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경1994년 9월, 미국의 유력방송국인 NBC에서 방송을 시작한 Friends는 장장 10년에 걸쳐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인기 T.V 드라마이다.첫 시즌(1994-95)방송 이래, Friends는 Outstanding Comedy Series를 비롯해서 19개의 Emmy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Phoebe Buffay역의 리사 쿠트로는 1997-98시즌으로 Outstanding Supporting Actress부문에서 Emmy상을 받았으며, 다음 시즌(1998-99)에도 다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또한 Friends는 1996년 Screen Actors Guild Award에서 Outstanding Ensemble Performance부문에서 상을 탔으며, Golden Globe Award에는 세 번(1996,1997,1998)이나 노미네이트되었다. 결국 2003년 Golden Globe Award에서 재니퍼 애니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받게된다.국내에서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 되었는데 외화시리즈들 중 단연 압도적인 팬 층을 확보하는 등 시트콤 드라마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와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섞여있는 작품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 국내에서 제작된 많은 시트콤들이 Friends의 구성 및 내용을 비슷하게 할 정도로 Friends가 국내 드라마에 미친 영향은 대단했다.이 시리즈는 1994년 방송이후 매년 8-10월 사이에 새로운 시즌이 방영되고 공백 기간에는 재방송 되면서 10개의 시즌을 모두 마치는 동안 매 시즌이 독보적인 시청율을 기록한 T.V시리즈의 블록버스터이며 스테디셀러이다.특 징시트콤의 특징상 이야기는 에피소드 식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그 에피소드들이 연계성을 전혀 가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쉽게 설명하는 에피소드라는 작은 이야기는 큰 Friends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큰 이야기 속에 작은 에피소드가 너무나 잘 어우러져있다. 적절한 이야기의 흐름은 캐릭터와 함께 이 시트콤의 전 세계적인 흥행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제작진이 과감하게 무명배우를 쓴 것이 이 시트콤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빗 쉼머라는 6명의 배우들은 독특한 캐릭터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뤄냈다. 조연이나 무명에 가까웠던 6명의 배우들이 모두 스타가 되었으며 극중 배우들이 입는 옷과 헤어스타일은 전국적인 유행을 탔고, 방송에 나왔던 소품과 악세서리는 덩달아 판매량이 치솟았다. 예컨대 방송에서 주인공들이 수다를 떨며 차를 마시던 커피하우스가 미국 전역에 생겨날 정도였다. 이렇다보니, 배우들에 대한 관심은 상상을 초월했다. 전문 파파라치들 6명의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했다. 물론 처음부터 다 성공은 아니었다. 처음에 시큰둥했던 인기스타들은 Friends에 출연하지 못해 안달할 정도였다고 한다. 줄리아 로버츠,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처럼 유명스타의 특별 출연만 25명에 이르렀다. Friends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좋았지만, 헐리웃에서 손을 내밀기까지엔 시간이 걸렸다. 에미상을 받게 되는 것도 9년이 지난 뒤였다. 게다가 배우들의 관심이 돈에만 몰려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실제, 출연료 협상을 할 때면 6명이 똘똘 뭉쳐 엄청난 액수의 출연료를 챙겼다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시즌9부터 이들은 각각, 회당 백만달러 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받았다고 한다..무엇보다 으뜸인 Friends의 성공비결은 재미있다는 데 있다.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뤄 흥미를 배가 시켰다. 젊은 층의 관심사와 이슈가 그대로 녹아났고, 섹스와 레즈비언과 같은 저녁시간에 다루기 힘든 내용을 경쾌한 터치로 그렸다.첫 방송일로부터 10년이 지나 2004년 5월 6일,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Friends는 막을 내렸다. 이 시트콤은 한 세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미국의 X세대들은 자신의 청춘의 가장 중요한 시간을 Friends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등장인물로스 겔러(뉴욕대학 고생물학 교수)모니카의 오빠로 불임인 줄 알았다가 태어난 일명 미라클 보이라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마마보이 경향이 있다. 공룡과 같은 고생물을 전공하는 로스는 고지식하고 소심하지만 본심은 착하고 사랑이 많다. 또 겔러 집안의 사람답게 승부욕이 강하다. 첫 번째 아내 캐롤에게서 태어난 벤을 아주 사랑하고 레이첼을 고등학교 때부터 짝사랑해왔다. 한때 공룡박물관에서 박사로 근무했으나 휴직을 권고 받고 쉬다가 뉴욕대학에서 고생물학을 강의한다. 그는 공룡박사답게 그는 공룡 그림이 그려져 있는 넥타이, 수표책, 시계 등을 즐겨 사용한다.레이첼 그린 (랄프로렌 구매담담자)두 명의 여동생이 있고 의사인 아버지 덕에 부유한 사춘기를 보냈다. 고등학교 시절 치어리더, 학년회장, 졸업파티 여왕으로 뽑힌 퀸카 중 퀸카였다. 부유하게 자라서인지 철이 없고, 이기적인면도 있다. 로스와 밀고 당기는 사랑을 이어오다가 로스의 아이를 가지게 된다. 사랑이 없는 결혼을 포기하고 결혼식장에서 도망쳐 나와 졸업이후 소원했던 모니카에게 오면서 Friends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처음엔 카페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했지만 평소 관심 있던 패션계에 뛰어들어 블루밍 데일즈 백화점을 거쳐 랄프 로렌에서 구매 담당자로 일하게 된다.챈들러 뮤리엘 빙 (다국적기업의 전산처리 관리자)부유한 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자신이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하고 이혼을 하자 냉소적인 성격이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조크를 늘어놓는다. 여자를 잘 사귀지 못 하는 것과 게이로 종종 오해를 받는 것이 그의 컴플렉스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적성검사에서 그의 적성은 자신이 하는 일인 다국적 기업의 전산처리 업무였다. 뉴욕의 작은 아파트에서 룸메이트 조이와 살다가 로스의 동생인 모니카와 결혼하게 된다.모니카 겔러 (요리사)로스의 동생으로 부모님이 로스를 더 사랑한다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병에 가까울 정도의 결벽증과 편집증이 있다. 고등학교시절까진 매우 뚱뚱했지만 로스의 대학친구였던 챈들러에게 뚱보란 말에 살을 뺀다. 역시 겔러 집안답게 대단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아기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사귀는 남자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친구였던 챈들러와 결혼하게 되고 요리평가 기사를 쓰던 중 악평을 한 식당의 제의로 주방장을 하게 된다.조이 트리비아니(배우)이탈리아계로 누나만 일곱이다. 누나가 많기 때문인지 여자를 잘 사귀는 바람둥이다. 느끼한 액센트를 넣은 그의 'How You Doing?' 한마디면 웬만한 여자는 다 넘어온다고 생각한다. 단순하고 약간 바보스러운 성격이지만 그만큼 어린아이같이 순수하다. 피자를 좋아하고 잘 때 펭귄인형 헉시를 안고 자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조종은할 줄 모르지만 충동적으로 산 보트에서 맥주마시며 노는 것과 TV쇼 베이워치 보는 것을 즐긴다. 늘 악평만 듣는 연극에 출연하다가 결국 Day's Of Lives에 닥터 드레이크로 출연하게 된다.피비 부페 (마사지사, 포크가수)쌍둥이언니 우슬라와 이복동생 프랭크가 있다. 우슬라와는 사이가 좋지 않고 동생프랭크를 위해 대리모가 되어 세쌍둥이를 낳아주었다. 열두 살 때 엄마가 자살하고 계부는 감옥에 가서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닌 채 거리에서 생활을 했다. 그래서 성격이 괴팍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고 특히 거짓말을 아주 서툴게 한다. 평화주의자이어서 채식만하고 동물과 자연을 사랑한다. 모니카의 룸메이트였지만 결국 돌아가신 할머니가 물려주신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직업은 마사지사이고 극중 주 무대인 카페하우스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른다.그 외에 특별 게스트로 당대 최고라 할 수 있는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중 몇 명을 소개하면 영화배우인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부르스 윌리스, 리즈 위더스푼 등이 출연한다. 또한 ‘Sex and the City'에서 샬롯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틴과 제니퍼 애니스톤의 실제 남편인 브레드 피트, 랄프 로렌의 실제 사장인 랄프 로렌이 출연하여 극의 재미를 더욱 증가시킨다.
목 차Ⅰ. 서론1. 정보화 추진 과정 및 그간의 성과1) 추진과정2) 그간의 성과2. 보고서의 과정 및 목적Ⅱ. 본론1. e-korea vision 2006의 배경2. e-korea vision 20061) 국가사회 정보화 촉진2) 정보인프라의 지속적 고도화3) 정보사회를 향한 국제협력 강화3. u-KOREA 기본계획의 국제협력1) 동북아 IT 허브국가로의 도약2) 글로벌 리더십 구축3) IT 산업의 글로벌화Ⅲ. 결론1. 본론 요약2. e-KOREA에서 u-KOREA로 - 글로벌 IT 리더를 향한 국제협력Ⅰ. 서 론1. 정보화 추진 과정 및 그간의 성과1)추진과정지난 1980년대 중반부터 5대 국가기관전산망사업을 추진하여 정보화 기반을 조성하였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정보화추진위원회와 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국가적인 정보화 추진체계를 세워, ‘제 1차 정보화촉진기본계획(1996)’, ‘CYBER KOREA 21(1999)', 'e-KOREA VISION 2006(2002)', 'Broadband IT KOREA VISION 2007(2003)', 'u-KOREA 기본계획(2006)’등 급속하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정보화 환경에 대응하여 정보화를 추진하였다.초고속 정보 통신기반 구축사업은 정보통신서비스의 보편적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인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을 목표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였다.1995년 8월 「정보화촉진기본법」이 제정되어 1996년 1월부터 시행되었다. 이에 EK라 1996년 6월 국가사회 정보화촉진을 위한 기본계획과 주요 정책 등을 종합·조정하는 최고심의기구로서 정보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보화 추진체계를 정비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가사회 전반에 걸쳐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정보화촉진 10대 중점과제 및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조기 구축과 정보통신산업의 기반조성 등을 포함하여 2000년까지 추진해야할 사업을 지시한 ‘제1차 정보화촉진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그러나 IMF 경제위기 및 지식기반경제로의 전환 등식의 변화의 도전이다. 정보화의 효과가 사회 전 영역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여 고용 및 근로방식의 질적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변화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식 정보사회에 적합한 교육 체제를 확립하고, 평생교육을 생활화하여 모든 국민의 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셋째, 공공부문 경쟁력의 중요성이 요구되었다. 지식 정보사회에서 공공부문 혁신은 국가 경제발전 및 민간부문의 창의력과 경쟁력 향상을 우선적 조건으로 부각하였다. 미국, 영국 등 주요국들은 규제완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정부 구현을 위해 전자 정부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는데,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11대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 중이며 후속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한 정보기술 활용을 통한 민원행정의 효율성?투명성과 편의성 제고 등으로 글로벌 환경에서의 민간부문의 경쟁력 을 강화하였다.넷째, 정보화 진전에 따른 정보격차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산업구조 및 근로형태의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따라가지 못하는 계층의 발생으로, 지식정보화시대의 새로운 사회적 갈등이 발생되었다. 즉,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정보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보격차가 곧 빈부격차 문화적 단절 등을 초래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또한 국가 간의 정보격차로 갈수록 심화되면서 심각한 국제문제로 대두되었으며,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정보화의 역기능을 심화할 것을 우려하였다. 이에 따라 해킹 바이러스 불건전정보 확산 등 정보화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하여 범정부적 대응체계 강화 및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확대하였고, 다양한 개인정보의 보호를 확대하였다.다섯째, 국제 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세계 최고의 정보인프라 및 다양한 정보화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협력을 주도하는 중심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증대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부상할 수 있도록 동북아 IT허브를 추진해야 했다.이러한 정보화의 추진방향은 환경변화에 따라 다음과 활용한 정부운영시스템 혁신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였다. IT를 활용한 정부업무의 지속적 개선과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혁신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정보제공범위 확대, 전자시민포럼 제도화 등 전자적 참여 활성화를 통한 국민중심의 정책결정 시스템을 구현하였다.셋째, 재정 산업 행정의 정보화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촉진하였다. 종합 국세서비스체제 구축, 전자관세청, 포털행정서비스 구현, 국가지리정보체계 확충 등을 통한 재정 산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넷째, 복지 환경 행정서비스, 교육 문화 정보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였다. 이에 따라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의 정보기반을 확충하고 연계활용도를 높이도록 하였다.이에 따른 세부추진과제로는,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전체민원 업무로 확대하기 위해, 범정부 포털 구축을 통한 원스톱?논스틉 서비스 체제를 구현하고 민원인이 본인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범정부 포털을 통해 관련 DB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2) 정보인프라의 지속적 고도화(1) 사이버 공간의 안전성·신뢰성 보장사이버 공간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가 정보통신기반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사회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해킹,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테러에 대응한 정보보호 체제 확립을 통해 국가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침해사고를 조기에 예보하고 경보 체계를 강화하도록 하며 국내·외 관련 있는 기관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둘째, 정보보호와 핵심기술을 개발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보호시스템 개발 등 정보통신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정보보호기술개발을 촉진하도록 하였다. 또한 국민의 정보보호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대학 등 교육기관을 통한 정보보호를과 같은 정부의 전략적인 국가정보화정책과 IT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개발 부문의 민·관투자를 통해 정보화를 추진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및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IT 산업 또한 급속한 발전을 지속해옴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한. 중. 일 3국은 세계 IT 시장에서 약 14%를 차지할 정도의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IT 기기 생산규모면에서 미국에 이어 각각 4위, 3위, 2위를 고수하고 있다.세계 IT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한. 중. 일 3국은 IT 발전양상에서 상호보완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일본은 핵심 부품 등의 기술 측면에서는 세계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중장기 불황으로 인해 IT 투자가 미흡한 면이 있다.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1990년대 이래로 연 8% 이상의 고도성장을 지속해오고 있고, IT 수출이 전체 수출의 35%를 차지(중국신식산업부, 2005)하고 있으나 독자적인 기술 수준은 아직 낮은 단계이다. 한국 또한 IT 인프라가 발달해있고, 신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호응도를 가진 국내 소비자로 인해 새로운IT 기술과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으나, 협소한 국내 시장으로 인해 IT 산업의 진출이 절실한 시점이다.따라서, 한, 중, 일 3국은 IT 강점 분야, 취약점 및 IT 산업 발전수준, 인력, 자본 등에서 상호보완성이 매우 높으며, 3국간의 협력을 통해 취약점 및 발전 전략을 도출함으로서 IT 산업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이에 3국은 IT 신기술 개발과 표준 제정에 공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세계 IT 산업 및 시장에서 동북아의 위상제고를 목표로, 2000년 한. 중. 일 3국 국장급회의 개최에 합의하였다. 2002년에는 정보통신부(한), 신식산업부(중), 총무성(일) 장관이 참여하는 제1회 한. 중. 일 IT 장관회의를 개최하였고, 이후 연1회 IT 장관회의 개최 및 7개 분야 실무협의체 회의한 대외 인지도 향상에 힘입어 2005년 7월 세계은행 ISG에서는 코스타리카 ‘정부기관 인터넷 사이트 통합’ 사업에 대한 공동 정보화 컨설팅을 공식 요청하기도 하였다.② 동아시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 협력사업 전개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ASEAN 회원국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정보격차해소와 함께 우리의 성공적인 정보화 경험 및 기술전수 등 지식 협력을 추진하여 동아시아 역내 IT 리더십 확보를 위한 동아시아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특별 협력 사업을 전개해왔다. 2001년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제5차 , ASEAN+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동아시아 지역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특별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하였고, 2002년부터 매년 100만 달러씩 5년간 총 500만 달러를 투입하는 ‘동아시아 정보격차 해소 특별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동 사업은 2002년 ASEAN+3 경제장관회의에서 공식적인 ASEAN+3 프로젝트로 승인받아 추진되고 있다.2005년도 12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ASEAN+3 정상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ICT협력사업’으로 2007년부터 2011년에 거쳐, 1,000만 달러에 상당하는 대 ASEAN 협력 사업 추진을 약속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IT 협력활동은 보다 확대·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3) IT 산업의 글로벌화(1) IT 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참여정부는 5년 동안 (2003~2007) 수출 4000억 달러, 무역수지흑자 1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쟁 상대국보다 한 발 앞서 세계시장을 선정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IT 839 전략을 마련하였다. IT839전략을 통해 새로운 정보통신서비스를 도입하여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유발하여, 이를 바탕으로 첨단기와 단말기,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① 2005년 IT 산업의 수출성과구분2*************042005수출금액(억달러
비교 분석◎서론찰스 디킨스가 『위대한 유산』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풍자였다. 당시 영국 사회에 팽배해 있던 물질 만능주의적 사고를 한 인간의 이성의 회복과 사랑을 통해 진정한 신사의 본질은 물질적인 풍요나 인위적인 교육에 의해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바탕이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렇듯 찰스 디킨스는 그의 작품 『위대한 유산』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설파하고 있는 것이다.찰스 디킨스의 ‘진정한 사랑의 개념정립’은 그에 의해서만 시도된 것이 아니었다. 영국 감독 데이비드 린(〈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 1934, 영국)과 멕시코 출신 감독 알폰소 쿠아론(〈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 1998, 미국)에 의해 동일한 주제가 재차 제기되게 된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찰스 디킨스와 같이 문자인 텍스트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찰스 디킨스의 화석화된 텍스트에 영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가미하여 새로운 장르로 사랑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동일한 작품에 장르적 변용을 통해 재창조를 시도한 것이다.우리는 이와 같이 문학작품을 토대로 영화화한 작품을 만날 때, 그 영화가 원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문학 작품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담고 있는가를 일차적으로 가늠하려고 한다. 그러나 문학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할지라도, 결국 동일한 주제인 문학작품을 토대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원작이 가지고 있는 중심 모티브를 벗어나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영화가 원작을 어떤 식으로 개작하든지 간에 원작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는 식의 사고가 전제되는 것이다.◎본론☞ 소설 위대한 유산1.찰스디킨스디킨즈는 해군 경리국에 근무했던 하급관리의 아들로 남영국의 포츠머스 교외에서 출생하여 후에 런던으로 이사하였다. 아버지는 호인이었으나 금전관념이 희박하여 디킨스는 소년시절부터 빈곤의 고통을 겪었접 체험한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자력으로 노력하여, 15세 때 변호사 사무실의 사환으로 일하였고, 이듬해 법원의 속기사, 그리고 신문사의 통신원이 되어 풍속의 견문 스케치를 써서 보내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모아 단편 소품집 『보즈의 스케치』를 1836년에 출판함으로써 문학가로서 출발하게 되었다.이듬해인 1837년에 완결시킨 장편 『피크위크 페이퍼스』는 전작의 확대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으며, 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작가로서 위치가 확고해졌다. 그 후 『니콜라스 니클비』(1838~1839) 『골동품 상점』(1840~1841) 『크리스마스 캐럴』(1843) 『바나비 러지』(1841) 『돔비와 아들』(1846~1848) 등의 장편 ?중편을 발표하여 문명(文名)을 더욱 떨치게 되었는데, 이는 그가 몸소 체험하여 알게 된 사회 밑바닥의 생활상과 그들의 애환을 생생히 묘사하는 동시에, 세상의 모순과 부정을 용감하게 지적하면서도 유머를 섞어 비판한 데에 있다.1850년에 완결된 자서전적인 작품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쓸 무렵부터 그의 작품의 경향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여 디킨스 후기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다음 작품 『황폐한 집』(1853)이 그 좋은 예로서, 그의 전기 작품에서처럼 한 사람의 주인공의 성장과 체험을 중심으로 쓴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바라보는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해 갔다. 개인의 힘으로써는 어찌할 수 없는 사회의 벽에 직면하여, 그의 자랑거리인 유머도 그 빛을 잃고 무력감과 좌절감이 전편(全篇)을 흐르게 되었다.그러나, 그의 창작력은 조금도 쇠퇴되지 않아, 공장직공의 스트라이크를 다룬 『고된 시기』(1854), 프랑스혁명을 무대로 한 역사소설 『두 도시 이야기』(1859), 그리고 다소 자서전적인 『위대한 유산』(1860~1861) 등의 작품 이외에도, 대단히 많은 단편과 수필을 썼으며, 한편 잡지사의 경영, 자선사업에의 참 정신적인 고통도 겹쳐, 1870년 6월 9일 추리소설 풍의 『에드윈 드루드』를 미완성으로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세계의 각계각층의 애도 속에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교회에 안장되었다. 그의 소설은 지나치게 독자에 영합하는 감상적이고 저속한 것이라는 일부의 비난도 있지만, 각양각색의 인물들로 가득한 수많은 작품에는 심각함에서 우스꽝스러움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태가 다 묘사되어 있고, 그의 사후 1세기를 통해 각국어로 번역되어 셰익스피어 못지않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2. 내용고찰어린 핍은 사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매부 조와 대장간에서 일하는 소년일 뿐이었다. 그러나 죄수를 만나면서 점차 사회와 접하게 되고, 결국 핍 스스로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러나 사회 속에서 핍이 느낀 것은 고통뿐이었다. 소년기의 핍은 누나 때문에 불행했고 미스 해비샴으로 인해 야심에 차 있었고, 에스텔러로 인해 좌절을 맛보았다. 또한 제이거스가 가져온 ‘위대한 유산’의 소식 때문에 유혹을 당했었다. 핍은 이러한 유혹과 좌절을 맛보면서 점차 사람들에 대한 애정의 깊이를 알아간다. 이것이 바로 그를 신사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한편 그와 함께 신사의 과정을 밟아온 허버트는 마음으로부터 시사가 아닌 사람은 태도에서도 진짜 신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핍이 상류계급인 에스텔러를 쫓아다니는 반면 허버트는 일부러 돈 한푼 없는 클라라와 약혼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속해 있는 위선적인 계급에 도전한다.그러나 이 작품에서 진정한 의미의 신사는 귀족 태생의 드러믈도, 런던에서 신사교육을 받은 핍도 아니다. 시골 대장간에서 묵묵히 정직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매부 조가 바로 디킨즈가 찾으려한 신사라는 생각이 든다. 제이거스가 핍을 데리러 와 그 동안 키워준 데 대한 대가를 지불하려 했을 때 매부는 당당히 거절한다. 그는 두 번 화를 내는데, 한번은 자기 부인을 위해서였고 또 한 번은 어린 핍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비난받았을 때였다. 매부 조는 겉으로는 대장장이의 거친 완력으로 뭉친 인습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비디 이다. 어린 핍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조의 집안을 돌보아준다. 결국 자신과 같은 유형의 사람인 매부 조의 아내가 된다.핍이 오랜 방황 끝에 고행으로 돌아왔을 때, 매부 조와 비디 사이에 난 아이를 ‘핍’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 다름 아닌 자신에 대한 매부 조와 비디의 사랑의 표시임을 알게 된다. 핍은 매부에게서 위대하고 진실한 참 인간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때 핍은 자신이 진정한 유산을 물려받았음을 깨닫게 된다.☞ 영화 위대한 유산우리는 영화를 구분할 때, 흔히 예술영화와 대중영화로 구분한다. 문학 고전을 원전으로 사용한 영화에서 예술영화와 대중영화의 이중적 구분법은 아마도 원전을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했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원전을 제대로 구현한 감독은 예술영화를 만든 예술가의 반열에 오르지만, 원전에 충실하지 않은 감독은 단순히 상업적 목적으로 영화적 개작을 시도하여 원전을 훼손했다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분법은 단순감이 없지 않지만은 어쨌든 이런 측면에서 보면, 데이비드 린 감독의 〈위대한 유산〉은 전자에 속할 것이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위대한 유산〉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1. 데이비드 린의 데이비드 린 감독의 〈위대한 유산〉은 원작에 충실한 영화이다. 감독은 두 시간 남짓 되는 영화 상영 시간 동안 원작의 방만한 분량의 내용을 잘 요약해서 담으려고 노력한 것처럼 보인다. 영화로 개작할 때 으레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바꾼다던가, 새로운 인물을 설정한다던가 원작에 나온 기존 인물을 뺀다던가 하는 식의 원전의 변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말 그대로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텍스트를 단순히 영상으로 바꾼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하지만 데이비드 린 감독이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들을 무시한 체 무미건조하게 텍스트를 영상으로 바꾼 작업만을 한 것은 아니다. 데이비드 린 감독의 〈위대한 유산〉에서는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성도 잘 반영되어 있다. 그것은 바로 디킨즈 원작의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장면이다. 핍이 부모님의 산소로 찾아갔을 때 화면에서 풍기는 스산한 분위기의 배경과, 배경과 함께 깔리는 음산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은 충분히 그 장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 다른 장면으로 핍의 매형 조 가저리가 런던으로 핍을 찾아 왔을 때 그와 어울리지 않는 모자를 자꾸 떨어뜨리며 허둥대는 장면은 그가 신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며, 그런 그의 행동이 핍으로 하여금 진정한 신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줄 거라는 복선이 깔려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위대한 유산〉은 디킨즈의 원작의 치밀한 전개구조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는다. 디킨즈의 원작은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라는 중심 생각을 던져주고 있는데 데이비드 감독도 주제를 영상으로 전환하면서 무리 없이 이야기를 진행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2. 알폰스 쿠아론의 찰스 디킨스의 소설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을 영화화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 1998, 미국)>은 원작의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누락시켰다는 점에서 원전을 훼손시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쿠아론 감독의 영화 〈위대한 유산〉은 원작에서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인물들과 줄거리가 생략된 채, 두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로만 국한시킨 채 줄거리를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평가를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영화가 문학원전에서 다루고 있는 많은 내용들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또는 원작의 모티브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영화의 가치마저 사장 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영화든 문학이든 당시대의 대중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고, 당대의 가치관과 소비구조를 반영해야 한다는 측면을 생각해 볼 때 원작의 변화는 불가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영화나 문학은 작품의 소비자와 동일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고, 그러한 문화적인 공감대는 그 시대의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지배적 이다.
◎영화 의 줄거리FBI 지망상인 클라리스 스탈링은 어느 날 훈련도중 상관인 크로포드로부터 연쇄살인사전의 파일을 만들도록 명령받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연쇄살인사건의 해결을 위한 조사이었는데, 그 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몸집이 비대한 여인들이고 피부가 도려내어져 있다는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버팔로 빌"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이 살인범에 대한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 채 전전긍긍해 있었다. 크로포드는 스털링에게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만한 사람인 한니발 렉터 박사를 만나보라고 한다. 살인자의 심리를 알기 위해 이 광인(狂人) 한니발 렉터 박사를 찾아가는 스털링에게 상관 크로포드는, 한니발은 남의 마음을 읽는 심리 가의 대가이니 그의 수법에 휘말려들지 말라고 경고한다. 렉터는 일명 "카니발(식인종) 한니발"이라고 알려진 흉악범으로 죽인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 흉측한 수법으로 자기 환자들을 살해하고 정신 이상 범죄자 수감 소에 수감 중이던 전직 정신과 의사였다. 렉터는 스털링과 처음 만나자마자 스털링의 체취와 옷차림, 그리고 간단한 말 몇 마디로 그녀의 출신과 배경을 간파해 그녀를 자극시킨다. 그러나 내색 않고 계속 정중히 대하며, 명석한 두뇌로 침착하고 조리 있게 주어진 상황을 분석하는 스털링에게 렉터는 호감을 보여 대화에 응한다. 스털링은 대형방탄 유리를 두고(소설에서는 철장이었다.) 렉터와 대화를 해나가는 동안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탁월한 지식인의 완벽한 매너와 고상한 취미를 지닌 그에게 미묘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동시에 그를 통해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문제점도 깨닫게 된다. 즉 어려서 아버지를 폭력배의 총탄에 잃은 그녀는 친척의 목장에서 자라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새벽 그녀는 도살당하는 어린양들의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그곳으로 뛰어간 그녀가 양들을 도망치게 하기 위해 문을 열어주지만, 겁에 질리고 어리둥절한 양들은 도망갈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녀는 한 마리라도 구하기 위해 새끼 양을 안고 도망치다가 잡혀, 결국 미움을 받고 고아원에 보내진다. 그 때부터 양들의 비명은 그녀의 악몽이 된다.한편, 살인자의 범행은 수사의 혼란 속에서도 계속되고,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렉터는 자신의 수감생활을 편하게 해달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수사당국의 조바심을 부추긴다. 이러한 상황에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의 딸 캐더린이 납치되면서 수사당국과 연방 상원의원의 갈등이 형성되며, 범인의 체포에 전국의 관심이 받게 된다. 결국 범인의 정체를 알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렉터는 테네시주 멤피스로 호송되고 스털링은 수사에서 제외된다. 절박해진 수사당국과 사건을 의뢰 받은 수사요원, 그리고 이들을 자기 페이스로 교묘히 끌고 가는 정신과 의사 렉터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도 점차 사건의 실마리는 하나씩 풀려나간다. 범죄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렉터의 날카로운 분석과 추리에 범인의 정체와 거처를 알 수 있는 단서가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렉터는 쉽사리 해답을 주질 않다가 감호경관의 얼굴가죽(顔皮)을 벗겨내는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면서 탈출에 성공한다. 스털링은 수사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상원의원의 딸 캐더린을 죽기 전에 구출해야 된다는 집념에 사로잡혀 홀로 수사를 계속한다. 그러다 그녀는 렉터 박사와의 최종 대화와 메모에서 얻은 힌트로 혼자서 독자적으로 수사를 하게 된다.범인의 이름을 알게 된 수사대는 범인의 집을 습격하지만 잘못된 장소이고, 스털링은 증거물 확보를 위해 주변 탐사를 하다가, 범인의 집을 방문하면서 집안을 날아다니는 나방을 목격하고 그가 진범임을 확신한다. 범인은 스털링을 피해 집안으로 잠적해 버리고 온통 애벌레와 나방들로 가득한 범인의 은신처는 마치 지옥과도 같다. 결국 스털링은 숨막히는 범인과의 대결 끝에 범인을 살해하고, 무사히 캐더린을 구해낸다. 여성연쇄살인사건 해결 이후 훈련과정을 무사히 마친 스털링은 FBI로부터 졸업과 동시에 정식 수사관에 임명된다. 이때, 찰튼 박사를 뒤쫓는 렉터 박사로부터 축하의 전화가 걸려온다.◎영화와 소설의 차이점은 영화를 만들기 위한 소설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소설의 원작에 충실히 영화로 반영을 하였다. 그리하여 내용의 전체적인 부분도 거의 영화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이나 특징이 존재한다.우선은 스탈링을 수사에 참여시킨 ‘잭 크로포드’이다. 그는 소설에서는 스탈링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서 그려져 있다. 크로포드는 전설적은 명수사관이고 풋내기 훈련생을 당당한 FBI요원으로 성장시키는 스승이며 수사의 배후 지휘자인 동시에 따뜻한 위로자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스탈링은 FBI의 화신인 크로포드에게 일종의 부성애적인 애정을 가진다. 따라서 사건이 모두 해결되고 스탈링이 아카데미를 무사히 졸업했을 때 크로포드가 악수를 청하면서 했던 “아버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야.”는 아버지에 대한 모습처럼 그려져 소설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하지만 위의 관계들이 대폭 축소된 영화에서는 똑같은 상황, 똑같은 대사라도 그 강도가 떨여질 수밖에 없다. 이런 차이를 강조라도 하듯이 이때의 스탈링은 그 말을 무심하게 웃어넘겨 버린다. 결국 이런 변화에 의해 스탈링은 수사나 렉터와의 관계에 있어서 단영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위치를 확립하게 된다.또한 스탈링과 한니발 렉터의 첫 대면 장면이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에서 당당하게 서서 주인공을 바라보는 한니발과 그 앞에 스탈링이 앉아 긴장한 눈빛으로 한니발을 바라본다. 서있는 자와 앉아있는 자. 내려다보는 자와 올려보는 자. 그 두 사람의 긴장된 관계는 그냥 스쳐지나갈 수도 있지만 양들의 침묵에서 가장 긴장감을 일으키는 장면이다. 양들의 침묵은 이 한 장면으로 영화 전체의 긴장감을 대변해 주고 있다. 관객은 영화를 보는 동안 이 장면에 의해 스탈링이 한니발에게 눌리는 입장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스탈링이 한니발을 처음 만나는 장면이 철장으로 만들어진 격리된 방이고 손이 닫지 않을 정도로 격리되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영화에서처럼 긴장된 모습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키지는 못한다. 영화에서 유리로 된 방은 소설에서보다 대화의 거리는 가까워지지만 둘 사이가 원천적으로 격리된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둘 사이의 공간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가로막고 있고 이러한 사실이 둘 사이를 좀 더 가까워 보이지만 결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또한 한니발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열쇠를 습득하는 장면도 소설에서는 분석심리학도가 한니발에게 빌려주고 깜빡 잊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영화에서는 찰튼이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는 찰튼의 어수룩함을 나타내며 그의 실수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렉터박사를 괴롭히며 억압한 장본인이 정작 렉터박사를 풀어준다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특징양들의 침묵은 클라리스가 FBI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며 뛰는 모습으로 첫 장면이 시작된다. "상처, 고통, 통증, 이것들을 사랑하라"는 스탈링에게 다가오는 위기와 고통, 위험과 장애물을 암시하고 어떻게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지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클라리스가 상사의 호출을 받아 본부로 갈 때 모두 빨간색의 옷을 입고 있는 남자만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에 클라리스 혼자만 여자인 장면, 한니발 렉터를 처음 만나러 가면서 간수장이나 감옥 안의 죄수들에게 온갖 수모를 받는 장면, 처음 클라리스가 살인사건에 달려가서 시신을 검시할 때 보안관들에게 둘러싸여져 있는 사건들..이 모든 것은 클라리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그리고 숨어있는 이 밖의 수많은 장면들은 사실 감독은 관람객들이 "이 갸냘픈 여자가 무엇 때문에 온갖 수모와 고통을 감수하고 이 일을 맡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제 목 : 살기 좋은 아파트공동체 만들기담당교수 :과 목 명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목 차Ⅰ. 서론(1) 연구배경(2) 선행연구검토Ⅱ. 이론적 배경(1) 공동체의 개념과 기능① 공동체 개념② 공동체 의식③ 공동체 기능(2) 아파트 공동체의 개념Ⅲ. 아파트 공동체의 활동방향(1) 아파트 공동체 조직과 활동① 커뮤니티센터② 공동체 조직③ 공동체 활동(2) 공동체 활동과 여가생활① 여가의 개념과 학문적 정의② 여가의 기능③ 아파트 공동체의 여가선용 활동④ 공동체 활동의 예시Ⅳ. 결론Ⅰ. 서 론⑴ 연구배경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급속한 산업화와 대도시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과 대도시권에 인구 집중이 되고 가족의 핵가족화,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심화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다른 한편 대도시 지역 주민의 공동생활권이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상실함으로써 도시민의 공동체 생활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동체의 위기는 대도시 과밀에 따른 환경,교통, 토지문제 등을 일으키게 되며 이러한 것은 도시민의 주민 공동체 문화의 위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소득과 물질적 소비생활의 수준은 크게 나아진 반면 인간생활의 기초 단위인 주민 공동 생활권은 풍요 속 빈곤과 같은 모순으로 격화되어 살맛 없는 곳으로 되어가고 있다.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감안하면 한 개인이 혼자서는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은 일정한 공간에 모여서 그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적 사회는 혈연과 지연을 바탕으로 한 두레, 향약, 계 등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였다.본 연구는 이러한 공동체가 현대의 주거공간인 아파트와 결합하여 어떠한 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를 중심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고찰과 제언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⑵ 선행연구검토선행 연구들은 공동체와 관련하여 아파트 단지 내의 물리적 시설, 주거형태, 공동체의식, 주거유형별 공동체 의식 등 여러 가지 많은 연구가 있었다. 또한 공동체의 활동에 관련하여 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어떠한 활동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Ⅱ. 이론적 배경⑴ 공동체의 개념과 기능Community는 ‘지역사회’와 ‘공동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여러 상황에서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공동의 유대나 집합정신을 지칭하는 것을 ‘공동체’라 하고, 지역적 차원을 지니는 사회조직체의 단위들에는 지역공동체인 ‘지역사회’로 구분하여 사용한다.공동체에 대한 연구는 19세기 이후 산업혁명을 겪으면서 전개된 도시화, 조직화, 전문화가 제일의 가치로 인식되면서 전통사회 공동체의 도덕성이나 안정감과 같은 정서가 파괴되어 간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1950년대 이후 자본주의사회의 개인적이고 합리적인 경향으로 인해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공동체 연구가 관심을 가지고 이루어졌다. 이러한 관심은 산업사회에 나타난 인간관계 파괴와 사회적 병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① 공동체의 개념공동체(community)라는 것은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명확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사전적 의미의 공동체란 ‘생활이나 행동 또는 목적 따위를 같이 하는 집단’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일정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인간의 가족, 집단, 제도 등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는 지역사회적인 의미에 일정한 지리적 영역을 공유하고 있는데 현재는 교통, 통신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로 이러한 지리적 장벽을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공동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치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집단에 대한 공동체라는 표현이 가능하며, 또한 그 집단이 추구하는 공통적 특성을 대표하기도 한다. 즉, 인간을 구성으로 하는 모든 형태의 집단을 공동체라고 지칭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공동체의 개념을 종합해 보면 공동체의 기본적인 속성은 일정한 지역에 속하여 있는 지역성, 사회적으로 긴밀하게 이어져 있는 상호관계, 동질성을 느끼는 유대감이라고 할 공동의 이해를 가지고 있는 집단에서 하나가 되는 감정이 나타나는 것이고, “역할의식”은 공동체 구성원이 각자 수행해야 할 역할이나 마쳐야 하는 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며, “의존의식”이란 물질적인 의존과 정신적인 의존을 서로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즉, 인간이 모이는 곳은 어디에서나 공동의 장소에서 공동의 가치가 나타나고 공동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공동체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③ 공동체의 기능공동체는 사회에 대해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대 사회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공동체는 그 구성원에 심리적인 연대감이나 소속감 등을 제공하며 각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적인 사회구조 속에서 개인이 독자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현대 사회의 공동체는 과거의 자연 발생적 공동체에 반해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공동체이므로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와 상호적 활동을 기반으로 형성되어야 한다. 현대 사회가 다양한 문화를 가짐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양식 또한 다양해짐으로 인해 공동체의 기능 역시 더욱 다양하고 현대적으로 변해간다고 할 수 있다.⑵ 아파트 공동체의 개념공동체는 개념에 범위를 광의, 협의, 최협의로 구분하기도 한다. 광의 공동체는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으로서 친족공동체나 부족공동체가 이에 해당한다. 협의는 지리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하며 가장 좁은 의미인 최협의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한 일상적인 접촉의 범위에서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이와 같이 공동체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아파트 공동체란 아파트 단지라는 한정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주민들이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공동체 전체에 이익이 되는 목표를 설정하여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구성원들 사이에 서로 긴밀한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는 집단이라고 하겠다.Ⅲ.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의 활동방러한 아파트 공동체의 발생 과정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는 아파트 공동체 발생이 이미 성립되었다는 가정 하에 그 공동체가 어떻게 활동하는 것이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도록 하겠다.⑴ 아파트 공동체 조직과 활동① 커뮤니티센터(community center)커뮤니티센터는 공동체 구성원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공동체 구성원이 각자의 목적과 취미에 맞추어 성별이나 연령별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공동체 구성원은 이곳에서 각자의 생활정보를 교환하고 여가도 즐기며 서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커뮤니티센터이다.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더불어 아파트 공동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을 구성원 스스로 논의하는 모임의 장소로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아파트 내에 만드는 것이 공동체를 조직하는 첫 번째라 하겠다.② 공동체 조직커뮤니티센터가 설치되면 구성원의 조직이나 활동이 쉽게 이루어지며 주민들이 커뮤니티센터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나타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의의 과정에서 공동체 활동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우선은 어떠한 사람이 공동체 구성원으로 참여를 하는가에 대한 구성원의 범위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동일 단지 내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모두가 그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함께 활동을 하기에는 주민들 각자의 사정에 따라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들을 대표할 자치위원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치위원들의 역할은 각 구성원의 의견 및 이익을 대표하는 것이다.더 나아가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조직이 되기 위해 공동체 모든 구성원에게 개방적인 조직이어야 하고 정치적, 종교적 목적을 가져서는 안 되며 자치위원의 선임 또한 민주적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공동체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 있던 자생조직들의 활동을 위축시켜서는 안 되며 각 공동체 조직간 유기적동체 활동과 여가생활‘여가’는 통상 영어의 ‘leisure’를 의미한다. leisure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에서 여가를 뜻하는 ‘scoie’와 관련이 있는데 scoie는 조용함, 평화, 자유시간 등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scoie는 학문적인 토론이 행하여진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서도 사용되었는데, 학교(school)또는 학자(scholar)는 scoie에서 유래하고 있으며, 이것은 여가가 교육과도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아파트 공동체의 설치 목적은 주민들의 편의 및 복리증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복리증진은 주민의 삶의 보람과 질을 높이는 일이고 이것은 건전한 여가생활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낼 때 이웃이 있고 질서도 있으며 기쁨과 보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노동시간의 단축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난 지금 여가시간을 어떻게 값지고 보람차게 보낼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 장에서는 여가의 개념과 학문적 정의를 알아보고 실제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서 여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알아보기로 하겠다.① 여가의 개념과 학문적 정의― 여가의 개념우선 여가의 개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면 옥스퍼드 사전에서 여가란 “자신이 처분 할 수 있는 시간, 자기가 좋아하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쓰여 있다. 또한 웹스터사전에서의 여가란 “직업 혹은 일로부터 해방된 자유로운 시간, 혼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으로 풀이되어 있다.― 학문적 정의프랑스의 여가 사회학자인 듀마즈디에르(J. Dumazedier)에 따르면, 여가는 “개인이 노동, 가족 그리고 사회의 의무로부터 벗어나 휴식, 기분전환, 혹은 지식의 확대, 자발적 사회참여, 그리고 자유로운 창조력의 발휘를 위해 이용되는 임의적 활동의 총체”라고 정의 하였다.)② 여가의 기능오늘날의 여가활동은 노동, 가정생활, 문화 및 사회전반에 걸쳐 여러 형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기능 또한 다양하다. 듀마즈디에르(dumazedier)가 휴식기능과 기분전환기능, 자기계발기능이라는 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