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회사업론위기개입모델의 사정 및개입 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위기개입모델의 개요2. 위기개입모델의 개입과정Ⅲ. 결론Ⅳ. 참고문헌작성일: 2020. 11. 1Ⅰ. 서론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의료서비스의 영역은 치료의 영역에서 보건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 수용 및 퇴원 후 사회적응을 돕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이들은 환자들의 정서적 • 심리적 요소를 파악하고 회복을 위해 3가지 실천모델을 사용하는데, 위기개입모델, 인지행동모델, 해결중심모델이 있다. 본문에서는 실천모델 중 위기개입모델의 특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면서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가. 위기개입모델의 개요즉각적인 개입으로 단기간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실천모델로, 클라이언트가 최소한 위기 이전으로 회복 및 향후 새로운 위기 직면 시, 같은 방법으로 극복하게 교육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성장과정 중 발생하는 발달적 위기, 통제 불가인 이례적인 상황적 위기, 자연재해 등의 환경적 위기, 삶의 이슈에 만족하지 못하는 실존적 위기에 활용된다.사례: 홍길동씨는 아내와 사별하고 자녀 둘(15세와 13세)을 키우는 가장이다. 직물회사를 운영 중, 대금을 지급받기로 약속한 거래처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바람에 회사는 부도가 났다. 현재 자녀의 장래가 걱정되어 심각한 불안에 휩싸인 상태이다.나. 위기개입모델의 개입과정사회복지사는 7단계의 위기개입 과정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치명성과 정신건강 상태 사정하기클라이언트에게 닥친 위기를 면밀히 사정한다.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에 대한 신체적 • 정신적 질환의 유무와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사람 및 환경, 자원이 어떤 것이 있을지 탐색한다.사례: 홍길동씨는 자녀양육에 대한 막막함과 아내 없이 생활하면서 쌓인 우울함이 있었다. 이로 인해 과음을 자주하는 상태이다. 홍길동 씨의 주변에는 그의 걱정을 들어주는 누나와 친구들이 있으며 정서적 버팀목이 되곤 하였다. 관계 형성하기, 클라이언트 관여시키기클라이언트와 라포를 쌓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클라이언트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를 위해 자의적인 판단 없이 침착하게 경청한다..사례: 홍길동씨와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관심사 등 일상 화제를 다루면서 대화 중 공통점을 찾는다. 또한 야외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마음을 열도록 한다. 주요 문제 확인하기개방형 질문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찾는 단계이다. 과거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이었던 대처 기술 및 강점과 자원 등을 확인한다.사례: 아내와의 사별 후 홍길동 씨의 삶에 무엇이 변화했는지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홍길동 씨는 10년 전 어머니와 사별 후, 누나와 친구들의 지지로 극복한 경험이 있다. 또한, 직물회사를 창립 전, 음식배달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감정 다루기클라이언트가 털어놓는 감정 표현에 적절히 반응하고 지지한다. 클라이언트가 감정을 재차 진술하게 하고 당연하다는 의사를 표시한다.사례: 아내의 죽음 후 느끼는 슬픔, 가정유지의 두려움, 도망간 거래처의 분노 등의 감정을 여과 없이 표현하게 도움을 준다. 대안적 대처방법 탐색하기클라이언트가 위기 이전, 행동했던 대처기술을 탐색하고 현재의 강점들을 찾는다.사례: 아내와의 사별 후 느끼는 감정을 완화하기 위해 애도자 모임을 찾아본다. 현재 재정문제에 도움을 줄 기관 등을 탐색한다. 또한, 회사가 망하기 전에도 다른 업무능력 수행을 가졌다는 판단 하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찾아본다. 그리고, 그 동안 정서적 지지를 해준 누나와 친구들의 주기적인 방문을 검토한다. 활동계획 수립하기클라이언트의 행동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희망과 확신을 주기 위해 구체적으로 활동계획을 수립한다. 활동 중 진전이 있는지, 클라이언트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지, 극복 역량이 강화되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한다.사례: 주말에 애도자 모임 참석 및 교회 예배를 권유하였다. 또한 인근 재정설계 기관의 개인회생절차 방문을 계획하였고,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였다. 이외 그의 누나와 친구들에게 月 1회 정도 가정 방문을 요청하였다. 종결 및 사후관리 하기프로그램의 종결 후, 효과성을 점검하는 단계이다. 대면 접촉이나 전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는지, 위기가 재현 시, 대처할 능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한다.사례: 프로그램 종결 후,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연락한다. 회복했다면 앞으로 비슷한 위기를 경험해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극복할 것을 권유한다.Ⅲ. 결론의료서비스의 선진화는 비단 의료기술의 성공을 넘어 퇴원 시 사회적 기능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정서적 치료도 포함된다. 이러한 추세에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본문에서 다룬 위기개입 모델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이 높아질 때, 우리 사회가 좀더 건강한 사회로 거듭나지 않을까 한다.Ⅳ. 참고문헌[홍선미, 2004년, 사회복지 실천의 지식기반과 학문적 특성에 관한 연구, 청목출판사]
아동복지론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시청한 후 아동복지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기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영화의 줄거리2. 영화를 보고 난 후 소감Ⅲ. 결론Ⅳ. 참고문헌작성일: 2020. 11. 1Ⅰ. 서론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국민의 삶의 질과 권익은 거듭 신장하고 있지만, 아동 부문의 권익은 무관한 듯 보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동학대건수가 2016년 1만 8,700건, 2017년 2만 2,367건, 2018년 2만 4,604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집계된 수치가 이렇다면 실제 발생 건수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아동학대는 드러나지 않게 집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가해자가 부모 등 친권자란 점은 외부인의 신고나 피해아동 스스로의 신고로 진행되기 어려운 이유이다.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다. 본문에선 영화 ‘아무도 모른다’에서 나타난 아동복지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 과제 및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가. 영화 의 줄거리영화는 도쿄의 변두리 아파트에 모자가 이사 와서 집주인에게 인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무거워 보이는 캐리어를 조심히 옮기는데, 이삿짐을 풀자마자 캐리어에서 2명의 아이들이 나왔고 다른 아이도 나중에 몰래 집에 들어와서 합류한다. 큰 아이를 제외하고 다른 아이들을 보여주지 않은 것은 쉽지 않은 이사 때문이었다.아이들은 아버지가 모두 달랐다. 엄마는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지 않았고, 출생신고도 안한 상태였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기 위해 이 가정은 규칙이 있다.첫째, 큰 소리 내지 않기둘째, 밖에 나가지 않는다.평범하고 상식적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엄마는 바깥에서 돈을 벌고 장남인 아키라가 집안일을 한다. 아키라는 12살이지만, 장보기, 식사 준비 및 동생들을 돌본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크리스마스 전에 돌아올게’라는 쪽지만 남기고 사라져버린다.아키라는 남은 돈으로 아이들을 돌보며 열심히 엄마를 기다리지만 3달이 지나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편지 발신 주소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연락한다. 하지만 성을 바뀐 엄마의 음성을 듣고 자신들을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후 동생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한다.하지만, 돈이 떨어지고 공과금이 밀리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냉난방과 식수가 나오지 않자 아이들은 근처 공원에서 빨래를 하고 식수를 해결한다. 심지어 종이를 먹기도 한다. 아키라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아이들의 아버지들을 찾아가 도움을 부탁하지만 모두들 거절하고 회피한다. 끝내 아이들에게 불행이 닥치는데, 막내 여동생이 의자에서 떨어져 죽는다. 아키라는 여동생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시체를 다시 캐리어에 넣는다. 그리고 비행기가 잘 보이는 공항 주변에 묻어준다.나. 영화를 보고 난 후 소감영화를 보는 중에는 아이를 버리고 간 엄마의 잘못을 탓하기 마련이지만, 엄마의 남자친구들, 집주인 등 중간중간 등장하는 어른들을 보면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우리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기분이 들었다. 이는,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였으며, 영화를 통해 발견한 아동복지의 사회적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다음의 2가지로 설명하고 싶다.(1) 아동에 대한 무관심, 주변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게 당연할 정도인 우리 사회이다. 영화에서 음식을 챙겨주지만 경찰에게 도움을 받으란 말만 할 뿐 자발적으로는 나서지 않는 편의점 직원, 집안에 아이들만 남은 것을 확인하지만 적극적인 개입을 꺼리는 집주인은 현실 속의 어른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관심 캠페인 및 돌봄 전달체계를 수립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2) 기존 서비스의 한계, 클라이언트 관점의 개선 필요영화 속에서 아키라는, 보호시설에 연락하면 아빠가 달라 모두 흩어질 거라는 말을 한다. 이는, 제도적 지원이 그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걸 알기에 오히려 이런 시설들을 기피하는 것이다. 현실에서도 기존의 지원 서비스들이 형식적인 모양새만 갖추었는지 점검하고 지원 대상의 관점에서 욕구를 총족해줄 서비스로 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Ⅲ. 결론영화 는 그 동안 다른 사회복지 실천 분야에 비해 다소 무관심했던 아동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영화다. 아동은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엄연한 국민이면서 권리 보호의 대상이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을 때, 우리의 미래도 밝고 행복한 사회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다.Ⅳ. 참고문헌[김수진, 2005년, 아동복지관련법제의 개선방안연구, 한국법제연구원][정락인, 2020년, 고립된 가정, 학대받는 아이들, 시사저널 1601호]
사회복지행정론한국 사회복지행정의 시기별 특징 및최근 강조되는 주안점목 차Ⅰ. 서론Ⅱ. 본론1. 한국 사회복지행정의 변천사2. 최근 국내 사회복지행정의 주안점Ⅲ. 결론Ⅳ. 참고문헌작성일: 2020. 11. 1Ⅰ. 서론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에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재난지원금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인데, 단순히 재정적 지원만이 아닌 행정 서비스들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복지 서비스가 과거와 달리 전문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했느냐에 따라 사회복지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사회복지행정 서비스를 시대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가. 한국 사회복지행정의 변천사(1) 도입기(형성기): 1950년~1970년대1950년대는 전쟁 후, 빈민에 대한 구호자금이 부족해 대부분 외국원조기관에 제공받았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제였다. 전쟁난민을 대상으로 한 집단수용시설과 원호사업들은 장기적인 복구사업으로 전환되었는데, 전후 국가적 상황과 사회적 현실을 연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1960년~70대는 경제개발정책이 강하게 추진되었는데, 소득격차 심화, 물가상승, 지역 불균형 개발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를 위한 공적부조의 일환으로 생활보호법, 재해구호법 등을 확립했으며 사회복지부문에 아동복지법, 사회보장부문에 의료보호법 등이 제정되었다. 이 시기는 사회복지법이 처음 제정되면서 국내 민간사회복지사업의 체계를 확립하고, 전근대적 복지정책이나 현대복지의 기초를 틀을 잡는 계기가 되었다.(2) 발달기(성장기): 1980년~1990년대1980년대는 국민연금제도, 최저임금제도,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등의 실시와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법의 토대를 마련한 시기이다. 또한, 상담이나 치료 전문 사회사업기관 등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수용보호 시설 위주의 개념을 전환하였고, 관리 및 행정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0년대는 지방자치의 전면 실시로 공공과 민간에서 사회복지서비스의 체계적인 전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공공부문은 투자의 신중성이 중시되었고, 민간 서비스기관들은 각종 민간자원들을 유치할 역량이 요구되었다. 이로 인해 다원화된 자원의 출처와 책임성 구현에 따른 복지행정의 지식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유아보육법, 청소년보호법, 가정폭력 방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이 제정되면서 국민의 삶의 질과 최저 생활을 보호하려고 했으며, 민간재단도 정부 조직에 버금가는 영향력 있는 자원공급자로 부상하였다.(3) 재편기(변환기): 1990년대 후반~현재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소득의 양극화, 신자유주의의 확산으로 국가의 역할이 확대되었다. 빈곤에 대한 책임을 단순히 보호에 그쳤던 이전의 공적 부조 목표를 완전한 자립, 자활로까지 상승시키면서 매우 진보적인 평을 듣는다. 한편, 신자유주의에 바탕을 둔 사회복지공급시장이 시장화 • 민영화 • 지방화 • 다원화된 시기이다. 사회서비스 바우처, 노인장기양보험제도 등의 도입을 통해 공급질서의 변화를 꾀했으며,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시행, 찾아가는 복지사업 실시 등을 통해 잠재적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나. 최근 국내 사회복지행정의 주안점(1) 시설 평가 강화복지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설의 평가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다. 단순 양적인 사업에서 성과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서비스의 효율성과 효과성, 재정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다.(2) 지역 중심 서비스 강조지역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현 정부는 마을 공동체와 결합한 지역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치적으로 복지서비스의 계획 • 생산 • 공유가 가능하게 하였고, 지역 단위 통합적 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있다.(3) 경쟁 조직 활성화복지 서비스의 공급 주체가 다양해지고 영리조직의 진입이 늘면서 조직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로 인해 복지조직은 자원 동원 능력과 홍보, 마케팅 역량이 중시되며 서비스의 성과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전문 역량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4)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조사회복지행정 서비스의 질은 결국 제공자인 사회복지사의 역량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이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요구가 늘고 있다. 정부는 복지 담당 공무원 확충 및 민간 경력직 채용방안 도입 등 양적 확충과 함께 사회복지 교과목 개편, 담당인력의 보수교육, 인사혁신 • 관리체계 등을 강화하며 질적인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5) 클라이언트 중심복지 운영 시스템을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영역별 전문성을 고려한 촘촘한 서비스 설계, 서비스 대응 및 해결책의 제시와 지원, 차별화된 업무 성과의 확인 및 슈퍼비전 등 전달제도의 종합화, 보편화에 뒤쳐지지 않는 전문성을 기조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Ⅲ. 결론지금까지 한국사회복지행정의 시기별 주요 특징 및 과제를 알아보았다. 사회복지행정은 사회복지정책과 사회복지실천의 단순한 매개 수단이 아닌, 목적 달성의 주체이며 정책개선으로 환류시키는 중심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행정에서 요구되는 책임성을 상기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이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가 좀더 건강한 사회로 진보하는데 길잡이 될 수 있지 아닐까 생각해본다.Ⅳ. 참고문헌[김경우, 2014년, 한국사회복지행정의 역사적 발전에 관한 체계적 고찰, 한국행정사학회][강혜규, 함영진, 2018년, 복지행정 부문의 현황과 과제, 보건복지포럼]
사회복지조사론사회과학의 3대 패러다임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실증주의2. 해석주의3. 비판적 사회과학(갈등 패러다임)Ⅲ. 결론Ⅳ. 참고문헌작성일: 2020. 11. 1Ⅰ. 서론사회과학이란 과학적 접근 방식으로 인간 사회의 여러 현상들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연구대상이 본질적으로 인간에 초점을 맞추기에, 사회학과 심리학 분야에 많이 활용되었으며, 연구목적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회적 이슈에 개입, 진단하고 개선하려는 것이기에 행정학, 경영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등의 분야로도 확장되었다.사회과학의 이러한 영역들을 보면, 인류의 역사와 불가분의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회과학의 관점은 시대적 요구상에 부합하면서 발전한다.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현재 연구의 기초가 되는 관점은 실증주의와 해석주의, 비판적 사회과학, 이렇게 3가지 패러다임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3대 패러다임의 특징 및 주요 쟁점들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견해를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실증주의실증주의는 19C 초 콩트에 의해 시작된 패러다임으로 사회현상도 자연현상처럼 과학적 접근이 최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 견해이다. 실증주의 신봉자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사회현상은 없으며, 일정한 규칙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과관계의 보편적 법칙을 찾기 위해 논리적 구조로 조사방식을 설계한다. 조사의 원칙은 이론→가설→관찰→일반화를 반복하는 것인데, 양적 자료의 수집과 통계분석 등을 중요시한다. 이론의 정당성을 논리적 타당성과 실제 관찰 가능 여부로 판단하기에, 모든 연구절차를 미리 정하고 통제된 실험을 수행하는 양적 연구 방식을 취한다.실증주의는 복잡한 사회현상을 구체적이고 계량적으로 접근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실증주의의 특성은, 경영학,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등 조직과 경영환경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지식창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러나 관찰이나 체험 가능한 범위가 축소 및 왜곡될 수 있는 점, 공통 논리를 일반화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현상들의 특유의 성질이 경시되는 단점 등이 지적되어 끊임없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2) 해석주의해석주의는 19C후반 딜타이를 시작으로 실증주의를 비판한 패러다임이다. 해석주의 신봉자들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본질적으로 다르며, 같은 지식도출 방식이 적용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각 행위자들의 경험이 서로 본질적으로 다른 시공간과 관계 속에서 발생하기에 획일적인 일반화가 어렵고, 주관적 선입관의 개입 없이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해석주의자들은 사회현상을 일상에서 상호작용 중 느끼고 지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의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사방식을 대화 형식으로 설계하고 대상자들의 생각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주로 참여관찰과 현지조사 방법을 사용하는데, 대상자들의 문제 인식과 해결과정, 타인과 어울릴 때 행동 방식 등을 관찰하고 해석한다. 이러한 방식은 연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을 진리로 판단하기에 연구자의 가치관과 신념, 가치의 공유성이 중시되는 특징이 있다.해석주의는 각 조직이나 경영상황마다 존재하는 특수성, 이에 따른 고유의 전개과정, 행위자들의 주관적 의미 부여를 통한 실체의 재구성, 과정의 이해 측면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실무경영에서는 표준화된 경영방식 보다 각 기업만의 특수한 문화 및 상황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려는 컨설팅 분야에서 지식창출의 토대가 되었다. 반면, 개별적 특수성 중시에 치우친 나머지, 객관적 조건들의 영향력을 경시하거나, 지나치게 관념적으로 치우친 점, 개별 경험별로 조사하면서, 지식의 축적과 발전 면에서 비효율적인 점들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3) 비판적 사회과학(갈등 패러다임)비판적 사회과학은 마르크스를 중심으로 실증주의와 해석주의, 모두 사회과학의 본 목적인 현 상황의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시각에서 확산되었다. 이는, 실증주의가 지속적으로 변하는 사회를 일반화된 논리, 즉, 현상만 고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해석주의 역시, 모든 관점을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동일시하고, 단기적 맥락에만 몰두하기에 현 상황 개선에 효과가 없다고 비판한다.비판적 사회과학 신봉자들은 사회현상을 개인 및 집단 간의 끊임없는 경쟁과 갈등의 연속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조사방식을 대상자들이 겪는 억압과 내적 갈등에 집중해 사회 변화의 구조적 측면을 알아내려고 주력한다. 이를 위해 양적 • 질적 연구 절차를 혼용하거나 다른 패러다임 요소를 사용하는 등 억압받는 집단의 임파워먼트를 해결하려고 한다. 비판적 사회과학의 연구 방식은 연구자가 처음부터 가치개입을 밝히고 가치관에 따라 조사하는 특징이 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대상자의 현실 이해 수준, 현실 변화를 위해 유효한 자원의 제공 유무에 따라 판단한다.비판적 사회과학은 모든 사회를 갈등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사회 구조적 측면에 집중한 특징이 있다. 이는, 사회 구조상의 자원 불평등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기존에 당연시하던 사회 구조적 모순에 대해 비판의 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반면, 구조결정론에 빠져 인간의 의지를 경시한 점, 갈등을 지나치게 강조해 사회통합적 기능은 소홀히 생각하는 단점들이 있다.Ⅲ. 결론사회과학은 복잡한 사회현상과 인간관계를 과학의 형태로 진단, 시사했다는 측면에서 인류의 역사 발전에 공헌해왔다고 생각한다. 실증주의와 해석주의, 비판적 사회과학 모두 고려해야 할 각각의 요소들을 대변하기에 무엇이 옳은 이론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다만, 조사 목적과 대상의 속성을 냉철히 분석하고 균형적인 접근 방법을 취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Ⅳ. 참고문헌[김진철, 1998년, 현대 사회과학의 패러다임의 위기, 세계정치경제연구소][신동엽, 2011년, 경영 지식과 실천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준 나침반, 동아비즈니스리뷰][이종각, 1998년, 교육사회학총론, 동문사]
사회복지실천론사회복지 실천의 필요성과 사회복지사의 기본자세 및 태도에 대한 사례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사례2. 사회복지사의 기본자세 및 태도의 사례Ⅲ. 결론Ⅳ. 참고문헌작성일: 2020. 11. 1Ⅰ. 서론사회복지실천이란 사회구성원 모두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려는 집합적, 조직적 활동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 수행하는 총체적 제도 및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사회문제, 이를테면 서비스 격차 및 사회적 쟁점 이슈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요되는 재원을 절감할 수 있기에, 현대 국가에서는 사회복지실천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추세이다.본문에서는 필자가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사회복지실천이 필요한 이유와 이의 주체인 사회복지사의 기본자세 및 태도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려고 한다. 또한, 필자가 지닌 장단점을 통해 사회복지실천에 요구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고찰하려고 한다.Ⅱ. 본론(1) 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 및 사례6개월 전, 필자는 재직하던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대형마트 채널과 중소 슈퍼마켓 채널을 담당하고 있었다. 당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급이 강화되면서 대형마트는 한산했고, 동네 슈퍼마켓만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하였다. 이는,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명분으로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소형 종합소매업종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부 환경에 필자는 영업활동의 비중을 슈퍼마켓 쪽에 좀더 늘렸고, 정부의 복지혜택을 거래처와 상담 시에 자주 언급했다. 전년 대비 매출의 감소를 막을 순 없었지만, 담당 거래처의 도산, 폐업하는 사태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복지정책이 어느 정도 효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한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8월 기준, 전년 대비 자영업자가 15만명이 감소했다고 한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영업자에게 보조지원금 및 대출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사회복지의 실천이 단순히 인도적 실천을 넘어 경제적 불만을 촉발할 갈등들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다.물론, 사회복지의 실천이 필자의 사례에서 언급된 정부의 역할에만 국한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 사회복지의 실천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영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전개되어야 한다. 이는, 정부의 예산만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데는 재정적 한계가 있을뿐더러 미처 파악하지 못한 정책의 지원를 누리지 못하는 계층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하는 공익적인 측면에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의 실천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2) 사회복지사의 기본자세 및 태도 및 사례졸업 전, 평생교육 실습과목 이수를 위해 금호동의 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8세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로폰 수업, 레크리에이션,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등을 복지사분들과 준비했는데, 프로그램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했다.준비한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하거나 참관하면서 깨달은 점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외관상 쉬워 보여도 단순히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돌발적인 아이들의 행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숙련된 경험과, 이를 웃으며 끝까지 돌봐줄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준비할 당시 나에게는 성공에 대한 확신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은 함께 프로그램을 수행했던 복지사분들에 비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런 현장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정해진 시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획 • 선정하는 전문지식도 비전공자인 나에게는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했다.사회복지사의 기본자세와 태도를 논할 때, 냉철한 머리+뜨거운 가슴+숙련된 손과 발을 가진 전문가라고 한다. 이는, 클라이언트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서로 간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 그들의 장점을 확인하고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을 선택하는 역량, 이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역량들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Ⅲ. 결론지금까지 필자의 경험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과 사회복지사에게 요구되는 자세 및 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내가 가진 장점과 부족한 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이를 위한 역량강화에 무엇이 필요한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정부와 기업, 지자체 및 민간 영역에서 사회복지실천의 저변 확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한 사회로 거듭나길 기원하는 바램이다Ⅳ. 참고문헌사회복지실천론 김봉순, 김향선 외 3명 저 | 창지사 |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