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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교육적 사명
    교회 교육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각 개인이 부름 받은 자로서의 정체감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스타일을 형성하며 책임 있는 존재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그러나 한국교회는 1세기라는 역사를 가지면서 세계선교사상 유래가 없는 급격한 양적부흥을 가져왔으나, 교회교육의 현실을 보면 학습세례교인을 만드는 교육을 넘지 못하며, 교회에서 배우는 진리의 말씀은 학습자가 몸담고 있는 사회와 세계, 역사라는 장에서 복음의 증인되는 삶으로 까지 적용시키지는 못하고 있다.즉, 세속화와 종교다원주의의 위협과 급변하는 현대인의 가치의 전도 앞에서, 그리고 인간 정신을 황폐시키는 기술문명의 발달 앞에서 기독교교육은 오늘도 그 어려운 몸부림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학문적인 접근일 수도 있고 실제적인 기독교교육의 적용부분에서의 다른 시도일 수도 있다.교육은 시대의 정신을 전승한다. 이런 면에서 교회교육은 신앙을 전승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낡고 노후화된 다리라면 제대로 전승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까? 우리는 교회학교의 부진을 피부로 느끼면서도 전통적인 교육의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가 어릴 때 교육을 받던 관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물론 교육의 내용은 변할 수 없지만 방법에 있어서는 비판을 해야만 한다.특히 교회교육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구원해 내는 거룩하고 숭고한 작업이다. 그러나 실제로 교회 교육의 현장에서는 이러한 숭고한 작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예배 후 2부 공과시간에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공과를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상태에서 가르치거나 아예 공과를 건너뛰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교역자가 제대로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심각한 문제이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신앙의 전승이란 측면에주로 프로그램들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단지 아이를 끌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지 않는다.이러한 상황들로 교회가 지속된다면 과연 교회의 정체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이런 교회교육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뉴욕의 유니온 신학교에서 교육학을 담당했던 J.D Smart는 “교회의 교육적 사명”이라는 저서를 통해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1944년에 저자가 미국 북장로교 기독교교육부의 일원이 되어 새 커리큘럼의 편집 책임자로 취임하였을 때에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독교교육의 신학적 기초를 철저히 규명하는 일임을 알았다. 저자의 목적하는 바는 단순히 장로교 교육의 신학적 기초를 고찰하려는데 있지 않다. 가장 포괄적인 의미의 기독교교육의 기초를 고찰하려는데 있다. 그러므로 신.구교를 막론하고 어느 기독교회에서나 다 신봉하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저자의 기본 출발점으로 삼았다. 저자의 기도는 삼위일체의 교리가 우리의 사고와 실천을 완전히 지배하면 그 결과로 일어나는 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성경을 띤 것이 될까를 보이려는 데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교육 문제를 좀더 에큐메니칼한 방식으로 추진하는데 본서의 의의가 있다.우선 그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에서 그 당시에 복음에 감동되어 교회 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초대 교회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었던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새로 믿는 사람이 유대인이거나 이방인임을 막론하고 낡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의 나라에 완전히 참가하려 할 때에는 일정한 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또 반성할 기회가 필요했던 것이다. 새로 믿는 신자가 그리스도의 착실한 제자가 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주로 그들의 받는 재교육이 얼마나 철저하였는가에 달려 있었다.사람들이 회개하고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들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신앙의 확실한 증인이 될 수 있게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훈련기간에 그를 지도하는 사람이 곧 교사였다. 이렇게 신약에서나 구약에서는 하나님은 인간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으목적이 서로 얽히어 있다. 세 가지이기는 하지만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을 하나로 볼 수 있다.첫째는 복음을 친밀한 개인적 관계에서 전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설교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그 본질에 있어서는 설교와 다를 것이 없다. 예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말을 한 번 듣고 한 번 응답하는 것만으로는 제자들에게 충분치 않았다. 사람의 심령의 눈은 어두워지기 쉽고, 신앙에 대한 확신은 새 바리새적 자신으로 변하기 쉽다. 예수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면 즉시 단호한 태도로 다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누가 천국에서 첫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대하여 제자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진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를 가운데 세우시고 “너희는 변하여 믿음이 이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엄히 경고하셨다. 예수는 제자나 그 밖에 다른 사람을 가르치실 때에 그들로 천국의 실제에 직면케 하시고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생명을 얻도록 하셨다.둘째 목적은 제자들에게 복음과 진리를 좀더 충분히 가르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과 자기 자신들과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잘못된 옛 생각을 버리게 하려 함이었다. 그들이 자라난 유대인의 사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생활 방식과 종교 제도에 있어서 세계의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 난다고 자처하던 사회였다. 그래서 제자들의 마음에는 어렸을 적부터 좀처럼 쉽게 제거될 수 없는 어떤 사상이 뿌리 박혀 있었다. 예수가 죽은 후에도 제자들은 메시아가 돌연히 나타나 초자연적 능력으로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세계적 왕국을 건설할 것이라는 유대인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였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깊은 인생 문제에 대해서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가끔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얼른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가 보아도 곧 알 수 있는 일을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것이 아니라 성경에 대한 전혀 새로운 방식을 가졌던 것이다. 현대에 와서도 과거 1세기 반 동안에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새로운 성경 연구의 방식에로 돌리는 데 3,4세대가 걸리는 것을 보았다. 예수는 3년밖에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 않았다. 혹 1년밖에 안 되었을지도 모른다. 예수와 제자들만이 있을 때에 새로운 관점에서 구약 성경을 읽고, 그 참 의의를 찾는 방법을 가르치시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을 것이다. 예수가 그들을 부르실 대에 쓰시던 ‘제자’라는 말은 ‘학습자’, 즉 ‘학생’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교육은 잘못된 낡은 사상을 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려는 데 있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초보적인 것밖에는 지도하지 못하셨음을 스스로 아시고 그가 하늘나라에 가시면 성령을 통하여 그들을 모두 진리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들의 교육은 시간이 걸렸다. 즉 일생 동안 걸렸다.이상에서 말한 두 가지 목적은 다시 세 번째 목적과 연결된다. 제자들은 예수의 임무와 같은 임무를 행하기 위하여 마음과 사상을 훈련받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들은 장차 사도가 되기 위하여 제자가 된 것이다. 그들의 교육과 훈련은 예수가 시작하신 운동, 즉 천국을 세상 사람들의 생활에 들어오게 하려는 운동을 더 힘 있게 또 더 광범위하게 계속시키려 함이었다. “너희는 이 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약속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교회의 사명을 우리가 원치 않는 정도에까지 올려놓으려 하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구속의 역사가 오늘날 교회의 구속의 역사에 계속됨을 부인하는 것은 오늘의 교회가 겸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예수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일정한 계획이 있었다. 먼저 열두 사람을 불러서 자기와 친밀하게 사귀도록 하셨다. 이것은 그들에게 어떤 새로운 종교나 종교적 사상이나 윤리만을 주려고 하심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생명, 즉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생명을 주시려 하심이었다. 우리가 가끔 히브리어의 몸이라여 천국을 만드시려는 목적으로 세상을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셨다.예수의 계획은 열두 사람으로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70인에게까지 이르렀다. 열두 사람이 70인을 훈련하였다. 예수님의 생전에 하신 일은 거기까지였다. 그러나 발전은 거기에서 그친 것은 아니다. 70인으로부터 420인에게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다음에는 420인으로부터 2,720인에게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훈련받은 한 제자가 다른 여섯 사람을 훈련한다는 원리이다. 그래서 초대 교회에서는 누구나 기독교인이 되면 그는 이러한 제자의 생활을 선택하고 또 그것을 위하여 훈련을 받을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예수님은 무조건적 신앙으로 하나님과 천국을 위하여 몸을 바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면 제자로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음을 분명히 밝히셨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에 대한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예수 안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제자들의 마음속에서도 역사하시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시게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에 참가한다는 말이다.믿는 사람은 다 선교사라는 생각이 초대 교회에서 폭발적 세력을 만들어 냈다. 기독교인이 받는 교육은 이 일을 위한 훈련이다. 기독교의 신앙을 반대하는 유대인의 사회나 이방인의 사회에서 능력 있는 복음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훈련받는 것이다. 누구나 다 사도는 아니다, 누구나 다 설교자나 교사가 될 만한 특별한 은사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봉사의 책임이 있고 제자의 임무가 있다. 기회만 있으면 믿지 않는 사회를 향하여 자기의 신앙을 증거 하여야 한다. 반대와 반박을 무릅쓰고 자기 속에 있는 신앙을 증거 하기 이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은 것이다.이제 교회교육의 본질과 목표를 설정했다면 교육의 방법, 즉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알아야 한다.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제자들에게 전달한 신앙은 교회를 통하여 고백되고 가르쳐지고 .
    인문/어학| 2007.04.18| 5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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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의 꿈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과연 사람에게 허락된 길이 무엇이며 허락되지 않은 길이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사람에겐 이상이 있는가? 갈매기의 꿈은 어찌 보면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의 삶을 보다 가치 있는 삶을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이라 생각이 든다.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꿈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가슴 한켠에 묻어둔 채 살아간다. 아니 잊은 채 살아갈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삶의 무게로 인해 그 꿈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랄까!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좀더 높게, 좀 더 멀리 날기 위해 주인공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의 무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늘로 날아간다. 어찌보면 조나단에게 있어서는 다른 갈매기들의 삶이 무의미하다고 보여 진다. 왜냐하면 다른 무리들은 먹이를 구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그들과 달리 꿈의 실현을 위해 좌절을 극복하고 날아가는 것이 그의 인생의 목표로 삼고 그는 끊임없이 그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물론 살기 위해서 기본적인 것은 음식이다.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보통의 갈매기들은 먹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그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음식에 만족하기에는 세상에 해야 할 것은 너무도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많이 필요하다.사람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고 말한다. 게으름과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놓치고 생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조나단도 편하게 먹이를 위해서 그리고 동료들과 쉬어가며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뚜렷한 자신의 목표와 꿈이 있었기에 넓은 세상을 향해 힘든 날개 짓을 한 것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늘이라도 먹이를 위한 공간과 세상을 높게 멀리 바라보는 공간은 다를 것이다.
    인문/어학| 2007.04.18| 1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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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후의 10년후 한국
    목 차서론 -------------------------------------- 1제 1 장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 2① 교회의 교육적 기능의 부재 ----------------------- 2② 기독교 교육 신학의 부재 ------------------------ 2③ 인색한 교육 투자 ------------------------------ 2④ 대교회 모방적 교육 ---------------------------- 3⑤ 장년 중심의 목회 ------------------------------ 3⑥ 전문 지도자의 부족 ---------------------------- 4제 2 장 교회 교육의 대처 방안? --------------- 4① 교회학교 교사의 지도력을 개발 -------------------- 4② 학습자 중심의 교육 ---------------------------- 5③ 전인적 성장을 위한 소그룹 양육 ---------------------- 5④ 멀티미디어를 통한 교회교육을 준비 -------------------- 5결론 ------------------------------------ 7서 론‘공병후의 10년 후, 한국’에서 글의 제목과 같이 “10년 후, 한국”이는 정치가나 기업가 또는 일반 서민들까지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음직한 주제이고 하나의 현실에 대한 자극제와 같은 역학을 하는 제목이기도 하다.정치가는 정계에서의 10년 후 자기가 위치할 입지를 생각할 수 있고 기업가는 글로벌 세계시장이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익을 남기기 위한 비전을, 일반 서민은 경제 사회변화에 따른 취업 또는 실업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이 자기 위치에서의 주관적 시점으로 서로에 관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고 큰 틀에서 보았을 때의 한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직시하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볼 때 “10년 후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라는 관점에서 한국을 바라보며 에 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게 되었으며 사회는 어둡고 청소년 범죄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넘쳐나며 거리에는 청소년들로 차고 넘치게 되었는데도 교회는 젊은 청소년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 텅 텅 비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은 교회가 올바로 교육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필자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과 정체성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또 이를 이끄는 목회 후보생으로서 거기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가지며 교회와 성도들에게 교육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10년 후 이상의 교회에 대해서 나누고자 한다.1.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① 교회의 교육적 기능의 부재교육이란 영어의 Educatidn인데 이는 라틴어의“인도하다, 끌어내다”등의 말에서 유래한다. 일반적으로 교육학에서 말하는 교육이란 1)성장 발달을 돕고, 2)사회에서 공동생활을 할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3)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문화 전수적 사명과, 4)인간의 양심을 일깨우는 인간됨의 훈련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일반 교육학의 측면에서 볼 때, 기독교 교육이란 1)신앙의 성장을 돕고, 2)신앙공통체인 교회 생활에 적응하게 하고, 3)기독교 문화를 창달하여 그 문화를 후세대에 전달하게 하고, 4)하나님의 계시인 말씀을 통해 전적으로 타락하고 무능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케 하여 주님을 의지하고 사는 삶 과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백성이 모인 곳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교제가 있는 교회라면 교회의 5대 기능인 복음전파, 교육, 예배, 교제, 그리고 봉사가 있어야 하는데 이 5가지를 가리켜 교회의 본질적 기능이라고 하며 모두 교육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행해지는 설교와 예배, 성경공부 등 기타 모든 것이 교육적 기능을 갖는 것이므로 교회는 교육의 필요성 증대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교육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고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들이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신앙적이고 비성경적인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루 속히 교 육신학적 안목을 길러 신학적 입장에서 바른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③ 인색한 교육투자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은 세계에서도 정평이 날 정도로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예배드리고 있고 시청각 교재나 교육 보조 재료 하나 없이 교육 받고 있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사회는 이른바 정보화 시대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 교회가 과감히 투자하여 컴퓨터실을 만들고 자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리고 좀더 눈을 크게 떠서 1년에 한번 뿐인 여름수련회 때만이라도 청소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제대로 된 교육을 한번 시켜볼 수는 없는 것일까?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라고 한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교육에 밀려 교회교육은 한 없이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한국 교회의 백년을 역사를 돌아보면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이 교회를 통해 많이 배출되었다. 주님과 조국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김구, 이승만, 안창호...이들 모두는 교회가 길러낸 지도자들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더 이상 이런 인물들이 교회를 통해서 배출되지 않다. 그것은 오늘날 교회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인재를 양성하는데 단돈 몇 백 만원을 인색하게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교회는 교육투자를 과감히 높여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고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일 것으로 생각된다.④ 대교회 모방적 교육예를 들어 어느 교회가 제자훈련으로 성공 했다고 하면 한국의 대부분 교회가 그것을 교과서로 삼는다. 그리고 전도폭발, 구역장 모임, 총동원 주일, 기타성경공부모임, 찬양모임...등 모두가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정작 아쉬운 것은 지교회에는 것을 힘쓰기보다 너무 쉽게 대교회의 성공사례와 명칭을 빌려와서 똑같이 그 성공을 재현해 보려는 것은 그 발상 자체부터가 불순하고 터무니없으며 또한 그러한 성공사례들을 의도적으로 타교회 목회자들에게 비싼 교육비를 받고 연수 혹은 교육시키는 대교회의 풍토는 바뀌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 커리큘럼의 문제는 지교회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하나님과 지교회의 지도자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먼저 개교회는 교육 전문가 양성에 과감한 투자와 후원을 하여야 하고 그렇게 양성된 전문 지도자들의 기도와 노력과 전문적인 연구에 의해 교회 실정에 가장 필요하고 맞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한다.⑤ 장년 중심의 목회‘10년 후 한국’에서 세대간의 갈등의 차이를 03~04년에 있었던 선거와 탄핵의 예로 들었다. 나이 든 세대들은 지금 현 체제에 비교적 우호적이나 젊은 세대 중 많은 이들이 현 체제에 비판적임을 볼 때,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평등주의라고 설명한다. (129p)한국교회의 현실로 볼 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 재정이 건물유지비 및 장년행사 중심으로 집행된다고 볼 수 있다. 잘못된 신앙을 소유한 어떤 어른들의 말처럼 “장년들은 경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여명만 모여도 교회를 운영할 수 있으나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청소년들은 50여명이 모인다 해도 교회를 운영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청소년 교육을 등한시해서 되겠는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영혼은 동일하며 그 가치 역시 똑 같이 소중한 것이다. 언제 우리 예수님이 나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구별했단 말인가?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영혼사랑의 뜨거운 열정이 한국교회의 황폐한 청소년 교육의 풍토 위에 몰아쳐야 할 것이다.⑥ 전문지도자 부족오늘날 한국교회의 청소년 교육 문제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또 하나의 문제는 너무나도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교회의 교육 일선에서 실제할 수 있는 우리의 교회 현실이 자꾸만 서글퍼 진다. 청소년 교육 일선에서 직접 청소년과 부딪히며 가르치고 있는 모든 청소년 사역자들은 이제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청소년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전국을 발이 부르트도록 다녀야 한다.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을 말이다.2. 교회교육의 대처방안① 교회학교 교사의 지도력을 개발하는 것이다.교회교육에서 교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인터넷 환경에서의 교회교육은 더욱 절실히 전문가로서의 교사를 필요로 한다. 이제는 지루하고 단편적인 방법으로는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학생들은 멀티미디어 기재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데, 교사는 여전히 준비되어지지 못한 교육 환경 속에서 진리를 가르친다는 자부심만을 가지고 구태의연하게 가르친다면, 교육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므로 학생을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유능한 교사의 양성을 필수적이다.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교사를 양성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는 계획성 있는 교사교육을 실시하지 못했다. 교육은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모든 활동’이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을 시행하는 교사들에 대한 교회의 교육은 지속적이지 못하고 계획적이지 못했다. 21세기의 한국 성결교회는 목적이 분명한 교사 교육을 시행함으로 21세기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를 길러내야 한다. 그것만이 교회교육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기초 과정의 교육이 실시되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교육지도자들과 교사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삶을 나누고, 학생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교사 워크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하여 교회학교 교사는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실제적인 철학과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②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교사들은 학생들의 변화에 당황해한다. 그리고다.
    인문/어학| 2007.04.18| 8페이지| 1,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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