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작성자원장일일교육계획안(만 2세)2011년 3월 2일 수요일 날씨: 맑음주 제나는 사랑반이예요.소주제만나서 반가워요.기본 생활 습관바르게 인사해요목 표나는 사랑반임을 알고 인사를 나눈다.활동명 및활동시간활 동 내 용자료평가 및 반영등원(7:30~9:20)* 등원하는 유아를 반갑게 맞이하고 건강상태를 살핀다. 아동의 기분과 건강 등에 관해 보호자와 이야기 나눈다. 일찍 등원하는 유아는 개별적으로 놀이를 진행하도록 한다.마주이야기자유선택활동(9:30~9:50)쌓기영역모양컵 쌓기역할영역미용실 놀이, 손인형극 놀이조형영역무슨 색일까요?언어영역 고양이의 외출 (듣기) 만나서 반가워요 (듣기, 말하기) 혼자서 그릴 수 있어요 (듣기, 말하기)점을 따라 선을 그리기 (쓰기)탐색,조작영역퍼즐을 맞추어보세요과학영역과학영역을 탐색해요음률영역장난감을 갖고 놀다가(음률활동, 신체운동, 사회관계,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탐색,조작영역] - 퍼즐을 맞추어보아요* 활동 목표: - 아이그림 퍼즐을 맞추어 볼 수 있다.- 퍼즐을 맞추며 소근육 발달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다.* 활동 방법: - 퍼즐을 보여주고 완성된 모양을 관찰한다.- 퍼즐조각을 퍼즐판에서 떼어 완성되었던 모양을 다시 생각해본다.- 퍼즐조각을 퍼즐아래 그림에 맞게 맞추어본다.*아이그림 퍼즐퍼즐조각 밑에 완성된 그림이 있었는데도, 유아들이 퍼즐 조각이 약간 많아서 그런지 쉽게 맞추지 못했다.다음에는 좀 더 적은 개수의 퍼즐을 준비하기정리 정돈(9:40~9:50)* 활동을 정리 한 후 손을 씻고 간식 통을 꺼낸다.- 자신의 서랍장에서 간식통을 꺼낸 후 자리로 돌아와 바르게 앉는다.*유아들이 간식통 꺼내는 것을 잘 하지 못해 도와주었다.오전간식(10:00~10:20)* 정리 정돈을 한 후 바른 자세로 감사기도를 한 후 맛있게 먹는다.- 다 먹은 간식통은 자기 서랍에 바르게 정리한다. (핫케익, 우유)* 환기를 한다.*적응기간이라 간식 적당량만 주기대. 소 그룹 활동(10:20~10:40)[이야기 나누기] - 만나서 반가워요. (사회관계증진활동)* 활동목표:- 나는 사랑반임을 안다.- 사랑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인사를 해본다.* 활동방법:- 사랑반 친구들에게 내 이름을 말해본다.- 사랑반 선생님의 이름을 알아본다.- 사랑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해본다.* 교사가 활동이 끝난 후 정리정돈을 하며 노래부르기 등의 짧은 전이활동을 진행한다.- 전이활동 : 모두 제자리 노래부르기*원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들도 있어서 교사가 노래를 부르며 자기 이름을 소개하기를 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다음번에는 좀더 신입원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함실외 활동(10:40~11:20)@ 까꿍! 여기 있네* 활동 목표: - 대근육 발달을 돕는다.- 놀이시설에 숨어 있는 교사를 찾아본다.* 활동 방법: - 운동장에 있는 놀이시설로 유아들과 간다.- 놀이시설 한쪽에서 유아들이 눈을 감고 있다가신호를 하면 가렸던 눈을 뜨고 교사를 찾으러 간다.- 교사를 찾은 유아들에게 눈을 손바닥으로가리고 있던 교사가 “까꿍 여기 있네”를 하며술래를 잡는다.- 전이활동 : 모두 제자리 노래부르기* 대안활동: 노래 부르며 친구에게 가서 손잡기-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가 끝나면 친구에게 가서친구 손을 잡는다.*유아들 중 눈을 감지 않고 눈을 뜬 채 있다가 교사를 찾는 유아들이 있었다. 그래서 신호를 하면 눈을 감지 않았던 유아가 교사를 바로 찾자 다른 유아들이 불만을 표시했다.눈을 감지 않는 유아가 있을 거라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다.정리정돈(11:20~11:35)* 정리 정돈을 한다.* 손을 씻고 도시락을 꺼낸다. 자신의 책상 의자에 바르게 앉는다.*유아들이 책상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해 바르게 않도록 도와주었다.점심식사 및 양치시간(11:35~12:40)* 배식 및 맛있게 점심식사하기* 식사 후 도시락과 자기자리를 정리하고 양치질하기(알밥, 오렌지, 봄동된장국, 깍두기)* 환기를 한다.*기존에 다니던 유아만 점심을 먹었다.자유선택활동(12:40~1:20)* 정리 시작 5분 전에 미리 알려주기쌓기영역모양컵 쌓기역할영역미용실 놀이, 손인형극 놀이조형영역무슨 색일까요?언어영역 고양이의 외출 (듣기)
치료놀이과목: 아동복지론치료놀이란?1. 개념치료놀이(Theraplay:TP)란 애착과 개입, 타인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한 치료이다. TP는 초기 부모-영아간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건강한 쌍방적 상호작용에 기초하고 있으며, 인간적이고 신체적이며 개입적인 치료법이다. 그리고 치료놀이의 목적은 아동이 성인이나 다른 아동과 함께 더 편안해지고 덜 책임지고 더 자발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데 있다. TP는 위축되고 침체된 행동, 과잉행동이거나 공격적인 행동, 발작적인 분노, 공포증, 친구들과 어울리고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는 아동들에게 치료놀이가 필요하다.2. 치료놀이의 유래치료놀이는 Brody의 발달놀이 치료와 DseLauriers(1962)의 초기 작업을 참조하여 앤 전버그(Ann M. Jernberg)박사가 1967년 시카고에 치료놀이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기법은 생의 처음 몇 년 동안의 양육자와 아동간의 교류가 앞으로 아동의 정신건강을 위한 토대를 세우는데 필수적이고 이러한 유형의 교류가 후에 기법과 똑같은 건강을 낳는 효과로 아동 인생에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 기초를 두고 있다.전버그는 데스 로리어스와 브로디(Viola Brody)가 개발한 새로운 접근방법에서 몇가지 내용을 도입하여, ‘건강한 부모-영아 상호작용모델’을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아동과의 신체접촉, 안고 흔들기, 노래 부르기, 껴안기 등의 양육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치료가 발전되면서 “Here I Am" 과 ”There He Goes" 두편의 필름이 만들어졌다. 이 필름들은 치료의 결과를 담은 것으로써, 아동의 드라마틱한 변화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필름이 만들어졌을 때까지도 이 치료프로그램의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다. 치료과정이 신체적이고, 활동적이며 역동적이므로, 필름제작에 참여했던 라이먼은 ‘치료놀이(Theraplay)’ 라는 말을 제안했었고, 그것은 즉시 치료프로그램의 명칭으로 받아들여졌다.그 후에 전버그는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치료센터인 치료놀이 연구소(The Theraplay Institute)를 개설하였다. 현재 치료놀이 연구소는 연구의 중심지인 시카고에서 훈련된 치료자들에 의해 미국을 비롯한 독일, 캐나다, 호주 등 세계각지에 설립되어 있다. 수백명의 전문가들은 상호작용 평가를 위한 도구인 마샥 상호작용 평가(Marschack Interection Method : MIM)과 치료놀이기법을 훈련받고 있다.* 마샥 상호작용 평가 (Marschack Interection Method : MIM)MIM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부모와 아동간의 관계에서의 아동과 부모 양측에서의 애착과 상호작용을 양적,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구조화된 방법이다. 주도적 행동, 탐색 행동, 스트레스 조절행동, 애착 행동의 네 가지 차원에서의 상호작용 행동을 평가한다. 치료놀이에서는 치료놀이회기를 시행하기 전 MIM을 통한 진단을 내리며 아동과 부모간의 관계가 얼마나 개선되었는가를 알아보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치료놀이의 원리로는 구조, 도전, 개입, 양육의 4가지 차원이 포함된다.3. Case실내에서 할 수 있는 치료 놀이: 특별한 재료 없이 집에 있는 물건이나 몸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활동치료놀이의 종류 중에서 참고 하여 엄마랑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선택기초적인 정서발달과 상호 관계를 밀첩하게 만드는 놀이위주이다.♣ 두팔농구* 목적1)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고 집중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2) 쉬운 활동에 도전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으며, 아동과 치료자간의 라포를 형 성할 수 있다.* 준비물 : 공 (종이나 휴지를 구겨 만든 것 혹은 풍선을 지름이 20cm 가량 되게 불어서 사용가능)* 활동방법1) 엄마는 두팔을 벌려 원을 만든다2) 아동은 그 원속에 준비해 둔 공을 던져 넣는다.* 기대효과- 비교적 쉬운 활동이므로 위축된 아동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으며, 불안감이나 좌절 감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등에 글씨 쓰고 알아맞히기
항공 여행사 경영전략항공협정체결현황2002. 7. 1. 현재지역복 수 제단 수 제아시아(23개국)중국, 태국, 일본, 부르나이인도, 몽고, 베트남, 말련, 홍콩,필리핀, 싱가폴, 우즈베키스탄,마카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네팔,캄보디아미얀마, 방글라데시, 몰디브,스리랑카구주(25개국)영국, 폴란드, 러시아, 체코,유고, 루마니아, 몰타, 불가리아,핀란드, 화란, 독일, 스웨덴,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스위스,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포르투갈, 룩셈부르크불란서, 그리스, 스페인,헝가리, 이태리미주(7개국)미국,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캐나다, 멕시코파나마아프리카(10개국)튀니지, 수단, 남아공, 모로코이집트리베리아, 지부티, 케냐,가봉, 나이지리아중동(10개국)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오만,이란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터키, 쿠웨이트, 이라크, 이스라엘대양주(3개국)호주, 뉴질랜드, 피지-계 78개국57개국21개국국적항공사 취항국가 및 도시 (2002. 7. 1. 현재)□ 국적항공사 취항국가(28개국)지 역 별대 한 항 공아 시 아 나복수취항국가(17)구 주(8)덴마크, 스위스이탈리아, 프랑스-네델란드, 벨기에, 영국, 독일대양주(3)뉴질랜드, 피지-호주동남아(9)몽골-말레이지아, 베트남, 싱가폴, 인디아, 태국,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동북아(2)--일본, 중국미 주(2)캐나다-미국서남, 중동.아프리카(2)이집트, UAE--CIS(2)-우즈베키스탄러시아□ 운항지점(86개 도시)지 역 별대 한 항 공아 시 아 나복수취항도시(25)구 주(9)파리, 코펜하겐, 쥬리히, 로마, 밀라노-암스텔담, 브뤼셀, 런던, 프랑크푸르트대양주(4)오클랜드, 나디, 브리스베인-시드니동남아(14)페낭, 콜롬보, 뭄바이,쎄부, 하노이, 울란바토르델리홍콩, 방콕, 싱가폴,마닐라, 자카르타,호치민,쿠알라룸푸르일 본(21)가고시마, 나가사키, 니이가타, 아오모리, 오카야마, 오이타, 삿뽀로, 아키타요나고, 센다이, 다카마쓰, 도야마, 마쯔야마, 후쿠시마, 히로824,9395,4606,3538,2839,62610,27111,25711,65113,07414,60215,99216,59814,13916,78619,50520,34947.425.9△2.210.58.45.86.511.212.710.516.430.416.26.79.63.512.211.79.53.8△15.018.716.24.31131*************15*************369*************52726*************59*************14*************287*************98*************369541,0381,009**************************72*************379511,1131,2911,4311,6151,4711,7211,9511,86816.740.014.49.412.413.213.510.317.420.77.640.29.11.46.413.617.016.010.812.9△8.917.013.4△4.3행선국 및 관광목적 국민출국자(1994.01~2001.10)수록시점계남자여자명명명관광·시찰20012,646,847.01,240,326.01,406,521.020002,166,751.01,005,041.01,161,710.019991,387,277.0632,095.0755,182.01998602,661.0273,401.0329,260.019972,032,537.0940,416.01,092,121.019962,347,166.01,105,745.01,241,421.019951,770,773.0832,464.0938,309.019941,294,511.0592,139.0702,372.0 +아시아주계20011,966,596.0939,569.01,027,027.020001,513,983.0717,191.0796,792.01999982,453.0456,891.0525,562.01998427,782.0194,559.0233,223.019971,199,696.0575,935.0623,761.019967.0109,359.02000182,683.082,552.0100,131.0199999,402.044,357.055,045.0199838,332.017,823.020,509.01997270,629.0119,677.0150,952.01996340,231.0154,394.0185,837.01995244,396.0110,045.0134,351.01994107,452.047,975.059,477.0 +아프리카주계20018,781.03,758.05,023.0200011,856.04,992.06,864.019993,509.01,703.01,806.01998820.0452.0368.019975,566.02,374.03,192.019969,627.04,070.05,557.019959,520.04,216.05,304.019945,299.02,456.02,843.0 +기타20010.00.00.020008.03.05.019992.02.00.019983.02.01.019972.02.00.019964.04.00.019954.04.00.019940.00.00.01. 여객 수송Domestic Passenger Traffic1-1 국내 여객수송 Domestic Passenger Traffic 단위: 인,인 -키로구 분연도별인 원 Passenger인 - 키 로 Pass - km계정 기부 정 기계정 기부 정 기TotalScheduledNon-ScheduledTotalScheduledNon-Scheduled19898,951,7168,726,742224,9743,178,575,8333,091,474,45187,101,382199112,253,07111,889,704363,3674,446,875,3984,297,576,457149,298,941199214,554,73714,134,246420,4915,233,205,9555,068,841,163164,364,792199315,549,98815,053,625496,3635,510,983,4785,321,407,241189,576,237199418,402112,484565,035,261559,525,2175,510,04431,738,0621,733,6044,458617,100,235615,340,1611,760,07441,924,5771,916,8717,706692,507,482689,240,7933,266,68952,000,5261,989,37311,153722,942,992717,890,9965,051,99661,538,8951,520,83518,060557,515,558549,717,7157,797,84371,790,7911,762,07528,716650,866,312638,449,02212,417,29082,173,3312,098,34774,984799,064,031765,007,65834,056,37391,694,5201,670,54223,978608,942,341599,645,5139,296,828101,857,0901,808,31448,776670,515,945650,791,34219,724,603111,834,3281,811,72522,603665,182,147655,262,4139,919,734121,818,7711,797,21621,555658,293,877649,069,4849,224,393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된 교통은, 문명에로의 첫 걸음이었고 문명발달은 교통발달과 동의어적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인간의 노력은 미래에도 끝없이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 교통(Transportation)은 인간의 경제, 정치, 사회적 활동과 그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새로운 교통수단 으로서의 항공은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有人 비행기 (Self-propelled man-carrying airplane)'의 성공 이후 본격화 되었다.그러나 초창기의 항공기는 철도, 자동차, 선박 등의 교통수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미약했고 경제성도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군사 목적의 항공공업기술(Aeronautical technology)이 발달하게 됨에 따라 항공기의 담당하면서 타교통기관과 함께 공간과 시간의 장애를 극복하여 인력이나 재화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점에서 항공운송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생산' 활동이며, 사용가치를 생산하는 하나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항공운송이 생산하는 것은 제품 생산과 같이 노동 대상을 형태적, 질적으로 변화시켜 有形財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생산설비인 항공기와 항공노동력의 결합을 통하여 형태적 변화 없이 수송 대상인 인간과 재화의 공간적인 이동만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비물질적인 無形財를 생산하는 것이다.* 항공교통의 특성과 관광발전- 항공교통의 특성항공교통뿐만 아니라 여러 교통기관의 경제성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인으로 고속성, 안정성, 정시성, 쾌적성 등을 들 수 있다. 타교통기관과 비교하여 항공교통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고속성현재까지 항공기는 철도, 자동차, 선박 등 타교통기관보다 속도면에서 가장 압도적인 우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다른 교통기관과 비교하여 항공교통을 선택하는 주요한 이유도 이러한 특성 때문이다.특히 항공기의 고속성은 운항거리가 길수록 그 효과가 뛰어나다. 항공기는 움직이기 시작해서부터 목적지의 비행장에 도착 후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지상유도-엔진점검-이륙-상승-순항-하강-진입-착륙-지상유도'의 9단계 과정을 거친다. 교통량이 많은 공항에서는 교통관제, 이륙 전 혹은 진입 전의 대기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항공기가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일정한 고도에서 순항을 할 때이므로 운항거리가 긴 장거리 노선일수록 항공교통은 고속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비행장과 도심간의 지상교통에서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되어 민간수송기의 고속성을 반감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의 민간항공기는 헬리콥터를 제외하고는 이착륙을 위하여 광대한 비행장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공항은 도심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초고속 전철의 등장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단거리 04
잎새반 부모참여수업 계획안주제(단원)가을 연령: 만3세 담임교사 :목 표부모님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활동시간활 동 내 용교 사 준 비 물~2:00~2:05~2:15~2:30~2:50~3:00~3:20~3:40~3:55~4:25~4:305분 등원및 자유선택활동10분 인사 나누기15분 이야기 나누기20분 국악5분 화장실 다녀오기20분 영어20분 체육15분 과학실험30분 조형활동5분 하원등원* 등원하는 유아를 반갑게 맞이한다.* 일정표와 이름표 착용.T : 잎새반 친구들~ 안녕하세요.ㅇㅇ이 엄마랑 어린이집에 왔구나.신발 정리하구요 교실로 이동 하세요~ (교실로 안내하기)* 자유선택활동 시간 및 정리유아들이 자유롭게 활동을 선택해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리 -T, C :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피아노 반주를 해서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정리하도록 유도한다.)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그냥 두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돌아와보니 장난감이 울며 하는 말.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난 싫어~T : 다 정리한 친구들은 매트 위에 앉아 주세요~!(정리 다한 친구들은 매트 위로 부르기 위해서 ‘예쁜새’ 노래를 부른다.)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제일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말 잘 듣는 착한 아이 누군가~ ㅇㅇㅇ~* 인사하기T :자~ 우리 잎새반 친구들과 우리 엄마와 아빠 함께 어린이집에 오니 기분이 어때요?C : 좋아요~ 기뻐요~T :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오늘은 우리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친구들과 선생님이 만났으니까 반갑게 인사 해보아요.-인사하기-T, C : (출석 이름표 준비) 안녕~ 안녕~ 선생님. 안녕~ 안녕 친구들. 오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안녕~ 안녕~ 아안녕~!!! 잎새반 좋은 아침이예요.-날짜 날씨 알아보기-T : 오늘은 몇월 몇일 일까요? 함께 알아볼까요?T, C : 오늘은 11월 10일 (손가락으로 월과 달을 숫자를 꼽아준다) 토요일 좋방긋 웃고 있네요. 오늘의 날씨는 맑음입니다.-출석부르기-T:선생님은 oo를 사랑해C:사랑해!!-이야기 나누기-T:(손유희)주먹가위보~ 주먹가위보~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오른손은 주먹~ 왼손은 보자기~ 헬리콥터~ 두두두두~주먹가위보 주먹가위보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오른손은 가위~ 왼손도 가위~ 예쁜 토끼~ 깡총!!* 학부모님들은 의자에 유아들은 이야기 나누기 자리에 앉는다.T : 부모님들께서는 책상 의자에 앉아 주시고 잎새반 친구들은 이야기 나누기 자리에 앉아 주세요.C : 네~T C:(손유희)큰솔밭 밑에 작은 솔밭~ 작은 솔밭 밑에 오똑이~오뚝이 밑에 찔찔이~ 찔찔이 밑에 합죽이~ 합죽이가 됩시다 합!!T :선생님과 잎새반 친구들이 이야기 나누기를 할꺼예요. 이야기 나누기를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C : 바르게 앉아요. 친구와 떠들지 않아요.T : 맞아요. 우리친구들 선생님과 꼭꼭 약속해~ 약속해 주세요.C : 네~T: 잎새반 친구들~가을에는 어떤어떤 변화가 있다고 했었지요?C: 추워져요! 나뭇잎이 옷을 갈아 입어요. 잠바를 입어야 해요T : 네~ 맞아요. 날씨가 추워져서 긴팔을 입어야 하고, 나뭇잎들도 색깔이 변해요. 오늘은 가을 과일에 대해서 알아볼거예요.가을에 먹을 수 있는 과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C : 감이요. 배요. 대추요. 밤이요. 사과요T : 그래요~ 가을에는 여러 가지 과일이 나지요.지금부터 맛있고 다양한 가을 과일의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봄이에요. 나무에 싹이 나기 시작해요. (그림자료 제시)잎이 자라 무성해졌어요.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맺기 시작했어요. 과일, 곡식, 채소 등을 모두 열매라고 해요.열매가 자라서 점점 커졌어요. 가을이 다가오나 봐요. 무슨 열매가 열릴까요?가을이에요. 열매가 빨갛게 익었네요. 맛있겠죠? 어떤 과일일거 같아요?C: 사과요~!T: 맞았어요. 사과에요.사과 말고 가을에 열리는 과일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 다른 과일이 열리는 나무로 가 볼까요?무슨 과일일까요?C: 배요~ 이 과일은 소화를 돕고 철분 흡수율을 높여 줘요. 단 맛이 나요. 둥근 모양이고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깎아서 먹어요. 잼, 주스, 식초, 샤베트 등으로도 만들어 먹어요. 빨간색이고 두 글자에요.C: 사과요!T: 네 맞았어요!! 사과였어요. 이번에는 무슨 과일일까요?이 과일은 감기에 좋으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해요. 물이 많고 단 맛이 나요. 둥근 모양이고 날로 먹거나 주스, 잼 등으로 만들어 먹어요. 노란색 계통이고 글자 수는 한 글자에요. 배나무의 열매에요.C: 배요!!T : 맞았어요 배였어요. 자~ 이번엔 무슨 과일일까요?이 과일은 단단한 것도 있고, 물렁물렁한 것도 있어요. 멀미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대요. 그리고 꾸준히 먹으면 감기예방에 좋대요. 하지만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데요. 붉은색 계통이고 달콤한 맛이나요. 한 글자예요.C: 감이요!!T: 맞았어요~ 감이예요.자 선생님이랑 말한 과일들 말고 가을의 과일에는 어떤어떤 과일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여러가지 과일들 그림을 제시)이 과일은 어떤 과일일까요?C : 대추요. 밤이요~T : 잎새반 친구들과 오늘 가을 과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젠 가을에 먹을 수 있는 과일에 대해서 잘 알았나요? 그럼 어떤 친구가 가을 과일들을 나무에 한번 붙여볼까요?C : 저요! 저요!T: OOO가 나와서 붙여 보세요~T : 정말 잘했어요. 과일 나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C : 맛있는 과일을 줘서 고마워.T : OO말 듣고 과일 나무도 정말 기뻐할꺼예요.다음은 국악활동 있을거에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줄을 서서 옆교실로 이동해 볼까요.이름표실내화도토리를 주워요가을 빙고판가을 과일 주사위 놀이가을 낱말 카드낙엽 조각 맞추기가을 과일 겉과 속피아노악보출석 이름표-나무가 자라서 열매가 열리는 그림 자료-가을 과일 사진들-까슬이가 붙은 가을 과일 그림-나무 그림-보슬이 칠판~2:00자유선택 활동 및정리~2:05인사하기및날짜, 날씨 알아보기2:05~2:15이야기나누기(가을과일)2:15~2:30국악:40과학활동- 실험(공기의 압력 실험)또는(둥둥 뜨는 달걀)3:40~3:55~조형활동(곡식액자 만들기)3:55~4:25하원4:25~4:30국악 활동화장실 다녀오기 (2:50~3:00)영어체육 활동T: 우리 친구들 국악이랑 영어, 체육 재미있었어요?C: 네~T: 숲속 작은집 코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코알라~ 엄마 품에 안겨서~ 잠이 든다네~ 코코코코코 코알라!거꾸로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아요(물의 무게와 공기의 압력 실험)T: 이번에는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는 실험을 해 볼 거예요.컵 안에 물이 가득 들어 있어요. 이 컵을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요?한번 어떻게 되나 뒤집어 볼까요?C: 물이 쏟아져요!!!T: 자~ 어떻게 되는지 한번 뒤집어 볼까요?(수조 같은 곳에 물잔을 뒤집어 물을 쏟아본다.)T: 그런데 카드로 물잔을 덮고 컵을 뒤집으면 어떻게 될까요?C: 쏟아져요! 카드가 물에 젖어요!!T: 음~ 어떻게 되나 한번 뒤집어 볼까요?(이번에도 수조 안에서 카드로 막은 물잔을 뒤집어 본다)T: 자~ 잎새반 친구들! 어떻게 되었나요?C: 어? 물이 안 쏟아져요! 신기해요!T: 그래요. 물이 쏟아지지 않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무엇이 물이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일까요?C: 카드요~!! 물이요!!T: 선생님이랑 예전 과학 시간에 ‘공기’에 대해서 배운적 있었죠?공기는 보이지 않아도 있다고 했었죠?공기는 힘이 쎄서 공기의 압력을 이용하면 물잔을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되요.컵 밖의 공기가 물의 무게보다 더 강한 힘으로 카드를 떠받치고 있으면 물잔을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게 되는것이죠.* 실험 방법1. 물이 찰랑찰랑할 때까지 컵 안에 물을 가득 붓는다.2. 물이 든 컵 위에 카드를 덮는다.3. 한 손은 물컵을 잡고, 다른 손은 카드를 받친 후 컵을 거꾸로 뒤집는다.4. 카드를 받치고 있던 손을 놓는다.5. 컵 속의 물은 어떻게 될까?* 실험 결과컵 속의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공기 압력을 이용하면 물잔을 뒤집어도 물가 물 무게보다 더 강한 힘으로 종이를 떠받치는 것이다.물, 컵, 카드 또는 종이, 물을 쏟을 수 있는 그릇(투명한 수조 같은 것)둥둥 뜨는 달걀* 실험 방법1. 비커에 물을 반에서 2/3 정도 넣는다.2. 물을 넣은 유리컵 속에 달걀을 살며시 넣어 본다.- 물 속에 넣은 달걀은 어떻게 될까요?3. 바닥에 가라앉은 달걀을 물위로 떠오르게 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눈다.- 바닥에 있는 달걀이 물위로 떠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4. 소금을 보여주며 무엇인지 이야기 나눈다.- 무엇일까요?- 맛이 어떨까요?(유아들에게 조금씩 맛을 보게 한다.)5. 소금을 물 속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나눈다.6. 달걀이 있는 컵 속에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예상하여 본다.7. 숟가락으로 소금을 한 스푼 넣어가며 나무젓가락으로 녹여 본다.8. 달걀을 비커 속에 살짝 넣고 달걀이 어떻게 되는지 관찰해 보게 한다.- 달걀이 어떻게 될 것 같니?- 왜 이렇게 되는 걸까?9. 남은 소금을 모두 넣고 유리 막대로 저어 녹이고 달걀이 어떻게 되는지 관찰해 보게 한다.- 남은 소금을 다 넣으면 달걀은 어떻게 될까?- 무엇이 달걀을 움직이게 하는 걸까?* 도움말소금물은 보통 물보다 무겁습니다. 곧 비중이 큰 거죠. 이렇게 무거운 액체는 다른 물체를 떠받치는 힘이 큰 것입니다. 바로 소금의 힘이 강해 달걀을 뜨게 한 셈입니다.비커, 물, 유리막대, 달걀, 소금, 스푼T: 선생님이랑 오늘 공기의 힘이 얼마나 쎈지 실험해 봤었는데 어땠어요?C: 재미있었어요! 신기해요!T: 어떨때 물잔을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고 했지요?C: 공기가 물보다 더 쎈 힘으로 물을 떠받치고 있으면요!!T: 맞아요~ 이번엔 선생님과 즐거운 조형 활동을 할 꺼예요T:(손유희) 하나에다 하나하면 무슨 소리 날까요. 짝짝짝짝짝~(아주 조그맣게) 둘에다 둘하면 무슨 소리날까요 짝짝짝짝짝~ 셋에다 셋하면 무슨 소리 날까요 짝짝짝짝짝~ 넷에다 넷하면 무슨 소리 날까요 짝짝짝짝짝~ 다섯에다 다섯하면 무슨소리 !
저출산 문제에 관하여과목: 사회복지개론교수:학번:이름:제출날짜:ㅇㅇㅇ 대학- 서론 -1970년대 유럽에서 시작된 출산 감소 현상이 21세기 초반 들어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를 강타하고 있다.현재 한국은 이 같은 ‘저출산 신드롬’의 한가운데 서 있다.1990년 우리나라 인구는 42,869천명이었다. 1960년의 인구가 25,012천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30년 동안에 약 1,800만명이 늘어난 셈이다. ‘베이비붐’으로 연간 3%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하였던 1960년 이후 강력한 인구증가 억제정책과 소자녀관의 형성으로 인구증가율은 1990년 0.93까지 하락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2003년 1.19명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인구증가 억제정책과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로 인해 오늘날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율과 고령화 문제로, 사회전체의 생산율 저하와 국가경쟁력 약화 등 국가발전의 큰 위기에 놓여있다. 출산율은 세계 꼴찌이지만 출산율이 줄어드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태이다. 한국의 저출산은 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962년 가족계획사업이 시작된 뒤 1983년에 합계출산율이 2.1명 이하로 떨어졌지만 정부는 1996년까지 출산억제정책을 유지했다. 게다가 여성의 사회활동이 느는데도 여전히 여성의 희생을 요구하는 육아시스템, 지나치게 높은 사교육비 부담은 한국에 세계 최저 출산국의 타이틀을 안겨 주었다.인구는 한번 줄면 회복되기 어려운 속성을 갖고 있다. 특히 1.5명 이하로 떨어진 합계출산율이 회복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이러한 우리나라 저출산율의 근본적인 이유와 현재 정부의 출산장려 방법으로 과연 출산율을 올릴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출산 장려 정책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본론 -지난 한 해 전국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48만1085명으로 1970년 통계청이 인구통계를 낸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여성(15∼49세) 한 명이 평생 낳는 아교육비, 양육비 및 경제력 부담)’ 및 ‘직장과 가사의 이중부담’으로 꼽았다.그리고 인구학자들은 “저출산의 원인은 기혼여성들이 자녀를 적게 낳는 탓도 있지만 보다 큰 문제는 가임기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것”이라며 “출산율을 높이려면 결혼촉진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기경제 침체와 맞물려 최악의 청년실업난 때문에 현재 미혼자들도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고 해야할 것이다.미혼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결혼을 미루거나’, ‘결혼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절반 가량 됐다. 그 이유는 ‘경제적 사정 때문에’,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만나지 못함’ 등이었다.오늘날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하고, 정부는 합계출산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인 1.6명으로 끌어올린 뒤 장기적으로 1.8명 선까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과연 지금 이대로의 저출산 정책과 사회 분위기로 계속 낮아지는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앞에서도 말했듯이 현재 우리나라 저출산의 가장 큰 두가지 원인으로 기혼자들의 자녀 양육에 있어서 경제력 문제나 일과 가정의 양립이 힘듦 및 미혼자들의 결혼가치관의 변화를 들 수 있다.2003년 기혼 여성의 합계출산율(15∼49세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의 수)은 1.8명이었다. 전체 합계출산율이 1.19명으로 떨어진 까닭은 가임기 여성 중 미혼, 만혼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25∼29세 여성의 미혼율은 1970년 9.7%에서 지난해 33%로 늘었다. 예전에는 ‘관혼상제’라 하여 결혼을 인생에 있어 4가지의 큰 일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늘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버렸다. 사랑하는 사람 ? 인생을 함께 걸어나갈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는데도, 옛날 어른들처럼 선이나 어른들의 소개로 반드시 결혼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리고 IMF이후 경제의 장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고용불안과 더불어 청년실업률이 최고에 혼과 가족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미혼여성들에게 결혼이 ‘선택’으로 여겨지기 시작한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박수미(朴秀美)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은 “양성평등 의식과 기존의 가부장적 가족의식 사이의 지체 현상이 커져 젊은이에게 결혼을 통한 가족 구성이 더 이상 필수도, 매력적인 유인도 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결혼하지 않는 여성들만 탓할 수 있을까? 일과 양육을 갈등 없이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한국에서 여성들에게 결혼은 어쩌면 ‘미친 짓’일는지도 모른다.만약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나에게 ‘결혼과 양육’ 과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도 역시 직장생활을 선택할 것이다. 인간의 욕구에는 생리적인 욕구부터 시작해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등 여러 가지 욕구가 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욕구 정점에는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욕구’ 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길을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나 역시도 든다. 이렇듯 결혼을 기피하는 미혼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꿀려면, 여성이 모든 육아와 가사일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회 분위기를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고, 결혼하고도 일할 맛 나는 기혼여성에 대한 제도와 양육에 대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저출산의 두가지 원인중 또 다른 하나인 기혼자들의 자녀에 대한 양육 부담과 경제적 부담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보건사회연구원의 ‘2003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취업주부나 전업주부 모두 자녀 수는 1.78명으로 같다고 했다. 아이를 돌볼 시간이 많은 전업주부라고 해서 아이를 더 갖진 않는다는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육아·교육비 부담’ 때문에 아이 낳기를 포기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국인구학회가 최근 전국 20∼40대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출산장려책을 조사한... 우리아이만 뒤처지면 어떻하지?’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른아이들과 똑같이 학원에 보내게 된다고 한다.이러한 아이들의 사교육비 때문에 전업주부는 전업주부대로 남편이 혼자 버는 월급으로는 둘째아이를 가질 생각을 못하고, 맞벌이 주부들에겐 ‘교육비’와 ‘양육비’까지 2배로 들어 아이를 더욱 낳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그리고 맞벌이 주부에게는 일과 가정, 아이의 양육이라는 세가지 커다란 짐이 더욱 무겁다. 양육비는 둘째치더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시설이나 장소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사립 보육시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뉴스에 나오는 어린이집 꿀꿀이죽 사건이라든지 어린이집 원장 성추행 사건등이 부모님의 마음을 사립 시설보다는 국?공립 시설로 향하게 만든다. 하지만 국?공립 보육시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1~2년을 기다려야 하는데다가,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께 맡기는 것도 여의치 않은 취업주부들은 결국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포기하게 된다.이런 상황이니 아무리 정부에서 출산장려금으로 출산시 30만원을 준다고 하고, 취업여성을 위해서 24시간 종일제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운영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돌보는게 매우 어렵다보니 출산을 꺼리게 되는 것이다.육아제도가 잘 정착된 프랑스나 스웨덴 같은 외국에서는 출산 후, 어머니뿐만이 아니라 아버지도 어머니와는 별도로 육아휴가를 받을수 있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번갈아가면서 아이를 키운다고 한다. 내가 보육교사 수업을 들으면서 아버지가 아이를 돌보는 것, 즉 아버지의 자녀 양육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배웠다. 이러한 아버지 양육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맞벌이 부부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육아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도 현행법상 맞벌이하는 아내가 육아휴직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 근로자 누구나 최장 1년까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신청하기 매우 어증권회사에서 일하던 J(37)씨는 지난해 6월 첫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신청했으나 상사로부터 "최선의 방법은 아닌 것 같으니 재고해 보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J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5개월의 육아휴직을 마친뒤 그해 11월 업무에 복귀했으나 본인의 뜻과 달리 본점에서 지점으로 자리를 옮겨야 했으며, 결국 복귀 3개월 만에 명퇴를 하고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J씨는 "육아휴직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제 둘째를 가진다면 전과 같은 선택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식으로 남성 스스로 여성과 함께 육아문제를 책임지려 해도 사회적 분위기가 이를 용납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과 함께 남성의 육아휴직이 활성화되야 저출산 문제가 다소나마 해결될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 이런 사회 인식이 안타깝다.이런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스웨덴의 경우 스웨덴 가전회사 일렉트로룩스 인적자원 및 조직개발부에 근무하는 크리스틴 노스홀름(52)씨는 15년 전 딸을 낳은 뒤 1년 4개월간 육아휴직을 했다. 노스홀름 씨가 쉬는 동안 회사는 임시 직원을 채용했으며 그는 휴직 후 같은 부서 같은 직위로 복귀했다. 출산 후 그는 경력을 쌓아 선임사원에서 이사로 승진할 수 있었다. 노스홀름씨는 “육아휴직을 한 게 승진에 오히려 도움이 됐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타협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 리더가 되기 위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스웨덴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육아휴직을 업무의 중단이 아니라 커리어의 지속으로 본다. 육아휴직 후에는 원래 업무로 복귀하는 게 원칙이며 업무 공백은 아웃소싱이나 동료의 지원으로 메운다. 스웨덴에도 처음부터 이런 사회적 합의가 있었던 건 아니다. 1970년대 저출산 현상을 겪으면서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고 사회가 이를 수용하면서 1990년대 들어 서서히 성과가 나타났다. 저출산 현상을 먼저 겪었던 유럽 국가들은 육아부담 때문에 집으로 돌아갔던 여성들을 이런식으로 일터로 끌어내면서 동시에 출산율을 높이는 데도 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