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Newton-Descartes Paradigm1.르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 데카르트주의 이원론(二元論)● 데카르트주의 기계론(機械論)2. 환원론(還元論)과 기계론(機械論)3. Baconism●베이컨의자연정복사상4. 인식론(Erkenntnistheorie, 認識論)의 발달5.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의 신인식론●지식에 관련한 인간의 능력들6. Newton의 기계론 : 절대주의7. 주류경제학의 방법론 = 실증주의 (Positivism)Ⅱ. 복잡계(Chaos) Paradigm●나비효과(Butterfly effect) , 상승효과(Synergy effect)●기하학적 구조 : FractalⅢ. Einstein의 상대성이론●특수상대성이론Ⅳ.양자역학●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하이젠베르크-불확정성원리●Bohr의 complementarity principle (상보성의 원리)Ⅴ.결론: 환경과 경제, 나아가야할 방향 - 中道의 관점에서Ⅰ. Newton-Descartes Paradigm1. 르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근세사상의 기본틀을 처음으로 확립함으로써 근세철학의 시조로 일컬어진다. 그는 세계를 몰가치적(沒價値的)·합리적으로 보는 태도(과학적 자연관)를 정신의 내면성의 강조(정신의 형이상학)와 연결지어 이를 이원론(二元論)이라고 하였다. 이원론은 동시에 근세사상 전체에 통하는 이원성의 표현이다.학문에서 확실한 기초를 세우려 하면, 적어도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것은 모두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세계의 모든 것의 존재를 의심스러운 것으로 치더라도 이런 생각, 즉 의심을 하는 자신의 존재만은 의심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라는 근본원리가 《방법서설》에서 확립되어, 이 확실성에서 세계에 관한 모든 인식이 유도된다. 의심하고 있는 불완전한 존재에서 무한히 완전한 존재자의 관념이 결과할 리가 없다는 데서 신의 존재가 증명되고, 신의 성실이라는 것을 매개로 하여 물체이 단순한 기계론보다 훨씬 뛰어난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데카르트주의자들은 데카르트의 운동법칙이 틀렸고 운동량 보존의 원리가 뉴턴의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대체되어야 함을 인정했다.2. 환원론(還元論)과 기계론(機械論)환원론의 중핵은 부분과 전체의 히든커넥션에 걸린 관점으로 볼 수 있다. 부분을 합하면 전체보다 크고, 부분은 전체로부터 분리할 수 있으며, 전체는 부분으로 환원된다는 이론은 전체보다는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이다. 이와 같은 환원론을 배경으로 하여 본질(本質), 자아(自我), 궁극적 실체(實體), 주체(主體), 특성(特性)과 같은 가치들이 체계(體系)를 형성하게 되었다. 환원론을 배경으로 하는 개념체계는 전근대적 사고방식(前近代的思考方式)에서 벗어나 근대적 사고방식(近代的思考方式)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기를 제공했다.기계론의 중핵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체 존재(모든 부분)와 일체 존재를 포괄하는 전체(세계)가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가진 기계와 같은 구조와 운행원리를 갖추었다고 믿는 이데올로기이다. 기계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모든 부분 부분이 뗄 수 없는 인과관계를 갖는 존재로서 마치 거대한 기계의 부분과 같은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세계를 거대한 기계로 인식하기 때문에 거대한 기계의 일 부분인 인간을 기계의 작은 부속품처럼 생각한다.3. Baconism근대과학기술주의를 토대하기 위한 기본적인 관점은 베이컨이나 데카르트가 정당화했던 기계론이다. 자연에 대한 기계론. 기계론이란 자연을 철저하게 기술의 대상으로 놓기 위한, 수단화시키기 위한 형이상학적 정당화, 형이상학적 배경이다. 데카르트는 동물도 생기 있는 기계라고 한다. 모든 것이 기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기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법칙을 통해 돌아간다는 것이다. 법칙을 통해 파악하면 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 전체는 하나의 기계이므로 그것이 돌아가는 법칙적 원리를 파악하면 인간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 자연을 외에도 실재론과 관념론의 대립도 볼 수 있다.5.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의 신인식론●지식에 관련한 인간의 능력들칸트는 지식에 관련된 인간의 능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감각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사유 능력이다. 그리고 사유 능력을 두 가지로 감각 능력을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감각적인 내용에 대해 사유하는 능력 즉 지성(또는 오성 Verstand)이고, 다른 하나는 감각적인 내용이 없는 것에 대해 사유하는 능력 즉 이성(Vernunft)이다. 그리고 감각 능력을 감성(Sinnlichkeit)이라 한다. 감성, 지성, 이성 말고 색다른 능력이 하나 있는데 그것을 상상력(또는 구상력 Einbildungskraft)이라 한다. 상상력은 감성의 역할과 지성의 역할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감성은 외부 세계로부터 들어오는 자극에 의해 생기는 감각자료(Sense-data)를 감각적인 직관(sinnliche Anschauung)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때 만든다고는 하나 기실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 속에서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감성은 본래부터 시간과 공간을 자신의 선험적인 형식으로 갖추고 있다. 감성이 받아들인 감각자료는 감성의 형식인 시간과 공간에 의해 질서 지워져 시간성과 공간성을 갖춘 감각적 직관이 된다.감성에 의해 산출되는 감각적 직관은 개별적이다. 즉 어느 때 어느 지점에서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감각적 직관을 사유하는 것이 지성의 역할이다. 사유할 때에는 반드시 개념(Begriff)을 동원해야 한다. 개념은 보편적이다. 즉 개념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두루 존재하고 작동된다. 개별적인 직관과 보편적인 개념이 결합되어야만 판단이 성립한다. 그래서 칸트는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고,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다.”라고 유명한 말을 한다. 그런데 개별적인 직관과 보편적인 개념을 결합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양자가 너무 이질적이기 때문이다. 직관은 말하자면 개별적이고 ‘가시적인 것’인데 반해, 개념은 보편적을 유체역학, 탄성체의 진동에까지 확대시켰으며, 결국 열이론과 액체의 증발이론, 기체의 온도와 압력이론 같은 여러 물리학 분야에 확산되어 물리학 전반에 막대한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서구의 근대과학은 튼튼한 위상을 갖게 되었다.7. 주류경제학의 방법론 = 실증주의 (Positivism)경험과학(經驗科學)의 이론을 특징짓는 것은 이른바 가설(假說) ·연역(演繹)의 방법이다. 경제학의 방법론도 가설 ·연역적 방법론의 전개라 할 수 있다. 우선 이론의 전제가 되는 기초적인 가설이 설정된다. 그리고 이들 가설들부터 연역적으로 몇 가지의 명제가 도출되면 끝으로 이 도출된 명제를 경험적으로 검증한다.실증주의(positivism)는 인간사회의 제반 문제에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한 사회과학의 유력한 방법론이다. 특히, 역사학과 법학의 영역에서 실증주의는 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학계의 지배적 입장으로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다.실증주의의 이론적 기초는 가치의 다원성과 보편적 가치에 대한 회의에 있다. 실증주의자들은 가치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고 따라서 보편적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가치의 문제는 사회과학의 영역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경제학은 구체적인 현실을 추상화하여 가설을 추상적으로 세운다. 이렇게 세운 가설을 논리적추론을 하기위해 추상적가설을 연역법으로 해결해 나간다. 결론을 도출 후 결론과 구체적현실이 일치하면 실증이 완료된 것이다. 여기서 경제학은 실증주의인데, 실증주의는 가치판단을 제외한 한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기능주의와 상통한다.Ⅱ. 복잡계(Chaos) Paradigm자연계의 무질서한 현상들로부터 거시적 질서를 찾아내려는 여러 분야의 과학적 탐구들에 대한 조금은 모호한 총칭이다. 그러나 그러한 탐구들을 카오스 이론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묶어 주는 공통적 특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무질서를 무질서로서 인정하고 그 무질서를 진지하게 취급한다는 점이 그것이다.이제까지 과학은 세계를 질서의 공간으로 파악하여 왔 인과율을 상정하고, 둘째 최초 원인의 상승 효과를 인정하면 원인 추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단지, 그 변화가 긴 시간 동안에 여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할 뿐이다. 이러한 원인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라고 부른다.지금까지 예로 든 것들은, 초기 조건이 긴 시간에 걸쳐 상승 효과(지수 효과)를 일으켜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카오스 조건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카오스 조건이 있다. 진공 상태에서 바늘 위에 놓여진 물체가 어느 방향으로 떨어질지는 그야말로 우연에 속한다. 이러한 우연성의 카오스는 자연 세계의 한 모습이기도 하다. 쇠공으로 된 추를 매달아 주변에 같은 간격, 같은 각도로 자석 세 개를 놓으면 이추는 자석 1 에 끌렸다가 다시 진동하면서 자석 2,혹은 자석 3, 아니면 또 다시 자석 1로 끌려갈지도 모른다. 이는 완전한 우연이라고 본다.그러나이진동운동을계속할때추가자석 1,2,3 으로 끌려갈 확률은 거의 같아짐을 알 수 있다. 카오스 이론에서 이러한 자석의 역할을 일러 ‘끌개 ’라고 부른다. 이러한 카오스 현상은 초기 조건의 상승 효과에 의한 카오스와는 달리 완전한 우연 현상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도 반복 횟수를 늘려 실험할 때 끌개에 의해 나타나는 내재적 질서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두 가지 방식의 카오스 조건을 물리학에서는 연속적인 무한 ‘주기 배가의 경로 ’와 ‘간헐성 경로 ’라고 말한다.●기하학적 구조 : Fractal프랙탈과 카오스는 종이의 앞뒤면과 같다. 카오스하면 얼핏 무질서 자체를 뜻하는 것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그안에서 질서와 무질서가 함께 들어있다. 무질서 현상속에는 나름대로의 질서가 숨어있고 또 그 질서에 의히여 새로운 혼돈이 다시 초래되는 것이 복잡계의 특징이다. 프랙탈 도형은 어느부분을 잘라보아도 전체 그대로를 반영하고 닮의의 중심은 어디에나 으로 한 부분에서도 전체를 재구성할 수 있는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다. 프랙탈에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