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분석1.파주1) 서울&파주수도권에 분당 규모의 새도시를 포함해 세 곳 이상의 새도시가 조성된다.세 곳 가운데 분당급 새도시 예정지로는 서울에서 50~60㎞ 거리로,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가까운 경기 이천, 포천, 시흥, 오산, 인천 검단 등 서울 외곽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 파주 새도시 등 기존 택지개발지구를 확대해 400만~600만평 규모의 새도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분당보다 큰 새도시 건설도 추진되는데, 강남에서 가까운 성남 서울공항과 의왕시 청계천 주변 등이 예정지로 거론된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은 새도시 예정지에서 제외된다.정부가 새도시 조성을 서둘러 발표한 것은, ‘3·30 후속 대책’ 이후 잠잠해지던 집값이 강북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오르기 시작해 강남 재건축단지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달 안에 기존 택지 개발지구를 확대한 1곳과 당급 새도시 1곳 등 수도권에 두 곳의 새도시 예정지를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분당 이상 수준의 도시를 조성하는 등 수도권 집값이 안정될 때까지 무제한으로 택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도시 예정지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채 “인구밀도를 낮게 해 쾌적성을 높이고, 교육·문화·레저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갖춰 강남 진입 수요를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며 “지금 집을 사봐야 비싼가격에 사는 것인 만큼, 국민들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때까지 정부를 믿고기다려 달라”고 말했다.추 장관은 이어 “새도시 조성은 새로운 정책이라기보다는 정부가 8·31 대책과 3·30 대책을 통해 밝힌 택지 공급 확대 방안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정책적인 배경을 가지고 진행되는 파주 신도시는 서울에서 15㎞, 일산신도시에서 2㎞ 밖에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있으며, 판교신도시와 맞먹는 면적과 개발호재로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전에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청약자들에게 홀대지역의 주택부족문제를 해결하면서 향후 남북교류 협력시대를 대비한 배후관문도시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개발규모는 주택 47천호에 인구 142천명(밀도 175인/㏊, 분당198인/㏊, 일산 176인/㏊)을 수용할 계획이고,- 교통대책은 경기서북부의 고양?파주권 교통대책에 포함된 제2자유로 12.5㎞외에, 김포~관산간 도로 4.4㎞ 등 7개 노선 41.3㎞와 운정역~출판문화단지간 11.6㎞의 경전철(민자)을 건설하여 고양, 일산, 파주 등 주변지역의 교통난을 함께 해소할 계획이며,* 2002년 5월 현재 자유로(김포대교~행주대교 구간) V/C가 0.94에서제2자유로 등 7개노선 41.3㎞가 신설되면 0.82로 개선- 전체 면적의 27.7%를 녹지로 확보하여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적 특성을 살린 대규모 농업생태공원에 주말농장, 생태습지, 생태수로 등이 건설되며,- 신도시내에서 발생되는 하수를 고도 처리하여 호수공원(약 200천㎡)과 주변의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물 순환형 청정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내에는 이미 민간업체에서 8개 단지 8,800여 세대를 완공하였거나 건설중에 있어 학교등 기반시설확보를 통한 주거위주의 개발이 불가피하나, 인근지역에 출판문화단지, 국제전시장 등이 추진중에 있어 이와 연계하여 최대한 자족기능을 확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2개 신도시건설로 총 117천호의 주택(임대주택 40천호)공급이 가능해 수도권 전체의 주택보급률이 2% 향상되고,- 민간부문의 개발압력을 흡수하여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계획도시를 건설함으로써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함은 물론,- 정부재정투자없이 약 43조원의 생산유발과 62만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와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 발표한 신도시 후보지는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다음주 중에 주민공람 실시와 관계부처?지자체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게 되고,- 2004. 12월까지 개발계획을, 27.7%(대체농지 포함)분당20%, 일산22%주요오픈스페이스-농업생태공원 5만평, 호수공원 6만평, 생태수로 20㎞청정도시조성-하수를 고도처리(3차)하여 재활용-농수로를 실개천화 친수공간으로 조성□ 주변지역 관리대책구 분대상지면적(㎢)기 간비 고건축허가제한-인천시 검단동-김포시 8개 동?면-파주시 9개 동?면-고양시 9개 동524.993년시?구에서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고시개발행위허가제한””3년시에서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고시□ 기대효과ㅇ 수도권 보급률 향상- 2개 신도시에서 주택 총 117천호 공급으로 수도권 전체 주택보급률 2%P 향상ㅇ 경제활성화 기여신도시생산유발고용창출비 고계43조2천억625천명파주16조2천억234천명파주신도시는 “도농통합형 환경친화도시 건설”이라는 주제아래 건설교통부에서 서민주거안정과 수도권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파주에 908만㎡(275만평)을 신도시로 개발하기로 확정하여서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될 신도시는 사전에 충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자족기능 확보, 친환경 도시개발기법 활용 등으로 계획도시를 건설하여 서울에 집중된 기능과 주택수요의 분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정부는 지난해 발표된「9.4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 전지역을 대상으로 권역간 균형개발, 교통여건, 토지이용계획 등 입지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발압력을 흡수할 수 있고 광역교통문제해결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파주신도시는 우선 인천공항과 연계해서 발전시킬수 있으며 중국시장을 겨냥 북서쪽을 발전시킬 수밖에 없다고 본다.게다가 통일도 대비하는것이다.또한 자족생활이 가능한 신도시 개발을 목표로 하기에 서울이 아닌 일산,인천생활권에 들수있는 곳을 만든 것 아닌지 하는생각도 든다.그리고 주변의 일산,파주,김포 트라이앵글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진다.현재 일산에 공사중인 국내최대의 국제전시장,파주의 출판단지등과 연계 경기 서북권을 발전시킬수 있겠죠 더 많은회사들이 들어오고 그러다보면 자족도시가 될 책을? 위한,? 책에? 의한? 전대미문의? 도시를? 만든?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창비,? 열화당,? 푸른숲,? 한길사,? 돌베개,? 동녘,? 사계절,? 문학동네,? 열림원,? 민음사? 등? 대표적인? 출판사들과? 보진재? 등? 인쇄업체,? 지류회사,? 출판물? 유통센터인? 북센? 등? 출판관련? 업체? 42곳이? 사옥을? 짓고? 입주했으며? 곳곳에서? 사옥? 건축? 공사를? 한창? 벌이고? 있다.? 이미? 준공된? 곳에서? 더부살이? 하고? 있는? 곳까지? 이미? 80여개가? 넘는? 업체가? 파주출판단지로? 몰려들었다.?-세계? 유례? 없는? 북시티출판도시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일대? 48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국가? 문화산업단지다.? 이? 도시는? 1989년? 뜻있는? 출판인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십수년간? 노력한? 끝에? 얻어진? 결과물이다.?출판도시는? 인간과? 자연,?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책의? 도시’로? 기획,? 생산,? 유통이라는? 출판산업의? 세? 요소를? 집적,? 경제적? 상승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산업도시다.? 26만평? 규모의? 1단계? 조성이? 마무리되는? 내년말까지? 출판사? 110여곳,? 인쇄사? 21곳,? 출판유통회사? 2곳,? 지류유통·제본? 등? 총? 150여? 출판관련? 산업체가? 건물을? 지어?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까지? 합하면? 총? 600여개의? 출판관련? 업체가? 이곳에? 둥지를? 틀게? 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영국의? 헤이? 온와이,? 네덜란드의? 브래드보트,? 벨기에의? 레뒤? 등? 유명? 책마을이?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규모가? 크고? 계획적인? 북시티? 건설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출판도시는? 양질의? 책을? 만들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갖추게? 되면? 책의? 질이? 30%? 이상? 좋아지고? 관련업체? 집적화를? 통해? 물류비용? 또한? 30%? 절감할? 수? 있는? 등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을전체가? 조화(하모니)를? 이루는? 건축? 풍경을? 연출하려? 했다.요즘도? 출판도시에는?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 건축관련단체들의? 견학이? 계속되고? 있으며? 세계? 건축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생태환경도시? 면모출판단지내? 가장? 인상적인? 부분중? 하나는? 곳곳에? 습지가? 그대로? 보존돼? 있다는? 것이다.? 출판도시는? 원래? 버려진? 폐천부지에? 조성됐다.? 우리가? 보아온? 보통의? 도시개발은? 이같은? ‘버려진? 땅’을? 메우고? 부지를? 한평이라도? 더? 확보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출판도시는?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샛강을? 그대로? 두고? 있다.? 이곳에는? 갈대와? 억새,? 각종? 수변식물들이? 군락을? 이뤄? 자라고? 있다.?버려진? 땅이? 환경친화적?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도록? 한? 셈이? 됐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출판도시에? ‘늪지는? 언제? 메꾸냐’고? 묻는다고? 한다.? 이기웅? 이사장은?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도? 이같은? 늪지를? 조성할? 수? 없을? 것”이라며? “늪지를? 가꾸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꿀게? 뭐? 있느냐고? 반문하면? 대부분은?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더라”고? 아쉬워했다.출판도시는? 첨단? 산업도시와? 함께? 생태환경도시로? 조성되고? 있다.-편의시설? 아직? 부족파주출판도시는? 아직? 건설중이니? 만큼? 불편한? 점도? 많다.? 먼저? 수십만평의? 부지에? 출판관련? 건물들만? 들어서? 있는? 탓에?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단지내? 대중교통도? 셔틀버스? 하나? 뿐이라서? 자칫? 버스시간을? 놓치면? 퇴근하기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26만평? 부지에? 편의점이? 최근에야? 문을? 열었으며? 파주단지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점심? 메뉴는? 한정돼? 있다.? 약국,? 병원,? 우체국,? 문구점,? 은행? 등도? 아직? 들어오지? 못했다.또? 업무중심지인? 서울과? 직선거리로? 수십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우리는 흔히 대지위에 건축을 세운다는 표현을 하게된다 이처럼 건축은 대지를 밟고 그 위에 올라서게 되는 것이다 말그대로 그 아래에는 대지의 자연의 본래의 모습이라는 것이가둬지게 되고 우리로 하여금 그 자연은 더이상 경험할 수 없는 대상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더군다나 현재 우리 건축은 그 규모 또한 어마어마해져 가고 있다 답사를 통해서 선유도 공원에서 느꼈던 점은 이러한 기존의 인식돠는 조금 다른 인상을 주었다 흔히들 선유도공원이라하면 친환경 건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곤하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건축이 친환경건축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계획이 갖는 진정한 의미가 어떤것일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분명 선유도 공원은 자연 그대롤를 기억하고 있는 듯햇다 보여지는 자연의 풍경들은 자연의 일부를 떼어다 놓은 파편이 아닌 자연의 연속선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므로써 우리는 본래의 자연을 그대로 기억속에 담아둘 수 있게 된었다
녹화의 목적주택과 단지를 녹화하면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우 경관을 이루어 거주자에게 심리적인 안도감과 편안함을 주고, 계절에 다라 태양의 일사와 복사열 조절, 바람의 세기와 흐름 조절, 방범, 프라이버시 확보, 소음방지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녹화가 갖는 목적과 효과는 다음과 같다.스트레스 해소우리는 자연을 가까이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실제로 회복기에 있는 수술환자를 창문을 통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방과 빌딩을 볼 수 있는 방으로 나누어 병실의 배치가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창을 통해 빌딩이 보이는 방에 있던 환자보다 자연경관이 보이는 방에 있던 환자의 회복기가 더 빨랐으며, 알레르기 현상, 진통제 사용량, 수술 후 합병증 등 회복기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적게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을 세 집단으로 나누어 시골풍경, 식물이 있는 도시풍경, 식물이 없는 도시풍경을 보여준 결과, 식물이 없는 도시풍경을 본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더 증가하였다(손기철 외 2002).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녹화가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편히 쉬게 해주며, 활력을 주고, 인간성 회복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공기정화도시의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법적 규제를 하고 공학적 방법과 생물학적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 가장 환경 친화적인 대기오염 여과법은 토양과 물, 식물을 이용하여 정화시키는 바이오 필터법으로, 특히 도시 녹지 가운데 옥상 녹화가 효과적이다. 일본 건설성 토목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4m높이의 나무가 1년에 흡수하여 고정하는 CO2의 양은 평균 11.5kg인데, 성인 한 사람이 1년에 배출하는 CO2양이 약 60kg이므로 높이 4m 나무를 5~6그루 심으면 한 사람이 방출하는 CO2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또한, NO2의 경우는 4m 높이의 나무가 1년간 흡수하여 고정하는 양이 평균 108g이다. 보통 자동차가 1km달릴 때마다 0.25g의 NO2를 배출하기 때문에 4m의 나무 1그루이면 자동차가 432km 주행하여 배출한 NO2를 처리할 수 있다(손기철 외 6, 2002). 이러한 예에서 보듯이 녹활르 통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에너지 절약과 기온상승 억제녹화는 여름철 뜨거운 일사를 차단시켜 주택건물이 받는 열 부하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태양 고도가 낮고 열량이 많은 서향 빛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겨울철에는 나뭇잎이 떨어져 햇빛을 막지 않으므로 햇빛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다. 또한 녹화에 쓰인 식재와 벽면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외부 기후가 실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효과도 있으며 아울러 벽면도 외부에 노출되는 면적이 적어 유지관리하기 쉽다. 옥상 녹화의 경우도 흙의 종류, 두께, 함수율, 식재의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난방 부하가 가장 많은 기간에는 맨 윗층의 난방 에너지를 약 16% 줄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반대로 여름에는 수분 증발로 인해 주위의 열을 빼앗아, 수풀 잎 끝의 표면온도가 약 20℃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공생주택추진협의회. 1993). 이러한 결과에서 녹화로 인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도시 내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열섬현상도 나타나는데, 녹화를 통해 이 같은 도시의 기상 환경을 완화시킬 수 있다. 녹화는 온도 조절뿐 아니라 습도 상승의 효과도 있어 수관면적 19m2의 플라타너스 1그루가 8월 맑은 날에 증산하는 수분의 양은 약 378l정도이다(손기철 외. 2002). 일본 아크로스 후쿠오카 빌딩 14층 건물 남쪽 벽면을 계단처럼 처리한 테라스에 무기질 인공경량 토양을 덮은 뒤 약 3,500여 그루 식물을 심어 단열 효과를 실험한 결과 식재한 테라스 아래 사무실의 실내 온도가 외부 온도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소음감소주택 건물과 단지 녹화는 소음 절감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는 식물에 의한 방음 효과와 더불어 식재에 의한 녹색 공간의 창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심리적 효과까지 포함해서 얻는 기대 효과라 하겠다.경제적 효과녹화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에너지 절약과 건축물의 내구성 향상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 1g이 수증기로 증발할 때 약 600cal의 열을 필요로 하는데 지름이 약 15cm인 도시 수목 한 그루의 8월 하루 증산량은 느티나무 약 470kg, 단풍나무 약 140kg이다. 즉 느티나무 한 그루 증산량은, 7,100kal/h(사무실24평형)의 냉방능력을 가진 냉방기 3대를 약 12시간 동안 가동하는 효과와 같으며 단풍나무의 경우는 1대를 가동하는 효과와 같다(조현길. 2001). 1994년 일본의 도시 녹화 기술개발부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18년 된 건물의 녹화된 벽면의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을 그대로 갖고 있어 안전하나 공기 중에 노출된 콘크리트는 중성으로 변하여 크게 부식되어 있어 녹화가 건물 구조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경제적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비오톱 조성‘비오톱’이란 독일어로 야생 식물의 서식지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다양한 자연생물종이 공생할 수 있는 공간은 자연을 풍부하게 녹화함으로써 가능하다. 비오톱은 흙과 식물, 물을 기본으로 하여 많은 생물이 서식하기 쉬운 자연환경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녹화를 통해 비오톱을 조성하여 공원처럼 사람들이 자연과 생물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1. 한강(1) 한강에 대하여굉장히 넓은 강폭을 가지고 있는 한강은 제방이 없던 그 시절 홍수로 인해 주변 일대가 물에 잠기곤 하였다 용산일대와 뚝섬, 광나루, 여의도, 잠실일대 등이 농작물을 생산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60년대 말까지 한강변은 경원선 철길이었도 뚝섬도 이름 그대로 섬이 되는 일이 잦았다. 여름 장마철이 되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한강은 바다가 되었고 그 당시의 한강물은 관리가 되지 않아 강물은 자원이 아니었다.1925년의 대홍수 이후 한강제방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의 제방은 신용산, 원효로와 그 대안인 노량진, 영등포뿐 이었다 마포, 서강일대와 자양동, 구의동 일대에도 제방이 없었다. 그러나 당시의 빈약한 조선총독부 재정능력으로서는 그 정도의 제방밖에는 축조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제방이 연장되었다 해도 상류에서 물을 가두어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방류하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제방은 언제라도 허물어 졌다.뚝섬에서 광나루까지는 1960년대 말까지 제방이 없었다. 그러므로 홍수때가 되면 광나루길까지 즉 오늘날의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남쪽에서 광나루까지가 온통 물바다를 이루었다. 잠실대교 북단을 중심으로 하는 양쪽 일대의 땅은 ‘화양추가지구’라는 이름으로 1971년에서 73년까지에 걸쳐 서울시에서 구획정리를 했다. 뚝섬에서 잠실대교 위에 강변도로는 이 구획정리사업의 일환이다. 이 화양추가지구가 끝나는 곳, 지금의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일대의 땅, 동서울종합터미널과 구의동 공유수면매립지구이다. 1973년 5월 제방고속화도로가 완성되었다. 제방도로는 완성되었지만 택지가 조성된 것은 아니었다. 쓰레기더미와 흙으로 택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1974년 지하철 1호선이 완전 개통 되었을 때 구의 지역의 택지조성사업도 거의 완료되었다, 그러나 쓰레기로 매립된 지역이라 당장의 건축행위가 어려웠고 부식된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로 화재가 날 수도 있었다. 특히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지반이 다져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아파트가 지어지고 건축행위가 강변에 도시시설을 집합시켜서 특화된 도심공간을 강변으로 집결케 하였다 난지도에 정보 컨벤션 센터, 여의도에 금융단지, 뚝섬의 체육문화단지, 동부이촌동의 뮤지엄 콤플렉스, 마포나루의 업무타운 그리고 강 한가운데 솟은 21세기의 복합도시형 타워 등 북한산과 관악산 간의 엄청난 스케일의 오픈 스페이스 속에 전 서울을 집결케 하기 위함이다. 한강은 눈으로만 보는 강이 아니라 가까이 가는 삶의 공간이 되었다. 둔치에 펼쳐진 잔디공원, 수영장, 유채꽃밭, 자전거길, 운동장, 유람선등 시민공원 크기만 200평으로 큰 공간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밤섬, 선유도 뚝섬에 더해진 새로운 명소들 등 한강의 섬들도 다시 태어났다.* 출처 -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손정목/ 한울/ p. 292~295, p. 338~341- 우리 도시 예찬/ 김진애/ 안그라픽스/ p. 226~228(2) 광진구의 지형적인 특성광진구의 지형은 용마봉을 정점으로 하는 산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100m 이하의 저지대를 이룬다. 서부경계의 중랑천과 청계천이 흘러와 합류하여, 다시 한강 본류에 유입하면서 이룩한 범람원에 해당되는 저지이다. 해발 50m 이상의 지역이 겨우 20%밖에 안되는 평탄한 충적평지이므로, 시가지 발달과 교통발달에 유리한 지형조건을 가지고 있다.* 출처 - 광진구지(廣津區誌) / 서울 특별시 광진구 / p. 38~402. 한강 종합개발과 뚝섬(1) 일제강점기일제강점기에 들어 한강개수사업이 시행되면서 상당한 구간에 걸쳐 하안선에 변동을 가져왔으나 그 구간은 뚝도정수장앞 제방 이하구간으로 그 상류구간까지는 손이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하안선도 자연상태 그대로였다.그러나 한가지 변동을 가져온 것은 1930년대후반에 뚝섬까지 전동차가 운행됨에 따라 뚝섬의 유원지로서의 기능이 활발해졌다는 것이다.뚝섬은 원래 전관평(화살의 꼬챙이 모양의 평평한 곳)의 넓은 들판 남쪽 강변에 위치하여 주위의 풍광이 아름답고 강물이 말고 잔잔하여 물가를 따라 죽을 지어 늘어선 버들은 푸른 강물과 함께 좋은 풍, 수영장을 겻들인 뚝섬에는 부근에 경마장도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출처 - 광진구지(廣津區誌) / 서울 특별시 광진구 / p. 290~291(2) 광복 이후광복이 되고 1949년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광진구 지역이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으나 1950년대까지는 이렇다 할 변동이 없었다. 변동을 가져오게 된 것은 19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관광이라는 말이 생소한 요람기에 광나루 뒤 아차산 기슭에 워커힐호텔을 지으면서 부터였다. 5?16군사쿠데타에 의해 수립된 정부는 1962년 제1차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제2차5개년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으로 오랜 동안 침체되었던 우리 국민의 마음에 잘살아보자는 의욕이 되살아나는 시대였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투자재원이었고 그 재원은 수출하여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을 위해 외국에 나가 소비되는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의 달러를 국내에 끌어들이게 하는 것도 일책으로, 풍광이 빼어난 광나루 뒷산인 아차산기슭에 워커힐 관광호텔을 짓게 되었는데 그것이 1962년의 일이었다. 1960년대 말까지만 해도 홍수의 피해가 컸으나 1968년 한국수자원개발공사가 공유수면매립면허를 얻어 제방을 쌓기 시작고하, 1973년 제방이 완공되면서 홍수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다.현재 서울지역 한강은 상하류에 2개의 수중보가 설치되어 있어 항상 일정수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강 양안에 물이 꽉 차 있다. 세계의 대도시들 역시 강을 기고 있기는 하나 우리 한강에 비하면 그 폭에 있어 절반 이하의 규모이다. 그 넓은 공간에 물이 꽉 차 있다는 것은 도시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경관요소가 되며, 여기에 여름에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욧트, 보트등 여러 가지 수상스포츠 활동도 이루어 지는 등 곳곳의 유원지가 발달하게 되었다.뚝섬은 제방을 쌓기 이전에는 하얀 백사장이 있는 아늑한 수영장으로 한강에서도 여름철에 성황을 이루었던 곳으로 서울시민으로 교통문제 돈 문제로 절을 살았던 서울의 시민들에게 추억의 장소이며, 오늘날에도 뚝섬유원지와 서울숲 등을 통해 그러한 문화?휴양 공간으로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광진구지(廣津區誌) / 서울 특별시 광진구 / p. 291~2923. 뚝섬(1)‘뚝섬’이라는 이름의 유래임금의 ‘둑’에서 유래되어서 생긴 이름. ‘둑’은 긴 창 끝에 쇠꼬리 따위를 달아 임금이 탄 수레 앞에 세워 ‘지금 이곳에 임금이 계심’을 근처에 알리는 깃발이었다. 그 ‘둑’이 입술에서 된소리로 바뀌어 ‘뚝’이 되었다고 한다.* 출처 -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신정일/ 탑사와 산책/ p. 295(2) 뚝섬의 생성뚝섬은 한강이 북서쪽에서 흘러오다가 남서쪽으로 흘러가는 곳에 한강과 청계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달된 범람원 지구로 인공제방(7,090m)을 만들어 침수지가 공장 주택지로 변화된 곳이다. 둑도의 자연제방은 크게 2열로 축조 하였던 것인데 하나는 현재 뚝섬시가지가 형성된 뚝도정수장에서 유원지에 이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살곶이다리에서 현 자양동을 연결하는 곳이다.뚝섬(둑도)은 전관평의 넓은 들판남쪽 강변에 위치하여 주위의 풍경이 아담하고 강물이 맑고 잔잔하여 유원지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이곳를 전관평이라했고 국왕이 군대를 검열하던 곳이였고, 한편 현재의 강남 봉은사와 삼전도가 있는 수도산쪽으로 건너는 나루터이기도 하였고, 옛날 호조의 수세소가 설치되어 있어 용산, 마포로 내려가던 목재 등을 운반 선박의 세납을 받던 곳으로 상인업과 숙박업이 성행하던 곳이기도 하다.동교(東郊)라 불리움호랑이가 나타나 피해를 입혀 강감찬 장군이이를 무찌른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음임금이 사냥을 하고 무예를 검열하던 곳도성민들이 술·노래·춤을 즐기던 행락의 장소▼아름다운자연속에서행락활동1908년 서울시 최초로 뚝도정수장 준공1949년 서울로 편입(경기도 고양군 뚝도면)1940년대 유원지로 조성1954년 뚝섬 서울경마장 개장1986년 서울시 체육공원 개장1989년 유형문화 제72호 수도박물관 지정(뚝도 정수장 남동쪽에 위치배제한여가공간으로활용+문화적 가치존재2005.6.18일 이전까지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등으로 활용되어 왔다.2005년 이후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자연과 함께하는 여가공간으로활용+문화적 가치존재4. 뚝섬지구의 변천사* 출처 - http://parks.seoul.go.kr/seoulforest5. 뚝섬의 주요 시설(1)뚝섬 유원지한강은 서울시민의 최대 휴식공간으로 많은 곳과 비교해도 비해 결코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과 시원함, 그리고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① 1980년대 한강개발계획광장 1개소 2,952km2, 지구내도로 1개, 파고라 16개, 야영장 1개소, 벤취 187개, 놀이기구 9종 67개, 평면운동장 29개, 풀장 1개, 주차장 5개, 매점, 식당 43개, 간이화장실 82개, 공중전화 13개, 음수대 15개, 공원등 57개, 표지판 6개, 쓰레기 소각장 2개, 휴지통 120개를 설치② 대규모 휴식공간 조성대규모 휴식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수만은 시민들이 체육과 오락, 산책, 낚시 등을 즐기기 위해 찾는 강변 명소로, 뚝섬유원지로부터 잠실대교 아래에 이르기까지의 10리에 이르는 시민공원은 수영장과 운동장, 자전거 전용도로, 잔디광장 등의 체육시설이 있다. 윈드서핑과 보트장 등의 다양한 수상체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며, 도시 어린이들의 자연 사랑과 정서함양을 위한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되고, 아침이면 조깅과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찾는 멋진 운동장이 되기도 한다. 이곳은 한강시민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하였던 곳으로 현재는 선상레스토랑과 수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특히 이곳은 장애인 및 노인전용 농구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설치되어 있고 최근에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출처 - 광진구지(廣津區誌) 87
환경시스템친환경건축수목이야기C O N T E N T S환경 친화적 건축 ............. 011-1. 환경 친화적 건축의 목표 ............ 011-2. 환경 친화적인 건축의 요건 ......... 011-3.환경 친화적 건축을 위한 계획 및 설계 ........... 01수목을 이용한 친환경건축의 사례 ........ 021) Xi 주택문화관 .............. 022) ATELIERS JEAN NOUVEL ............. 03녹화의 효율성 . 04? 환경 친화적 건축환경 친화적 건축이란 건축물의 계획, 설계, 생산, 유지관리 그리고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총체적으로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하고 자연 경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도모하여 자연 환경을 보전하며 인간의 건강과 쾌적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건축이다.환경 친화적 건축은 본질적으로 친환경, 친인간, 경비절감이란 기본 개념의 종합적 충족이란 전제 하에서 실현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환경 친화란 목표를 100% 충족한 완전한 대안이라도 거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수용되지 못하는 건축은 의미없는 장식 또는 폐기물에 불과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대안이 가지는 우수한 환경 효과에도 불구하고 사회나 개인이 수용 불가능한 비용이 요구될 때, 그 대안의 실현은 일시적 환경 전시물에 불과하게 된다.1-1. 환경 친화적 것이며 거주환경의 건강 및 쾌적성은 인간의 보다 높은 인간성 회복 및 권리의 향유라는 건축물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으로 환경 친화적인 건축의 간접적인 요건이다. 이러한 3가지 요건의 종합적인 고려가 보다 넓은 의미의 환경 친화적인 건축을 지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환경 친화적인 건축의 직접적인 요소인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지구환경의 순환계, 생태계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건축물을 건설할 때 지구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소를 줄이는 방안이 중심이 된다. 건축물의 계획 및 설계에서부터 자재의 생산, 건설, 유지관리, 폐기에 이르는 생애의 전 과정을 통하여 자원절약, 에너지 절약, 자연 에너지 및 미이용 에너지의 활용과 같은 적절한 배려를 함으로써 지구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에너지를 대향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건축물의 단지계획이나 배치계획, 구조나 설비 혹은 실내배치계획을 하고, 사용하지 않고 버리던 에너지를 유효하게 사용하도록 하며 태양에너지, 바람 등의 자연의 미 이용 에너지를 활용하여 화석연료를 줄이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의 주요한 관점은 건축물의 사용뿐만이 아니고 자재생산, 운송 및 건설 시에도 에너지를 대량으로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재료의 생산시의 에너지, 내용연수, 재활용(Recycle)의 가능성이나 재활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재료를 선택하고 건축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는 지혜를 짜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에너지 절약에서 자원절약으로 대상이 확장되게 된다.건축용 형틀로 사용되는 열대지방의 남양재의 수요를 줄여 환경파괴를 방지하고,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자원의 활용을 줄일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아울러 건축물이나 사용자가 주변의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와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도시 건축과 주택이 집합화, 고층화, 대규모화함에 따라 주변의 자연과 멀어져 삭막해지게 되며, 소음/공기오염 등으로 인하여 건축물은 폐쇄적으로 되고 비인간화되기 쉽다. 이러한한 방법들은 다양하지만 환경 친화적인 건축의 목적과 개념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방법도 가능한 것이다.고려해야할 요소? 에너지 절약- 에너지 수요절감- 태양에너지 활용- 미이용 에너지 활용- 폐열 활용? 자원 절약- 자원의 수요 저감- 재생 가능 자원의 우선 이용- 수자원 순환활용-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자연 경관과의 유기적 연계- 자연조건의 최적 활용- 대지의 효율적 활용- 녹지와 Bio-top 조성- 녹화 및 Bio-top 연계? 어메니티(Amenity)의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휴식·휴양 공간의 조성? 수목을 이용한 친환경건축의 사례1) Xi 주택문화관 _ Seoul대치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43번지 지역지구 준주거 2종 일반주거지 주요용도 주택전시관 대지면적 6.735m2 건축면적 5,364,15m2 연면적 9,976,14m2 건폐율 79.64% 용적율 148.12% 규모 지상 3층 구조 철골구조 외부마감 스프래드 서스, 샌드위치 판넬, 커튼월 설계기간 2006.12~2007.2 공사기간 2007.2~2007.6사이트는 마포구 서교동 양화대로변 합정역에 인접해 있다. 양화대로는 남측으로 경인고속도로 및 여의도 방면과 연결되며 북측으로 신촌, 광화문 방면으로 연결되는 강북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주요도로 중 하나이다. 또한 주변은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젊은이들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대학 주변이라는 지리적인 위치에 비해 계획적으로 개발되지 못한 주변은 저개발된 인접 건물과 녹지공간의 부족이라는 지역주변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건축주와 우리는 주변 지역에 대한 배려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녹지공간(Xi-Garden) 형성에 의견을 모으고 지상정원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조물을 공중에 띄우는 콘셉트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Xi 주택문화관’은 기능적으로 단순한 주택홍보용 모델하우스의 의미를 넘어서, 근미래 및 미래의주택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계획되었으며, 위한 공공의 목적과, 공동 주거 입주민들이 원하는 단지 내 공원의 이상적인 형태에 대한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과 연결되며, 내부로까지 확장되는 자연의 요소들은 주택문화관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부분으로 작용한다. 공원의 확장을 위해 상부로 Floating된 모델하우스 부분은 다양한 앵글의 조화로 인하여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의도하였다.- 건물의 지상부 전체를 녹지로 확장 하므로 써, 기존에 건축물이 갖는 녹지의 영역 성을 확장시켜주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요인들을 부과 시켜줄 수 있다. 보다 넓은 일대의 비오톱 조성으로 그 효과를 증진시킴.비오톱 조성‘비오톱’이란 독일어로 야생 식물의 서식지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다양한 자연생물종이 공생할 수 있는 공간은 자연을 풍부하게 녹화함으로써 가능하다. 비오톱은 흙과 식물, 물을 기본으로 하여 많은 생물이 서식하기 쉬운 자연환경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녹화를 통해 비오톱을 조성하여 공원처럼 사람들이 자연과 생물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2) ATELIERS JEAN NOUVEL _ FRANCE샹트페테르부르크 가즈프롬사의 새 본사 건물이 될 이 특별한 물체는 도시의 상향화 및 특징화로서 인식되고 경험하여야 한다. 건축에서 미래는 항상 현재에 남아있고 미래를 반영하는 과거에 기초하여 만들어진다. 상트페테부르크와 같이 과거에 높은 번영을 맛보았으며 미래에는 가즈프롬사의 경쟁력과 야심이 있는 도시라면 더욱 그렇다.이러한 배경에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건축이나 역사의 단순한 재생은 의미가 없다. 그 해답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다양성 있는 하늘과 네바 강에 비춰진 그림자와 도시에 솟은 뾰족탑들과 해가 수평선으로 넘어갈 때 만드는 긴 나무 그림자에 있다. 건물의 부피는 투명함과 반사에 의해 지워졌다. 이 수직건물은 얇게 수평선을 따라 강가로 뻗어나가 그 사이에 산책길을 만들고 도시를 바라보는 긴 전망대를 만들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변적인 배치가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창을 통해 빌딩이 보이는 방에 있던 환자보다 자연경관이 보이는 방에 있던 환자의 회복기가 더 빨랐으며, 알레르기 현상, 진통제 사용량, 수술 후 합병증 등 회복기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적게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을 세 집단으로 나누어 시골풍경, 식물이 있는 도시풍경, 식물이 없는 도시풍경을 보여준 결과, 식물이 없는 도시풍경을 본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더 증가하였다(손기철 외 2002).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해 녹화가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편히 쉬게 해주며, 활력을 주고, 인간성 회복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② 공기정화도시의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법적 규제를 하고 공학적 방법과 생물학적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 가장 환경 친화적인 대기오염 여과법은 토양과 물, 식물을 이용하여 정화시키는 바이오 필터 법으로, 특히 도시 녹지 가운데 옥상 녹화가 효과적이다. 일본 건설성 토목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4m높이의 나무가 1년에 흡수하여 고정하는 CO2의 양은 평균 11.5kg인데, 성인 한 사람이 1년에 배출하는 CO2양이 약 60kg이므로 높이 4m 나무를 5~6그루 심으면 한 사람이 방출하는 CO2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또한, NO2의 경우는 4m 높이의 나무가 1년간 흡수하여 고정하는 양이 평균 108g이다. 보통 자동차가 1km달릴 때마다 0.25g의 NO2를 배출하기 때문에 4m의 나무 1그루이면 자동차가 432km 주행하여 배출한 NO2를 처리할 수 있다(손기철 외 6, 2002). 이러한 예에서 보듯이 녹화를 통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③ 에너지 절약과 기온상승 억제녹화는 여름철 뜨거운 일사를 차단시켜 주택건물이 받는 열 부하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태양 고도가 낮고 열량이 많은 서향 빛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겨울철에는 나뭇잎이 떨어져 햇빛을 막지 않으므로 햇빛을 집 안으로 끌어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