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장 교사의 수업 전문성9장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바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다. 수업 전문성은 교사가 직업인이 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자질 또는 요건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교사를 의사,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 직업인으로 규정하는 잠정적 규정이 내포되어 있다. 물론 어느 직업이든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다소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흔히 우리가 이야기 하는 전문직이라는 직업은 더욱 특화된 전문성을 요구한다. 이처럼 교사도 그 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교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업에 대한 전문성 즉 ‘수업 전문성’이 필요하다.그렇다면 ‘수업 전문성’을 잘 갖춘 교사란 어떤 것이고 앞으로 지향해야할 교사는 어떤 것일까?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훌륭한 교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켰거나 좋은 대학에 많은 학생을 보낸 교사이다. 이 현상을 ‘수업 전문성’의 측면에서 보면 교사가 수업을 통해 학생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하고 시험문제를 잘 풀게 하면 수업 전문성을 갖춘 것이 된다. 과연 이런 교사가 ‘수업 전문성'을 잘 갖춘 교사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교재에서 언급하는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이다.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은 교사가 수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강조하는 관점이며 이 기술을 갖추어야 교사로서의 자질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수업이 교과를 가르치는 일인 한 다소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로서의 전문성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문제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으로 치부된다는 것이다.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에서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 것은 수업의 중요한 목적인 심성함양이다. 그래서 교사가 갖추어야 하는 것이 이해로서의 수업 전문성)이다. 이해로서의 수업 전문성은 말 그대로 수업의 실제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즉 수업에 함축되어 있는 교육의 이상 또는 인간됨이 무엇이가에 관한 이론적 이해의 깊이로 수업의 전문성을 규정한다. 따라서 이해로서의 수업 전문성을 견지하는 교사의 수업은 직업적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그 것을 통한 심성함양을 목적에 두고 자신의 몸으로 시범하게 된다.이렇게 ‘수업 전문성’에는 기술과 이해라는 두 가지 상이한 관점이 있다. 물론 이 두 가지 이외에도 많은 관점의 ‘수업 전문성’이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중요시 돼야 하는 관점은 이해로서의 수업 전문성일 것이다. 만약 수업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심성함양에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교사가 가지고 있는 지식 전달의 기술만 가지고 ‘수업 전문성’을 논한다면 그 것은 교사를 수업 기술의 소비자로 파악하는 것 일뿐만 아니라 수업에 대한 본말전도가 될 것이다. 반면에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의 관점을 전면 배제한다면 그 것 또한 올바른 수업 전문성이라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로서의 수업 전문성을 본질로 두고 기술로서의 수업 전문성을 가미한다면 이상적인 수업 전문성을 갖춘 교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것이 교사가 지향하고 갖추어야 할 수업 전문성이다.
REPORT문화유적답사(세계문화유산 종묘)...1. 종묘를 찾아서4월 4일 점심 종묘를 가기 위해 친구와 함께 교대역에서 종묘를 향해 출발을 하였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생활을 한지 어연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종묘에 가본 경험이 없었다. 이번 문화유적답사라는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종묘에 갈 생각은 물론, 종묘의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종묘에 관해서 라고는 역대 조선의 왕들을 모셔 놓은 곳이라고 밖에 매우 단편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었다. 종묘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어디서 주워들음직한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이라는 단어가 전부였다. 원래 길을 잘 찾지 못하고 헤매기 일 수이기 때문에, 길 안내 겸 길동무 겸해서 친구와 함께 출발하였다. 그런데 친구는 과학과 임에도 불구하고, 종묘를 가본 경험이 여러 번 있고 대략적인 정보도 잘 알고 있었다. 약 40분 정도 지하철을 타고 가다 종로 3가에서 내려 10번 출구로 나가니 주변에 보이는 것은 온통 귀금속점과 할머니, 할아버지뿐이었다. 처음에는 방향을 잃어버리고 서성이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종묘 정문 앞에 다다르자 이미 여러 명의 문화유적답사 수강을 하는 학생들이 도착해 있었다. 입장료를 내고 정문을 들어서자 도시의 찌든 피로와 답답한 공기가 교통체증이 해소돼 듯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산림욕을 하기 딱 좋을 만큼 수많은 나무들과 고요하고 차분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오랜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같이 간 친구 말에 의하면 종묘에는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웬만한 나무 종류는 다 있다고 그랬다. 그러고 보니 나무에 팻말이 붙어 있는데 이름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런 곳이 종묘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다.2. 종묘에 관한 개관종묘를 답사하기 전에 종묘의 역사에 대해 조금 조사를 해보고 갔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책을 살펴보고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종묘와 관련된 수많은 사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것들이 매우 흥미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먼저 종묘의 개략적인 지식을 알아보았다.옛날과 지금도 건물이 가진 의미는 다양하지만 특히 옛날에는 권력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큰 건물일 경우 인력과 경제적 지원 아래 지어 질수 있기에 권력과는 떨어 질수 없는 게 건축일 것이다. 종묘는 조상을 받들고 효경을 숭상하는 곳으로 궁궐과 사직과 함께 왕조의 중요한 건물로 생각 되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가 드라마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종묘사직을 생각 하셔야 됩니다. 전하” 하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을 보면 아마 이 건물들이 가지는 의미는 대단한 것이다. 특히 조선 왕조가 성리학의 유교 원리를 생각할 때 가장 우선시 되는 건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예전 국사시간에 배웠듯이 임진왜란 당시에 피난 갈 때 도 다른 것은 다 놓고 가더라도 신위는 챙기고 다시 돌아 와서도 임금의 거처인 궁궐보다 종묘를 먼저 지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조선에서 종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조선 왕조의 숨은 의도도 있었다. 조선 왕조가 성리학적 사회 구현을 기치로 역성혁명을 했기에 왕조의 정통성이 미흡하고 문화 왕권을 실현하기위해 종묘를 중요하게 생각한 점도 있다. 그래서 종묘의 위치도 ?주나라의 예법?에 따라 좌 종묘 우 사직을 고수하였다고 한다. 종묘의 건물도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을 가지지 않았고 여러 번 증축을 통해 길어 졌고 1834년의 마지막 증축으로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종묘에는 정전과 영녕전 두개의 중심 건물이 있다. 조상의 신위는 5대가 넘으면 태우고 1년에 한번 합동 제사를 하는데 군왕의 위패는 태울 수 없어 사당을 짓고 위패를 옮기게 되면서 지금의 종묘가 되었다고 한다. 이를 별묘제라고 부르는데 중국의 예법을 따른 것이다이런 것을 보면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종묘의 위패가 늘어가서 정전을 무작정 늘릴 수 없어 “5세가 지난 왕은 원칙적으로 정전에서 영녕전으로 신위를 모셔 봉인한다. 그러나 태종이나 세종과 같이 공덕이 뛰어난 선왕의 위패는 옮기지 않고 영구히 정전에 보전 한다고 한다. 또 보위에 오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세자들도 추존하여 왕으로 추존하여 모신다. 이렇게 종묘에서 정전과 영녕전이 생기게 되었다. 여기서 정전은 서쪽에서부터 선왕순으로 모시고 영녕전은 중앙부터 선왕으로 되어 있다. 간단한 사실이었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종묘를 견학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3. 종묘의 길의 의미이번 답사를 하면서 종묘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우리 일상에서 보기 힘든 길이다. 종묘를 들어가게 되면 거친 돌들로 되어 있는 길을 볼 수 있다. 이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불편하게 길 중간에 이런 것이 있지 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 거칠고 쓸모없어 보이는 돌길에 많은 의미가 있었다 종묘의 길종묘라는 곳은 조상에 대한 제사를 모시는 곳으로 길이란 의미를 가진다. 종묘의 길을 보면 길이 크게 세 개로 나누어 보이는데 중간 길은 신도라고 해서 조상들이 다니는 길이고 양쪽 길은 제사 담당자인 임금과 세자가 이동하는 길이다. 한마디로 가운데 길은 귀신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며 모든 길은 제사의 진행을 나타내고 인도 한다는 것이었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고 교수님을 따라다니며 관람할 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설명을 듣고 이 길을 따라 움직여 보고 가만히 걸어가면 과거 조상들의 숨결이 느껴지면서 엄숙함을 느낄 수 있다. 아무리 빨리 가려해도 거친돌 때문에 빨리 갈 수 없고 중간 중간 다른 높이로 인해 신경을 쓰며 조심조심 걸어 가야한다. 이것은 임금이 조상에 대해 경건의 마음과 엄숙함을 느끼고 서두루지 않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역할을 해주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묘에는 서두름을 다스리고 멈춤과 시작을 연결하는 것이 함께 공존하고 있었다.그리고 길을 자세히 보면 짙은 전돌을 한 길과 아래 밝은 박석의 길이 있었다. 만약 답사 전 준비가 없었다면 무심코 넘어갈 부분이었는데 생각하고 보니 재미있었다. 이 길이 목적지를 나타내는 길로 짙은 전돌은 정전으로 들어가는 길이고 밝은 박석의 길은 정전에서 나와 영녕전으로 향하는 길이였다. 아마 보통 절에서는 제사를 위해 길을 따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다만 사람들의 동선을 위해 공간적으로 유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적으로 길을 유도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길의 건축인 종묘는 길에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다. 아무리 이곳 지리가 처음인 나도 길을 따라 가면서 느끼는 것은 절에서처럼 복잡함 보다 편안함이다 특히 서울의 낯설음과 갑갑함을 느낀 나로서는 양쪽을 나무로 수놓은 길을 가면서 편안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꼈다. 종묘의 길은 목적지를 향해 멀리 돌아가는 것 같지만 한편으론 쓸데없는 동선 없이 쭉 뻗은 짧은 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종묘의 길을 걸으며 길이 유도하는 동선으로 건물을 보면 모퉁이에서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물 자체가 엄숙함과 기념비적 건물이기 때문에 바로 정면에서 보면 부담스러울 있는데 이런 유도를 통해 보다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다. 편안한 종묘의 건물4. 종묘의 정전과 영녕전에 대한 생각종묘건축은 외국에서 보면 일종의 신전 건축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건축이 가지는 신성함을 무시하지 못 할 것이고 종묘에서도 이런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해 건축적 장치와 개념들을 은연중에 표현하고 있다. 쉽게 생각하면 종묘의 핵심 건물인 정전과 영녕전을 보면 건물이 길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종묘의 정전이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각 척도와 관련 되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각 척도는 상하 좌우 5칸 정도라고 한다. 그 이상이 되면 한번에 알아 볼 수 없고 길며, 크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건축적으로는 휴면 스케일, 기념비적 스케일이라고도 나누어 말하는데 우리가 일반 건축 잡지에서 모더니즘 건축이 비인간적이다 말하는 부분이 여기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한다. 그 것은 빌딩이 가지는 수십 층의 크기와 같은 입면이 우리를 압도하는데 그런 특징을 지칭할 때 많이 쓰는 말이다. 종묘의 정전에서도 계속된 증축으로 길고 크며 웅장한 건물이라는 생각만 가질 뿐 정확히 몇 칸의 건축물인지 한번에 알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칸을 증축해도 건물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부분이 계속 늘어 날수 있는 종묘의 건물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증축을 계속 해도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변화를 쉽게 알아채지 못하며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런 기념비적 스케일이 가져 주는 엄숙함이나 압도감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종묘의 종전과 영년전은 외국의 건물들이 주는 단순한 웅장함과 대칭을 통한 압도감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비인간적인 규모와 형태로 가기 쉬운 반복의 효과를 또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게 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외국에서처럼 섬세하게 조각된 부분들이 정교하게 통일의 원리를 나타내거나 착시 현상의 보정을 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백의 미 단순하고 거친 마감을 통한 초월감을 읽을 수 있다. 밝고 어두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종묘는 일종의 지상의 무덤이고 세면이 모두 벽돌로 막혀 있고 제사 때에만 앞문만 열리는 어두움의 공간이고 마당은 햇빛과 하얀 박석으로 인해 밝음만이 있다. 이 것은 마치 산자와 죽은 자의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Dienes 의 수학 학습 이론에 대한 생각.이번 초등수학교육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많은 수학자, 심리학자에 대해 배웠지만 그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이론을 펼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론 Z. P. Dienes이다. 한 학기동안 나는 앞으로 내가 현장에 나가 수학수업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의 수업을 할까 생각해보았다. 그 때 나에게 힌트를 주었던 수학적 이론 중 Dienes의 이론이 있다.이번 2학기 교생실습을 나갔을 때 일이었다. 첫날 학교에 출근하여 배정받은 반 아이들 앞에 섰다. 첫 만남이라 선생님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다 수학과 선생님이 자기소개를 할 차례가 왔다. 수학과 선생님께서 전공은 수학이라는 소개를 하자 아이들의 상당수가 ‘에이’하는 탄성을 질렀다. 수학과 선생님께서도 당황하셨는지 얼굴이 빨개 지셨다. 수학과 비슷하다면 가장 비슷한 학문인 과학을 소개를 할 때도 아이들은 매우 좋아하였다. 이 때 난 아이들이 왜 이렇게 수학이란 과목을 싫어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마침 내가 수업해야 할 과목 중 수학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물었다. 왜 수학을 싫어하느냐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학은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는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실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수학이란 과목을 어렵기만 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다. Dienes의 이론을 공부하며 이 때의 생각이 나며 Dienes의 이론이 이런 현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Dienes의 이론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수학을 단순히 수와 문자로 이루어진 학문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교구의 사용을 강조하였다는 점이었다.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대부분 Piaget의 이론 중 전조작기 후기에서 구체적 조작기 사이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 아이들은 논리적, 정신적 조작을 숙달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상적 활동보다는 구체적 활동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실습에 나가서 절실히 느꼈던 점은 맡았던 반이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논리적 조작에 미숙하며 구체적 준비물이나 시각적 자료에 반응과 이해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Dienes의 다진수블록이나 속성블록과 같은 교구들은 아이들의 수학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또 Dienes는 수학의 흥미 있는 학습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중요시 하였다. 여기에 더불어 Dienes가 제시한 놀이를 통한 학습은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 초등학생들은 수학에 대해 재미없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없으며 자발적 학습 동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Dienes의 놀이를 통한 학습은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학생들에게 좋은 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실제 현장에서 이런 방식의 수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지금의 교실은 학생수가 너무 많다. 놀이 학습은 3~5명의 소그룹별 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의 학생수로는 활동자체가 어렵다. 또 놀이 수업의 특성상 놀이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Dienes가 제시한 수학 학습의 6단계도 중요하지만 그 중 2단계인 게임의 단계부터 그 때 수업사정에 맞게 1~2개의 단계를 선별하여 차시가 아닌 단원의 도입부에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단계 이후의 수학 수업은 여러 가지 교수학습모형과 수학 학습 심리학과의 연계를 하면 아이들에게 더 이상 재미없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재밌고 즐거우면서 단순한 놀이가 아닌 수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현장에 나가서도 항상 아이들입장에서 수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그런 교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등학생 독서실태 분석..1. 들어가는 말‘책은 마음의 양식이란’ 말이 있다. 우리가 밥을 않으면 살 수 없듯이 책을 읽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궁핍해지기 때문에 생긴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우리는 항상 책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학교를 다니면서 책을 읽도록 교육받고 있다. 그러나 언론이나 잡지의 우리나라 독서실태 조사를 살펴보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이 1~2권 정도이며 한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은 우리나라 성인들의 정서는 이미 메마를대로 메말라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성인들보다 어린 학생들에게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창 책을 읽고 정서적으로 풍부해져야 할 시기에 컴퓨터게임에 빠져있고 영상매체에 빠져 있게 되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 어떤 성격을 갖고 정서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이번에 2학기 실습을 다녀왔다. 실습은 교육대학의 교육과정 중 가장 선생님이 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실습을 가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번에 내가 갔던 학교는 서울왕북초등학교이며, 이 학교는 전자도서관 시범학교로 유명하다. 도서관 때문에 유명한 학교이기 때문에 이번 실습은 학생들의 독서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찰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임하였다.2. 초등학교 학생들의 독서실태가. 조사목적초등학교학생들에게 유익한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시절 읽은 양서는 그 학생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많은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독서교육은 다른 교육 못지 않게 중요하다. 초등학생들의 독서실태에 대해서는 항상 언론매체를 통해들어만 왔기 때문에 이번 실습기간을 이용하여 직접 학생들의 독서실태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나중 독서교육을 하는데 이용하는 목적으로 조사를 하였다.나. 조사대상과 조사방법이번 초등학교 학생의 독서실태 조사는 서울왕북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생구성은 남자 18명 여자 1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사방법은 설문지법을 이용하였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였다.다. 조사 내용 및 결과 분석1) 1주일에 도서관을 몇 번이나 이용하나요? N = 33구분0회1~2회3~4회5회 이상계학생수(명)7159233백분율(%)21.245.527.36.01001주일에 도서관을 몇 번이나 이용하느냐는 질문을 첫 번째로 하였다. 이 질문을 한 이유는 구체적인 독서에 관한 물음에 앞서 초등학생들은 도서관을 어느 정도 자주 이용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이다. 설문을 시행한 학교는 전자도서관 시범학교이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독서교육을 많이 하시고 학교의 도서관 시설도 전국에서 최고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다. 그런데 설문의 답은 예상에 미치지 못하였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대답한 답은 1주일에 1~2회 이용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독서교육을 받고 책을 접할 기회가 많다보면 1주일에 3회정도는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었는데 3회 이상을 답한 학생은 11명으로 약 33%정도의 비율을 보인다. 그리고 가장 놀랐던 것은 학교에 좋은 도서관 시설이 있음에도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이 7명, 21%정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담임선생님께 여쭙고 여러 가지 예상을 해보았는데 설문조사를 한 학교가 강남지역의 교육열이 높은 학군에 속해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다닌다. 담임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많은 아이들이 방과 후 밤12시가 다 되도록 사교육을 받기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하셨다.2) 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N = 33구분독서멀티미디어인터넷기타계학생수(명)19103133백분율(%)57.630.49.03.0100두 번째질문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였다. 이 질문은 과거 도서관이라고 하면 가서 책을 읽거나 책을 빌리는 정도가 도서관의 모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도서관은 많이 변화하였다. 도서관마다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디오나 DVD시설이 되어 있으며 멀티미디어 자료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 요즘 시대에 맞추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준비해 두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의 경우 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적이 책을 읽기 위해서 인지,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 인지, 아님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지 구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하게 되었다. 설문결과는 예상보다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었다.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이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19명으로 전체의 57.6%, 반이 조금 넘는 수치이다.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답게 30.4%정도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다고 답했는데 매일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학생들을 관찰해본 결과 대다수의 학생이 학습관련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지 않고 만화나 영화를 보기 때문에 이는 흥미위주의 도서관 이용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다. 이 밖에 도서관에 인터넷을 하기 위해 간다는 사람은 3명, 9%정도였으며 기타의견으로 다른 학생들이 가기 때문에 따라간다는 의견이 1명 나왔다. 이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이나 순수한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가는 것 이외에 상당수의 학생이 단순히 흥미를 위해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3) 한달에 책을 몇 권정도 읽나요? N = 33구분0권1~4권4~8권9권 이상계학생수(명)21612333백분율(%)6.048.536.59.0100다음으로 한달에 책을 몇 권정도 읽느냐고 질문을 하였다. 이 질문은 학생들의 독서량을 알아보는 질문으로 학생들의 독서실태를 알아보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질문을 만들 때 대답의 간격을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하는 지 고민됐다. 1~4권, 4~8권으로 설정하게 되면 너무 적은 수가 아닌가 하는 염려를 했는데 막상 설문을 하고 분석을 해 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문을 학교가 전자도서관 시범학교이긴 하지만 다른 학교에 비해 독서량이 높은 편이 아니며 전체적으로 독서교육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독서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설문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선택을 한 대답은 1~4권이었다. 1~4권이 16명, 48.5%로 그 다음 대답이 4~8권 36.5%이다. 평균에 비해 더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9권이상은 3명으로 9%에 그쳤다. 실습을 지도해 주셨던 담임선생님과 이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을 때 과거에 비해 현재는 영상문화가 비약적으로 발달했다고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글 읽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컴퓨터의 보급으로 많은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취미를 두고 있기 때문에 독서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4) 책을 읽을 때 주로 읽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N = 33구분문학역사과학사회판타지,만화기타계학생수(명)951234033백분율(%)27.315.236.49.012.10100책을 읽을 때 주로 읽는 분야는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 이 질문은 학생들의 독서흥미분야에 대해 알기 위한 질문이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과학으로 12명, 36.4%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하였으며 좋아하는 성별을 분석해본 결과 대다수의 학생이 남학생으로 나타났다. 내가 어렸을 때도 과학을 가장 좋아하였는데 많은 수의 초등학교 남학생이 과학분야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으로 높은 분야는 문학으로 문학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학생이 많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설이나, 시, 수필이 포함된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역사가 많았는데 예상을 해 보았을 때 부모님들이 역사책을 많이 사주고 읽힐 것으로 알았는데 학생들의 흥미에서는 그다지 높은 흥미도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고 놀라운 점은 4명의 학생이 다른 분야보다 판타지나 만화와 같은 흥미를 추구하는 도서를 좋아한다고 답한 것이다. 물론 초등학생 아이들의 경우 재미있는 것을 더 좋아 하겠지만 도서의 종류를 따로 물어보았을 때 대부분이 자신이 하는 게임과 관련된 도서를 읽는 것이었다. 이처럼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초등학생의 취미 중 컴퓨터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이는 책을 읽는 데 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5) 한달에 책을 몇 권정도 구입하나요? N = 33구분0권1~4권4~8권9권 이상계학생수(명)21016533백분율(%)6.030.348.515.2100이 질문의 의도는 초등학교 학부모의 자녀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알아보기 위함에 있다. 초등학교 학생의 경우 도서를 스스로 구입하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사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위의 설문으로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설문결과는 학생들이 한달에 읽는 책의 수와 비교해 보았을 때 부모님의 관심 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한달에 9권 이상의 책을 구입하는 학생이 15%정도 있었다. 또 4~8권정도를 구입한다는 학생도 16명, 48.5%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 결과를 분석해보면 학생들은 자신이 한달에 읽는 책의 수 이상으로 책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이는 부모님들의 교육열과 관련이 있는데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더 많은 책을 읽도록 구입을 하시는데 자녀는 부모가 사준 책을 다 읽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설문을 시행한 학교가 강남의 교육열이 높은 학군단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학생을 책을 읽는데 문제가 되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드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는 학생의 의식이 갖추어 진다면 학생의 올바른 독서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급당 적정 인원에 대한 나의 생각.지금 교육계는 전국 교대생의 수업거부 투쟁으로 시끄럽다. 교육부에서 학급의 학생수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는 틀의 ‘학급총량제’의 시행을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학급총량제는 부족한 교육예산과 효율적인 학교운영을 위해 학급당 일정한 인원을 정하여 학급수를 감축시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이 만일 실행된다면 전국 대부분의 학급당 학생수는 33명에서 35명선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면 실제 수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학급당 학생수는 몇 명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나는 이 질문에 대해 수학 수업과 관련지어 나의 생각을 말해 보겠다.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교생실습에서 했던 수학수업의 풍경을 그려보겠다. 이번 실습에서 내가 맡은 단원은 선대칭도형 그리기였다. 나는 선대칭도형에 대한 간단한 동기유발을 하고 모둠활동에 들어갔다. 선대칭도형을 만드는 활동인데 한 모둠은 6명정도 많으면 7명에서 8명이다. 모눈종이 위에 색종이로 아이들은 도형을 만들어 붙인다. 모둠의 한 아이가 모둠을 이끌며 활동을 한다. 그런데 하필 이 아이는 모둠에 가장자리에 위치했다. 반대편에 있는 아이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지만 다른 아이들에 밀려 활동에서 소외된다. 모둠 활동이 끝나고 선대칭도형에 관한 개념을 배운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미리 앞서가 점대칭도형에 연관지어 이야기를 한다. 수업이 진행하다 아이들에게 개인 활동을 제시한다. 나는 활동이 잘 못된 아이들을 둘러본다. 몇 명을 둘러보다 보니 수업을 마치는 종이 친다. 황급히 학습정리를 하고 수업을 마친다. 이 것이 직접 경험해본 수학 수업의 실제이다. 이 풍경을 살펴보면 현재 학생수의 심각성이 나타난다. 나는 수학 수업에 있어 모둠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 학생들의 상호작용은 수업에 있어 꼭 필요하며 어린시절 학생은 친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며 경험했다. 특히 수학에서 문제 해결력은 곧 짝에게 전이될 수 있다. 그러나 6명 심지어 8명의 모둠은 이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렇게 많은 수의 모둠은 위치에 따른 상호작용의 단절을 가져온다. 이는 곧 모둠활동에 있어 소외되는 학생을 만들어낸다. 나의 생각으로 모둠은 4명이 적당하다. 4명은 아무리 멀어도 마주보는 대각선으로 위치될 수 있다. 모둠의 어떤 학생과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항상 교사는 짝수의 모둠이나 학급 구성을 해야 한다. 모든 학생은 짝이 있어야 한다. 홀수는 또한 소외된다. 내가 구성하는 수학수업에서는 구성원 자체도 중요하다. 학생들마다 수학 학습의 차이가 많이 있다. 위 수업에서와 같이 선대칭도형을 이해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선행학습을 통해 점대칭 도형을 공부한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의 수준차이를 고려하여, 특히 뒤쳐지는 학생의 향상을 위해 모둠구성은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 1명과 중간 수준학생 2명과 뒤쳐지는 학생1명 정도의 구성이 필요하다. 이런 구성은 뒤떨어지는 아이에 있어 선생님의 지도 이외에 좀 더 높은 수준의 아이와의 소통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둠간의 균형도 맞게 되어 문제해결 시간도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는 모둠별 활동이 아닌 전체로서의 적정 인원을 생각해 보자. 수학의 경우 다른 교과와 달리 모둠 활동으로 끝나면 학생에게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개별적 문제 해결 활동이 있어야 하며 이미 문제를 해결한 학생의 수준별 활동도 꼭 필요하다. 이럴 경우 교사는 개별적으로 학생을 관찰하고 지도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 30명이상의 학생수로는 전체학생의 1/2은 커녕 1/4의 학생도 지도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 수는 아무리 많아도 20명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 수업을 해본 결과 최대한 개별지도를 할 수 있는 인원이 5명 정도라고 생각된다. 한 모둠에 한명정도의 개별지도를 생각하면 5모둠X4명으로 20명 정도의 인원이 나온다. 교사는 이렇게 모둠에서 한명정도의 지도를 매 시간 로테이션으로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꼭 개별지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학생은 각 모둠의 교사가 미쳐 지도해 주지 못한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것은 한 모둠이 4명이기에 가능하며 그 이상에서는 힘든 활동이다. 이처럼 나는 실제 학급구성은 4명씩 5모둠의 20명 정도여야 하며 각 모둠은 짝수이며 구성원의 수준차를 고려한 적절한 분배를 통해 상호 작용하는 수학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