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읽기개구리왕눈이♣ 목 차작품소개 선정이유 시놉시스 -내용 설명 -인물 설명 들어가보기 -음악, 영상 5. 감상평♣ 작품소개제목 : 개구리 왕눈이 제작사 : 타초노코 프로덕션 후지 TV 일본 감독 : 요시다 타츠오 각본 : 토리우미 진조 사카이 아키요시 제작년도 : 1973년 장르 : 아동물, 어드벤쳐, 드라마♣ 선정이유계급간의 갈등과 계급을 초월하는 사랑, 자본가의 횡포,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권력 등 다소 무거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우화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어린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덩치가 작고 힘 없는 청개구리 집안의 왕눈이가 무지개 연못에서 온갖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나아가 억압된 체제 유지의 근원이 되는 폭력과 재력을 철폐하는 모습을 그린 교훈적인 작품이다.♣ 내용 설명무지개 연못으로 이사온 왕눈이네 가족. 가난한 왕눈이네는 이곳에서 보다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하지만 이 연못의지배자인 투투의 폭정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다. 어느날 왕눈이가 연못근처에서 피리를 불고 있는데 이롬이가 찾아오고 둘은 이내 친구 사이가 된다. 하지만 투투는 왕눈이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아롬이가 왕눈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그래서 투투는 부하 가재와 심술이, 얌술이를 시켜 왕눈이를 괴롭히게 하지만 둘 사이는 더욱 깊어만 간다. 그동안 투투의 배후에서 무지개연못을 지배해온 메기. 그런데 갑자기 메기가 아롬이를 자신한테 보낼 것을 투투에게 요구하며 무지개 연못에 위기가 온다. 투투는 강압에 못 이겨 아롬이를 메기에게 보내지만 왕눈이가 몰래 구출해낸다. 아롬이가 사라진 것을 안 메기는 화가나 모든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한다. 하지만 무지개 연못 개구리들의 협동으로 연못은 평화를 되찾는다.♣ 인물 설명 1왕눈이-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개구리들 중에서도 제 일 덩치가 작은 청개구 리인 주인공. 아롬이-무지개 연못의 권력자인 투투의 외동딸로 왕눈이의 여자친구.♣ 인물 설명 2투투-가재를 비롯한 사설 경비 단까지 운영하고 있는 무지개 연못 최대의 부자 권력자. 메기-무지개 연못을 뒤에서 지배하고 있던 존재.♣ 그외 인물들..♣ 음악왕눈이 하면 떠오르는 리름과 가사인 개구리 소년 빰빠밤 에 작곡가는 철인28호 1963 와 태양소년 에스테반 1982 등의 OST에 참여한 일본의 코시베 노부요시로 내용과 잘 어울리는 음악들로 개구리 왕눈이의 작품성을 올려줬다.♣영상1973년에 만들어진 작품으로서 현재의 안목으로 봤을 때 조잡해 보이지만 작품성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한 수작이다. 한국,미국,유럽 등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왕눈이 캐릭터를 이용한 연극이나 풍선아트[balloon -art]등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인간의 삶과 크게 연관 없는 개구리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인화 애니메이션의 선구자적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현재 방영되는 개구리 중사 캐로로 의 캐릭터 디자인에도 많은 영향을 준 애니메이션의 고전이다.♣감상평▪김00- 왕눈이 하면 역시 주제가와 왕눈 이가 불렀던 피리소리라고 생각한 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잊혀지 지 않는 게 음악과 함께 했을 때의 애니메이션의 완성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김00- 사회계층간의 갈등을 잘 묘사하고 있다. 권력자 매기, 권력에 아부하는 투투와 가재 그리고 핍박당하는 무지 개연못 주민들. 폭력, 죽음, 왕따, 배신 등 아동용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00- 전체적으로 비극적이지만 마지막에 해피 엔딩이라서 다행이다.▪박00- 불합리한 권력에 도전하는 왕눈이에게는 진정한 근성 과 용기와 도전정신이 모두 녹아있었다. ▪백00-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다. 모든 역경을 남성인 왕눈이가 극복하고 아롬이는 수동적인 인물 로 묘사된다. 역경을 헤쳐나가는 힘이 '남자다움'에서 나온다고 자 꾸만 강조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불쾌했다. ▪정00- 어릴때 봤을때 투투가 딸을 메기에 게 넘기는게 이해 되지 않았지만 다 시 보니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는걸 알았고 그 감정이 이해가 가는 지 금이 내 자신이 씁쓸하다.♣출처개구리 왕눈이 팬클럽 : http://www.tojapan.co.kr/culture/ani/pds_content.asp?number=217 베스트 애니메 : http://bestanime.co.kr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V for Vendetta예 고기억하라. 11월5일을 기억하라. 화약 음모 사건, 그 사건은 결코 잊혀져선 안 된다. 전체주의 영국의 미래 모습을 배경으로 하는 V for vendetta 는 오직 'V' 라고 만 알려진 한 가면 쓴 사나이에 의해, 죽음 직전에 구조된 '이비'라는 젊은 노동자 계급의 여성 이야기를 다룬다.작품의 내적 읽기● 인물과 배경 브이 – 휴고 위빙 목소리와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하였다. 이비- 나탈리 포트만 평범한 인물에서 용감하고 정치적인 주인공으로 변모● 음향효과와 특수효과 음향 효과 - V for Vendetta 의 음악은 이탈리아 출신인 다리오 마리아 넬리 가 맡았다. 또 다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오만과 편견과 그림 형제 등이 있다.● 특수효과 쉐도우 갤러리 바닥에 V자 모양으로 가지런히 세워진 수천 개의 도미노가 브이의 손끝에서 줄지어 넘어지는 화려한 장면라크힐 구치소에서 브이의 가슴 아픈 과거와 그가 왜 그토록 복수심에 불타는 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을 걸어 들어가는 장면국회의사당과 빅밴 그리고 중앙형사재판소 등의 모형을 폭파시키는 장면● 줄거리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로 모든 국민들의 생활이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미래사회. 여주인공 '이비'는 통금을 어겨 공안 기관원들에게 체포될 위기에 처한다. 이 때, 어디선가 가면을 쓰고 나타난 한 남자 'V'가 그녀를 구해주고, 그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영화는 전개된다. 점점 'V' 에게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 '이비'는 'V' 와 함께 현 국가체제의 전복을 위해 전위활동에 나서고, 'V'는 자신을 만들어낸 독재자와 그 무리에게 피의 복수로써 처단을 한다.● 영화 속 장면작품의 외적 읽기● 감 독 : 제임스 멕테이그 ● 출 연 : 나탈리 포트만 / 휴고 위빙 / 스티븐 레아 / 존 허트 ● 각 본 : 워쇼스키 형제 ● 장 르 : 액션 / 스릴러● 제작자의 대한 이해 영화는 동명 만화[브이 포 벤데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은 당시 보수당 정부의 억압적 사회통제 방식에 대한 문화적 대응양식을 보여준다. 위쇼스키 형제는 여전히 매트릭스 의 통제되고 조작되는 사회를 다루고 있다. 브이 포 벤데타 의 셔틀러 정부는 부시 행정부를 겨냥하고 있는 듯 하다. 9.11테러 이후 통과된 애국자법과 영장 없는 자유시민의 공공연한 구속, 무슬림을 비롯한 유색인종에 대한 테러와 차별, 광우병과 조류독감의 보도를 과장하여 사회의 공포를 불어넣는 대중매체 등이 위쇼스키 형제가 바라보는 미국의 모습니다.● V for Vendetta의 의미포착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가 작품 속에서 처음 브이의 캐릭터를 구상했을 때, 가이 포크스는 소설의 정치적 맥락 안에 영감을 제공한 인물이었다. 포크스와 마찬가지로, 브이는 국가에 혼란을 초래해 교활한 동조자들을 몰락시키길 원한다. “포크스는 시대를 앞서간 무정부주의자라고 할 수 있고, 브이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인물이죠,”라고 로이드는 말한다.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뮤지컬 "거울공주평강이야기"1. 줄거리평강공주가 바보 온달과 결혼하여 학문과 무예를 가르쳐 장군이 되게하고 장군이 된 온달은 후주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평강공주의 시녀 연이는 공주의 물건을 훔쳐 깊은숲속 동굴에 쌓아두고 있고 어느 날 공주의 거울을 훔쳐서 동굴에 들어오고 거기서 바보온달과 비슷한 야생소년을 만나게 된다. 시녀 연이는 야생소년에게 바보온달을 투영하고 공주가 되고싶은 욕심에 본인을 평강으로 소개하고 야생소년을 온달이라 부른다. 평강이된 연이는 온달이된 야생소년에게 말을 가르치고 또 영향을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야생소년에 참되고 진실된 모습에 영향을 받은 연이는 자신도 진실된 모습을 찾으려하고 이때 온달장군을 시해하기 위해 온 후주국 병사들과 조후한다. 평강공주의 옷과 거울을 든 연이와 연이를 평강이라 부르는 야생소년을 보고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으로 오인한 병사들과 온달은 전투를 벌이고 위기에 몰린 연이와 야생소년은 도주한다. 도주중 연이가 평소 소중히 여기던 거울이 없어진것을 안 야생소년은 되돌아가서 다시 대접전을 벌이고 후주국 병사들의 간악한 술책에 양패구상하게 된다. 연이는 야생소년의 임종을 지켜보며 울부짖고 자책한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연이에 꿈이였고 깨어난 연이는 야생소년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보고 놀라고 기뻐하며 본인의 참된가치와 진실된 모습으로 인연을 만든다.2. 감상매년 연극제 기간에는 대학로를 많이 찾아서 내 또래들이 기획,연출,연기한 연극들을 즐겨본다. 연극의 재미와 또래집단의 축제같은 분위기 저렴한 가격등은 연극에 대한 접근성을 좋게 하여 준것 같다. 학생이외에 프로가 참여한 연극은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처음이어서 그런지 능숙한 배우들에게 좀더 집중되었고 자연스러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연극의 흐름에 몸을 맡겨 웃고 울며 감상하였다.사전지식 없이 관람하게 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아카펠라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였고 준비없이 아카펠라를 보게된 나는 부끄럽게도 연극 초반이 넘어갈때까지 배우들이 내는 소리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배우들의 입모양을 보고 깨닫게 되었다. 악기가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선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연스러웠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는조명과 배우들의 화음과 움직임만으로 공연을 만들어갔다. 배우들은 연기자이면서 동시에 배경을 만들어 나갔다. 또한 배경음악이 되었다. 안양 문예회관에서 감상한 '마리아 마리아'라는 뮤지컬과는 대조적으로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무대장치 없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웃음이 터지게 만들었으며 결국에는 사람들의 눈물을 자아내었다.이 연극은 평강공주를 보필하던 시녀 연이를 다룬 이야기이다. 다섯명이 배우이자 배경이자 음향효과들이 등장하고 시끄럽다며 갑자기 등장한 이야기 소년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고구려 평원왕 시대, 평강공주의 신랑온달이 후주국을 물리치고 장군이 되어 입성한다. 공주는 평소에 아끼던 거울이 없어진 걸 알게 된다. 연이도 사자진걸 알고 짜증을 내며 이동한다. 공주의 이상한 말투와 걸을때 과도하게 흔드는 엉덩이를 웃기게 표현해서 많은 웃음을 주었다.공주의 거울을 훔친 연이는 깊은 산 속 동굴로 간다. 가는 동안, 동굴의 역할을 배우들이 한다. 동굴의 지형, 울림, 새소리, 고양이 소리등은 그때까지 실제 음향효과인지 아카펠라인지 모를정도로 정교했다. 그 동굴 안에는 그동안 연이가 훔쳐다 놓은 각종 공주의 물건들이 있다. 연이는 동굴에서 자신이 가져다놓은 옷과 장신구들을 하나하나 차례대로 입어보고 걸쳐보며 자신도 공주로 태어났거나 이쁘게 꾸민다면 공주보다 훨씬 예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의 노래를 부른다. 연이는 혼자 놀다 지쳐 잠이 든다. 사건의 진행을 위해 연이를 깨우기 위해 노래를 부르다 자신들이 신나서 축제 분위기가 되어 버린 초록옷의 배우(이하 배경배우)들을 보면서 천진한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소년이 등장한다. 연이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소년이 말도 못하고 야생에서 산 순수한 사람임을 알고 안심한다. 연이는 자신이 공주가 된 것처럼 착각하게 되고, 소년을 온달이라고 이름 짓고 자신이 평강이라고 하며 소년에게 말과 행동을 가르친다. 소년이 연이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과 어흥 거리는 것을 보며 막 웃었다. 정말 귀엽고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과 행동을 가르칠 때 노래와 말로 가르쳤는데 아직도 노래의 선율이 생각난다. 아주 경쾌한 노래였다. 이 부분에서 배경 배우들은 숲이 되기도 하고 호수가 되기도 하며 노래에 호응하고 화음을 넣어주었다.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은 “좋아~ 이 말은 말이 아닌 마음이야~”랑 “예뻐요~”이다. “예뻐요” 이 단어를 가르칠 때 연이가 오버해서 배우들이 이상한 표정을 짓고 관객들은 막 웃었던 것이 기억난다.그 사이 후주국에서 보낸 두 명의 어리버리한 병사들이 도착한다. 두 병사들의 행동이 너무 재미있었다. 대장 병사은 공주병에 걸렸으며 틀린 일을 하면서도 맞다고 믿고 부하에게 호통을 친다. 부하는 대장의 비위를 잘 맞추기도 하며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여 웃게 만들었다. 축제분위기에 정신없는 틈을 타 온달을 살해하기 위해 보내진 병사은 연이와 소년이 있는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헤매다 지쳐 부르는 빈대떡송은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연이는 자신의 존재와 거울 속에 보이는 평강의 존재에 갈등하며 노래를 부른다. 두 여자배우가 함께 부르는데 화음도 잘 맞고 마음상태를 잘 표현하였다. 노래의 결과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갖기로 결정한다. 숲에서 지쳐 쓰러진 부하병사가 잠에서 깨어나 연이를 발견하고 잡는다. 이 부분에서도 잡으러 가면서도 자신이 쳐놓은 덫에 걸리는 등 병사들이 캐릭터는 상당히 웃겼다. 연이는 자신이 평강이 아니라고 말하려고 하지만 거울을 보고 평강이라 확신한 자객들은 온달이 어디 있는지 대라고 다그치는데 이 순간 소년이 나타나 자신이 온달이라고 한다. 자객들이 소년을 죽이려고 하지만 소년에게 패하고 소년과 연이는 도망간다. 연이는 자신이 평강이 아니고 소년도 온달이 아니라고 말하려 하지만 연이가 좋아하던 거울이 없어진 것을 안 소년은 몰래 거울을 찾으러 간다. 이 부분에서 정말 안타까웠다. 거울을 뺐던 소년은 자객의 칼에 찔려 상처를 입고 자객을 처치하는데, 연이가 온다. 연이는 소년이 다친 것을 보고 울며 걱정하는데 소년은 연이를 자신의 무릎에 눕히고 예쁘다고 꽃을 꽂아 주고 예쁘다고 예쁘다고 한다. 소년은 결국 죽게 되고 연이는 울면서 일어나라고 하며 자신은 연이라고 울며 말한다. 슬픔에 우는 관객들도 많았고 나도 살짝 눈물이 고였다. 계속 웃기기만 할 것 같았던 연극이 정말 슬펐다. 이 때 이야기 소년이 나타나고 배경배우들은 슬픈 이야기를 해주었다며 화를 낸다. 결국 배경배우들에게 압박을 받은 이야기 소년은 이야기를 수정한다. 배경배우들이 처음 연이가 동굴에서 잠들었던 그 상황으로 옮겨가 배경이된다. 동굴에서 노래를 부르다 잠이든 연이는 깨어나 눈앞에 한 남자를 발견한다. 소년과 똑같이 생겼지만 옷도 말끔히 차려입은 남자였다. 연이는 자신이 고귀한 신분은 아니고 귀한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남자의 집으로 향한다. 좋아하는 배경배우들과 좋아하는 관객들이 한마음이 된것 같았다. 말배우기 송을 부르며 연극은 막이 내린다.
비열한 거리화법과 문화제목 : 비열한 거리 (A Dirty Carnival,2006)감독 : 유하 (전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출연 : 조인성, 천호진, 남궁민, 이보영, 진구기타 : 2006-06-15 개봉 / 141분 / 범죄,액션,느와르 / 18세 관람가목차1. 시놉시스(줄거리, 제작의도) 2. 역할배우, 투자 배급 3. 명대사, 영상 및 음악소개 4. 관련 기사 5. 우리 조 감상평 6. 출처시놉시스 –줄거리-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 한번 잡지 못해서, 조직 내에서도 떼인 돈을 받아주는 별 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 촌 집 한 채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짓누른다. 어렵게 오락실 경영권을 따내고, 고등학교 동창인 민호와의 재회를 통해,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현주와의 만남도 성사되지만, 병두를 음해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오락실이 난장판이 되게 된다. 그로인해 일어난 패싸움에서 사상자가 나오게 되고, 보스를 대신해서 감옥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보스는 오락실 경영권을 후배에게 주게 된다. 이렇게 한 순간에 다시 타락하게 된 병두지만, 한 번의 기회가 다시 오게 된다. 그것은 조직의 가장 우두머리에 있는 황 회장을 괴롭히는 검사를 음해하는 것이었다. 병두는 고민 끝에 성공이라는 길을 위해 결심을 하고 황 회장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그로 인해 병두의 삶에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되고, 현주와의 사랑이 싹트는데.. 영화감독인 민호는 조폭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게 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병두는 민호에게 아낌없이 털어놓게 되고.. 그로인해 병두의 삶은 다시 바뀌게 되는데..시놉시스 –제작의도-'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에 이은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유하 감독의 두 번째 탐구를 담은 한국판 느와르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가장 폭력적인 집단인 조폭을 통해 우리 사회를 다시 들여다본다에 의의가 있다. 마초적인 남성으로 자라기를 강요당하며 집단성과 남성성을 키워온 말죽거리의 소년들이 고스란히 자란 것만 같은 조폭 무리들은 집단을 이루어 자기네들만의 룰을 가지며 살아가고, 그 곳에서 역시 집단성과 남성성을 키워간다. 무리 지어 몰려다니고 그것을 남성답다고 여기는 그들에게서 한국 특유의 폭력성과 조폭성을 발견한 감독은 그런 그들을 멸시하면서 동시에 이용하는 우리 사회 지식인 층(박 검사)을 함께 등장시킨다. 그리고 얽히고 설킨 이들의 먹이사슬 관계를 다시 한번 관찰한다. 조폭을 이용하며 자신들의 부와 지위를 누리는 박검사와 황회장, 그리고 영화감독이 되어 필요에 의해 조폭 친구를 찾아온 민호까지... 결국 강하고 거칠어 보이는 조폭들이 사실은 우리 사회 인간먹이사슬 중 가장 힘없고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는 이렇게 우리 사회가 조폭을 바라보고 이용하는 이중적인 시선과 잣대로 그들을 소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역할배우, 투자, 배급사병두 역 : 조 인성 황 회장 역 : 천 호진 민호 역 : 남 궁민 현주 역 : 이 보영 종수 역 : 진구 중간보스 상철 : 윤 제문 병두 母 역 : 선우은숙이 외 알고 싶으신 역할과 배우이름 : http://blog.naver.com/web99?Redirect=Log logNo=100025355582Best Cut'병두가 관리하는 오락실에 행패를 부린 삼거리파와의 싸움'Best Cut'다친 병두를 부추기는 부하들 But..'Best Cut'황 회장의 은밀한 부탁에 내적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병두'베스트 음악영화 OST중, 병두가 부른 강진의 '땡벌' 이라는 음악은 조폭의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가 느껴지기 어려운 빠른 템포의 트롯 장르의 노래이다.베스트 대사병두 : '건달은말이여 굶어디져도 자존심하나로가는거 여, 자존심을 버리는 순간 뭐다? 양아치다.' 병두 : '민호야 이번에는 정말 의리에 죽고 사는 멋진 건 달 영화 한번 만들어봐라.' 황 회장 : '병두야,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딱 두가지만 알 면 돼.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뭘 필요로 하는지.' 병두 : “식구가 뭐여?” “같이 밥먹는 입구멍이여.”관련 기사우리 모두의 조폭성, '조폭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조폭성을 다루는 비열한 거리 는 조폭 영화의 관습을 넘나든다 조폭은 영화가 즐겨 찾는 소재다.' 말죽거리 잔혹사 의 액션 확장판, 비열한 거리추가적인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 http://movie.naver.com/movie/bi/mi/news.nhn?code=50932 mb=c조원들의 영화 감상평000: 난 영화 내적인 감상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 눈여겨 보았다. 역시 배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연기력 일품 !000: 조폭의 무서움,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경우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두려워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가장 두렵지 않은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000: 잘 사는 놈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놈은 더 못사는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를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 영화 같았다.000: 믿음과 배신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정말 잘 나타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친구를 이용해먹으면 나쁜 사람이다.000: 성공을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못하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것이 과연 존재 한단 말인가? 재미있게 봤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졌다.출 처비열한 거리 공식사이트 : http://www.dirtycarnival.co.kr/비열한 거리 작품소개 사이트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932감사합니다.12조created by. J.H{nameOfApplication=Show}
신문 읽기사건기사와 사설왜 386간첩단 사건으로 불리우는지와 간첩수사로 인한 건전한 진보진영이 입을 피해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다.386 세대란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에 출생한 이들이고, 이들은 독재 정치에 항거 우리나라에 민주화를 이끌어낸 주역들이다. 이들중 몇몇은 친북성향을 띄고 있지만 대부분의 386세대들은 건전한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이다. 간첩사건 관련 몇몇 인물들로 인해서 80년대 우리 사회에 민주를 이끌고 왔고, 지금은 개혁정치를 펴고있는 그들 모두에게 비판이 돌아가서는 안될것이다.Ⅱ. 사건 속으로 들어가기처음 사건이 터진 신문 연합 신문 2006. 10. 26민주노동당 간부 등과 함께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난 혐의로 26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재미교포 장모씨가 한국에 거점을 두고 '고정 간첩'으로 활동했을 가능성에 대해 공안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때 까지는 그렇게 대대적으로 간첩단이 구성 되어져있는지는 알지 못했다.두 번째 신문 연합 신문 2006. 10. 27 ‘北공작원 접촉` 혐의 구속된 3人 ’ 이런 문구로 시작 된다.민주 노동당 간부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그리고 왜 386 간첩단인지를 알수있다.민주노동당 전 중앙위원 이정훈(43)씨와 개인사업가 장민호(44)씨, 모 학원장 손모(42)씨는1980년대 초반 대학을 다닌 '386세대'라는 공통점이 있다.세 번째 신문 연합 신문 2006. 10 .27사건에 중요한 장씨의 메모를 발견함. 장씨가 작성한 메모는 이번 수사를 진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단서이다. 당장 메모에 이름이 올랐던 최 사무부총장이 전날 체포돼 이날 중 신병처리될 처지에 놓이는 등 검찰과 국정원은 메모를 비롯한 각종 증거를 토대로 수사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메모에는 1980년대 학생운동권에 몸담은 386 세대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단체, 재야인사 등 이름이 적혀있어서 장씨의 활동 범위를 짐작케 한다.장씨가 운동권 출신 386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당장 장씨와 직접 관련이 없는 386 재야 인사들도 혹시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계속 사건이 커지면서 국정의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국민들의 의혹은 더 증폭되었다.네 번째 신문 연합 신문 2006. 10 .27단순히 북한 공작원 접촉사건에서 운동권 출신 386들이 연결된 간첩사건으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고 사무부총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민주노동당 측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정원이 상당 기간의 추적과 수사를 거쳤다는 이번 사건이 북한의 핵실험으로 안보 불안감이 확산되는 시점에 불거져 그 배경을 둘러싼 의혹까지 진보진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점은 김 원장의 사의 표명을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관측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북 지령 받고 `일심회` 조직다섯 번째 신문 중앙 일보 2006. 10 .28고정간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재미동포 장민호(미국명 마이클 장.44.구속)씨가 북한 지령에 따라 386세대 운동권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심회'라는 비밀조직을 만든 뒤 국내 정당 및 시민단체 등을 통해 지하당을 구축하려 했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여기서 일심회란 : 장민호씨가 97년 반국가단체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강령을 원용해 만든 자생 조직이다. 시민단체.민주노동당 등의 동향을 수집해 북한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일 장군님을 일편단심으로 받든다는 의미에서 일심회란 명칭을 사용.◆ 일심회 조직의 거처가 들어남북한 공작원의 아지트로 사용됐던 중국 베이징(北京)시 차오 양(朝陽)구 둥쉬화위안(東旭花園) 내 3089호 가옥. 주민 장 (張)모씨는 "최근 이 집을 출입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 집은 늘 이렇게 잠겨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개요Ⅲ. 관련 사설들[경향신문] [사설]‘386 간첩 의혹’사건, 실체 규명이 최우선이다 [2006-10-29]1980년대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북한노동당에 가입한 뒤 충성서약을 했거나,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했다는 이른바 ‘386 간첩 의혹’ 사건이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가정보원과 검찰 등 수사당국에 의해 구속·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이는 재미 교포 사업가인 장민호씨와 전·현직 민주노동당 간부 등 5명이지만 수사 범위가 이들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듯하다. 이른바 보수언론은 ‘익명의 수사관계자’ 등의 말을 인용해 이들과 친분이 있는 정치권 인사와 시민단체 관계자, 나아가 청와대 참모진까지 사건 연루 개연성을 들먹이고 있다.일부 보수신문은 “이들 중 일부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주민시위나 효순·미선양 사망사건 촛불시위 등에도 적극 개입했다”고까지 보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건의 실체나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된 바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심지어 관련자 대부분은 북한 공작원과의 접촉 사실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기도 하다. 보수언론들의 요란한 여론몰이에도 불구하고 수사당국이 ‘간첩단 사건’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당국자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기정사실인 양 언론에 흘려주고, 언론은 이를 더욱 확대재생산하는 행태는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거듭 강조하거니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일이다. 사건 관련자들이 과연 북한공작원과 접촉해 지령을 받았는지, 그 지령대로 국가안보를 위협할 만한 구체적인 이적행위를 했는지 명백히 가려야 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수사당국이 과거 군사독재정권시대의 잘못된 관행을 되풀이하지야 않겠지만 만에 하나 사건을 부풀리거나, 물증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급한 꿰맞추기 수사를 한다면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기는커녕 불신만 더욱 증폭시킬 게 뻔하다. 수사가 답보에 빠졌다고 해서 고문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도 물론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정치권도 이번 사건을 정파적 이익에 입각해 악용하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 민주노동당 인사들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해서 그 당을 ‘친북집단’으로 매도하거나 “정부 안에 간첩이 득실거린다”며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펼치는 등의 분별없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차분하고도 신중하게 수사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옳다.[동아일보] [사설]나라 흔드는 세력 속에 활개친 ‘간첩 그림자’ [2006-10-30]‘일심회’는 한마음으로 김정일 위원장을 모시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핵심인 장민호 씨는 남한 정보를 북에 보고하는 차원을 넘어 북의 지령대로 남한 사회를 뒤집으려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햇볕’이 북은 못 녹이고, 거꾸로 남을 녹이는 북의 공작을 도와준 셈이다.일심회 회원인 최기영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은 평택 미군기지 반대 시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북한의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와 시위에 관여했다.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를 받는 몇몇 시민단체도 ‘여중생 추모’ 시위부터 평택 시위까지 반미 시위와 선전선동에 빠지지 않았다. 평택 시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위, 북핵 두둔 집회 등에서 노골적으로 친북 반미를 외친 사람들 가운데 얼마가 이들과 연계돼 있는지 알 수 없다.장 씨는 최 사무부총장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고,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건의안을 무산시키라는 지령도 내렸다고 한다. 이 지령이 민노당의 윤 장관 해임 반대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북한이 간첩혐의자 등을 통해 국내 정치공작을 꾀해 왔음이 드러났다.최 부총장은 간첩 혐의로 체포되기 전날 국가정보원 앞에서 민노당원 20여 명과 함께 수사 중단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무현 정권 집권 후 국가보안법 폐지와 공안기관 무장해제에 혈안이 된 세력이 날뛰더니 간첩활동 혐의자가 간첩사건 수사를 중단하라고 국정원 앞에서 시위를 하기에 이르렀다.일심회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삼민투와 전대협 출신 386들은 현 정부 출범 후 정치권과 정부의 안방을 차지하다시피 했다. ‘386 간첩단’ 사건을 발표한 국정원은 정치권 386으로부터 유무형의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한다. 김승규 원장이 수사 발표 직후 사의(辭意)를 표하고 노 대통령이 즉각 수용하기로 한 것도 석연치 않다.국정원장 퇴진으로 간첩사건 수사가 위축된다면 이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이 ‘한김모(한마음으로 김정일을 모시는 사람들)’의 세상이 될 수는 없다.[한겨레신문] [사설]‘386 간첩 의혹’ 사건, 마녀사냥을 경계한다.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