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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정의 및 관심기업사례 평가A좋아요
    이미지를 파는 시대로의전환현대 산업사회는 물건을 파는 시대에서 브랜드를 파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브랜드는 곧 그 서비스나 상품을 대변하는 힘을 갖게 되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브랜드를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도록 유도하게 된다.이는 곧바로 구매의욕과 연결되어 상품이나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업이미지가 중요시 여겨지는 시대에 ci는 현재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문화가 되어가는 실정이다.C.I(Coporate identity)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을 가리키며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라고도 한다. 사원들로 하여금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게 하고 외부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정보화시대로 바뀌면서 기업의 정체성 표현뿐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여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작업으로 인식되고 있다.주로 시각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업 로고나 상징(symbol) 마크를 통해 나타난다. 19세기 독일의 건축가 겸 디자이너 베렌스(Behrens, Peter,)가 디자인한 알게마이네 전기회사(AEG:Allgemeine Elektrizitats Gesellschaft 현 아에게)의 상징 마크가 시초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CI 작업이 처음 본격화된 것은 1950년대 미국에서 였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1956년 5월 랜드(Rand, Paul,)가 디자인한 IBM 로고이다.CI는 다른 기업과의 차이점을 표현하여야 하며 지속성과 일관성, 해당 기업 문화 및 경영전략과 들어맞아야 한다. 1990년대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CI 작업이 유행한 후 한국 기업들도 뒤를 따랐지만 단지 기업 로고 바꾸기로 끝나 버린 경우가 많은 이유는 위의 조건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영환경이 복잡해지면서 CI보다 BI(Brand Identity)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이다.- C.I의 개념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든 어플리케이션 및 홍보전략 등 기업활동 제반사항 등을 한가지 컨셉에 맞춤첫째, 기업 심벌마크,로고,색상,응용범위에 관한 통일된 규정.둘째, 시각적인 표시를 통일 시킴으로써 기업이 고객으로부터 인정 받음!셋째, 기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계화, 단일화!- C.I의 효과CI개발에 따른 창업정신의 강화조직의 체계화, 활성화, 구성원의 사기양양 자부심 고취능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 정립호국보훈의 정신을 가진 기업문화 정립이머지쉐어를 통한 장기적인 영업기반 구축차별화를 통한 고객의 신뢰감 및 인지도 상승《 글로벌 기업들은 통일된 CI(Corporate Identity·기업 아이덴티티)로 세계 시장을 누빈다. ‘기업 이미지통합’을 뜻하는 CI는 세계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그랜드 디자인이다. CI는 끊임없는 경쟁과 변화 속에서 기업의 핵심 가치와 차별화 의지를 담은 메시지다. ‘3M’ ‘IBM’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각각 다른 CI 성공 사례를 전설처럼 지니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SK LS를 비롯해 CI 리뉴얼(renewal) 바람이 일고 있다. 》여성이 화장품으로 외모를 가꾸듯이 기업은 무형의 이미지를 곱게 가꾸려 노력한다. 이는 유형의 상품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 최근 기업들이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CI (Corporate Identity:기업이미지)를 잇따라 바꾸고 있다. 지난해부터 SK, 금호아시아나, LIG손해보험, 샘표식품, 모나미, 진로 등이 CI 변경에 동참했고, 최근에는 한화그룹이 CI를 바꿨다. GS도 지난해 LG그룹에서 분가하면서 CI를 교체했다. 또 앞으로도 대한항공, 효성그룹, 두산그룹, 한일시멘트 등의 기업들이 잇따라 CI를 바꿀 것으로 알려졌다.대기업을 물론이려니와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들도 CI 변경에 나서고 있다. 이는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특허청에 따르면 기업의 CI 교체에 따른 상표출원현황을 보면 2003년 14개 기업·55건, 2004년 11개 기업·203건, 2005년 44개 기업·고 있다. 올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29개 기업·324건에 이른다. 최근 몇 년 사이 CI를 교체하는 기업이 늘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이에 대해 특허청은 “대부분 한국 기업의 나이가 20~30년을 넘어서면서 이미지 변실을 할 때가 됐고, 과거와는 달리 기업의 외형적인 규모보다는 기업의 이미지로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최근 기업 CI는 ‘고객친화적’이고 ‘가치지향적’으로 흐르고 있다. 과거의 CI는 기업명을 나타내 타사와 구별하거나 창업주가 선호하는 상징들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CI는 과거의 권위와 무게감에서 탈피해 고객에게 친근하고 부드럽게 다가가 고객과 감성적 연결고리를 형성하려 한다. 한화, SK, 금호아시아나, GS가 그 예다. “기업들이 과거의 권위적인 모습에서 현재는 더 감성적이고 따뜻한 면모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는 고객친화적인 모습으로 CI도 이에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적극 표현하려 한다. 이는 고객이 경험한 기업이미지가 쌓여서 기업의 자산이 된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최근 CI 디자인에서 고객들에게 기업의 가치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나 형태의 사용,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는 소문자 표현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런 이유다.또 최근에는 CI에 이름이 따라붙는다. 한화의 ‘트라이서클’, SK의 ‘행복날개’, 금호아시아나의 ‘윙(Wing)’, LIG손해보험의 ‘희망구름’ 등이 그 예다. 과거에는 CI에 별도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없었다. 이렇게 CI에 이름을 붙이게 되면 CI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들에게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과거와 같이 기업을 식별하거나 지칭하기 위한 요소가 아닌, 고객들에게 자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설명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도구로 C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기업들은 CI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네이밍을 통해서도 자사의 가치와 감성을 전가 경쟁력인 것이다. 최근 CI를 바꾼 기업들의 개발 의도와 과정을 살펴본다.◆ SK사례CI발표를 앞둔 몇주 전 그룹내에서는 CI의 핵심 ‘행복날개’가 쟁점이 됐다. 문제는 나비 날개의 각도였다. 지나치게 수평선에 가까워 도전과 비상을 꿈꾸는 기업의 이미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회의 결과 행복날개의 중심축은 초안에서 경사를 높여 지금의 59.6도로 결정됐다. 이처럼 작은 차이가 CI의 성패를 좌우하고 기업을 살리거나 죽이기도 한다. SK의 경우 CI 리뉴얼 비용을 로고, 매장, 간판, 명함 교체비 등을 포함해 1200억 원으로 추산한다.8년 만에 바뀐 SK의 CI는 문자나 도형이 중심이 아니라 특정 생물의 구체적 이미지가 심벌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감성적인 접근이면서 CI 업계의 관행을 깼다는 평가다.“나비는 연약해 보이지만 맞바람을 이기며 날 수 있는 힘이 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면서도 인간과 사회에 친화적인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이 행복날개는 SK의 경영이념인 ‘행복경영’과 글로벌시장에서 브랜드의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영문 알파벳 두 글자로는 상표등록이 되지 않는다. 나비의 두 날개는 SK의 성장 축인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산업의 성장과 도전을 형상화한 것. CI 리뉴얼 과정에서 전략적 판단이 불가피했던 것은 기본 색상이다. 주력 기업이자 대중에게 친숙한 SK텔레콤이 디지털 스피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파란색을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새 CI 작업은 SK를 대표하는 SK텔레콤의 매장과 SK주유소 등 외관만 바꾸는 게 아니며 고객에게 행복감을 주기 위해 A부터 Z까지 SK의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포스코사례영문소문자 posco의 다섯 개 알파벳은 각각 독립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알파벳 ‘s'를 중심으로 균형적 으로 배치되어 내외부 조화와 화합을 지향 하는 기업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동심원 형태의 글자는 외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 반영하였다.「 소문자로의 전환 」? 무겁고 권위적인 대문자는 가라한화그룹은 최근 번개 모양의 그룹 로고를 트라이서클(동그라미 세 개)로 바꾸면서 영문 로고도 소문자(Hanwha)로 바꿨다. 첫 글자(H)만 대문자로 놔뒀다. 예전에는 모두 대문자였다. 글자체도 둥글게 다듬어 부드러운 느낌을 더 강조했다. 한화 측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친근한 느낌의 소문자를 썼다.”고 설명했다. 유아용품 전문업체 아가방도 지난달 새 기업 이미지 통합(CI)을 도입하면서 로고를 소문자로 바꿨다. 첫 글자(a)도 아예 소문자로 바꾸는 파격을 시도했다. 맥주회사 하이트는 지난해 3월 브랜드를 전부 소문자(hite)로 바꿨다. 대신, 전강후약(前强後弱)의 사선 형태를 도입해 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삼양사와 아리랑TV는 회사 이름까지 전부 소문자로 쓴다. 첨단 정보기술(IT)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지시스템이 소문자(aiji)를 도입했다.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도 소문자 마케팅의 하나다. 공공기관의 가세도 눈에 띈다. 공기업인 코트라(kotra)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kdb)이 CI를 변경, 일찌감치 소문자 마케팅에 동참했다.하지만 삼성·현대차 등 5대 그룹 가운데는 아직 소문자 CI를 도입한 곳이 없다.SK가 ‘나비’를 도입하는 파격을 시도했지만 로고는 여전히 대문자다.5대 그룹의 한 직원은 “소문자가 친근하긴 하지만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소문자가 뜨는 이유CI의 역점이 90년대 초·중반에는 기업 규모,2000년대 초반에는 첨단 글로벌 이미지,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고객 중심으로 옮겨갔다.“기업 규모를 부각시킬 때는 힘있고 견고한 대문자가 유리했지만 고객을 강조할 때는 친근하고 소탈한 소문자가 낫다.” 경쾌하고 발랄한 글자체, 변신이 자유로운 조형성도 소문자가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여성 소비자의 구매력이 세진 것도 소문자 마케팅과 무관치 않다. “감성적인 소문자로 여성 소비자들을 유인하려는 계산도 깔려 있 있다.
    경영/경제| 2007.05.17| 5페이지| 2,000원| 조회(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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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FTA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A좋아요
    상품, 농업, 투자, 섬유, 노동, 환경, 자동차, 서비스, 위생검역, 정부조달, 기술장벽, 지적재산권, 금융서비스, 의약계열, 통신 등 이번 한미 FTA에서 타결된 주요결과에 많은 분야가 있지만 그중 나에게로 하여금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분야들을 선정하여 어떤 내용으로 협상이 되었으며 그로인해 내가 직면할 상황에 대해 유추?조사해보았다.식품위생이번 협상에서 뼈를 포함한 광우병 위험 쇠고기 전면 수입을 결정했다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미국의 식생활 문화와 한국의 식생활 문화가 다름으로 해서 그 위험성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협상을 담당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문화, 특히 식생활 문화에 미칠 영향을 검토조차 하지 못했다. 그 동안 정부는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쇠고기는 광우병 위험이 없다고 강변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당성을 홍보해왔다. 그런데, 이번 한미FTA를 빌어 뼈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일방적으로 약속해버린것이다. 당장 눈앞의 문제해결에 급급해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결정인지 간과한 것 같다.유전자학쪽의 소견으로도 지금까지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은 모두 MM(M:메치오닌)유전자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립보건원 연구에 의하면 한국인들의 MM유전자형 출현 비율이 무려 95%로 나타났다고 한다. 조금만 더 비약해서 말하자면 한국인은 세계에서 광우병에 걸릴 위험성이 가장 높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이러한 결과치만을 보아도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사골국을 끓여 먹거나 밖에서 종종 찾던 설렁탕 또는 냉면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 듯 하다.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번 한미FTA 최종 협상에서 미국의 스콧 퀴전베리 섬유수석협상관은 섬유 시장을 부분적으로 개방하는 조건으로 유전자 조작 생물체에 대한 수입 규제 완화를 내걸었다고 한다. 그 핵심 내용은 미국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식용·사료용·가공용 조작 생물을권의 포기는 우리의 문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된장만 있으면 한 끼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다. 옛날에 전쟁이 나서 임금이 피난을 가게 되면 먼저 관리를 보내 장을 마련해놓을 정도였다고 하니 위로부터는 왕에서 노비에 이르기까지 장맛이야말로 한국인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증명하는 음식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장, 즉 간장과 된장은 콩을 쑤어 만든 메주를 띄워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음식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 한미FTA에서 유전자 조작 농산물과 관련된 잘못된 협상으로 국민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 것이다.얼마 전 러시아의 일리나 에마코바 박사가 몬산토 유전자 조작 콩이 쥐의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는데, 유전자 조작 콩을 섞은 사료를 먹인 쥐는 사산율이 55.6%나 되었고, 출산 후 사망하거나 성장이 불량한 태아가 있었다고 한다. 이와 달리 비유전자 조작 콩을 먹인 쥐는 사산율이 9%였고 장기 발생도 정상적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위험성이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을까?자동차미국이 3000cc 이하의 승용차에 대한 관세를 즉시 철폐한다는 것과 3000cc 이상 승용차 3년내 픽업트럭 10년 내 나이어 5년내 관세철폐, 한국 자동차 특소세 3년내 5%로 단일화하고 자동차 세제를 5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 한다는 내용으로 협상.이로써 표면적으로는 미국시장에서 우리 자동차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반면,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의 관세 철폐 등으로 미국산 일본차 등 수입차의 가격경쟁력향상이 우려된다. 또한 미국 현지공장을 통해 현지생산을 강화하려는 한국 자동차 자본의 계획으로 볼 때, 국내 자동차 공장의 생산 증가 효과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대형 승용차와 화물차 분야에서 미국산 자동차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이 분야의 판매량이 줄어들 위험이 더 크다. 한미 FTA에서 다루게 될 투자와 금융서비스, 지적재산권, 글로벌 스탠다드 등의 내용들도 직간접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영향동자 전체에게 곧바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둔 노동배제적 기술 도입 등은 자동차 산업 노동자들에게 지금보다 더 한 구조조정을 강요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그러나 개인적으로 앞으로 차를 구입하게 될 날이 머지않은 20대로써는 단순히 구매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좋은 현상일지도, 한미 FTA 민간대책위의 홍보 사이트인 가상체험관(www.happyfta.com)의 내용을 살펴보면 관세 인하로 인해 평소 가격이 4천만원인 미국산 자동차는 3600만원으로 떨어졌고 이에 따라 3천만원이던 국산 자동차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270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가 지금보다 한결 수월하게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섬유한미 FTA에서 섬유부문의 대표적인 쟁점은 관세율 인하폭, 적용품목, 관세율 인하 양허 시기, 세이프가드 적용여부, 원산지 원사규정(얀포워드규정) 및 개성공단 제품인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체적인 관세율 인하 폭과 품목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으나, 상당한 품목의 5년내 관세철폐와, 얀포워드규정 완화 대신 미국측의 섬유세이프가드 설치가 인정되었다.섬유부문 관세 철폐시 고도 수출관세율이 적용되었던 일부 품목, 즉 양말 장갑 등(30-40%)에서는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서 상당 부문 가격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얀포워드가 어느 정도까지 완화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얀포워드가 완화되면 국내 직물업계의 중국 등으로부터 직물수입증가가 예상되어 국내직물업계의 피해가 예상되며, 반대로 화섬업계의 이익이 발생하는 섬유업계간의 희비가 교차한다. 미국은 중국 등으로부터 섬의류 우회수입을 걱정하며, 얀포워드가 해제되어도 재단봉제 원산지(패브릭포워드)기준이 적용되면 한국의 대부분 의류가공이 동남아 중국 등지의 OEM 생산 방식인 것에 따르면 FTA 효과가 발휘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또한 FTA관세철폐는 Made in USA 제품에만 해당하는데 미국의 옷과 신발업체들 대부분이 임금이 저렴한 중국과 동남아구매자 입장으로써는 미국내의 유명제품(폴로,리바이스 등)을 싸게 살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아쉬울 따름이다.의약이번 협상에서 타결된 의약품 분야의 핵심은 신약의 자료독점권 인정과 특허기간 연장, 의약품 허가와 특허 연계 등이다. 이 3가지 항목을 요약하면 '신약의 특허권 강화'로 모아진다. 이에 따라 신약 특허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복제의약품과 개량신약의 출시뿐 아니라 개발 자체가 어려워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값싼 복제의약품이나 개량신약 개발이 어려워지면 비싼 외국 신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와 함께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와 가격 결정에 대한 독립적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우리 약값에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 신청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미국 신약의 특허기간이 사실상 연장되면서 국민들의 약값 추가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특히 특허기간이 최대 3년까지 늘어나는 오리지널 약을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중증환자 및 그 가족들의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는 복제약 출시로 조금이나마 약값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지만 특허가 연장되면 그만큼 복제약 판매가 금지돼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소화제나 두통약 등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들은 관세가 철페되면서 가격이 더 떨어져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면도 보이지만 앞으로는 혹이라도 중병을 앓게 되는 경우 더욱 가격의 부담이 커진 약품 때문에 마음놓고 아프지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취업한미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미 FTA가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중소기업과 농업 등 경쟁력이 부족한 분야가 몰락해 대규모의 실업사태가 발생하고 비정규직이 늘어, 그 결과 양극화의 골이 깊어진다고 한다. 양극화 문제의 해답은 중소기업과 서비스업 등 전 산업분야에 걸친 일자리 확충에 있다고 볼 수 있다.한편으로 한미 FTA는 개도국과의 FTA와 달리 우리의 산업구조 있다. 한미 FTA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직접투자도 고용창출 효과를 가지고 있다. 2000년부터 5년 동안 만들어진 국내 일자리 53만개(전체의 20%)는 외국인 투자기업에서 창출된 것이다. 흔히 현지에 공장 등을 세우는 기업설립형 투자만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일자리 확충 측면에서 인수합병 투자가 가진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다.온라인 리쿠르팅업체인 잡코리아가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국내 거주기업 49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한미FTA가 고용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업체들은 그 이유로 '경쟁을 통한 국내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은 '해외 취업기회의 확대'와 '외국기업의 국내 진출에 따른 고용창출 기대', '전문직 인력시장의 확대' 등이었다. 기업형태와 규모로 보면 외국계기업과 대기업이 주로 긍정적인 전망을 했고 업종별로는 유통과 무역, 자동차 등에서 긍정적인 답이 많았다. 이에 비해 구직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취업포털인 커리어가 구직자 3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미FTA로 일자리가 '늘어난다'와 '줄어든다',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각각 1/3씩이었다. 이와 관련해 일자리가 늘 것이라는 응답은, 그 이유로 '외국기업과 자본의 증가'와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들었다. 일자리가 줄 것이라는 응답은 그 이유로 '경쟁력이 취약한 업체의 도태'와 '기업 구조조정' 등을 들었다. 한편 구직자들의 2/3이 이상은 한미FTA로 실업문제가 심각해질 경우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 취업을 코앞에 둔 학생으로써 가장 예민한 부분이 아닐 수 없는데 솔직히 외국기업의 국내 진출이라는 것도 외국인 유치의 준비가 미흡한 한국에 선뜻 발을 들여놓을 외국기업도 그다지 많지 않을 듯 보이고 전문직 인력시장 또한 확대 되는 그 만큼 어쩌면 구직자 또한 국제적으로 확대 되는 계기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 또한 이러한 인식을 갖게 되는 것처럼 국제적 협상 훨씬 전부다.
    경영/경제| 2007.04.18| 4페이지| 1,500원| 조회(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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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성공 E-MART
    1. 개발배경 및 효과이마트 개발 배경을 보면, 첫째, 당시 백화점 부문은 고 인건비와 치열한 경쟁의 광고판촉으로 인한 과다지출로, 그리고 입지투자의 과다로 인해 백화점업체가 저 성장의 상황이었고, 대체 소매 업체의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소비자의 의식이 셀프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셋째,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 등을 통하여 브랜드보다는 품질을 선호하는 상품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많음으로써 대형할인점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넷째, 주부의 사회진출이 증가되면서 계획구매가 생겨나고 주단위 장보기가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섯째, 자동차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상권입지의 중요도가 하락하였다는 것도 한 요소로 작용하였다.이러한 배경 하에 탄생한 이마트는 할인점을 독자적으로 성공시켜 국내 할인점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고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대형백화점 중심의 시장을 소매업 중심의 유통환경으로 변화시켰고, 비용절감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소비자 물가안정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이마트의 등장은 소비자의 쇼핑 형태에도 변화를 유도해 계획적인 구매와 가족쇼핑을 유도하였다.2. 마케팅 전략①고객감동서비스최저가격 신고 보상제(타 할인점보다 이마트의 물품이 비싸게 팔고 있다는 것을 신고만 해도 5,000원의 상품권을 지급), 품질불량 상품 신고제(구매 물품의 품질이 불량상태일 경우 교환/환불은 물론 5,000원 상당 지급), 100%교환/환불제, 계산착오 보상제, 신선도 만족 책임제, 신선식품 리콜제, 지역단체 재원 지원 프로그램, 약속 불이행 보상제(‘대고객 약속 지키기 선언’)와 같은 고객을 위한 제도를 시행 중. 그 외에도 '안돼요, 몰라요, 없어요? 3불(不)용어 안 쓰기 등의 세심한 배려까지도 제도화시킴.②비용우위전략‘최저가격 보상제’라는 제도롤 국내 할인점 중 최초로 도입하여 저가격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 ‘고품질 저가격’의 이미지 확보!③MD[Merchandising]마케팅 & 브랜드 마케팅시장조사와 같은 과학적 방법에 의거하여, 수요 내용에 적합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알맞은 시기와 장소에서 적정가격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일련의 시책인 ‘머천다이징’ 효과를 냄. PB상품(자사생산,개발 제품) 투입의 성공,④지역친화마케팅다양한 서비스(총 영수증 금액의 0.5%를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지역단체 마일리지제 등)를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공존 공영을 추진. 지역주민의 이마트 현장체험 등을 통해 지역 친화적이고, 결식 아동 돕기 등 사회사업을 실시.3. 4P전략Product식품과 비식품의 비율이 40:60고품질, 저가격의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97년 8월부터 PB 상품(자연주의, 이베이직, 이플러스 등) 생산에 주력계약재배 / 기획생산시스템 도입운동회, 소풍 등 정보 파악과일, 야채 집중 출하Price'최저 가격 보상제'를 통해 저가격 이미지를 구축다국적 유통기업보다 강한 인식 심어줌최고의 매출 달성Promotion행복한 쇼핑의 이미지를 부각?E가격! E기분! E마트!??E마트 가는 길 E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길?유니폼, 셔틀버스에 노란색을 기본으로 사용, 좀 더 경쾌한 이미지매년 3~5개의 점포를 새로운 입지에 오픈신선식품 강화-> 경쟁적인 가격으로 공급one-stop shopping 가능Place용인과 광주에 물류센타본사에서 점포에 배포물류비용을 줄여 원가를 낮추고 이익 창출4. SWOT분석Strength - 전국에 다점포망을 구축하고 있어 국내 최대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할인점=이마트"라는 고객의 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COS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고 있음.Weakness - 롯데나 해외유통업체 등에 대비해서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 있으며, 조직확대에 따른 상황대처 순발력이 저하된 상태이며, 또 한가지 고객지향 시스템이 미흡하여 고객의 Needs의 파악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7.04.06| 4페이지| 1,5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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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생활에서의 성차별
    남녀구분일 뿐?!??대다수의 남성이 남녀차별을 인정하지 못하고 토로하는 남녀구분(?)이라는 것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나는 직장에서의 성차별을 주제로 정해 보았다. 직장에서의 차별을 논하기 전에, 어떠한 직장에 내딛는 첫 발이라 말할 수 있는 면접에서부터 여성의 차별은 시작된다. 면접의 질문에 ‘커피 또는 복사 등의 잡무 여부’는 기본이거니와 ‘외모와 연령에 대한 언급’이 심심치않게 주어진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여느 드라마를 보아도 직장에서의 일명 ‘커피&카피’는 여성의 담당이 당연하다는 듯이 연출되어왔다. TV매니아인 나 역시 그것을 여성차별과 전혀 연관시킬 생각조차도 못하고 커온 세월이 꽤 길다. 이러한 점에서 찾아낸 한 가지, 차별의 근본적 원인 중 문화적 요인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이렇듯 작은 사례에서도 우리 사회의 문화가 여성을 어떠한 틀에 형상화시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회사에서의 승진 제도에서도 이러한 불평등은 나타난다. 여성은 승진기회를 처음부터 박탈당하거나 일정직급 이상의 승진을 규제하는 등의 제도를 가진 회사가 적지 않다고 알고 있다. 자세하게 알고 있을 만큼의 조사와 지식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이런 제도가 아직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명백한 불평등의 증거 아니겠는가? 모기업의 성공한 한 여성은 그의 후배들에게 ‘당당한 여성 임원이 되기 위해선 남자들의 1.5배만큼 일하라’라는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여성은 성공을 위해서 발버둥치는데 아직 제도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데에 대한 문제처리가 미비하다는 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이다. 이렇게 별 변동 없는 고정된 여성의 위치가 여성의 임금수준을 정하게 되며 그 임금에 대한 언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차별의식을 제도적으로 다가가는 방편으로 남녀평등고용제 같은 식의 개편양상도 보이고있는 실정이다. 최근 뉴스에서 행정자치부의 공무원시험에서 처음으로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시행됐고, ‘여교수채용목표제’가 제도화되었다는 등의 기사도 접할 수 있었다. 이는 여성인권의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다. 그러나 개선되고 있는 이러한 실정에 비해서 정작 우리의 의식개선은 아직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다.우리 사회에서 남녀평등에 대한 문제는 이제 꽤 익숙한 꺼리다. 그러나 여전히 남녀평등의 문제가 심각하게 다뤄지는 이유는, 지금 당장 이렇게 열띠게 토론되어지는 여성학의 수업에서만 보더라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의식의 차이가 현저하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의식 차이가 뚜렷하고, 서로의 생각을 잘 이해할 수 없고, 문제를 양극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해결방안을 찾기가 쉽지도 않으며 투합 되지도 않는 것이다. 맨 앞에서 언급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의 남녀 차별 문제의 토론 내용을 두고, 남녀를 구분 지었을 뿐인데 여성 쪽에서 왜 이렇게 흥분하느냐는 입장을 보인다. 하지만 구분과 차별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염두 해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생물학적으로 보나 객?주관적으로 보나 어느 정도의 남녀구분은 당연히 인정한다. 하지만 합당치 않은 남녀 차별에 대해서는 서로를 적대적인 관계로 생각하지 말고 이해하고 타협하려는 개혁적인 태도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큰 문제는 제도적 해결 방책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평등의식을 가정에서부터 교육하며 학교에서도 평등의식 고취를 위한 방안 및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지금보다 좀 더 철저한 시민의 계몽운동이 이루어진다면 문화?관습적으로도 점차 사람들의 의식이 개선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07.04.06| 1페이지| 1,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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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우리나라FTA추진현황및 향후전망
    목 차1. FTA?2. FTA의 기대효과3. 우리나라 FTA 추진현황 및 전략4. FTA의 문제점 및 대책5. 향후전망1.FTA?- 자유무역협정이란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으로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FTA로 약칭한다.국가간의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물자나 서비스 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 간 또는 지역 사이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이다. 그러나 자유무역협정은 그 동안 대게 유럽연합(EU)이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등과 같이 인접국가나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흔히 지역무역협정(RTA)으로 부르기도 한다. 세계무역기구체제에서는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모든 회원국이 자국의 고유한 관세와 수출입제도를 완전히 철폐하고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해 가는 방식으로, 유럽연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른 하나는 회원국이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지 않고 자국의 고유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는 방식으로, 북미자유무역협정이 대표적인 예이다.2. FTA의 기대효과▶FTA의 경제적 이익(효과)- 많은 나라들이 앞 다투어 FTA를 체결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역굴절효과, 무역창출효과, 무역전환효과 등의 경제적 요인이다. 즉, 무역장벽을 낮추어서 역내국 간의 경제통합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시장규모의 확대에 따라 규모의 경제 및 기술개발의 촉진 등의 효과를 만들 수 있다.(1) 무역굴절효과(trade deflection effect)역외에 대한 관세율의 차이를 이용하여 역외 제품이 역내 저관세국을 통해 역내 고관세국으로 수입되는 현상을무역굴절효과(trade deflection effect)라 함(2) 간접무역굴절효과자유무역지역내 저관세국의 생산자가 자국 제품을 모두 고관세국의 동맹국에 수출하고 자국내에 필요한 제품은 저관세제도를 이용하여 역외에서 수입하는 현상(3) 무역창출효과(trade creation effect)자유무역협정에 의해 FTA동맹국 상호간에 관세가 철폐되면서 종전까지 비교우위의 상태에 있었음에도 관세장벽 때문에 역내에서 교역되지 않았던 상품이 다시 유통되기 시작하는 효과(4) 무역전환효과(trade diversion effect)관세상의 차별대우로 인해 FTA 동맹 전에는 역외에서 수입되던 제품이 동맹결성 후에는 역내 동맹국에서 수입되는 현상(5) 무역확대효과 (trade expansion effect)역내 관세가 철폐되면 동맹국에서 수입된 제품의 가격은 관세폭 만큼 하락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가격하락으로 인한 소비 증대가 일어나며 소비가 증대되는 만큼 수입도 늘어나는데, 이렇게 동맹결성 이후 가격하락과 소비증대로 인한 수입의 증대를 무역확대효과라 함▶ 협상의 용이성- WTO 등 다자간 협상은 어디까지나 그 범위 및 시간 면에서 한계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즉, 다자간 협상에서는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수많은 회원국들간의 합의가 요구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 합의할 수 있는 범위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FTA 경우 양국 간 혹은 소수의 국가 간 합의이므로 협상의 걸림돌들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정책의 자율성- 다른 경제 통합과는 달리, 회원국간의 무역정책을 통제하는 규정이 없어서, 각 회원국들이 아무런 간섭없이 스스로 무역정책을 처리할 수 있다.3. 우리나라 FTA 추진현황 및 전략▶이행 및 협정 발효 준비중인 FTA: 칠레, 싱가포르, EFTA한-칠레○양국 정부는 관세철폐계획에 따라 상대방 국가의 원산지 상품에 대한 관세를 원칙적으로 철폐- 우리나라: 쌀, 사과 및 배를 양허대상에서 제외, 기타 민감품목에 대하여 최대 16년에 걸친 이행기간을 설정하거나 DDA 협상 이후에 재논의하기로 함.- 칠레: 세탁기 및 냉장고를 양허대상에서 제외, 기타 일부 품목에 대하여 최대 13년의 이행 기간을 설정○투자 및 국경간 서비스 공급의 자유화, 정부조달시장개방,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을 통하여 양국간의 경제통상협력 관계의 확대?강화 추구한-싱가포르○우리나라: 품목수 기준 91.6%에 대한 관세를 10년내 철폐싱가포르: 모든 품목에 대하여 발효 즉시 관세 철폐○개성공단 등 북한경제특구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특혜관세 부여○금융서비스, 전자상거래, MRA, 경제협력 분야가 추가되는 등 보다 다양한 무역 확대 및 원활화 방안이 포괄적으로 규정한-EFTA○우리나라:99.1%에 해당하는 상품의 관세를 최장 10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철폐EFTA(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모든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100% 철폐○개성공단 생산제품에 대한 관세특혜 부여○서비스?투자 분야에서는 WTO에 제출한 DDA서비스 2차 양허안 수준으로 시범적인 시장개방 추구 -EFTA로부터의 외국인 투자의 유치를 위하여 투자자에 대한 보호수준강화○수산업 분야 협력사업, 방송프로그램의 공동제작 등을 구체화하여 양측간 경제?사회 협력관계를 강화▶정부간 협상단계인 FTA: 일본, ASEAN, 캐나다한-일○일본 측이 농수산물 분야에서 지나치게 낮은 수준의 양허수준을 제시함에 따라 차기 협상일정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음.○일본측의 전향적인 농수산물 분야의 양허제시를 포함하여 비관세조치의 개선, 정부조달 시장 진출확대 등 주요 관심사항이 반영된 협상결과가 나오도록 계획한-ASEAN○상품자유화 방식의 경우, 수입액 기준 97% 자유화합의○민감품목군(품목수 522, 수입액의 10%)- 일반 민감품목군 (품목수 322, 수입액의 7%)⇒2016년까지 관세 0~5%로 인하- 초민감품목군(품목수 200, 수입액의 3%)⇒2016년까지 관세감축(20%또는 50%), quota설정 등- 양허제외 (40개 품목, 초민감품목에 포함)*우리나라의 경우 쌀, 닭고기, 마늘, 양파, 과일등○우리나라가 동북아시장과 동남아시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아시아지역 통합의 허브로 부상하게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캐나다○05년 7월 양국 통상장관 회담시 FTA협상 개시에 대한 합의○07년 1월 상품?서비스(통신,인력이동 포함)?투자?노동?정부조달 등 분과 별로 양허안, 유보안 협상 및 통합협정문 축조심의 작업을 진행할 계획한-멕시코○06년 6월 서울에서 한-멕시코 전략적 경제보완협정체결을 위한 제3차 협상을 개최- 상품무역, 무역구제, 원산지, 통관절차, 서비스, 투자, 경제협력, 지식재산권, 분쟁해결 등 분과별로 사전에 준비한 통합협정문을 기초로 구체적?전문적 협상 진행.주요쟁점에 대한 양측의 이견을 최소화▶공동연구 또는 사전협의중인 FTA: 인도, MERCOSUR한-인도○05년 1월부터 포괄적 경제파트너십협정 타당성 검토를 포함한 공동연구를 시작○07년 1월 인도 자이푸르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체결 추진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을 개최한-MERCOSUR○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 및 우루과이로 구성된 MERCOSUR- 06년 10월 무역협정에 관한 정부간 제 4차 공동연구가 개시되었음.▶기타 여건 조성중인 FTA: 미국, 중국, 한-중-일한-미○05년 2월부터 사전실무협의(3회), 06년 6월 협상개시○07년 2월 ‘동시다발적 FTA정책’의 궁극적 지향점인 한-미 FTA협상이 공식적 시작.- SECA(Strategic Economic Complementation Agreement) : 전략적경제보완협정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 포괄적경제파트너쉽협정한-중○04년 9월 ASEAN+3 경제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중 통상장관회담시 민간공동연구 개시 추진에 합의○05년 3월부터 2년간 민간 공동연구 실시 중○06년 11월 APEC각료회의 계기 한-중 통상장관회담에서 한-중 FTA산관학 공동연구를 2007년부터 개시하기로 합의한-중-일○민간 차원에서 진행 中에 있음5. FTA의 문제점(단점) 및 대책- 국가가 전체적으로는 이익을 얻는 것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산업은 오히려 쇠퇴.각 나라의 발달되지 못한 부분에대하여 상대국가가 발달된 산업을 가지고 있는경우 관세없이 수입이되기 때문에 자국내에서는 가격또한 더 싸지고 물량이 넘쳐나 자국의 약한 산업이 황폐화 될지 모른다대표적 예로 우리나라 농산물 시장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취약하다. 따라서 내부구조 개선없이 갑작스런 개방을 하게 된다면 농업분야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가 FTA협정을 맺을시 농민들이 대대적인 반대를 일으키는 것이다.이에대한 정부의 대책으로정부에서 과수분야 특별지원대책을 마련- 경쟁력 제고를 중점 지원하되, 폐업 등도 지원.- 농업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원대책 수립.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 구체적 지원절차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도 함께 제정재원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 1조2천억원의 특별기금을 설치- 7년간 특별기금을 조성하여, 관세가 철폐되기 전에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토록 지원지원대책 수립과 대책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위원회에 농업인의 대표가 참여정부는 FTA 지원대책과 병행하여 농특세 기한연장, 농어가부채의 획기적 경감을 추진하는 특별법, 농어촌 복지지원 특별법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집중 지원- 경영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전업농가에 대해 고품질 안정생산 집중 지원예) 포도비가림, 키위 네트, 복숭아 관수시설 등- 전국단위 생산자조직 중심으로 유통을 계열화하고, 고품질 차별화에 필요한 유통 시설을 중점 지원- 우량묘목생산을 지원하여 품질고급화를 뒷받침- 과수주산단지에 대해 용수공급, 배수로 및 경작로 등 생산출하기반을 조기에 구축- 규모확대를 희망하는 과수농가에 과원매매·임대차를 지원하여 경쟁력있는 전업농으로 육성
    경영/경제| 2007.03.28| 7페이지| 2,0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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