소년 문제 그리고 교사에 대한 반항, 교권 추락 등 교실 붕괴 현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적으로 실존주의 교육 철학적 관점이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실존주의 철학이 추구하는 바와 같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과 가치는 단지 지식을 전수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인적인 발달을 도와 사회 안에서 자유롭고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학교교육은 지나치게 지식 중심이고 입시위주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을 잘 보는 것. 그것이 최우선과제로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경쟁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전인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창의성 있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앞다투어 말하지만 아직 우리 학교교육은 입시위주 교육,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표현할 기회를 잃은 채 억눌려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한 채 권위적인 사회의 규범으로써 주어진대로 교육을 받다가 성인이 되어서도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가지 못하고 다시 혼란과 방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실존주의 철학에서는 개인의 주체적 자각과 결단, 자유로운 선택과 선택에 따른 자기 책임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진정한 ‘자아 실현’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실천하는 전인적 인격 교육을 강조한다. 모든 학습은 지적인 부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의적인 측면이 결부되어야 전인교육을 할 수 있다. 현재의 여러 사회적 교육적 문제들을 보면 학교 교육이 인지적인 측면에 지나치게 기울어 인성적인 측면을 소홀히 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제 인성교육조차 주입식으로 가르치겠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다.‘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예체능 교육’의 필요성인상 깊게 본 영화 중에 ‘굿 윌 헌팅’이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윌’은 뛰어난 잠재력과 천재성을 가지고 있으나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심리학 교수인 ‘숀’은 주인공을 설득하고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 대 인간의 소통으로서 그를 치유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이 영화는 교사와 학생의 인격적 만남으로서 이루어지는 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상담의 진정한 의의와 가치를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 환경 속에서 선생님 혹은 전문 상담자가 되었든 정말 진실되고 솔직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영화가 인상 깊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그러한 상담의 과정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교사가 생활 지도를 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저 학생의 성적과 대학입시에 관한 형식적이고 짧은 대화에 불과할 뿐이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실제로 하는 생활지도와 상담이란 진학에 필요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단순한 정보제공이나 학생들에게 와 닿지 않는 훈계나 설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공교육이 사교육과 다른 점, 그리고 사교육이 맡지 못하는 점을 공교육이 맡아야 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성에 관한 그리고 아이들의 정신적 발달에 대한 부분이라고 본다. 교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단순하고 형식적인 생활지도에 그치지 말고 동등한 관계에서 인격적인 ‘만남’을 이루어야 한다.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적인 학자인 부버는 ‘나-너’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위치 및 본질을 파악했고, 참다운 인간존재는 관계 형성을 통해 드러난다고 보았다. 인간이란 관계를 통해 그의 실존을 형성해 가는 창조자이며 따라서 ‘만남’을 통해 전인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교사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그들 개개인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직접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힘으로 인성의 변화, 발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교사가 학생들의 문제를 그들 입장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해 주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상담 정도가 달라진다. 영화 ‘굿 윌 헌팅’의 ‘숀’과 같은 친구이자 훌륭한 교사와의 인격적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상담’과 진정한 ‘만남’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전문적인 체계 마련과 제도적 지원의 확대가 시급하다. 또한 실존주의 철학은 인문학과 예술처럼 정서적이고 심미적인 과목을 중요시했다. 개인적으로 예술 쪽을 공부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왔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심성적인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문화예술교육, 예체능 교육이야말로 인성 교육의 가장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문화예술교육은 그저 앉아서 지식을 습득하려 애쓰는 것이 아닌 직접 움직이고 경험하고 느끼는 활동이다. 자신의 개성과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창조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예체능교과, 특히 예술교과는 지적, 정의적 측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전인교육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교육 개혁안을 내놓을 때마다 ‘창의성’교육을 운운하지만 교육과정에서 예체능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다. 문화, 예술은 삶의 질과 연결된 인간의 근본적이고 정신적인 것, ‘행복’에 대한 양분이다. 인성 교육적인 측면에서 나아가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해, ‘자아실현’을 이끌어 주기 위해 이러한 예체능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현대사회의 위기상황에서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이끌고 나아가 사회 전체를 이끌어나가는 밑바탕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교육제도가 인간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개인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존주의 교육철학적 관점과 더불어 우리사회에 걸맞는 도덕적 교육, 인성 교육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인 대안을 가진 개혁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