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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아동학대
    아 동 학 대1. 아동학대의 정의※ 아동학대란?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한 18세미만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서적, 성적 폭력, 가혹행위 및 유기와 방임(적절한 보호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학대란 협의로는 신체적인 것으로서 보호자가 아동에게 완력을 사용하여 가해하는 모든 형태의 신체적 공격행위를 말하며, 광의로는 신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비신체적, 학대, 방임 그리고 아동의 발달과 인권을 저해하는 사회의 경제적 조건에 이르기까지 포함하는 광의 정의가 있다. 즉 애정결핍에 의한 거부와 방임, 저조한 영양상태, 불충분한 의료적 보호조취, 위협적 인사, 조소와 적대감을 나타내는 말의 사용 아동에게 필요한 오락 및 교육의 기회나 정서적 활동에 대한 부당한 금지 및 성적이용 등 다양한 양상이 포함되며, 사회적 학대의 형태로는 유해한 오락이나 유흥업소의 번성 등과 같은 사회적 병리현상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병폐적 문화 및 매스콤의 영향 등을 들 수 있다.2. 아동학대의 역사아동학대의 유형과 범위는 아동관에 대한 역사적 변천과 그 맥을 같이 한다. 19C말에 이르기까지 아동은 부모의 소유물이나 자산으로 그리고 부족이나 국가는 종족의 유지나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 간주되었다. 아동학대의 원초적 유형의 하나는 원치 않는 아동의 처리수단으로 고대사회에서 널리 수용되었던 영아살해로 식량이 부족했던 당시에 식구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허약아, 기형아 등 그 사회의 기준에 미달된 신생아들을 살해하는 일이 자행되었다. 이처럼, 아동학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과 더불어 존재해 왔으며 그 유형과 빈도 그리고 심한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같은 문화권 내에서도 가정의 빈곤. 부모의 교육의 정도, 직업 등에 관계없이 보편화 되어있는 사회문제의 하나로서 학대받고 성장한 아동들이 자녀들을 학대하는 부모들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아동학대의 세습화를 예방하고 오늘의 어린들로 구성된 밝고 맑고 건전한 지구촌의 미래사회알콜중독이나 약물중독에 빠진 부모들은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하고 자녀를 학대하기 도 한다.④ 부모의 분노조절이나 역할 등의 미숙: 부모들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동에게 그 불만을 떠뜨린다.⑤ 자녀에 대한 권리의식의 이해부족4. 아동학대의 분류신체적학 대신체적 손상을 입힌 경우와 신체적 손상을 입도록 허용한 경우를 말한다.(예) 구타나 폭력에 의한 멍, 화상, 찢김, 골절, 장기 파열, 기능 손상(예)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아에게 가해진 체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대이다.정서적학 대언어적, 정서적 위협, 억제, 감금, 기타 가학적 행위를 포함.(예) 아동의 인격, 감정이나 기분을 심하게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행위(예) 삭발시키는 행위, 아동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바꿔주지 않는 행위)(예)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혼자 가두어 놓는 행위성학 대성인의 성적 충족을 목적으로 아동과 함께 하는 모든 성적 행위(예) 성적유희, 성기 및 자위행위 장면의 노출, 관음증 성기삽입, 성적접촉, 강간 등과 같은 접촉적인 행위, 매춘, 매매 포르노 매체에 배우로 출연, 포르노물 판매행위방 임고의적, 반복적으로 아동 양육 및 보호를 소홀히 함으로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행위(예) 고의적이며 반복적으로 아동에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장시간 아동을 위험한 상태에 방치하는 물리적 방임 및 유기.(예) 교육적 방임: 아동의 무단결석을 허용하는 것 등.의료적 방임: 예방접종을 제때에 하지 않거나 필요한 치료를 소홀히 하는 등정서적 방임: 아동과의 약속에 무신경하거나 아동의 마음에 상처 입히는 등5. 아동학대의 징후아동이 명백한 이유 없이 상처를 입었거나 의기소침해 있거나, 새로운 행동문제를 나타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그리고 성인을 두려워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학대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징후, 행동적 징후로 나누어 볼 수 있다.신체적 징후행동적 징후◈ 신체학대-상처와 채찍자국 발생 및 회“가정서” 81%· “부모가” 83%상담전년比11%↑… 매일학대도 49%부모들의 아동학대 실태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29일 발간한 ‘2006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의 80.9%는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학대 행위자의 83.2%가 부모인 것으로 조사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학대 상담신고 건수는 8,903건에 달했다. 이는 2005년(8,000건)보다 11.3%나 늘어난 수치다. 상담신고 건수 중 실제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돼 정부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은 아동의 사례는 5,202건으로 전년에 비해 12.3% 급증했다. 피해아동 중 50.2%가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7~12세 아동이었다.유형별로는 방임(보호자의 양육과 보호가 소홀해 아동의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저해하는 행위)이 2,842건(38.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서적 학대(언어적 위협과 감금을 하는 행위)가 2,182건(29.8%)으로 뒤를 이었다. 신체학대는 1,827건(24.9%)였으며 성학대도 372건(5.1%)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방임은 3년 연속 아동학대 사례의 35% 이상을 차지해 사회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상담사례 중 아동이 매일 학대 받는 경우도 2,548건(49%)에 달했으며 2,3일에 한번 꼴은 523건(10.1%)이었다. 학대로 인해 사망한 아동은 7명이었다. 1명을 제외한 아동은 모두 친부모의 학대에 의해 사망했다.아동학대 신고사례가 늘었지만 피해 아동에 대한 정부나 사회기관의 조치는 여전히 미진했다. 학대 아동에 대한 사후 조치는 일시보호(30.1%)와 개별 상담(24.6%), 집단 상담(4.8%) 등 단순조치가 85.2%를 차지했다. 반면 임상심리치료사 등을 통한 심리와 외상치료 비중은 14.8%에 불과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히 성 학대를 받은 아동은 만성적인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며 “피해 아동을 위한 거주형 치료시설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맨손으로 구타했다고 증언했다. 박 양은 당시 머리, 눈 주위, 입술, 코, 어깨, 다리, 성기 부분에는 멍ㆍ상처가 있었으며, 얼굴이 부어 있는 상태였다.초기 면접때 박 양은 “아빠가요”“몰라요”하는 최소한의 의사소통만이 가능하였으며, 어른 만큼의 식사를 하는 등 지나친 식탐을 보였다. 박 양의 성기에 난 상처를 우연히 발견한 상담원은 춘천경찰서 여성 청소년계와의 연계를 통해 가해자인 아버지를 긴급 체포했다. 그 후 박 양은 서울에 있는 24시간 어린이 집에 입소 되었고 아버지와는 거의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피학대아동1 : 여, 12세 / 피학대아동2 : 남, 9세학대행위자 : 친부주변 사람들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접촉을 회피한 채 폐쇄적이고 고립된 생활을 하는 부가 아동들에게도 동일한 생활방식을 강요하였다. 아동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문을 잠궈 둔 채 방안에서만 생활하게 하고 외출 시에도 반드시 동행하였고, 정서적 지지를 전혀 해주지 않았다. 일상생활에서도 부의 생각만을 강요하고 욕하고 소리 질러 아동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다. 아동들에게 자신이 요구한 내용의 말만 반복하고 그 외의 대화는 거의 없었다.* 출처-아동학대신고의무자가 알아야 할 아동학대예방사업(2002.12)< 성 학대 사례 >전라남도에 사는 이세은 양(가명ㆍ당시 15세)은 아버지에 의한 성 학대 유형에 속한다. 어머니는 평소 술을 많이 마시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편 때문에 17살된 그의 오빠를 데리고 가출해, 당시 이 양은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아버지에 의한 성추행은 그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됐으며, 이혼 후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진 것으로 밝혀졌다.아버지는 특히 술을 마셨을 때 성추행 양상이 심해지고, 울거나 반항하는 경우에는 부엌에 칼이 있다고 하며 농약을 가지고 와서 함께 죽자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상담 중 털어놨다. 그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그의 어머니가 아동학대예방센터에 신고하면서 이 양은 안정을 찾게 됐다. 그는 현재 어머니ㆍ오빠와 함께 놓여 있는 캄캄한 방에서 아사했던 제시카는 도와달라고 외칠 힘마저 없어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부모가 협의이혼하면서 정씨부부에게 맡겨진 김모(7.여)양과 남동생 (4)은 한달뒤부터 악몽같은 시간이 시작됐다.아이들을 양육하는 조건으로 김양의 아버지(30.화물차 기사)로부터 월 100만원 을 받은 정씨 부부는 김양이 자신의 속옷에 대변을 보자 강제로 대변을 핥아먹게했 으며 밖에서 남자아이들과 놀았다는 이유로 물이 채워진 욕조안에 머리를 담그는 엽 기적인 가혹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또 침대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나무막대기로 폭행하고 코를 골아 시끄럽게 한 다며 베란다에서 잠을 자게하는 등 갖은 방법으로 학대를 했다고 김양 남매는 경찰 에 진술했다.9개월동안 계속된 정씨 부부의 엽기적인 가혹행위는 지난 6월 남매를 나눠 키우 기로 합의하면서 김양의 머리와 전신에 폭행당한 흉터와 멍자국를 확인한 김양 어머니(28)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들통났다.남동생보다 더많은 가혹행위를 당한 김양은 심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밤에 헛 소리를 하고 대인기피증까지 보여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김양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밤잠을 설치고 헛소리를 하는 모습을 볼때 가슴이 무너진다"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떻게 정신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가혹 행위를 할 수 있느냐"며 분노했다.정씨는 이날 부산지법에서 열린 실질심사에서 "나무막대기 등으로 폭행한 것은 인정하지만 대변을 먹이고 욕조에 머리담그기 등은 결코 한일이 없다"며 경찰수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8. 아동학대의 대책 및 해경방안부부의 불화나 경제적인 무능력으로 인한 자녀 구타, 아버지가 딸 또는 어머니가 아들을 성폭행 하거나 계모의 모함으로 아버지가 친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엄청난 일들이 오늘도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아동학대는 마침내 아이들을 가출이나 비행으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에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도 아동학대에 대한 대책은 시급하다.아동학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이다.
    사회과학| 2007.06.06| 5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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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환경과 성격형성에 관하여
    인간행동과사회환경세 미 나가정환경과 성격형성에 관한 연구목 차제1장 - 서론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목적제 2절. 연구범위제 3절. 연구의 미비점제2장 - 가정환경에 관한 이론적 고찰제 1절. 가정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제3장 - 육아방식이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제 1절. 육아방식과 성격발달에 관한 학자들의 연구제 2절. 엄격한 육아방식과 허용적인 육아방식제 3절. 수용적인 양육방법과 거부적인 양육방법제 4절. 의존성을 조장하는 양육방법과 독립성을 조장하는 양육방법제 5절. 가정의 분위기제 6절. 형제경쟁제4장 - 결론 및 논의결론논의편부모가정의 환경이 아동성격에 미치는 영향제 1장 서론제 1절. 연구의 필요성성격형성에 관해 말하자면 성격 Personality의 어원은 라틴어 “persona”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persona”는 희랍시대의 극장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mask)을 지칭하며 “per”는 ~을 통하여(through)라는 뜻이고, “sona”의 원형“sonare"는 ~을 통하여 말하는 것 혹은 ~을 통하여 소리 내는 것 즉 가면(mask)을 의미한다.Guilford 성격이론에 따르면 성격이란 지적, 정적, 신체적 특성의 모든 것이 통합된 조직이라고 본다. 또한 성격을 개인의 전체 행동유형의 특수성 및 형태라고 정의한다.이 이론을 봤을 때 성격이란 한 개인이 환경으로부터 오는 자극에 반응하는 행동적 특징이며,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행동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와 같은 성격의 의미를 알아볼 때 성격형성은 개인의 인격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가정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가정은 아동의 직접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아동 발달과 교육에서 그 어떤 환경보다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아동의 모든 특성은 그 기초가 유아기에 이루어진다는 학설은 아동을 둘러싼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부모들 중에는 경제적인 문제 혹은 사회의 역기능 등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너무 무발달 이론을 볼 수 있고, 육아방식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중에서는 육아방식과 성격발달에 관한 학자들의 연구와 엄격한 육아방식과 허용적인 육아방식, 수용적 육아방식과 거부적 육아방식, 의존성을 조장하는 양육방법과 독립심을 조장하는 양육방식이 있고, 가정의 분위기와 형제관계로 볼 수 있다.제 3절. 연구의 미비점위와 같은 연구를 위해서 문헌방법 자료와 인터넷검색 등을 택하였다. 본 연구의 미비점은 중간고사기간과 맞물려 시간제약으로 인하여 본 연구에 대한 정보를 세분화하지 못하였고, 발표기술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제 2장 가정환경에 관한 이론적 고찰제 1절. 가정환경(가) 가정환경의 의미심리학자인 Eric Erikson은 한 가정을 한 개인의 정의적 특성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집단이라고 보았다. 가정생활의 각종 경험과 학습은 성장기 자녀의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가정은 출생하면서부터 선택의 여지없이 관계 맺게 되는 제 일차적 사회로서, 개인이 최초로 모든 경험을 익히는 사회생활의 장이며 행동의 기초를 확립하는 곳이다. 가정의 분위기 속에서 인간의 성격, 가치관, 태도, 습관 등이 형성된다.환경은 인간의 발달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급격한 발달을 가져오는 시기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초기 환경이 더욱 큰 중요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환경은 아동의 성격 형성 발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본다.(나) 가정환경의 중요성정원식(1975)은 가정환경의 성질을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파악하여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다.첫째, 인간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가정환경은 학교 환경이나 사회 환경에 비해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는 환경이다.둘째, 대인간의 결속력이 어느 환경에서보다 강하다.셋째, 가정환경은 지위 환경, 구조 환경, 과정 환경으로 구성되며 각 환경은 각기 특이한 성격을 지니고 개인에게 작용한다.넷째, 가정환경은 교육적으로 “좋다”,“나쁘다”혹은“좋지 않다”는 연속선 상에서 표시되어야 한다.다섯내용들을 살펴본 결과, 가정환경은 지위환경, 구조환경, 과정환경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러한 환경을 한 개인이나 인간의 성격형성에 다른 어떠한 사회적 환경보다도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바람직하고 적응력 있는 성격을 길러 주기위해 교육적이고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과 부모들 자신들이 심리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자녀들에 대한 애정적 관심을 갖는데 노력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제 3장 육아방식이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제 1절. 육아방식과 성격발달에 관한 학자들의 연구freud이유가 성격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너무 일찍 이유를 시작할 경우, 아동은 불안과 적개심이 더욱 많아지며, 소화불량, 식사거부, 손가락 빠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한편 너무 늦게 이유를 하면 의존적인 성격이 되고, 자기가 들은 것은 모두 다 믿는 속기 쉬운 성격이 된다고 한다.Maier아동이 나타내는 공격성과 그것을 다루는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동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아동이 나타내는 공격성에 대해 지나치게 허용적이면 아동은 공격적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며 따라서 더욱 공격적이 되고, 반면 공격에 대한 억압이 너무 심하면 아동은 좌절을 이겨내야 하며 노여움을 느끼면서 지내야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좌절이 더 증가되고 이를 해소할 돌파구가 필요하므로 공격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한다.따라서 지나친 허용이나 지나친 통제는 모두 공격성을 기르므로 허용과 억압간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공격성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한다.Sears그는 아동의 의존적 행동을 분류하고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양육방식의 결과라고 본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부정적인 주의 끌기: 방해, 공격적 행동을 함으로써 주의를 끄는 것으로 이는 요구와 제한이 적은 양육방식을 사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결과이다.● 긍정적인 주의 끌기: 칭찬을 바라고 협동놀이를 함으로써 집단 내에 속하려 하고 또는 진행중인 집단 활동을 로써 자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Baumrind부모의 육아방식이 아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부모가 단호하게 일관성 있는 훈육을 하면 남아는 독립적이며 단호한 성격이 되고 여아는 사회적인 성격이 된다. 엄마가 지지적이며 사랑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면서 단호한 통제를 하나, 그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성숙한 행동을 요구하면 아동은 사회성이 발달하며 독립적이고 자율적이며 탐구적이고 유능해진다.제 2절. 엄격한 육아방식과 허용적인 육아방식엄격한 방식이란 금지나 제한이 많은 교육방식을 말하며 허용적인 방식이란 아동이 지니고 있는 장단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육아방식을 의미한다.Becker의 연구에 의하면 엄격한 방식은 사회화된 행동을 기르나, 금지된 적의를 갖는 성격으로 만든다고 한다. 반면에 허용적인 방식은 독립적이며 자율적인 성격을 기르는 반면 인내력이 부족하고 공격적인 성격을 만든다고 한다.Waston은 허용적인 방식은 협동심과 독립성을 길러주나 엄격한 육아방식에 의해 자란 아동은 제한과 지시를 많이 받고 자랐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자발성이 결여되기 쉽고, 비협동심이며 적개심을 품는다고 한다.Fromm등에 의하면 엄격하게 양육했느냐 허용적으로 양육했느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며, 부모가 어느 정도의 애정을 가지고 그러한 양육방식을 사용했느냐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엄격하게 키운다 해도 부모가 자신을 사랑 한다는 것을 아동이 느낄 수 있다면 그리 해로울 것은 없다는 것이다.결과적으로 두 가지 방식 모두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그 방법 나름의 장점을 살려서 자식을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제 3절. 수용적인 양육방법과 거부적인 양육방법어머니가 아동에게 보이는 애정의 정도에 따라 수용적인 양육방법과 거부적인 양육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이 애정의 문제는 성격형성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수용적인 양육방법이란 아동에게 애정을 보이고 아동을 즐겁게 해 주며, 아동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신경을 써주고 아동에게 있는 자신이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과감하게 직면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태도가 결여된다고 볼 수 있다.독립성을 조장해 주는 육아방식이란 어렸을 때부터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활동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주는 양육방법을 뜻한다. 이렇게 자란아동은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결과적으로 의존성을 조장하는 양육방법보다는 독립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성격형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제 5절. 가정의 분위기가정환경과 성격발달에 관한 문제를 논의할 때 아동의 양육 방법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그 가정을 지배하고 있는 분위기 내지는 일반적인 적응상태이다. 가정의 분위기는 그 가정의 아동의 양육방식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성격 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민주적인 분위기 즉, 가정 내에서 여러 가지 규칙이나 제한을 아동들에게 잘 설명해 주어서 지킬 수 있도록 해주고,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일방적으로 억압하지 않고 성인세계에 대한 참여를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하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는 성격형성에 여러 가지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Baldwind의 조사에 의하면 민주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동들은 보다 사교적이며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보다 친절하며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쉽게 표현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건설적이며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려는 태도가 건전하고 열등의식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특징이 민주적인 가정 분위기에서 길러진다고 본다면 민주적인 가정 분위기는 아동의 자아를 형성시켜주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자아력은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불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며, 어떤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후회하지 않고 힘을 길러 준다고 볼 수 있다.제 6절. 형제경쟁Adler는 형제간의 일어나는 경쟁의식이나 질투심은 적대적인 태도와 협동적인 태도형성에 기초가 된다 하여 형제간의 경쟁의식한다.
    교육학| 2007.06.06| 10페이지| 1,500원| 조회(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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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문학을 통한 아동상담
    제 9장 문학을 활용한 아동상담(문학치료)1. 문학의 기능문학의 대표적 기능은 교시적 기능과 쾌락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문학작품 속에는 참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이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문학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문학의 교시적 기능이다.그리고 문학의 쾌락적 기능은 독자를 즐겁게 하자는데 그 본질적인 의의가 있다.쾌락만을 추구해서도 안 되고 교훈만을 추구해서도 안된다. 이 두 가지 기능은 상호 보조적인 관계에 있어야 할 것이다. 쾌락과 정서는 필요한 것이나 고상성이 희생되어서는 안되며, 고상성 또한 필요 한 것이나 쾌락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는 보쌍케의 말은 문학의 즐거움이 고상한 쾌락이 되어야 하고, 문학의 효용성이 미적 진지성과 연계되어야 함을 시사한다.이 두 가지 기능 모두가 치료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료에서는 문학의 이 두 가지 기능을 필요로 한다.2. 문학의 가치Gumaer(1984)는 문학작품을 읽는 것에서 여러 가지 가치를 발견하였다.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나 가르침을 제공한다.②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가르침이나 지침을 제공한다.③ 개인적인 흥미를 확인하고 만족시킨다.④ 억압되어 있는 문제를 의식하도록 도와준다.⑤ 보다 개인적이고 위협적인 화제들을 검토하는 데 있어, 그것들과 통할 수 있는 생각과 방법을 제공한다.? 자아인식과 다른 사람과 관계된 자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른 사람과 어울린다는 면을 자극함으로써 사회화 과정을 도와준다.? 아동에게 자신이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도 느끼고 있고, 비슷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보편성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 정서적인 이완을 통해 걱정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아동이 편안하도록 도와준다.? 가치관과 태도를 재검토하도록 도와준다.⑪ 심미적인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오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⑫ 책이나 다른 유형의 문학작품의 가치에 대해 비판적이고 심미적인 안목을 갖도록 해준다.3. 독서의 치료적 가치문자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수세기 동안 치료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문학은 치료자와 아동 사이의 의사전달 과정을 돕는다. 의사전달 과정을 돕는다는 것은 의사전달이 치료에 있어서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연결 장치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독서는 아동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변화와 관련된 두려움, 죄책감, 부끄러움의 감정과 접촉할 수 있게 돕는다. 치료자는 문학작품을 통해서 아동의 내면세계에 자연스럽게 우회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아동의 경우에도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자신의 내면세계에 다가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치료의 구체적인 효과를 Appell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를 지적하고 있다.독서는 사람들로 하여금,ㆍ인간 행위의 심리학과 생리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게 한다.ㆍ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한다.ㆍ관심을 넓혀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다.ㆍ무의식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킨다.ㆍ주인공과의 동일시를 통해 보상을 체험하게 한다.ㆍ자신의 문제를 알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다.많은 독서치료자들이 독서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으나 이러한 가치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치료자의 활동이 개입되어야 한다.또한, 문학 기능이 교시적이고 심미적 기능이 있듯이 독서치료의 형식도 치료적인 독서치료와 교육적 독서치료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교육적 독서치료란 발달 촉진적 독서 치료라고도 할 수 있는데 삶을 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치료적 독서치료는 훈련된 상담자 또는 치료자에 의해 치료적 환경에서 일어나는 것이다.Berry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독서치료를 세 가지 면으로 구별하였다.첫째 조력자의 역할과 기능상의 차이(예: 치료자 대 집단 지도자, 관리자, 토론자)둘째 참가자들의 특성상의 차이(예: 환자 대 건강한 자 또는 환자나 내담자 대학생이나 자원자)셋째 독서치료 과정에 있어서 목정상의 차이(건강해지기 위한 것 대 자아실현이나 교육적인 목적 달성)라고 독서치료를 구별하였다.치료는 비정상적 현상을 정상적 상태로 환원시키는 과정만이 아니라 사회인이 지닌 현재 상태를 보다 이상적인 단계로 유도하거나 더욱 불안정한 단계로 들어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교육과 치료 모두 개인의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심리적 의미에서는 치료 또한 한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을 의미하는데 치료와 교육의 개념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넓게 보아 심리 상담이나 심리치료 등은 하나의 과정으로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향한 진정한 교육적 과정이고 이론적으로는 교육적 독서치료, 임상적 독서치료로 나누고 있으나, 실제로 이런 차이는 대상, 치료의 목적에 따른 차이이지 문학의 치료적 효과는 두 집단 모두에게 같은 작용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독서를 통한 치료의 효과성에 대해 살펴보면 Bryan은 독서를 통해서 내담자는첫째, 자신이 문제를 안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둘째, 그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도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셋째,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다 그가 처해 있는 상황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넷째, 이런 경험은 돈 주고도 못살 인생에 값진 교훈이라는 점다섯째,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여섯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용기를 얻게 한다고 독서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4. 독서치료의 목적Kleber가 제시한 독서치료의 목표를 살펴보면ㆍ문제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태도 변화를 유발한다.ㆍ감동을 시켜 인격을 조정하고 변화시킨다.ㆍ감정과 체험의 결과를 표현하게 유도한다.ㆍ자신의 특성과 행동양식을 인식시킨다.ㆍ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ㆍ인성을 강화하거나 제한한다.ㆍ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원활히 한다.ㆍ사회적 ㆍ문화적 행동양식을 제공한다.ㆍ대리만족의 기회를 제공한다.ㆍ사회적응력을 키워준다위의 독서치료의 목표에서 보면 문학 자체가 가진 기능과 가치 뿐 아니라 치료자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어 있다. 독서에서 오는 감동과 힘이 인격을 바꾸고 내담자의 내면세계의 문제를 치료하는 데는 치료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독서를 아동에게 적용한 Gumaer가 제시한 독서치료의 목적들은 다음과 같다.첫째, 장기적으로 아동의 정신 상태를 건강하고 풍부하게 한다.둘째, 단기적으로 상황적인 위기와 중요한 결정을 현실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도와준다.셋째, 자기를 보는 방법을 개선시키고 조정되거나 변화시킬 수 없는 발달 상황에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문제를 예방한다.넷째 ,재교육과 통찰력을 발달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는 독서치료의 목적들을 제시하였고, Gumaer는 독서치료에는 다음의 세가지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제시하였다.첫째, 적절한 유형의 도서를 선정하여 적절한 시기에 읽게 하는일둘째, 책에서의 경험과 관견지어 아동과 치료자 사이의 치료과정이나 상호 작용을 하는것셋째, 그러한 상호작용을 자극하기 위한 상담자의 활동이라고 제시하였고, 독서치료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여러 가지 기본 개념인 동일시, 전이, 암시, 통찰력, 정화 등을 통하여 상담자와 아동 사이에 치료적인 상호작용을 촉진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는데 있다고 하였다.5. 독서치료의 실제1) 아동문학의 정의와 종류:매체문학은 가장 넓은 의미의 정의로 문학을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본다.김욱동은 문학의 정의를 다음과 같은 7가지 관점이 있다고 한다.① 문자로 쓰여진 것은 모두 문학으로 보는 입장② 문학을 위대한 저술로 보는 입장③ 문학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생겨난 작품으로 보는 입장④ 문학은 아름다운 글이라고 보는 입장⑤ 문학을 문학 장르에 속해 있는 것으로 보는 입장⑥ 문학어를 사용한 글을 문학이라고 보는 입장⑦ 문학을 이데올로기로 보는 입장 이라고 하였다.학자들에 따라 문학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으나, 이향아는 그 공통점을 네가지로 제시하였다.(1) 문학은 문자를 수단으로 한다.문학의 언어가 일상의 언어보다 아름답고 힘을 지니고 있는 이유는 문학의 언어는 객관적 진리를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07.06.06| 5페이지| 1,0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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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탄트메세지
    이 책의 표지에는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저자가 저런 문장을 적은 것만으로도 대략 같이 생활한 부족의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그 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참사람부족 이라고 일컬으며, 문명인들을 가리켜 무탄트라고 불렀다.무탄트 란 돌연변이를 뜻하며 참사람 부족은 대자연인 어머니를 헤치고 망가뜨리는 모습을 보고 돌연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참사람 부족은 문명인들처럼 자연을 헤치지 않고도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자연에게 필요한걸 원하면 자연은 언젠가 자신들에게 그 것을 주리라 믿었고 자연 또한 그 들에게 원하는 것을 제공해주었다.이렇게 자연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언젠간 주는데 문명인들은 그 것을 참고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들 맘대로 대자연을 변형시켜 헤치고 있는 것을 참사람 부족인들의 눈에는 그것이 제정상이라고 볼 수가 없던 것이다.문명인들이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헤치고 있는 동안 자연은 계속 죽어가면서 결국은 마지막 물고기가 사라지고 한그루의 나무까지도 사라지고 결국은 모든 것이 사라질 거라고 참사람 부족인들은 말한다. 이 말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모든 것엔 끝이 있듯이 한없이 넘칠 거라고만 생각했던 자연 또한 언젠가는 그 끝을 드러낼테니까 말이다. 그렇게 자연이 고갈되면 우리에게는 결국 남는 것이라곤 현실에 대한 후회와 다음 에 태어날 후손에 대한 죄책감뿐일 것이다. 결국 최후에 우리의 두 손에 남겨지는 것은 돈과 명예뿐일 것이다.우리는 돈과 명예만 가지고는 인생을 살 순 없다. 돈과 명예는 인생을 사는데 한 일부분일수는 있어도 실질적으로 삶을 지탱 해 줄 수 있는 버팀목은 아니란 것이다.이렇게 소유욕에 이끌려 자연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을 참사람 부족은 멈춰주길 바란다고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참사람부족과 같이 자연에게 미안함을 느꼈으며 우리들이 더 이상 자연에게 피해만 줄 순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금 우리는 너무 많은 발전을 이뤘고 이런 발전이 없었다면 이만큼 물질적으로 풍요로워 질 수도 없었을지 모르지만 이 많은 발전을 이루면서 우리가 함께 잃은 것 또한 수도 없이 많다.전자에서도 말했듯이 우리의 삶을 물질적인 것만 가지고는 삶의 조화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자연을 더 가꾸고 더 이상의 파괴는 있어서 안된다. 사람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는 분명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하지만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지니고 싶어하는 소유욕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이것이 부질없는 허황된 생각이란걸 알면서도 이런 허황된 꿈을 떨쳐버리지 못한다.하지만 참사람 부족인들은 이기적인 우리들과는 달리 소유욕을 버린체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자연에 요청해 필요한 걸 얻고 자연에게 감사할 줄 알며 그 자연을 사랑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소유욕이라는 모든 이에 가슴속에 숨어서 자신도 모르게 커가는 악의 근원을 버렸기 때문이다.사람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그 만큼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문명인들은 채우고 가지려고는 하나 버리려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어서 발전하는데만 급급했지 자연이 어떻게 망가져 가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소유욕에 눈이 멀어 더 깊은 것을 얻지 못한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만 세상을 보기에 자연을 헤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인다.삶을 마인드맵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의 가지일뿐이지 그 핵심이 될 수는 없는 것인데 문명인들은 자신이 그 중심축인냥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살며 자기 외엔 모두 자신의 배경인물로 생각하고 자연또한 그렇게 여기며 살고 있다.하지만 참사람부족은 자신이 자연의 일부이며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곧 하나의 생명이라는 답을 깨닳은 것이다.모든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하나라는 정의도 참사람부족과 같은 생각이고 이것이 정답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문명인들을 욕할 수 만은 없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모든 사람의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이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모든 이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틀렸다고도 볼 수 없는 것이다.모건이란 사람은 참사람부족과 석 달이 넘게 걸릴 호주 대륙횡단에 참여하게 된다.식량과 신발도 없이 그들은 여행을 시작한다. 모든 것은 자연이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시작하는 것이다.계속 걷다보면 발에서 피가 나와 부르터 고름이 나오는 걸음 걸음을 떼면서 문명인들 사이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삶의 소중함과 지금 걷고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할 줄 아는 법을 배워가고 있었다. 문명인들도 모르고 사는 삶의 감사함을 참사람부족은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품고 살았지만 문명인들은 자연을 망가뜨리는 동안 제일 중요한 이 감사함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참사람부족은 지금이라도 이를 깨닫고 자연을 헤치는 일을 멈춘다면 자연을 되돌리기에는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말한다.참사람부족은 문명인들의 관습에 동의하지 않으며 받아들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판단하지도 않을 것이며 자유의지를 갖고 모든 일에 결정을 내렸다면 그 것은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그 이유는 누구의 삶이 참된 삶이라고는 그 어떤 인간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것인지 아닌지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판단내리기엔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란 걸 참사람부족은 알고 있기에 문명인들이 자연을 파괴하며 인류의 발전을 이루며 살아갈지언정 그 삶이 잘못 됐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인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결정을 내렸고 거기에 따른 시행착오도 많았으며 성공도 많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옳고 그름을 따지려 든다면 그건 분명 잘못 된 것이다.모든 인간은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다른 이 들에게 잘못 되 보였다고 해서 그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면 그 인간의 생활방식을 무시하는게 된다는 것이다.저자는 삶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셀프서비스라고 말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그 어떤 판단에도 당당해 질 수 있는 것이다.문명인들은 살아있는 동안 많은 것을 갖지 못해 불안해하며 살아간다.그러나 이것은 문명인들의 천성이 아니라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환경이 만든 것이기에 문명인들을 무작정 욕해선 안된다는 것은 전자에서도 말했듯이 기억해야할 점이다.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무소유로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만 우리는 그 관점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사람도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는데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관점이 있고, 여기서 누구에게 옳고 그름을 정해준다는 것은 모든 이에게 크나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참사람부족이 문명인에게 말했듯이 자연은 만물의 근원이며 우리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다.자연도 우리들의 어머니들과 같이 자식들에게 많은 것을 주지 못해 미안해한다. 인간을 창조한 것도 자연이며 인간이 죽어서 가는 곳도 자연이다. 하지만 우리가 온 곳은 있지만 갈 곳이 없다면 대체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이 어려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만이 답을 갖고 있는 것이다.지금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자연을 파괴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는 정말 돌아갈 곳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그 때가서야 뒤 늦은 후회를 한들 우리 앞에 놓여지는건 아픔과 좌절뿐일 것이다. 행복함을 가지려 한다면 행복할 줄 아는 법을 배워야 하듯이 자연에게로 돌아가려면 우리가 자연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워야 하며 그 방법을 알았다면 그대로 자연에게 해주어야 한다.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타인에게 다르게 보여지듯이 자연도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가꿔주고 보듬어 준다면 앞으로도 무한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해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끝없는 소유욕에 이끌려 앞으로도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지속한다면 우리는 인류의 종말을 우리들의 손으로 직접 이루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4.04| 3페이지| 1,0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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