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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물염색(천연염색)
    1. Title: 감물 염색하기2. Purpose천연염색실습을 통해 천연염색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염색을 시켜보자.3. Principle#1. 갈옷(1) 갈옷의 유래- 갈옷은 제주도의 민속복식으로 농업이나 어업, 목축업에 종사하는 제주도 서민층의 작업복이자 일상복으로 최근까지 입혀져 온 제주도를 상징하는 옷이다. 현재 제주도의 갈 옷은 면이나 마직물로 만든 한복의 저고리, 바지 형태의 옷을 풋감 즙으로 주무른 후 햇볕에 말리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물을 추겨 주면서 햇빛에 쪼여 발색시킨 옷을 말하는데, 갈 옷이 언제부터 입혀져 왔는지에 대한 정설이 없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견해가 제시되어 있다.남국의 세시풍속에서 「이 갈 옷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여 입었는지 기록이 전혀 없다. 어떤 사람은 몽고의 풍속이라고 하지만 근거가 애매하다. 지금부터 약 700여 년 전 한 고기잡이 할아버지가 낚싯줄에 자주 끊어짐을 민망히 여겨 감물을 염색한 결과 질기고 고기도 더 잘 잡혔다는 전설이 있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낚시 줄에 풋감 즙으로 염색하는 풍습은 제주도에 실제로 있었다.제주도 민구 조사보고에서 「줄을 질기고 또 뻣뻣하게 하여 갈치를 낚는 도중에 줄이 서로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작업이 이어져야만 완전한 갈치 술이 된다. 이렇게 하여 한 번 만들어 놓은 줄은 20년 동안 쓸 수 있는데 일년에 한번 정도는 풋감 즙이나 돼지나 소의 피를 칠해줘서 건조시켜야 한다.」라고 하였다.이조 중기 출토 면직물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서 350여년 도안 시신과 함께 관속에 들어있던 면직물이 풋감 즙으로 염색된 것임을 확인하고 감물 염색법이 350여 년 전에 이미 한반도의 남부지역에 널리 보급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갈옷이란 명칭이 가죽옷에서 온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피의 문화권에 속하는 제주도에서는 주호시대 이래로 개가죽 돼지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다가 한반도의 농경문화권으로 통합된 후에 변용되어 직물로 만든 옷에 감물을 들여 입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이상의 여러 가지 견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갈옷이란 말이 제주도에만 있으며 가죽옷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갈옷은 제주도의 고유한 전통의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처럼 감물을 들여 입게 된 시기는 이조시대 이후라고 볼 수 있다. 육지에도 감물 드리는 풍습이 있었지만 전승되어 온 것은 제주도에 목화가 귀했으며, 세탁할 물도 위했던 풍토적 여건 때문이었다고 본다.(2) 갈옷의 장점과 단점- 갈옷의 장점은 감즙으로 인해 뻣뻣해지므로 세탁 후 풀을 하거나 다림질 등 잔손질을 할 필요가 없다. 직사광에서도 열이 전도되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다. 비를 맞거나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았으며, 감즙이 방부제 역할을 하므로 땀이 묻은 채 두어도 썩지 않아 매우 실용적이다. 또한 염색 후에는 내구력이 2배정도 강해지므로 경제적인 점등이다. 단점은 디자인, 색상이 한정되어 있고 채색과정 중에 날씨의 선택과 손질의 까다로움 ,오래 입으면 퇴색되는 점 등이다.그러므로 향후의 연구 방향은 염색법에 있어서 한정된 색상을 좀더 다양화하는 것 즉, 매염제, 후처리제 등의 화학약품을 이용한 색상의 조절에 관한 검토와 오래 입을수록 황갈색 또는 적갈색에서 흑갈색으로 퇴색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색의 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후처리 법으로 백반을 사용하는데 큰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염색 후 2~3회의 세탁 시에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세탁만 해야 하는 것도 변색을 막는 한 요령이다. 채색일자를 8일 이상 채색 처리하면 원하는 색상보다 너무 짙어진다는 보고도 있다.이런 물리적인 방법으로 염색을 개량하는 방법과 화학적인 방법을 부가하여 염색법을 개량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시기이다. 염료로도 풋감뿐만 아니라 감나무 잎, 감나무 껍데기, 감나무 뿌리 등의 이용도 시도해 보았는데 감즙보다는 색상이 좋지는 못하였으나 천연의 색은 느낄 수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건조시킬 때도 금속성 물질이 닿으면 닿은 부분의 변색 흔적이 남게 되므로 건조시키는 장소도 고려해야 한다.풋감을 이용한 염색의 원리는 풋감즙에 들어 있는 떫은맛의 탄닌 성분이 섬유와 결합하여 응고되면 섬유를 뻣뻣하게 만들며 햇빛에 노출시키면 점진적으로 산화, 중합되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이와 같은 발색 메커니즘이 밝혀지면 화학약품처리에 의해 염색처리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으며 감즙 염색 포의 대량생산도 가능하리라 사료된다.감즙 염색을 하면 자외선 및 가시광선에 의해 뻣뻣해지기 때문에 입었을 경우 몸에 달라붙지가 않아 대류에 의한 체열방류를 촉진시켜주므로 하절용 의복으로서 적합하여 신재료 의류 상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방부작용이 있어 좀이나 벌레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등 개발하여 발전시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하겠다.현재 제주도에서는 갈옷의 기성복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관목에 감즙 염색한 것으로 전통적인 갈증이, 적삼, 몸빼와 남방셔츠 등의 대, 중, 소 사이즈가 시판되고 있으며, 적삼 형태의 셔츠로 개량된 기성복도 대두되고 있다. 또한 갈옷의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근로자의 복장으로 주문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젊은이의 일상복으로도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한복에 속하는 갈옷을 서구식 복식과 절충하여 디자인한다면 현대식 노동복 뿐 만아니라 일상복, 외출복까지 용도를 확장시킬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그러므로 감즙 염색방법의 과학화, 갈옷 형태의 현대화로 일상복 등 용도에 알맞은 디자인을 연구, 개발한다면 우리 전통의상을 계승하고 실용적인 의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우리 것에 대한 의식도 재조명될 것이다.#2. 감물염색(1) 감물염색의 정의- 일명 시염이라고 하는데, 제주 지방의 유명한 염색이다.덜익은 떫은 감에 의한 염색법 이며 감물 염색이라고 하는 이 염색은 무덥고 습기찬 지리적 조건 에 의해 생겨난 특이한 방법으로 7,8월에 덜익은 풋감을 따서 으깨어 즙을 낸다. 그래서 물들인 천을 함께 집어넣고 주물러서 찌꺼기는 털어내고 강한 햇볕 에 잘 말린다. 그러면 ‘카테콜 탄닌’이 발색을 하여 짙은 갈색으로 염색이 된다.가끔 물을 축여주면서 10여회를 반복하여 말리면 점점 진한 적갈색으로 변하여 뻣뻣하게 풀먹은 천이 된다.염색을 할 때에는 감즙의 농도를 매우 약하게 해야 한다. 농도를 약하게 하지 않을 경우 감물이 발색하여 염색한 원단에 영향을 준다. 감물은 모든 감(옷)을 감잡아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잘 활용하면 염색의 견뢰도를 높여주는데 아주 좋다. 감물염색 천은 질기고 발수효과가 있어서 제주 지방에서 노동복으로 사용되었다.(2) 감물염색의 장점A. 빨거나 햇볕에 오래 쬐어도 바래지 않는다.B. 햇볕을 오래 쬐어도 열이 전도되지 않아 시원하다.C. 염색한 천은 좀이나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D. 비를 맞거나 땀이 나도 몸에 붙지 않아 여름철 옷으로 그만이다.E. 한국 원사시험연구원의 검사결과 99.9%의 항균력이 나왔다.F. 감물로 염색한 천은 빳빳해져 세탁 후에 풀을 먹이거나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다(다름질을 할수록 즉, 열이 전달될수록 색이 진해지는 특징이 있다)G. 수의용일 땐 3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3) 감물염색의 특징A. 풀을 하지 않아도 되는 뻣뻣함B. 발색에 사용하는 물의 성분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는 색상C. 간단한 천연매염제와 감물농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는 색상D. 물에 젖어도 몸에 붙지 않는 특성E. 웬만큼 땀에 젖어도 냄새가 나지 않는 항균성F. 천연염료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화학섬유에도 염색이 가능(4) 감물의 보관과 이동A. 감물은 풋감이나 아직 떫은 맛이 남은 감을 잘게 잘라서 갈고 그 즙을 짜서 한 시간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감물을 구매하거나 보관하였다가 사용하여야 하는데 감즙을 짤 때는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 등 녹이 쓸지 않는 도구나 기구가 아닌 일반적인 쇠에 닿는 것은 조심하여야 한다.B. 감물을 이동하고자 한다면 계절에 관계없이 감즙을 짜고는 최소한 하루, 최대 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C. 감물을 막 짜내었을 때 발생하는 가스가 생각보다 오래 가므로 최소한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말통 등에 담아 이동하여야 한다.D. 발효되는 냄새나 찌꺼기 등은 발색에 관계없지만 되도록이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하여야 한다.E. 사용할 때마다 반드시 걸러서 사용하여야 한다. 스테인리스 등의 채에 한번 거르고 스타킹 등을 이용하여 두 번째 걸러주어 사용한다.(5) 감물염색에서 주의할 사항A. 감물염색에서 가장 큰 적은 곰팡이다.B. 한겨울이 아니라면 비를 맞히는 것은 금물이다. 단, 지나가는 소나기나 비가 오고 나서 금방 따가운 햇볕이 비치는 날씨라면 오히려 물 뿌리는 수고를 덜어주니 상관없다.
    자연과학| 2009.01.04| 5페이지| 1,500원| 조회(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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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염색하기(천연염색)
    1. Title: 쪽 염색하기(홀치기염)2. Purpose천연염색실습을 통해 천연염색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염색을 시켜보자.3. Principle- Summarize: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쪽을 이용하는 천연염색으로 그 염색법은 생잎의 즙액에 직접 염색하는 생잎 염색, 쪽을 물에 담갔다가 우러난 물에 알칼리성 수용액을 넣어 염료를 만든 뒤에 염색하는 발효 염색 등이 있다. 쪽을 발효하기 위해서는 자연환원제를 사용하며 냉염색, 가온염색, 화학발효 등의 발효법이 있다. 염색과정이 복잡하고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쪽 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전통적인 쪽 염색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쪽잎에는 인디칸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이것이 발효되어 푸른색 색소인 인디고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쪽색은 흔히 남색 또는 감색이라고 하며, 곤색이라는 말은 일본말이다. 전통적인 쪽염에 의한 쪽빛은 하늘색을 나타냈는데, 여기에서 ‘쪽빛 하늘’이라는 말이 나왔다.쪽은 변이성 배트염료(건염염료)로서 자연원료 그 자체로는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없다. 염색과정에 석회와 잿물이 반드시 있어야 염색을 할 수 있으며, 산화 ? 환원 등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원하는 파란 쪽빛을 얻을 수 있다.염색법은 생잎의 즙액에 직접 염색하는 생잎 염색, 쪽을 물에 담갔다가 우러난 물에 알칼리성 수용액을 넣어 염료를 만든 뒤에 염색하는 발효 염색등이 있다. 쪽을 발효하기 위해서는 자연매염제를 사용하며 냉염색, 가온염색, 화학발효법이 있다.자연매염제는 섬유와 염료의 결합이 약할 경우 이 둘을 결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매염을 하면 매염제에 따라 짙은 색감을 얻을 수 있고 튼튼해진다.천연매염제로는 철장액, 백반, 석회, 식초, 오미자초, 콩즙, 잿물(벼집, 명아주, 콩깍지, 쪽대, 동백나무 등이 있다.생잎 염색법은 잘 손질한 쪽잎을 절구에 찧는 것에서 시작한다. 찧은 쪽잎을 고운 망이나 자루에 넣고 짜서 즙을 만든다. 이 쪽 즙에 하이드로아황산 나트륨과 같은 환원제를 넣고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저으면 과 잎을 의복의 색과 의복장식 및 피부에 칠하는 색의 재료로 사용하였다고 추측할 수 있다.섬유와 염직품들은 회화나 토기 등과는 다르게 보존성이 약해서 실제로 유물이 현존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 무렵에도 원시적인 염색이 행해지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인도에서는 BC 6000년경의 천염이 된 목면이 발견되고, 이집트에서는 홍염과 난염(쪽염)이 된 천이 발견되었다또 이집트에서는 BC 1400~1200년 것으로 추정되는 다색의 아름다운 직물이 발굴되었다. 그리고 이시기에는 일이 전문화 되었으며 패자는 BC 1600년경부터 물들여졌고 1g의 염료를 얻는 데는 2,000개의 조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매우 귀중한 것이고 색이 갖는 귀품과 우아함 때문에 귀족과 제와의 옷에만 사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염료는 때때로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으며 연지충은 BC 1200년경이란 남부에서부터 시리아로 전해졌다.기원 전후가 되면서부터 중국과 서방과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서방과 인도와의 염료교류도 빈번해져서 방염법과 문양염법의 기술도 교류된 것으로 보아서 중국과 인도, 서방직역의 염색기술의 특성은 그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신대륙에는 BC 2세기경부터 염색기술이 행해졌다고 하나, 신대륙과 구대륙과의 교류가 중세까지 거의 없었다고 보고 있으므로 콜롬버스(Columbus)의 대륙발견 이후 중남미 산의 고치닐(Cochineal)등의 염료가 유럽으로 수출되었으며, 이 염료는 유럽에서 그 수요가 높아져서 멕시코에서는 은 다음의 중요한 수출품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 항로의 발견은 인도와 유럽 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1965년 경에는 인도 산 침전남이 대량으로 유럽에 수입되었으며, 중근동 지방이 원산지인 육엽천은 색이 아름다워 그 수요가 많아지면서 유럽 쪽으로 그 재배 지역이 확장되어갔다.그 후 자연염료에서 큰 변화는 없고, 단지 석.크롬(Chrome)등의 새로운 매염제가 발견되어 같은 염료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을 만들어 내는 염색기술의 혁신이다.즉 아나미에는 남, 사이죠에는 홍화, 단나미에는 예안, 남부에는 자등이 그 예이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문화가 꽃피워지고 인도의 경사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었다.그 후 통상이 성행되자 인도의 남과 중국과 인도의 홍화가 많이 수입되게 되어서 일본의 자연염료에 큰 타격을 주었고 메이지시대에는 외국과의 교류가 더욱 깊어졌고, 합성염료가 발달되어 수입됨으로서 메이지 30년을 경계로 자연염료는 크게 퇴화되었다.C. 우리나라의 자연염료: (Ⅰ) 변한과 진한- 청색의복을 착용하였으며 청색, 적색, 자색 등의 색실로 문양을 넣어 짠 금직이 사용되었다고 전하고 있다.(Ⅱ) 삼국시대-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점문, 원문의 문양과 삼힐의 염색기법이 보이고 그것은 신라 공예품에서도 나타나 양국의 영향관계를 알 수 있다. 왕복은 오채라는 색깔옷을 착용 했으며, 대신은 청색 옷을 입고 서민은 갈옷을 입었다.백제는 품관별 복색제로를 정하여 신분을 구별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당시 적색, 청색, 황색, 자주색, 비색 등의 색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시기의 유적 공주 송산리 고분벽화의 사신도, 일월도와 부여 능산리 고분 벽화의 사신도, 연화문, 구름무늬 등에도 주, 황, 청, 흑색의 색체가 보여 뛰어난 염색기술을 볼 수 있다.신라의 염색기술은 직위에 따라 자색, 비색, 청색, 황색의 옷을 입게 하여 자초, 꼭두서니, 쪽, 황벽, 울금 등의 색물염료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염색관계 부서를 두어 다향한 염색기술을 발전시켰다.(Ⅲ) 고려시대- 고려는 사영공장과 관영공장에서 염직물을 생산하였다. 특히 염색을 관장하기 위해 관영 직조 수염장인 도염서 등에 염료공과 염색공을 두어 염색을 담당하게 하면서 전문성을 띠며 부상하기 시작하였다.자초 염색은 중국에까지 알려질 정도로 기술이 우수하였으며 좋은 산 자초 품종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Ⅳ) 조선시대- 가내수공업과 농촌수공업 이외에 경공장에서 교역품과 귀족충당의 염색품을 생산하였다. 염색장은 청염장 30명, 총염장 2유 중에 불용성 안료를 생성하는 것으로 자연염료 중 처음 흙으로 바르는 식의 광물지리 이용되었다. 이 광물염료는 유기 무기성 안료로 나누어진다.가. 무기안료(Inorganic pigment)는 산화물 혹은 황화물이며 고대에는 천연상태의 것을 갈아서 동굴의 벽화를 그릴 때 사용하였다. 그러나 무기안료는 물에 풀어서 채색하면 금방 벗겨져 버리므로 찹쌀미음이나 아교, 동물의 기름을 전착제로 사용하였으며 현대에 와서는 콩 즙을 이요하고 있다.나. 유기안료는 일반적으로 수지(Lake)라고 하며 용해한 염료에 조제를 가하여 추출하여 수용성이 되도록 한 것이다. 남납은 남봉채라고 하며 요람에서 색소를 순수하게 추출하여 봉상으로 굳힌 것인데 회화용으로 사용하며 원경처리, 바위음영, 소나무 잎새에 이용한 것이 많다.(Ⅳ) 매염제: 매염제(매염제)로는 철장, 조반, 명반, 백반 ,녹반, 청반, 석회 ,막걸리, 식초, 현미초, 오미자초, 오매초, 술, 단술, 미음, 아교 , 콩 즙, 잿물 등이 기록되어 있고 잿물의 재료는 벼짚, 찰벼, 명아주, 콩깍지, 매밀대, 홍화대, 쪽대,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뽕나무, 소나무, 다북쑥, 따복대 등으로 잿물을 만들어 사용하였던 기록이 있다.현대에 와서는 천연매제와 성분이 같은 화약약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 공해 분제가 있어 천연매염제를 쓰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까다롭지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큰 의의가 있다.(4) 천연염색의 이론A. 천연 염색의 정의: 천연 염색이란 자연 속에서 채취한 꽃, 나무, 풀, 흙, 벌레, 조개 등의 자연 염료로 섬유 등에 염색하는 것을 천연 염색이라 한다.B. 천연 염료의 종류: 천연 염료는 색깔이 있는 돌이나 흙에 함유 된 광물성 염료, 식물의 잎, 열매의 즙, 뿌리와 해초류 등의 식물성 염료, 동물의 피, 오징어 먹물, 조개류의 분비물 등의 동물성 염료로 나뉜다.C. 천연 염색의 기원 및 역사: 천연 염색은 자연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운 색을 옷이나 인체에 옮기고 싶은 충동과 주술적 목적이나 색이 진한 농색이 되는데 이는 광에너지를 흡수하기 쉬워서이다. 조색단은 비공유전자쌍을 갖고 있어 전자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주기도 하므로 색을 진하게 또는 연하게 도움을 준다. 발색단설 외에 유기화합물이 색을 내기 위해 분자내에 퀴노이드기를 가져야 한다는 퀴노이드설과 분자에너지의 흡수파장과 광흡수에 차에 따라 결정된다는 전자론에 의한 발색설이 있다.C. 이온결합- 양이온과 음이온의 정전기력으로 잡아당겨 서로 결합하는 것으로 조염 결합이라고도 한다. 양모, 견, 나일론과 산성염료, 직접염료의 염색과 캐티온 염료와 아크릴 섬유의 염색이 이온결합에 의해 염색된다.D. 공유결합- 섬유와 염료의 원자가 갖고 있는 전자를 각각 1개씩 내놓고 전자쌍을 만들어 서로 공유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결합을 말하며 결합력이 매우 커서 견뢰도가 우수한 염색물을 얻어진다.E. 배위결합- 공유결합과는 달리 공유하는 전자를 한쪽의 원자로부터 공급받아 이루어지는 결합을 배위결합이라고 한다. 매염염료나 산성염료는 양모섬유와 배위결합에 의해 염색된다.F. 수소결합-염료와 섬유원자 간에 수소원자를 가운데 두고 이루어지는 결합을 수소결합이라고 한다. 수소결합력은 공유결합이나 이온결합에 비해 적으나 반데르발스 힘 보다는 크다. 직접염료와 셀룰로오스 섬유의 염색, 그리고 분산염료와 아크릴섬유의 염색은 수소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G. 반데르발스결합- 섬유와 염료원자간에 위에서 다른 결합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도 섬유분자와 염료 분자가 가까이 근접해 오면 이들 분자 간에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이 힘에 의해 결합 하는 것을 반데르발스결합이라 한다.#2. 하늘빛을 닮은 쪽생김새: 높이 50~70cm. 한해살이풀. 줄기는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곧게 자람.잎: 어긋나기. 긴 타원형으로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함. 잎자루가 짧고 막질의 턱잎이 달림.꽃: 8∼9월에 붉은빛의 자잘한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로 달림. 꽃잎이 없고, 수술은 6∼8개, 암술대는 3개임.열매: 수과. 세모진 달걀 모양으로 있다.
    자연과학| 2009.01.04| 14페이지| 2,000원| 조회(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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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내에서 2004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발생했던 환경오염사건(대기오염 2가지와 수질오염 2가지 그리고 해양오염1가지, 총 5개 사건)를 조사하시오.
    1)대기 오염1.사건 명: 황사2.사건일시: 2005년 3월 29일3:사건내용: 제주지역에 올 들어 두 번째 황사가 발생했다. 북제주군 한림읍 시내가 황사로 인해 뿌옇게 흐려져 있다. (정이근 기자) 29일 봄의 `불청객` 황사 먼지가 제주를 덮으면서 도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8일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발생한 황사는 오전 11시 20분 고산기상대에서 관측된 미세 먼지 농도(단위 ㎍/㎥)가 224를 기록하면서 `약한 황사`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황사는 하루 전인 28일 몽골 동쪽 북만주 지방에서 발생, 상공의 강한 북서기류를 따라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 상공에도 누런 먼지가 뒤덮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제주지방의 황사 발생일수를 보면 2002년 12일, 2003년 2일, 2004년 8일이며,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인 경우 3-5일의 황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황사는 1시간 평균 미세 먼지 농도가 50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황사 주의보`가 발효되며 미세 먼지 농도 10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황사경보`가 발효된다. 중국의 공업화로 황사 먼지에 석영. 카드뮴. 납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금속성분까지 날라 오면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끼치는 가운데 2002년에는 농도가 짙은 황사 먼지로 인해 일부 초등학교 휴교와 항공기 결항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29일 서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잦은 황사와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눈병과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평소보다 1.5배 늘었다.....
    생활/환경| 2007.05.20| 6페이지| 1,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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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나의 인간관계에 대한 분석 평가A+최고예요
    우리들은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하루 종일 타인과의 상호과정 속에서 살아간다.나의 일과를 예로 들어보아도 마찬가지이다. 엄마께서 깨워주시는 눈부신 아침에서 시작하여 버스 운전기사님, 친구들과 교수님과의 수업. 버스를 타는 작고 사소한 일 경우에도 우리들은 계속해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곧, 평생을 남과 더불어 부딪혀가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들은 주위의 인간관계들을 당연하다는 듯이 무시하듯 쉽게 넘어가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좀 더 원만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추구하기에 자신의 인간관계에 완전히 만족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이러한 의미에서 평생을 같이 살아가는 주변관계들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1. 나의 인간관계의 평가- 전반적인 인간관계의 물음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난 내 인간관계에 대해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다.인맥은 타인들에 비해 조금은 넓은 편이지만 넓기만 하지 그다지 실용은 없다. 서로 만나면 인사만 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다수의 사람들과 어울린다고 볼 수는 없고, 난 소수의 몇몇 사람들과만 깊이 있게 지내곤 한다. 내가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를....또한 친구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난 나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 REPORT을 쓰면서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잘 알았으면 좋겠다.- 조해리의 ‘마음의 창 (JoHarry's Window)조해리의 마음의 창으로 내 인간관계을 평가해 보았는데 나의 인간관계는 공개적 영역으로 나왔다. 공개적 영역은 느낌, 생각, 행동 등이 잘 알려진 영역을 말한다고 하였다.공개적 영역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적절하게 자기표현을 잘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잘 경청할 줄 아는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주게 되어 인기가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개적 영역이 넓은 사람은 말이 많고 주책스러운 경박한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데 내가 그래 보이는 것 같다.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난 숨겨진 영역인 것 같기도 하다. 나만 알고 있는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정보가 타인에게 알려지면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공개하는 편이다.- 친구, 선후배, 이성, 가족관계에 대한 탐색우선, 나의 중요한 인간관계들을 가족, 친구, 선생님으로 분류했다.가족은 가장 기본 되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우리가족은 부모님과 형, 그리고 나까지 모두 네 식구이다.특히, 부모님은 지금 나의 모습을 만들어주신 근원이라 할 수 있다.나의 외모는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엄마를 아주 쏙 빼 닮았고, 성격과 행동성향까지도 엄마를 닮았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음식을 맵고 짜게 먹는 성향은 어렸을 적부터의 우리 집 생활을 통해 몸이 학습한 것이다. 또한 우리들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을 보면서 역할공부를 하게 되고 미래의 인생관을 정하는데 큰 영향을 받는다.형과 나의 나이는 2살 차이. 나이차이가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서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예전에는 꽤 많이 싸우기도 하였으나 밑에 동생이야 나 하나뿐이기 때문에 싸워 봤자 서로 득이 없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형과는 티격태격은 지내나 가장 사이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세상이 발전하면서 현대가족들은 서로간의 상호작용들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 것 같다. 대가족에서 소단위의 가족으로, 또 그 가족들 간의 대화도 점차 줄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우리 집 같은 경우, 여가시간에 아빠께서는 주로 책을, 엄마께서는 집안일과 친구 분들 모임에 참석하시고 형은 컴퓨터와 주로 친구들과 밖에서 지내고, 나는 학교 과제와 게임을 주로 한다. 그러다 보니 막상 몇 안 되는 네 식구조차도 다 모이기 힘들 때가 많다.그렇기에 학교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학교 측 행사가 있을 시에는 당연히 참석은 기본이고 술자리까지 꼭 참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선배들은 다들 날 잘 알 곤 한다.깊이 있는 진정한 친구라 느꼈던 고등학교 친구들은 서로의 일상에 쫓겨 얼굴보기가 어렵다. 그래서인지 난 놀 때 항상 우리 과 친구들과 지내곤 한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평생 간다고 하지만 난 다르게 생각한다. 서로 같은 전공을 두고 같이 공부하며 지내고 또한 같이 보내는 시간이 고등학교 때 보다 많기에 더 그런 것 같다. 같이 보내는 시간은 고등학교 때가 많겠지만 서로 간에 의사소통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이렇게 학교생활에 흥미를 갖더라도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가족 간 의 결속력이 많이 떨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곧 친구들은 내년이면 군대를 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당연한 결과라면 나 또한 군대를 가겠지만, 난 신체적 장애로 인해 군 면제를 받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내년이 걱정된다. 친구들은 다들 군대 가버리고 나 혼자 복학생 형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말이다.이성간의 사랑 속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을 보면 눈 마주침이나 접촉이 많이 이루어지게 되어 친밀한 거리감을 형성하게 된다. 사랑하는 이성친구와의 1:1 대화 속에서 당연히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되고 사랑으로 인한 신뢰와 믿음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타인을 수용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내게 있어 위대한 존경의 존재이자 인생관의 큰 목표의 바탕이기도 하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은 고등학교 시절 고 2 담임선생님이시다. 대학을 와서는 그 분을 한번도 찾아뵙지는 못했다. 하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는 우상처럼 존재하신다. 존경심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서는 말도 없어지고 수그러들지만 나의 온갖 스트레스까지 잊게 만드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선생님은 다른 친구들에게는 정말 재밌으신 선생님이셨다. 우리가 첫 제자였는데 선생님의 사상은 정말 독특했다. 수업은 뒷전이고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선생님. 다른 선생님과는 달랐기 때문에 난 더더욱 잊을 수 없고 평생토록 존경할 것이다.사람들이 지치고 힘들 때 잠시 교회나 절 같은 신앙에 힘을 빌리듯 나 또한 고등학교 때는 교회를 다녔었다. 서클로 인해 어떨 결에 다니게 된 교회....내가 고등학생인 신분으로서 가장 최고 목표인 수능시험 준비 때문에 힘들 때가 자주 있었다. 그럴 때마다 교회를 찾아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의 힘을 빌려 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였다. 기도도 드리고 말씀도 듣고 찬양을 할 때마다 점점 편안해 지는 것 같았다. 현 지금 대학을 와서는 한번도 찾아가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의미 있는 타자와의 관계 평가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러한 의미 있는 타인들과 맺는 관계의 특성에 따라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가 영향을 받게 된다. 나에게 있어서 의미 있는 타자는 우리 과 친구들이다. 지금의 친구들과는 평생토록 지낼 것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시에는 서로 연락하고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는 것보다 더 편안하기 때문이다. 서로 간에 갈등이 있을 때도 있으나 술자리에서 취중진담이라 듯이 속 시원히 다 터놓고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간의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난 지금의 친구들과 지금의 관계가 영원토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나의 바람이다.- 나의 대인관계 양식나의 대인관계에 대한 양식은 주로 복종형, 순박형, 친화형, 사교형으로 나왔다. 그 중에서도 친화형이 가장 높게 나왔다.친화형은 따뜻하고 인정이 많으며 대인관계에서 타인을 잘 배려하여 도와주고 자기 희생적인 태도를 보인다. 타인을 즐겁게 해 주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며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보면 도와주려고 과도하게 나서는 경향이 있다. 타인의 요구를 잘 거절하지 못하고 타인의 필요를 자신의 것보다 앞세우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이익을 잘 지키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타인과의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타인의 이익만큼 자신의 이익도 중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또한 두 번째로 높게 나온 것은 순박형이다. 순박형은 단순하고 솔직하며 대인관계에서 너그럽고 겸손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그러나 이런 경향이 강한 사람은 타인에게 잘 설득 당할 수 있어 주관 없이 타인에게 너무 끌려 다닐 수 있으며 잘 속거나 이용당할 수 있다고 하였다. 원치 않는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지 못하고, 화가 나도 타인에게 알리기가 어렵다. 이런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타인의 의도를 좀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며 아울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이 결과 또한 저번에 MBTI 성격 검사를 했을 때와 똑같이 나와서 놀랬다. 이 결과에 난 만족한다. 타인들도 날 편안하게 생각한다는 게 정말 좋다. 또한 친구들과 얘기를 할 때에도 내가 편하다고 들었었다. 그것도 이성한테 말이다.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는 알지를 못하겠는데....그냥 좋은 뜻으로 생각하고 싶다. 또한 이러한 내 성격이 나의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니 좋은 성격의 형성은 평생의 인생을 좌우한다고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사회과학| 2007.01.21| 5페이지| 3,000원| 조회(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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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자신의성격에대한분석!! 평가A+최고예요
    보통 나는 낯선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편이다.가끔씩 엄마에게 나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에 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 적에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면 항상 울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지 지금에도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한다. 허나 나는 내 성격의 변화를 주고 싶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어느 샌가 낯선 사람에게도 그다지 꺼리는 것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고집도 쌨다고 한다. 뭘 사달라고 해서 사주지 않으면 길거리에 누워 막 울고 그랬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긴 내 어렸을 적이다. 고집은 커 가면서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오히려 양보하는 마음이 더 생겨난 것 같다.나는 나의 성격에 대해 분석 레포트를 쓰기 얼마 전에 MBTI 검사를 통해 내 성격이 어떤지를 알아보았다. MBTI 란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심리 유형론을 근거로 하여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유형지표라고 한다. 그리고 인간행동의 다양성은 개인이 인식( Perception )하고 판단( Judgement )하는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나는 이번 MBTI 성격 검사하는 과정에서도 상담 교수님이 같은 성격 유형별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주셨을 때, 나하고 다른 한 친구 둘이서만 같은 유형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색하였는데 최대한 그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그 친구도 나랑 같은 성격유형이라서 그런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담당 교수님께서 5가지의 문제를 내 주셨는데 우린 서로 얘기를 정신 없이 하느라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답을 서로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 검사가 끝난 후 MBTI 성격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나는 ISFJ 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나왔다. 결과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장점으로는 책임감이 강하고 온정적이며 헌신적이고, 침착하며, 인내력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고려하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 현실감각을 갖고 실제적이고 조직적으로 처리한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할 때까지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꾸준히 밀고 나가는 형이다. ( 대체로 나의 성격이랑 비슷한 거 같다. )단점으로는 때로 의존적이고 독창성이 요구되며 타인에게 자신을 충분히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성격이 되고 싶다. 좀 더 활발하고 재미있는 ESFP 나 활동적이고 통솔력이 강한 ENTJ의 성격이 되어 보고 싶다. 하지만 난 내 성격이 좋기도 하다.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그리고 나의 성격에 의해서 나는 주로 내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하고 다수 의견에 따르곤 했다. 내 의견도 좋지만 남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내 의견으로 따르게 되면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지 않아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진다. 그리고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는 말하기가 힘들고, 여럿이 대화를 할 때는 침묵을 지킨다.나에게 시선이 집중되면 아무리 친한 친구들끼리 있어도 긴장이 되고 떨리곤 했다. 만약 내가 무언가를 말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여럿이 모였을 때는 다 같이 떠드는 것보다는 1 : 1 대화가 편하고 좋다. 그리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싫은 소리를 들으면 상처를 많이 받는다. 내가 한 말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면 나 자신도 괴로워지기 때문이다. 이런 글을 쓰면서도 난 진짜 마음이 약한 것을 또 다시 알 수 있었다. 또한 새로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변화에 의해서 내가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혈액형 심리에서는 A형은 소심하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도 그렇게는 생각한다.하지만 소심하다 보단 난 세심하다고 말하고 싶다. 타인의 배려가 너무 심한 나머지 내 자신을 챙기지 조차 못하곤 한다. 그래서 남들은 좋으나 나 자신은 힘들다.그러나 소심한 면도 없지는 않다. 타인이 나에게 장난이라도 상처받는 말을 하면 난 그 말을 가슴속에 거의 평생 묻어 둔다.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씩 꼭 트집을 잡고 그 얘기를 꺼내곤 하는데 친구들은 그 말을 아직도 기억하냐? 면서 진짜로 소심하다고들 한다. 소심하기도 하지만 난 끈기가 있고 성실하며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일을 하면 끝까지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그리고 치밀성과 반복을 요하는 일을 끝까지 해나가는 인내력이 있기에 주위에서 보기에는 성실하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성실하게 되면 저절로 안정감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이러한 특성을 봤을 때 정말 놀랐다. 대부분이 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나도 이런 성격이 나올 줄이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진짜 이렇게 똑같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섬세하며 차분함, 그리고 인내심이 강하며 소심함 이 모두가 내향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지금도 나는 내향적인 내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은 하지만 뜻대로 잘 되질 않는다. 아마도 어렸을 적부터 내향적으로 지냈던 게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내 성격은 섬세하며 차분하며 인내심이 강하나 사교성이 부족하다. 또한 소심한 면도 있으나 감정에 민감하다. 나의 이러한 성격은 언제부터였을까? 이러한 의문점에서 내 과거를 돌이켜 봤다.나의 방어기재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어 기재들은 치환, 반동 형성, 주지화, 승화 등을 사용하는 거 같다. 나는 친구에게 화가 났을 때 친구한테 화난 내색을 절대 하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나의 화난 모습을 보고 친구가 나에게 미안해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지기 때문이다. 그 대신 친구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그 친구가 먼저 사과하기 전에는 말을 하지 않거나 점점 싫어해지게 된다. 안 좋은 일이 있은 후, 집에 오면 괜히 가족들에게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낸다. 보통 갖은 스트레스나 좋지 못했던 감정들을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게임을 통하거나, 신나는 노래를 듣거나, 가끔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서 예전의 일들을 꺼내어 그 때의 일에 대한 오해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화해하곤 했다.또 내게 어떤 고민이 있을 때 나는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 어쩌면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이 내 마음의 안식과 편안함을 가져야 줄 때가 많은 거 같다.출생 순위와 열등감난 2남중 막내로 태어나 어렸을 때는 귀여움을 받고 자랐다. 막내이기에 난 뭐든 내 맘대로 할 수는 있었지만 커갈수록 형이 있기에 난 뭐든 뒷전이었다. 내 의견보단 형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당연한 듯이었기에 내 의견은 대부분 차선책이었다. 그렇다 보니 친구들과 있을 때도 난 내 의견을 차선책인 듯 싶었다. 그래서 언제나 친구의 의견이 있으면 한치 양보하곤 하였다. 또한 막내이다 보니 힘들 때는 남들보다 더 타인에게 더 의지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보통 장남이나 첫째가 갖는 부담이 크겠지만 우리집안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에 대한 부담감....정말로 힘들었다. 형이 공부를 못해 좋은 대학을 못간 것이 나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며 부모님께서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가 나에겐 부담감으로 작용하였다. 부담감을 누구에게도 말 할 수도 없고 오로지 나 혼자, 내 맘속에만 깊숙이 짓눌러 꼭 꼭 담아 두었는데 이러한 부담감 또한 내 성격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열등감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한 쪽 귀가 작았다. 선천적으로 선천성 소이(小耳)증을 앓고 있었다. 그 이유 때문에 남들과는 다르기에, 그렇기에 나 자신이 어렸을 땐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쪽으론 거의 들리지도 않고 작아서 쓸모도 없는데....남들과는 다르다는 사실만으로도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초등학교 때는 아무생각이 놀면서 지내와 어떻게 내 성격이 형성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었지만 그러면서 남들과 지내는데 조금씩 어색해지고 내 성격이 조금씩 형성되어 갔을 것이다.성격형성의 변화의 한 시점내 성격은 고등학교 서클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타인을 만나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나였지만 기독학생회란 동아리를 들면서 내 성격이 조금씩은 달라졌다. 우리집안은 기독교집안이 아니었지만 내 단짝 친구가 그 동아리 회장이었기 때문에 얼떨결에 들어간 것이 내 평생의 성격을 바꿔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그 동아리에선 각종 행사들이 있었는데 남중, 남고를 나온 나로선 여고생들과 친해져서 노는 것이 즐거웠기도 했지만 그보다 연극, 노래( 찬양 ), 춤( 워십 ) 등을 배우고 추는 것이 정말 재밌었다. 특히 춤, 고등학교 축제 때 무대에 올라가 서클 친구들과 춤을 췄는데 잘 췄다고 타인들에게 박수갈채도 받았었다. 그 때 이후로 나에게는 한 층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 때부터 난 타인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고 개개인마다 개성이 있기에 나 또한 나만의 개성이 있는 것 같아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졌다.
    사회과학| 2006.10.29| 4페이지| 2,000원| 조회(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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