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동기, 희망 근무분야 및 그 이유"훌륭한 밥상은 훌륭한 재료로부터 탄생합니다."자원전쟁 시대에 한국의 철강산업이 세계 최고로 우뚝 서게 된것은 포스코엠텍과 같은 소재기업의 경쟁력이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스코엠텍은 기존 주력사업 뿐만 아니라 첨단소재 및 도시광산사업, 해외 수출규모 확대 등으로 외형성장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철강소재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미래 유망 사업으로 손꼽히는 소재산업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포스코엠텍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 세계 최고의 인재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저의 희망분야는 영업마케팅입니다. 대학시절, 저는 유통관리사 자격증 취득 및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수료를 통해 마케팅 직무 관련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대학생 파티플래닝 프로젝트팀에서 마케팅기획팀장으로 활동하며 기획력과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ㅇㅇ 최초 대학생 야외파티를 성공적으로 주최해 본 경험이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성격 모두 영업마케팅 업무에 적합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포스코엠텍이 글로벌 1등 종합 소재기업으로 발돋움 할수 있도록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2. 성장과정 및 생활신조“강물처럼 살자”저의 신념이자 좌우명입니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이라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물 같은 성격이며,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마찰이 생기더라도 긍정적인 면만 남기고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또한, 동아리, 학생회, 프로젝트 팀 등 다양한 조직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어느 조직에서든 잘 융화될 수 있는 Leadership과 Followership이 조화된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풍물 동아리에서 모든 악기를 이끄는 리더인 상쇠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쇠로서 전반적인 가락의 흐름을 결정하고 북, 장구, 징, 꽹과리가 서로 유연하게 호흡하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판 전체를 이끌며 리더십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명령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라는 솔선수범의 정신을 바탕으로 팀원들 보다 늘 10분 일찍 연습실에 도착하여 악기를 정리하고 연습실을 청소하는 등 작은 것부터 꼼꼼하게 챙기며 우리의 풍물 동아리를 언제나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물과 같은 유연함은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할 영업마케팅 업무에 매우 적합할 것입니다.3. 자신의 경험 중 가장 도전적이였던 일과 그 일 통해 배운 점"19명의 열정이 만들어낸 가장 뜨거운 파티"대학교 4학년 때 경험한 파티플랜팀에서의 모든 활동은 제 조직융화력과 도전정신을 더욱 단단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문화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11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대구 최초의 대학생 아마추어 파티플랜팀 ㅇㅇㅇ를 결성하였습니다.우리의 목표는 ㅇㅇ에 건전한 파티 문화를 전파시키는 것이였습니다. 무모한 일이라는 주위의 염려와 시선 때문에 힘들었지만 ‘우리들만의 파티를 만들어보자’ 라는 목표를 향해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케팅기획 팀장으로서 ㅇㅇ에서의 플래시몹과 같은 길거리 홍보 활동을 이끌기도 하였으며, 트위터와 블로그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파티 당일, 완벽한 팀워크와 적재적소의 임무 교대를 통하여 원활하게 파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3달간의 피나는 준비기간을 거쳐 팀원들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한 덕분에 첫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첫 파티는 ㅇㅇㅇㅇ명의 인원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과정이 힘들더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목표를 향한 불타는 열정이 있다면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어 끝끝내는 목표 실현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아주 귀중한 경험이였습니다.
1. 회사 지원동기+구체적 노력 600취항 7년만에 제주항공은 공격적인 노선확대, 지연결항률 0.15%의 높은 운행 안정성 및 높은 고객 충성도 등으로 국내 3대 항공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제주항공의 거침없는 외형성장과 더불어 저의 입사 의지를 가장 불태우게 된 요인은 바로 제주항공의 가족적인 조직문화입니다. 지난해 애경그룹의 채용설명회에서 인사담당자님의 “제주항공은 다른 항공사들처럼 성과 중심의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 애경그룹 내에서도 가장 부러움을 받는 회사입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나도 꼭 제주항공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되었습니다. 구성원을 내 식구처럼 아끼고 배려하는 제주항공의 따뜻한 조직 문화야 말로 제 가장 큰 지원동기입니다.항공 승무원은 대고객 서비스의 최고 정점에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하며 Communication과 마케팅 이론 및 기술을 깊이 있게 공부하였으며, 롯데리아, 이마트 등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으며 서비스직에 적합한 인재가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고객 최접점 업무인 이마트에서의 캐셔업무 경험을 통해 궁극의 친절 및 서비스 정신과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센스 있게 처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성향의 고객들을 상대하며 키워온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잘 발휘하여 제주항공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상승시킬 것이며, 친절을 넘어 고객님께 ‘감동’을 주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2. 지식, 성격 면에서 장단점 각각 400=800조직친화력과 유연성은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이라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물 같은 성격이며,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마찰이 생기더라도 맘에 담아두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만 남기고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동아리, 학생회, 프로젝트 팀 등 조직속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어느 조직에서든 잘 융화될 수 있는 Leadership과 Followership이 잘 조화된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또한, 성장기 대부분을 태권도 도장에서 보낸 저는 남자 못지않은 체력과 끈기, 인내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동묘지에서의 담력 훈련, 30km 마라톤, 혹한기 얼음 계곡 입수 훈련 등 여러 극적인 경험을 통해 건강한 마인드와 정신력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반면, 단점은 욕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말겠다는 경쟁심이 부족하여 이기고 지는 것에 의의를 두기 보다는 그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성격입니다. 우리 사회 자체가 경쟁 사회이기에 사회인, 직장인에게 이러한 성격은 다소 단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늘 같은 자리에 정체 되어 있지 않도록 타인 대신 어제의 내 자신, 오늘의 내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아 매순간 경쟁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제 자신을 뛰어넘는 성실함과 나 자신을 위한 욕심과 편의보다는 타인을 우선하는 헌신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한 일원임을 잊지 않고 동료 및 고객님들과 친밀하고 두터운 신뢰감을 형성하여 제주항공의 끝없는 고공행진을 위해 전념하겠습니다.
1.지원동기 / cj가 본인 채용해야 하는 이유 경험 바탕으로 1200자창립 이래 단 한번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저력으로 언제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차별화를 실행해 내는 CJ는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가장 넓고 기름진 토양을 가진 회사입니다.이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CJ CGV는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컨텐츠 공급과 지속적인 출점으로 시장점유율 2분기 현재 31%를 기록하며 국내 영화관 중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에서 CJ CGV의 긍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CJ CGV의 놀라운 성장에 저의 열정과 역량을 보태어 더 큰 세계로의 도약을 가능케 하고 싶습니다.첫째, C! Communication skill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롯데리아와 이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참으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왔습니다. 고객과 늘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그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신속히 응대하는 능력,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입사 후 큰 장점으로 발휘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정기 인문학 포럼에 꾸준히 참여하며 공부해 왔으며 스스로 과내의 인문학 소모임을 결성하여 그날 포럼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인문학 포럼 활동은 마케팅 인사이트를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둘째, G! Global mind저는 유연한 글로벌 마인드와 영어 회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세계 경제의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신문을 매일 읽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기 위해 시사이슈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는 교환학생들의 정착을 도와주는 교내 Buddy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어학지도나 학문과 문화,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등 많은 화제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귀중한 경험이였습니다.셋째, V! Very very strong energy남자 못지 않은 강철같은 체력은 저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성장기 대부분을 태권도 도장에서 보낸 저는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과 끈기, 적극적인 성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동묘지에서의 담력 훈련, 30km 마라톤, 혹한기 얼음 계곡 입수 훈련 등 여러 극적인 경험을 통해 정신력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2. 대학생활의 교내외 활동 중 가장 성취감 컸던 경험과 본인의 노력.풍물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중 공연준비로 연습량이 2배로 늘면서 몇몇 동기들이 학업을 핑계로 탈퇴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리더로써 탈퇴한 동기들을 억지로 설득하기 보다는 그들 스스로 돌아오고 싶게끔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후, 동아리활동과 불어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냈습니다. 우선, 교내 프랑스 문화원을 통해 프랑스인 교환학생 Martin을 소개받았습니다.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였고 다행히 Martin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하여 일주일에 3번씩 1시간은 공연 연습, 1시간은 문화, 학문, 일상 등 많은 화제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덕분에 떠났던 동기들이 하나둘씩 돌아 왔을 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도 늘어났습니다. 공연은 매우 성공적 이였으며 그 이후로도 프랑스 교환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부 내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조직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늘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CJ CGV의 영업관리자가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유형과 기능(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 장으로서의 기능과 저널리즘적 기능)1.서론 -블로그의 정의와 특징2.본론 -블로그의 유형과 기능1)커뮤니케이션 장으로서의 블로그2)저널리즘으로서의 블로그3.결론이름 : 001강1. 서론바야흐로 웹2.0시대가 도래했다.웹2.0시대는 참여하고, 공유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창조되는 인터넷 시대, 즉 사용자들의 ‘참여’와 ‘개방성’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 스스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블로그이다.1) 블로그의 정의레베카 블러드)는 그의 저서에서 ‘블로그란 커피숍에서 나누는 대화를 화자의 참조문과 함께 텍스트상으로 옮겨온 것’ 이라고 했다.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대부분이 비영리적이며 모두가 각자의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다. 그 자체로 하나의 사이트를 구성하기도 하고, 더 큰 사이트 내에 일부로서 포함되기도 한다. 또한, 단순한 링크 목록 사이트보다는 크고, 전형적인 웹진보다는 작은 형식을 가진다.각 블로그의 매력은 전적으로 운영자의 특성, 즉 자신의 관심사, 견해, 그리고 링크들과 주석에서 보이는 개인적인 성향 등에 기인한다. 이러한 링크들은 예술가에 대한 난해한 기사에서부터 시사적인 사건에 대한 뉴스 논평, 그리고 친구의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연결되고 있다.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2) 블로그의 특징첫째, 레베카 블러드는 블로그를 웹에서 생겨난 형태라고 규정했다. 전형적인 홈페이지를 상당히 고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반해, 블로그는 굉장히 자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다시 말해, 끊임없이 출간을 가능케 하며 언제든지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는 링크된 기사를 읽고 느낀점을 남기거나, 보조자료나 동일한 화제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반대로 블로거가 독자의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에선 독자가 곧 작가가 된다.2.본론(1)블로그의 유형블로그는 블로거가 올리는 기사, 정보, 사진등의 내용과 주제에 따라 내용상의 분류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블로그가 가지는 성격이나 이용자의 운영 의도 등에 따라 기능상의 분류를 할 수도 있다.1)내용상의 분류레베카 블러드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은 정보 공유, 명성 추구, 그리고 개인적 표현 등의 세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이 같은 관점에서 블로그 콘텐츠의 성격을 토대로 블로그를 세가지로 분류하였다.)①단순 블로그)이는 짧은 형태의 일지와 같다. 블로그의 주제는 주로 자신의 일상생활이며 텍스트에는 하부 링크가 있다. 여기서의 링크는 가까운 이웃 사이트나 혹은 단어의 정의를 연결할 때와 같이 거의 보조적인 표현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런 형태의 사이트들은 2000년 중반에 널리 확산되었다.②노트북형 블로그노트북형 블로그는 때로는 개인적인 것에, 때로는 외부 세계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는 내용을 좀 더 길게 다룬다는 점에서 단순 블로그와 구별된다.개인적인 글들은 종종 스토리 형식을 띠기도 하며 어떤 블로그들은 공개적인 사색의 공간이 된다.단순 블로그나 노트북형 블로그 모두 블로거들의 내적 세계나 그들 주변의 세상에서 느낀 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이런 경우 링크 자체는 보조적 역할만을 수행하게 된다. 이 둘을 굳이 구분하자면 단순 블로그의 블로거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작성되는 짧은 글들을 자기 계발보다는 의사교환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 처럼 보인다. 반면에 노트북형 블로그는 자기의 외적 세계에 대한 기록 보다는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들을 기록하고 있다.③필터형 블로그블로그에서는 링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필터형 블로그의 불로거들은 웹의 이곳저곳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시각적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종의 정치 미디어인 셈이다. 또한, 언론사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도입했다. 독자들은 취재 뒷이야기, 지면에 싣지 못한 기사 등을 언론사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다.3)사회적 유형 분류온라인 1인 커뮤니티로써의 블로그는 상호작용성과 연대성의 두 축에 따라 활동형, 은둔형, 파괴형, 대안형으로 나눠 볼 수 있다.활동형은 개방적인 상호작용성과 개인지향의 네트워킹을, 은둔형은 폐쇄적인 상호작용과 개인취향의 단절적인 관계망을, 파괴형은 일방적인 상호작용성과 공적 이슈에 대한 극단화된 대응을, 그리고 대안형은 쌍방향적인 상호작용성과 사회적 실천을 주된 특징적 차원으로 보고 각각 구분하고 있다.4)제공주체에 따른 분류블로그의 형태는 제공 주체에 따라 대형포탈이나 전문포탈의 서비스 회원으로 가입한 뒤 사용할 수 있는 가입형과 자신이 직접 생성하는 설치형으로 나눌 수 있다). 설치형은 기술적으로나 운영면에서 까다롭지만 자기 마음대로 블로그 사이트를 꾸밀수 있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자유롭다. 가입형은 일기와 커뮤니티 용도로 많이 쓰이고 설치형에서는 자기기록과 정보교류 목적이 좀 더 강하다.이외에도 오프라인 기업과 미디어의 보완적 차원에서 활용되는 홈페이지형 블로그나, 블로거의 구독과 링크기능이 강한 링크 블로그, 비상업적이고 집단회된 블로그 형태를 띠는 대안적 블로그 등이있다.(2)블로그의 기능1)커뮤니케이션 장으로서의 블로그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는 규모를 기준으로 크게 대중 커뮤니티, 학연 중심의 그룹 커뮤니티, 그리고 개인 중심의 인맥 커뮤니티로 나눌 수 있다.)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는 개인 중심의 인맥 커뮤니티는 개인 홈피에 친한 친구들끼리만 볼 수 있는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 형태를 말한다. 블로그 역시 개인 중심의 인맥 커뮤니티에 포함시킬 수 있다.블로거들 중 상당수는 커뮤니티 기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정보 추구에 있건 자아 추구에 있건 관계 없이 주변의 다른 집합소였다.이 무렵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사교 집단으로 등장한 살롱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었다. 살롱은 여주인들의 미모와 재치로 대화, 독서, 토론, 게임, 공연, 식도락 같은 여가 활동을 통해 사교계와 문학계의 명사들을 조직적으로 끌어들여 성공을 이루었다.전 세기까지 철저한 위계질서 하에서 유지됐던 공론의 장이 이 무렵부터 신흥 부르주아 계층을 중심으로 신분에 구애받지 않는 동등한 기반 위에서 토론을 주고 받게 된 것이다.이러한 새로이 등장한 토론 공간에 대해 하버마스는 부르주아적 공론장이라고 명명하였으며 공론장은 크게 세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2005). 무엇보다 공론장은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그동안 토론 과정에서 소외됐던 많은 사람들, 특히 귀족이 아닌 신흥 부르주아들이 대거 참여하여 여론 형성의 장으로서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토론 과정에서 발화자의 사회적 신분 보다는 토론 내용에 따라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이와 같은 공론장의 개념은 최근 인터넷이 생활 깊숙한 곳으로 파고 들면서 다시 한번 관심의 대상으로 따르고 있다. 특히 블로그는 하버마스가 제기했던 공론장의 특징 중 일부에는 상당부분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테면 그동안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대폭 문호가 개방되었다던가, 어떤 발언을 하는 사람의 신분이 아니라 그 사람이 올린 글의 내용에 따라 평가를 받는다는 등의 특징은 분명히 갖고 있다.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본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실제로는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심각한 토론보다는 가까운 이웃들과의 교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는 좀더 친근한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 점에서 블로그는 공론장이나 전통적인 신문, 방송 매체보다는 라디오 토크쇼에 훨씬 더 가깝다는 주장이 상당히 힘을 얻고 있다(김익현 2005).②기존 저널리즘의 보완적 역할인가? 새로운 형식의 저널리즘인가?신그 전체가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블로그의 어떤 부분이 그렇거나 일부 블로그의 기능이 그렇다는 의미이며, 그것은 또한 블로그가 기존의 저널리즘을 대체한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전체 저널리즘의 일정 부분을 구성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블로그가 개인의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이처럼 이슈와 뉴스를 추구할 경우, 이러한 블로그는 충분히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로그를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쟁적인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블로그가 새로운 저널리즘의 영역을 개척하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다만 현재로서 분명한 것은 블로그가 기존의 저널리즘을 일정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기존의 언론보도나 칼럼 내용등을 정밀하게 검증하는 블로그도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라크전쟁 시 살람팍스나, 쓰나미 현장, 런던 테러 현장에서 처럼 블로거가 가지는 현장목격자로서의 특징은 정보의 신속성과 현장성에서 기존 언론을 보완해줄 수 있다.만약 저널리즘이 공정하고 균형적이며 정확한 뉴스보도로 정의된다면 블로깅은 저널리즘이 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다양한 정보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가치 있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다양한 이력을 가진 블로거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기사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제공하고, 오류를 지적하고 정정해주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블로그는 새로운 유형의 또 하나의 저널리즘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직업적인 저널리스트와 그 외 기성 언론매체가 대량으로 생산해서 내보내는 정보를 평가하고 그 내용을 필터링함으로써 전통적인 저널리즘을 보완하는 개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블로그를 새로운 형식의 저널리즘으로 볼 것인가 혹은 기존의 저널리즘을 보완하는 도구로 볼 것인가는 논쟁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이는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이라기 보다는 블로그의 저널리즘적 가능성과 한계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나 정도의 차이쯤으로 인식하는 편이 나을 듯하다. (김영주 2005)③블로그의).
신문?방송겸영,언론의 자유보장인가 독과점의 확대인가1. 신문.방송 겸영 논의의 대두“미디어 융합이라는 세계적 추세를 따라잡으려면, 신문·방송 겸영 규제를 시급히 풀어야 한다.” “언론 채널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여론의 독과점을 막으려면 신문·방송 겸영은 허용해서는 안된다.”최근 언론계의 최대 쟁점은 단연 신문·방송 교차소유 허용 여부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공약으로 신문?방송의 겸영을 내세웠으며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비지니스 프렌들리’와 함께 ‘프레스 프렌들리’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신문법 개정안의 내용을 밝힘으로써 대통령의 의지에 화답했고, 그동안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같은 주류 언론이 주창해 온 신문?방송 겸영의 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이러한 신문?방송 겸영의 문제는 단지 언론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언론이 내보내는 메시지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고 그 파급효과 또한 엄청나다. 이와 같이 중대한 문제는 몇몇의 한정 된 논의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폭넓은 논의와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다.현재 신문?방송 겸영에 대한 예측은 찬반양론이 명확하게 드러나 양쪽을 매섭게 비판하고 있다. 찬성의 입장에서는 경쟁을 통한 효율성 제고와 신문 산업의 위기극복의 대안이 될 것이라 주장한다. 현재 일부 정치권과 재계, 언론계 일각에서는 기존의 신문?방송에 대한 제한조항을 수정, 변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고, 21세기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통신의 융합을 가속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반해 반대 입장에서는 신문?방송의 겸영이 신문 산업의 위기극복 보다는 오히려 여론 독과점을 부추겨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2. 관련법조항현행 신문법 15조 2항에 따르면 일간신문과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뉴스통신은 상호 겸영할 수 없으며, 방송법에 의한 종합편성 또는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 사업을 겸영할 수 없고, 15조 3항에 의해 일간신문·뉴스통신 또는 방송 사업을 경영하는 법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의 2분의 1 이상을 소유하는 자(대통령령이 정하는 동일계열의 기업이 소유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다른 일간신문 또는 뉴스통신을 경영하는 법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의 2분의 1 이상을 취득 또는 소유할 수 없다.방송법은 8조 3항에서 ‘일간신문이나 통신을 경영하는 법인(특수 관계자를 포함한다)은 종합편성 또는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 사업을 겸영하거나 그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구분국내 교차소유 금지 조항 내용신문법-일간신문,방송 상호겸영금지(신문법 제15조 2항): 신문기업 뉴스통신/방송 사업 겸영금지.-기업결합의 금지(신문법 제15조 3항): 일간신문의 지배주주(1/2이상소유)는 다른 신문의 지분 50%이상을 취득 또는 소유할 수 없음.-대기업 등의 소유 제한(신문법 제15조 4항): 대기업과 그 계열회사는 일간신문이나 뉴스통신을 경영하는 법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의 2분의 1을 초과하여 취득 또는 소유할 수 없음방송법-2007년 7월에 새로 개정된 법률에 의거하며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나 위성방송사업자와 같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하여 다른 지상파 방송 사업을 겸영하거나 그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할 수 없음(방송법 제8조 2항)-일간신문이나 뉴스통신을 경영하는 법인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및 위성방송사업자의 주식 또는지분총수의 100분의 33을 초과하여 소유할 수 없음(방송법 제8조 3항).-대기업과 그 계열회사를 경영하는 법인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위성방송사업자의 주식 또는 지분총수의 100분의 49ff 초과하여 수용할 수 없음(기존 33에서 완화) (방송법 제8조 4항)3. 신문 언론의 방송 진출 현황.지금의 신문방송규제는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 보도채널만 규제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대형 신문사들은 우회로를 택해 케이블채널을 설립해 운영해왔다. 조선일보는 2006년 4월 케이블채널 을 세웠고 중앙일보 역시 99년에 케이블채널인 을 설립했다. 중앙방송은 뉴스 이외에도 역사, 골프등의 다양한 채널을 다루고 있다. 이에 발걸음을 맞춰 두 신문사는 줄곧 신문?방송 겸영의 허용을 외쳐왔다. 양대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도 이미 방송에 진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증권 경제정보를 다루는 를 소유하고 있고, 매일경제신문은 비교적 이른 시기인 93년에 을 세웠다.대형 언론사가 뉴스와 종합적인 채널에 집중했다면 중형 신문사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장르에 진출해있다. 한국일보는 성공인생, 별난인생 등을 다루는 인수했고, 헤럴드경제는 패션전문채널 를 인수해 로 재편하였다. 서울경제도 라는 무협영화 전문 케이블채널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여론 독점의 우려가 있는 부분만 규제하고 있을 뿐 신문 기업의 산업 다각화를 대부분의 경우 인정하고 있다.4. 신문?방송 겸영 찬성지금까지 신문방송간 교차소유를 엄격하게 막아 온 이유는 경제적 효율성은 떨어질지라도 이 두 가지 산업의 겸영을 금지하여 여론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여당은 신문사의 방송 진출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예전과 다르게 독과점 신문이 존재하지 않기에 여론 독과점의 가능성이 없다는 점, 미디어 경쟁력 등을 들어 교차소유를 허용할 예정이다.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적응미디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신문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토대로 발 전하기 위해 신문 방송의 겸영 허용이 필요하다는 논리이다.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정보 통신 기술의 홍수 속에서 신문과 방송의 상호 중첩 영역이 확대되는 등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30개 나라 중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금지하는 나라가 하나도 없다는 것 또한 이들의 의견을 보충한다. 미디어도 하나의 산업으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되도록 신문?방송의 겸영을 허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② 원 소스 멀티 유즈 경향과 신문과 방송의 시너지 효과미디어 산업은 21세기 최고의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산업의 핵심으로 존재한다. 또한 세계적인 원 소스 멀티 유즈 경향에 맞춰 신문과 방송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을 공적인 논리로 지나치게 강조해 왔기 때문에 하나의 ‘산업’으로서의 발전이 저해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규제가 되레 산업의 침체와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신문?방송 겸영 허용을 통해 미디어 산업 육성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③ 여론 독과점 가능성 적어신문?방송의 겸영 반대를 주장하는 주된 논리 중 하나는 여론 독과점의 문제가 심화될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신문의 영향력은 다른 매체에 비해 급격하게 감소하며 그 힘을 차츰 일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속에서 신문?방송 겸영에 따른 여론 독과점의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한층 낮아진 상태이다. 이미 신문과 방송이 지난날과는 다르게 여론형성의 독점적 지위를 잃었기 때문에 겸영을 허용할 때가 되었고, 겸영은 언론기업의 경영효율성과 수익기반을 넓혀 언론의 독립성을 회복시키고 다양성을 증진 시키며 수용자에게 다양한 매체선택권을 부여하고 침체된 언론 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 주장한다.5. 찬성논리에 대한 반박① 외국의 사례를 들어 겸영허용을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찬성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최근에 미국의 연방통신 위원회(FCC)가 신문 방송 겸영을 허용하기로 한 결정에 비추어 겸영을 허용하는 것이 거스를 수 없는 조류라고 말한다. 그러나 FCC가 모든 신문이 방송을 소유하도록 허용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한 지역에서 점유율 4위 이내의 방송은 겸영이 여전히 금지되어 있으며 그것도 20개 지역 매체에만 국한해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은 뉴스의 공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또 다른 규제를 강화했다. 또한 외국의 사례를 우리나라에 적용시킬 수 없는 이유로 외국의 여론 시장이 분산되어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소수의 신문이 여론을 뒤흔드는 구조가 정착화되어 있다.② 문제는 한국 신문시장의 기형적 구조물론 세계적인 변화하는 ‘미디어 통합’이 대세이다. 이미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무너지고 온라인 미디어와 오프라인 미디어의 상호침투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각국이 미디어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이런 변화가 시민의 정보욕구를 해소하고 정보 소비자의 편익을 증대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신문이라는 이유로 여기에서 소외될 이유는 원칙적으로는 없다. 문제는 한국 신문시장의 ‘기형적인’ 구조다. 현 상황에서 신문이 방송시장에 전면 진출할 경우 ‘미디어 지배’에 따른 여론 독과점 강화나 다양성 저해 등 부작용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③ 여론형성 지위를 상실한다는 주장은 착각방송과 신문이 독점적 여론형성 지위를 상실한 이유로 겸영 허용을 주장하는 것도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 대형신문의 점유율이 각각 20%를 넘지 않기에 독과점의 우려가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발행 부수와 같은 자료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점유율은 믿기 어렵다. 조선, 중앙, 동아를 비롯한 보수 신문은 아직도 여론을 선도한다. 신문이 여론과 대중문화 형성의 독점적 지위를 상실 했다고 할 수 없다. 게다가 민주주의가 자리 잡으면서 누구든 자신의 얘기를 할 수 있는 통로는 열렸지만 과거 군사 정부 하에서 거대한 자본을 축적한 보수 신문에 비한하면 다른 신문들은 규모면에서 열악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기형적인 시장 구조를 외면한 채 방송 진출을 허용한다면 분명 여론의 독과점 현상은 발생한다. 단순히 묵인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자본의 문제로 인해 방송 진출은 메이저급 신문들만이 진출 가능한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다양한 목소리’ 대신 ‘거대한 목소리’만 남게 될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