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Ⅱ. 주입식 교육관과, 이와 대비되는 자연주의 교육관, 진보주의 교육관, 실존주의 교육관을 비교·설명1. 주입식 교육관1) 주입식 교육관2) 대표적 주입식 교육철학2. 자연주의 교육관1) 자연주의 교육관2) 자연주의 교육관의 문제점3) 자연주의 교육관의 시사점3. 진보주의 교육관1) 진보주의 교육관2) 진보주의 교육의 문제점3) 진보주의 교육의 시사점4. 실존주의 교육관1) 실존주의 교육관2) 실존주의 교육의 문제점3) 실존주의교육의 시사점Ⅲ.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 이론 설명1)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 (0-1세)2)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 (2-3세)3) 주도성 대 죄책감 (4-5세)4) 근면성 대 열등감 (6-11세)5) 정체감 대 역할 혼미 (12-18세)6) 친밀감 대 고립감 (19-24세)7) 생산성 대 침체성 (25-54세)8) 통정성 대 절망감 (54세 이상)2. 에릭슨 성격발달단계 이론의 비판점과 시사점1)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의 비판점2)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의 시사점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어떤 케이블 채널에서 몇 백명 앞에서 입시컨설턴트라는 사람이 나와 강연을 하는 것을 보았다.입시컨설턴트라는 직업자체도 낯설었으나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어떻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이 받아 적어가며 경청하고 있나 궁금해서 계속 시청하였다. 아이의 서울대 입학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판가름이 난다고 하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서울대에서 원하는 생활기록부를 만드는 법에 있어 어떤 종류의 봉사활동을 해야 하며 책은 어떤 분야의 것을 읽어야하며 자기소개서는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알려주며 강연은 끝이 났다.아이의 인성이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을 특정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에 갇혀 지금은 어느 단계를 그 단계가 지나면 또 다른 단계들을 하나하나 미션을 수행하듯 밟아나갈 몇 십 몇 만 명의또한 주입식 교육은 학생의 동기, 관심, 흥미, 능력을 고려한 방식이기 보다는 교육내용이나 교과서를 중심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주입식 교육관은 전통주의 교육관을 지향하며 대표적인 교육철학에는 본질주의가 있다.2) 대표적 주입식 교육철학대표적인 주입식 교육이 지향하는 대표적인 교육철학에는 본질주의가 있다. 본질주의는 보편적인 본질에 대한 믿음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주의,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주장한다.첫째, 아동의 노력과 훈련을 중시한다.흥미가 동기를 유발하는 힘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수준 높고 지속적인 흥미는 처음부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받고 노력을 들인다고 한다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학습을 할 때 처음에 재미가 없을지라도 노력을 들이게 되면 흥미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처음부터 흥미 있어 하는 것만을 가르쳐서는 안 되며 처음에는 하고 싶지 않고 어려워해도 훈련을 받고 노력을 들이게 된다면 고차적인 흥미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둘째, 교육의 주도권이 학생이 아니라 교사가 가져야 된다고 주장한다.본질주의자들은 미성숙한 사람을 성숙한 성인이 통제하고 지도하고 안내해야 한다고 본다. 아동이 한 인간으로서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그것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는 교사의 지도와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사는 동료 학습자나 안내자가 아니다. 교사는 학생들이 알 필요가 있는 것을 알고, 교과목의 논리적인 순서와 그것을 가르치는 방법에 정통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교사가 교육의 주도권을 갖고 학습자의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셋째, 교육의 과정의 핵심은 소정의 교과를 철저하게 이수하도록 하는 것이다.학교는 학생들에게 기본이 되는 지식을 교과를 통해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은 자기 좋을 대로 세계에 대한 지식을 이해해서는 안 되며, 세계에 대한 지식은 심리적 조직이 아니라 교과내용의 논리적 조직에 따라서 학생에게 제법칙과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의미하는데 이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보아 인간이 성장하는 자연법칙에 따라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루소는 유아기부터 성인초기까지의 연령대에 맞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따라 교육을 할 것을 바탕으로 아동 중심적인 교육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루소의 교육 사상은 ‘에밀’ 에서 잘 나타난다. ‘에밀’ 에서 루소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소극적 교육을 주장한다. 소극적 교육이란 정신이 그 모든 기능을 완비하게 될 때까지는 그들의 정신을 조금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자연의 진행 과정에서 볼 때 아이들은 젖먹이에서 바로 이성의 연령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서는 정신을 한가하게 놔두고 대신에 신체발달과 체력발달, 감각발달에 초점을 두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한다.2) 자연주의 교육관의 문제점자연주의 교육이 인간의 본성을 자연적으로 발현시킬 것을 중시하고는 있지만, 인간의 본성을 이미 자연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는 점에서 교육의 능동적 역할을 포기 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 될 수 있다. 교육은 자연이 준 인간의 본성을 잘 성장하도록 하는 것으로만 보아야 하는가? 학습자에게 없던 소질과 능력을 교육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줄 수는 없는가? 또한 루소가 주장한 대로, 학습자의 개성과 소질, 능력에 맞는 교육을 한다는 것이 일대 다수의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에서는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또한 지식교육이 중시되는 현 사회에서 경험을 통한 교육은 너무나 빠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 사회인들에게는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3) 자연주의 교육관의 시사점자연주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기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 학생들의 본성과 소질을 중시하는 학습자 존중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국한된다면 지식의 양이 적어 무용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런 한계성을 극복하고 아동 스스로 지식의 원리를 발견하고 의미를이룩한 활동의 근본적인 유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와 능력을 부여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제 4조 교육방법의 성격. 교육방법의 문제는 아동의 힘과 관심이 발달하는 순서에 따라야 한다. 듀이는 아동 자신의 본성에 따라 학습자료를 제시하고 취급해야 한다고 본다. 아동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교육방법 역시 그런 아동의 특성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제 5조 학교와 사회진보. 듀이에게 교육은 사회와 진보와 개혁의 근본적인 방법이다. 듀이가 개인은 사회적 개인이라고 지적한 것처럼 이상적인 학교에서는 개인의 이상과 제도의 이상이 혼연일체가 된다. 교사는 올바른 사회생활을 형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며 교육은 사회적 의식을 공유하도록 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2) 진보주의 교육의 문제점진보주의 교육목적에 대한 강력한 반발은 1920년대 말 대공황 때 일어났다. 진보주의 교육이 아동의 흥미에 중점을 두는 동안 공황의 시기 동안에 일어난 사회적 문제를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진보주의 교육은 사회적인 목적과 목표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 또한 비판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소련에서 먼저 발사한 인공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진보주의 교육 철학자들은 소련의 교육은 비민주적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왜 미국이 소련보다 인공위성을 먼저 발사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된다. 그들은 그 원인으로 교육의 문제를 지적했는데 그 당시 교육이 어린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배워야 할 교과목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미국의 교육은 진보주의 교육에 대한 심각한 비판을 하게 되었다.3) 진보주의 교육의 시사점듀이의 진보주의 사상이 현대교육에 주는 시사점은 먼저 교육개혁의 과정에 모든 구성원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때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교육개혁은 교육구성원들의 지성에 기초로 함양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이고 자율적인 가운데 진리의 주체성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독단주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3) 실존주의교육의 시사점교육마당에서 비연속적 형성가능성 일면을 주목하게 하고 획일화, 보편화하는 현대교육의 경향을 인간의 개성과 주체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교육으로 전향 시키도록 촉구하였다. 그리고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전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학생의 자율성과 함께 교사의 역할이 중시되므로 새로운 차원의 교사교육을 요청한다. 삶이 밝은 측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측면까지 교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진솔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을 촉구한다.Ⅲ.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 이론 설명에릭슨은 아동이 어떻게 자아정체감을 발달시키고 어떻게 사회화되는지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이론은 심리적, 사회적 발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이라고 한다. 그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유사한 기본 욕구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 성장과정은 발달단계를 이룬다고 하였다. 에릭슨이 구분하고 있는 발달단계는 위기 혹은 사회심리적 문제로 특징지어지는데 각각의 단계는 개인적 동기에 있어서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에릭슨은 자신이 제시한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를 다음과 같이 8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1)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 (0-1세)영아는 자신의 모든 것을 타인에게 의존하며 이때 신뢰감이나 불신감을 경험하게 된다. 부모를 비롯한 타인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영아들은 신뢰감이 발달하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영아들은 보통 타인과 주변세계에 대해 불신감, 두려움, 의심 등을 갖게 된다.2)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 (2-3세)이 시기의 아동은 스스로 먹고, 입기 시작하며 배변훈련도 시작하게 된다. 즉 자기 스스로의 일을 수행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는 것이다. 아동은 목표 지향적인 행동을 하게 되며,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이는 아동이 더 이상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
American Dream or NightmareAmerican Dream or NightmareⅠ. American Dream의 정의American Dream 은 미국의 모든 시민권자들과 거주자들이 인생에 있어서 열심히 일함으로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유에 대한 믿음이다. 그것은 물질적 번영을 나타내기도 하며 개인의 능력과 직업윤리에는 의존하나 엄격한 계급구조와는 상관없다. American dream의 의미가 역사의 과정을 거쳐서 진화되어왔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고향에서 보다 더 커다란 물질적인 번영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자식들이 여러 가지 제약없이 자라서 교육을 받고, 교육의 결과로 나타나는 직업상의 기회를 얻게 되는 자유이기도 하다.1. Self-made Man 자수성가한 사람벤자민 프랭클린은 모든 역경을 무릎 쓰고 자신이 물려받은 사회적 지위를 깨고 나와 자신을 위해 새로운 원형을 창조한 Self-made Man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그가 누더기에서 부유함으로 상승한것의 주요 요인은 열심히 일하고 견고한 도덕적인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는 자기발전을 위한 교육을 중시한다. 이런 개념은 미국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며 미국의 꿈에 깊게 뿌리박혀있다.2. California Dream 캘리포니아 드림1849년 캘리포니아의 골드 러쉬의 결과로서 열심히 일하고 운이 따를 경우에 거대한 부가 보상을 해준다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빠른 성공을 뜻한다. 이는 새로운 땅에서 빠른 부 또는 명성을 얻기 위한 심리적 동기부여가 되었다.Ⅱ. 소설에 나타난 American Dream : 분노의 포도(1939)게으르고 조롱받는 가족들 사이에서 탐이 부랑자가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것이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일을 찾으러 왔다고 하며 만약 당신이 일을 구한다면 나에게도 말해달라며 조소를 보낸다.American dream 은 사회를 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공하지 못하면 사회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의 연설 "I have a dream"백 년 전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흑인들은 아직도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런 끔찍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모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는 우리 국가의 수표를 현금화하려고 모인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조상들의 독립선언과 헌법은 모든 미국인들의 행복추구와 권리들에 대해 보증 받은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유색인종에 관해선 이를 이행하지 않았음이 명백하며 ‘재원 부족’이라고 찍힌 수표를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의의 은행이 파산했다고, 금고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믿지 않습니다.사진자료 1.세탁소에 맡긴 바지가 분실됐다는 이유로 미국의 판사가 5천4백만 달러(약 5백억원)라는 거액의 손해배상이 청구됐던 사건이다. '바지소송'은 비영어권의 소수민족 출신 이민자들의 힘겨운 삶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물론 1심 재판부는 소비자보호법 위반 등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판결을 내리고 정씨의 손을 들어줬지만 미국의 판사는 항소를 제기했고 이 일로 2호점 3호점 까지 냈던 세탁소의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비록 어이없고 황당한 소송으로 세계적 웃음거리가 된 사건이지만 평생을 바친 일터를 버리고 새 시작을 해야만 하는 정씨부부의 서럽고 힘든 삶은 American dream을 품고 미국으로 와 생활하는 타지인의 사실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7608.html사진자료 2.요즘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끌고 있는 가수 싸이가 미국의 음악잡지 《빌보드》에서 발표하는 포퓰러 뮤직의 인기 순위인 빌보드차트 2위에 오른 사진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수는 미국시장 진출을 하려고 부단하게 애를 써 왔다. 쇼케이스에서 성공을 거뒀으나 정작 미국공연을 못한 비, 타임스퀘어에 티저 광고를 낸 보아, 빌보드 차트에 1주 입성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등등이 있지만 아직은 이렇연예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싸이의 미국진출과 빌보드 2위 달성쾌거는 한국 가수들과 제작사들의 오랜 American Dream 에 대한 염원을 해소시켜준 것 같아 보인다.출처 : http://www.billboard.com/(2012년 10월 11일자)사진자료 3.2011년 2월 설 특집으로 sbs에서 방영한 SBS 스페셜 ‘헐리우드 키즈, 한국의 끼로 날다’의 방송내용 중 ABC 방송국의 캐스팅 총괄 부사장 켈리 리, 심슨가족의 후속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밀리 가이’의 총감독 피터신, 작년 세계 최고의 흥행을 올린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토마스 신 등의 사진이다. 한인 1세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견뎌내고 세탁소와 부동산업 등으로 American Dream 을 꾸었다면 한인 2세들은 부모로부터 받은 정신 유산을 기반으로 할리우드를 뒤흔들며 새로운 American Dream의 길을 개척하고 있었다.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1001(사진 : SBS)사진자료 4.1868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우호증진을 위한 선물로 세웠으며 작가 프레데리크-오귀스트 바르톨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조각했다고 알려져 있는 조각상이다. American dream 을 안고 뉴욕 항구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횃불을 치켜든 거대한 여인상이다. 자유와 행복을 찾아 수만 리 물길을 헤쳐 온 사람들에게 눈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위풍당당하고 단호한 여인의 모습은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징표처럼 보였을 것 이다. 그리하여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여신상은 자유의 나라, 이민의 나라 미국을 상징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유와 압제로부터의 해방 자체를 의미하는 상징물로 자리잡게 된다.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2612&mobile&categoryId=1366사진자료 5 승리하여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연설을 자신의 뿌리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가난한 케냐 유학생이 백인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오바마를 낳았지만 부모는 곧 헤어졌고 본인은 하와이에 살던 외조부모의 손에 키워졌으며 하버드 로스쿨을 거쳐 로펌의 스카웃 제의를 뿌리치고 흑인커뮤니티의 운동가로 일했고 주의원을 거쳐 상원의원에 오르고 대선후보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바마는 이런 개인의 역사가 미국이 기회의 땅이고 희망의 땅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해왔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희망’과 ‘기회’가 미국땅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어 인종차별과 다른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소외받던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다.출처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20009.html사진자료 6.존 포드 감독의 서부극 “My Darling Clementine" 의 포스터이다. 특히 이 영화의 배경음악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어부아버지와 딸의 가사로 불러지고 있는 이 노래의 배경은 사실 이렇다.1849년 광활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수많은 금광이 발견 되자 유럽, 남미, 중국 등 외국에서도 10만이 넘는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광부가 되어 1848년부터 1858년까지 약 10년 동안 5억5천만 달러의 금을 캘리포니아에서 캐냈다. 지금 시세로 환산해 보면 실로 엄청난 액수이지만 모두가 거부의 꿈을 이룬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대부분의 광부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자신들이 피땀 흘려 캐낸 황금이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자본가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허탈감에 사로잡힌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조적인 노랫가락이 흘러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동굴과 계곡에서 금맥을 찾는 한 사나이에겐 클레멘타인이라는 딸이 있었지" 이렇게 시작하는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이lture.com/film/greatest-movie-scenes-62-my-darling-clementine.php사진자료 7.San Francisco 에 연고를 둔 미식축구단 49ers(Forty-Niners)의 CI(Corporate Identity)이다.Forty-Niner란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황금을 캐기 위해 California의 광산으로 몰려든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1848년 California의 Coloma 강 주변에서 대규모의 금광이 발견됨에 따라 American Dream을 실현하기 위하여 1849년 집중적으로 미국 서부로 몰려든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며 미국 사회를 열병으로 끓어오르게 한 Gold Rush의 계기가 된 그들의 후예가 바로 San Francisco를 비롯한 California주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그 사람들을 Forty-niner라고 부르게 된데서 팀 이름을 따온 것이다.출처 : http://www.firstandtensportsden.com/store/index.php?product_id=1714&target=products사진자료 8.미국의 California 주 San Francisco 만을 둘러싼 샌프란시스코반도 초입에 위치하는 Santa Clara 일대의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Silicon Valley 지도 위에 있는 기업들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연중 비가 내리지 않는 전자산업에 이상적인 천연 환경과 주변에 근접해있는 명문대학들로 인한 우수인력 확보, California 주정부의 전자회사 유치를 위한 초기의 세제상 특혜 등으로 인하여 세계 유수의 반도체산업이 한데 모인 첨단기술의 전진기지가 되었다. 전 세계의 많은 대기업과 벤처기업들이 21세기 형 California Dream을 꿈꾸며 이미 진출하거나 진출을 바라고 있지만‘인종적인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한국보다 더 심하게 학맥과 인맥을 중요시 여기며, 영어구사력이 떨어지면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등등의 들려오는 기업의 자조적인 한숨들은 흡사 18세기 일확천
김하중 저 『떠오르는 용 중국』을 읽고 나서우선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관한 내용이 눈에 띄었다. 현 주중대사로 책 앞머리 소개 글에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았는데 중국에 대해 해박하게 잘 알고 있고, 애정이 있으며 한중관계가 우호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인 것 같았고 실제로 책 곳곳에서도 그런 저자의 생각이 많이 묻어나 있었다. 또한 한중수교나 황장엽 망명 같은 굵직한 사건들과 함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중국에 관한 전문서적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한비야씨의 책을 읽는 것 같이 중국에 다녀온 어떤 사람의 수기를 읽는 것 같아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나는 어쩌면 서방국가나 타이완,홍콩등에서 본 중국에 관한 단편적인 정보를 가지고서중국인이라고 하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고 더럽거나 혹은 돈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규정지은 저자가 말한 대부분의 우물 안 개구리의 성격을 가진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난 후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의 40배가 넘는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는 우리나라의 30여배에 다다르는 거대한 제국과 같고 중국을 몇몇 정보로 단정 지어 왔다는 건 큰 오산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중국인들조차도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어떻다고 단정을 짓지 못하는데, 중국에 단 한 번 가본 내가 중국에 대해서 결론 지어 왔던 것은 우스운 일이었던 것 같다.책을 보면서 특히 주의 깊게 봤던 부분은 8부의 한국과 중국에 관한 부분이었다. 한국과 중국의 현재 관계를 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역사적으로 비교, 대조해 놓은 부분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또한 1949년 중국이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노선을 가게 되면서 중국에 대한 경계와 불신이 팽배해져 어쩌면 다시 돌리기 힘든 한중관계로 될 수도 있었는데 1992년 8월 24일 놀라운 한중수교를 맺을 수 있었던 건 물론 우리정부의 중국민항기 불시착 사건이나 중국 어뢰정 사건들을 잘 처리한 점도 들 수 있겠지만 폐쇄적인 입장을 고수해 온 중국에 개혁개방정책을 결정한 위대한 정치가 등소평이라는 인물에 대해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중국인들은 瓜熟?落 水到渠成이란 말을 써서 시간이 제반을 만들어 주었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등소평이라는 한 사람이 없었다면 분명 시기가 늦춰져 중국의 입장에선 셀 수 없는 막대한 손실을 불렀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등소 평에 관해서는 그냥 중국에 개방물결을 일으킨 사람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고 천안문사건등으로 안 좋은 이미지가 강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한중수교의 과정에서 대략 15년에 걸친 반대파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관계개선을 지지하고 수교를 맺은 걸 보면 그의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얼마나 예리한지 알 수 있었다.중국인이 보는 한국인에 관한 부분에서 한국인의 단점으로 삼은 허풍이 심한 점이나2차,3차로 이어지는 음주문화는 한국인 스스로도 병폐라고 생각하고 고치려는 조짐이 보이는 점인데 한국에 남존여비사상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한국남자는 자상하고 다정다감해서 일본이나 중국여자들이 좋아한다고 익히 들어왔었는데 전래동화속 울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낸다는 것도 아니고 여자아이에게 한국남자에게 시집보낸다는 말을 우스개 소리로 한다니…….그런 식으로 생각할 줄은 정말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중국인이 중국여아에게 그런 말을 한 장면을 본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렸다. 장점으로 삼은 점들에서는 일에 대한 열정적 태도와 근면성실한 면을 꼽았다는 건 쉽게 이해가 갔는데 중국문화를 받아들여 한 단계 승화된 창조력을 보이고 또한 그걸 보존, 유지하는 태도를 부러워하고 있다는 점은 좀 납득하기 어려웠다.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나라는 중국에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왔다. 조선의 국가 위기에 청조에 의지했던 점이나 일제에 의해 나라를 잃었을 때 중국의 국민당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중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도움 없이는 문화도, 정치도 발전시키지 못하는 약소국으로 생각하고 있을 줄 알았으며 중국문화의 특성 중에 천하관념등을 이민족들에게 적용하려고 한 모습들 역시 내 이런 생각을 확고하게 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향교나 공자묘 등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의외였다.우리에겐 민감한 문제인 통일문제에 관해서 저자는 중국이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와 생각이 달랐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 될 것이고 통일된 한반도는 중국의 경제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며 여기에 옛 고구려 영토반환문제까지 겹친다면 중국은 여러모로 손해를 볼 게 자명하기 때문에 근 2~30년 중국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 되기 전 까지는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하려 한다는 게 내 의견이다.결론을 내어 보자면 중국은 과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의 중국의 모습은 어려움 없이 승승장구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중국은 아직까지도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인상 깊은 것은 인구 문제와 농업 문제, 부정부패 문제이다. 인구의 문제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 억제를 위해 1가족 1자녀 제도에서 오는 부작용이다. 그 제도에서 집안에 자신 밖에 없기에 작은 황제 취급 받는 아이들의 이기주의 문제와, 1자녀 외에 더 태어난 어둠의 아이들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농민들의 관리태만에 따른 토질 악화와 심각해지는 사막화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농지로 인해 토지가 부족한 농민에 대한 문제도 나오고 있다. 부정부패 문제는 지방분권화에서 오는 지방 관리들의 부패가 심하다. 그리고 신용문제도 있는데, 중국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엇이든지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술이라도 가짜로 많이 만들 수 있고, 가짜 상품들, 심지어는 졸업증명서나, 정부 관인까지도 똑같이 만들어 낸다고 한다. 한 예로, 음반이나 책 같은 경우는 전체 판매량 중 정품 판매량이 5%이고, 95%가 해적판이라는 통설도 있다. 그래서 중국은 많은 부분에서 신뢰도를 잃고 있다. 위와 같이 중국은 겉으로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으나 실제로는 많은 내부적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병들은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이란 나라가 진정한 세계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꼭 몇 번이고 걸려질 문제이기 때문에 신속한 해결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