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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감상문] '불편한 진실'을 보고
    [감상문] '불편한 진실'을 보고
    점점 사라져가는 빙하들,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 더 이상 영화와 가상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 것이다.“우리는 그 일이 일어날 거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된다”-마크 트웨인-영화 「불편한 진실」에서 엘 고어가 강연을 하던 도중 나오는 격언이다.인류가 경제 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지구에 내뿜어 놓는 여러 온실가스가 대기권을 두텁게 만들고, 두터워진 대기권은 지구에서 복사되어 나가는 복사열에너지를 붙잡아두고 그럼으로 인해 지구의 평균 온도는 높아져간다. 이는 지구생태계 및 기상 환경에 영향을 주어 결국 인류와 모든 생태계에 위험을 가하리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고 이에 대해 틀렸다고 반박하는 주장은 하나도 없지만 당장 불편하지 않으니, 또는 피부에 와 닿는 사항이 아니다보니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옮기려 하지는 않는다.환경의 위기는 쉽게 느끼기 힘든 변화이다. 너무 천천히 변화기 때문에 이것이 변했다고 느낄 수가 없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매일 느낄 수 없지만 어느 순간 머리가 많이 자랐다고 느끼는 것처럼... 하지만 지구의 전 생애를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의 환경의 변화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져 마치 초고속 카메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촬영한 것과 같을 것이다. 이제는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진실을 인식하고 어떻게 자를 것인지 대안을 내릴 때이다. 비커에서 데워지던 개구리는 구출되었지만 인류는 구출시켜줄 손이 없다. 인류 스스로 자각하고 비커에서 뛰쳐나와야 한다.‘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우리나라 뉴스를 보다보면 참 많이 듣는 용어다. 이런말이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한다고... 영화를 보다보니 비단 우리나라만 국한되는 용어가 아닌 것 같았다.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내려앉고 지하철에 불이 나야 그제서야 부실공사 검토하고 내구제가 불연성인지 조사하러 다니는 우리나라나 빌딩이 무너져야 그제서야 테러 대비한답시고 난리치는 미국이나 똑같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일이 벌어지고 나서 대비하기에는 너무 늦다. 아니 이미 늦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뭐 놔두면 알아서 꺼지겠지 하고 전 세계가 방관하고 있다. 매년마다 강해지는, 많아지는 태풍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지진, 해일, 엄청난 강우와 가뭄, 폭염 등 지구는 항상 위험 신호를 인류에게 보내고 있는데 인류는 왜 이런 경고들을 무시하는가.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다보니 참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진실을 말하기엔, 혹은 실천하기엔 너무나 불편한 진실들... 하지만 이런 진실들은 무시하고 얻는 이득이 과연 인류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것일까. 금괴와 지구를 저울 양쪽에 놓고 저울질 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살기 위해(경제 발전) 목숨(지구환경)을 내놓는다고 할까...과연 환경문제와 같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개인의 노력만으로 진전이 있을까 싶었다.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으로 협력이 필요한 것은 자명하지만 작은 노력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햄버거커넥션」에서 볼 수 있었다. 이 다큐영상은 햄버거와 지구온난화라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두 주제 간에 관련성을 보여줌으로써 아주 작은 햄버거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발생되는 엄청난 환경문제에 대해 차분히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이런 작은 햄버거 하나에 그런 많은 것들이 연관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 활동이 나비효과가 되어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엄청난 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즉 개개인 모두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절전, 대중교통 이용, 분리수거 및 재활용 등은 실천한다면 이런 것들이 모여 결국 잉여에너지로써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고 온난화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12.25| 2페이지| 1,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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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
    [독후감]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
    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21세기는 정보사회다. 이른바 디지털 혁명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이미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컴퓨터와 정보망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누구나 접속만 하면 무한한 정보와 지식에 빠져들 수 있다. 이로 인해 디지털 경제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경제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생산, 소비, 유통 등 경제 활동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뀐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디지털화로 기업 운영방식의 디지털 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기존 제품에 디지털 방식이 결합된 제품이나 새로운 디지털 상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런 디지털 혁명은 제품의 수명주기를 엄청나게 줄여 빠르게 흘러가는 시장 추이에 맞추어야 되었다. 또한 인터넷망을 통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이 증가하고 가상 산점, 가상 장터, 가상 기업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기존의 산업, 이른바 굴뚝 산업은 이런 디지털 혁명과 무관한, 서로 융합할 수 없는 것처럼 간주하는 인식이 많다. IT와 생산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산업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화의 흐름은 그 주체에 관계없이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산업의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수 있고 다양한 기회나 시도를 제공하기도 한다.그렇다면 디지털 경제란 무엇인가? 이는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통한 생산, 소비, 유통 등 경제 활동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 경제 시스템이라 정의할 수 있겠다. 즉 디지털 기술을 기존의 경제 행위 방식에 결합하여 그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며 새로운 기업이나 시장의 등장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인터넷은 제조업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변화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단순한 웹사이트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즉 기존에 나뉘었던 업무조직들의 시스템을 인터넷을 통해 통합함으로써 더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e-비지니스로써 공급관리(SCM), 고객관리(CRM), 전자적자원관리(ERP)등 으로 전 업무 프로세서들을 통합하여 주문, 생산, 마케팅, 물류 계획 등의 의사결정에 완벽함, 신속성을 가할 수 있다.현대 사회는 디지털화로 서비스나 지식, 정보가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점점 지식정보의 부가가치는 높아지고 이런 흐름은 기존의 전통적 제조업에게 불리한 경제구조로 흘러간다. 디지털 없는 사회는 있을 수가 없다. 따라서 전통적 제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일부 선진 제조업체는 이러한 흐름을 미리 꿰뚫고 남보다 먼저 디지털화에 몸을 싣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제조업체들의 케이스를 들어 디지털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다.1부3장에서 소니는 이른바 ‘소니스타일’ 로써 기업과 소비자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썼다. 소니스타일은 상품과 부가 네트워크 서비스, 응용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통해 소니와 고객간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니는 2000년 1월 27일 소니 상품의 마케팅,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 회사‘소니스타일닷컴저팬’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이후 소니는 인터넷 직판 체제를 구축하여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구축하려 하고 있고 이는 기존의 전통적 유통 체제인 도매, 소매상 체제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의 요망에 즉각적으로 부응하는 상품 개발을 하고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단순한 인터넷 판매가 아닌 소비자에 대한 피드백, 각종 정보제공, 광고 등을 수행한다.자동차 산업에서도 e-비지니스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 2000년 2월 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가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한 세계 최대의 부품조달 e-마켓플레이스인 코비스인트(Covisint)가 대표적인 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구매 입찰 및 가격 견적, 경매, 수요 예측 및 생산 계획, 거래 자동화, 금융 서비스, 대금 지불 및 물류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기업간(B2B) e-비지니스는 우선 부품 조달 가격 인하, 정보교류, 효율성 제고, 인터넷을 통한 타깃 마케팅, 맞춤형 대량생산(Mass Customization), 소비자에 대한 즉각적 피드백 등을 통해 각종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그렇다면 이런 새로운 경영을 요구하는 디지털 경제의 특징을 알아야만 경영전략을 새울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는 다음 6가지의 키워드로 표현될 수 있다.첫째는 ‘한계비용 제로’이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초기 투입비용은 높지만 실제 생산단계에서는 한계비용이 영에 가깝다.둘째는 ‘스피드’이다. 환경 변화나 기술 발전, 고객 욕구 변화 등이 예전에 비해 수십, 수백 배 속도로 빠르게 전개된다.셋째는 ‘연결성’이다. 한 기업만으로는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 복수 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넷째는 ‘비선형성’이다. 디지털 경제에서의 경영은 가시적인 몇몇 변수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복잡한 모습을 보인다.다섯째는 ‘불확실성’이다. 끊임없는 환경 변화는 미래를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독후감/창작| 2013.12.25| 3페이지| 1,0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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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의 관리범위 및 부문화, 권한관계와 이에 따른 관리자의 실무방안
    1. 관리범위를 결정하는 요인과 조직계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조직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직의 목표가 효율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선 조직을 구조화하고 설계하여 각 개개인의 직능을 분업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이런 구조화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러 관리 방법들이 도출, 발전되었고 이들은 사상, 이론화되었다.경영관리이론과 과학이 부정확하고 비교적 정교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 성과의 발전에 대한 기원은 사람들이 최초로 집단을 형성하고 협동하여 목표를 달성하고자 시도하였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 운영관리이론이 근세기 초에 주로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관리활동에 대한 주요한 사상과 이론의 형성은 그 이전에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1-1. 경영관리이론고전 경영관리이론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이론으로써는 Taylor의 과학적 관리론과 Feyol의 관리과정론을 들 수 있다.먼저 Taylor는 일반적으로 과학적 경영관리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마도 초기의 경영관리 발전과정에서 그가 미친 영향 때문일 것이다. Taylor의 주요 관심사는 생산 효율성의 제고하여 비용을 감소시키고 이윤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높아진 생산성으로 얻어진 이득을 근로자에게 환원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이는 공정한 하루의 작업량 및 공정한 하루의 작업대가 즉 사용자와 근로자 양측이 생산성에 따른 잉여의 분배에 관심을 가질 뿐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잉여를 증가시키는 문제에 대하여서 거의 무지하였던 자신들을 일깨움으로서 시작된다.요컨대 Taylor는 생산성의 향상이 고 임금과 고 이윤을 가능하게 하는 해결책이라고 보는 관점은 관습이나 주먹구구식 관리보다는 과학적인 경영관리방법을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인적자원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에 기인한다.Feyol은 개별적으로 수행되는 산업활동이 6가지의 부분으로 ①기술적인 활동(생산), ②상업적인 활동(구매, 판매 및 교환), ③재무적인 활으로 내려가면서 세분화되는 과정에서 그 본래 의도하였던 중요성이 희석되어 조정의 명료성을 상실하게 된다.계층과 관리자가 추가될수록 통제는 어려워지며 반면 그와 동시에 계획수립의 복잡성과 의사전달의 곤란은 이러한 통제를 한층 중요하고 심각하게 만든다.1-5. 상황적 접근방법이 방법은 관리범위에 대한 고전학파의 접근방법은 효과적인 관리범위에 적합한 부하 직원의 수를 명시하고 있다. 실제 경험으로는 상위 및 최고 계층에서의 관리범위가 3~7명 혹은 8명의 부하 직원을 주장하는 이들의 입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최근의 운영관리 학파의 이론가들은 경영상황에 너무나 많은 기본적인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한명의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 직원의 특정수를 명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관리범위의 원칙은 한명의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 직원의 수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그 정확한 숫자는 기본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정의한다.다시 말하면 현재의 지배적인 견해에 널리 적용할 수 있는 숫자는 한계가 있다고 가정하기보다는 개별적 상황에 따라서 관리범위가 제한되는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만일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관계를 다룸에 있어서 관리자의 시간을 소모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고 또한 이러한 시간의 압박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어떤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만 있다면 각 경우에 최적범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효과적인 감독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그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감독계층에 수반되는 비용 때문에 모든 개별 관리자들은 효과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한 많은 부하 직원을 거느리게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주장은 일단 접어두어야 할 것이다.1-6. 범위의 결정 요인한명의 관리자가 몇 명의 부하 직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민첩한 이해, 타인과의 사고 그리고 현저한 충성심 및 존경심 등과 같은 인간적 시간을 소모하는 접촉의 빈도를 최소화할 수가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계획은 계획 시행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예외적인 문제에 관심을 집중시킬 수가 있게 될 것이다.(5) 변화율변화율은 방침이 정식화될 수 있고 방침의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는 정도에 대한 중요한 결정 인자이다. 변화율은 폭 넓은 관리범위로 운용되건 반대로 매우 협소한 관리범위로 운용되건 간에 조직구조를 설명한다. 방침의 공식화와 부하직원 훈련에 대한 완만한 변화가 초래한 효과는 연속성과 안정성의 측면에서 볼 때 로마 가톨릭 교회의 조직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성공적인 조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조직구조를 살펴보면 우선 조직계층의 수가 적다. 따라서 전체적인 조직에는 단지 몇 개의 계층만이 있을 뿐이다. 이는 결국 각 계층의 관리범위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나치게 넓은 범위이지만 이 유별나게 넓은 범위는 부분적인 부하직원의 훈련정도에 의하여서 그리고 교회라는 특정상 그 변화율이 완만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무리 없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6) 의사소통 기법사용되는 의사소통 기법의 유효성 또한 관리범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객관적인 통제기준은 일종의 의사소통 수단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의사소통 기법은 부하직원에게 소비되는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만일 모든 계획, 지침, 지시 또는 지휘가 개인접촉으로 전달되어져야 하는 모든 조직변경과 인사배치문제가 구두로 처리되어야 한다면 관리자의 시간 부담은 분명히 과도하게 무거워 질 것이다. 일부 기업의 경영자들은 핵심 부하 직원들과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의사소통 수단으로 보좌하는 기획실이라는 직위나 행정관리 체계 요원을 두기도 한다. 부하 직원이 주요 문제점들을 간추려 서면으로 하는 보고는 체계가 어떤 경우에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 과정을 촉진하는 주요한 매개체로서 유용한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이 바쁜 최고 간부가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을 포함하는 경우까지도 요약된 보고 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함으로써 그의 관리범를 허용할 것이다. 적당한 모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의욕 뿐 아니라 부하 직원이 적극적으로 책임을 부담하려는 자세 등과 같이 보다 넓은 관리범위를 가능케 하는 그 밖의 요인들이 있다. 이와 유사하게 보다 유능한 부하 직원을 둔 상사는 보다 많은 권한을 위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상사는 그의 관리범위를 더욱 넓힐 수가 있을 것이다.수평적인 조직구조가 가장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관리범위가 현실적이고 중요한 제약요소에 의하여서 제한되고 있다. 설사 관리자가 권한을 위임하고 훈련을 시키며 계획과 방침을 명료하게 하고 효과적인 통제 및 의사소통 기법을 택한다고 하더라도 관리자는 자신이 유효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보다 더 많은 부하 직원을 거느릴 수가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일수록 단지 감독하여야 할 인원수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범위의 제약 요소들은 조직계층의 수적인 증가를 요구할 것이다.요구되는 것은 주어진 상황에 있어서 모든 관련 요인들 간에 보다 정확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범위를 확대하고 계층 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개인 발전 그리고 기업의 목표달성에 소요되는 비용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중요할 것이다.2. 부문화의 기본골격의 요인과 기본형태의 장단점은 무엇인가?2-1. 부문화기업이 경영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고, 조직의 제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요소가 합리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부문화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서 조직의 한 부문을 확립하는 것이다. 즉, 기업이 그 목적달성에 필요한 업무를 합리적으로 분류하고, 이것을 각 부문에 할당하는 일을 말한다. 부문이란 관리자가 특정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대한 권한을 갖는 조직의 명백한 영역, 부문, 또는 지부를 지칭한다고 정의한다. 그러나 어떤 기업에서는 부문이라는 용어가 막연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대기업 같은 곳에서는 보다 엄격한 의미에서 계층관계로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2-2. 기본적 부문화직접 관리할 수 있는 부할 수가 있다.? 시간외 근무시간으로 계산되는 급료로 인하여 재화와 노력의 가치가 상승하는 경우를 가져올 것이다.(3) 직능에 의한 부문화기업의 직능에 따라 업무활동을 집단화하는 것, 즉 직능에 의한 부문화는 기업이 전형적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모든 기업들은 무언가 유용한 것과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한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기업 직능은 효용의 창조, 또는 재화와 노력에 대한 효용의 첨가와 같은 생산적 행위와 어떤 대가에 재화나 노력을 사려고 하는 사용자들의 판매 행위 그리고 자금의 조달, 보험 또는 기업을 위한 자금과 사용과 같은 재정적 행위로 이루어진다. 논리적으로 볼 때 이러한 업무활동을 각 직능 별로 부문화 하여야 할 것이다.흔히 이들 특정용어는 조직도에는 나타나지 않는데 그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제조업에서는 생산, 판매, 재무라는 용어를 쓰며 도매업에서는 구입, 판매, 재무 등의 용어를 쓰고 있으며 또 건설업에서는 시공, 매출, 재무와 같은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본적 업무활동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다. 예들 들면 즉, 병원에는 판매부문이 없으며 교회와 같은 조직에서는 제조부문이 없다. 이는 이들 업무활동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들이 전문화되어 있지 않다든가 또는 중요성이 적으므로 다른 업무활동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조직도를 검토하여 보면 판매, 제조 또는 재무부문이 빠져있다. 결국 직능기준이란 다만 단순히 조직의 한 방법에 지나지 않으므로 부문화에 있어서 의도적으로 다른 방법이 선택될 수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 책임자들은 제품, 고객, 지역 또는 시장경로를 바탕으로 하여 결정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직능 부문화는 업무활동의 조직화에 가장 널리 채택되고 있는 기준으로 거의 모든 기업에 있어서 조직구조의 어떤 계층에도 나타내고 있다. 기업의 판매, 제조 및 재무직능이 가지는 각 특성은 너무나 널리 인식되고 철저하게 이해되고 있단점
    경영/경제| 2012.05.09| 16페이지| 1,5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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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 정서의 온정광고 사례분석 평가A좋아요
    R E P O R T한국적 정서의 온정광고 사례분석- 오리온 초코파이, 동아제약 박카스-1. 한국적 정서와 온정광고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광고를 접한다. 현대 광고는 카피 같은 언어 자료과 더불어 시각자료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 광고로써 소비자들의 감성과 기호를 자극하고 자사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높이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는 판매를 위한 촉진의 도구로서 소비자 행동심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광고 기법을 활용한다. 광고의 최종목표는 소비자를 설득하여 특정 상표의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광고의 유형이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결정, 선택하는 이유도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설득하고 구매력을 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제작자들은 수많은 광고들 중에서 매우 변화무쌍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심리를 이해해야만 가장 설득력 있는 광고가 될 수 있다.광고는 그 나라, 그 지역의 문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감성을 알아야만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적 감성이라 하면 한국만의 전형적인 정서라고 할 수 있는‘정(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급격하게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사회가 점점 조직화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더욱더 자동화되고 있다. 과학성, 합리성, 효율성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점점 예스러운 따뜻한 정을 찾고 또 그리워한다. 이런 현대사회에서 온정을 통한 광고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었다. 광고를 통해 좋았던 과거시절을 회상하거나 보는 이로 하여금 인간적인 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광고의 제품에 대해 호감을 가지도록 한다. 이렇듯 온정광고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결합하여 매우 효과적인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다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정광고라 할 수 있는 오리온의 ‘초코파이’와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사례를 살펴보겠다.2. 온정광고 사례(1) 오리온 초코파이1956년 풍국제과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를 독자개발함으로써 매년 100% 이상씩 성장하여 초코파이를 오리온의 대표제품으로 탄생시켰다. 2001년 말까지 약 9,000억 원, 개수로는 80억 개가 넘게 팔매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를 4,500만 명으로 보았을 때, 한 사람이 최소 177개의 초코파이를 먹었다는 것이다. 초코파이를 한 줄로 이어놓으면 지구 14바퀴를 돌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초코파이는 1970년대 초, 동양제과의 한 연구원이 해외 연수 중 호텔식당에서 우유와 함께 나온 초콜릿 코팅과자를 보고 영감을 받은 데서 탄생하였다. 이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과자로, 주식을 대체할 만큼의 고단백, 고칼로리 영양식이었다. 이 때문에 초코파이는 계층에 상관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그러나 제품출시 시점부터 줄곧 고성장을 기록해온 오리온 초코파이는 몇 가지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오리온을 모방한 경쟁사들의 제품출시, 매출액의 역신장 및 성장세 둔화, 장수제품이 갖는 소비자의 식상함에 대한 우려 등이 그것이다. ‘초코파이’가 일반명사이기 때문에 유사제품의 상표를 제제할 수도 없었다.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캠페인은 이러한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 태동하게 되었다.브랜드를 철수하는 것까지 검토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상품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메시지로 광고한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다. 그러나 초코파이는 브랜드까지 ‘오리온 초코파이 情’으로 바꾸며 무려 10년이 넘도록 캠페인을 지속했고 시장성과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지금은 초코파이와 情이라는 단어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로 시작되는 초코파이 CM송도 브랜드이미지 구축에 한몫을 담당했다.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고유가치를 상실한 사회상을 반영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국과 한국인의 정서를 주제로 온정을 강조하고, 넘쳐나는 광고 홍수 속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코자 한 키워드가 바로 정(情)이었다.‘정’은 한마지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정은 한국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물질문명의 발달을 통한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성 상실, 인간의 고유가치 상실 등의 현실 속에서 오리온 초코파이는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를 주제로 강조하였다.오랫동안 이어져온 초코파이 정(情) 시리즈의 광고 캠페인은 한국인의 구수한 정을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해 초등학교 책걸상을 바꾸는 공익적 차원의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물질주의와 도덕성 상실의 풍조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희망과 추억을 보여주었고 사람들은 단순한 맛보다는 정(情)이라는 마음의 양식에 끌려 초코파이를 구매하게 되었던 것이다.? 수험생 편(그림 : 홈페이지 광고동영상 캡처 후 편집, 이하 동일)수능시험을 치르는 고사장 앞에는 선후배들이 모여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낯익은 풍경이다. 그들 틈에 시험장을 향하는 수험생이 있다. “용철아!” 수험생을 부르며 생각지도 않던 친구가 초코파이를 손에 쥐어준다. “웬 초코파이?”하며 의아한 주인공에게 친구는 “정이잖아 정답만 적으라고” 하며 익살스럽게 얘기하고 긴장하던 수험생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수험생은 고마운 마음을 “이게 그 정이냐?”라는 서툼 표현으로 대신한다. “잘 봐!”하며 손을 흔들어 응원하는 친구의 격려를 뒤로 한 채, 초코파이를 가슴에 묻으며 고사장으로 향하는 주인공. “정은 따뜻한 힘이 됩니다.”란 카피가 잔잔히 마무리되는 이 광고는 제품의 표적고객으로 더욱더 세밀하게 ‘수험생’이라는 특수고객을 선정하고, 시즌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수능시험과 정을 조화롭게 보여준다.? 삼촌 군대 가는 날 편익숙한 초코파이의 CM송이 흐르고 어느 철도역에 가족이 서있다. 주인공은 군대를 가는 젊은 청년이다. 조카인 꼬마아이는 슬픈 표정으로 삼촌의 가방에 초코파이와 편지를 몰래 넣는다. 기차를 탄 주인공은 자리에 앉고 가방에 조카가 넣어 둔 초코파이와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에 적힌 ‘삼촌 씩씩하고 용감한 국군아저씨가 되세요’ 라는 글을 보고 회상하던 주인공은 창밖으로 손을 흔들고 이윽고 “마음을 나누어요. 오리온 초코파이”란 카피로 마무리된다. 정을 나눌 때는 초코파이로 전하라는 한국인의 정에 호소하는 광고이다.(2) 동아제약 박카스지금도 주위에서 곤란한 부탁을 할 일이 생기면 약국에 가서 ‘박카스’ 한 박스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히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박카스는 우리나라 피로회복제 드링크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제품이다. 그 때문에 1961년 발매 후, 지금까지 40여 년간 드링크 시장의 살아 있는 신화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이다.출시될 당시 박카스는 알약이었다. 당시는 전쟁의 그늘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국민의 영양실조 해결이 모든 의약업계의 당면 과제였다. 당시 이미 ‘비타나인’등 수많은 정제 타입의 자양강장제류가 이미 출시된 상태였다. 그러나 박카스는 1년 만에 정제 타입에서 마시기 편한 드링크 형태의 ‘박카스-D‘ 를 출시하고, 게다가 달콤한 맛을 가미, 고객들이 음료수를 마시듯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광고 컨셉도 ’피로 회복‘이라는 가벼운 개념을 도입했다. 이후 40여 년간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지금까지 팔린 박카스 병만 149억병, 팔린 박카스 병으로 지구를 돈다면 44바퀴나 돌 수 있다고 하니 엄청나지 않을 수 없다.동아제약은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푼다!’라는 카피와 함께 새한국인 캠페인으로 박카스 광고의 포인트를 잡았다. 음지에서 땀 흘려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박카스의 주인공으로 정하고 새한국인상을 제시하는 광고 컨셉을 결정하였고, 이는 박카스 매출을 오늘에 이르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박카스 광고는 제품을 지나치게 부각시키지 않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새한국인 시리즈는 철도보선원, 택시운전기사, 외국 건설현장의 노동자, 버스종점, 환경미화원 등을 등장시켜 땀의 가치와 그를 존중하는 사회를 구현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다. 버스기사가 종점에서 졸고 있는 학생에게 힘내라며 박카스 한 병을 건네는 장면 등을 보며 소비자들은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공감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친근함을 주었고, 우리 이웃이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제품 홍보로 담아내어 제품 이미지를 건전하게 유지하고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경영/경제| 2012.05.09| 5페이지| 1,500원| 조회(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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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토피아 를 읽고 (독후감)
    사회주의와 닮은꼴, 유토피아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일하고, 공평한 대가를 받고, 부정부패는 없으며, 법률이나 경제가 완성을 이루는,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이런 나라가 존재할 수 있을까? 냉정하게 볼 때 이런 나라는 세상에 실재할 수 없다. 한마디로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다.우리는 유토피아적이다 또는 유토피아 같은 이야기다, 하고 곧잘 말하고 또 글로 표현하기도 한다. 유토피아는 U(없다)'와 'topos(장소)'의 복합어로서 '어디에도 없는 땅'이라는 뜻이다. 현대에서 유토피아의 뜻은 이상적인 곳이라는 뜻을 주로 갖고 있는데, 이는 토마스 모어가 『유토피아』에서 제도적, 정치적, 법률적으로 이상적인 섬나라를 유토피아로 명명하여 그 이후로 이상향이라는 뜻을 내포하게 되었다.토마스 모어는 라파엘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바로 나아가야 할 이상향임을 독자에게 말한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공동체의 질서와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권력과 최소한의 통제로 유지되는 사회이다. 누구나 열심히 일하지만 사유재산을 축적하지 않으며, 집과 옷을 비롯한 물품들은 필요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된다. 남녀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으며, 신분에 따른 위계질서보다 공공의 도덕을 중시한다.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자연스러운 쾌락을 추구하며, 재물과 영토를 늘리기 위한 전쟁을 혐오한다. 당시 영국사회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나라이다.그런데 어떻게 보면 토마스 모어가 그린 유토피아는 현대의 사회주의와 매우 닮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공동 노동, 공동분배와 평등을 지향하는 것 등은 사회주의와 유토피아의 같은 점이다. 사회주의는 사유재산제도가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모순을 낳기 때문에 이를 폐지하고 생산 수단을 사회화하여 자본주의 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한 사회제도를 실현하려는 사상이다. 생산수단을 소유하여 노동자를 지배하는 자본가를 부정하는 사회주의는, 전제정치를 일삼는 국왕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토피아와 일맥상통한다.하지만 사회주의의 결과는 알다시피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이념적으로는 매우 이상적인 유토피아이지만 독재와 정치, 국가적인 빈곤 등은 사회주의의 이념은 하나의 이상향일 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 시대 상황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긴 하지만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어디에도 없는, 하나의 공상적인 나라일 수밖에 없다. 과연 모든 것이 공정하게 분배되는 상황에서 인간은 최대의 노력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기존 사회주의의 몰락에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유토피아의 다른 모든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성실성과 도덕성만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1.10.19| 1페이지| 1,000원| 조회(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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