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문대할망 줄거리설문대할망은 치마에 흙을 담아 와 제주도를 만들고, 다시 흙을 일곱 번 떠놓아 한라산을 만들었다. 한라산을 쌓기 위해 흙을 퍼서 나르다 치마의 터진 부분으로 새어나온 흙이 360여 개의 오름이 되었다. 또 한라산 봉우리가 너무 뾰족해서 그 부분을 꺾어서 잡아 던지니, 아랫부분은 움푹 패여 백록담이 되고 윗부분은 산방산이 되었다고 한다.주먹으로 봉우리를 쳐서 만든 것이 다랑쉬오름의 굼부리이고, 성산포 일출봉 기슭의 등경돌은 설문대할망이 바느질을 할 때 등잔을 올려놓았던 받침대라고 알려져 있다. 설문대할망은 키가 워낙 커서 한라산을 베고 누우면 다리가 관탈섬까지 뻗었는데, 관탈섬에 난 구멍은 할망이 다리를 잘못 뻗어 생긴 것이라고 한다. 관탈섬과 마라도를 밟고 우도를 빨랫돌로 삼아 빨래를 했는데, 오줌줄기가 너무 세어 지금도 우도와 성산 사이의 조류가 거칠다고 한다.설문대할망은 제주 사람들에게 명주로 속옷을 만들어 주면 육지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다. 사람들이 좋아라며 명주를 모으기 시작했지만 99통 밖에 모으지 못했다. 결국 1통이 모자라 속옷을 만들지 못하자 설문대할망도 다리 놓던 일을 그만두었는데, 그때 다리를 놓던 흔적이 북제주군 조천과 신촌 사이에 뻗어나간 엉장매이다.설문대할망은 큰 키를 자랑하며 깊다는 물을 다 찾아다녔다. 용담의 용연은 발등까지 왔고, 서귀포 서홍리 홍리물은 무릎까지밖에 차지 않았다. 그러다가 한라산 중턱에 있는 '물장오리'에 들어갔는데, 물장오리 밑이 뚫려 있어 그만 빠져죽고 말았단다.그런데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할망에게는 설문대하르방과의 사이에 오백 아들이 있었는데, 하루는 사냥 나간 오백 아들에게 먹을 죽을 끓이다 가마솥에 빠져 죽고 말았다. 죽을 먹던 아들들이 할망이 솥에 빠져 죽은 것을 알고는 슬피 울다 영실기암의 오백장군이 되었단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2. 설문대할망 일화 정리 (행위담과 증거담으로 이루어져 있음.)1) 한라산과 오름은 설문대할망이 흙을 나르다가 만본풀이저자 이성준|각 |2012.10.15이 책에선 널리 알려진 신화의 틀을 벗어나 설문대 할망의 인간적인 고뇌를 본풀이의 형식을 빌려 풀어낸다. 자신이 겪었던 제주 섬에서의 일과 제주 사람들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수천 년을 말과 글에 갇혀 살던 그녀가 손자와 대화를 나누듯 툭 툭 말을 뱉는다.○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우리의 창세여신 설문대할망 이야기) 고혜경(작가) 저 | 한겨레출판사 | 2010.07.31.제주에서는 제주의 바다나 산, 바위는 물론 나무며 돌 하나에도 저마다의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신이나 잡신을 뺀 숫자로만 1만 8천에 달하니 이 정도면 제주도를 신화의 땅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가 주목한 것은 창조신화이자 위대한 여신의 모습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설문대할망’ 신화다. 그동안 설문대할망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권의 책을 통해 소개되곤 하였는데, 저자는 일반 독자를 위해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에서 동서양 고대 신화 속 여신들과의 다채로운 비교를 통해 우리에게 존재해 왔던 ‘위대한 여신’(Great Mother)으로서의 설문대할망을 재조명하고 있다.○ 자파리연구소의 가족극 마임·인형극·샌드(모래)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복합 1인극어느 날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셋째 딸 ‘초미녀’ 설문대가 달콤한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인간세계로 떨어진다. 아무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서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앉을 자리를 만들어 세상 구경을 하던 설문대. 그런 설문대가 어쩌다가 죽을 쑤게 되었을까?“자파리연구소”는 새로운 놀이와 창작에 대한 욕구로 2004년 제주에서 탄생하였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자파리에 대해 고민하고, 그를 통해 문화적 재생산을 이루고자 하며, 세상의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생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즐거운 실험을 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화경과 문화적 역량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새로운 창작극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출힐링 한마당 : 2013.05.14(화) 오전 9시 30분-오후6시 40분 /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 교래자연휴양림- 전통차 체험, 전통음식 체험- 엄마와 함께 I LOVE 제주 '돌' 사생대회- 돌탑 쌓기- 설문대할망 공연- 제주돌문화공원을 위한 축원행사- 이철수 '새는 온몸으로 난다' 기획전시가문장아기 : 삼공본풀이옛날 옛적에 ‘강이영성이서불이’라는 남자거지는 윗마을에 살고, ‘홍은소천궁에궁전궁납’이라는 여자거지는 아랫마을에 살았다.흉년이 든 어느 날, 자기 마을에서 얻어먹기가 쉽지 않았던 두 거지는 저마다 길을 떠났다. 윗마을 남자거지는 아랫마을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문을 듣고, 아랫마을 여자거지는 윗마을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문을 들어 서로 얻어먹으러 나섰던 것이다.길가에 구르는 돌멩이도 연분이 있는 법, 도중에서 만난 두 거지는 부부가 됐다. 부부는 거지 짓을 그만 두고 힘을 합쳐 품팔이 나섰다. 여전히 가난했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았다.그러다 딸아이가 태어났다. 가뜩이나 가난한 데다 일가친족도 없는 부부는 아이 키울 걱정에 탄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마을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주었다. 정성을 들여 은그릇에 죽을 쑤어다 먹이고, 밥을 해다 먹이며 딸아이를 키워 주었다. 아이 이름은 은그릇으로 밥을 먹여 키웠다 해서 ‘은장아기’라 불렀다.부부는 두 해를 넘기고 또 딸을 낳았다. 이번에도 마을사람들이 도와주었다. 첫아이만큼 정성을 들이지는 않아 놋그릇에 밥을 해다 먹이며 키워 주었다. 그래서 둘째 딸 이름은 ‘놋장아기’라 불렀다.또 딸이 태어났다. 역시 마을사람들이 도와주었지만 이번에는 나무바가지에 밥을 해다 먹여 키워 주었다. 그래서 셋째 딸은 ‘가믄(검은)장아기’라 부르게 됐다.가믄장아기가 태어나 두 살이 되어가자 이상하게 운이 틔었다. 부부는 하는 일 마다 잘 돼 날마다 돈이 모아졌다. 밭을 사고 마소가 우글대고 고래등같은 기와집에 풍경을 달고 살게 되었다. 가믄장아기를 낳은 뒤 잠깐 사이에 거부가 된 것이다.부부는 거지생활을 하며 얻어먹던 지난날들과 품팔가 버렸다. 은장아기도 가믄장아기도 들어오지 않자 부부는 둘째딸을 불러 동생을 불러오라고 했다놋장아기 역시 시기심이 우러나와 두엄 위에 올라서서 가믄장아기에게 소리를 질렀다.“가믄장아기야, 어머니 아버지가 때리러 오니 빨리 가버려라!”놋장아기의 고약한 마음씨를 아는 가믄장아기는 괘씸해하며 중얼거렸다.“두엄 아래로 내려서면 버섯으로 환생해버려라.”놋장아기가 두엄 아래로 내려서자 버섯이 되어 두엄에 뿌리를 박고 서버렸다. 방안에 앉아 기다리던 부부는 놋장아기마저 소식이 없자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얼른 나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문을 밀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문틀 위에 눈이 부딪혀 봉사가 되고 말았다. 그날부터 부부는 가만히 앉아서 먹고 입고 쓸 수밖에 없었다.날마다 재산만 축내다보니 부부는 다시 거지로 나서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집을 나간 가믄장아기는 검은 암소에 옷과 쌀을 싣고 정처 없이 길을 떠났다. 이 고개 넘고 저 고개 넘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허허벌판을 지나노라니 해는 서산으로 뉘엿뉘엿 기울어간다.“이 밤을 보내려면 인가가 있어야할 텐데….”걸음을 한참 재촉하다보니 멀리 다 쓰러져 가는 초가가 하나 보였다. 저녁노을을 등 뒤로 받으며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머리가 허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다. 가믄장아기는 소를 매어 놓고 말했다.“지나가는 행인인데, 하룻밤 머물고 가게 해주세요.”노부부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우리 집에는 아들이 삼형제나 있어서 아가씨 잘 방이 없으니 어찌할까.”가믄장아기는 부엌에라도 자게 해주라고 사정해 겨우 허락을 받았다. 부엌에 들어가 조금 앉아 있으려니까, 바깥에서 와당탕 요란한 소리가 났다.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큰아들이 그리 요란하게 들어오는 것이다. 알고보니 아들 삼형제는 마를 캐다 파는 마퉁이였다. 큰아들은 부엌 쪽을 힐끗 보더니 고래고래 악을 썼다.“우리 어머니 아버지, 애쓰게 마 파다가 배부르게 먹이다 보니 지나가는 떠돌이 아이 데려다가 노는구나!”조금 있다가 둘째 아들도 와당탕 요란하게 들어오더니 한번 휘 둘러보아보니 금빛 은빛이 번쩍거렸다. 가믄장아기와 셋째아들은 금덩이, 은덩이들을 검은 암소에 실어다 팔아 논밭을 사고 마소를 늘려 큰 부자가 되었다.처마 높은 기와집에 풍경을 달고 많은 종을 거느리며 떵떵거리며 살게 되니, 가믄장아기는 부모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자기가 집을 나온 뒤 봉사가 되고 결국 거지가 되어 얻어먹고 다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가믄장아기는 남편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부모를 찾아봐야겠다고 의논했다.백일동안 거지잔치를 열면 가믄장아기의 부모도 그 안에 틀림없이 찾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잔치를 시작했다.소문이 꼬리를 물고 번져 날이 갈수록 많은 거지가 모여들었다. 가믄장아기는 찾아드는 거지들을 대접하면서 자신의 부모가 오나 꼼꼼히 살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흘러도 부모는 보이지 않았다.백일째 되는 날 저녁 무렵, 막대기 하나를 같이 짚고 더듬더듬 들어오는 봉사거지부부가 가믄장아기의 눈에 들어왔다. 부모가 틀림없었다. 가믄장아기는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지만 곧 차분한 표정을 짓고 일군들을 불러 조용히 일렀다.“저 거지 부부가 위쪽에 앉거든 아래쪽부터 밥을 주다가 떨어버리고, 아래쪽에 앉거든 위쪽부터 밥을 주다가 떨어버리고, 가운데에 앉거든 양쪽 끝에서부터 주다가 떨어버려라.”봉사거지부부는 빨리 얻어먹어보려고 위쪽으로 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릇소리는 달각달각 나는데 자신들 차례는 오지 않았다.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겨보고 가운데로 자리를 옮겨보아도 마찬가지였다. 날은 저물어버리고 잔치는 끝나는 분위기였다.“휴~, 거지잔치도 복이 있어야 얻어먹는 모양이로구나. 그만 갑시다.”봉사거지부부가 탄식하며 그냥 나가려하자 그때야 가믄장아기는 종을 시켜 부부를 사랑방으로 모시게 했다. 그리고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차리고 귀한 약주로 대접을 했다. 부부는 영문을 알 길이 없었지만 우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허겁지겁 먹어댔다.잠시 후 가믄장아기가 말을 걸었다.“듣고 본 옛말이나 좀 해보시지요.”“그런 거 없습니다.”“그럼 살았던 말이나 해보이다.
웹툰의 정리: 국내의 인터넷 현황과 디지털의 기본개념을 파악. 디지털 만화의 개념과 하이퍼텍스트의 출현과 함께, 신개념의 만화에서 생성되는 개념과 특징들에 대하여 알아봄. 웹툰의 개념과 구조분석, 웹툰의 만화적 구조와 산업적 특징을 통하여 콘텐츠산업으로서의 미래와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디지털 만화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웹툰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보완점을 제시.1. 웹툰의 역사 (등장 배경)1) 디지털 환경의 변화산업혁명 이후 인쇄술의 발달 => 다량의 신문과 인쇄물이 발행, 카툰도 신문의 유통구조와 편집의 발전과 함께 많은 변화를 거침. 국내의 카툰도 1909년 ‘대한민보’에 기재된 시사만화를 계기로 차츰 여러 가지의 형태와 장르의 만화들이 등장. 디지털 혁명으로 인한 산업과 사회경제 구조의 변화는 만화에도 영향을 미침.국내의 인터넷 사용자 수 199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증가 (1999년 기준 1천만명 넘어섬)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유통 네트워크 산업의 형태 또한 인터넷 안에서 이루어지게 됨. 디지털 기술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성에서 벗어나 생산성과 효율성의 증가, 무한복제의 가능성 등을 이룸. 초창기 온라인 만화에서는 스캔만화를 만화 포털사이트에 올림으로써, 아날로그적인 종이만화들이 디지털화.2) 매체환경의 변화컴퓨터의 증가와 더불어 인터넷(웹)의 증가는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초래. 인터넷이 등장하고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면서 보다 급격한 변화 양상을 보임. 경제적 부담 없이 정보와 이미지를 올림으로써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고, 독자가 개입할 수 있는 폭이 증가. 카툰의 짧고 간결하면서도 유머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특징이 부합되면서 “웹툰”과 “디지툰” 등으로 새롭게 형성.기존의 1∼4컷의 이내와 해학 풍자 유머에 치중하였던 카툰이 시사, 생활카툰에서 영역을 확장시키더니 20세기말에 접어들어 “비빕툰”, “잡툰”이라는 신종 언어로써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카툰으로 거듭나면서 “웹툰”과 “디지툰”으로써 등장.+ 덧붙이기:- 세계 최초의 웹코믹 1985년 Eric Millikin의 ‘Witches and Stitches’1세대2세대3세대국내 웹툰의역사1996~2000년인터넷 만화의 탄생2000~2003년포털 웹툰 탄생2003년~현재질적 팽창1996년 한희작의 무인도 등장. 업로드 제한 용량과 웹 이미지 표시에 한게를 지니고 있어 개인 홈페이지 활용.1999년 ADSL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상용화. 라이코스 만화방(2000), 야후코리아(2002), 다음 만화속세상(2003), 네이버와 네이트(2004) 인터넷 만화방 개설 등 웹툰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의 양적 팽창‘스크롤’을 웹툰에 적용. 웹 브라우저의 이미지 용량 제한 증가. 스크롤 휠 장착된 마우스 보급. 웹 환경의 발전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웹툰에 적용하기 시작. 스마트 툰 등장.모바일환경의웹툰2003~2005년PDA 환경과 웹툰2005~2009년피쳐폰 환경과 웹툰2010년 ~ 현재모바일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PC 환경과의 괴리감을 줄여 포털 사이트 업체가 PDA환경을 지원.지상파 DMB 서비스 시작. 피쳐폰의 해상도가 상향 평준화. 피쳐폰 환경에서도 웹툰 감상이 가능해짐. 2007년 터치스크린 피쳐폰인 프라다폰, 뷰티폰이 나오며 터치로 웹툰 감상 가능.스마트폰의 전세계적인 보급으로 PDA 시장이 사장. 모바일 환경에서도 쾌적한 감상이 가능해짐. 훨씬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중.연출형태상 변화2000년 초뷰어 만화2001년~2003년에세이툰 위주2003년~현재스캐닝해서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던 뷰어 만화(viewer comics) 형태.기존 출판만화와 다른 점이 있진 않았음.연출에 있어서는 칸을 세로로 배열하긴 했으나 기존 카툰이나 4칸 만화에서 그 형식을 취함. 짧은 분량에 2~3등신의 귀여운 캐릭터로 담아내 ‘에세이툰’이라고 불림. 각종 패러디와 사진의 활용.장편의 서사만화 등장. 「순정만화」를 시작으로, 강도하와 양영순은 웹툰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웹코믹스의 르네상스 시대를 염.[출처] 국내 웹툰의 역사와 진화. |작성자 11홍승표 2014.11.13. 의 내용을 정리2. 도입 전 (오프라인 만화와 웹툰 : 특징과 구조 비교)도입 전웹툰 도입 후매체오프라인 (출판만화)온라인 (웹툰)유통출판사와 작가 직접 계약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남참여책의 판매나 구독 여하에 따른독자 의견 반영.(우편물)댓글, 게시판, 방명록 등참여 기회가 확대 (쌍방향)구조적 특징공간 구분선과 선 둘레의 흰 부분으로 상하좌우 위치하는 다른 칸들과 구분시선은 고정, 스크롤 활용지나치게 세로로 길거나 가로로 긴 칸과 틀 형성단위칸, 양면, 플랑쉬로 한 권이 완성컷보다는 웹페이지의 개념변형칸은 보통 액자모양, 선을 중심으로 그 안에서 유연하게 변형채색이나 여백을 이용하여 면으로 처리+ 덧붙이기특징대량인쇄개인/무료문화특성내용중심이미지중심주수입원출판물미디어상품참여도우편물댓글, 게시판, 방명록 등 쌍방향보기좌우방식상하(스크롤방식),(클릭)감각시각시각 (+ 청각)문화특성내용중심이미지 중심호흡끊김이어짐제작방식공장식의 작업 배분을 통하여 한꺼번에 수작업으로 만화를 제작.개인이 모든 작업 가능.채색, 스케치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3. 도입 후 장단점1) 장점- 바탕이 없는 만화로서 ‘비가시성’과 ‘비물질화’. 만화지면인 종이가 없어지면서 무한 공간에 자유로이 게재. 언제든지 접속만 하면 누구에게도 열람 가능- 제작 기간의 단축- 무한 복제와 전송의 체계로서 보급성과 열람성을 높임.- 심의와 검열 축소. 출판사들의 횡포를 피할 수 있음.- 손쉬운 자력으로 등단 기회 제공 가능.- 상호작용에 나서는 새로운 문화 소비 패턴을 보여줌.=> 자유로운 제작 풍토, 연재 주기가 자유롭고 종이 규격에 맞출 필요가 없어 마음대로 패널 구성 가능. 내용도 심의와 검열을 받을 필요가 없거나, 덜 구속을 받는 까닭에 엽기적이고 기발한 소재로도 만화 엮을 수 있음.=> 기존 출판업체에서 잡고 있던 만화의 유통을 인터넷 독자들의 반응에 의하여 출판이 결정되는 기존의 인쇄문화와는 다른 패러다임을 형성. 웹툰은 출판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에까지 확장되어 원소스멀디유즈(OSMU)의 산업적 구조를 보여줌.+ 작품의 단점을 즉각적으로 수정 가능함.연재기간이 짧고 손쉽게 볼 수 있음. 휴대폰 하나 만으로도 대량의 만화를 볼 수 있음.2) 단점 (문제점)- 개인 홈페이지나 신문, 혹은 기타 웹툰 포털사이트가 무료로 독자들에게 배포되어짐. 디지털의 무한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 부가사업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아무런 산업적 이득이 없다는 점.
Ⅰ. 세계 대홍수와 관련된 설화, 신화1. 홍수 전설의 기원모든 대륙에는 예전에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전설이 남아 있음. 예를 들면 그리스에는 데우칼리온 전설이 있고, 인도에는 마누 신화가 있음. 미국 원주민 사이에 폭넓게 홍수 전설이 전해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이집트, 남미, 중국에도 존재함. 세계상에 다양한 홍수설화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역사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세계 대홍수설화가운데서 크게 수메르, 이스라엘, 그리고 그리스와 인도, 중국의 홍수설화가 대표적.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몇 개의 패턴으로 분류 가능한데, 대홍수가 나서 인류가 전멸하고 한 집단만이 재난을 면한 후 인간의 자손이 되었다는 요소가 꽤 보편적.2. 고대근동의 홍수 설화(수메르, 바빌론)와 구약의 홍수 사건과의 비교 분석1) 공통점홍수 사건의 주관자는 신이었지 자연 현상은 아니라는 점.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 주인공이 있음.홍수에 대한 경고의 보도자가 있음.구원의 도구로 방주 또는 배를 만들어 선택받은 사람은 구원을 얻음.국지적 홍수가 아니라 전 우주적 초자연적 재앙이라는 점.홍수 이후 희생 제사를 드린 점.이와 같은 홍수 심판은 없을 것이란 점 (신의 축복)2) 차이점구약에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홍수의 주관자나, 다른 홍수 설화에서는 다신들이 등장 (가장 강한 엔릴이 주도)다른 주인공은 홍수와 연관된 이름을 갖고 있으나, 노아는 아무 연관이 없고 신분상에서도 보통 사람임.홍수에 대한 경고에 있어서 구약에서는 하나님 자신이었지만 그 외의 설화에서는 엔키가 인간에게 비밀 누설로 표현.구원의 방주가 조정 능력이 없는 괘나 관 등 의미하는 방주의 개념을 사용했지만 다른 설화에서는 배의 개념을 사용함.홍수에 있어 구약은 자세히 묘사, 기간도 상당히 길게 표현.홍수 후 희생 제사에 있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중심이나 다른 설화는 굶주림에 지친 신들의 나약함을 묘사하며 신들의 후회가 중심에 있음.홍수 후의 축복에 있어 재창조의 의미가 강하게 나타나지만 다른 설화에서는 단지 주인공이 영에 선택받은 유일한 인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 죽음. 그리고 대홍수 후 세상은 새로 시작됨. 그러나 중국 고대문헌에 기록된 홍수 홍수가 나는 이유가 없고 다만 자연재해일 뿐임. 홍수가 인간을 모두 휩쓸어가 버리지도 않음. 인간은 영웅적인 인간을 대표로 뽑아 홍수에 대처. 엄청난 자연재해에 대항하여 물을 다스리는 ‘인간’의 이야기임. 고대인들의 자연 재해인 홍수에 대한 강렬한 정복 의지와 투쟁 및 희생정신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Ⅱ. 한국의 홍수설화1. 우리나라의 목도령 설화옛날 하늘의 선녀가 땅에 내려와 나무 밑에서 쉬다가 나무신의 정기와 관계를 가져 아들을 낳음.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고 소년은 나무 밑에 가서 나무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놀아서, 나무도령이라고 불리게 됨. 하루는 나무가 소년을 부르더니, 앞으로 큰비가 내려 자기가 넘어지거든 자기의 등에 타라고 나무도령에게 이름.넘어진 나무를 타고 떠내려가던 나무도령은 살려 달라고 애걸하는 개미를 만나 아버지인 나무의 허락을 받고 그 개미들을 구해 줌. 또 모기떼들도 구해 줌. 마지막에 한 소년이 살려 달라고 하는 것을 보고 구해 주자고 하였더니 나무가 반대하였으나, 나무도령이 우겨서 그 소년을 구해 줌.비가 멎고 나무도령 일행은 높은 산에 닿음. 두 소년은 나무에서 내려와 헤매다가 한 노파가 딸과 시비를 데리고 사는 집에 정착하게 됨. 구해 준 소년은 그 딸을 차지하려고 노파에게 나무도령을 모함하여 어려운 시험을 당하게 함. 그럴 때마다 구해 주었던 동물들이 와서 도와주어, 결국은 나무도령은 그 딸과 혼인하였고, 구해 준 소년은 밉게 생긴 시비와 혼인함. 대홍수로 인류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 두 쌍이 인류의 새로운 시조가 됨.=> 기원전 6세기의 고대 인도 문헌인 ≪사타파타 브라마나 Satapata Brahmana≫에는 죽게 된 물고기를 살려 준 선행 때문에 배를 마련하여 대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 있으며, 중국 문헌인 ≪육도집경 六度集經≫이라는 불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돌로 변함. 형 전설에서는 악한 사람들의 소행으로 신이 홍수를 내린다는 예언 부여, 그 예언을 따르는 자는 구원을 조롱하는 이는 물로 파멸.3. 한국 홍수설화 속에 흐르고 있는 보편적 신화적 속성과 원리1) 모든 홍수설화들이 새로운 창조와 시작을 위해 ‘혼돈으로 회귀’신화적 속성과 재앙에서 다시 새로운 재생의 질서 정립홍수는 자연재해로서 또는 신의 징벌로서 재앙 등으로 다양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결과는 모두 새로운 시대 출연. 인류 재창조2) 모든 홍수설화는 홍수 후 주인공이나 주체의 신분이 상승홍수의 시련을 거친 남매가 인류의 시조가 되거나, 홍수 속에 살아남은 신성한 산과 마을이 후대 사람들에게 숭앙의 대상이 됨.신의 선택을 받아 유일하게 살아남는 사람들이 신앙의 대상이 됨.3) 사춘기에 처한 남녀들로서 홍수의 세례를 통해 성년의례를 치름(남매혼형 설화, 목도령형 설화)- 물의 순환성과 자연의 순리에 따른 통과의례- 새로운 삶의 창조와 시작과 연관되며 홍수 후 남매나 목도령 등이 결혼으로 이어져 인류시조가 됨. 대홍수 후 근친상간 인간의 양성결합의 혼인을 통해 인류를 번식해나간다는 통과의례의 신화적 속성과 원리를 보여줌. 그러나 윤리적 속성 때문에 근친상간문제를 회피해가거나 대부분 비극으로 결말을 맺게 되며 근친상간의 신화적 속성은 약화됨.가장 순수했던 인간의 근원으로 돌아가 신과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생활을 하는 것, 이것이 신화를 간직하고 살았던 고대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지혜가 아닌가? 자연 앞에서 겸손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고 화합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정신. 이것이 홍수설화가 우리에게 주는 현실적 교훈이며 바로 사회가 수십 세기에 걸쳐 수많은 변화를 거쳤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참된 인간 삶의 원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결론. 전설에 숨겨진 사실전승은 시대를 초월하여 살아남았다. 아무리 꿈같이 들려도 거기에는 고대 진실의 단편이 숨겨져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지칠 줄 모르는 정열이 있으면 전설 속에서 고대의 사람들이 후세에서 모두 없애버리리라."성서의 다른 곳에서는 모든 동물을 암컷과 수컷 한 쌍으로 두 마리씩 들여보냈다고도 기록됨. 구약성서는 다섯 종류 정도의 자료를 모았는데 정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병기(倂記)하는 형식으로 편찬됨.신의 예고대로 분명히 7일 후에 파괴적인 호우가 찾아옴. 홍수는 40일 동안(1백50일이라고도 한다) 계속되어 방주는 수면으로 떠올랐지만, 그 이외의 모든 것은 지상의 가장 높은 산조차 물밑으로 가라앉음.40일이 지나자 노아는 방주의 창문을 열고 밖으로 까마귀를 날려보냄. 육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방주로 들어왔다 나왔다 를 반복하다 7일 후, 이번에는 똑같이 비둘기를 날려보냄. 그렇지만 비둘기 역시 앉을 곳을 발견하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옴. 다시 7일 후, 노아는 다시 비둘기를 날려보냄. 그러자 비둘기는 멀리 날아가서 저녁때가 되어서야 돌아옴. 부리에는 올리브 잎이 물려 있었음. 노아는 어디선가 물이 빠져 육지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사실을 앎. 다시 7일 후 비둘기를 날려 보내자 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음.물이 빠지고 방주는 아라라트 산에 멈춤. 신은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배에서 나오너라. 새나 집짐승이나 땅에서 기어 다니는 길짐승까지, 너와 함께 있던 모든 동물을 데리고 나와 땅 위에서 떼지어 살며 새끼를 많이 낳아 땅 위에 두루 번성하게 하여라." 노아는 모두를 데리고 방주에서 나와 신을 위해 제단을 쌓고 제물을 바침. 신은 노아에게 두 번 다시 대지의 생물을 전부 벌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함. 그 계약의 증표가 구름 속에서 나타난 무지개라고 함.2) 그리스 신화의 테우칼리온프로메테우스 신의 아들로, 테살리아에 있는 프리아 왕국의 왕(에피메테우스와 판드라의 딸 피라)의 남편/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 신이 인류를 죽여 없애려고 홍수를 일으켰을 때 테우칼리온은 궤짝을 만들어 아내(피라)와 함께 10일째에 파르나소스산에 도착. 제우스 신에게 제물을 바치면서 인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물음. "어머니의 뼈를 등 뒤로 버려라" 가 천둥을 치게 함. 큰 바람이 몰아치고 수로에서 물이 넘침. 사람들을 징벌하리라 말을 꺼냈던 지상과 명계의 신들조차 무시무시한 대홍수에 놀라 허둥대며 천신 아누의 곁으로 도망침. 여신 이슈타르는 인간 여자처럼 울면서 말함. "보아라, 옛 나날들은 진흙으로 돌아가 버렸다. 내가 신들의 모임에서 재앙을 말했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신들의 모임에서 그런 말을 했던가? 나의 인간들을 멸망시킬 싸움을 입 밖에 내었던가? 나야말로 인간들을 낳은 자인데. 물고기의 알과 같이 그들은 바다에 가득 찼었는데." 모든 지상과 명계의 신들은 이슈타르 신과 함께 슬퍼하고 후회함. 바람과 홍수, 태풍이 6일 낮 6일 밤 국토를 망가뜨림. 7일째가 되자 폭풍의 신이 겨우 싸움에서 져서 바다가 가라앉고 폭풍은 고요해졌으며, 그리고 물은 빠져나감.우트나피슈팀의 방주는 니시르 산(티그리스 강과 그 지류 자브 강의 합류점 가까이에 있는 산. 구르디스탄 산맥의 한 줄기)에 멈춤. 7일 동안 기다린 그는, 우선 비둘기를 날려 보냄. 그 다음에 그는 제비를 날려보냄. 마지막으로 날려보낸 것은 큰 갈가마귀. 갈가마귀는 물이 빠졌기 때문에 시체를 쪼아먹고 주위를 돌면서 까악까악 울면서 돌아오지 않음.우트나피슈팀은 모든 새를 하늘로 날려보내고 산 정상에서 제물을 바침. 향기에 이끌려 신들이 모여듬. 여신 이슈타르가 "이 나날을 마음에 새기고 결코 잊지 말아라. 신들이여, 희생 제물 앞으로 와주십시오. 엔릴(바빌로니아 3대 신 중 하나로 하늘의 대신. 신들의 왕)은 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는 생각 없이 홍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인간들을 파멸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엔릴은 옴. 그리고 배를 보고 살아남은 자가 있음을 알고서는 격노함. 그런 엔릴을 말린 것은 에아. 에아는 엔릴이 사려 없이 홍수를 일으킨 것을 비난하면서 닥치는 대로 벌하지 말고 죄의 경중에 따라서 사자를 늘리고 이리를 풀어놓고 기근을 일으키고 역병을 돌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함.. 그 말에 마음을 고쳐먹은 엔릴은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