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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머힐 학교
    서머힐 학교의 교육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말 그대로 행복한 학교였다. 학생이 원하지 않으면 아니하여도 된다는 점이다. 단지 학생이 원할 때 학생 스스로가 선택하고 자발적인 동기부여에 의해서만 학습을 하고 배움을 익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유가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도모하고 생활을 통해 필요를 통해서 학습하고 배워 나가는 모습을 볼 때 진정한 참교육이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요구하고 강압하는 우리나라 교육과는 너무나 달랐다. 인간으로 태어나 성공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부는 싫어도 해야 하고, 시험 숙제 등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필요악’이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의 통념이었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행복한 학교 서머힐을 읽고 그 곳의 교육은 이런 것 없이도 인간은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이런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 부러웠고 한스러웠다. 그래서 내가 21년 째 교육을 받아왔고 받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우리나라의 교육은 필요성을 떠난 지식들을 강제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 체 선생님, 학부모들 강요 때문에 억지로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학생들의 자아실현을 위해 자기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지식의 교육보다는 대학을 위한 공부만을 교육시킴으로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무시한 채 똑같은 인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우리나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서머힐에서는 학생이 하고 싶다는 해야겠다는 필요를 느낄 때 수업에 참여한다. 방종에 빠지지 않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학생들의 자유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과 자발절인 동기부여에 의해서만 배움의 경험을 하도록 허락해준다. 이런 자유로운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건전하며 어떤 방식이나 형태로든 자신이 좋아하는 배움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행복하게 즐겁게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한다. 서머힐 교육이 완전히 좋다고 생각하진 않고 우리나라 교육이 완전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교육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인데 행복을 빼앗아가면서까지 강압적인 우리나라 교육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위의 것과 일맥상통 하는 말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자유로운 기회제공이 적어서 학생 각자의 자질 발견의 여지가 적다는 점을 또한 들 수 있다. 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 개개인의 자질과 특기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학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여 그 길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시켜야한다. 되도록 학생들에게 많은 학습할 기회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도록 하는 교육시스템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서머힐을 졸업한 학생들의 직업을 보아도 그리 대단하지도 않지만 공장의 기술자부터 시작해서 과학자 비행기 조종사까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다른 학교의 졸업생들에 비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예를 보더라도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준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느끼게 해준다.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은 성적으로 판단하는 잘못된 평가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목적은 오로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라고 보인다. 그래서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은 학교생활이나 수업에 충실하지 못한 학생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너무나 잘못된 것이며 한 사람의 가치관을 왜곡시키고 매사에 자신 없는 의기소침한 학생을 만들 수 있으면 이러한 가치관을 은연중에 물려받아 다음 세대의 학생들도 기성세대로 하여금 똑같이 평가받게끔 하는데 영향을 준다. 그러나 서머힐은 시험 자체가 없는 학교이다. 가끔 시험을 내더라도 얼토당토 하지 않은 문제를 내기 일쑤다. 시험이란 하나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지정도를 파악하는 것 즉 교육의 목표에 얼마나 도달 했는지를 평가 하는 것이지 평가자체가 학생을 서열화 시키고 대학의 당락을 가르는 하나의 잦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8.11.16| 3페이지| 1,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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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평가A좋아요
    「기획 천재가 된 홍 대리」를 통해 기획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획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기획이란 무엇인가?어떠한일에 접근하기전엔 정의를 내리지 않고서는 시작할 수가 없듯이 이 물음에서 출발하고자 한다.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기 보다는 말 그대로 “기획이란 무엇인가?” 라고 나에게 되물었고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기획이란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 목표와 추구하는 가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그 바탕이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 조금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아니, 살아가면서 꼭 겪어야 하는 일, 그 일이 성공적이었을 경우에는 커다란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일이란 생각도 들었다.저자는 기획이란 무엇인가? 기획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한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라고 질문하고, 마침내 기획이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정의한다. 즉 어떤 특정 과제 및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과제의 완수 또는 그 문제해결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정한 대상물들에 대하여 일정기간 동안 벌어질 수 있는 주요사항을 파악하고, 미리 예측하여 일정 의도에 따라 목표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사고과정 및 행동양식, 또는 사고과정 및 행동양식을 개념화하는 것, 그 개념화에 따른 실행과 실행 후 평가까지, 이상의 총체적 과정을 기획 이라 부른다.이러한 기획의 정의가 그리 어려운 단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졌다. 그리고 너무 길게 느껴져 이런 기획의 정의를 암기하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이러한 정의를 굳이 외우기보다는 이해하면 된다는 생각에 기획이란 어떠한 일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미리 방법이나 절차를 생각하여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것 이라고 내 나름대로 기획의 정의를 내려보게 되었다.요즘 시대에 기획이 적용되는 분야가 무척 많은 것 같다. 우리의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대기업의 중요한 사업이나 정부의 주요정책에 이르기까지 기획이란 분야가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물론 개인에 있어서의 기획, 대기업에서의 기획, 정부에서의 기획이 의미하는 것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근본은 같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고 기획이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단어이며, 특정 업무에 한정하여 기획을 정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기획력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개인적으로 기획 마인드와 기획 노하우를 들고싶다.솔직히 기획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기획 노하우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긴 무척 쉬웠지만 그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문제인 것 같다. 이러한 내용을 아무리 잘 알고, 이론처럼 익혀도 실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만큼 적용을 못할 수도 있고, 이러한 지식이 조금 적더라도 현실에서는 자신이 가진 지식 이상의 것을 창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이론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기획이라는 것을 실제 경험하면서 기획 마인드를 익혀나가고, 또 자신만의 기획 노하우를 정립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내 나름대로 기획을 잘하는 법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일단 기획과 친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늘 기획을 가까이 하고,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기획을 해보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기획이 어떠한 절차로 진행되는지조차 모르고 있어 전문적인 기획을 하기는 부족하지만, 그러한 전문적인 기획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고, 자신만의 기획을 해보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11.16| 2페이지| 1,000원| 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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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총론 중 제3장 채권의 효력을 중심으로 요약 정리한 보고서
    債 權 總 論[民法講義Ⅲ]金 曾 漢 著제 3 장 채권의 효력제 1 절 총 설‘채권의 최소한도의 법률적 효력’채권자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는 채무자가 비채변제임을 알고도 악의로 급부한 때에 이를 수령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시인(是認)되어서, 그 반환을 청구당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채권의 최소한도의 법률적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현대법에 있어서는 채권자는 원칙적으로 임의로 급부를 하지 않는 채무자를 강제하여 급부 또는 이에 갈음하는 손해의 배상을 하게 하기 위하여 국가권력의 조력助力(판결,강제집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이러한 효력이 없는 채권도 있다. 이점과 관련하여 자연채무와 채무와 책임의 구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제 2 절 채무불이행제1 서설Ⅰ.채무불이행채무자가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도 채무의 내용에 좇은 급부를 하지 않는 것을 채무불이행이라고 한다. 체무불이행이 있으면 이에 대한 구제방법으로, 첫째로는 현실적이행의 강제(강제이행)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강제이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로서 실제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은 손해배상 청구이다.Ⅱ.채무불이행의 요건채무자에게 채무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면, 그 전제로서 그것이 채무자에게 책임있는 사유(귀책사유)로 말미암아 생겼을 것을 필요로 한다. 이 원칙을 과실책임의 원칙이라고 한다.제2 이행지체Ⅰ이행지체의 요건이행지체는 이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기한을 초과하여 이행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바, 따라서 그 요건은1.이행이 가능할 것, 2.이행기를 초과하였을 것, 3.이행지체가 채무자에게 책임있는 사유로 생겼을 것, 4.이행하지 않는 것이 적법일 것의 네 가지이다.Ⅱ 이행지체의 효과이행지체의 효과로서는, 위에 말한 바와 같이, 현실적이행의 강제와 손해배상의 청구의 둘이 가장 큰 것인데, 손해배상에는 지연배상(遲延賠償)과 전보배상(塡補賠償)이 있고, 일정한 경우에는 책임 가중되며, 또 청약을 해제할 수 있는 것도 이행지체의 중요한 효과의 하나이다. 48번단락Ⅲ 이행지체의 종료(1) 채권의 소멸채권이 소멸하면 이행지체도 종료한다.(그 때 이후로는 지체의 상태도 소멸하고, 손해배상책임은 생기지 않는다.).제3 이행불능Ⅰ이행불능의 요건1.이행이 불능일것, 2.불능으로 된 것이 채무자에게 책임있는 사유로 인할 것,3.이행불능이 위법일 것의 셋이다.제4 불완전이행Ⅰ.불완전이행의 요건세 가지 모습의 채무불이행 중 이행지체와 이행불능은 일정한 급부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임에 반하여, 불완전이행은 채무자가 적극적으로 채무의 이행으로서 급부를 하였으나, 그것이 채무의 내용에 좇은 것이 아닌, 즉 불완전한 것인 경우이다. 이를 인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민법 제390조민법 제390조 [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채무자가 채권의 내용에 좆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채권자의 고의나 과실없이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제5 채권자지체Ⅰ채권자지체의 의의(1)의의채권자가 채무의 내용에 좋은 이행의 제공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이행의 완료에 필요한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을 채권자지체 또는 수령자지체라고 한다. 따라서 부작위채무와 같이 채권자의 협력이 필요없는 채무에 관하여는 채권자지체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채무에 있어서는, 예컨대 채권자가 공급하는 재료에 가공을 하는 따위의 채무는 물론, 금전을 지급하는 채무에 있어서까지도, 채권자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채권자지체가 인정되는 취지는,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의 제공을 하였는데도 채권자의 협력이 없기 때문에 이행이 완료되지 못하고, 따라서 채무자는 여전히 채무에 구속되어 이행지체에서 생기는 부담이나 불이익을 채무자가 져야 하는 것은 불공평하기 때문에, 이 불공평을 피하려고 하는 데에 있다.(2)채권자지체의 본질채권자지체의 본질에 관하여 그것이 신의칙상의 법정책임이냐 또는 채권자의 수령의무 내지 협력의무 위반의 효과이냐, 따라서 일종의 채무줄이행이냐를 가지고 견해가 갈라진다.Ⅱ.채권자지체의 요건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의 제공이 있을 것 민법400조 이행(변제)의 제공이 없거나 이행의 제공이 채무의 내용에 좇은 것이 아닌 때에는 채권자지체는 생기지 않는다. 채무의 내용에 좇은 것이냐 아니냐는, 제공의 내용,시기,장소 장소 등이 채권 성립의 취지에 적합한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다.또한 채권자가 채무자의 이행의 제공을 받을 수 없거나 받지 아니할 것(민법400조)과 수령불능 내지 수령거절의 이유는 묻지 않는다.제 3 절 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로는 위에 말한 바와 같이 현실적 이행에 강제와 손해배상의 청구 둘이 있는데, 실제로는 후자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와 아울러 청약의 해지,해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채권불이행의 효과로서 중요한 것이다.강제이행채무의 이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임의로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채권자는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채권 본래이 내용을 강제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다. 이것을 임의이행에 대하여 ‘현실적이행의 강제’또는 ‘강제이행’이라고 한다. 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수단으로서 손해배상제도가 있지만, 채권자가 채권을 취득한 본래의 목적은 채권은 내용 그 자체의 실현을 얻는데 있는 것이지, 손해배상을 얻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근대법은 개인의 인격의 존중이라는 이상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일반적으로 강제이행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채권자가 실력으로 채권을 실현하는것, 즉 자력구제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게 되므로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고, 판결이라든가, 공정증서와 같은 채무명의에 기하여 법원에 의한 강제의 형식을 취하게 된다.손해배상Ⅰ손해배상의 의의강제이행을 하더라도 손해가 있는 경우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할 수 있다.(제389조의4) 또한 강제이행을 할 수 없거나, 하는 것이 채권자에게 이익이 없는 경우에는 채무자이행은 전적으로 손해배상의 방법으로 구제된다.(390).
    법학| 2008.11.08| 5페이지| 1,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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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리더와 리더십 리뷰
    서론이번에 읽게된 책은 ‘한국형 리더와 리더십’이다.다읽고 난후의 소감은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것이 바로 마지막 5부의 내용이다.바로 5부가 이책의 백미이자 필자가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다.5부 “CEO 이순신에게 배우자”는 필자 나름대로의 역량과 이순신 장군 연구에 대한 결실이 나타나 있는것 같아 충분한 독서의 가치를 느낄수 있었다.또한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리더쉽에 관한 좋은 글귀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어 과연 이책이 출판된 이유를 가늠해 볼 수 있었다.그러나 독자의 입장에서 책에 대한 비판을 좀 하고 넘어가고 싶다.리더십에 관한한 좋은 내용에 반해 실망스러운 부분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다름아닌 필자의 함부로 말하는 듯한 글에 실망감은 없지 않았다. 역시 내용 보다는 그런 표면적인 것을 두고 비판한다는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예’의 매커니즘을 파괴하는 듯한 문체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자신만이 옳은듯 여러사람을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하는 글귀가 스스럼 없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필자는 서면의 글만 놓고 봤을때는 ‘다혈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보인다.물론 자신의 私見정도의 글이겠지만 총체적으로 ‘모든행동의 객관적인 이면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남는다.다시말해..우리가 제도권의 학교를 다니면서 얻는것은 먼저 대학입시에 대한 스킬을 주입받는 것이나 그에 버금가는 중요성을 갖는것이 이른바 “함부로 말하지 않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이두가지가 받쳐주지 않고서는 아무런 주장과 의견도 그 빛을 발하기가 어려운 게 이 사회의 현실이다. 책의 필자는 후자가 결여되어 있는것이 아닌가!.이책 한권으로 여러사람을 매도에 가깝게 공격한 것이 곳곳에 나타나 있었다.과연 그런게 공개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이처럼 남을 원색적으로 비난해서는 하등의 좋을것이 없다.필자는 리더십에 관한한 이론의 대가일런지는 모르나 실질적인 리더로서의 자질은 객관적으로 부족해 보인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그리고 모든 문제와 행위에 대한 쟁점의 이면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게 마련이고 보편적인 타당성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책의 내용도 가만히 살펴보면 내용의 논리적 오류와‘정신나간 듯한’? 사견이 녹아들어 있지 않은가?그러한 이유를 들어 이글에 인용된 글이나 이론을 중점적으로 요약하고 필자의 사사로운 견해는 되도록 배제하여 작성하도록 하겠다.1부요약‘한국인에게 리더가 있는가?’관인팔법(觀人八法)1.위(威):권력과 명성에 어울릴만한 위엄이 있어야 한다.2.후(厚):인간의 그릇,즉 좀스럽고 옹졸하고 너그럽지 못하면 안된다.3.청(淸):깨끗한 정신의 소유자여야 한다.4.고(固):굳은 의지와 불굴의 신념,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5.고(孤):인정이 많아 따르는 자가 많아야 한다. 외로운 사람은 금물이다.6.박(薄):체모가 빈약하고 건강하지 못하면 안된다.7.악(惡):심성이 사악하고 표독스러우면 안된다.8.속(俗):기풍이 고상하지 못하고 경박한 사람은 곤란하다. 무의(無意),무필(無必),무고(無固),무아(無我)무의:자신의 주관만으로 억측하지 않는다.무필:자신의 생각을 무리하게 관철 시키려고 하지 않는다.무고:하나의 판단에 집착하지 않는다.무아:다른사람의 사정도 함께 고려한다. 인간은 누구나 매사를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에 적용시켜 생각하려는 이기적인측면이 있다. 순자는 그것의 극복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1.고정관념의 탈피.2.냉정한 판단력의 함양3.정확한 정보의 입수숲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거나, 나무난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로서 성공하기어렵다는 점을 염두해 둘때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은 순자의 지적에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이책의 필자 ‘김덕수’선생께서도 를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책을 편찬해주시기를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해본다.2부 요약‘한국인에게 리더십이 있는가’지유수야 불유칙부(智猶水也 不流則腐)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자기혁신을 강조하는 것으로 ‘지혜는 물과 같아서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는 것을 의미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잘못을 고치지 않는것이 잘못이다.’실수를 실수로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한 점들을 반성하고 기꺼이 고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때,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발전과 진보가 시작된다.3부요약 ‘표류하는 한국의 리더’군자유구사(君子有九思)1.시각:시각은 밝고 민첩해야 한다.2.청각:청각은 예민해야 한다.3.표정:표정에는 따뜻한 인간미가 넘쳐흘러야 한다.4.태도: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으로 무장해야 한다.5.발언:신중하고 충실한 자세로 말해야 한다.6.행동:신중하고 조심성 있는 자세로 처신해야 한다.7.의문:항상 ‘왜 그럴까?’라는 자세로 탐구심을 가져야 한다.8.감정: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9.이익:이익 앞에서 ‘그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남을 이끄는 리더가되려면 무엇보다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서 객관성,일관성,공평성,따뜻한 인간미를 읽지 말아야 한다.지족불욕 지지불태(知足不辱 知止不殆)‘족함을 알면 수치를 겪지 않고, 그침을 알면 위급함을 겪지 않는다.’소인지과야 필문(小人之過也 必文)‘文’은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것을 말하며 소인지과야 필문은 결국‘소인은 자신의 과오를 반드시 숨기려고 한다’는 의미이다.과오나 실패의 은폐시 제기할수 있는 세가지 문제1.과오나 실패에 대한 반성과 원인규명이 되지 않아 반복적인 실수를 하기쉽다.2.과오나 실패를 은폐시킨후 거짓보고를 할 경우 리더의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3.실패에 대한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4부요약 ‘풀뿌리 리더와 리더십’ 유욕칙무강(有欲則無剛)‘욕심이 많은자는 강해질수 없다.’여기서 강(剛)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이다.거기에 욕심이 개입하면 강(剛)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사욕에 휘말려 타협과 변절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복구자비필고(伏久者飛必高)‘오랜세월 동안 웅크리고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아 오른다’는 의미이다.이책의 백미라고 말할 수 있는 5부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의 순서가 돌아왔다.역시 5부가 이책의 의미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이순신은 오늘의 리더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만큼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다. 풍전등화의 조선을 구해냈던 이순신의 정신과 사고체계는 다종다양한 위기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복잡한 시대를 슬기롭게 해쳐나갈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 주고 있다.5부요약 ‘CEO 이순신에게 배우자’가상어록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합격했다.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말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不義)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독후감/창작| 2007.05.28| 5페이지| 1,000원| 조회(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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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평가B괜찮아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지음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25가지의 셀프 리모델링을 제시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책. 또한 인간관계 뒤에 숨은 심리를 명쾌하게 해명하고 있어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Copyrightⓒ 2006 by BookCosmos. All Rights Reserved.Summarized with the Permission from the Publisher.본 도서정보는 원저작자의 인가를 얻어 (주)북코스모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저작권법에 의하여 무단전재나 무단복제 및 전송을 금하며,원본 도서의 출판권과 전송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끌리는 사람은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1%가 다르다이민규 지음더난출판 / 2005년 11월 / 259쪽 / 10,000원▣ 저자 이민규심리학 박사로 임상심리 전문가이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 심리 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성공한 사람 뒤에는 반드시 친밀한 관계의 협조자가 있다. 그들에게는 가족, 동료와 선후배 및 고객을 끄는 힘이 있다. 모 경제연구소에서 한국의 최고경영자 500여명에게 그들이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은 무엇이었는지를 조사한 적이 있다. 조사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대인지능은 한마디로 말하면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다.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좋은 관계를 원한 이 말에 공감한 반면 두 번째 집단의 학생들은 거의 모두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 실험결과는 똑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에 따라 다르게 평가됨을 보여준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를 기분을 느끼지 못한다면 설득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논리에 앞서 감성을 터치해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에토스(Ethos), 파토스(Pathos), 로고스(Logos)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에토스는 명성, 신뢰감, 호감 등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측면으로, 설득 과정에 6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파토스는 친밀감을 형성하거나 유머나 연민 등 감정을 자극해 마음을 움직이는 측면으로, 설득에 3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로고스는 논리적인 근거나 실증적인 자료 등의 근거를 제공하는 측면으로, 설득에 1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생김새뿐 아니라 그 사람의 복장 역시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한 인터넷 취업 사이트에서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24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입사 면접에서 지원자의 외모나 옷차림이 당락에 영향을 준다”는 답변이 무려 66.7%에 달했다. 옷차림이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매너뿐 아니라 그 사람의 태도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입고 있는 복장은 정직성을 판단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친다.심리학자 빅맨은 공중전화 동전 반환구에 미리 동전을 놓아두었다. 그리고 두 부류의 실험보조자들에게 산뜻한 정장 차림과, 허름한 에펠탑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그것은 파리의 명소 1위로 꼽히게 되었다.이와 같이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을 ‘단순노출의 효과(Mere exposure Effect)', 혹은 '에펠탑 효과(Eiffel Tower Effect)'라고 한다. 단순노출의 효과는 선거에서도 나타난다. 유권자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가장 친숙한 후보를 선택하게 된다. 최근 텔레비전 앵커나 아나운서들의 정계 영입이 늘어나는 이유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만날수록 더 싫어지는 사람도 있다. 평소에는 안부 전화 한 번 하지 않다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친한 척 연락하는 사람, 잘 지낼 때는 아무 소식이 없다가 울적할 때만 전화를 걸어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또한 칭찬을 해놓고 끝에 가서 듣는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상사들도 많다. “김 대리, 이번에 실적에 많이 올랐더군. 그런데 말이야…….” 이러한 표현은 주었던 물건을 다시 뺏는 것과 같다. 반면, 부정적인 점을 지적하고, 칭찬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은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칭찬은 방식에 따라서도 그 효과가 다르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잘했어”와 같이 모호한 표현보다 “자네의 기획안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처럼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해야 효과가 크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때문이다. 나 역시 아내와 다투게 되면 말을 자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한 번은 누가 먼저 말을 할 것인지를 정하자고 아내에게 제안했다. 그리고 절대로 말을 자르지 않기로 협의했다. 우리는 조용한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아내가 먼저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30여분이 지나자 아내는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중간에 끼어 들 때는 몇 시간을 끌고도 결말이 나지 않았는데, 정말 놀라웠다. 나는 아내가 얘기를 마치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내 얘기를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지금은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 날 이후, 우리가 그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았다. 아니 할 필요가 없었다. 아내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것으로 기분이 풀렸고, 나는 아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얼마 전 온라인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 1,254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이런 사람은 100퍼센트 왕따’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왕따 1순위는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었다. 자기PR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다. 하지만 지나친 과시는 사람들의 반감을 사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다. 따라서 자신을 드러내놓고 과시하는 것보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이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보면 시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다.‘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 집’과 ‘원천동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닭갈비 집’이라는 두 개의 간판을 본다면 사람들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 광고는 대개 제품의 장점만을 과장해서 알린다. 하지만 세계적인 광고회사 도일, 데인, 베른바흐 사는 이 관행을 과감하게 깼다. 폭스바겐이 처음 미국에 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유쾌하게 만드는 것과 연결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연상의 원리’라고 하는데 이것은 마케팅 전략의 기본이 되기도 한다. 즉 우리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어떤 자극과 제품을 연결시키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직장생활에서도 일을 끝내고 함께 하는 회식자리만큼 팀워크를 돈독하게 하는 것은 없다. 그런데 자기 돈으로 회식을 시켜주고도 부하 직원에게 미움을 받는 상사가 많다. 그들은 한 턱 냈으니 할 얘기를 좀 하겠다는 식으로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먹을 것 앞에서 잔소리 듣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 밥맛을 똑 떨어지게 하는 주부들도 많다. “대출금은 어떻게 갚을 생각이에요?”, “옆집 아저씨는 보너스를 받았다고 하던데…….”, “승진은 언제 해요?” 즐거워야 할 식탁에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 시간이야말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그래서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사람들은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을 때 자기도 모르게 주인공과 동일시한다. 주인공은 대개 매우 유능하거나 강한 자들이다. 사람들이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그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신의 주가도 덩달아 올라가는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 정치인, 나와 군대 동기야.”, “그 선수, 우리 고향 출신이야.”하는 식의 행동은 연결고리가 다소 헐겁기는 하지만 모두 ‘반사된 영광누리기 효과(Basking in Reflected Glory)'를 노리는 심리에서 나온다. 그러한 심리는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이나 조직의 이미지 관리에도 널리 활용된다. 일례로 나이키는 한 해에 었다.
    독후감/창작| 2007.05.21| 14페이지| 1,500원| 조회(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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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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