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A+이 영화의 전개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이어져 나간다. 영화 속 주인공인 한남자의 이름은 구경남.영화는 그를 중심으로 일상을 말하고, 사람을 말하고 우리의 삶을 말하고 있다. 주인공은 커다란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명하지 않은 그저 그런 영화감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보통사람을 주로 세워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는 자체가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커다란 공감대나 영화 속 의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보는 관객의 대부분이 그러하고 나 역시 보통사람 이기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거나 어떤 사건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일반적인 영화의 전개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저 단순히 ‘구경남’이라는 한 남자가 영화를 평론하러 제천에 가게 되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에 초점을 두어 영화의 스토리가 흘러가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사소한 의미들을 찾아가면서 관객인 ‘나’자신과 비교를 해보고, 자연스레 감정을 이입시켜 봄으로써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이 영화를 보는 목적이 어떤 교훈이나 깨달음을 찾기 위함이라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다.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고 영화를 관람하기 보다는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영화를 관람하고, 마음이 느끼는 대로 영화를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스펙타클한 액션도 없고, 로맨스한 멜로도 없다. 그냥 단순한 사람이야기 이다.허나, 이 단순한 사람이야기가 공감되어 따뜻하면서도 참으로 안타깝다.영화 속의 구경남은 예의가 바르고, 달콤한 말. 소위 아부를 잘 하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겉과 속이 다르고, 능력도 없지만 자존심은 강하고, 아는 척을 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처음 부분, 구경남은 봉사를 하는 학생들에 술 한번 사겠다는 예의상의 말을 내뱉고, (제천영화제 담당 프로그래머인) 공현희는 그에게 화를 낸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쪽이 나은 거라면서. 이 대목에서 느낀 부분은 과연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 속에 겉과 속이 다른 말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다. 예를 들어 ‘보고 싶었어.’ ‘밥 한번 살게.’ 등의 가식적인 말들 말이다. 우리들은 가끔 진심이 아니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으면서 그저 예의상 형식적으로 이런 말들을 내뱉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문장들이 우리들에게 습관처럼 몸에 배어 마치 이런 말들을 꼭 해야만 하는 압박감 같은 것을 가지고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구경남은 영화제 파티에서 자신을 포장하는 단어와 문장구조로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있어 보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를 쓴다. 잘나가는 후배 앞에서 기죽지 않으려 애를 쓰고,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며 속으로 후배를 흉보기도 한다. 조금 더 명성을 가지고, 부를 가진 자에 우리는 조금이나마 잘 보이려 애를 쓰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거라 여기면 칼같이 관계를 끊어버린다. 그 사람에 대해 100% 알고 있지 않음에도 말이다.영화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순전히 자신의 이익조건에서 형성되는 계산의 관계로 형성된다. 우리의 정서인 정(情)에 깃들인 것이 아니라 이익조건 속에 이루어지는 계산적인 관계에서 인간관계가 생겨난다. 이런 계산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더 좋은 상품이 되기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듣기 좋은 말을 내뱉어 자신을 어필시킨다. 구경남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배우라며 칭찬의 말을 할 때도 그러했고 후배를 만났을 때도, 선배, 선생님을 만났을 때도 그랬다. 자신을 늘 포장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영화의 제목에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존경한다. 좋아한다. 말하고 표현하고 정작 자기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포장한다.이 부분은 구경남의 후배 부상용(공형진)을 만나는 장면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영화는 구경남의 꿈과 현실이 오버랩 되어 그려진다. 현실속의 영화 장면은 화장실 앞의 부상용의 아내속옷이 보여 지고, 구경남은 숙소로 돌아가고 그의 아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숙소로 돌아온 구경남의 방에는 부상용의 편지가 놓여 져 있고, 편지의 글은 구경남을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 내용의 분노의 글이 담겨져 있었다.도대체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그는 분노하였는가?
성격, 인간관계의 유형MBTI 유형에 따른 인간관계 알아보기-상담 과 인간관계;)조사방법 MBTI 검사를 통해 얻은 조원과 도우미들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조해리의 '마음의 창'(Joharrl's window of mind)의 인간관계의 유형에 따른 표에 각자의 척도를 표시해 보아 MBTI의 검사결과가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 알아본다. 즉, MBTI 성격에 따른 인간관계 유형을 발표한다.Contents.MBTI란? 1-2. MBTI의 4가지 선호경향 1-3. MBTI 16가지 성격유형 2. About 조해리의 '마음의 창' 3. 각 사례 발표 (MBTI 리서치 발표)1. MBTI란?[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마이어브릭스 유형지표(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어이다. 융(C.G. Jung)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하는 심리검사이다. 마이어브릭스 성격진단 또는 성격유형지표라고도 한다. 1921∼1975년에 브릭스(Katharine Cook Briggs)와 마이어(Isabel Briggs Myers) 모녀에 의해 개발되었다.개인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자기보고 문항을 통해 각자가 인식하고 판단할 때 선호하는 경향을 찾아낸 뒤, 그 경향들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파악하여 실생활에 응용한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에 도입되어 초급, 보수, 중급, 어린이 및 청소년, 적용프로그램, 일반강사 교육과정이 개발되었다. 성격유형은 모두 16개이며 외향형과 내향형, 감각형과 직관형, 사고형과 감정형, 판단형과 인식형 등 네 가지의 분리된 선호경향으로 구성된다. 선호경향은 교육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잠재되어 있는 선천적 심리경향을 말하며, 각 개인은 자신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각각 네 가지의 한쪽 성향을 띠게 된다.1-2. MBTI의 4가지 선호경향MBTI는 네 가지의 분리된 선호경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호경향이란 Jung의 심리유형론에 따르면, 교육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기 이전에 이미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선천적 심리 경향을 말하며, 각 개인은 자신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아래의 4가지 이분척도에 따라 둘 중 하나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1) 외향형 vs 내향형선호지표외향형(Extraversion)내향형(Introversion)설명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며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깊이있는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조용하고 신중하며 이해한 다음에 경험한다대표적 표현자기외부에 주의집중 외부활동과 적극성 정열적, 활동적 말로 표현 경험한 다음에 이해 쉽게 알려짐자기내부에 주의집중 내부활동과 집중력 조용하고 신중 글로 표현 이해한 다음에 경험 서서히 알려짐(2) 감각형 vs 직관형선호지표감각형(Sensing)직관형(iNtuition)설명오감에 의존하여 실제의 경험을 중시하며 지금,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 철저히 일처리한다육감 내지 영감에 의존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며 신속,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대표적 표현지금, 현재에 초점 실제의 경험 정확, 철저한 일처리 사실적 사건묘사 나무를 보려는 경향 가꾸고 추수함미래 가능성에 초점 아이디어 신속비약적인 일처리 비유적, 암시적 묘사 숲을 보려는 경향 씨뿌림(3) 사고형 vs 감정형선호지표사고형(Thinking)감정형(Feeling)설명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한다사람과 관계에 주관심을 갖고 상황적이며 정상을 참작한 설명을 한다대표적 표현진실, 사실에 주관심 원리와 원칙 논거, 분석적 맞다, 틀리다 규범, 기준중시 지적 논평사람, 관계에 주관심 의미와 영향 상황적, 포괄적 좋다, 나쁘다 나에게 주는 의미 중시 우호적 협조(4) 판단형 vs 인식형선호지표판단형(Judging)인식형(Perceiving)설명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며 기한을 엄수하고 철저히 사전계획하고 체계적이다목적과 방향은 변화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자율적이고 융통성이 있다대표적 표현정리 정돈과 계획의지적 추진 신속한 결론 통제와 조정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감각 뚜렷한 기준과 자기의사상황에 맞추는 개방성 이해로 수용 유유자적한 과정 융통과 적응 목적과 방향은 변화할 수 있다는 개방성 재량에 따라 처리될 수 있는 포용성1-3. MBTI 16가지 성격유형2. About 조해리의 '마음의 창''조해리의 마음의 창'은 네가지로 구성되있다. 그 4가지는 공개적 영역, 맹목적 영역, 숨겨진 영역, 미지의 영역 이다.(1) 첫째는 개방된 영역이라고 하는 '공개적 영역(open area)'이다. 나도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한다. 객관적으로도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하여 공개적 영역이라고 한다. (2) 둘째는 지각하지 못하는 영역이라고 하는 '맹목적 영역(blind area)'이다. 이상한 행동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과 같이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등을 가리킨다.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은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알지 못하던지 아니면 인식하지 못하는 행동이나 말을 말한다.(3) 셋째는 '숨겨진 영역(hidden area)'이다.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의미한다. 나의 약점이나 비밀처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나의 부분을 뜻한다. 의도적으로 상대방에게서 숨기고자 하는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깊이 있는 관계가 아니면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4) 넷째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unknown area) '이다.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하는 나의 부분을 의미한다. 의도적으로 나타내지 않으려 함은 물론이고 감추고 감추다 보니 나 스스로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하겠다.조해리의 '마음의 창'(Joharrl's window of mind)의 인간관계의 유형에 따른 표.+ 이 검사를 통하여, 간단히 내담자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총점 (s) 자기공개 총점 (L) 피드백3. 각 사례 발표 (MBTI 리서치 발표)※조원과 도우미(다른 학생들)들의 MBTI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이들이 '조해리의 마음의 창' 4가지 영역 중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알아본다. 이와 더불어 그들의 인간관계 유형까지 판단한다.1번: 조원 J양전 INFP형 이예요! 마음의 창 4가지 영역 중, 미지의 영역(고립형 인간관계)에 속합니다.INFP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미지의 영역 -고립형 인간관계 /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하는 나의 부분을 의미함. 이 영역의 사람은 인간관계에 소극적이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대체로 심리적 고민이 많으며 부적응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다른 사람과 접촉 하는 것을 불편해 하거나 무관심하여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2번: 서울 사는 O양.서울 방학4동에 사는 O양입니다. 저도 INFP형 이예요! '마음의 창' 4가지 영역 중에서는 '숨겨진 영역'에 속한답니다. S39 L 61숨겨진 영역 /자기 공개가 낮지만, 나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고 있는 편이다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나의 정보를 의미함.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잘 듣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이런 유형은 계산적이고 실리적인 경향이 있다. 사회생활에 잘 적응은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타인의 협력을 구하기 어렵다. 현대인이게 가장 많은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신중형 에 해당함.3번: 토목과 K군저는 ESFP(사교적인 유형)형입니다! s:64 , l:48 공개적 영역 - 개방적 인간관계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친절하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수용력이 강하고 사교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공개적 영역 – 개방형 인간관계 유형 나도 알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함. 자기표현을 적절히 하면서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친밀함을 주어 인기가 있다. 타인과 교류가 원활한 인간관계형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개적 영역이 넓은 사람은 말이 많고 주책스러운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다.4번: 조원 A양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 맹목적 영역-자기주장형 /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알고 있는 나의 정보.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잘 표현하며 자신감을 지닌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사람. 대인관계시 혼자만 말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아 독선적, 독단적으로 비쳐지거나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할 수 있다.난 ENFP형(스파크형)이예요~ s:56, l:51(맹목적 영역-자기주장형)결론) 발표된 4人 외에도 MBTI 16가지 성격유형과 '조해리의 마음의 창' 4가지 영역은 비례관계를 이룬다. MBTI 성격 유형이 비슷한 사람의 경우 마음의 창 영역도 다반수가 비슷하므로 인간관계 유형을 추측 가능하다.END당신은 MBTI 어느 유형?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nameOfApplication=Show}
‘자객열전’감상문1현재 전 세계의 국가 수는 237개국. 각 나라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정신과 신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존재하고 발전해왔다. 하지만 지구라는 제한적인 땅 안에 여러 나라가 존재하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넓은 영토를 가지기 위해 침략과 전쟁을 밥 먹듯이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강대국과 약소국의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고, 이것이 국력의 차이로 까지 확대되게 되었다.대표적인 예로 몇 년 전에 있었던 9.11테러같이 약소국들이 강대국을 상대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테러는 직접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들의 조그만 반란을 알리고 싶어 하는 그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마음을 담은‘자객열전’공연 역시 약소국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연극이었다.'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가 남을 침략하길 원하지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극의 마지막에서는 윤봉길의사의 거사이후 김구가 하는 말이다. 나는 이 대사가 이연극의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침략은 한나라의 국민들과 그 나라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 그러기에 침략행위는 비판받아야 하는 것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우리의 강력은 남을 모두 이기는 것이 아닌,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우리가 느끼는 슬픔을 남도 느끼고 있고,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굳이 우리가 남의 나라를 침략해, 그 나라에 고통을 주면서 까지 얻는 무언가가 과연 값진 것일까? 남에게 눈물과 고통 상처를 주면서 침략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은 방법이다. 내 입장은 그렇다. 원래 테러라는 것은 힘이 약한 자들이 해낼 수 있는 최대한의 공격 형태이다. 따라서 정면 승부라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결국 테러만이 유일한 대항 방법이 되고,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라 부르게 된다.이 연극에 등장하는 자객들은 대부분 이런 테러리스트에 가깝다. 단순히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속한 세계를 위협하는 자들에게 저항하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자객 행위를 수행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행위가 결코 정당화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자객 혹은 테러리스트를 만드는 상황 역시 정당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요는 테러가, 테러리스트가 생겨나게끔 만든 원인 그 자체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분이 있는 테러는 그 방법에 있어서는 분명히 지탄 받아야 하겠지만, 그것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마저 비난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약자가 강자에게 맞서 가장2효과적으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행위는 테러이기에 더욱 그러하다.또 하나, 이 공연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연극 속에 등장하는 이들은 절대 우리가 알고 있는 근엄하고 엄숙한 그리고 숭고한 신념에 불타는 인물들이 아니다. 무성 영화의 변사 노릇을 하는 캐릭터를 통해 철저히 희화화 될 뿐 아니라, 테러에 관한 내용조차 농담처럼 이야기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밥값을 내지 못해서 식당에서 일을 할 뿐 아니라, 테러에 사용할 폭탄을 구입할 돈이 없어 쩔쩔 메기도 한다. 때로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도 하는 철저한 보통 사람이다. 하지만 그들이 맞닥뜨린 외세에 의한 침탈, 가족의 죽음 등과 같은 극한 상황은 더 이상 평범한 생활을 계속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건 즉 특별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아니어도 언제든 테러리스트로 化할 수 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1. 비평문‘반 고흐전’ 을 관람하고.- 예술을 만나는 우리들의 태도에 대하여.최근 르네 마그리트전, 끌로드 모네전, 반 고흐전등 거장이라고 불리 우는 세기의 화가들의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화가들의 전시회 소식에 교과서가 최고의 권위인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마 반가운 소식 이였을 것이다. 나또한 그랬다.사람들은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미술계에 외국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무지한 상태로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관람 하곤 한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을 보았다고 감격스러워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역으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작품은 별로로 친다는 의미이다. 아니 어쩌면 관심 밖일 것이다. 아마 작품에서 스스로 예술성을 발견하기보다는 -내가 말로만 듣던 이 작품을 보았어- 라는 식의 덧씌워진 권위를 보며 감명에 젖는 셈이라고 말할 수 있다.3월에 전시를 마친 반 고흐전은 100일 동안 무려 약 80만명의 관객이 방문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미술전시 역사상 최대라는 숫자이다. 수도권사람들은 물론 저 멀리 지방에서도 이 전시를 보기위해 상경했다고 하니 그 힘은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시간을 내어 그 유명한 전시를 관람하였다. 소문대로 많은 관람자들이 몰려있었다. 우리 국민이 미술계에 이렇게 대단한 조예를 지녔던가 새삼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만약에 고흐를 정말 좋아한다면 고흐의 내적인 요소까지 관심을 가질 만하건만, 방문한 관람객들의 태도들은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았다. 마치 기계들처럼 수동적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작품에 관련된 내용들을 필기하고 다음 작품을 보기위해 이동하는 아주 형식적인 관람분위기였다. 전시장 안은 매우 인산인해 했기 때문에 작품을 잘 관람할 수도 없었다. 한마디로 단체관람 분위기였다.많은 인파를 헤치고 정신없는 고흐전의 관람을 끝마치고 1층으로 내려왔을 때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눈이 돌려졌다. 1층에는 ‘ 문자와 미술’ 이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고흐전과는 달리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그 많던 수백 명의 사람들은 어디 갔는지, 관람객이라고는 고작 10명 안팎에 불과했다.'문자와 미술' 전은 문자를 이미지화시키거나 이미지를 활용하여 문자를 표현하는 독특한 전시였다. 문자를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 이 전시는 문자의 질감이나 조형성을 강조하여 매우 이색적이고 새로운 느낌을 불러일으켰다.서양의 회화작품 가운데 원작과 복제본의 차이가 가장 큰 것이 인상파 회화일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은 순간순간 다르게 나타나는 빛의 작용을 섬세하게 포착하려 표현하려고 했기 때문에, 아무리 정교한 사진복제라 하더라도 원작의 느낌과는 크게 달라진다. 그런 만큼 후기 인상파의 대표주자인 고흐의 원작이 우리에게 주는 그 감동은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이번에 열린 고흐전이 외국에 있는 고흐작품을 직접 보러 나가지 않는 이상,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상상력을 불러오는 것도 예술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한다면, '문자와 미술' 전은 우리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는 측면에서 꽤 볼 만한 전시이다. 예술은 어떤 이익을 따지는가가 아닌 어떤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가에 중요한 초점이 있는 것인데 본래목적을 잊고 있는 것만 같아 참 씁쓸했다.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역시 비자금 은닉과 돈벌이 수단으로 수 백억원의 그림들을 사들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작가들이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자신의 심정을 담아 이루어 낸 작품들을 단지 이익에 눈이 먼 치부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예술을 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보여지는 것에 급급해서 형식적인 여가생활을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기가 마치 예술에 대해 다 아는 듯한 행동들을 하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보여 지는 것이 아니다. 느껴야 하는 것이다.또한 공공성과 공익성을 우선시해야 하는 국공립미술관 역시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 쌓기에 급급해 외국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을 빌려와 단순히 장소를 대여하는 식의 방법을 멈춰야만 한다. 이런 식의 수익 올리기는 우리나라 예술을 막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다.지금 필요한 것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논제를 충분히 생각하고, 형식적인 작품관람이 아닌, 또한 꼭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작품을 만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의 우리들의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꼭 이런 대중적사조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2. 전문 비평문국민화가 ‘고흐 ’방송작가 이윤수지난 주말에 고흐 전을 보러 나섰다. 무려 넉달 가까이 열리는 전시회였는데도 마냥 게으름을 피우다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달려간 것이다. 아뿔싸, 관람 행렬은 덕수궁 돌담길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다. 분명 그들도 시간 낼 엄두를 못 내다가 전시회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고 달려온 이웃들이었을 것이다.길고 긴 줄에 끼어 기다려서 표를 산 이웃들이 입장을 위해 또다시 새로운 줄서기를 하는 것도 진풍경이었다. 청소년들부터 백발의 노부부까지 무려 1시간 반 넘게 밖에서 기다리는 이들에게서 불만스런 표정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기획사는 전시 끝물의 호황을 이미 예상했던 모양이다. 줄지어 선 관람객들에게 한아름 쌓아둔 신문을 한 부씩 챙겨주며 직원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거, 읽으시면서 기다려 주십시오."
When I was a 12 years old,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I experienced the fantastic event. I met the very ugly boy, he was my class partner. Before the 5th grade, I like the handsome boy. But as soon as I met that boy, I changed my mind. When my friend asked me about the ugly that boy I answer "It`s terrible" But Now, If my friend asks me about same question "What kind of first impression did he make on you?", I can answer the question "he gave me the real love." We met together at the new classroom in march. There are many trump boy in my class. So, I thought that I could get a new handsome partner. But The hope was just hope. I was the tallest girl in my class. Unfortunately, he was the tallest boy in my class, too. The policy of my teacher was that the short student would go to the front row and the tall student would go to the rear row. So, I and he went to the last rear row, we sat the same position. I thought that "God hates me". Even if he was not handsome,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