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소 재 공 학 과03161638 전성희토론주제: 교과지도와 정치적 중립질문:①교사는 정치적인 논란이 일고 있는 문제를 수업에 끌어들여 가르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가? A교사는 자기의 교육방법 또는 내용을 바꿔야 하는가?우리나라 교육방법 및 지도는 내신위주에서 영역을 넓혀 수행평가나 토론식 수업을 통해 토론의 장을 펼친다고 하지만 아직도 교육방법이나 지도에 있어서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교사들은 수업시간에 정해진 교과내용에 대해서와 시험에 대한 문제들은 언급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나 민감한 부분은 피하고 있다. 하지만 간혹 수업시간에 책에 있는 상투적인 말보다는 정부의 정책이나 책 속에 있는 내용의 현재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 학생들 중에는 수업시간에 수업이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도 있고 흥미로워하는 학생도 있다.교사가 수업시간에 정부의 정책이나 정치적인 논란이 일고 있는 문제를 끌어들일 교육적 권리가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다. 요즘 학생들은 정치에 문외한이고, 힘써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정치가 더욱더 권력을 쥔 자의 전유물로 유지될 것이다. 그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업신간에 교사가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교사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시간을 내서라도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한 행동들이 꼭 교사의 권력남용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 매시간 논의하는 것도 아니고, 따분하게 연도순대로 일어난 일을 매치시키는 일은 장기적인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모든 교사가 똑같은 방식으로 수업을 할 수는 없다.왜냐하면 교사들부터가 교육의 정의 즉 개개인의 흥미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로 자신부터 돌보지 않고 아이들의 개성을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교사들마다 수업을 하는 방식이 있고 잘 가르치고 못 가르친다는 평가방식은 너무 주관적이다. 따라서 개인의 잣대로 교사의 수업능력을 평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어리석은 처사라고 본다. 우리 교육이 교사들의 교육적 권리를 보호해 주고 인정해 줄때 교육은 더 발전 가능성이 크고 미래는 밝을 것이다.②B씨의 주장을 수용한 교사는 중립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인가? 중립적으로 된다는 것이 가능한가?B씨는 A교사가 수업시간에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좌파적이고 마르크스주의적인 주장을 학생들에게 설득시켰고 그로인해 교사의 권리를 남용하였다고 했다.B씨의 주장을 수용하는 교사는 과연 중립적인가?일단 정치적인 문제에서 중립적인 상황은 없다. 찬성과 반대가 확실히 갈리는 문제가 많은 정치문제에서 중립적인 입장으로 있으란 이야기는 방관만 하고 있으라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각 당에서 선거 활동 때의 모습을 보자. 사람들은 서로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칭찬하고 상대편 당을 공격한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중립을 지키려고 투표를 안 할 것인가? 경쟁에서 한 당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은 주관적으로나 개인의 사상하고 비슷한 당을 선호할 것이다.또한, 사람은 교사뿐만 아니라 모두 주관적 입장에서 자신을 말하기 때문에 중립을 지키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이는 정치적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수업내용에 대한 교사에 생각에서도 나타날 것 이다. 중립적이란 뜻을 잘 생각해보면 찬?반이 둘 다 아니고, 딱 중간적인 입장을 지키겠다는 얘기인데, 정치적인 문제에서 중립이란 가당치 않은 소리다.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문제에서 중립을 지킨다는 발전없이 안정만을 유지하겠다는 즉 퇴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신 소 재 공 학 과 03161638 전성희1.고교 평준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쓰시오.한 달 전쯤만 해도 고교 평준화 논쟁이 도마 위에 다시 올랐었다. 지금 고교 평준화를 시행하는 지역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도입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는 추세이다. 최근 강원지역은 고교 평준화 도입문제를 놓고 찬?반 논쟁이 치열했다.고교 평준화를 찬성하는 쪽의 의견을 들어보면, 중학생들이 입시경쟁으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에 전인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과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반대하는 입장은 중학생들의 학력저하와 능력있는 학생을 역차별한다는 주장이다. 둘 다 맞는 이야기다. 솔직히 어느 입장에 있건 간에 어떤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는 항상 찬?반이 있기 마련이다. 서로 중재해 나갈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교 평준화에 대해 막연히 비판하기 보다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생각해보겠다.고교 평준화는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 중에서 ‘자유’의 측면을 충족시켜주는가? 고교평준화는 찬성 또는 반대로 양극화 되어 있지만 이것을 아우르는 상호보완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지방지역의 학생들의 고입제도에 사교육비와 부담감을 덜었다고 볼 수 있다. 대입제도로 학생들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데 고입제도까지 있다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와 못하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간의 격차, 점수의 노예로 살아가는 무기력감, 엄청난 양의 사교육비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현행 고교 평준화를 시도로 나라에서 학교에 대한 통제를 정당화 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둘째로,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 중 ‘평등’의 측면에서 고교 평준화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말 그대로 고교 교육과정을 평등화해서 지역간의 격차를 줄이고 대입시험을 대비할 때 평등한 조건에서 시험을 보겠다는 취지에서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도 엄청난 위험을 안고 있다. 모든 학생을 동일한 조건으로 가르치면 학생의 개성이 무시되고 하향 평준화의 길을걷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예전 학생들에 비해 지금 학생들의 수학능력 정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고교 평준화는 단일 통합만을 의미하는 평등의 의미가 아니라 여러 끼를 살릴 수 있는 평등화가 되어야 한다. 그 예로 과학 ,실업, 공업, 디자인, 예술 등 분야 영역별로 세분화 하여서 여러 방향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고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또 교육의 정의적 측면에서 고교 평준화는 얼마만큼 기여했을까?평준화가 사회의 정의적 측면에서 구현한 측면은 자유?평등의 부분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정도이다. 취지는 좋았으나 사람들을 찬반으로 갈리게 했고 아직도 분쟁 중이기 때문이다. 또 교육의 정의로도 볼 때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평준화를 했기 때문에 역시 논란이 크다.
신 소 재 공 학 과03161638 전성희※교직사회에 경쟁원리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요즘, 교직사회에 경쟁원리를 도입을 시도하려는 문제 중 하나로 교원평가제로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교사들은 반발하겠지만, 교원평가제는 시행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교원평가제 이외에도 계약교사와 능력급제 등 여러 가지 대안이 나타나고 있으나 능력급제와 교원평가제에 대해 자세히 논해 보기로 하자.우선 능력급제에 대해 먼저 논의해보자.우리나라 학교에서의 선생님들의 지위는 교장?교감선생님과 몇 몇 부장선생님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등하다. 서열화 되어있는 조건 또한 나이, 경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사들은 대부분 동등한 위치에서 나이가 적령기가 되지 않으면 지위가 상승될 확률이 거의 없으므로 힘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교사가 되었으나 수업에 대한 의욕은 초기 부임할 때 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학생들을 예로 들어보자. 만약 학교에서 학생들을 시험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겠는가?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동일하다. 능력이나 실력에 응분하는 대가가 치러지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일이나 공부에 대한 의욕이 떨어질 것이다. 부푼 마음을 안고 교단에 섰지만 반복되는 수업,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가면 초심이 흐려지는 건 시간문제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근본인 우리사회에서 안전성만 취할 수 있는 직업은 도태하기 마련이다. 나이, 경력에 상관없이 능력이 뛰어나면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면 교육개혁을 하지 않아도 교육의 질은 발전할 것이다.또한 한참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교원평가제에 대해 논의해보자.교원평가제 도입을 둘러싸고 찬?반 대립이 격렬한 것은 사실이다.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일부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을 둘러싸고 찬성을 주장하고 있고, 교사들은 교사들끼리의 균형과 협동심을 파괴,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나 학생입장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의 수업태도의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교사들은 교원평가제로 인해 선생님들 사이에는 시험점수가 매겨지기 때문에 위화감 조성이 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문제를 도입하기 위해 참 많이 망설여왔다. 5월초 학부모와 학생에 의해 교원을 평가한다 하였으나 교원단체의 반발로 단순참고자료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단순참고자료로써 시행된다면 교원을 평가하는 진정한 목적이 없어지는 일이다. 교육부가 목적없이 계속 말을 바꾼다면 우리나라 교육은 새로운 개혁을 실패로 만들면서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교원평가제는 마땅히 도입되어야 한다. 교사들도 학생을 평가하듯이 평가를 받아야하고 실력이 없는 교사는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스승은 한 우물만파는 사람이 아니다.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키워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스스로 못한다면 제도적으로 묶어놓아서라도 교사의 실력을 키우게 해야 할 것이다.※교사들의 ‘경쟁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얼마 전 신문에서 우리나라는 세계화 추세에 역행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이유는 외국은 점점 발전방향이 국가에서 민간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비해 요즘 우리나라 취업 열기는 공기업에만 몰리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한번 되기만 하면 하는 일 없이 편안한 철밥통’이기 때문에 인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결국 국가 주도적인 일만 비대해져 가기 때문에 다시 작은 정부로 돌아가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다 맞는 말이다. 요즘 공무원시험이나 임용고시 경쟁률은 한마디로 살인적이다. 몇 년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길을 직장을 잃을 위험 때문에 굳이 선택하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권 아닌 특권 때문에 교사들은 교사가 되기만 하면 자기발전을 소홀히 한다.
신 소 재 공 학 과03161638 전성희1.A와 B중 누가 더 옳다고 생각 하는가? 학교에서는 무엇을 재생산 하고 있는가?A와 B 두 쪽 다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지만, 요즘 사회가 처한 현실로 볼 때 B의 편에 서고 싶다. B는 학교는 불평등과 경쟁을 심화시키고 창의력, 개성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B의 주장은 현상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시각도 있지만, 위의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요즘 학교교육의 현실은 알고 싶어서 하는 공부가 아니다. 학생들은 내신, 수능에 목을 메고 ‘수’를 위해 또는 대입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 하루에 8시간도 넘게 모의고사를 보고, 그 기준으로 자신의 등급을 매기게 된다. 물론, 학생들 중에는 학교공부가 재밌고, 성적 오르는 것이 즐거워서 공부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입시에 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과열된 경쟁속에서 자신을 낙오자라 생각해 스스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심각하게는 자살까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왜?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학문을 탐구하는 길이 서열화 되어야 하고, 그 기준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를 낙오자로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경쟁은 물론 있어야 하지만 자주 바뀌는 입시정보, 교육개편에 따른 잘못된 입시지도로 인해 공부하는 것도 버거운 학생들에게 심리적 고통을 더 안겨 주고 있다. 학교는 사회적으로 적합한 인재를 재생산 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창의력과 개성을 무시라고, 획일화 된 교육으로 부정적인 효과만 재생산 해내고 있다. 외국의 선진학교를 기준으로 교육을 개편하지만 뿌리부터 바뀌지 않고 입사귀만 뜯어 버리는 교육개편은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없다. 학교는 진리를 탐구하고 공부를 진정 하고 싶어서 다니게 만들어야 한다. 아까운 우리의 인재들이 획일화 되고 꺽여가는 모습을 더 이상방관만 해서는 안 된다.2.토론주제: 학생의 능력과 성적학생의 능력과 성적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아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때부터 항상 점수로 비교를 당해왔다. 반에서 1등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고 똑똑한 아이, 꼴지인 아이는 머리가 나쁜 아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객관적으로 볼 때 1등을 하는 것은 꼭 머리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교육은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학원을 많이 다니고 문제집을 많이 푼 학생이라면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A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공부할 여건이 안 되는 학생은 F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의 결과물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능력이나 창의력을 잘 살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신동소리를 들었던 아이들은 성인이 됬을 때 평범한 사람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과연 A를 받은 학생이 그 현상이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은 것 일까? 대답은 아니다. 이 시험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수 없이 반복했기 때문에 A를 받은 것이지 그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이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는 이유는 일단 시험문제부터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 이런 현실속에서 A를 받은 아이와 F를 받은 아이를 비교하게 되고 성적이 곧 능력이라고 판단하여 F를 받은 아이의 상상력과 꿈을 초기에 짖밟아 놓게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고 획일화 된 어른들하고는 다른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다. 그런데 단지 시험성적 만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판단해 공부를 못하는 아이의 사고력을 줄이고, 획일화된 방향으로만 교육이 흘러가 미래의 인재들이 싹이 트기도 전에 잘라버리는 건 아닌지 교사들은 재고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