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VS 멘토링코칭과 멘토링이 갖는 장단점을 비교하고, 코칭과 멘토링이 적합한 상황의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I. 서론오늘날은 티칭(teaching)의 시대에서 멘토링(mentoring) 또는 코칭(coaching)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위 기업들 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에서도 선후배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시켜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경우도 매우 흔히 접할수 있다.멘토링이란 상대적으로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멘토)이 지도, 조언하고 인지적, 심리적 도움을 제공하여 그 대상자(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교육방법으로써 관계를 형성한 사람과 일정기간 동안 도움을 주고받는 모든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멘토는 역량과 지식, 지혜, 긍정적 가치관을 갖춘 사람으로 멘티의 건전한 롤모델이 된다.현대적 의미에서의 코칭(modern coaching)의 실직적 창시자는 미국의 Thomas Leonard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코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는 80년대 자신의 고객들의 재무 관리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관한 고민 사항 및 노후 대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고객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며 때론 그들의 파트너가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코칭과 멘토링이 갖는 장단점을 비교하고, 코칭과 멘토링이 적합한 상황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II. 본론1. 멘토링과 코칭의 정의1) 멘토링의 정의학습 방법 중 멘토링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민하고, 계획, 실행하는 학습방법 중 하나이다. 멘토링은 기원전부터 앞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방법에서부터 장인과 도제라는 관계로서 발전하던 중세시대에도 활용되던 오래된 지혜이자, 학습 방법이었다.멘토링은 젊고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후임들의 잠재력 및 경력 개발을 목표로 경험이 많은 상사, 선임에 의해 진행된다. 교수법과 학습법에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 하듯, 멘토링 또한 유형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누어진다.대표적으로 공식적인 멘토링과 비공식적인 멘토링이 존재한다. 공식 멘토링이란 가정이나학교, 지역사회에서 역할모델이 되어서 주로 소외계층 청소년, 소녀가장 등에게 초점을 맞추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에 따라 이에 적합한 멘토와 공식적인 관계를 맺고 계획에 따라 약속한 기간 동안 만남과, 지도 감독, 평가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소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이 실시되고 있는 멘토링 기법중 하나이다. 그리고 비공식 멘토링이란 인위적인 멘토링 관계도 아니고 멘토링이라고 명명하지도 않지만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도움을 주어, 멘토는 멘티의 역할 모델이 되어 주고, 적절한 조언이나 기술을 전달해준다. 흔히 주위 기업에서 많이 실시하고 있는 방법이고, 흔히 사수-부사수 관계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이 외에도 세대 간 또는 동료 멘토링, 1:1 또는 집단 멘토링, 대면적 또는 사이버 멘토링 등 다양한 멘토링 기법들이 존재한다.2) 코칭의 정의코칭이란 멘토링에 비해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사회, 활동분야별로 코칭의 개념을 내리는 것에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코칭’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1500년대로 거슬로 올라가, 헝가리의 Kocs라는 마을에서 만들어진 네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coach)에서 유래 되었다. 코치(coach)는 승객을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개별서비스를 의미하며, 그 의미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기본적으로 코칭은 다른 사람을 성공하도록 돕고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 과정 속에서 코칭을 받는 사람이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 시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쉽게 예를 들면, 국가 대표 축구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져 주는 코치들의 경우에 모든 선수들이 자신들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선수들의 장기를 살려 그것을 계발 시키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신욱 선수는 자신의 키를 이용한 헤딩 기술의 계발, 그리고 기성용 선수는 넓은 시야를 이용한 감각 있는 패싱 능력을 계발 시키는 것이 코치들의 역할이다.궁극적으로 모두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목표의식은 비슷하나, 멘토링은 멘토가 멘티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고 멘토를 닮아가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코칭은 코칭을 받는 사람이 주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 할 수 있는 환경을 코치가 제공해 주며, 충분히 지지하고 인정하며 배려하는 것에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2. 멘토링과 코칭의 장단점1) 멘토링의 장단점멘토링의 장점은 첫째로 전인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을수 있다. 멘토는 멘티에게 단순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은 분명히 아니다. 멘토는 멘티와의 관계를 통하여 지식의 전달 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를 전달해 주고,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배양 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조직 사회에서는 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조언해 줄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멘토링은 한 부분만 교육하는 것이 아닌 멘티의 여러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전인적 교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두 번째로 멘티는 멘토를 통해 현실에 올바르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어떤 일을 하든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분야에 처음 뛰어드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현실 감각이 많이 떨어진다.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단기간에 일확천금 하려는 꿈을 꾸고, 공부에 뛰어든 사람은 뼈를 깍는 노력 없이 석, 박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망상에 빠져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꿈을 꾸고 비전을 가지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성이 없는 꿈과 비전은 큰 실망과 좌절감만 안겨 줄 뿐이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멘토를 통하여 멘티는 배울 수 있다.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멘토링의 첫 번째 단점은 창의력의 상실이라고 볼 수 있다. 멘토링 자체가 멘티가 멘토를 모방하고 따라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분명 궁극적으로는 멘토와는 다른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에 초점을 두겠지만 행여나 멘토에 의지하며 자기 자신을 놓치는 순간 내가 아닌 멘토의 복사품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 즉,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사고 보다는 멘토의 사고에 의지해 수동적인 삶을 살아 갈수도 있다는 것이다.또한 멘토링은 장기적으로 실시되어진다는 점을 볼때 시간적인 문제에 부딛힐 수도 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멘토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솔직히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릴 지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다. 멘티의 노력여하도 분명 중요하지만, 멘토의 노력 여하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얼마의 노력과 시간이 할애되어 질지는 100% 장담을 할 수가 없다. 1년이 걸릴 수도, 아니면 수년이 지나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탄 하고 있는 멘티들도 분명 존재 한다. 개인의 역량의 문제가 아닌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시간의 문제를 안을 수 있다는 게 멘토링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2) 코칭의 장단점코칭의 최대 장점이라 함은 멘토링과는 다르게 쌍방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코칭은 풍부한 경험이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과정을 제시하는 멘토링이나 전문 상담을 의미하는 카운슬링과 달리 개인관계로 맺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변화와 발전을 지원하게 되는 타인과의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이 코칭의 주요 핵심인 만큼, 목적을 이루려는 개인과 그리고 이러한 개인의 목적을 지원하는 상대방이 서로 소통을 하고, 상대방은 개인에게 동기부여와 믿음을 심어줌으로서 개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기 계발을 해 나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멘토링과 비교해 봤을때 상대적으로 멘토링은 멘티가 자신이 닮아가야 할 롤 모델이 주어지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받아 드릴 수 있는 반면에, 코칭은 학습자가 코치를 닮아가기 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발견하고 개발 하는 것으로써 멘토링에 비해 처음 방향성을 잡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3 멘토링과 코칭이 적합한 상황의 예1) 멘토링이 적합한 상황요즈음 ‘멘토링’이라는 것이 마치 사회의 유행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단순한 학습지도 방법을 넘어서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멘토링은 확고한 꿈을 가지지 못해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현 시대의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을 시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사회 적으로 점점 더 대두되고 있는 10대 청소년들과 관련된 기사들을 접할 때 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그들이 마음을 주고 따를 수 있는 스승, 멘토만 있었어도 과연 저런 상황들이 벌어 졌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항상 마음에 두고 있던 것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필자는 개인적으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는 ‘미필바 국제학교’라는 조그마한 대안학교의 학생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다. 그 곳에서 몇몇 아이들의 영어 학습 멘토 및 독서 멘토를 하고 있는데, 몇 년째 이 일을 해오고 있으면서 느끼는 것은 방치된 아이들과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이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을 이렇게 병들게 만든 우리 사회와 그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지 못하는 우리 어른들이 문제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멘티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멘토링 전에는 막무가내 식으로 결정을 내리고 했었는데, 멘토링이 진행 된 후엔 장단을 따져가며 삶을 조금씩 더 진지하게 바라보고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바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뿌듯해 진다.
바람직한 지도 방법론청소년지도방법론의 지적 토대를 이루는 경험학습이론,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대해 살펴보고 각 이론을 적용 할 수 있는 지도 사례를 제시하며 바람직한 지도 방법론에 대해 논하시오.I. 서론교수법, 공부법, 학습법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듯이, 청소년 지도방법에도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 청소년지도방법론의 지적 토대를 이루는 학습 이론의 종류와 그것들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를 좀 더 심도 있게 파헤쳐 보려고 한다. 경험학습이론,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그리고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이런 학습 이론이 실제 필드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지는지의 사례조사를 포함하여 필자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방법론이 무엇인지를 밝히며 마무리 할 것이다.II. 본론1. 경험학습이론경험학습이론은 경험과 지식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통합된 사상으로 간주하고 있어 청소년지도 분야에서 경험을 통한 활동지도방법론이 중요한 이론적 토대가 된다. 존 듀이는 이런 원리를 바탕으로 모든 참교육은 학습자가 경험을 통하여 본질적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방법론은 청소년들을 활동의 주체로 간주하고 청소년들이 사전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함으로써 체험한 후에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체험을 서로 공유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으로 새롭게 조직하고 내면화시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시켜 나가는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는 학교 교육이 교과서을 통한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청소년 지도에서는 자연과 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 및 체험 중심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경험학습이론은 존 듀이의 경험이론과 콜브의 경험학습 모형을 통하여 잘 드러나 있다.1) 존 듀이의 경험이론존 듀이의 이론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경험’ 이며, 그런 경험의 질은 계속성의 원리와 상호작용의 원리를 통하여 판단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계속성의 원리: 우리는 경험을 통해 습관을 갖게 되며, 이 습관은 우리의 배경으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경험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성의 원리에 대해 말했지만 이것으로는 교육적 경험과 비교육적 경험을 구분 짓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교육적, 비교육적을 불문하고 모든 경험은 계속성을 원리를 지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폭행이나 갈취와 같은 경우에도 일회의 경험은 다음 경험에 영향을 주고 더 훌륭한 범죄자로 만들어 준다. 이것이 바로 계속성의 원리가 비교육적 경험에도 나타난다는 예가 될 수 있다. 계속성의 원리에는 원칙, 즉 올바른 방향에 대한 요소가 빠져있다. 그렇기에 듀이가 제시한 또 다른 원리가 바로 “상호작용 원리”이다.- 상호작용의 원리: 상호작용의 원리는 경험 속에 객관적이고 외적인 요소와 주관적이고 내적인 요소가 있으며 이 두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적인 요소는 학습 환경과 같이 교육자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것들을 의미하며, 내적인 요소는 그 경험의 상황 속에 있는 학습자의 능력 등의 특성을 말한다. 주입식 교육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교육방법에서는 외적인 요소만을 강조하였다. 즉 가르치는 행위, 교사가 통제하는 행위만을 강조하였다. 학습자들의 능력은 철저히 무시되었기 때문에 그 교사가 제공해주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학습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부적응 자들은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자는 한 개인의 경험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식별할 수 있는 식견을 키워야 한다.2) 콜브의 경험학습 모형콜브는 학습은 “경험을 원천적으로 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며, 경험학습을 “경험의 전환을 통해 지식이 창조되는 과정”으로 정의하였다. 콜브는 경험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4단계의 순환과정모형으로 표현하였다.첫 번재로, 실제적으로 경험을 하는 구체적 경험 단계가 있고, 그 경험을 다양한 관점에서 반추해 보는 관찰과 성찰 (성찰적 관찰) 단계, 그리고 반성적인 성찰을 일반화 시키고 원리를 창출해 내는 추상적인 개념화와 일반화 창조된다고 콜브는 얘기한다. 즉, 단순한 경험만으로는 학습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3) 경험 학습이론의 실제 지도 사례콜브의 4가지 단계의 순환과정 모형은 다양한 스포츠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XX 초등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조금 더 정확한 프리킥을 차기 위하여 학습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직접 필드에 나가 다양한 거리에서 프리킥을 직접 시전해보며 몸으로 경험을 쌓고 비디오 촬영을 한다. 그 다음, 관찰과 성찰 과정에서 자신의 프리킥 차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보고 복기해보며 다른 동료들의 것, 그리고 일류 스타들의 프리킥 모션을 관찰해 본다. 추상화의 단계에서는 동료들과 각자의 경험을 공유해보고 코치를 통하여 자세 교정 및 전반적인 기술적 조언을 받으며 자신만의 프리킥 노하우를 만들어 낸다. 마지막으로 다시 체험을 통하여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며 이 과정을 되풀이 한다.2. 행동주의 학습이론경험학습이론에서는 ‘경험’을 통하여 진정한 학습이 진행된다고 보는 반면에, 행동주의 학습이론에서는 ‘행동’상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학습이라고 본다. 행동주의 학습이론 에서는 인간들의 모든 행동은 학습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그런 야기하는 원인은 우리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환경적인 조건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행동은 그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 질수 있는데, 수저가 없어서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과, 전통 인도 음식을 맨손으로 먹는 것은 똑같이 맨손으로 음식을 먹는 일이지만, 그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맨손으로 먹는 행동의 의미는 다르다.행동주의 학습이론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이론들이 이반 파블로프의 고전적(수동) 조건 형성 이론과 쏜다이크와 스키너의 작동(조작적) 조건형성 이론이 있다.1) 파블로프의 고전적(수동) 조건형성 이론개에게 음식을 주고 일어나는 생리적인 반응을 관찰한 실험이다. 개에게 음실을 줄때 종소리를 들려주었다. 결론은 본능적인 반사행동 (음식물에 대한 타액 분비) 이외에 학습된 반사행동 (발자국 소리,방법을 모르는 고양이가 몸부림을 치다가 우연히 빗장을 올렸고 밖으로 나와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고양이를 다시 상자 안에 다시 가두고 반복 실험을 한 결과 빗장을 풀고 나와 먹이를 얻는 속도가 빨라졌다.3)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강화이론)상자 안에 쥐를 가두고 그 쥐가 막대를 눌렀을 경우에는 음식을 제공하였다. 쥐가 막대를 누르는 횟수가 증가된 후 막대를 눌렀을 경우에 전기쇼크를 가하였더니 그 후에는 막대를 누르는 횟수가 감소되었다. 막대를 누르는 행동은 먹이로 보상을 받을 때 증가하고, 전기로 처벌을 받은 후에는 감소하였다.4)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의 실제 지도 사례실제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방법 중의 하나를 예를 들어본다. 부모님만 보면 어리광을 부리고, 청개구리가 되는 우리 아이들을 훈육할 때 많이 쓰는 사랑의 회초리를 통하여 아이들을 지도 할 수 있다. 평소 한번에 “네” 라는 대답을 잘 하지 않는 우리 막내 지홍이에게 어느날 아버님께서 회초리를 보여주자 언성을 높이지도 않았음에도 거부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후, 지홍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 마다 회초리를 꺼내 방바닥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공중에 휘두르며 웅웅 거리는 소리만 내도 지홍이는 자신에게 닥칠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쉽게 “네”라는 대답을 이끌어 낼 수가 있다. 바닥을 치는 소리와 웅웅 거리는 소리가 지홍이에게 학습된 반사행동으로 작용을 하여 “네” 라는 대답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5) 손다이크의 시행착오설의 실제 지도 사례컴퓨터를 이용하여 영어 단어 학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스피커 볼륨을 크게 틀어 놓고 잘못된 어휘를 선택할 때 마다 굉장히 듣기 싫은 소음이 나오게 장치를 했다. 장치가 있기 전엔 그냥 시간 때우기 식으로 광기어린 클릭짓을 하던 아이들이 오답을 선택 할 때 마다 모두가 들을 수 있는 괴상한 소리가 나오니 클릭 소리가 줄어들고 아이들이 조금 더 진정성 을 가지고 정답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만점을 받으면 보상으로 스티커를 하나씩 수여하니 이런 성공적 반지 과정에 두고 있다. 즉 학습자들이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을 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지주의 학습이론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 중 대표적인 퀼러의 침팬지 모델과 브루너의 발견 학습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1) 퀼러의 통찰학습이론- 통찰학습이론은 인간을 포함한 유기체가 주어진 문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그것을 재구성 또는 재구조화함으로써 인지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곧 학습이라고 말한다.- 퀼러가 통찰학습이론을 체계화하기 위해 침팬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가 도움을 주었다. 퀼러는 침팬지를 폐쇄된 놀이터에 가두어 놓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바나나를 매달아 놓고 몇 개의 상자와 막대기만을 두었다. 침팬지는 바나나를 먹기 위한 시도를 하다가 실패하자 주변을 주의 깊게 살폈으며, 결국 막대기를 이용하여 바나나를 따거나 상자를 발판으로 삼아 바나나를 따는 행동을 보였다. 이러한 침팬지의 문제해결은 행동주의 이론의 한계점을 드러내는데 기여했다.2) 브루너의 발견학습발견학습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습자에게 최종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최종 단계를 학습자가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지식의 최종 단계까지 가기 위한 과정을 브루너는 강조했다. 첫째는 학습자 본인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구체적인 사실이나 경험을 조사하여 문제를 발견하는 단계이다. 문제의 발견 후, 학습자가 직관적 사고에 의해 가설을 설정하고, 분석 및 종합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가설을 검증한 후, 마지막으로 현실장면에 직접 활용을 해보는 과정을 지닌다는 것이 브루너의 발견 학습이다.3)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실제 지도 사례작년 겨울 방학때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었다. 저학년 그룹에는 성공적으로 한달을 마치는 학생에게 보상을, 고학년 그룹에게는 일체의 보상 없이 한달간 4000개의 단어를 학습을 시켰었다. 모두가 보상이 있는 저학년 그룹 학생들이 더 잘 따라 올 것이.
아동의 발달단계Erikson의 사회.정서 발달 8단계와 Piaget의 인지(언어) 발달 4단계,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를 각각 기술하시오. 결론에서는 부연설명 4에서 제시하는 표를 통해 이러한 발달 단계들을 비교하고, 아동복지 현장, 교육현장 또는 일상생활에서 아동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의 의견 또는 느낀점 등을 기술하시오.I. 서론“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이 있다. 주인공인 윤수와 유정은 겉으로는 가정환경, 성격, 학력 등이 너무 상반 되서 어찌 보면 평생 마주 칠 일이 없을 인생을 살아왔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깊어 가정, 더 나아가 사회에 대한 염증과 증오심으로 똘똘 뭉쳐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윤수는 세 명의 여자를 살해했다는 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고, 유경은 세 번의 자살시도 끝에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것 대신 교도소에서 교화관으로 일하는 고모를 따라 면담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둘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둘 다 타인에 대한 경계심으로 가시를 잔뜩 세운 체 독설만 나누다 돌아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꼬여버린 인생이야기 등 ‘진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서로의 상처로 상처를 위로한다. 결국 윤수와 유경 둘 다 이 ‘행복한’ 시간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깊게 뿌리내린 자기에 대한 원망을 씻어내고, 가장 가까운 관계였지만 가장 큰 상처를 주었던 부모님을 용서하며 남은 생을 본인들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이 소설을 곱씹으면서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예전 같지 않더라.” 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 학습한 아동복지의 여러 이론들에 비춰볼 때 윤수와 유정이 삶과 사람에 분노와 회의를 느끼게 된 배경에는 지구상의 어떠한 포유류보다 장기간에 걸쳐 보호받아야 할 아동(전남련) 시기에 받았던 학대와 방임이 있었다. 부모로부터의 무관심이 아동시기마시고 실명이 된 동생과 둘이 남게 되어 고아원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된 윤수를 마을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었을 것이다. Erikson, Piaget, Freud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지라도 윤수가 어른이 되면 그의 아버지의 삶을 대물림 받아 비슷한 전처를 밟을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친 자식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모든 마을사람들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그 이후 고아원, 앵벌이 집단, 가출 집단, 소년원을 거쳐 소위 불량하다고 하는 청소년기를 보내고 음울한 어른이 된 윤수가 사회에 끼친 영향은 대부분 어둡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 윤수를 딱하게 여긴 한 어른의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가 있었다면 그의 인생의 출발점이 달라 질 수 있지 않았을까?소설에서뿐만 아니라 매스컴을 통해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볼 수 있으며, 강약의 차이만 있을 뿐 내 주위에도 많은 ‘윤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사회가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다룰 Erikson, Piaget, Freud의 이론들을 통해 아동기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아동복지의 필연성을 확인해보자.II. 본론1) Erikson의 사회, 정서 발달 8단계① 신뢰성 대 불신감 (출생~1세): 어머니를 포함한 양육인과의 애정을 바탕으로 한 강한 결속력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위장계와 체온조절이 미숙한 시기이기 때문에 각별한 돌봄이 필요하다. 만약 보호자가 영아를 돌보는데 거부감을 나타내거나, 영아의 생리욕구를충족시켜주지 못하면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싹트게 된다.② 자율성 대 수치감 (1세~3세): 괄약근 조절력이 향상되어 스스로 배변활동을 제어하는 것을 포함하여 독립적이게 되는 시기이다. 수락과 거부를 표현 할 수 있게 되며, 자율적인 활동이 실패되거나 자기의 의지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분노 발작을 하기도 한다.③ 주도성 대 죄책감 (3세~6세): 시력의 완전 성숙이 이루어지며 동성부모의 행동을 따라하며 가족 내 다른 구성 된다.⑤ 정체성 대 역할 혼돈 (12세~20세): 사회적, 직업적 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 때 지표가 되거나 가이드를 해줄 모범적 대상이 없으면 역할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호르몬생산이 증가하며, 또래들과 행동 압력을 주고받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나, 가족과 함께있을 때 보다 모험적이 된다. 사고 사망률이 높다.⑥ 친밀성 대 고립감 (20세~40세): 신체적인 성숙과 신체 기관의 기능이 최고 수준에이른다. 우정, 동료애, 사랑 등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며 만약 원활한관계가 이루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스트레스와 소외감을 느낀다.⑦ 생산성 대 침체감 (40세~65세): 직업군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가사를 분담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등 생산적인 일을 한다.⑧ 통합성 대 절망감 (65세 이상): 죽음을 준비하는 시기. 반응이 느려지고 지나온생, 업과 혈연관계 속에서 자아통합을 이루며 만족감을 얻지 못할 경우 인생에 대한 회의와 절망을 느낀다.2) Piaget의 인지(언어) 발달 4단계① 감각운동기 (출생~2세): 물건 응시, 잡기, 빨기 등 감각운동적인 행동을 하며 원시적으로나마 언어를 이용한 표현이 가능해진다.② 전조작기 -전개념기- (2세~4세): 자기중심적 사고가 발달하며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자란다.③ 전조작기 - 직관적 사고기- (4세~7세): 다른 사람들을 환경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며자기중심적 사고가 감소한다. 한 번에 한 가지 생각하며 이를 언어로 표현하려고 시도하여급속한 언어적 성장을 이룬다.④ 구체적 조작기 (7세~11세): 크기와 좌우를 뚜렷이 구분하기 시작하며 언어의 복잡화가 진행된다. 논리적이고 사회화된 사고가 가능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 할수 있게 된다.⑤ 형식적 조작기 (11세~15세): 경험이 아닌 예측에 의한 추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며,미래에 대한 사유를 할 수 있게 된다.3)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① 구강기 (출생~1세): 구강활동이 쾌락의 중심이 된다. 이때 욕구가 부모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경쟁자로 인식하며 남아의 경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여아의 경우 일렉트라 콤플렉스를 경험하게 된다.④ 잠복기 (6세~12세): 동성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도덕성과 사회성이 발달하면서 성에 집중 되어 있었던 에너지를 억압하거나 지적활동으로 전환한다.4) Erikson의 사회, 정서 발달 단계, Piaget의 인지 발달 단계, Freud의 심리성적 발달단계 중첩 확인 및 비교Erikson의사회. 정서 발달 8단계Piaget의인지(언어) 발달 4단계Freud의심리성적 발달 단계출생~1세신뢰성 대 불신감감각운동기구강기1세~2세자율성 대 수치감항문기2세~3세전조작기(전개념기)3세~4세주도성 대 죄책감남근기4세~5세전조작기(직관적 사고기)5세~6세잠복기6세~7세근면성 대 열등감7세~8세구체적 조작기8세~9세9세~10세10세~11세11세~12세정체성 대 역할 혼돈형식적 조각기12세~20세생식기20세~40세친밀성 대 고립감40세~65세생산성 대 침체감65세~통합성 대 절망감아동의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성장과 발달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출생 후 1세까지의 발달단계를 예로 들어보자. 이 시기에는 식욕이라는 생리적 욕구가 ‘모유수유’를 통해 해결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엄마와 접촉하고, 안정감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으며 젖을 빠는 행동을 통해 감각적인 욕구까지 충족 될 수 있다. 7세에서 11세까지 발달 단계의 공통점은 가정의 울타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또래집단속에 섞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속에서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올바른 사회성과 상충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도덕성, 타인을 향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게 된다. 성에 대한 관심도 동성친구와의 친밀감, 지적 학습활동, 신체를 이용한 운동에 쏟게 된다.III. 결론아동의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성장과 발달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앞서 말했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가장 초기 발달에서 충분한 애정과 만족감을 얻지 못하면 다음tman & Laird, 1983).예를 들어 본인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집중력과 과제수행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A와 B가 있었다. 둘은 같은 학년이었고 시험 성적도 비슷했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는 점과, 대부분의 학습 시간을 무기력한 상태로 흘려보내는 것도 또 하나의 공통점이었다. 둘의 가정형편은 판이하게 달랐지만 어머니와 관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도 같았다. A는 편부모가정의 자녀였는데 그의 어머니는 A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감당했다. A의 어머니는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 10시가 넘는 시간에 퇴근하며 그나마 남는 시간도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데 써야했다. A와의 식사시간은 물론이거니와 소소한 대화조차 나눌 시간이 없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컴퓨터게임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것도 잠시, A는 어머니의 오랜 부재 속에서 불만과 우울함이 가득 찬 청소년기를 보내야 했다. 그 중 제일 힘들었던 점은 학교에서 받은 상장을 보여주고 칭찬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반대로 B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방과 후에 소화해야 할 사교육만 해도 3~4개가 넘었다. 간식과 식사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할 수 있었지만 모두 학원에서 또 다른 학원으로 이동하는 어머니의 차 안에서 이루어졌다. B의 살인적인 스케줄은 방학이 되면 더 심해졌는데, 주요과목뿐만 아니라 예체능 학원과 각종 리더십 캠프까지 참여해야 했다. 이 아이들과는 교과목 지도 보다는 주로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A의 어머니에게는 짧은 통화와 문자 메세지로 그날의 상담내용을 전했고, A의 학교생활에 대해 귀띔 해드리며 짧게 마주치는 아침시간에라도 꼭 관심어린 한마디를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갑자기 관심을 보이는 어머니에게 거부감을 보일까 걱정도 했는데 조금 어색해 할 뿐 적대감을 보이지 않고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다행이었다. B의 어머님께는 아이의 주간 스케줄(과목 및 등 하원 시간 없다.
Character 분석하기주인공의 Character분석기준에 맞춰 어떠한 그림책이든 한 권을 선정한 후 그림책의 주인공의 성격 (Character)을 분석하시오.I. 서론‘아동문학’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간결성을 비롯하여 일반 문학의 특징인 심미성과 창의성 일 것이다. 그러나 다른 갈래의 문학과는 다르게 가장 두드러지는 아동문학의 특성은 아동을 주체로 했다는 점이고, 작품을 통한 유희보다는 삶의 기본적인 ‘모럴’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점이다. 실제사건과 인물로 인식이 될 만한 아동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동일시하고 공감 할 수 있는 동화를 선정하여, 이 동화가 어떻게 어떤 행동이 가지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도울 수 있는지 살펴보자.II. 본론1). 동화 소개- 동화제목: 남자동생 팔았어요- 글: 뵌 아릴드 에쉬란드 / 그림: 릴리안 브뢰겔 / 황덕령 역 | 진선아이2) 내용설명 및 등장인물 분석 (Summary and Characterization of the Story)- 에밀리: 동생 막스와 함께 집안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것에 지겨움을 느끼고 동네 어른들처럼 자기만의 벼룩시장을 열어 주변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이를 사회정서발달 측면에서 보면 3세 정도가 되었을 때부터 자아의 개념을 확장시켜 자율성의 욕구를 표출하며, 부모님의 도움과 통제에서 벗어나 어떤 일이든 혼자 하려고 하는 성향을 보이는 아동의 모습이다. 또한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 호기심을 가지며, 그들을 주변 환경으로 인식하여 교류하기를 원하는 행동은 Piaget의 인지발달단계에 비춰 봤을 때 전조작기의 후반부인 ‘직관적 사고기’에 해당한다. 부지런히 벼룩시장에 내 놓을 장난감을 모으며, 맛있는 쥬스를 준비하는 모습도 언젠가 본 적 있었던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동의 특성을 보여준다.동생 막스에 대한 에밀리의 감정은 흔히 동생을 가진 아동들이 느끼는 ‘질투’를 직접적인 단어로 표현하기 보다는 늘 함께 지냈던 막스를 배제하고 ‘나만의’ 벼룩시장을 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나, 손님이 없어 지루함을 느꼈을 때 막스가 아닌 옆에 있는 ‘인형’에게 말을 거는 모습,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주머니로 가장한 아빠가 막스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크게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응했던 에밀리의 모습을 통해 드러난다. 이는 동생을 가진 아동들이 느낄 수 있을법한 질투를 동화의 주인공인 에밀리에게 투영한 것인데, 이 부분이 바로 아동의 현재적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경험을 내용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기술하는 아동문학의 특징을 보여준다.유년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에서 다뤄지는 모럴은 특히 가족이나 친구에 대한 애정에 중점을 둔다. 벼룩시장을 종료하고 막스가 없이 혼자 집으로 돌아 온 에밀리는 아빠가 오는 소리에도 나가보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쓴 체 가만히 있는다. 벼룩시장을 열어 돈을 벌고 싶다는 계획을 이루었는데 왜 슬픈 마음이 드는 것일까? Piaget이 말한대로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추상적인 상황이 예측 가능하게 된 아동들은 이런 에밀리의 행동을 보며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동생이 없어지는 상황’을 상상한다. 또 그 때 느끼게 될 실감과 죄책감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아빠의 손을 붙잡고 집으로 돌아온 막스를 본 에밀리는 안도감과 미안함에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곧 에밀리와 막스 둘 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쥬스를 팔아 번 돈으로 아이스크림부터 사먹자고 유쾌하게 외치는데, 이때의 에밀리는 단독으로 벼룩시장을 열어달라고 부탁한 이야기 초반과는 달리 막스와 ‘함께’ 하겠다고 한다.- 막스: 에밀리의 어린 동생. 전체적으로 명랑하다. Piaget의 인지발달단계에서 ‘전개념기’에 속하며 사태파악이나 외부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강하다.
50 / 50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은 영화 ‘50 vs 50’을 보고, 영화의 줄거리와 느낀 점을 쓰고, 영화에 등장한 심리치료사의 치료과정에서 잘된 점, 잘못된 점, 부족한 점 등을 지적하시오. 그리고 본인이 그 치료자라면 극중 주인공 아담을 다양한 상담 이론들 중 어떠한 상담 이론을 기반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는지에 대해 쓰시오.I. 영화의 줄거리술, 담배, 마약도 하지 않고, 심지어 자동차 면허증 까지 위험하다고 가지고 있지 않는 매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Adam Lerner는 향년 27세에 극히 드문 암을 지니고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 Schwannoma Neurofibrosarcoma. (슈와노마 라는 희귀한 척추암). “암” 진단에 받은 1차 쇼크를 어느 정도 진정 시킨후, 컴퓨터로 그의 질병에 관해 검색을 하던 중 살 확률이 50% 정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주치의인 Dr. Ross는 그의 척추에서 퍼져나가고 있는 암세포를 제거 하는 수술을 하기 전에 일단 종양의 크기부터 줄일 수 있는 일련의 화학 요법들을 처방해준다.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치료 하면서 까지 받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을 비롯하여 Adam은 자신의 주위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주변 인물들에게서도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첫 번째로 그의 엄마 Diane Lerner, 알츠하이머에 걸린 남편을 혼자서 돌보느라 일생을 바치며 굉장히 고압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심지어 Adam의 소식을 들은 후 훨씬 더 성격의 강도가 심해진다.두 번째로 그의 여자 친구인 Rachael. 결혼을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하는 그런 순간에 놓여 있는 Rachael은 Adam의 암 소식을 듣고 처음엔 같이 이겨낼 수 있다고 잘 다독여 주지만 결국 다른 남자품으로 떠나는 굉장히 현실적인 여성이다.그리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Kyle. 아픈 것을 이용하여 여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하여 여자들을 만나러 다니자고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말로 Adam의 용기를 복돋어 주려는 친구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Katherine McKay. 24살의 박사 과정 중 실습을 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아담에게 자신의 3번째 환자라고 직접 밝히는 등 한번 씩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Adam의 심리치료사이다.Katherine과 심리 치료가 시작되고 난 후 부턴 그녀와의 치료 과정이 영화의 주를 이룬다. 어느 순간, Adam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고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엔 수술대에 오르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II. 느낀점Katherine이라는 심리치료사가 보여준 비전문가적인 모습들은 영화를 보는 동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Adam이 그런 Katherine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인지하게 되는 걸 보고 매뉴얼에 써진 대로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것만이 옳은게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누구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행동을 전문가가 하는 것이 옳은건 아니지만, 환자의 상황과 성격에 맞게 진행 되어지는 상담이야 말로 환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열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III. Katherine의 심리치료상담전문가 윤리 강령에 준거하여 극중 심리상담사 캐서린의 장, 단점을 살펴보도록 하자.a) 전문가로서의 태도: 전문적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과 수련, 경험을 하고 준비된 범위 안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나 교육을 제공 할 수 있다. 이때 상담자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격이 주어진 상담활동을 한다.희귀 척추암 판정에 공황상태가 된 아담은 주치의로부터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추천받는다. 담당의사인 캐서린은 아담보다 나이가 어린 여의사였는데, 그녀는 본인 자신이 아직 정식 의사가 아닌 박사 과정중이라고 밝힌다. 아담은 자기가 첫 번째 또는 세 번째 환자냐며 불신의 가시가 박힌 농담을 던지고 캐서린은 무안해하는 장면에서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 ‘신뢰감’이 무너져 추후 상담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했다.그러나 상담사 본인의 교육이나 학위 정도를 밝히고 그로인한 상담의 한계성을 가감없이 밝혀야 하는 것 또한 윤리 강령 중 하나임에 비춰 볼 때 캐서린의 행동은 옳은 것 이었다고 생각한다.b) 인간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존중: 상담심리사의 일차적 책임은 내적 혹은 외적으로 불안함과 결핍을 가진 내담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적, 육체적인 삶의 안정성과 질을 높여주고 더 나아가서는 내담자의 긍정적 잠재력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캐서린은 아담과의 상담 중에 치매걸린 남편과, 암에 걸린 아들(아담)을 가진 그의 어머니를 무례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그것은 아담에게 그의 어머니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려주고, 부디 어머니의 걱정 어린 말들을 단순한 잔소리로 치부하지 말라는 캐서린의 좋은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상담기법과 절차 보다는 현실에서 보여지는 상황들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상담자가 내담자의 반응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기분과 감정에 의해 언사를 했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다행히 캐서린은 이런 자기의 미성숙함을 사과하며, 애덤을 정말 돕기를 원하며 노력하고 있다는 진심을 전한다. 상담자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내담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그들의 회복과 발전이 상담자 본인의 인생에서 큰 가치로 여겨져야 한다. 캐서린이 받은 상담자로써의 전문 훈련이나 수련기간은 부족하지만 그녀의 진심과 이타적인 마음이 결국 애덤이 느낀 암환자로써의 상실감과 분노를 잠재우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c) 상담관게 (이중관계 & 성적관계): 극중 캐서린과 아담의 관계는 영화의 메인 로맨스로 결국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 그러나 이런 관계는 옳지 못하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상담자와 내담자는 상담실 밖에서의 기타 관계를 유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관계는 서로를 향한 욕구와 부담감 때문에 철저히 상담자와 내담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한다. 내담자는 부끄러움과 더불어 이중관계 속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 때문에 본인의 문제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수 있으며, 상담자는 본분을 망각하고 내담자에게 이중관계 속의 역할을 기대하기 때문에 건전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