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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교과서의 연음 현상 관련 내용 구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
    문법 교과서의 연음(連音)현상 관련 내용구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목 차Ⅰ. 서론1Ⅱ. 연음규칙에 대하여3A. 연음규칙과 음절끝소리현상B. 연음규칙과 자음군 단순화C. 연음규칙의 예외Ⅲ. 선행 연구 검토5Ⅳ. 분석 방법 및 분석 내용8A. 분석 대상 선정B. 분석 내용의 정리1.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2. 2011 개정 고시된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반영된‘독서와 문법 Ⅰ’가. (주)지학사나. (주)미래엔다. 비상교육라. 천재교육마. 창비바. 교학사Ⅴ. 분석 결과 및 논의14A. 분석 결과의 정리B. 연구 및 논의C. 논의의 한계Ⅵ. 결론18참고 문헌21Ⅰ. 서론국어 문법은 국어 능력의 토대가 되며 국어 과목의 모든 분야와 관련을 맺고 있는 언어활동의 기저 지식 체계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의 국어 문법 교육은 다양한 이유로 크게 소외되어 왔다. ‘문법’ 하면 일단 학생들은 따분하고 재미없으며, 수능시험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과목으로 받아들여 왔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문제집 혹은 자습서에 나오는 최소의 문제 정도만 학습하려는 경향이 자연스레 팽배하여 있었다. 국어 교사들도 문법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국어 문법 과목이 수능에서 반영 비중이 낮다는 이유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시되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하 수능)의 변화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필요 이상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관심도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의 표면적인 변화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과목별로 변화하게 될 문항 형식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또한 어떤 영역을 어떻게 대비해야 효율적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관심 또한 날이 갈수록 커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등학교 국어교사들도 문법과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최근 개편된 수능 국어영역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고 예측하고 있다.이와 전제로 하는 설명이다. ‘담임’이 [다밈]으로, ‘설악산’이 [서락산]으로 발음되는 것이 바로 연음규칙이 적용된 결과이다많은 학습자들이 음절 초성 자리에 오는 ‘ㅇ’을 자음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자음 ‘ㅇ’은 종성에만 올 수 있다. 초성 자리의 ‘ㅇ’은 단순히 그 자리가 공석임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할 뿐 음운으로서의 가치는 지니지 못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재들이 이 부분에 대해 명시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탓에 많은 학습자들이 ‘ㅇ’의 음가에 대해 그릇된 이해를 지니고 문법 학습을 해 나간다.한국어를 모국어로 가지는 학습자의 경우 연음규칙은 딱히 ‘규칙’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이유가 없을 지도 모른다. 연음이란 그만큼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연음규칙이 다른 음운 변동 현상과 함께 나타날 때 학습자의 고민이 시작된다.A. 연음규칙과 음절끝소리현상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은 음절끝소리현상과 연음규칙이 어우러져 나타날 때의 발음이다.두 개의 형태소가 연달아 발음될 때,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뒤에 오는 형태소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형태소인 경우 음절끝소리현상이 먼저 적용되고 그 후 연음규칙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부엌 안’을 이어서 발음한다고 할 때 앞말인 ‘부엌’이 자음으로 끝나고 뒤에 오는 ‘안’이 모음으로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는 형태소이므로, 우선 ‘부엌’의 종성 ‘ㅋ’이 음절끝소리현상의 적용을 받아 [ㄱ]으로 바뀌어 [부억]이 되고 그 후 연음규칙이 적용되어 [부어간]으로 발음된다.반면 두 개의 형태소가 연이어 발음될 때,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뒤에 오는 형태소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경우 음절끝소리현상이 적용되지 않은 채 연음규칙이 곧바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부엌이 넓다’에서 ‘부엌이’가 발음되는 양상을 살펴보면, 여기서 ‘이’는 형식형태소인 조사이므로 ‘부엌’의 종성 ‘ㅋ’은 음절끝소리현상의 적용을 받지 않은 채 그대로 연음이 일어나 [부어키]로 발음된다.자음으로 이 논문은 주로 교육과정 성취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학년 간 위계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는 2009 개정 국어과 문법 영역 성취 기준의 변화가 어떠한 학문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생긴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동시에 학년 간 성취 기준의 위계화 역시 보다 정밀하게 재구조화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교육과정의 변화에 대해 논의한 박형우(2012)와 달리 김종술·권경일(2013)은 문법 교육이 재조명되기 시작한 원인이 수능 국어영역 개편이라고 못을 박으며 논의의 시발점을 마련한다. 이들은 실제 학교 현장의 문법 교육과 수능 문법 영역 출제 양상을 함께 살피며 학교 문법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성찰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이들은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학습해야 하는 문법 지식의 양이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문법 교육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자료나 지도서가 부족하다고 설명하였다.박형우(2012), 김종술·권경일(2013)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은 문법 교육에 사용되는 용어 및 설명 방식이 교재 집필진 및 교사에 따라 상이하다는 것이었다. 박형우(2012)는 ‘낱말’과 ‘단어’가 혼용되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김종술·권경일(2013)은 교과서 수준의 설명만으로는 ‘굴절 접사’라는 용어에서 ‘접사’의 개념에 혼선이 올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구본관·조용기(2013)는 문법 교육의 여러 영역 중 특히 평가에 주목하였다. 이는 새로운 수능 개편이 문법 교육에 미친 막대한 영향을 고려할 때 지극히 타당한 접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교육 평가의 궁극적인 목적이 쌍방향 교육, 즉 교수·학습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을 개선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수능 문법 문항 역시 그러한 목적을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구현해야 함을 역설하였다.이들은 수능 국어영역 문법 문항의 개선을 위해 몇 가지 고려 사항을 제시하였다. 이들은 우선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아직 출제 초러나 ‘흙[흑]’과 같이 단독으로 발음되거나 ‘흙도[흑또], 없다[업따]’와 같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 앞에서는 두 자음 중 하나만 발음되는데, 이 때 발음되는 것은 위 일곱 개의 자음 중 하나이다.또한 ‘문법’ 교과서는 탐구 활동을 통하여 음절끝소리규칙 및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날 때 연음규칙이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사례를 좀 더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다음은 음절끝소리규칙과 연음현상, 자음군 단순화와 연음 현상이 관계되어 제시된 학습활동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연음 현상과 관련된 예시에는 밑줄을 쳐서 표시하였다.① 다음에 제시한 자료들의 소리는 실제로 어떻게 나는지 조사하여 보고, 규칙을 발견하여 주어진 형식으로 적어 보자.● 부엌 → [ ]부엌도 → [ ]부엌 안 → [ ]● 옷 → [ ] 옷도 → [ ]옷 안 → [ ]② 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발음을 알아보자.● 맛있는 음식을 멋있는 식당에서 먹었다.● 뜻 있는 분들의 값있는 희생에 감사합니다.‘문법’ 교과서는 음운의 탈락 부분에서 ‘ㅎ’의 탈락을 다루면서 연음 현상의 예외에 대한 예시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설명 부분을 발췌한 것은 다음과 같다.‘ㅎ’을 끝소리로 가지는 어간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접미사 앞에서 ‘ㅎ’이 탈락한다.좋은 → [조은]넣어 → [너어]쌓이다 → [싸이다]끓이다 → [끄리다]‘문법’ 교과서에는 연음 현상이 다른 문법 규칙과 연동되어 나타나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한 예시가 나와 있었다. 다만 ‘연음’ 혹은 ‘연음 현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설명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문법’ 교과서는 연음 현상 및 연음규칙에 대한 정보를 학습자가 사전에 지니고 있다는 전제 하에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교과서 내용 자체에서는 연음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연음규칙이 연동될 때 학습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음운 변동에 대해서는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바람직하다 할 만하였다.2. 2011 개정 고시된 2009 개정 국어과 교소리가 다음 음절의 첫소리로 이어져 발음된다.예) 낮이[나지]그러나 천재교육에서도 역시 연음, 연음 현상, 연음규칙에 대한 명시적이고 상세한 설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또한 자음군 단순화에 대한 설명에서도 그 현상이 연음 현상과 연관될 때와 관련한 언급 및 예시 제공은 없었다. 또한 다른 교과서들과 마찬가지로 음운의 탈락 부분에서 ‘ㅎ’ 탈락의 예시로 연음 현상의 예외가 되는 예시들이 제시되고 있었으나, 그것을 연음 현상과 연관시켜 설명하는 내용은 부재했다.마. 창비 ‘독서와 문법 Ⅰ’ (이하 창비)창비에서도 역시 연음 현상 및 연음 규칙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음운 변동 소단원 설명 부분 날개에 자음군 단순화와 연음 현상을 연관시키고 있는 발문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해당 부분을 발췌한 것은 다음과 같다.‘닭이’를 [달기]라고 발음하지 않고 [다기]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를 말해 보자.이는 자음군 단순화와 연음규칙을 함께 다루어 설명해야 하는 부분인데, 본문에는 이와 연관된 안내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학습자의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학습활동처럼 자세히 안내되지도 않았고 단순한 문제 제기 수준의 발문이기 때문에 이 경우 교사가 어디까지 어떻게 지도할지, 지도 방향부터 설명 방식까지 세심히 설정해야 할 것이다.결국 교사의 재량이 매우 크게 작용하게 되어, 학습자들은 어떠한 교사에게 이 부분을 지도 받느냐에 따라 습득하게 되는 문법 지식의 양이 달라질 수 있다. 교사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단순히 자음군 단순화와 연음 현상만 관련시키지 않고, 음절끝소리규칙 및 ‘ㅎ’ 탈락과 연음 현상이 어떻게 연동되어 발음으로 실현되는 지까지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바. 교학사 ‘독서와 문법 Ⅰ’ (이하 교학사)교학사 역시 연음 혹은 연음규칙 그 자체에 대한 설명은 하고 있지 않았다. 교학사는 ‘문법’ 교과서와 유사하게 음운 변동 소단원 음절끝소리현상에 대해 설명을 하며 연음이 일어날 때에 대한 예시를 함께 안내하고 있었다. 해당 부다.
    교육학| 2017.03.27| 24페이지| 3,5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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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과 수업 관련 주요 용어 정리
    0. 개요 및 알아 두어야 할 주요 개념들- 이 장의 목표는 국어과 수업과 관련한 주요 교수·학습 용어와 용어 간의 관계, 국어과 수업설계의 단계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개념 : ① 수업 (instruction)학습이 촉진되도록 학습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일련의 의도된 사건단순히 교수 활동과 학습 활동의 종합이 아닌, 그 둘을 아우르는 상호작용※ 특히 국어과는 국어를 통해 국어를 가르치는 수업이기 때문에 의사소통과상호작용이 중요한 의미를 가짐② 교수·학습 (teaching-learning)'교수 활동'과 '학습 활동'을 아우르는 의미로, 특히 교사와 학습자의 빈번한상호작용을 강조③ 모형 (model)어떠한 교육 철학이나 이론과 구체적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요소나단계, 원리 등을 간명하게 제시한 정형화된 틀④ 방법 (method)일반적으로 구체적인 수업 설계나 적용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용어⑤ 기법 (technique)구체적인 수업 장면에서 교사가 교수·학습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세부 기술이나 기능⑥ 국어과 수업 설계 및 실행의 단계- 준비 단계 (목표 확인, 변인 분석, 내용 상세화)- 구체화 단계 (모형·방법 고려, 내용 조정, 활동 구안)- 실행 단계 (시작 활동, 본 활동, 마무리 활동)1. 수업, 교수, 학습- 교수가 인간에 의해 가르치는 행위를 말한다면, 수업은 교사에 의해 가르쳐지는 행동 뿐만이아니라 교재, 그림, TV 프로그램, 컴퓨터, 또는 이들의 조합들에 의해 제공되는 모든 경험을포괄한다.- 수업 (instruction), 교수 (teaching), 학습 (learning), 교육 (education)의 상관관계교육수업학습교수→ 제도적 교육 활동에서는 수업, 학습, 교수의 교집합이 최대가 될 때가 가장 이상적- 교수 활동이 미비한 수업의 예로는 ① 문자 텍스트와 영상 텍스트를 비교, 감상하기 위하여학생들로 하여금 비디오 테이프를 시청하게 하는 것 ②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자에 대한수업 시 세계의 언어, 문자 발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하는 것 등이 있다2. 국어과 교수·학습 모형- 교수·학습 모형 : 교수·학습에 관한 이론을 기반으로 교수·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학습전략이나 교수 전략 등을 통합하여 정형화한 수업 과정이나 절차- 교수·학습 모형이나 방법은 ① 해당 모형·방법의 이론적·철학적 기반이 분명해야 하며② 수업 환경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나 효과 등에 차이가 있음- 교수·학습 모형의 조건 : ① 이론을 조작적으로 정형화함② 수업의 절차나 과정 포함③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동원되는 전략 포함- 국어과 교수·학습 모형 : ① 국어과 교육에서 다루는 특정 내용이나 학습 목표 도달을 위해② 적합한 교수·학습 이론을 개발하거나 적용하여③ 가장 효과적인 국어수업의 절차·과정을 제시한 정형화된 틀- 국어과 교수·학습 모형의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의 일반 수업 모형이나 교수·학습 모형, 또는이론들을 참조하되 국어교육의 내용과 특성에 맞게 새롭게 재구화되어야 한다.- 기존 초기 모형들 (도입·전개·정리모형, 글레이저의 4단계 모형)은 대체로 수업 전개의 절차나과정·단계만을 제시하고 구체적 전략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로 구체적 모형으로보기 어렵다.- 또한, 위에서 다뤘던 글레이저의 수업 과정 모형이나 한국교육개발원의 수업 절차 모형은일반적 수업 과정·절차·활동을 소개한 것이므로 국어과 교유의 수업 모형·방법과 관련한 논의라고는 볼 수 없다.3.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교수·학습 방법이란 실제 수업 전개를 위해 교수자가 어떤 수업 모형이나 기법 등을 적용하여구성한 구체적인 수업 계획을 가리킨다.-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이란 ① 국어과 교수·학습 목표에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하여② 다양한 모형과 활동을 적용한③ 구체적인 교수·학습 실행의 절차·단계에 대한 계획-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의 효과적 실행에는 모형이나 방법의 탐구적인 적용 원리를 이해하고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국어과 교수·학습 논의가 체계화되고 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것① 국어과 교수·학습 이론의 철학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접근법(approach)을 제시하는 것으로,교수·학습 현상의 이론적 기반을 제시해준다.② 국어과 교수·학습 모형과 방법, 활동이론과 철학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단계 제시※ 단계에 대한 적절한 용어와 명칭 부여에 유의 必그 후 하위 과정의 변화에 따라 모형의 실제 적용과 관련하여 다양한 원리를 제시해주는것이 중요하다. 이 때 구체적 교수·학습 활동이 고려되는데 이는 실제 수업 장면에서 가장중요한 수업 활동이 된다.③ 구체적 평가 방안의 제시교사의 질문, 쪽지시험, 발표자료,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로 실현→ ②, ③은 개별 단일 차시에 따라 매우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됨을 명심한다.- 하나의 모형은 교수자에 따라 무한히 다른 방법들로 변환될 수 있다.4. 국어과 교수·학습 기법- 교수·학습 기법은 ① 교수·학습 이론 또는 경험에 기반을 두고 ② 효과적인 교수·학습을 위해
    교육학| 2016.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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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환상서사 갈래에 대한 통시적 고찰
    이름 :학과 :학번 :교수 :제출일 :Ⅰ. 서론Ⅱ. 본론ⅰ. 고대/중세의 환상서사(1) 설화 - 신화와 전설(2) 가전과 몽유록ⅱ. 근대의 환상서사(1) '환상'의 정의에 대한 도전(2) 과도기로서의 근대 환상서사ⅲ. 현대의 환상서사(1) 인터넷을 통한 판타지 소설의 등장과 확산(2) 환상과 환상의 중첩 - 팬픽 장르Ⅲ. 결론Ⅰ. 서론환상서사를 과제의 주제로 잡고 많이 고민했다. 환상서사라는 갈래가 직접적으로 국문학의 하위범주로 규정된 것이 아닌 탓도 있고, 또한 환상서사 자체의 개념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 게다가 '환상'에 대해 규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인식의 다원화를 추구하고 진리의 고정화에 저항하는 환상을 통일된 의미로 정의한다는 것은 모순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서사를 선택한 것은, '환상'과 '서사' 간의 표현하기 애매한 공통성을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 때문이다.서사란 예로부터 욕망 표출과 대리충족의 도구로 많이 이용되어왔다.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인간은 서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나타내어 왔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서사를 비현실성 또는 환상성을 내포하는 문학으로 만들었다. 서사의 대표적 하위갈래인 소설 역시 그러하고, 소설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의 고대·중세 서사들 또한 노골적인 환상의 양상을 드러내는 작품들이 왕왕 있었다. 많은 이들이 생소해 하는 '환상서사'는 이렇듯 의외로 오랜 역사를 지닌 갈래이다.본 과제에서는 이 환상서사라는 갈래에 대해 통시적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고대의 신화에서부터 현대의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환상서사의 역사를 조망하고 그 의의에 대해 논해보는 것이 본 과제의 목표이다. 아직 식견이 부족한 학부생의 눈으로 국문학사를 논하는 것이 다소 부끄럽지만, 많이 다뤄지지 못한 갈래에 대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한다.Ⅱ. 본론ⅰ. 고대/중세의 환상서사(1) 설화 - 신화와 전설설화의 근원은 원시·고대 문학으로 거슬러가서 찾을 수 있다. 건국신화 이전에는 천지창조론과 기원론 등 설화의 초기작들이 존재했다. 국가의 형성과 지배 체제의 성립과 함께 설화들은 보다 더 정제된 환상성과 호소력을 갖추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많은 설화들이 그 스토리 전개의 과정에서 환상적 면모를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환상성이 강한 신화와 전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지배층이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정당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건국신화가 고대 신화의 대표주자이다. 고조선의 , 고려의 가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화는 보통 지배자 조상의 신성(神性), 그리고 범상치 않은 출생과정이나 신체사항 등을 기록한다. 백성들에게 지배자의 우월성을 보여 정치를 수월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였던 듯 보이는데, 이러한 우월성 증명의 과정에서 비현실적인 환상성의 도움은 필수적이다.전설 같은 경우는 신화에 비해 그 도구적 성격은 떨어진다. 그만큼 좀 더 민중의 감정에 호소하는 그림같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전설로는 고구려의 , 등이 있다. 전설은 신화나 민담에 비해 비극의 성격을 띠는 작품이 많은데, 그 결말과 관련된 물증이 그 지역에 남아있다고 전해지곤 한다. 전설은 환상성과 비극성이 잘 어우러져 초기 한국문학의 서정성을 확립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치있는 환상서사의 한 종류이다.(2) 가전과 몽유록가전은 고려 후기 사대부들이 교술의 한 방법으로써 내놓은 새로운 문학갈래이다. 주로 사물의 특성에서 교훈을 발견하여 적는 형식으로 시작되었는데, 집필 과정에서 의인화 기법 등이 사용되어 작품에 환상성을 부여한다. 세태 비판 또는 특정 인물의 덕을 칭송하는 도구로 이용되어오던 가전은 후대로 갈수록 그 애초의 성격을 잃는다. 결국 가전은 안의 주제보다는 겉의 표현을 중시하여 기교의 문학으로 길을 달리하게 되어 조선시대까지 지속되었다. 가전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임춘의 , 혜심의 등이 있는데, 전자는 술 후자는 대나무를 의인화하는 기법을 사용했다.몽유록의 등장은 한국의 환상서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여 몽유록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문학갈래는, 꿈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었던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는 주인공들을 내세워 작가의 주장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전보다 훨씬 더 비현실적인 환상성이 개입하는데, 김만중의 이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도계의 선인이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인간계로 내려가 선녀들의 환생을 만나 규합한다는 이야기의 은 다양한 매력의 환상성을 지니고 있다. 은 또한 천계, 선계, 도계, 인간계 등 다양한 세계관과 주인공의 영웅성 등 현대의 판타지 소설이 지니고 있는 주요한 특징들을 보인다.서론에서 다루었던 서사의 특징이자 환상서사의 주요한 성격인 '욕망의 대리충족' 기능도 몽유록이라는 갈래가 등장함으로써 한층 강화되었다. 주어진 것을 바꾸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에게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은 늘 현실 법칙에 의해 제한받는다. 그러나 환상의 은밀한 힘은 언제든 우리의 상상력 안에서 표출될 수 있다. 그것이 개인의 심리적 문제와 관련된 것이든, 사회적 모순들에 대한 것이든 환상 문학은 그러한 욕망의 충족을 환상성의 장치를 통해 이뤄내고 있다.ⅱ. 근대의 환상서사(1) '환상'의 정의에 대한 도전근대의 서사들은 개화기와 6·25 전쟁이라는 격동기를 거치면서 종전의 그것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두었다. 일단 허구성을 가진 서사를 전반적으로 '소설'이라는 갈래로 호칭한 것과, 그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교묘하게 가리는 수법으로 말 그대로 '있을법한' 이야기로 포장하기 시작한 것이 그 주요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그와 동시에 환상성의 양상도 상당히 바뀌었다. 근대의 작가들은 건국신화나 몽유록처럼 허무맹랑한 비현실성을 들이대기보다는 개인 심리에의 침잠, 지식인 혹은 예술인의 강박적인 가치관 묘사에 묘한 환상성을 곁들이는 식의 새로운 환상서사 구축을 시도했다. 이러한 근대 환상서사에 대한 개념 정의와 그에 따른 작품 분류를 시도한 학자로 방민호 교수가 있는데, 그의 분류에 따른 근대 환상서사의 작품으로는 이상의 , 김동인의 , 최서해의 등이 있다. 방민호 교수는 환상성이 그저 비현실적인 황당무계한 상황이 아니라 “작가가 발견한 새로운 현실의 존재를 풍부하게 암시하고 드러내는 유력한 방법” 혹은 “아직 인간적 현실로 분명하게 인준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을 향해 내미는 인간의 예지적인 촉수”라고 규정한다.(2) 과도기로서의 근대 환상서사근대의 문학은 힘들게 개화기와 전쟁을 견뎌 꽃을 피운 것과는 별개로 독재 정권과 경제적으로 급변하는 사회를 또 다시 헤쳐나가야 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근대 환상서사가 명확한 문학적 흐름의 하나로 존재하게 하는 것에 큰 장애가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시대의 환상서사는 외국에서 수입된 종류의 것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이 시대에는 현대 환상서사로의 이행을 암시하는 표식적인 점도 인터넷의 등장이라는, 언뜻 보기에는 문학과 큰 관련이 없어보이는-그러나 후에 큰 연관성을 갖게 되는-사건에 불과하다. 이처럼 근대는 고대·중세의 부흥의 시선에서 본다면 환상서사의 침체기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미약하게나마 환상서사기의 전환과 새로운 경향에의 시도가 있었다는 점에서 근대 환상서사는 그 의의와 가치를 가진다.ⅲ. 현대의 환상서사(1) 인터넷을 통한 판타지 소설의 등장과 확산이 파트를 쓰면서 확실히 해두고 싶은 부분은, 판타지 소설은 현대 환상서사의 한 줄기일 뿐이며 같은 개념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환상서사를 소개하며 판타지 소설을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는 그것이 고대, 중세, 근대의 환상서사와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는 환상서사의 한 하위갈래라고 생각한 까닭에서이다. 이 점을 분명히 언급하고 판타지 소설에 대한 정의와 그 환상서사로서의 성격을 다뤄보도록 한다.소위 말하는 판타지 소설은 인터넷의 보급과 확산에 힘입어 무서운 속도로 현대 환상소설계를 점령했다. 초기 인터넷 판타지 소설은 90년대 초반 하이텔에서 연재되던 이우혁의 을 필두로 이영도의 , 홍정훈의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하여 판타지 소설은 김영삼 정부가 실업자 구제 및 독서 권장을 목적으로 허용한 도서대여점을 통해 더욱 확산되었다. 도서대여점은 한국에서 판타지 장르가 정착하는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언급할 필요가 있다. 이렇듯 현대의 판타지 소설은 인터넷의 확산과 도서대여점의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양식의 환상서사를 구축했다.(2) 환상과 환상의 중첩 - 팬픽 장르TV의 보급과 동시에 수많은 연예인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TV를 시청하며 연예인과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에 빠진 이들도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팬들은 연예인과의 연애,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끼리의 연애를 상상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따른 문학적 결과물을 팬픽이라 일컫는다. 팬픽은 욕망의 대리충족을 극대화시킨 환상서사로, 그 욕망의 표현이 다소 노골적인 것이 특징이다.팬픽의 경우 위에서 다뤘던 판타지 소설과는 확연하게 다른 양상의 환상서사로 분류될 수 있는데, 그 가장 큰 차이점은 환상의 중첩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실존 인물을 소설이라는 허구의 세계로 끌어들인 것에서 1차적인 환상성이 발생하고, 있을 수 없는 연애 상황을 상정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2차적 비현실성이 성립한다. 일부 팬픽에는 환상세계를 구축하여 캐릭터를 그 공간에 어울리게 변형하는 식의, 순수 판타지 소설을 응용한 3차 환상성 역시 가끔 나타난다. 이러한 환상과 환상의 중첩은 현대 환상서사에서 팬픽이 갖는 고유한 위치를 견고히 하는 특성이 된다.
    인문/어학| 2016.06.08| 7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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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 평가D별로예요
    논술 교수·학습 지도안학과 :지도교수 :제출일 :1. 학습 목표논술은 글을 잘 쓴다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논술문을 잘 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제시문이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 후 주어진 문제에서 원하는 요점을 찾아내어 이해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에 맞게 글을 구성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즉, 우선적으로 주어진 글을 올바르게 해석해내는 것,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논술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요점을 벗어난 글은 아무리 잘 쓴 것이라고 해도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학습자는 ‘잘’ 쓰기 이전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논술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본 교수·학습에서는 이러한 논술의 기본적인 전제 및 속성을 다루도록 한다. 일차적인 학습 목표는 학습자가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고, 최종적인 학습 목표는 학습자로 하여금 논술 문제를 적절하게 파악하여 지문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2. 제시문(가)교과서는 학교 교육의 기본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교재이다. 즉, 각 교과가 지니는 지식, 경험의 체계를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편집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습의 기본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인 것이다. 이 교과서에는 문자, 숫자, 그림 등을 매재로 지식이나 경험의 체계를 수록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그림에 해당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삽화라고 한다.이 그림으로서의 교재인 삽화에 대하여 명확한 개념과 함께 이의 교육적 의의를 밝혀야 하겠다. 우선 사전적 풀이로 삽화란 삽입된 그림이라는 뜻으로,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는 내용을 그림 또는 도형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이런 뜻에서 넓게는 본문의 의의와 내용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삽화는 일반적으로 서적, 잡지, 신문에 학술, 정치, 사회, 문학 등의 내용을 명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 감 사진 아래 '권력과 소득 및 위신이 보장되는 직업'이라는 설명이 있다. 또 다른 페이지에 '명문대를 수석 졸업한 김 변호사는 이제 한국의 최상위층이 되었다'는 표현도 있다.이 문구들은 전통적인 전문직에 대한 편향적인 표현을 담고 있고, 학력과 사회적 성공을 고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이유로 수정 대상이 됐다. 교과서에 기술한 직업군 가운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기술도 지나치게 편중된 것으로 조사됐다.본시에서 설정한 논술 내용은 ‘문학 교육에서 삽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논술 주제로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이 내용을 선정한 데에는 나름의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문학 교육’과 ‘국어 교과서에서 문학 작품과 함께 실린 삽화’는 학습자에게 매우 익숙한 제재이다. 본 교수·학습 지도안에서 상정하는 학습자는 고3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착실히 이수해오고 있는 학생의 신분이다. 모든 학생들은 국어 교과를 오랜 시간 공부해왔고 국어 교과서에 실린 삽화들 역시 수도 없이 봐왔을 것이다. 자신의 경험과 보다 실제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느끼는 주제 및 제재는 학습자들로 하여금 논술이라는 것을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할 수 있다.둘째, 기존의 논술 주제 및 내용이 대부분 지나치게 시사적인 것을 감안하여 가급적 그러한 주제를 선택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시사적인 주제를 다루는 논술은 매우 흔하다. 그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러한 풍토 탓에 많은 논술 학습자들이 정작 논술의 일차적인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며 글을 쓰기보다는 시사 상식을 암기하고 그것을 응용한 글쓰기를 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교수·학습에서는 참신한 주제를 다루어 학습자들이 순수한 ‘논술 글쓰기’ 자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자 하였다.3. 지도안1) 1/2차시교 과 명고등학교 방과 후 학습 中 학년/학기1학년 1학기일 시20 년 월 일( 요일) 교시차시1/ 2 차시 (총 50분)학습 목표1. 논술의 개념약 활동의 결과물을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사의 질문에 답한다.? 교사의 설명을 경청한다.? 교사의 지시대로 조를 짜서 앉는다.? 주어진 활동지의 제시 글을 읽는다.? 글을 읽고 한 문단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한 후, 조원들끼리 서로 요약한 내용을 확인하여 맞춰본다.? 조별 활동으로 정리된 요약 내용을 발표한다.흔히들 논술이라고 하면 시험적 특성을 갖는 지엽적 글쓰기를 떠올리지만, 그 본래적 의미에서 볼 때 논술은 ‘의견이나 이치를 조리에 맞게 표현하는 인간의 의사소통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가)삽화의 정의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나)문학 교육에서 삽화가 갖는 역기능에 대하여한 조당 4~5명으로 구성하도록 한다.정리평가 및차시예고전체평가(8')? 조별로 간단한 피드백을 제공한 후 모범답안을 공개한다.? 자기점검 활동지 1번 문항에 스스로 점수를 매기도록 한다.? 피드백을 기록한 후 모범답안과 조의 결과물을 비교해 본다.? 자기점검 활동지를 받은 후 1번 문항에 스스로의 점수를 매긴다.자기점검 및 상호평가지는 다음 차시에서도 활용할 것이니 잘 가지고 있을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한다.차시예고(2′)? 다음 시간에는 오늘 요약한 제시문을 바탕으로 실제 논술 문제로 논술문을 써볼 것임을 예고한다.? 교사의 차시 예고를 듣고 수업을 마무리한다.2) 2/2차시교 과 명고등학교 방과 후 학습 中 학년/학기1학년 1학기일 시20 년 월 일( 요일) 교시대상학급1학년 반학습 목표1. 문제의 의도에 맞게 제시문을 해석할 수 있다.2. 주어진 논제에 맞게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주장하는 글을 쓸 수 있다.과정단계형태학습의 흐름(시간)교수?학습 활동교수·학습 내용비고교 사학 생도입준비하기전체인사및 출석확인(1′)? 학생들과 인사하기? 출석 확인하기? 교사와 인사하기인사를 통해서 수업의 시작을 알리면서 주의를 집중시킨다.전시학습상기(2′)? 논술의 개념과 그 시행 목적 등에 대해 배웠던 내용을 간단하게 질문한다.? 교사의 질문에 답한다.- 논술의 개념- 논술에 대한 나아가야 할 길(나)문학 교육에서 삽화가 갖는 역기능에 대하여- (나)의 내용을 근거로 들어 (가)를 비판하시오.논술문은 500자에서 800자 정도로 분량을 제한한다. 이는 수업 시간 및 학생의 현재 수준을 배려함이다.정리평가 및차시예고조별평가(8′)? 조원들끼리 서로의 논술문을 읽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자기 점검을 하도록 한다.? 조별 평가지를 작성한다.? 자기 점검 문항을 작성한다.- 자기점검 문항- 상호평가 문항한 사람당 최소 2개의 논술문을 읽도록 한다.마무리(2′)? 논술문 및 상호 평가지를 걷는다.? 논술문은 첨삭하여 돌려줄 것이며, 평가지는 수업 평가 자료로 활용할 것임을 명시하며 수업을 마무리한다.? 교사에게 활동지를 제출한다.? 교사와 인사한다.평가로 활용한 활동지는 추후 피드백을 적어 돌려줄 것임을 명시하도록 한다.4. 별첨 ? 활동지 및 평가지◆ 논술의 이해 ◆ 20XX년 X월 X일1. 논술의 개념 및 특성을 이해한다.2. 주어진 글에서 핵심 정보를 찾아 요약할 수 있다.(가)교과서는 학교 교육의 기본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교재이다. 즉, 각 교과가 지니는 지식, 경험의 체계를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편집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습의 기본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인 것이다. 이 교과서에는 문자, 숫자, 그림 등을 매재로 지식이나 경험의 체계를 수록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그림에 해당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삽화라고 한다.이 그림으로서의 교재인 삽화에 대하여 명확한 개념과 함께 이의 교육적 의의를 밝혀야 하겠다. 우선 사전적 풀이로 삽화란 삽입된 그림이라는 뜻으로,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는 내용을 그림 또는 도형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이런 뜻에서 넓게는 본문의 의의와 내용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삽화는 일반적으로 서적, 잡지, 신문에 학술, 정치, 사회, 문학 등의 내용을 명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 감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그러나 여기서 고찰한 교과서 삽화는 교재의 의도를 좀 더 명료하게 하는 설명이 있다. 또 다른 페이지에 '명문대를 수석 졸업한 김 변호사는 이제 한국의 최상위층이 되었다'는 표현도 있다.이 문구들은 전통적인 전문직에 대한 편향적인 표현을 담고 있고, 학력과 사회적 성공을 고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이유로 수정 대상이 됐다. 교과서에 기술한 직업군 가운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기술도 지나치게 편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본문을 읽고 한 문단으로 요약해 봅시다.◆ 논술의 이해 ◆ 20XX년 X월 X일1. 문제의 의도에 맞게 제시문을 해석할 수 있다.2. 주어진 논제에 맞게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주장하는 글을 쓸 수 있다.(가)교과서는 학교 교육의 기본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교재이다. 즉, 각 교과가 지니는 지식, 경험의 체계를 쉽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편집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습의 기본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인 것이다. 이 교과서에는 문자, 숫자, 그림 등을 매재로 지식이나 경험의 체계를 수록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그림에 해당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삽화라고 한다.이 그림으로서의 교재인 삽화에 대하여 명확한 개념과 함께 이의 교육적 의의를 밝혀야 하겠다. 우선 사전적 풀이로 삽화란 삽입된 그림이라는 뜻으로,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는 내용을 그림 또는 도형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이런 뜻에서 넓게는 본문의 의의와 내용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삽화는 일반적으로 서적, 잡지, 신문에 학술, 정치, 사회, 문학 등의 내용을 명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 감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그러나 여기서 고찰한 교과서 삽화는 교재의 의도를 좀 더 명료하게 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높여 주기 위한 그림으로, 교재 내용의 설명성과 명시성이 얼마나 잘 표현되었는가에 기준을 두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그림이라는 것이 학습 전개 시에 문장 내용 못지않게 교재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나)정부가 현행 교과서에서 학력주의를 조장하고 기술ㆍ기능인을 천시하는 내용을 수정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이 같
    교육학| 2016.06.08| 12페이지| 2,000원| 조회(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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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 이론의 모든 것 - 구조주의 비평 요약
    비평이론의 모든 것 - 제7장 구조주의 비평1. 구조주의구조주의는 인간의 경험과 그 경험으로부터 오는 모든 행동의 토대를 이루는 기본 구조들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상적 경향이자 방법론이다. 이러한 정의로부터 알 수 있듯, 구조주의는 개별 요소를 지배하는 원리를 지닌 총체적 구조의 존재를 상정하고 그것을 체계화하고자 한다. 구조는 물질적 실체가 아닌 개념적 체계이며, 전체성과 변형성, 그리고 자기 규제의 속성을 지닌다. 전체성은 체계가 하나의 단위로 기능한다는 속성이며, 변형성은 그 체계가 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함축하는 속성이다. 마지막으로 자기 규제는 그 변형이 구조 체계 자체를 넘어서지는 않는다는 의미를 함축하는 속성인데, 이는 변형으로 인해 생성된 새로운 요소들은 결국 그 체계에 예속되며 체계의 법칙을 따른다는 의미이다.구조주의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두 가지 층위로 되어 있다. 보이는 세계는 ‘표면 현상들’로 이루어지며, 보이지 않는 세계는 ‘구조’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구조는 표면 현상들의 근거를 이루고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그 현상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언어의 개별적 표면 현상들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이 현상들을 근거 짓는 것은 비교적 단순한 하나의 구조이며 우리는 이 구조를 습득하여 내면화함으로써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하게, 세계를 조직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어떠한 구조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현상들은 우리에게 유의미하게 다가오게 된다.구조주의자들은 인간의 정신이 곧 구조화 기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질서는 곧 세계에 ‘우리가 부과한’ 질서임을 시사한다. 우리가 지각하는―혹은 지각한다고 여기는―구조들이란 인간 의식의 선천적인 구조물이고, 우리는 이것을 세계에 투사하고 이를 통해 세계와 관계한다. 즉, 어떠한 구조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은 곧 인간 본유의 선천적 구조에 대하여 탐색하는 작업이나 다름없다.구조주의적 작업이라 불리는ure)의 등장 전까지 언어는 통시적 관점에서만 연구되었으며, 개별 낱말들은 각 낱말이 상징하는 사물을 모방한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소쉬르는 언어는 개별 낱말의 집합이 아닌 낱말들 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진 하나의 구조 체계로서 이해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공시적 접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소쉬르의 이러한 주장은 언어 체계의 토대를 이루는 규칙들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구조주의적 관점에 입각한 것이라 할 수 있다.그는 언어 구조를 랑그, 개별 발화를 파롤이라 명명하였는데, 여기서 구조주의자들의 관심사는 단연 랑그이다. 파롤 역시 연구의 대상이 되지만, 랑그를 드러내는 요소로서의 파롤만이 구조주의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구조주의에 다르면 인간의 정신은 상반되는 것들 간의 관계, 즉 ‘이항 대립’의 관계 속에서 구성 요소를 파악한다. 이를 언어 구조의 측면에서 볼 때, 언어의 개별 낱말들은 다른 낱말들과의 차이를 통해 식별되며, 다른 요소와의 관계를 통해 존재한다. 나아가 소쉬르는 이전의 언어학자들이 주장했던, ‘낱말은 실제 대상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정의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낱말은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e)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요소들이 결합해 있는 언어적 기호이며, 기표가 가리키는 것은 실제적인 대상이 아닌 머릿속에 존재하는 그 대상의 개념이다.구조로서의 언어는 우리에게 주어진 세계를 인지하고 이해하도록 해 준다. 새로운 언어는 이전의 언어와 달리 새로운 구조를 띠고 새롭게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기능한다. 하나의 언어는 다른 언어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며, 그 특징에 의거한 경험들은 곧 해당 언어를 통해 생산된다. 즉, 언어는 우리와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경험을 매개하는 체계라고 할 수 있다.(2) 구조인류학레비스트로스(Levi-Strauss)가 창안한 학문인 구조인류학은 문화라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와 무관하게 모든 인간 존재를 하나로 묶는 공통분모로서의 구조를 탐색한다. 예를 들어, 모든 인간 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진짜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구조주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역사가 어떠한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신화에 대한 구조적 접근을 통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신화들을 정리하여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신화는 유서 깊은 서사 양식으로, 신화에 대한 구조적 분석은 결국 문학의 구조 연구와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떤 문학 비평가들은 현존하는 모든 문학작품들은 결국 동일한 신화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바꿔낸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한다.(3) 기호학기호학은 언어 체계와 유사한 대상 및 행위인 기호 체계를 구조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학문이다. 유명한 기호학자 바르트(Barthes)는 프로레슬링 대상으로 삼아 기호학적으로 분석했는데, 그의 주장에 의하면 프로레슬링은 특정한 목적을 지닌 하나의 언어처럼 기능한다. 그 과정에서 오가는 모든 종류의 비언어적 표현들은 특정한 목적―사람들에게 유희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지니고 구조화된다.기본적으로 기호학의 가장 근본적인 체계는 언어이고, 기표와 기의의 결합에 의해 구성된다. 그런데 구조언어학과 달리 기호학은 사물, 몸짓, 소리, 이미지 등 감각으로 지각 가능한 모든 것까지로 기표의 범위를 확장한다. 기호학의 연구 범위는 기호의 세 가지 유형―지표, 도상, 상징― 중 상징에만 한정된다. 지표나 도상은 대상이 지니는 특징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상징의 경우 대상과 상징 사이에 뚜렷한 상관성이 없으므로, 즉 상징의 의미는 자의적이므로 해석의 대상이 된다. 대상의 개별적 현상들을 모아 공시적 차원에서 분석하면 그 안에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호적 약호들을 찾아낼 수 있다. 기호학에서 분석의 대상은 어떠한 것이든 될 수 있으며, 구조주의는 그것을 읽어내는 데에 필요한 이론의 틀을 제공한다.2. 구조주의와 문학문학은 언어 예술이므로 언어를 그 구조로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구조주의자들은 인간의 정신을 구조화하는 기제가 존재하는데, 그 핵심에 문점에서는 문학 텍스트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어떻게 의미를 갖게 되는지’가 중요하다.구조주의 비평과 독자반응 비평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두 분야 모두 텍스트의 구조와 독자의 반응 사이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다는 부분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둘의 아주 큰 차이점은, 독자반응 비평의 경우 그 목표가 독자의 개별 경험(파롤 수준)을 이해하는 데에 있다면 구조주의 비평의 목표는 보편성을 띠는 인간 경험의 심층 구조(랑그 수준)를 이해하는 데에 있다는 점이다.(1) 문학 장르의 구조프라이(Frye)가 제시한 신화의 이론은 서구 문학 전통의 근간을 이루는 구조를 탐색하는 장르 이론이며, 신화를 구조화하는 네 가지 양식을 가리키는 데에 뮈토스(mythos)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서사적 상상력을 담아내는데, 하나는 이상 세계에 대한 묘사를 통한 것이고 또 하나는 현실 세계에 대한 묘사를 통한 것이다.이상 세계는 항상 현실 세계보다 월등히 나은 곳이며, 프라이는 이를 ‘여름의 뮈토스’라 부른다. 이를 통한 장르는 로맨스 장르로, 주인공은 모험을 통한 성공을 얻게 된다. 현실 세계는 불확실성과 실패로 이루어진 세계로 ‘겨울의 뮈토스’라 명명된다. 이 세계에 대한 장르로는 아이러니와 풍자가 있는데, 아이러니의 주인공은 행복을 얻고자 하지만 결국 얻지 못하는 패배의 길을 걷게 된다. 풍자는 인간의 나약함과 어리석음을 조롱하며 과도하고 무자비한 유머를 통해 그것을 강조한다. ‘가을의 뮈토스’는 이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의 이행을 통해 드러나는데, 이에 연관된 장르는 비극이다. 비극의 주인공은 로맨스의 주인공과 같은 영웅적 잠재력을 지니지만 결코 영웅이 될 수는 없으며 상실과 패배를 경험한다. ‘봄의 뮈토스’는 반대로 현실 세계에서 이상 세계로의 이행을 통해 드러나며, 이는 희극이라는 장르에서 나타난다. 이 세계의 주인공은 현실의 어려움을 직면하지만 결국 그것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게 된다.로맨스, 풍자와 아이러 신화를 희극과 비극 등과 같은 층위에 놓은 것을 비판하며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 같은 자료에 대해서도 이론가에 따라 분류 방식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문학의 구조주의적 분석은 문학을 하나의 전체로 두고 그것을 지배하는 구조 체계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텍스트들 간의 관계를 분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 구조주의적 서사 분석구조주의적 서사 분석이란 문학 텍스트 내의 작동 방식을 검토하여 텍스트의 서사 작용을 지배하는 근원적 구조 단위 혹은 기능을 발견하는 데에 목적을 두는 작업이다. 그레마스(Greimas)는 인간은 두 가지 종류의 대립쌍으로 세계를 구조화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인간 세계의 모든 실체는 그것의 ‘반대’와 ‘부정’으로 인식된다. 이들은 갈등과 해소, 투쟁과 화해, 분리와 통합 같은 플롯 공식의 형태로 구체화되며, 등장인물의 기능에 따라 텍스트 내에 실현된다.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내에서 차지하는 자리를 ‘행위소’라 하는데, 한 등장인물이 두 개의 행위소로 기능할 수도 있고 여러 등장인물들이 하나의 행위소로 작동할 수도 있다. 플롯의 전개는 서사 속 실체가 하나의 행위소에서 다른 행위소로 옮겨 가는 과정을 수반한다.토도로프(Todorov)는 서사의 ‘문법’에 맞춰 서사의 기본적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그는 품사(品詞)에 주목하는데, 어떤 행동(동사)이나 속성(형용사)을 각각의 등장인물들(명사)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텍스트의 기본 명제를 찾아낸다. 그러한 작업을 반복하면 결국 명제들의 속성, 종류 및 관계를 범주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레마스와 토도로프 모두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이론 체계를 구축했고, 그 체계를 다시 다른 자료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레마스는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자료로 활용했고, 토도로프는 수많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한 편의 긴 작품을 활.
    인문/어학| 2016.06.08| 6페이지| 1,000원| 조회(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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