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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현대 과학기술의 특징
    제출일자 : 2005. 10. 15.Report? 과목: 인간과 과학? 제목:현대 과학기술의 특징? 학 과:? 학 번:? 담당 교수:? 성 명:목 차Ⅰ. 현대 과학 기술의 특징1. 현대 과학기술의 특징(1) 정보 통신 사회(2) 생명 공학기술의 발전2.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문제점3. 결 론Ⅰ. 현대 과학 기술의 특징요즘 TV광고를 보면 아프리카의 한 부족 원주민들이 창과 방패를 들과 사냥감을 잡기위해 뛰어가다가, 뒤에서 달려오는 다른 부족의 원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사냥감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다 결국 자신들도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인다.이 광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학의 이론이 성립되고 더불어 인간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기술이 과학과의 상호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다. 과학과 기술은 밀착되어 있어서 과학은 기술의 진보를 촉진하고, 또한 기술이 제기하는 문제는 과학의 발전을 자극하는 상승효과 때문에 과학기술은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21세기 과학기술의 특징이 20세기 후반기의 과학기술과 달리 탈 중앙집중화, 분산화, 탈 이데올로기화라는 특성을 지닌 것이라 해도, 적정규모의 기술이나 대안적인 기술로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21세기 과학기술이 20세기 과학기술에 비해 분산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중앙 집중적인 성격을 지니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이들 기술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은 이것들이 서로서로 연결된 네트워크형 기술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발전기술은 전산망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고, 소형 컴퓨터는 인터넷이라는 정보통신망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유전자 연구기술도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서 유전정보와 유전자 연구결과가 소통되는 일이 없이는 수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형 기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은 과학기술의 네트워크형 기술로의 변모는 21세기 과학기술이엇이라는 사실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20세기 과학기술은 실체가 분명한 것이었고, 중앙의 권력을 움직일 수만 있으면 통제할 수 있는, 더 나아가서 어쩌면 폐기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핵무기나 핵발전이 그러한 예에 속한다. 핵무기나 핵발전은 거대한 연구개발시설에서 개발되었고, 대단히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의 강력한 통제를 받았고,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았다. 간혹 플루토늄이 새어나가 밀매되는 일도 있었지만, 이는 핵관련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보타주의 결과였지 기술 자체의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아주 위험하기는 하지만 중앙집중적인 통제 하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통치자들의 의지나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으면 폐기할 수도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핵무기는 냉전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군사무기였지만 냉전이 끝난 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점차 없애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핵 발전도 몇몇 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요구로 포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1. 현대 과학기술의 특징(1) 정보 통신 사회21세기에 우리가 접하게 될 가장 커다란 변화는 아마도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그것에 의해 파생되는 새로운 사회적 변화일 것이다. 이미 저궤도 통신위성, 개인용 휴대전화, 가상현실, 멀티미디어 서비스, 근거리 통신망과 인터넷, 쌍방향 텔레비전 및 개별 신문, 신경망이나 인공지능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들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은 21세기 초부터 우리의 생활을 새로운 정보화 사회로 이끌게 되었다.정보화 사회의 진행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우선 미디어와 통신망의 통합을 들 수 있다. 즉 미래에는 과거에는 서로 다른 장르 내지 분야를 점유하고 있던 컴퓨터, 통신, 연예, 방송, 신문, 오락 등의 여러 표현 매체들이 서로 통합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표현 매체의 통합은 서로 다른 맥락에서 발전하던 전화, 케이블 TV, 방송망, 무선통신망 등의 통합에 의해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즉 컴퓨터, 전화, 팩시밀의존하던 통신 방식이 고객과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쌍방향 통신 방식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영화, 음악, 비디오 등등 수많은 매체를 주문자의 요구에 의해 주문형(On Demand) 방식의 매체 전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신문이나 방송도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구독하고 청취할 수 있는 개별 방송 내지 개별 신문도 등장하고 있다.통신과 컴퓨터가 결합된 미디어의 발달로 소위 '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새로운 의사소통 공간이 만들어졌으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수많은 가상 사회가 나타나고 있다. 전자 민주주의와 새로운 정치 형태를 모색하는 사이버 파티라든지, 전자 출판을 더욱 발전되어 생겨난 사이버 학술 잡지, 컴퓨터 망을 통해 확산된 사이버 모임 등 수많은 가상공간 속의 인간 공동체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컴퓨터 통신망과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 상거래 역시 CALS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해서 다각도로 모색되고 있다. 또한 이런 상거래의 대금 결제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전자 화폐라든지 이들 화폐 체계를 통제할 전자 은행의 가능성도 모색되면서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통화 체계가 출현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사이버 시대에 들어와서는 포르노그래피 유포, 통신망 파괴, 타인의 인적 사항의 도용 등과 같은 새로운 신종 범죄가 나타나고 이런 범죄 행위로부터 네티즌들을 보호할 사이버 경찰이 출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범인 검거를 위한 탄생한 기존의 인터폴도 정보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로 진행되면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서로 자신의 생각을 더욱 쉽게 전달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문화적 통합화가 더욱 가속화하게 될 것이다. 정보의 접근과 공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보의 소유권 문제와 이를 법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는 새로운 지적 재산권 제도가 정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정보 선진국은 이미 수많은 이용 가능한 정보를 확보해서 이를 통해 세계 경제를 주도하려는 움직 수많은 노동자들이 실업자들로 전락했었고, 이를 보고 분개한 노동자들이 기계 파괴 운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최근에 들어와서 정보화 사회로의 전이가 일반인이 따라가기 힘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된 소위 '정보 빈민'들이 정보 통신 기술 발전을 혐오하는 일까지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사회 속에서 정보의 공유 가능성이 증대하면서 과거에 비해 보다 발전된 민주적 질서가 출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낙관적인 견해도 등장하고 있다. 아무튼 미래는 정보 통신 혁명의 영향으로 과거에 비해 훨씬 다원화된 사회가 창출될 것이고, 이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아주 새로운 정치 사회 질서가 출현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견가능한 일이다(2) 생명 공학기술의 발전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변의 꿈으로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생명연장을 위한 각종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고, 마침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페니실린의 발견과 생명과학·유전공학 등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평균수명도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한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1930년대에는 31세이던 것이 2002년에는 73세로 42년이나 늘었다. 그럼에도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인류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각종 질병을 정복하고 생명을 비약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 1997년 영국에서 복제 양 돌리가 탄생한 이후 2000년에는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복제에 성공하였고, 2003년 4월에는 인간의 DNA 유전자 정보를 담은 인간게놈지도가 완성되었다. 이로써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신체 이상을 낳는 유전자, 노화촉진 유전자 등 그동안 인류를 괴롭혀 온 각종 난치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비록 생명의 존엄성 파괴라는 윤리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이용만 잘한다면 머지않아 인간의 수명을 150세 이상까지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2010년이면 암에 관한 발전에 비례해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갖가지 요인들도 나타나고 있어 이들 요소들에 대한 적절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예를 들어 아직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별 문제가 없지만, 머지않아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 물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또 유전자변형 농산물(GMO), 기상이변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라니냐 현상, 에이즈·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과 같은 신종 질병 등이 모두 그러한 예이다.2.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문제점세상을 떠들썩 하게했던 복제양 돌리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안락사 시켰다는 영국 로슬린 연구소의 발표가 있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돌리는 1996년에 체세포 핵이식 방법을 통해 복제된 최초의 포유동물로서, 1997년 2월에 이 사실이 ≪네이처≫를 통해 알려지자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발표 후 초기에는 기존의 생물학 교과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파격적인 주장을 놓고 돌리가 과연 진짜 복제동물인지에 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후 쥐, 돼지, 소, 원숭이, 고양이 등이 줄줄이 복제되는 데 성공함으로써 진위 논쟁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정작 돌리가 일으킨 더 큰 논란은 체세포 핵이식을 통한 복제가 지닌 문제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 1999년에 돌리는 수명과 연관되는 것으로 알려진 염색체 말단의 텔로미어(telomere)가 같은 연령의 양에 비해 20% 가량 짧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이는 돌리의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추측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돌리는 지난해에 상대적으로 이른 나이에 관절염에 걸렸고, 이번에 사망원인으로 밝혀진 폐질환 역시 늙은 양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병이라고 한다. 돌리는 6살 반으로 양의 평균 나이인 11-12세를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죽었는데, 이렇게 건강이 일찍 악화되어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 복제된 동물에있다.
    사회과학| 2006.10.15| 8페이지| 1,500원| 조회(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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