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를 읽고서.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는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사의 기자들이 전 세계를 누비며 취재한 미래의 정치, 경제,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예측해낸 책이다. 사실 내 전공으로나 이공계적인 생각으로는 환경이나 과학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는 많이 생각을 했지만, 인류학적인 문제가 변화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다. 단지 ‘인구수가 많은 중국의 경우 미래에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는 정도일 뿐이었다.처음 책을 사면 늘 똑같은 순서를 반복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책의 겉표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인구의 변화를 통해 한 나라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 것이라는 상상 밖의 이야기가 쓰여있다. 앞으로 내가 읽어나갈 책의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러다가 책 앞장에서 여러 질문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파트로 나누어진 책의 감상문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우리나라 주변의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 질문들을 통해 풀어나가는 방법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다.‘한 자녀 이상 아이를 낳으면 벌금이 부과되는 나라는?’‘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선 나라는?’이 두 질문의 답은 모두 중국이다. 중국은 ‘한자녀 정책’을 펴고 있어서 자녀 수가 규정을 넘어서면 지역의 평균 수입 등을 고려하여 벌금을 부과한다. 하지만 아이를 많이 낳는 가정의 경우, 자신들의 수입은 적지만 그보다 과도하게 많은 벌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아이를 몰래 낳아 호적에 올리지 않기도 한다.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자아이는 결혼 후 부모를 돌보지 않는다는 문제 때문이었고, 상대적으로 노후를 돌봐줄 수 있는 아들을 원하면서 나타났다. 벌금 때문에 정책은 벗어나지 않으면서 아들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임신 중절이나 배란 유도제를 남용하고 있는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기 짝이 없었다.전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민과 도시의 저소득층의 경우 많은 아이들로 인해 생활고를 겪게 되고, 생활격차 역시 점차 벌어져가며 호적이 없는 아이들의 사회적 문제도 곧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빨리 찾아온 문제가 있었다. 바로 일손이 부족해 노동자의 임금이 점차 상승하는 것이다. 인구가 13억이나 되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공장에서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없다는 말이다. 다산이 빈곤을 가져온다는 인식이 ‘한 자녀 정책’을 만들고, 장수화로 인한 고령화 사회가 되어버린 중국의 미래성장을 불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어 보인다.중국은 2005년 말 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처음으로 1억 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인구의 13억 2360만 명 중 약 7.7%를 차지하게 되었다.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은 이런 속도를 감당 할만한 제도가 없다는 것이 앞으로 넘어야할 과제이다.경제 성장도 미처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의 고령화 사회는 미래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에, ‘저출산 정책’ 만큼이나 새로운 정책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불안정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연금이나 보험을 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의지하는 듯한 안타까운 모습은, 중국이 나날이 발전하고는 있지만 넓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아직은 많은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정책의 시행을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구수의 안정을 위해 인위적인 조정을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거기에 맞는 경제수준과 복지제도를 먼저 확립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한다.‘일본인이 지구상에서 모조리 사라지는 날은?’그 해답은 3200년이다. 본문을 살펴보면 ‘2080년대에 이르면 인구가 5000만 명을 밑돌게 되며, 100년 후인 2180년에는 1000만 명 이하로 줄어든다. 그리고 점차 인구가 줄어들어 1000년 후인 3200년에는 드디어 일본인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라고 쓰여 있다.이 논점이 흥미롭지만 오싹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현재 출산율은 일본보다 한국이 더 낮으며 현재 인구 수 또한 한국이 훨씬 낮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일본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만큼 산업과 과학이 발전해왔고, 결과적으로 일본과 비슷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앓고 있다. 역시 우리도 노동력 확보를 위한 문제를 지나게 될 것이고 사회 정책적 문제도 견뎌내야 할 것이다.아무리 한 나라가 흥하고 부해져도, 국민이 없는 나라는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인구변화를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사회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2035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 인구 1위 국가가 되는 나라는?’“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도는 앞으로 풍부한 노동력을 앞세워 세계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신흥경제 4국을 일컫는 BRICs 중 2050년까지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나라인 인도는 2030년 전후로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이 될 것이다. 앞서 말한 고령층이 늘어나는 중국과는 다르게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양상을 띄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기업들을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다. 경제개혁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오고 있지만, 극심해지는 빈부격차로 인해 치안의 위험이나 질병에 대한 노출, 심각한 환경오염은 나아갈 길이 먼 인도의 과제로 남겨져 있다. 또한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 교육과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어야 대량 실업 사태를 막고 사회 불안을 야기시키지 않을 것이다. 빠른 인구증가는 고학력 실업이나 사회적 불균형, 인프라 정비 지연 등으로 직결되면서 지역분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다.실제로 인도를 다녀온 친구에 의하면, 도시와 도시가 아닌 곳은 경제적 수준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났다고 했다. 인구나 자원, 명석한 두뇌, 영어사용 등 발전가능성이 많은 만큼 제도적 보완이 있다면 앞으로 세계최대의 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연간 자살자 수가 5만 명에 달하는 나라는?’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1000명당 자살 건수를 나타내는 ‘자살율’ 상위 10개국에 속하는 나라는 러시아를 비롯하여 옛 소련 제국 7개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소련의 붕괴를 겪은 사람들이 급속히 진전된 경제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면서 트라우마에 빠져있게 된 것이다. 안정된 생활은 힘겨워지고 생활방식과 모습의 변화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시도하게 되는 패턴이 사람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가장 쉬운 예로, 생활을 어려움에 빠뜨리는 ‘빈곤’이 있다.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그로 인해 사회, 경제적 지위를 찾지 못하는 남성들이 절망하며 보드카에 의존하다가 자살이나 알코올의존사, 사고사로 이어지고 있다. 높지 않은 출산율을 가지는 러시아로서는 이렇게 인구수가 줄다보면, 언제고 붕괴의 가능성을 가진다고 경고되어지고 있다.BRICs의 하나인 러시아는 천연자원이 풍부해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삶의 만족도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행한 상황을 맞이하는 것 같다. 빈부격차를 줄인다는 것은 제도나 정책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커다란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30~50대의 남성에게 일을 하는 만큼의 성취감과 보상을 충분히 주어준다면 이 비극적인 높은 자살율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된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 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는?’이것은 불행하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다.과거에 저 출산을 장려했던 현상과는 다른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저 출산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어서 미국보다 8배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1980년대까지는 인구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었지만, 현재의 우리는 ‘저 출산, 고령화 기본 계획’을 발표하게 되었다. 보육시설을 늘리고 교육비 지원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실버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2.11.17| 4페이지| 1,000원| 조회(140)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31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