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 신정234음 12.15*************415161718음 12.*************4*************12011년 2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 설날음 1.145*************4151617음 1.*************3*************1년 3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 삼일절2345음 2.1*************41516171819음 2.*************5*************011년 4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음 3.145*************4151617음 3.*************3*************02011년 5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음 4.145 어린이날678910 석가탄신일*************7음 4.*************3*************0312011년 6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음 5.13456 현충일*************1516음 5.*************2*************9302011년 7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음 6.12345*************415음 6.**************************28293031 음 7.12011년 8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45*************4음 7.1515 광복절*************2*************9음 8.130312011년 9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456789101112 추석음 8.**************************252627음 9.12829302011년 10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 개천절4567891011음 9.*************7*************4252627음 10.1282930312011년 11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45678910음 10.*************6*************32425음 11.1*************1년 12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456789음 11.*************5*************2232425 성탄절음 12.1262728293031
耳 鍼Ⅰ. 들어가며침은 우리 인류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사용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오래된 침술도구라 일컬어지는 폄석은 돌이나 옥을 갈아서 송곳이나 쐐기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 이것으로 사람들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상처부위를 자극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이러한 침술도구가 발전하여 현재에는 피하에 침을 넣어둘 수 있는 피내침, 침자극과 전기 자극을 결합한 전침, 침과 약물 작용을 결합한 약침, 소아침이라 하여 침 5-8개를 동시에 찌를 수 있도록 한 피부침, 레이저 광선을 침으로 이용하는 레이저 침 등이 있다.)이렇듯 침술의 발전과 더불어 이침의 발전 또한 이루어졌는데 이침은 시술이 간편하면서도 그 효과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침의 원리는 우리 몸의 각 장부가 귀에 분포되어 있는 이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마치 태아가 거꾸로 있듯 귀의 아랫부분은 인체의 머리에 해당하고 귀의 윗부분은 인체의 하부 구조에 해당한다고 본다. 따라서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침점을 찾아 자극을 한다면 일정 정도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한방 치료에 있어 이침을 전신침과 병행할 수 있다면 치료 방법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Ⅱ. 본론1. 진단이침의 기본원리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몸의 각 기관이 귀에 분포되어 있는 혈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귀를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먼저 귀 전체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귀이 분위기는 어린아이의 경우 반투명하고 색이 고우며 반투명하고 색이 고우며 변형된 색깔이나 굳은 연골이 없다. 온화하고 평온하게 느껴진다.귀 전체가 같은 피부색인지 확인한다. 전체가 통일되어 있는지 한 부분에 특이한 점이 나타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어느 한 부분이 흥분되어 있거나 거칠거나 유난히 기름기가 보인다면 그것은 곧 그 사람의 건강상태의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것일 수 있다.숨겨진 연골의 형태를 파악한다. 변형되어성격이나 신체적 특징을 잘 반영하므로 각 구성요소의 특징에 주목해야 한다.1.1 진단 각론 ). 충 혈귀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빨간색을 띄운 증상으로 병의 기운이 왕성함을 의미한다.1) 일부분심장, 식도, 자궁(전립선), 신장, 풍계, 팔꿈치, 신상선, 편도체4 부분에 나타나며 신체가 좋지 않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2) 전 체(1) 혈액. 혈압. 혈관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과다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사람이다. 귀 전체가 충혈된 사람은 사혈로 치료해야 한다..(2) 이런 사람은 혈침시 상당히 아파하는 경우가 있으며 너무 많은 혈침을 하면 침 몸살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귀이지심장. 구강. 인후. 식도. 자궁 (전립선). 신장. 풍계. 손가락. 팔꿈치. 교감. 대장부분에 나타나며 병이 치료 되어야 귀이지가 생기지 않으며 또한 전체적으로 귀이지가 많이 끼여 있는 사람은 심신이 극도로 피곤하고 지쳐 있는 사람으로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종 기1) 작은종기좁쌀 같은 아주 작은 뾰루지로서 돌기와 다른 형태이며 충혈부위에 나타나고 충혈부위가 사라지면 종기도 사라지나 종기부분이 피지로 변한다. 특히 심장과 자궁(전립선) 부분에서 많이 나타난다.2) 큰 종기여드름 같은 크기이며 종기가 생긴 곳이 일정치 않으나 대부분 폐. 기관지부분에 나타나고 그럴 때는 사혈 후 짜주어야 그 부분이 좋아진다.. 색 상1) 흰반점: 돌기가 되기 직전의 단계이며 아주 나쁜 증상이다. (간, 폐, 비장)2) 진갈색: 급성의 병이 만성으로 된 경우이다. (경추, 흉추, 요추, 피질하)3) 연갈색: 질병이 치료 되어가고 있는 증상이다. (경추, 흉추, 요추, 피질하)4) 검은점: 검은 점이 나타난 곳의 혈점은 그곳에 만성질환이 생긴다.. 돌 기신체조직 어느 부분에 혈이 순환 되지 않아 세포조직이 굳어있는 증상을 말한다1) 간간의 조직이 굳어졌음을 말하며 돌기가 생길 정도이면 간기능이 아주 나쁜 상태를 가리키며, 술. 커피 또는 육류를 삼가 하며 많은 기간 동안 시침 하여야 한다. 또액(額-이마), 태양(太陽-관자놀이), 정점(頂点-정수리), 침점(琛点-뒷골)3) 기관지세로 형태로 나타나는데 기관지 위쪽은 목쉼, 목감기인 경우, 기관지 아래는 기침, 가래인 경우 나타난다.4)폐점폐가 나쁘면 심장, 대장, 기관지, 코가 나쁘고 기침과 가래가 많이 생긴다. 폐와 기관지는 담배, 화, 나쁜 공기, 대장 이상에 의해 나빠진다.5) 턱점사랑니와 턱이 나쁠 시 생긴다. 사랑니가 나고 있을 때는 턱점에 큰 봉우리가 생기고 사랑니를 뽑은 지3~ 6 년 정도 될 때는 낮은 봉우리가 생기며 사랑니를 뽑은 지 10년 ~30년 이상이 될 때는 함몰이 된다.6) 명치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시 생기며, 울화통에 화가 있음을 말하고, 손으로 명치를 누르고 문지르면 통증을 느낀다. 명치에 울화통이 있으므로 가슴이 답답하고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울화가 어느 정도 풀려야 가슴의 답답함이 사라진다.7) 치질치질점에 봉우리가 생기고 치질점 밖으로는 들어간 느낌이 들며 치질점에 봉우리가 클수록 치질이 심하고 작으면 치질의 형태가 작은 경우이거나 생겼다 안 생겼다 하는 경우이다.8) 골반골반이 빠진 사람이고 척추라인에 문제가 생겨 무릎과 발목 및 허리 문제가 찾아온다.9) 췌장당뇨를 의미하며 위하수점이 봉우리 형태를 띄우며 소장점이 약간 봉우리져 있다.10) 직장직장 내에 가스가 자주차고 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면서 장의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암이나 치질의 형태로도 나타나기도 한다.. 함 몰수술이나 신체 일부를 떼어낼 경우에 생긴다.1) 사랑니. 상치, 하치를 뽑을 경우 턱점 부위가 함몰된다.2) 맹장. 위장을 수술할 경우 생긴다.3) 치칠 수술할 경우 치질 점이 찌그러지고 함몰이 된다.. 주 름눈이 나쁘면 눈점에 주름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두통라인에서 내이점으로 주름이 생긴다. 저혈압인 경우 2개 이상의 잔주름이 억제라인 부분에 생기고 고혈압인 경우 1개의 굵은 주름이 억제라인에 생긴다.. 핏 줄주로 팔꿈치 이하의 팔부위와 요추 이하 다리부분에 많이 나타난다리에서 무릎 부분에 한쪽으로 오는 신경통이다.3) 어린이의 핏줄은 성장 과정상에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이상 증상으로 간주하지 말고 성장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흉 터신체부위에 수술시 귀의 혈자리 그곳에 흉터가 생긴다.. 통 증만지거나 눌러서 아픈 곳은 신체 그 부분이 이상이 있음을 말하며 시침이나 맛사지 요법으로 계속 치료해 주면 통증이 있는 부분은 사라진다.2. 침점의 이해2.1. 침점의 특징사람마다 얼굴의 모양이 다르듯 침점의 위치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침점은 평면에는 중앙이나 경계에 침점이 있다. 또한 귀 피부 안쪽 연골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의 끝과 두 능선 혹은 세 능선이 만나는 곳에 침점이 있다. 또한 능선이 좁아진 곳이나 넓어진 곳 중심이 침점이다. 움푹 파인 곳은 가장 깊은 곳과 낮은 곳, 넓은 곳, 좁아진 곳에 침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느낌, 피부의 상태, 연골의 골격, 생김새 등을 잘 반영해서 침점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3. 효과를 증진시키는 침점 활용법3.1.이침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첫째, 병의 원인을 잘 규명하고 오장육부와의 연관관계를 잘 살펴야 한다. 둘째,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라도 그 사람의 귀의 조화를 잘 점검하여 현 상태에서 가장 효과적인 침점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점을 잘 조합해야 한다.3.2. 효과를 높이는 치료점첫째 비장과 교감, 둘째 침점과 신문점, 셋째 피질하, 넷째, 신상선과 내분비, 다섯째 이첨혈, 여섯째 기본방, 일곱째 위치혈이 있다.먼저 비장은 오장육부가 병의 원인인 경우 활용하는데 난소, 자궁, 고환에 문제가 있을 때 반드시 사용한다. 교감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기를 관장한다.침점은 육체적인 고통을 다스리고 신문은 정신적인 고통을 다스린다. 뼈, 근육, 연골 장기 등 신체 각 부위가 지나치게 이완되거나 굳은 부분을 원상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곤한 경우 피질하점을 활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신상선은 부신피질 호르몬을 의미은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사용되며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등이 발병했을 때 24시간 이내에 이첨혈을 사혈하면 치료 효과를 상당히 높일 수 있다.신장, 심장, 비장, 교감, 신문, 피질하점은 기본방이며 침, 신문 피질하는 거의 모든 질병에 쓰이는 필수 침점이다.마지막으로 위치혈이란 병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장기나 부위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발을 삐었을 경우, 과관절과 지점을 적용하고 관절염일 때는 슬관절과 지점을 적용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4. 침점5. 시침요령[시침 요령]1. 사혈이나 시침직전에는 소독솜을 통하여 귀를 소독하면서 가벼운 맛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경감된다2. 티침을 핀셋으로 뜯어 시침하고자 하는 혈자리에 대고 살짝 부착 시킨 후 손가락으로 꾹 눌러준다3. 티침은 그냥 부착시 너무 크기 때문에 티침중심을 기준으로 4곳을 절단한 후 사용한다4. 티침을 부착시 압수 하기가 곤란한 곳은 이혈 진단기를 이용하여 시침한다5. 시침시 라인별로 연속하여 시침 할 것6. 이상이 있는 혈점에 시침시는 겹쳐서 2~3장을 시침해도 된다7. 티침 절단기를 사용하여 항상 티침을 반듯이 절단하여 정리정돈후 보관할 것8. 척추라인 티침시는 절단하지 않는 것으로 사용할 것9. 유침중에는 샤워를 해도 무방하다10.유침시간은 2박3일을 원칙으로 하나 이것에 너무 매달리지 말 것11.유침중에 수시로 티침을 손으로 눌러주어 자극을 주면 아주 좋다12.유침중에 부작용이나 명현반응이 오면 티침을 뜯어낸 후 며칠 쉬었다 다시 맞으면 그런 증상이 없다13.사혈이나 시침시에는 손/발끝이 저리고 찌릿 한 것은 좋은 반응이다14.병이 치료될 시는 병이 들었던 순서에 입각하여 치료의 순서도 절차에 의거 치료가 된다15.티침을 떼어낸 후 1~2일 정도 쉰 후 자침을 하면 아주 좋다16.티침을 뜯어낸 후 칼로 상처를 내는 뜻한 통증이 있으나 만져보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증상은 주로 그 부위가 딱딱한 부위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티침이 비켜나가서 맞는 경우에 그렇다17.통증이 있는 질환은 반응이
양질의 검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양질의 검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1. 임상병리 의학의 목적과 양질의 검사.2. 양질의 검사를 위한 질적 조건3. 검사 전 단계4. 검체처리5. 분석오차(Analytical errors)6. 정도관리7. 참고문헌.양질의 검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1. 임상병리 의학의 목적과 양질의 검사.)1.1 임상병리의학의 목적검사를 시행하거나 의뢰하기에 앞서 무엇때문에 검사를 하는지 분명한 목적을 확인하는 것이 검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임상병리검사를 시행하는 목적은 확실한 진단, 임상적으로 의심되는 진단을 확인, 감별진단, 건강검진과 숨은 질병을 찾아내기, 의료상의 법적 뒷받침, 질병의 경중을 판단, 질병의 시기를 결정, 치료 방침 수립, 치료 효과 판정, 치료 약제 선택 및 혈중 약물 농도의 판정, 환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 입원 또는 수술을 위한 사전 준비, 유전 상담, 환자의 추적 관찰을 위해서이다.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검사를 선택, 시행할 때는 이 검사가 꼭 필요한지 이 검사로 임상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검사의 예민도, 특이도 등은 어떠한지, 진단을 그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른 경제적인 검사종목은 없는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1.2 양질의 검사검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임상의가 필요한 시점에 검사 결과가 나와야 하고 검사를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좋은 검사라도 응급조치가 필요한 질병의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가 1주일 후에 결과가 나온다거나 검사를 하기 위한 조작 중 환자가 사망할 확률이 90%라면 검사 의뢰가 없을 것이다. 좋은 검사란 검사가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덕목으로 특정 질병을 가진 환자는 모두 양성을 보이고 구별해야 할 다른 질환을 가진 환자는 모두 음성을 보이는 검사라 할 수 있다.2. 양질의 검사를 위한 질적 조건2.1 정확도(accuracy)정확은 여러 번 측정하여 얻은 평균값과 참값과의 일치도를 의미하며, 정확도는들의 일치 여부를 나타내는 것이다. 재현성은 변경된 조건에서 각각 측정된 값들의 일치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측정한 값의 일치도를 표현할 때는 중간정밀도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모두 정밀도를 표현하는 용어들이다.즉, 동일 검체를 반복 검사했을 경우에도 가장 작은 오차로 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검사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표준 편차와 변이계수(CV)가 낮을 수록 좋은 검사라 하겠다.정확도와 정밀도를 비교하면 true value 를 맞추는 것은 정확도가 높은 것이고 true value 부근의 값을 계속 맞추는 것은 정확도는 낮지만 정밀도는 높은 것이다.2.3 예민도(sensitivity)병이 있는 것을 있다고 말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예민도이다. 즉, 환자군 중 검사 양성을 보이는 환자의 비율을 특정 검사의 특정질환에 대한 예민도이다.예민도에는 검출예민도와 진단 예민도가 있는데 검출예민도란 어떤 물질의 최소한의 함유량을 검출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진단 예민도란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어떤 검사를 실시하여 질환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다.2.4 특이도(specificity)특이도는 병이 없는 것을 없다고 말해주는 능력이다. 대조환자군에서 검사가 음성이 나오는 비율을 특이도라 한다. 예민도와 특이도는 서로 독립적이며 둘 다 높을수록 진단 효율이 높은 검사이다.특이도에는 검출특이도와 진단 특이도가 있다. 검출 특이도란 측정하고자 하는 물질만을 특이하게 검출하는 것이고 진단 특이도란 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어떤 검사를 실시하여 질환이 없음을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다.2.5 신속성(speed)환자 진료(특히 응급검사의 경우)에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2.6 경제성(economy)일반적으로 예민한 검사일 수록 검사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선별검사는 특정질환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배제하기 위한 검사이므로 되도록 예민하면서 저렴한 검사를 택한다. 확진검사는 확실한 진단을 내리는데 필요한 검사이므예측치라 하고 검사 음성인 사람 중 대조 환자의 비율을 음성예측치라 한다.검사의 유용성을 판단하는데는 진단 민감도와 특이도가 예측률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일반 혈구 세포검사, 미생물 그람염색 검사, 혈액 화학 검사와 같이 민감도가 높은 검사는 검사 결과가 음성일 때 환자가 아닐 확률이 더 큰 의미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선별검사로 사용된다. 골수 검사, 미생물 배양검사, 호르몬 검사 같이 진단 특이도가 높은 검사는 검사 결과가 양성일 때 환자일 확률이 더 큰 의미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확진검사로 사용된다.※ 예민도: (TP/TP+FN) x100특이도: (TN/FP+TN) x100양성예측치: (TP/TP+FP) x100음성예측치: (TN/FN+TN) x100검사효율도: (TP+TN/TP+FP+FN+TN) x100검사검사양성(P)검사음성(N)합환자TP(true positive)FN(false negative)TP+FN정상인FP(false positive)TN(true negative)FP+TN합TP+FPFN+TNTP+FP+TN+FN3. 검사 전 단계3.1. 검체 체취1) 검체 체취 전 변동 요인(Pro-collection variable)① 일중변동(Diurnal variation)호르몬, 철, 요 단백 및 전해질은 하루 중 시간에 따라 농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항상 일정한 시간에 검사를 시행한다.검사항목영향Cortisol새벽 4-6시에 가장 높고 저녁 8-12시에 가장 낮음. 스트레스에 의해 증가.ACTH밤에 낮음; 스트레스에 의해 증가Plasma renin activity밤에 낮음; 누워 있을 때보다 서 있을 대 높음Aldosterone밤에 낮음Insulin밤에 낮음Growth hormone저녁과 밤에 높음Acid phosphatase저녁과 밤에 높음Thyroxine운동시 증가Prolactin새벽 4-8시, 저녁 8-12시에 높음; 스트레스에 의해 증가Iron아침에 높고 하루 종일 30%까지 감소Calcium누워 있으면 4% 감소② 운동(exercislanine aminotransferase, LD 와 같은 근육효소의 농도가 낮아진다.③ 식이(Diet)Heme 검사하는 변 잠혈 검사시 육류, 어류, 철분제제, 서양고추냉이 등을 섭취시 위양성을 나타낼 수 있다. 오랜 기간 채식하면 LDL, VLDL, 총 지질, 인지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감소하고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이시에는 소변 케톤 및 혈청 BUN 이 증가한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유리 지방산, 가스트린이 증가하고 이뇨작용으로 소변 내 적혈구,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농도가 증가한다. 알코올이 섭취하면 lactate, urate 및 중성지방이 증가하며 만성 알코올 중독인 경우 HDL, GGT, urate, 평균적혈구 용적 등이 증가한다.④ 흡연(tobacco smoking)흡연은 carboxyhemoglobin, cathecholamine, cortisol 등을 증가시키며 이들 호르몬의 작용으로 호산구는 감소하고 호중구, 단핵구, 유리 지방산은 증가한다. 장기간에 걸친 흡연은 헤모글로빈, 적혈구 및 백혈구를 증가시키며 면역글로불린이 감소한다.⑤ 스트레스스트레스는 ACTH, cortisol, cathecholamine을 증가시키고 총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킨다.⑥ 자세(Posture)직립자세는 정수압을 증가시켜 혈장은 감소시키고 단백질 농도는 증가시킨다. 누워있다가 앉는 자세로 바꾸면 알부민, 칼슘이 증가할 수 있고 장기간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처음 입원시보다 혈색소가 감소하여 출혈, 용혈 등으로 오인할 수 있다.⑦ 나이신생아는 헤모글로빈이 Hb F 이고 빌리루빈이 증가한다. 영아는 어른에 비해 혈당이 낮으며 근골격계가 성장하면서 ALT와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중년까지 연간 2mg/L 정도 증가한다.⑧ 성별사춘기 이후 남자는 근육이 발달하면서 ALP,, aminotransferase, CK, aldolase 가 여자에 비해 높다. 여자는 마그네슘, 칼슘, 알부민, 혈청철, ferrit 검체 처리과정 중의 문제가 있다.① 검체시기검체를 채취하는 시기는 의심되는 질환의 진단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태여야 한다. 예를 들어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혈액도말은 발열기에 채혈이 이루어져야 한다.② 검체 채취 관련 변동요인- 용혈을 방지한다. 용혈은 혈관에 문제가 있거나 주사 바늘이 너무 작은 경우, 혈액을 채혈관에 넣을 때 압력을 세게 가한 경우, 채혈관을 심하게 흔들었을 경우, 혹은 알코올이 마르기 전에 채혈한 경우 등에서 발생한다.- 채혈하기 전 15-20분 동안은 누워 있는 것이 좋고 압박띠는 혈액농축으로 인한 측정치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 항응고제가 있으면 적절한 순서대로 채혈해야 하고 잘 혼합해야 하며 혼합되지 않아 응괴가 생긴 경우 혈구세포 수 검사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3) 채혈(Blood collection))① 채취부위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검사는 정맥혈로 시행되고 혈액가스분석은 동맥혈로 시행한다. 모세혈관혈액은 정맥혈관이 좋지 않을 경우나 소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수액을 맞고 있는 쪽은 피하여 채취한다.② 용혈방지③ 혈청분리방법항응고제가 들어 있지 않은 용기(plain tube) 의 혈액을 실온에 20-30분 세워 놓아 혈액 응고 과정이 끝난 후에 1500rpm 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여 용기의 상층에 모아진 혈청을 혈청분리관으로 조심스럽게 회수한다.4) 소변과 기타체액① 채뇨ⓐ 일상적인 요검사(routine urinalysis)를 위한 채뇨화학 검사와 현미경 검사를 위한 검체는 깨끗한 배뇨검체가 가장 농축된 상태이므로 권장된다. 특히 아침 첫뇨는 산성이 강하여 기타 요 구성물이 잘 유지되므로 검경에 가장 좋은 검체이다.ⓑ 정량검사를 위한 채뇨호르몬, 단백, 전해질 등을 정량하고자 할 때는 24시간뇨여야 한다. 예를 들어 오전 7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요를 받아 오전 7시에 나온 요는 버리고 다음 요부터 모아 다음날 오전 7시부터 모은다.ⓒ 세균배양을 위한 채뇨깨끗한 중간뇨(midstream voided uri
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 발굴사례1.성공한 장애인의 제목2.사례발굴(책자.언론. 및 방송기사)3.사례내용4.사례에 적용된 장애인 복지유형5.성공사례에 대한 사회복지적 발전적 대안 제시6.참고문헌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 발굴사례1.성공한 장애인의 제목미국 행정부 장애인 재활전문 차관보 강영우 박사2.사례발굴(책자.언론. 및 방송기사)문화일보 2003년 4월3.사례내용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재학 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온갖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하고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었다.그는 1968년 서울 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8월 한국 장애인 최초로 정규 유학생으로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가서 3년 8개월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6년 4월 한국 맹인 최초 박사가 되었다.그는 실명 장애를 딛고 미국 부시 행정부 백악관 국가장애 위원회 정책 차관보에 임명되었다. 강차관보는 92년 설립된 국제 교육 재활 교류재단 회장으로 한국에 굿윌 사업 도입을 추진해왔다.강영우 박사는 한국 장애인 고용 정책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였는데 이러한 정책은 예산상 뒷받침되어야 하고 특히 국민의식이 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권력자가 선심 쓰듯 장애인 정책을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의 평소 지론이다.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아시아계 미국인 고위 공직자 중 당시 한국인은 강영우 박사가 유일했다고 한다. 미 국가 장애인 위원회는 차관보근 위원 15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연방 정부 독립기구 이며 강영우 박사는 2000년 미국 저명인사 사전에 이름이 오른데 이어 2001년에는 세계 저명 인사 인명사전에도 그 이름이 올랐다.4.사례에 적용된 장애인 복지유형이 사례에 적용된 장애인 복지 유형은 먼저 차별을 두지 않고 성적에 의거 강영우 박사를 외국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강영우 박사는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하여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한 후 장애인 최초로 정규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강영우 박사가 지원한 것과는 다소 다르지만 시각 장애인을 위한 해외 유학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시각장애인 대학생을 위한 효명장학사업○이 프로그램은 실로암 시각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각 장애인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시각 장애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1. 선발대상1)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로 4년제 정규대학 재학 중인 자 또는 서울시 소재 4 년재 정규대학 재학 중인 자.2) 서울시 거주 시각장애인으로서 대학원 또는 박사 과정에 유학중인 자.2. 선발 기준1) 성적이 우수하고 인성과 품성이 반듯한 시각 장애인 대학생3. 지원내용1) 해외 대학원 석, 박사과정 등록금.2) 국내 대학교 최우수, 우수, 장려 지원5.성공사례에 대한 사회복지적 발전적 대안 제시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 관련 복지 사업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장애인에 대해 차별적인 시선이 많고 그로 인해 많은 장애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열린 마음을 가진다면 장애인도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hwp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1. 서론현대 사회에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중고등학생 때는 주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공부 이외에는 신경 쓸 것이 없었으므로 공부하는 것이 더 쉬웠을지 모르나 성인의 공부는 스스로 모든 여건을 마련해야 하므로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성인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공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본 책은 단순히 공부에 관한 내용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뇌과학의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뇌의 여러 가지 특성을 이해하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공부 할 때 직접 경험했던 여러 정황들을 뇌과학의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지 조절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본 책에서는 여러 가지 공부에 관련된 사항들이 있었지만 실제적인 공부 방법에 대한 내용에 관심을 집중해보았다.2. 본론먼저 이 책에서 포괄적으로 제시한 효과적인 공부의 방법은 머리만 쓰지 말고 온 몸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뇌의 측면에서는 기억력, 분석력, 추리력 등을 담당하는 좌뇌와 이미지, 직관력 등을 사용하는 우뇌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가슴으로는 당사자 의식, 목표 설정, 인내와 의지력이 필요하다. 팔다리로는 지식과 정보를 궁극적으로 탐사하고 그것을 현장에서 응용해야 한다. 온몸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면 복합적인 자극이 일어나서 뇌 회로가 활성화 된다.실제 시험 공부를 할 때는 좌, 우뇌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논리력을 가지고 암기를 한다거나 그림을 그려 암기하고 내용을 이해하려 하는 등 좌 우뇌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가슴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당사자 의식, 목표 설정, 인내 의지력 등을 사용할 생각인데 이를 위해서는 몇 점 이상을 받겠다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하고 기말고사의 공부가 나중에 직업을 가졌을 때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북돋아주는 신경세포가 있어서 이 신경세포가 활발히 움직일 수록 의욕이 넘치게 된다. 그러나 이곳의 신경세포는 평소에는 활발하지 않아서 스스로는 움직이기 힘들고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서 이곳을 자극해야 한다. 그러면 측좌핵이 스스로 흥분해 세포를 더욱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데 이런 현상이 작업흥분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뇌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다.또한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일에 착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변연계의 경보발령이 생겨서 불안 공포 반응이 생긴다. 즉, 공부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 보면 예기불안이 자꾸 증폭되어 결국 공부를 시작하지 않게 되므로 싫다 좋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변연계의 불안 공포 반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고 일단 시작하면 작업 흥분이 이를 이어받아 공부를 계속하게 한다.공부를 할 때 많이 경험해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부를 하려고 생각했을 때 바로 시작하면 별다른 저항이 없는데 조금 있다 할까 하는 생각이 들다보면 텔레비젼을 본다거나 잠을 잔다거나 해서 공부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는데 이제는 공부를 할 때 마음이 드는 순간 공부를 시작할 것이고 공부시간을 정확히 정해놓고 그 시간이 되면 바로 일어날 생각이다.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과 그렇지 않은 호르몬을 숙지하는 일도 중요하다.도움이 되지 않는 호르몬은 흥분의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다. 아드레날린은 위기 상황 대처 호르몬으로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조용히 공부를 해야 하는 순간에 적정한 긴장의 호르몬이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흥분의 호르몬으로 둔갑하여 공부를 방해한다.두번째로 도움이 되지 않는 호르몬은 분노의 호르몬인 노르아드레날린이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뇌간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심박 증가와 혈압 상승의 기능을 하는데 극도로 화가 날 때나 높은 긴장 상태에서 분비가 활발하다. 일단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참을성이 없어지고 하기 싫은 더욱 하기 싫어진다. 공생기지 않아 공부를 하려 해도 창조성, 주의집중력, 기억력이 따라주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공부하는데 최적의 뇌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경험상 공부를 할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감정적인 컨트롤이 되지 않을 때였다. 별 일 없다가도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예전에 화났던 일이나 풀지 못했던 일들이 다시 생각나서 공부를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다. 또한 평소에는 서운하지 않던 일들이 괜스레 서운하게 느껴져서 친구에게 괜스레 화를 내기도 하고 그렇게 난데없이 화를 냄으로 인해서 싸움으로 번져 공부할 감정 상태가 만들어지지 않은 적도 많다.시험 기간만 되면 감정이 격앙되고 더 서운해지고 예민해지는지 그 이유를 몰랐는데 그것이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것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세로토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세로토닌을 늘리면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권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감정 상태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평안하게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감정 기복이 심한 나에게 세로토닌을 늘리기 위한 방법의 제시는 큰 도움이 되었다.세로토닌을 늘리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잘 씹어 먹어야 한다. 세로토닌은 잘 씹어야 분비되기 때문이다.두번째는 배 속까지 깊게 호흡해야 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호흡은 얕고 짧은데 이런 호흡은 세로토닌 분비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한다.세번째는 차 없이 걷는 것이다. 인간은 수렵과 채집을 위해 걷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으므로 걷는 일이 즐겁도록 유전자에 설계되어 있었다. 따라서 우리도 즐거움을 되찾는 동시에 세로토닌도 분비될 수 있도록 걸어야 한다. 네번째는 몸과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지나친 경쟁으로 사랑하며 즐겁게 지내기가 힘들다.다섯째는 모이고 어울려 정답게 지내는 것이다. 인간에는 식욕, 성욕 다음으로 군집 욕구가 있다. 그런데 현대는 감정 격앙 상태의 지속 등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배속까지 깊이 호흡을 하는 것과 많이 걸어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산책을 나가서 심호흡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의욕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 적이 많다. 이러한 사실이 직접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 더 의식적으로 걷고 심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마지막으로 뇌를 달래서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뇌가 좋아하는 여섯 가지 자극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뇌가 좋아하는 여섯 가지 자극이란 변화, 모험, 발전과 성장, 시간제한, 지적 쾌감, 그리고 플로의 경지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정한 시간적 압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벼운 긴박감이 있을 때 느슨했던 신경회로는 더 빨리 움직이고 이러한 고비를 잘 넘기고 나면 쾌감물질이 분비된다. 이때가 지나면 차츰 진도에 탄력이 붙고 공부가 쉬워지며 며칠을 강행군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영역을 위험영역이라 한다.한계점까지 밀고가면 우리 뇌에는 자연 진통제인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진짜 기분이 통쾌해지는데 이러한 단계가 쾌락영역이며 이 단계를 경험하게 되면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겨 더욱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뇌란 플로의 단계를 좋아한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도 잊을 만큼 몰입한다는 의미인데 공부에 완전히 몰입하여 주위의 방해도 의식하지 못하고 그 일을 마친 후의 기분 또한 평소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뇌가 플로의 단계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 또한 공부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뇌가 좋아하는 것이 지적인 쾌감과 약간의 시간적 압박이라는 것은 경험상 충분히 공감이 간다. 잘 풀리지 않던 문제를 풀고 났을 때의 환희와 잘 모르던 내용을 여러 가지 책을 찾아보아 이해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또한 이상하게 평소에는 공부를 하려 해도 긴장감 없이 시간만 많이 걸리던 것이 벼락치기를 할 때는 머리에 쏙쏙 들 틀렸는지 정답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끊임없이 왜? 라고 질문한다.넷째 메모와 분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메모와 필기는 누구나 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메모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다. 적어두지 않거나 생각 없이 메모만 해서 필요한 순간 찾을 수 없는 메모는 의미가 없다. 현명하게 메모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요령이 된다.다섯째 책상과 책장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공부 잘하는 사람의 책장은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공부하려고 앉았을 때 따로 책상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책상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잡다한 물건이 집중을 방해하므로 평소에 책상정리를 해둘 필요가 있다.마지막으로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여덟 가지의 필살기를 익혀야 한다. 공부의 효과를 두 배로 올리는 다섯 가지 비법은 먼저 집중의 비법으로 집중할 만한 환경을 만들고 명상으로 뇌를 깨워야 한다.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 환경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 책을 펼쳐야 한다. 공부 장소로는 넓고 개방된 곳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폐쇄된 방이 좋고 음악을 튼다면 평소에 자주 듣거나 아주 좋아하는 음악은 피한다.조명은 방 전체를 간접 조명으로 훤히 밝히고 책상 위는 초점 조명, 스탠드로 밝히면 각성과 집중이 동시에 된다.또한 책상 위에는 당장 공부에 필요한 것 외에는 깔끔히 치워둬야 불필요한 자극을 피할 수 있다. 의자와 책상은 30센티미터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바짝 붙이고 앉을 때는 의자에 등을 기대는 것이 좋으며 발판에 발을 올려놓고 뒤꿈치가 무릎과 일치하게 가지런히 모으면 발의 울혈 상태를 방지하고 피로 분산된다.주변 환경이 조성되면 크게 심호흡을 하고 간단히 1분간 명상을 하면 뇌는 충분히 공부 준비를 시작한다.다음으로 책을 펴고 오늘의 목표를 정해야 한다.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의지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목표는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으로 해야 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