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이 맛있다.-Andrew Salmon, Jinny Salmon(강지영)-북리뷰 책으로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 ‘슬로푸드’, ‘나는 서울이 맛있다’가 가상강의실에 올라와 있었다.처음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를 읽었는데 여러 가지 우리몸에 필요한 무기물. 유기물을 재미있게 설명 하였다. 하지만 그책 보다는 ‘나는 서울이 맛있다’가 더 재미있을꺼 같아서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찾아보았지만, 학교 도서관에서는 이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대구대 도서관도 가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라서 영남대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있는지 알아보라 했는데 ‘나는 서울이 맛있다’가 있다는 것이 였다. 그래서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외국인이 쓴 거라서 한식위주의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에 관해서 적어 놓은 책 이라고 생각 했지만, 서울의 맛있는 음식점에 관해서 쓴 것을 보고 실망을 했지만, 한식 부분이 가장 많은 것을 보고‘역시 한식이 최고다’라는 것을 느겼다. 또 이책이 서술식 아니라, 일종의 가이드 북 같은 거라서 읽기가 더욱 편하였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외식문화가 그렇게 많이 발전되지 않았구나 생각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기를 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음식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또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사먼 부부가 대단하가도 생각되었다. 이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 했는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이 책이 영문판도 있다고 하니 서울이 처음인 외국인들에게 선물하면 괜찮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 책은 크게‘아시아식, 맥주, 중식, 퓨전식, 이탈리아식, 일식, 한식, 쇼핑, 채식, 양식, 와인과 와인바’로 나누고 있다.아시아식에서는 대표적으로 인도 음식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나도 카레를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카레전문점에서 카레를 먹은 적이 없다. 카레는 정말 많이 tv에서 소개되었다. 자취생인 나는 이런 음식 소개 프로를 보면서 군침을 삼키면서 tv를 보고 배고파서 tv를 다른 채널로 돌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꼭 기회가 된다면 이런 맛집을 찾아서 먹어야 겠다.다음은 맥주에 관한 음식점을 소개한다. 나이가 어리지만 술을 좋아하는 나는 자취방 냉장고에 맥주가 비어있는 날이 없다. 울산에 있을 때도 직접 담근 맥주집을 찾아서 먹으러 다닐 만큼 맥주를 좋아한다. 기회가 되면 여기 소개 되어있는 음식점에 가서 맥주를 음미하고 싶다.자음은 중식이 소개된다. 나는 중국 음식이라고는 짬뽕, 짜장면, 팔보채, 마파두부, 라조기, 양장피 등 몇 개 되지 않는 보편적인 것만 먹어봤지만, 여기서 소개 되고 있는 음식점의 음식들은 생전에 들어보지도 못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중식의 최고봉은 백갈일 것이다. 탕수육에 짬뽕국물에 백갈은 최고의 궁합이다.하나하나 다 소개 하려고 하니 너무 길거 같아서 요약을 하자면 여기에서 소개되는 음식점들이 아직은 내가 접하지 못한 음식들이 많이 있다. 나이도 어리지만 사회결험이 적은 나로서는 이런 맛집을 찾아서 돌아 다니기에는 경제적 요건과 시간적 여건이 되지않는다. 특히 와인은 내가 아직까지 접하지 못한 술이다.특히 와인은 내가 접하지 못한 술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의 편견으로는 조금 사치스럽다고 생각이 먼저 든다. 이 책에서도 소주 중에 ‘참이슬’이 좋다고 나온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인 술이라면 ‘소주’가 으뜸이다. 난 맥주도 좋고, 막걸리도 좋고, 고량주도 좋아하지만, 소주 중에는 ‘white’가 최고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