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과제유형 : ( A ) 형o 과 제 명 : 만0세를 대상으로 연 보육계획안, 월 보육계획안(1개월분),일일 보육계획안(1일분)을 연계성 있게 작성하여 제출하시오(30점).< 목차 >1. 연간 보육 계획안(만 0세반)……………………………………… 22. 10월간 보육 계획안(만 0세반)…………………………………… 33. 일일 보육 계획안(만 0세반)……………………………………… 4-52013년도만 0세반 연간 보육 계획안월주제소주제월주제소주제3낯설어요엄마와 함께 해요 1엄마와 함께 해요 2선생님을 만나요 1선생님을 만나요 29놀이는 재미있어요Ⅰ움직이는 놀잇감 1움직이는 놀잇감 2구멍이 있는 놀잇감 1구멍이 있는 놀잇감 24선생님을 만져봐요선생님과 놀아요 1선생님과 놀아요 2익숙해졌어요10굴러가는 놀잇감 1굴러가는 놀잇감 2소리가 나는 놀잇감 1소리가 나는 놀잇감 25느껴보아요씻으며 느껴요 1씻으며 느껴요 2입으며 느껴요먹으며 느껴요 1먹으며 느껴요 211놀이는 재미있어요Ⅱ통, 상자 놀이헝겊 천 놀이 1헝겊 천 놀이 2공놀이6놀며 느껴요 1놀며 느껴요 2자연을 느껴요 1자연을 느껴요 212악기놀이 1악기놀이 2그릇놀이 1그릇놀이 27움직여요누워서 움직여요 1누워서 움직여요 2앉아서 움직여요 1앉아서 움직여요 2기어요1좋아해요마주봐요 1마주봐요 2안아줘요같이 해봐요 1같이 해봐요 28서고 걸어요 1서고 걸어요 2잡아 보아요 1잡아 보아요 22함께 웃어요 1함께 웃어요 2사랑해요 1사랑해요 22013년도 만 0세반 10월간 보육 계획안주1 주2 주3 주4 주5 주07.01 ~ 07.0607.08 ~ 07.1307.15 ~ 07.2007.22 ~ 07.2707.29 ~ 08.03활동주 주제누워서 움직여요1누워서 움직여요2앉아서 움직여요1앉아서 움직여요2기어요등원 및 맞이하기·반갑게 맞이하며 선생님을 안아요·영아가 좋아하는 놀잇감을 소개하며 인사 나누기일상적양육수유 및 이유식·이유식을 먹기 전에 턱받이를 하고 먹어요·선생님처럼 꼭꼭 씹어보아요낮잠·이불을 덮고 잠들어요·쭈까쭈까 뒹굴뒹굴기저귀 갈이·쭉쭉 기저귀 체조해요·모빌을 보며 기저귀를 갈아요실내자유선택활동신체·(대근육)새처럼 날아보자·(소근육)꼭 쥐어요·(대근육)비행기 타고 슈웅!·(소근육) 손바닥 박수, 손가락 박수·(대근육)데굴데굴 깡통·(소근육)선생님 손, 발을 찾아서·(대근육)악어 떼 놀이·(소근육)짝짜꿍 손뼉놀이·(대근육)앞으로 전진·(소근육)몸을 쓰다듬어 주세요언어영역·(듣기/말하기/읽기)과일 그림책·(쓰기)다양한 좡이·(듣기/읽기/말하기)동화 '나도 나도'·(쓰기)밀가루 위에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기·(듣기/말하기/읽기/쓰기)동화 ‘사이좋게 놀아요’·(듣기)선생님과 춤을·(듣기/말하기)얼굴 마주보고 말을 따라해요·(읽기/쓰기)튜브 그림 위에 끼적여요·(듣기/말하기/읽기)동시 ‘손가락 운동’·(쓰기) 비닐 위에 사인펜으로 끼적거리기감각탐색·엎드려서 거울을 보아요·딸랑딸랑 방울부채·색 망원경으로 보기·종이를 구겨 소리 탐색하기·풍선 마라카스 흔들기·손수건 까꿍놀이·면봉이 물 속으로 풍덩·뿌빠뿌빠 나팔놀이·요술 소금·보들보들 촉감길실외놀이·우산으로 그늘 만들기·선생님과 손잡고 우리 동네 산책하기·놀이터 산책하기·화초에 물주기·공 따라 가기기본생활습관·(절제)바르게 앉아서 먹어요.·(예절)친구들에게 안녕 인사해요.·(청결)뽀드득 목욕해요.·(질서)옷을 입어요.·(청결)입을 닦아요안전교육·멈춘다, 살핀다, 건넌다.·친구의 약을 먹으면 안돼요.·좋은 느낌과 나쁜 느낌·위험한 표시예요.·[소방]불이야! 불이야!귀가 및 가정과의 연계·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소개해요·어린이집에서 들었던 동요를 들어요사회관계증진·친구 얼굴에 로션 발라주기·친구를 쓰다듬어 주세요·친구 입에 쏘옥·친구와 손잡고 노래부르기·친구와 함께 블록 길을 따라 걸어보기일 일 보 육 일 지2013년 7월 1일 월요일 날씨 : 맑음담임원장주제움직여요소주제누워서 움직여요목 표몸을 움직여 주변 환경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한다.시간활 동 계 획 및 내 용준비물실행 및 평가07:30~8:50등원 및맞이하기[등원 및 맞이하기] ……· 교사 및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한다.· 영아의 기분과 건강상태를 살핀다.· 영아의 의복을 정리하고, 기저귀를 확인하여 청결하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옆에 앉은 치구의 볼에 로션을 발라주고, 거울을 보며 로션을 바른 얼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일일보고서,로션, 거울8:50~9:00정리정돈 및 기저귀 갈기· 기저귀를 갈아주고, 언어로 표현해 주며, 영아가 배번에 대해 긍정적인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기저귀기저귀갈이대물티슈비누 수건9:00~9:30이유식 및 수유[이유식 및 수유] …· 영아들이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이유식 시간임을 영아에게 알려 턱받이를 하고 먹도록 한다.· 음식을 먹은 후 교사의 도움을 받아 영아가 입 주변을 깨끗이닦아 보도록 한다.이유식(간식), 숟가락, 턱받이9:30~10:40오전 자유선택활동[신체]…교사는 영아의 배가 아래를 향하도록 하여 아기의 가슴과 배를 한손 또는 두 손으로 지탱하여 안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인다.[신체]…영아에게 고무장난감을 주고 꼭 쥐어보도록 한다.[언어]…영아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과일의 표면과 단면의 모습에 대해 상호작용한다.[언어]…다양한 종류의 종이를 탐색해보고 크레용으로 끼적여 본다.[감각?탐색]…영아가 배를 깔고 엎드려서 안전거울을 들여다보며 이야기나눈다.[감각?탐색]…부채를 흔들어 영아가 방울 소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영아가 직접 방울 부채를 흔들며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안전교육]…안전 멀티자료를 보며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 3단계에 대해이야기 나누어본다.*신체*여러 가지 고무 장난감*언어*과일 그림책/다양한 종이, 크레용*감각·탐색*안전 거울,영아의 착용할 수 있는 물건/‘딸랑딸랑 방울부채’교구*안전교육*영아안전멀티교수자료-멈춘다, 살핀다, 건넌다10:40~11:00정리정돈 및 기저귀갈이· 영아의 손을 씻고, 기저귀를 갈아준다.· 교사가 정리정돈하면서 영아도 스스로 제자리에 놓아보도록유도한다.기저귀기저귀갈이대물티슈비누 수건11:00~11:40실외활동 및 정리정돈[실외활동]…햇볕으로 나와서 우산을 펼치고 그늘을 만들어 보고, 영아가자유롭게 뛰어 놀다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 볼 수 있도록 한다.우산카메라비상약품물티슈비상용핸드폰[정리정돈]· 실외놀이 후, 영아의 손을 씻고, 기저귀를 갈아준다.기저귀기저귀갈이대물티슈비누 수건11:40~12:40점심식사및 수유· 영아의 개별 특성 및 식습관에 맞추어 적당한 양을 제공해준다.· 영아의 개별 식습관을 존중하여 즐거운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있도록 하고 스스로 먹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기본생활] …영아와 함께 식사하면서 바르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가식사 도중에 일어나는 행동을 보일 때 앉아서 먹을 것을 권유한다.식단-12:40~13:00이 닦기 및기저귀갈이· 식사 후 간단한 놀이를 통해 소화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세수하기, 손 씻기, 양치하기 등 낮잠 준비를 한다.
o 과제유형 : ( A ) 형o 과 제 명 : 교재 5장에 나와 있는 국내 주요 생태관광지 중 한 곳을 여행한 후 여행기를 쓰시오. 여행기에는 관광지의 특성(A4용지 1장 반 이하),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에 대한 분석, 해당 관광지의 생태계 보전계획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 등이 포함되도록 하시오.Ⅰ. 서 론Ⅱ. 본론1.순천만 생태 관광지의 특성1) 순천만 위치와 면적2) 지질과 기후3) 순천만의 역사4) 순천만 해안선의 변화5) 순천만의 가치2.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에 대한 분석1)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2) 순천만 습지3) 희귀 조류의 서식지4) 자연생태공원3.관광지의 생태계 보전계획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1) 순천만 생태계의 균형을 위협하는 요인2) 순천만 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책Ⅲ.결론*참고문헌Ⅰ. 서 론많은 과학발전과 다양한 경제적 성장으로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여가를 보내는 방법 중의하나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행사를 통한 해외 패키지여행에서 시작해서 배낭여행, 그리고 국내 패키지여행에서 관광여행 등 다양한 종류의 여행상품들이 존재하지만, 요즘 이러한 관광중심의 여행과는 조금 다른 의미의 환경보전의 의미에서 시작한 생태관광이라는 관광의 형태가 생겨났다.생태관광의 사전적 의미는 ‘생태학과 관광의 합성어로, 자연 보전을 위한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관광객에게 환경보전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으로 인한 수익은 지역의 생태계 보전이나 지역주민에게 되돌아가는 관광의 한 형태’1이다. 따라서 생태관광은 단순한 관광의 개념에서 벗어나 자연 보호의 개념에서 먼저 다가 가야하는 관광의 형태로 그 목적이 관광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보존하고 그 지역경제의 발전에 도움이 되며, 자연 보호의 학습의 기회가 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 이에 본론에서는 국내 주요 생태관광지중 하나인 순천만을 주제로 선정하여 순천만의 특성,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0″까지, 동경 127° 25′ 00″에서 32′ 30″에 이르는 드넓은 해수면이다.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행정적으로는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별량면 우산리, 학산리, 무풍리, 마산리, 구룡리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2.6㎢ 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2) 지질과 기후순천만의 지질은 백악기의 하양층군과 유천층군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만의 주위로 구성되어 있는 백악기 지질층 밖으로는 신생대의 퇴적암류가 자리하고 있다. 순천시는 남해에 인접하여 해양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1년 중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0℃ 일 정도로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다. 순천만 일대의 평균 기온은 13.9℃로, 다른 지역에 비해 연교차가 작은 기후를 나타낸다. 연강수량은 1308㎜이며, 대부분 여름철에 내린다. 겨울철 기온이 비교적 높아 고등원예재배가 발달하였다. 연간 일조시간은 2504.6 시간이고, 연평균 일조율은 45%이다.3) 순천만의 역사순천만은 그 역사가 자그마치 8000년이나 된다. 지질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의 높이가 160m쯤 높아지면서 우리나라의 서해가 육지에서 바다로 변하고 한반도의 모양이 지금의 형태로 변하였다고 한다. 이때 기수지역으로 바뀐 순천만은 강물을 따라 유입된 토사와 유기물 등이 바닷물의 조수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세월동안 퇴적되어 왔고, 그 결과 지금의 넓은 갯벌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순천만은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반만년 우리 조상들의 역사 속에도는 기록이 있다. 홍두는 예전에는 갯벌이었으나 근세에 간척을 통해 들로 바뀐 곳이다. 현재의 인안들과 중원들 역시 이전에는 갯벌이었으나, 식민통치때 일본인에 의해 간척되어 들로 바뀌었다.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수십년 간의 경제개발로 순천만의 많은 갯벌이 간척되어 없어졌다. 그러나 만의 서부와 북부에는 아직도 세립질 퇴적물의 집적이 활발하여 갯벌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4) 순천만 해안선의 변화육지면은 단기간에는 거의 일정하다고 볼 수 있으나, 해면은 조석 ·파랑 ·기압 등의 변화에 따라서, 혹은 주기적으로, 혹은 부정기적으로 오르내리므로, 해안선은 일정한 선이 아니고, 부단히 이동하고 있다. 최저조일 때의 해안선을 저조해안선, 최고조일 때의 것을 고조해안선이라 한다. 순천만(順天灣)은 동쪽에는 여수반도가, 서쪽에는 고흥반도가 깊은 바다까지 돌출하여 바람과 파도를 막아주고, 만 내에는 다도해 물목답게 섬이 많다. 순천만의 형태는 거의 원형에 가까우며, 남북 길이 약 32km, 동서 너비 약 20km, 복잡한 해안선의 길이는 약 108km다. 이 길이는 여수반도의 공진갑과 고흥반도의 용바위를 직선거리로 연결하는 물목 안쪽을 도상 측량한 수치이다. 공진갑에서 용바위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10km, 이 물목 중앙에는 낭도가 버티고 있다.순천만에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순천만의 입구 쪽은 여자만이라 따로 부르는데, 고흥군에 속하는 여자도(汝自島)가 만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서 어디까지가 여자만이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순천만인지의 경계는 명확하게 그어져 있지 않다. 두 이름 다 건설부 지명위원회에서 1961년 4월22일자로 동시에 지명되어, 국립지리원 지형도에 두 이름이 다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의 만에 두 이름을 쓰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하루 속히 하나로 정비하여 혼란을 덜어주기 바란다.5) 순천만의 가치순천만은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 생물 종의 보고이며, 연구 대상 지역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순천만은 오염원이 적어 갯벌, 염습지가 잘 발달하여, 220여종의 월동 및 서식지가 되어주고 있다. 순천만은 전 세계 습지 가운데서도 희귀종 조류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순천만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흑두루미 서식지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곳이다.2.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에 대한 분석1)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생태관광이란 우수한 자연자원과 주변의 역사, 문화자원을 체험을 통해 느끼고 관찰하는 관광으로 환경피해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여행문화이다. 또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개선시키는 자연지역으로 가는 책임 있는 여행이다. 국내 주요 생태관광지인 순천만이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 다른 점은 갯벌이 왜 보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설명이 수반되는 체험형 관광이고, 가족 단위 등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행됨으로써 자연과 문화에 대해 이해가 가능한 관광,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관광,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관광 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2) 순천만 습지습지는 크고 작은 온갖 생물들이 서식하여 ‘생명의 소용돌이'라고도 불린다. 순천만의 습지는 동천과 이사천이 만나는 하류지역의 하천 주변과 갯벌에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또한 뻘층이 깊고, 분해성 미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여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철새들에게 일시에 많은 양의 먹이를 공급할 수 있고, 유기영양분의 양도 많아 한국에서 가장 질이 좋은 습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갯벌 가운데 염습지가 남아있는 유일한 갯벌이어서 자연 생태사 측면에서 높은 보존가치를 지닌다.순천만의 습지에는 해수가 침입하던 갯골이 많이 있는데, 이런 지형은 배수가 불량하여 오래된 간척지에도 남아 있어, 현재도 농경지 가운데서 논의 취수 및 배수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97년 7월 28일 우리나라는 101 번째로 이 협약에 가입을 했고, 현재까지 117개국, 1,011개소, 전체면적 약 71,80위해, 1999년 2월 습지 보전법을 제정하여, 지금까지 총 15개 지역 186.589km²의 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해오고 있다.3) 희귀 조류의 서식지전국에서 가장 자연적인 생태계와 국제적 희귀 조류의 월동지로 각광받으며, 안정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순천만에는 국제보호조인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가 세계 전 개체의 약 1%이상이 서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재두루미가 발견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어새, 황새의 발견기록이 있으며 혹부리오리는 이동 개체 수(60,000 ~ 70,000마리)중 18%에 해당하는 11,150마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식지하고 있으며, 민물도요는 세계 생존 개체수(13,000마리)중 7%에 해당하는 9,30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검은머리갈매기, 황새, 저어새 등 국제적 희귀조류를 비롯한 한국조류 200여종이 즉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중국 및 러시아 등에서 날아든 철새들의 월동 및 서식지가 되어주고 있고 순천만을 찾은 새들의 개체 수는 날로 증가됨이 관찰되고 있다. 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며, 2006. 01.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있다.4) 자연생태공원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만날 수 있도록 계획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탐방객들이 순천만의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갈대밭 휴양림, 산책로, 공원 등을 통해 아름다운 순천만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또 조류탐조, 갯벌체험과 같은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순천만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철새들에게 모이주기와 같은 행사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계를 보호하여,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순천만을 만들어가는 곳이다.순천만에서 가장 인상 깊게 갯벌이란 무엇인가를 관찰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장산 마을에 위치한 장산 갯벌 관찰장이 있는데, 이곳에 서있으면 새들의 울음소리와 갈대들의 정겨운.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9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범죄, 드라마감독 - 대니 보일출연 - 데브 파텔(자말 말릭), 프리다 핀토(라티카),...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자말은 어떻게 퀴즈쇼에서 최종 상금이 걸려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A: 속임수를 써서 B: 운이 좋아서 C: 천재이기 때문에 D: 운명이니까”이 영화에서 답은 D: 운명이니까 이다.길을 걷다가 우연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들 한다. 아주 사소한 일들 하나하나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운명이 된다는 이야기의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이야기가 이루어진다.인도 뭄바이의 빈민가 출신 18세 소년 자말은 2000만 루피의 상금이 걸린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서 승승장구하여 1000만 루피의 상금을 확보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날 밤 예상치 못한 선전을 의심한 퀴즈쇼 진행자는 그를 경찰에 고발하고 다음날 최종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하룻밤 동안 그는 사기행각을 털어놓으라며 모진 고문을 받게된다. “답을 알고 있었기에 문제를 모두 맞혔다”고 주장하는 자말. 그가 털어놓는 인생 역정은 묘하게도 퀴즈쇼의 문제들과 맞아떨어진다. 빈민가에서 태어나 종교분쟁으로 인한 학살에서 어머니를 잃고 형 살림, 사랑하는 소녀 라티카와 함께 ‘죽지 못해’ 살아왔던 힘든 인생을 통해 그는 1000루피에 그려진 간디의 초상화는 몰라도 100달러에 그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화를 기억하고 있었고 이슬람교도인 그가 힌두교 라마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알았던 것은 어머니의 살해 현장에서 보았던 라마신 분장을 한 아이를 보았기 때문이었다.영화는 ‘퀴즈쇼의 정답은 지식이 아닌 사람들의 인생에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지금의 삶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어차피 우리 인생도 매순간 끊임없이 정답을 추구해 나가는 하나의 퀴즈쇼가 아닐까주인공이 어둡고 불우한 환경에서 "사랑"을 찾고자 하는 중요한 삶의 이유 하나만으로 퀴즈쇼에 도전을 하고, 주변인들의 방해와 온갖 멸시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나에게 인생에 대해 여러 생각할 거리를 주었다. 자말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우승할 것을. 물론 퀴즈쇼 진행자도, 퀴즈쇼를 지켜보았던 사람들도...
천개의 공감을 읽고-사람과 사람. 대체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관계를 갖고 있을까..요즘에는 사람에 대하여 참 관심이 많다. 아니 어쩌면 나에 대하여, 주변과의 관계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 일 것 같다. 최근에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하고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회의감을 갖고 있는 나에게 주위의 모든 관계들은 갑자기 어렵고 또 어려워졌다. 샘솟듯이 솟아나는 생각들이며, 스스로에 대한 고찰들은 마음속으로 정리를 해줘야하고, 또 밖으로 표출을 해주어야 하는데 막상 그것을 표현하려고 보면 나도 모르게 걱정이 앞서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인간관계의 깊이가 아직 덜해서 그런지 내 섣부른 판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타인의 오해가 아직은 많이 걱정이 되는 것 같다. 그런저런 생각과 4월의 따뜻한 봄 날씨로 부터 생긴 우울감과 외로움에 힘이 드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찰나에 한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작가는 ‘문학사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평범한 작가였고, 책 또한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추천도서 내에 있는 아무거나 골라잡은 그저 평범한 에세이집이었다. 하지만 몇 페이지를 읽어 나가면서 책의 가치를 너무 성급하게 판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소설가 라기보다는 프로이트와 융의 생각을 이어받은 정신분석가의 모습으로, 또 사람을 이해하는 상담가의 모습으로 보였고, 책에 나타난 사례들과 그 분석은 정말 책의 제목만큼 천개, 아니 백만 개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 했다. 그뿐 아니라 단순히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작가 특유의 그의 연륜이 묻어나는 직간접체험들을 바탕에 둔 인간적인 면이 드러나는 고찰이 나에게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몇 개의 사례들은 마치 내가 쓴 글인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은 적도 있었고, 또한 내 주변의 누구누구가 썼을 법한, 말도 안 되는 추측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 더 눈길이 갔다.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 한권쯤 읽는 것은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읽는 데에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읽고 나서 레포트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에 집중한 탓도 있었지만, 몇 장을 읽고 생각하고, 몇 장을 읽고 또 생각하고를 반복해서이다.은 독자의 질문과 그에 대한 작가의 답변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은 자기알기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고, 가족관계에서 우리의 성격과 생존법이 형성됨을 말하고, 올바른 성과사랑을 통해 성숙한 사랑을 가르쳐 주고, 마지막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 의하면 어릴 적 제대로 치유되지 못하고 넘어가는 상처는 늘 현재의 사건으로 삶을 지배하게 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과거에 억압되어 있던 본능이나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갈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적인 욕망과 같은 것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책에 언급되는 대부분의 성격상의 문제는 유아기 때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랑할 때 연인에게 파괴적으로 행동하고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문제의 발단은 유아기 때 부모에게서 받는 사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발달 단계에서 아기가 태어날 때 부터 타고난 공격성을 엄마가 충분히 흡수해주지 못하면 아기는 나름의 방식대로 공격성을 해소하게 되는데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 된다. 공격성을 내면에 억눌러 피학성을 띄거나 예를 든 경우와 같이 분노의 감정(공격성)이 다른 외부로 표출되면서 가학성을 띄게 된다. 이런 과거의 상처를 가진 사람이라면 아기 때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분노와 공격성을 다시 느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는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억누르고 있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게 다른 쪽으로 표출되는 분노를 즉시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무의식 속에 성나있는 어린아이를 현재의 성장한 내가 직접 만나서 위로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인간의 자아가 형성되는데 가정이 미치는 영향력 특히, 부모가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거대한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경험들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기가 부모에게서 받는 관심과 사랑을 나중에 커서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아기의 기억 속에는 없을지 몰라도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으니 그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수업시간에 본 동영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정말 유아기 때의 엄마의 행동은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은 너무나 프로이드적인 작가의 생각에 약간의 감동이 떨어지는 듯 한 느낌은 없앨 수 없었다. 대부분의 문제를 유아기적 욕구 불충분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끼워 맞춘 것 같은 작가의 말을 예전이었다면 ‘아, 그렇구나’라고 반응하고 수용했겠지만 상담학을 배우며 다른 이론들에 대해서도 티끌만큼의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은 현재의 나로서는 조금은 억지라는 생각을 한 것이 무리는 아니다.이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한 가지는 애도과정을 충분히 느끼라는 것이다. 애착의 감정을 박탈당한 사람이 겪는 분노, 부정, 타협, 우울, 수용의 과정을 도피처나 위안거리 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말한다. 애도의 과정을 잘 이행하는 것은 마음에 담아둘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 외에도 묵은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동안은 실제로, 우리는 이별을 겪으면서 고통스러워 하지만 이별을 잘 극복하고 나면 전보다 훌쩍 커버린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의 치료를 위한 것으로 또 다른 것은 내면의 세계에 간직하고 있는 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얻어지는 것의 차이에서 생기는 욕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승화’와 ‘환상’이 있다. 환상의 경우는 부부사이에도 경계를 지켜야 하는 범위라고 글쓴이는 말한다. 내적인 판타지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현실에서 만나는 고통이나 불안을 회피하기 위해서 환상 속에 살거나 판타지를 현실에 적용시키려 한다면 이는 문제가 된다. 내면에 가득 찬 왜곡된 과거나 장밋빛 환상은 현실의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편안하다고 이상적인 환상에 젖어 살기보다는 내면의 환상을 벗고 외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마음을 달래는 길이 될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까지 건강하게 하기 위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첫 단계이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말처럼 자기비대증을 포함한 나르시시즘, 타인에 대한 시기심, 삶에 대한 환상과 같은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마무리 단계다. 그래서 책을 펼치면 처음 만나는 것이 ‘자기알기’이고 마지막으로 접하는 것이 ‘관계 맺기’이다. 슬플 때 슬퍼하고 화날 때 분노하는 것이 우리를 위하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마음에 최대한 귀를 기울여 어째서, 누구에게 화가 나는지를 정확히 알고 슬기롭게 표출하는 것이 상처를 만들어 미래의 나에게 문제로 떠오르지 않게 하는 방법인 것 같다.
지능, 혹은 IQ라는 개념은 과학 정신의 산물로 심리학 및 교육학 분야의 학문적 지적 탐구의 대상이다. 하지만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지능검사가 대두되고, 지능이라는 개념이 그들의 손을 떠나 점차 확산되고 대중화 되면서 그것이 사회적 함축성을 지니기 시작할 때 지능이라는 개념은 사회적,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과학적으로 지능에 접근 해보면, 과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지능은 하나의 측정 가능한 값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온도를 재는 온도계, 무게를 재는 저울과 같은 측정기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지능검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지능은 측정을 하기위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지적인 능력을 어떤 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지능검사의 모든 문항은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한 객관성과 정확성, 타당성을 만족시켰을까? 인간의 능력을 얼마의 정해진 수치로 측정 할 수 있을까? 지능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로 인간을 열등과 우등으로 나눌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지능검사는 현재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이지 변화 불가능하여 미래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능이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되며, 어떤 이론이 있어왔고, 현재에도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 살펴보자.지능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영영사전에서는 어떤 것에 대해 논리적인 방법으로 배우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나와 있으며 한자를 풀어보면, 아는 능력이 된다. 학자들의 정의를 살펴보면 L.M.터먼은 추상적 사상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고, D.웩슬러는‘유목적적으로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환경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개인의 종합적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밖에 지능에 대한 정의는 수도 없이 많지만, 학자들 간에 견해가 다르고 각자 주장하는 지능의 구조와 기능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만큼 지능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인지발달과 능력의 개인차가 다양한 것이다.주로 학자들에게서 다루어지던 지능에 관한 문제가 사회적 함축성을 지니고 등장한 것은 1960년대 초의 일이다. 당시 뉴욕시를 비롯한 곳곳에서는 지능검사실시가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감지해 그것을 중단시켰던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그 후, Jensen의 논문에서‘지능이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 이며 사회계층을 구별하는 주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며 지능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문제에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 당시의 논쟁이 된 여러 사람의 논쟁을 살펴보면 지능은 잘 변하지 않으며 지능에서의 격차는 제거할 수 없으며, 종족?계층 간 지능의 차는 아마 유전에 관한 것이며 지능이 주된 역할을 하는 영역에서 평등을 이루어 보려는 노력은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영국은 1908년 영국우생학회를 창시하여 지능검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열등한 종족이라 주장했던 다른 종족의 사람들이 영국인들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드러나자 준거집단을 설정하여 자신들의 지능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검사를 만들어 냈으며. 또 미국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정답률이 높게 나온 문항들을 조사하여 개정판에서는 그 문항들을 아예 바꾸어 버렸다. 이 사례들을 보면 지능은 종족이나 유전에 상관없이 준거집단을 어디로 설정하느냐, 어떤 문제를 푸느냐에 따라서 지능이 달라짐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지능검사 초기에 지능의 과학 뒤에는 이데올로기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그렇다면 이 같이 논란이 되고 있는 지능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간의 능력을 지능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관점을 달리하여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지능이라는 것을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허구화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본문에서 보면 어떤 지능검사의 구인타당도에서는 교사의 판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지능검사 속에 지능 이외에 것들이 종종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사의 생각에서 벗어난 대답을 한 학생들은 지능 지수가 낮게 나올 수밖에 없었고 이는 기존의 사회체제나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지능과 이데올로기에 관련된 둘째 문제는 지능이 인생의 결정요인이라고 보는 업적주의신념이다. 업적주의를 주장하는 학자들은 성공의 차이는 지능에 있으며 지능에서 남보다 앞서고 뒤쳐짐은 유전에 있다고 말한다. 1980년대에 미국에서는 노벨상수상자들의 정자를 기증받아 IQ 160이상의 여성들에게만 그것을 제공하는 정자은행을 연 적이 있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 학자들의 주장에 따른다면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되어 있어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아이들의 머리가 모두 뛰어난 것은 아니었고, 뛰어난 아이들 중에서도 부모가 원하는 데로 자라주지 않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것만 보아도 학자들의 주장은 이데올로기를 전제로 한 억지 주장임을 알 수 있다. 성공과 지능, 지능과 유전과의 관계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본문에서는 이것을 학교교육기간과 경제적 성공, 부모의 수입과 경제적 성공사이의 상관을 밝히며 무엇이 경제적 성공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 생각해보면 IQ점수의 영향을 거의 사라져 버린다. 이것이 업적주의 이념의 기본가정이 거짓임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