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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 관한 속담에 나타난 한국인의 심리분석
    들어가기 전에이세상엔 남성과 여성이 있다. 하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여성이 남성과 같은 동등한 입장이 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지금도 완전히 동등한 입장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아무리 개방적이고 여성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남성이라도 여성이 보기에는 옛날 남존여비사상에 젖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 속담찾고, 한자찾는데 정말 애 많이 썼다. 그리고 한국인의 심리분석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이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속담풀이를 보면 심리분석이 따로 필요가 없었다. 난 속담과 풀이를 보면 심리분석을 따로 하지 않아도 한국인의 속내를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속담들은 나름대로 4가지로 나누었으며, 한자는 여성비하를 뜻하는 한자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등 좋은 뜻을 말하는 한자로 분류했다.속담과 한자를 살펴보며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관계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보기로 하자.1.여성에 관한 속담들여성이 있어 일을 그르친다는 속담들....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부인이 기승하여 남편 일에 간섭하고 떠들면 일이 잘 안된다는 뜻으로 이름아내 나쁜 것은 천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년 원수-아내를 잘못 만나면 평생을 그르치는 것이 된다는 것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 없다-무슨 일이나 나쁜 일일수록 여자가 끼어 있는 법이라는 말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처첩(妻妾)을 거느리고 살면 속썩는 일이 많다는 뜻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 두 가지 생각을 한다-여자는 언제나 복잡한 딴 생각을 하고 있다-아내가 남편에게 말할 기회가 없다가 상을 들고 들어가면서는 여러 가지 말할 것을 생각한다는 말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器具)는 빌리면 깨진다-여자가 밖으로만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친다-여자가 한번 원한을 품고 저주를 하게 되면 매섭고 독하다는 말치마짜리가 똑똑하면 승전(承傳)막이 갈까-여자가 아무리 똑똑해도 할 일 못할 일이 따로 있다는 말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드논다-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하다는 말*여편네 셋만 모이면 접시 구멍 뚫는다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재액-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인생의 큰 불행임을 이름이 속담들은 모두 ‘여자는 집안에서 조용히 살림만 하고 있어라’라는 속뜻이 있다. 또한 잘못된일들은 모두 여성에게 돌리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남성에 의해 여성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속담들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쩔 수 없듯이 여자의 팔자는 남편에게 매어 있다는 말숙향전(淑香傳)이 고담(古談)이라-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 함이니,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한다는 말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여자는 시집을 가기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한다는 뜻어찌보면 이 속담속 여자들은 모두 물건이나 다름없다. 주인을 잘 만나야 편하고 쉽게 사용되는 물건말이다.남성의 첩살이를 뜻하는 속담들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말쑥하고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할 때 이름-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한다는 말첩(妾)의 살림은 밑빠진 독에 물 길어 붓기-첩 살림에 돈이 한없이 든다는 말양가문(兩家門)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말랬다-처첩 두 집 살림하는 집과 가까이 사귀면 말 많고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아주까릿대에 개똥참외 달래듯-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게 계집을 많이 데리고 산다는 말-힘 없는 과부에 달린 자식이 많을 때 이름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처가살이 할 것은 아니다-여북해야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며느리 시앗은 열도 귀엽고 자기 시앗은 하나도 밉다-흔히 남편이 첩을 보는 것은 싫어하면서도 아들이 첩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 비뚤어진 마음을 말함이시대 여성이 아님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 속담들은 옛날 그 당시가 일부다처제이며, 남성이 원하면 품을수 있는게 여성이라는 속뜻이 있는듯하다.여성 자체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속담들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여자가 간사한 짓을 하기 쉽다고 하여 이르는 말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아내의 버릇을 바로 하려면 다홍치마를 입은 새색시 적부터 해야 한다는 말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소박맞는 수가 있다는 말여편네 벌이는 쥐벌이-여자가 버는 돈은 집안 살림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말여편네 활수(滑手)하면 벌어 들여도 시루에 물 붓기-집에서 부인되는 이가 알뜰하지 않으면 재산을 모으지 못한다는 말배갯머리 송사(訟事)-부부가 같이 밤을 지내는 동안 그 아내가 남편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하여 남편의 마음을 제 뜻대로 움직이려 함을 이름천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 속은 모른다-여자의 마음을 대중할 수 없다는 말꽃은 꽃이라도 호박꽃이라-못생긴 여자란 뜻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여자가 부정(不貞)했다는 누명은 밝힐 도리가 없는 것이니 품행을 삼가라는 말말이 필요없다. 이속담속 여자들은 모두 간사하고 질투심많으며,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 정말 여성들이 이렇다면, 아마도 이세상은 이미 멸망했을것이다.2.한자속에 나타나있는 여성(奴)종노-노예, 종, 포로, 자기의 낮춤말(奸)범할 간-범하다, 간통하다, 구하다, 요구하다()시끄럽게 송사할 난(好)좋아할 호- 좋다, 옳다, 마땅하다, 아름답다, 자상하다(妄)허망할 망- 허망하다, 거짓, 무릇, 망령되다()시새울 해-시새우다, 시기하다, 덮다, 덮어 가리다(妬)투기할 투-투기하다, 강새암하다, 시기하다, 새암하다(妓)기생 기- 기생, 창녀, 음란한 여자(妖)아리따울 요- 아리땁다, 괴의하다, 도깨비(妨)방해할 방- 방해하다, 거리끼다()헐뜯을 산-헐뜯다, 비방하다, 비트적거리다()제거할 평- 제거하다, 계집종을 간통하다, 남녀가 몰래 붙다
    인문/어학| 2015.06.24| 5페이지| 1,0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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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그러진 영웅
    목차머리말-소설의 전반적인 소개-작가 이문열의 작품세계몸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비평맺음말-최종평가(나의 생각)머리말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이문열씨의 작품으로, 1987년도에 단편문학수상집에 처음 실렸다. 작가는 관력의 형식과 붕괴를 그리고 있으며, 주인공인 '나'와 급장인 '엄석대', 담임선생님, 또 새로운 담임선생님들과 반 학우들은 각각 우리나라의 정치사회를 대표하고 있다. '나'는 민주주의적인 교육을 받은 합리주의자이다. 하지만 '엄석대'의 왕국아래 권력에 물들어버리고 만다. '엄석대'는 권력주의자.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시켜주는 담임선생님 아래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고 이끌어가는 리더이다. 새 담임선생님이 부임해 오실 때까지만 말이다. 새 담임선생님은 혁명을 주도하는 인물로서 반 학우들이 혁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관력의 형성과 몰락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이소설의 작가 이문열의 문학세계는 종교와 예술관, 분단과 이데올로기 갈등,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재를 다루며, 정통적인 리얼리즘의 기법으로부터 역사나우화의 형식 등 소설 기법도 다채롭다. 이러한 작가의 소설은 크게 두 경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황제를 위하여》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으로 현실을 하나의 체계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관념적이며, 장인의 솜씨가 돋보이는 소설로서 작가적 성향을 높인 작품들이다. 다른 하나는 연작장편으로 《젊은 날의 초상》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등과 같이 작가 자신의 실존적 번민을 형상화한 작품들이다.몸말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4.19를 전후하여 당시 권력자(자유당)들에게 굴종하는 지식인, 또 그러한 한국의 정치판을 비판한 소설이다. 즉, 절대 권력의 허구성과 부조리한 현실에 이기적으로 적응하는 소시민적 근성을 비판한 것이라 할 수 있다.주인공 '한병태'는 자유당 정권이 기승을 부리고 있을 시기에 시골로 전근을 가게 된 아버지를 따라 전학을 가게 된다. 그리고 '엄석대'와 마찰을 빚게 된다. '한병태'는 '엄석대'를 따르는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으며 서도 저항을 하지만 결국 굴복하고 만다. 또한 '엄석대'로 인해 권력의 달콤함까지 알게 되는 것이다. 담임선생님이 '엄석대'를 비호하듯 나는 '엄석대'의 비호아래 권력을 갖게 되고, 이는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부임하기 전까지 계속된다.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엄석대'의 독재가 아닌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엄석대'의 권력아래 묶여있던 아이들은 '엄석대'를 고발하기에 이른다. 이들은 '엄석대'를 진정한 지도자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단지 폭력이란 힘 아래 '엄석대'를 떠받들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담임이 '엄석대'의 독재를 없애자 아이들은 스스로 체제를 만들고 새로운 혁명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를 바로잡는데 까지는 1학기가 모두 소비되어버린다.작가는 '엄석대'라는 왕국아래 독재자만 비추어보지 않았다. '엄석대'를 바라보는 시선과 상황에 초점을 두었다. 조그만한 중학교의 한반에서 일어나는 권력의 생성과 몰락, 혁명과 새로운 체제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는 아주 탁월한 시점이었다. '엄석대'의 시점이 아닌 '한병태'의 나레이터로 소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나'는 여러 인물들을 아주 간단하면서도 복합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결말에 '엄석대'가 경찰에게 연행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다른 고전소설과 마찬가지로 권선징악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처럼 권력에 물들어있는 사회라면 '엄석대'는 쉽게 경찰에 잡히지 않을 것이며, 다른 어딘가에서 또 다른 급장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맞다.책의 내용을 해석하자면 '엄석대'가 하나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은 담임선생님이었다. 담임선생님은 '엄석대'가 하는 대로 모든 것을 맡겼으며, 담임선생님의 조그만한 관심만 있었더라면 그 정도까지 상태가 악화되진 않았을 것이다. 정권은 단 한사람만으로 일그러지지 않는다. 그 정권아래 일그러진 영웅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6.24| 3페이지| 1,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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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기획서-길
    학 과: 국제문화학과학 년: 3학년과 목 명: 문화 기획론담당교수님: 손풍삼 교수님제 출 일: 2004. 12. 10-출판 기획서-길-길-숨겨진 곳을 찾아서1.취지-배경 : 주5일근무제가 활성화되면서 직장인들에게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목표: 우리나라에 대한 숨겨진 명소에 대한 지식확보2.책의 상성격- 경험을 바탕의 집필형태- 200쪽 전후의 단행본3.예상독자- 1)예상독자: 1차 대상(우선구매층): 20대2차 대상(구매층): 20~30대 직장인3차 대상(관찰층): 40~60대의 직장 퇴직자2)니즈 분석 1차 대상(우선구매층): 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방학 때를 이용해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여행이 필요함2차 대상(구매층): 여가시간을 이용하려는 직장인 남는 여가를 더욱더 알차게 보내 기 위한 지식 필요3차 대상(관찰층): 삶을 여유롭게 살기위해 여기를 즐기려는 퇴직자들4.기획방향 - 1)컨셉 :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이만큼의 돈으로 이런 여행이 가능해?2)기본구도- 자료수집-현지조사-집필쉽게 풀이되어 누구나 쉽게 보고 찾아갈 수 있는 책-지역설화, 주요 관광명소 포함3)구성방향-1)사진과 설명 수록2)지역설화3)맛있는 집, 멋있는 집4)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명소만 골라서 수록5.경쟁 환경 분석- 여행가이드식의 책은 많으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거나 너무 지식 면으로 치중 해 모두가 아는 사실을 지루하게 만든다.기획요인- 1)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여가시간 증가2) 계속되는 불경기와 안 좋은 경제로 인해 해외여행 불가3) 지식을 쌓고 가는 여행이 더 흥미롭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음-소결론: 동네 공원을 소개하는 식의 단순한 구성은 관심을 끌지 못함. 약간의 전문성과 흥미위주의 이야기 삽입. 구체적인 지도를 삽입하여 단지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가이드북으로 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어야 함경쟁서 현황 및 분석제목주요사양분석게으른 산행저자 - 우종영출판사 - 한겨레신문사발행일 - 2004.05.28정가 - 12000원나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여행 가이드북산행 여행서인지 나무제목 소개서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지식 면에 치중되어 있음TV가 콕 찍어준 초특급여행저자 - MBC제작팀출판사 - 동아일보사발행일 - 2004.10.20정가 - 11000원TV를 통해 알려진 여행지를 책으로 묶음설명과 사진들은 정리가 잘 되어있음테마별로 나누어져 장소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소개되어있는 곳이 한정되어있음신 한국 100명 산저자 - 안경호출판사 - 깊은 솔발행일 - 2003.3.30정가 - 14800원간단한 설명과 단순한 내용으로 쉽게 실증을 느낌맛과 멋, 풍경이 있는 숨은 골목 즐기기저자 - 이경택출판사 - 성하출판사발행일 - 2004.8.25정가 - 9000제대로 주목받은 적 없는 강북의 맛과 멋, 풍경소개.특별한 장소에 대한 언급 없이 한정된 장소로만 엮어져 있음포인트 주말여행저자 - 유연태출판사 - 성하출판사발행일 - 2003.06.18정가 - 12,000원여행지에 대한 선명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선별한 점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여행지 선별에 있어 알려져 가본 곳이 많아 신선함이 부족했으며, 지도가 부족함.6.예상 형식제목 길부제 숨겨진 곳을 찾아서형식 가이드형 여행북 200쪽 내외가격 8000원(추후확정)「길」구성개요대 목 차분량구성방향소목차(예시)프롤로그20현재 우리나라의 중요 여행지와 그 여행지에 담긴 설화,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주요 산천의 간단한 소개를 함으로서 간단한 여행지식을 쌓는다.1장 낭만 드라이브30차를 이용하여 갈수 있는 간단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차를 이용한다고 해서 멀고 돈이 많이 드는 곳이 아닌 가까운 곳이지만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던 곳들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준다.1. 낭만적인 산책로와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곳, 남산2. 시원한 바람 맞으며 송림 그늘 속을 달린다. 북악스카이웨이3. 붉게 물든 노을 사이, 굽이굽이 이어진 길, 남한산성4. 바닷바람을 찾아 떠난 섬 속으로 빨려들다, 영종도2장 강변데이트35경기도를 중심에서부터 강원도의 유명한 강변까지 강변에서만 느낄수 있는 멋을 찾아 떠난다.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 하늘빛 닮은 남한강변, 인적 드문 호숫가 산책, 남한강변2. 수채화처럼 맑은 북한강의 정취를 찾아서, 청평댐~강촌3. 뿌리칠 수 없는 유혹, 활력 넘치는 레포츠 즐기기, 강촌~춘천댐4. 북한강을 거슬러 만나는 심산유곡 오지마을, 춘천댐~평화의 댐5. 쪽빛 하늘 아래 은빚으로 물든 호반과의 조우를 꿈꾼다, 대청호3장 자연속의 하룻밤30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또한 자연물에 얽힌 재밌는 설화를 통해 여행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문/어학| 2015.06.24| 5페이지| 1,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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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황산벌의 감상문 평가A좋아요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삼국시대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역사는 승리국의 관점에서 쓰이는 것. 우리가 아는 역사들은 거의 대부분이 승리국인 신라의 입장에서 쓰인 역사인 것이다. 최대한 동등한 입장에서 역사를 영화로 만든 것이 황산벌이다. 또한 황산벌은 어느 영화보다도 인간적이다. 황산벌전투는 서로 다른 나라와의 싸움이지만 핏줄은 같은 동족간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황산벌에 대해 내가 느낀 바를 적어보겠다.첫째, 전혀 어렵지 않은 전개이다. 역사라고 하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역사를 어렵다 느끼고 역사얘기를 언급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하지만 황산벌은 역사와 코미디를 전목 시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탐색전, 신경전 등등을 이용하여 전쟁이라는 소재를 익살스럽게 표현하였다. 백제와 신라의 서로 응원을 하는 것은 마치 연고전(연세대와 고려대의 체육대회)를 보는 것같았다. 내지는 초등학교 운동회 때 했던 청군백군응원을 보는 것 같았다. 이때까지 알고 있던 모든 응원가가 나온 것 같다. 서로의 맞짱을 통해 군사의 사기를 높였으며, 서로를 욕하는 것으로 화를 돋구게 했다. 전쟁이라는 소재를 재밌고, 무섭지 않은 것으로 이해시키려 한 것 같다. 황산벌은 단지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이 전쟁의 전부라 생각했던 내 생각을 뒤집어 놓았다.둘째, 구수한 사투리이다. 이 사투리는 개봉 전부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홈페이지에 글을 기재할 때 표준말은 절대 사용금지였다. 그만큼 황산벌에서 사투리는 빼놓을 수가 없다. 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같은 말을 쓰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민족이기에 아주 다른 말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사투리가 아닌가 한다. 사투리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고 분명 어원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어원이 삼국시대부터라는 생각 또한 기발하다. 사투리는 이 영화에서 편을 나누는 기준만이 아니었다. 사투리로서 각 나라들의 성격 또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구수한 사투리를 통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라는 동질감마저 느껴졌다.셋째, 역사를 뒤집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속의 의자왕은 나라를 돌보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침략을 받았으며, 방탕한 생활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삼천궁녀였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만큼 의자왕은 방탕하지 않았다고 한다. 의자왕은 어렸을 때부터 효성과 형제애가 지극하여 해동증자(海東曾子)라 일컬었다. 전쟁이 시작됨을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한 건 중신들이 모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백자의 태자들이 모두 중요관직들을 맡고 있었기 떄문에 중신들은 자신의 나라로 생각하지 않았다. 즉, 자신의 나라보단 자신의 위치가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중신들이 자신들이 군대를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계백은 10/1밖에 되지 않은 5천 대군을 데리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독후감/창작| 2008.04.13| 2페이지| 1,000원| 조회(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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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표현주의영화-칼리가리박사의 밀실-20021043국제문화학과최문정난 무성영화를 처음 본 것이 아니다. 예전에 채플린이 나오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조금 특별했다. 표현주의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본 것도 그러했고, 스릴러라는 영화성격 또한 그랬다.칼리가리박사의 밀실은 독일표현주의영화이다. 어찌 보면 아주 어렵게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또 어찌 보면 아주 단순한 원리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하겠다. 영화를 살펴보기 전 난 표현주의에 대해 되새김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난 영화줄거리도 다시 볼 겸해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인용하자면 표현주의 영화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비사실적, 비자연적으로 표현하려는 예술운동의 일환으로 만든 독일의 전위적 성향의 영화이며 표현주의의 영화감독들은 영화가 인간 내면의 무의식이나 심층심리를 반영하거나, 일종의 꿈과 신화가 뒤섞인 것이라고 생각으며, 인간내면의 심리적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실제와 다른 변형된 세트나 소품, 분장, 조명 등을 이용했다고 한다.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또한 그러했다. 모든 세트장은 마치 연극을 보는듯했다. 또한 문에 그려진 문양이나 길거리는 형이상적인 문양으로 되어 있었다. 영화를 볼 때 재미없는 내용이라 생각을 하고 처음부터 영화 속 주위 환경과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았다.첫째, 영화 속 세트장과 문에 그려진 형이상적인 문양이다. 처음에 난 옛날영화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을 해버렸다. 하지만 이 영화가 표현주의 영화라 할 때 그것은 옛날영화여서만은 아니었다. 영화의 모든 장면은 현실감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형태와 색채를 통한 왜곡, 구성의 부조화 등 당대의 표현주의 회화의 특성이 세트 곳곳에 그대로 살아 있었던 것이다.독일 표현주의 영화에서 공간의 표현이란 곧 정신의 표현이다. 즉, 영화 속 공간에 합리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불안과 과대망상증으로 가득 찬 세계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평면적이기만 한 세트에는 원근감이 과장되어 있으며, 모든 사물의 형태는 각지거나 왜곡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문은 각지고 직사각형이다. 하지만 이 영화 속 문들은 사각형은 사각형이되 직사각형이 아니었다.둘째, 영화 속 인물들의 분장과 의상, 표정이다. 인물 또한 분장이나 의상을 통해 그 세트의 일부처럼 작용하였다. 조명은 명암의 대조로 이뤄져 있으며 연기 또한 극히 과장되어 있었다. 이런 극히 양식화된 장면이 창조하는 것은 현실과는 먼 환상세계이다.이를 종합해 봤을 때 독일표현주의 영화에서 추구하는 것은 현실성이 아니었다. 물론 영화는 허구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이 영화도 허구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영화들은 모두 현실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연기 또한 극히 자연적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의 분장과 표정은 극히 과장되어 있어 지금과 많은 차이점을 드러내준다.셋째, 이영화속 내용이다. 내용에 대해선 이 영화가 무성영화인데다가 독어로 되어있어 내가 해석한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또한 교수님의 설명도 잘 들리지 않아 대충 줄거리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난 레포트를 쓰기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줄거리도 찾아보았다. 하지만 요약되어지는 것은 광기였다. 이영화의 중점도 광기이며, 주제 또한 광기인 것이다. 미친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이다. 이런 광기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난 광인일기라는 소설을 떠올려 보았다. 소설 속 주인공은 미친 사람이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미친 사람들은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였던 것이다. 표현주의에서 광기는 빠질 수 없는 말이다. 표현주의 영화는 광기의 태생을 "원래 피 자체가 그런 것"이라고 못 박음으로써, 광기를 신비화시키고 절대화시킨다. 이 영화에서 관객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도대체 누가 미친 것이냐?"라는 물음은 “모른다”이다. 이 영화는 영화자체로 이해하는 것이지 따지고 들자면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너 어디서 어떻게 왜 이곳으로 왔니?”라고 물으면 "어느 날 깨어보니 이렇게 됐어요."라는 식으로 광기 역시 타고난 소유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8.04.13| 2페이지| 1,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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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