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1996년 8월 일본 동경 긴자지구 시부야에 최초로 해외지점 1호점을 설립하였다. 일본의 커피 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로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계 3대 원두 수입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재팬의 성공은 역시나 일본의 커피 시장과 문화를 변화시켰고 실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2001년 10월에는 나스닥 재팬에 상장되어 그 당시 연일 하락을 멈추지 않던 다른 종목에 반해 연일 주가가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는 것 같았다.1) 첫 해외지점을 일본에 설립한 이유① 일본은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가장 먼저 서구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권을 이룩하였다. 또한 세계의 커다란 경제 블록을 나누는데도 일본은 아시아와는 다른 또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였다.② 일본의 커피 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로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계 3대 원두 수입국이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커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 하였다.③ 일본은 세계 5위 안에 드는 경제 대국으로 세계의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아시아등 주변 국가로 퍼뜨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거점지로서 스타벅스의 향후 해외 진출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땅이었다.2) 스타벅스 재팬의 전략① 기존 커피점들과의 차별화스타벅스 재팬은 기존의 일본식 커피점들과 차별되는 매장 분위기로 승부를 걸었다. 기존 커피점의 풍경이 자욱한 담배연기와 출근하는 샐러리맨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었다면, 스타벅스는 전 매장에서 금연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깔끔한 매장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장 안에 편안한 소파를 배치하였으며 힙합과 레게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새로운 감각으로 일본 젊은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었다.② 입지선정의 효과 (미국의 전략 그대로 적용)누구나 쉽게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리에 입점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에서처럼 특별히 전통을 고려한 전략을 쓰지 않았다. 미국 현지 내의 모습과 비슷한 매장 규모로 일본인들을 공략했는데 외국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 다른 문화를 평가하려는 경향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기업에서 해외진출을 위해 마케팅을 할 경우 특히 자신의 문화권이 아닌 타 문화권에서 마케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준거기준(SRC)의 정도에 따라 해외시장에서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다. SCR을 어느 정도 유지한다면 글로벌 기업의 고유 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지 시장조사를 철저히 했을 때의 경우이다.스타벅스 재팬은 100% 본사 투자에 의해 설립됐다. 그래서 일본인의 정서에 맞는 마케팅을 하려는 노력이 적었고 미비한 시장조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일본인들은 지나친 미국풍에 따른 거부감을 느꼈고,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비판이 속출했다. 일본에서의 실패는 제품에만 너무 집중하고 그 외의 마케팅을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영화 ‘I am SAM'의 개봉당시에도 한국과 달리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현지에서의 마케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실패는 아무리 세계적인 브랜드라 할지라도 그 나라의 특성과 문화에 어필하지 못한다면 실패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케팅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했다고 판단된다. 그 각지역내의 문화에 접목시킨 마케팅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일본에서의 실패는 스타벅스라는 커피 제품의 실패가 아닌 스타벅스 매장에서 여유를 즐긴다는 문화 창출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② 외형 성장의 치중앞서 말하였듯 스타벅스 재팬은 누구나 쉽게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리에 입점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별히 전통을 고려한 전략을 쓰지 않았다. 그리하여 96년 도쿄 번화가 중심부인 긴자에 1호점을 개설한 뒤 지속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고 일본 내 매출이 급증하면서 '6일마다 신규 체인점 개설'이란 놀라운 속도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일본 시장에서 공격적인 정책을 유지해 일본에 1000개의 스타벅스 체인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다. 그러나 이미 일본의 커피 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로 미국과 독일적거리는 일본식 커피 점들이 포화상태였으며 그 결과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공격적인 경영은 결국 피해를 불러왔다.-매일경제'스타바(스타벅스 일본어 약칭) 붐'을 일궈냈던 스타벅스재팬의 성공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스타벅스재팬은 2002회계연도(2002년 4월~2003년 3월)에 4억5400만엔 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7억3500만엔 의 흑자를 기록했던 기업이라고는 쉽게 믿기지 않는 실적이다.스타벅스재팬의 실적악화는 시장성을 노린 업체가 난립하면서 경쟁이 격화된 때문이다. 또 스타벅스의 서비스에 싫증을 느낀 고객들이 이탈하고 있는 것도 수익구조를 악화시켰다.지난 96년 도쿄 번화가 중심부인 긴자에 1호점을 개설한 뒤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확장 전략을 펼쳐왔다. 일본 내 매출이 급증하면서 '6일마다 신규 체인점 개설'이란 놀라운 속도로 사업을 확대해왔다.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일본 시장에서 공격적인 정책을 유지해 2007년까지 일본에 1000개의 스타벅스 체인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다.그러나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공격적인 경영은 결국 피해를 불러왔다. 스타벅스 재팬의 작년 매출은 546억엔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 8% 증가했다. 그러나 문을 연지 1년 이상 된 체인점 매출은 지난 20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스타벅스를 찾는 단골고객이 사라지고 있다는 증거다.전문가들은 소품종 다량생산을 기치로 내건 스타벅스 유니클로 등이 한계상황에 다다랐다고 분석하고 있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년 두배 가까운 성장, 시장 점유율 40%로 업계 1위'(스타벅스 코리아의 성적표).'지난해 4분기에만 4억5천4백만엔(약 46억원)의 적자 기록 '(스타벅스 재팬의 성적표).다국적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한국과 일본 법인이 엇갈린 성적을 내고 있다. 그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은 마케팅 기법의 차이를 들고 있다. 한국법인의 경우 문화마케팅 등으로 고객의체들의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성공을 업고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것이다. 그 대열에는 삼성전자.SK텔레콤.LG텔레콤.외환은행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모두 들어 있다.(이하생략)◇고전하는 스타벅스 재팬=95년 설립된 스타벅스 재팬(일본)은 한국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전문가들은 "일본 진출 초기 단기간의 성과만 보고 일주일에 하나씩 점포를 늘려갔다"며 "시장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도 없이 외형 성장에만 치중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스타벅스 재팬이 현지화에 실패한 것도 큰 원인이다. 스타벅스 재팬은 본사가 1백% 투자해 설립됐다. 그래서 일본인의 정서에 맞는 마케팅을 하려는 노력이 적었다는 것이다.최근 스타벅스 재팬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서다. 그들은 문화 마케팅과 쓰레기 분리수거 등 스타벅스 코리아가 중시하는 경영 기법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 일본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략으로 인한 현지화 실패와 무분별한 몸집 불리기로 한때 위기를 맞았던 스타벅스. 10여년이 지난 지금 스타벅스 재팬이 스타바라는 애칭과 함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다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1) 일본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스타벅스① 문화재가 된 스타벅스 - 컨셉 스타벅스 고베교토의 유형문화재이기도 한 이 스타벅스의 건물은 1907년에 건축된 목조 2층 건물로서 키타노모노가타리관이라고도 불린다. 고베의 중심지인 산노미야역에서 기타노언덕 중턱에 있으며 서양식 건물이 많은 기타노 지역 관광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언제나 파티가 열렸을 것 같은 중앙의 홀에 많은 테이블이 놓여 있어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소로 꾸며 놓았다. 스타벅스 간판이 없다면 스타벅스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소이며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기존 스타벅스의 느낌을 탈피한 고풍스러운 고베 스타스로 후쿠오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오호리공원 산책코스, 조깅코스의 중간쯤에 위치 오호리 공원을 둘러보다 잠시 쉬어가면 혹은 테이크 아웃을 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호리 공원의 스타벅스의 건물은 대부분이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건물의 대부분이 목제이고 실내의 인테리어도 목제이다. 또한 LED등 전력소모가 적은 에코 시스템으로 에코 조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곳이기도 하다.이곳 컨셉 스타벅스의 일몰은 후쿠오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에 한곳으로 저녁 5시 정도에 찾아오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호리 공원의 컨셉 스타벅스는 후쿠오카를 찾아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볼 만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대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스타벅스의 외관▶여러 좋은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광고▶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컵받침대 ▶에코 조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③ 사원이 보이는 스타벅스 - 교토 컨셉 스타벅스수많은 스타벅스가 일본에 있지만 스타벅스는 그중 교토, 고베, 도쿄, 가마쿠라 4곳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분위기에 맞게 꾸며놓았다. 그중에서 교토의 컨셉 스타벅스는 사원이 보이는 스타벅스로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로쿠가쿠도우 사원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한쪽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다.▶ 교토 느낌을 내는 단풍 무늬 기모노 천 ▶전통사원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좌석▶ 교토 컨셉 스타벅스에서만 판매하는 황금의 스타벅스 교토 한정판 텀블러④ 일본의 조금 다른 스타벅스 - 컨셉 스타벅스 가마쿠라가마쿠라는 가마쿠라 막부가 탄생한 곳으로 역사유적이 많이 남아있고 작가나 도예가 등 많은 문화인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가마쿠라의 분위기에 맞게 건물 외관은 전부 나무로 꾸며져 있다. 또한 일본의 전통 차를 시음할 수 있는 CHAYA가 있어 커피 외에도 일본의 전통 차를 마실 수 있으며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반대편 겔러리의 수영장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 살고 있던 만화가 요코 있다.
Starbucks-성공사례 분석-목 차< 서론 >[1]기업선정이유 ===========3[2]기업소개 ==============4< 본론 >[1]환경분석 ===============14[2]SWOT분석 ============= 23[3]STP ================= 28[4]4P's +1P ============= 39[5]주 마케팅전략 ========== 58[6]부가적 마케팅========== 61[7]성공 요인 분석 ========= 64[8]감성리더십 ============ 67[9]인사관리 ============= 68[10]스타벅스의 향후 발전 방향 70< 결론 >결론 =================== 72참고문헌 ================ 73< 서론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는 지난 97년 미 본사와 국내 신세계가 50대 50의 지분으로 합작해서 한국법인을 설립한 뒤 99년 신촌에 이대 점을 내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2000년 까지 만해도 매장 수가 불과 9개에 그쳤으나 2001년을 시작으로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려 현재 89개에 달한다.스타벅스는 그저 커피 파는 회사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으나, 전세계에 4,200여 개의 매장을 갖춘, 여지 껏 국내 커피 업계의 시각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 규모가 대단히 큰 업체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타벅스는 단지 커피라는 음료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커피와 관련된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 포춘(FORTUNE)紙가 발표한 500대 기업 순위 안에는 들지 못하였지만(664위), FOOD SERVICES 업계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회사 Revenues가 2,169 million 달러로 전년(1999)도 대비 29% 증가하여 동종 업계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는 동종 업계 1위인 MCDONALD`S가 7%, 4위인 WENDY`S INTERNATIONAL이 8% 상승한 것에 비하면 매우 큰 폭의 상승을 이뤘다고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업 은 결코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슐츠 회장의 신념이다. 그가 이처럼 직원들의 복지후생에 신경을 쓰는 데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그만의 개인적인 배경도 한몫을 한다. 2차대전 참전 후 휴유증을 앓기도 했던 그의 아버지는 트럭운전사 등을 전전했지만 평생 큰돈 한 번 만져보지 못한 전형적인 뉴욕의 빈민가 사람이었다. 슐츠 회장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아버지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보람 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고 지금도 실행 중“이라고 말한다.슐츠 회장은 “이제 스타벅스의 꿈은 시작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 다. 스타벅스를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여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커피를 즐기는‘ 제3의 장소‘로서 성장시키겠다는 얘기다.첨단의 시대에 낭만과 꿈을 커피에 담아 급속히 성장하는 스타벅스는 분명 21세기 가장 특이한 기업모델을 제시한 기업으로 자리 매김 될 듯 하다.< 본론 >[1] 환경분석1) 외부환경스타벅스가 시애틀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던 1960-70년대의 일반 환경을 분석해보도록 하겠다.(1) 인구분석당시 시애틀은 작은 중소도시의 규모로, 노르웨이나 스웨덴 등지에서 온 이민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유럽풍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애틀에는 이러한 유럽풍 도시 외관을 보고자 하는 관광객이나, 캐나다,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여행객들이 많아 상주 인구가 적은 도시였다.(2) 경제 분석당시 시애틀의 경제 상황은 시애틀 산업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었던 Boeing사가 대규모 인력 삭감을 단행하면서(Boeing Bust) 시애틀의 경기는 계속 침체되는 시기였다.(3) 사회/문화 분석당시의 미국은 사람들이 점차 가공 식품에 식상해 하면서, 보다 자연적인 것과 고급스러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시애틀의 경우는 유럽 인구의 영향으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렸했을 것이다.그리고 그 당시의 커피 문화는 캔 커피가 주류를 있다.(2) 약점 Weakness- 경쟁사들의 저가 프리미엄 커피 출시- 가격비록 커피숍보다는 가격에서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테이크 아웃 커 피의 가격과 비교해서 스타벅스의 커피의 가격은 고가라고 할 수 있다.특히,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자리 값까지도 지불해야 하는 불합 리성이 존재한다.- 음식의 메뉴와 질음료와 같이 판매되는 케잌, 빵 등의 메뉴는 다양하지 못한 편이다. 또한, 음식들이 스 타벅스 매장 내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한 번 외부 업체를 통해 제 공받기 때문에 맛이나 신선도 면에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분위기테이블들간의 간격이 넓지 않고, 테이블 사이에 어떤 경계가 있지 않아 소란스럽고 어 수선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한다.- 번거로움좁은 대신 층 수를 늘리는 건물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일반적인 스타벅스의 건물 구조 상, 스타벅스에서는 주문에서부터 서빙까지 모두 자신이 해야 하는 셀프 서비스 방식 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갖고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많은 사람의 출입으로 인해 충돌의 염려가 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 각 층마다 커피 판매대를 설치하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각 층의 종업원들이 스타벅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해 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과도한 미국 풍지나친 미국풍에 따른 거부감이 있다반미 감정 등이 약점으로 작용된다.한국풍에 맞지 않는 미국풍의 문화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무리한 사업 확장급격한 스토어 수의 증가로 인한 기업사명 상실의 가능성이 잠재한다- 비싼 관리비용- 친환경적 이미지의 재정립-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비판스타벅스는 경영이념에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특히 친환경적인 회사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지만 스타벅스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스타벅스에서 하는 원두를 비료로 재활용하는 등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보다는 그 곳에서 나오는 엄청난 종이컵과 플라스틱 용기에 대해지 갖춘 이 매장에는 하루 평균 1400명의 손님이 찾아온다. 스타벅스는 2001년 하반기에 종로2가점(2001년 6월), 제일은행 본점(2001년 7월), 인사동점(2001년 8월)을 낸 데 이어, 2002년 들어 세종문화회관 옆 광화문점(2002년 2월), 구 코오롱빌딩의 무교점(2002년 3월), 삼성플라자 맞은 편 태평로점(2002년 4월)을 잇달아 열었다. 전부 80평이 넘는 대형 스타벅스 매장들이 서울시청을 빙 둘러싼 형국이 됐다.강남 테헤란밸리의 커피 상권도 '스타벅스'가 접수했다. 지하철 2호선을 따라 강남점 ? 아셈점 ? 코엑스점 ? 역삼점 ? 선릉점 ? 삼성점이 잇따라 문 열어 '스타벅스 밸리'를 형성했다. 스타벅스의 이미선 마케팅 담당은 "우리는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가 주요 고객층"이라며 "주 고객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어디든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게 매장을 집중적으로 열어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는다"고 설명했다. 광화문과 테헤란밸리를 장악한 스타벅스는 제3의 공략 대상을 대학교와 병원으로 정했다. 이화여대 ? 서울대 ? 한양대 ? 부산대에 매장을 냈으며, 병원(삼성서울병원점)과 공항(김포공항점)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만 골라서 공략 중이다. 지난 99년 한국에 1호점을 낸 스타벅스는 '거점 초토화 전략'을 발판으로 지난해 34개 점포에서 2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매장을 60개로 늘리고, 매출도 올해보다 10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밖에, 성별, 가족의 규모, 가족 수명주기, 소득, 교육수준, 종교 등의 항목은 식음료 사업인 스타벅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3) 소비자 행동적 변수① 사용정도우리나라 국민들의 커피 소모율은 과거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인구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청, 장년층의 인구 비율은 늘어나고 있다. 청, 장년층은 커피를 소비하는 주 소비계층으로, 스타벅스의 주 구매고객이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이라는 것과 맞아떨어진다. 이들은 사람을 만나고 집 밖에서의 여가시간을연을 관람하고 싶다면 좀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로열석 티켓을 끊는다. 이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치를 두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 가격보다 높은 프리미엄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음악회뿐만 아니라 커피 한잔을 마실 때고 마찬가지로 나타난다.스타벅스의 커피는 부재료와 크기에 따라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가격 정책은 커피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더 좋은 품질을 맛볼 수 있다면 지갑을 열 용의가 있다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반영한 것이다.⑥제품의 기능보다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제품의 기능을 강조하기보다는 그 제품을 이용하는 상황을 만들고 그 상황에서 스토리를 엮어내도록 연출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경험을 중시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라.나이키가 ‘최고의 운동선수’를 상징하며 단순한 제품 이상의 훨씬 높은 숨은 가치를 내포하고 있듯이 스타벅스도 ‘고객을 따뜻하게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즉 커피를 문화 상품으로 접근하고자 했던 것이다.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사업은 제품 판매라기보다는 일종의 문화 사업에 속할 정도로 광범위하다. 커피 원두를 일반적인 용도의 ‘범용품’으로 판매할 때는 파운드당 1달러를 받지만, 그것을 인스턴트 커피처럼 포장된 ‘제조품’으로 팔면 1컵당 5~25센트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서비스 해주면 부가 가치가 더욱 높아져 1컵에 50센터~1달러를 받는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독특한 고객 체험을 가미하여 1컵당 4~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제 인스턴트 커피를 구매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커피를 더욱 선호한다. 물로 커피 맛이 좋아서 매장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커피 맛보다는 다름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접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유통(Place)①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하라. - 감성 매장을 만들어라.요즘 사람들은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분위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