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선도의 기본변화 및 계산(1) 가열,냉각qs 감열량 (kcal/h) G 공기량(kg/h) Q 공기체적(m3/h) ro 잠열(kcal/h)Cp 공기정압비열(0.24 kcah/kg℃) υ 비체적(m3) t 건구온도(℃)냉각시 냉각코일의 표면온도가 통과공기의 노점온도 이상일때는 절대습도가 일정한 상태에서 냉각되고 냉각코일의 표면온도가 노점온도 이하일 때는 냉각과 동시에 제습이 된다.(2) 가습,감습(3) 가열 가습(4) 단열혼합(5) 가습1) 순환수분무가습(단열가습,세정)순환수를 단열하여 공기세정기 (air washer)에서 분무할 경우 입수공기 '1'은 선도에서 점'1'을 통과하는 습구온도 선상을 포화곡선을 향하여 이동한다. 이때 엔탈피는 일정하며( i1 = i2 ), 이것을 단열변화(단열가습)라 한다. 공기세정기의 효율 100%가 되며 통과공기는 최종적으로 포화공기가 되어 점'2'의 상태로 되나, 실제로는 효율 100%이하 이기 때문에 선도에서 '3'과 같이 상태에서 그친다.2) 온수분무가습순환수를 가열하여 공기중에 분무하면 통과공기는 가습됨과 동시에 분무하는 물의온도와 양에 따라 건구온도가 변화한다. 선도에 표시할 때에는 입구공기'1'과 포화곡선상에서 온수온도'2'를 취하고 이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AW의 효율점'3'을 출구상태로한다3) 증기가습AW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포화증기를 직접 통과공기중에 분무하여 건구온도와 습도가 모두 상승하는 가열,가습의 상태가 된다.(6) 감열비(SHF)실내를 DB t2℃, Χ2(kg/kg)가 되도록 냉방을 하는 경우 송풍기온도는 실내보다 낮은 DB t1℃ Χ1(kg/kg)의 상태이어야 한다상기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SFH는 송풍량(G)에는 관계없으며 Cp DOT ro는 상수이므로 SHF가 일정하면 (Χ2-Χ1)은 (t2-t1)에 비례한다. 따라서 SHF가 일정하면 최소의 상태'1'과 최후의 상태 '2'는 선도상에서 일정한 직선상에 존재하게 된다.감열비 선은 취출공기에서 시작하여 실내공기로 끝난다.(7) 장치노점온도 ( apparatus dew point : ADP )SHF가 일정한 경우 B의 상태인 실내공기를 A상태로 냉방을 하는 경우에는 B-A의 연장선상인 B-A=A-B'인 점B'상태로 송풍하면 된다. (SHF 선상에서 벗어나면 'F'와 같은 상태가 된다) 이 경우 B'공기보다 'C', 'C'보다는 D의 공기를 송풍하는 것이 공기량이 적게든다. 또 그 극한점이 E의 상태이며 이 온도를 장치노점온도라 하며 DB,WB,DP가 일치한다.(8) By-pass Factor (BF)냉각 또는 가열콩리과 접촉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공기의 비율을 말하며 완전히 접촉하는 공기의 비율을 contact factor라고 한다.[ BF=1-CF ]냉각 또는 가열코일을 통과한 공기는 포화상태로는 되지 않는다. 이상적으로 포화되었을 경우 '2'의 상태로 되나 실제로는 '3'의 상태로 된다.? 공기선도 및 사용법1) 사용 용어① SHF : 전항 참조② 열수분비 U공기를 사용하는 PROCESS상에서 엔탈피의 변화를 수분 중량의 변화로 나눈 값으 로 물 및 수증기의 엔탈피와 같은 값이다.③ 공기표습공기의 성질을 나타낸 표④ 습공기 선도(PSYCHROMETRIC CHART)습공기의 성질을 나타낸 선도로서 t-x선도, h-x선도, t-h선도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h-x선도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⑤ 상태점(STATE POINT) 및 상태선(OPERATING LINE, PROCESS LINE, 조작선)어떤 공기든 공기선도에서 하나의 점으로 나타내어 질수 있는데 이 점을 상태점이라 고 하고 상태점과 상태점을 잇는 선을 조작선이라 한다.⑥ 공기선도의 구성* 0℃의 건공기의 엔탈피를 0으로 놓고 선도가 작성되었슴2) 공기선도 사용법 및 계산① 혼합Q3 [m3/hr] = Q1 + Q2G3 [ Kg/hr] = G1 + G2h3 = (G1×h1 + G2×h2) / (G1 + G2)t3 = (G1×t1 + G2×t2) / (G1 + G2)x3 = (G1×x1 + G2×x2) / (G1 + G2)② 가열 및 건코일에서의 상태변화수분의 차이(절대습도의 차이)는 없고 온도만 변화한다.③ AIR WASHER내의 변화공기의 습구온도와 같은 온도의 물을 에어와셔내에서 분무시킬 때는 습구온도가 일정 한 선을 따라 이동한다.이를 단열변화 또는 증발냉각이라한다.* 가습효율(포화효율) η = (t1 -t3)/(t1 - t2)④ 냉각 COIL내의 변화코일의 표면온도가 입구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은 경우는 옆의 그림과 같이 온도 및 절대습도가 동시에 낮아진다.그림은 코일이 열수가 6~8열인 그림은 코일이 열수가 6~8열인 경우 상대습도 95% 전후를 따라 이동한다.◈ 냉수코일 입구공기에 따른 출구공기의 상대습도단, 위의 표에서 값이 작은 쪽은 냉수입구온도 9℃일 때이고 큰 쪽은 냉수입구온도 0℃일때이며 양자 공히 △t = 5℃인 조건에서의 값임⑤ 가습시의 변화* 가습의 종류별 변화P → 2 : 분무수량에 관계없이 순환수의 경우 및 소량이 물을 분무하는 경우에는 습구온도 일정선을 따라 움직인다.P → 4 : STEAM을 분사하는 경우는 열수분비선과 평행한 선을 따라 이동한다.P → 1 : 다량의 냉수를 분무하는 경우는 냉수의 온도와 상대습도 100%의 교점을 향해 이동한다.P → 3 : 다량의 온수를 분무하는 경우는 온수의 온도와 상대습도 100%의 교점을 향해 이동한다.※ 증발수량의 비율이 0.1~1.0과 같이 클 때는 열수분비일정선을 따라 움직이고 작 을 때는 분무수의 온도를 따라 이동한다.⑥ PROCESS별 공기선도 및 계산식◈ 가습(순환수) → 가열1. 실내부하[Kcal/hr] = G×(h5 - h2)2. 외기부하[Kcal/hr] = G×(h2 - h3) = GF × (h2 - h1)3. 가열부하[Kcal/hr] = G×(h5 - h4)= G×[(h5 - h2) + (h2 - h3)]= 실내부하 + 외기부하4. 가습량[Kg/hr] = G × (x4 - x3)= G × (x5 - x3)여기서 G는 실내공급풍량[Kg/hr] GF는 외기도입량[Kg/hr]가열부하 = 외기부하 + 실내부하라는 사실과 가습부하 = 0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열 → 증기가습1. 실내부하[Kcal/hr] = G×(h5 - h2)2. 외기부하[Kcal/hr] = G×(h2 - h3) = GF × (h2 - h1)3. 가열부하[Kcal/hr] = G×(h3 - h4)= G×[(h5 - h2) + (h2 - h3)]= 실내부하 + 외기부하4. 가습량[Kg/hr] = G × (x5 - x4)5. 가습부하[Kcal/hr] = G×(h5 - h4)여기서 당연히 가열부하 + 가습부하 = 외기부하 + 실내부하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혼합 → 냉각 → 재열1. 실내부하[Kcal/hr] = G×(h2 - h5)2. 외기부하[Kcal/hr] = G×(h3 - h2) = GF × (h1 - h2)3. 냉각코일부하[Kcal/hr] = G×(h3 - h4)
..PAGE:1종 로 타 워전산개론200604104 정재영200604116 한동우..PAGE:2목 차종로타워의 소개종로타워의 설계 개념종로타워의 건물배치 및 외부동선분리종로타워의 입면종로타워의 내부공간종로타워의 역사적 의미종로타워의 특징탑클라우드 와 반디앤루니스 란?느낀점..PAGE:3종로타워의 소개위치: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용도:업무,판매,전시시설대지면적: 5,033.20 ㎡건축면적: 1,996.36 ㎡연면적: 60,652.91 ㎡조경면적: 757.30 ㎡건폐율: 39.66%용적율: 718.61%규모: 지하6층,지상26층최고높이: 133.5m(약33층 높이)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철골조외부마감: 32mm투명 복층유리 등내부마감: 석고보드 위 페인트,TH BAR+양면흡음텍스시공: 삼성건설설비: 삼우설비 컨설턴트..PAGE:433층,134m의 이 빌딩은 지난 1999년 완공된 이래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해 온 ‘종로타워’다.2002년 10월까지 국세청이 이곳에 입주해 있었기때문에 ‘국세청 빌딩’으로도 불리는 ‘종로타워’는 2000년 제18회 서울시 건축상 준공건물 부문 금상을 차지했고, 야간 경관 조명 부문에서도 은상을 차지하는 등 서울의 ‘명물 중 명물’이다. 이러한 명물도 설계와 시공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건물이다. 처음 공사는 1990년 시작되었다.그 당시 설계는 미국의 건축가가 맡았는데, 지하 6층, 지상 18층, 높이 90미터 규모였다.1993년 골조공사가 완료되고, 마감공사가 착수될 시점에서 설계변경 방침이 결정되는 바람에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다. 이를 새로 개축하는 형태로 건축설계 경기가 이루어졌고, 뉴욕에서 활동중인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공사가 재개되었다.일본 동경의 ‘동경포럼’이라는 건물의 국제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되어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건축가다.종로타워 현상설계에 참여할 당시에도, 그는 일본에서 동경포럼 건물의 건축작업 중이었다.그래서인지 일본의 동경포럼과 종로타워는 설계수법이나 쓰여진 재료가 흡사하다...PAGE:5설계 개념공공성과 하이테크의 조화경복궁과 종묘 사이에 존재하는 종로타워는 공공적인 건축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하나의 건축구조의 교육과 회사의 전자 및 기술적인 분야의 발전상을 과시하기 위한 표현을 함께 나타나고자 하였다.기존 빈 코너부분의 대지에 본질적으로 공공적인 성격의 도로와 건물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활동을 중재한 요소로 계획된 코너부분이오픈 되도록 설계된 건물은 거대한 도심의 캐노피로 덮인 야외 도심광장으로 정의를 내린다.또한 3개로 분리된 코어는 구조의 기능을 포함하여 랜드마크적인 요소와 더불어 사람이 분비는 지역에서의 동선분할을 통해 오피스 건축물의 공간을 융통성 있게 바꾸고 있다.또한 유리 커튼 월공법을 사용하여 건축의 투명성을 표현하고 첨단의 이미지와 구조체의 노출로 하이테크의 이미지를 부여한다. 옥상층의 탑 클라우드는 공중에 뜬 모습으로 종로의 스카이라인의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그러나 기존의 컨택스트의 무시와 종묘와 경복궁의 사이에 전통성조차 무시된 건물이 건립되고 전통성보다 회사의 이미지와 과학기술의 과시를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는 무언가 독불장군 같은 느낌이 느껴진다...PAGE:6건물배치 및 외부동선분리건물의 동선분리인동선과 차량동선의 분리로 각자의입장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동선을 확보하였으며 건물을 사선으로 배치하여뒤로 후퇴시킴으로서 공공공간의 부지를 확보하였다.또한 출입구를 각각 분리함으로써 공공공간의 부지에 대하여 독립성의 확보를 보여준다.또한 건물과 지하 낮은 공간을 연계함으로써 내부의 공간과 외부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유입하는 방식을 사용하면서 또 하나의 낮은 공공공간을 형성하고 있다.인동선차량동선..PAGE:7종로타워의 입면입면계획본 건물의 입면은 회사의 첨단 기술의 발전을 표현하고자 골조의 노출을 통한 스틸과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첨단적인 모습을 표현한다.또한 기존의 주변건물들과 다른 디자인으로 랜드마크적인 모습으로 종로의 새로운 시발점을 표현한다.그러나 종로라는 한국적인 역사가 산재해 있는 종로에 주변의 컨텍스트가 무시되고 설계된 점은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건물 입면의 오픈 된 스페이스는 탑 클라우드의 불안한 모습으로 보일 듯 하지만 세면의 코어와 노출 된 삼각형의 트러스로 인하여 구조적인 안정감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AGE:8내 부 공 간외부공간과의 연계 & 역동성본 종로타워는 외부의 공공공간과 내부의 공간을 커튼 월 유리 한 장으로 투명성으로서 두 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시켜주고 있다. 물론 시각적인 연결효과 뿐만 아니라 접근 성을 통해서도 내외부공간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내부공간은 커튼 월의 유리를 통해 외부의 자연채광이 용이하며 예전 종로의 젊의 상징을 표현하고자 역동적인 모습으로 디자인 되었다.그리고 탑 클라우드의 공간은 서울의 시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조망을 보여준다. 그러나 옥상정원 등은 강한 바람과 설계와는 달리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일반인으로서는 이용이 힘든 부분이다...PAGE:9종로타워의 역사적의미‘종로타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종로 2가 6번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이 있었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일제의 경제적 수탈 속에서 한국자본 한국인에 의해서 세워진 화신백화점은 한국인 손에 의해서 건립된 최대의 건축이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이 건물은 1935년 5월 5일 기공하여 1937년 11월에 전관(全館)을 완공하였다.건물의 규모는 대지 324.8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건평 2,034.4평의 고층건물이다.근대식 빌딩으로 훨씬 세련되고 개방된 모습을 보이는 근대 건축이다.1층 외벽은 화강석을 두르고 현관 주위는 대리석으로 꾸며 웅장한 감을 주었다고 한다.설계자는 박길용(朴吉龍)씨이다.우리나라 기술과 자본으로 지어진 근대식 건축물로 백화점이었던화신의 역사적, 미적가치가 뛰어났지만, 창업주 박흥식의 친일 행위 등을 통해 그 색이 바랬습니다.이 백화점은 이범선의 소설 오발탄에서도 등장한다.또한 최초의 에스컬레이터도 1941년 서울 화신백화점에 수입품이 설치되었다...PAGE:10종로타워의 특징지상 18층 90미터 규모의 골조까지 마무리된공사를 새로 33층 135미터의 초고층 건물로증축하도록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그로 인하여엄청난 해체 보강작업이 진행되었다.건물의 전면 좌우와 배면의 둥근 기둥형태로건물구조의 뼈대인 셈이다.엘리베이터로 쓰이는 곳들이다. 그리고 건물전면 중간에 난간처럼 철 구조물이 설치되어있는데, 루버(Louver)라고 한다. 이 루버는15톤 정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는데,백화점 행사 시 선전물을 걸도록 고안된 것이다.이는 바람에 움직이는 대형 선전물로 인하여건물에 활기찬 표정을 연출하려는 의도였는데,건물 용도가 바뀌어 용도 폐기된 장치가 되었다.그리고 종로타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건물 상층부가 뻥 뚫려 있다는 것이다...PAGE:11건물 중간에 옥상정원이 있고, 30미터 가량의 공간을 두고, 그 위에 고급 레스토랑인 탑 클라우드(Top Cloud)라는 시설물을 얹었다.길이 64m, 높이 11.5m, 폭 40m, 전체 무게 4300t에 이르는 철골 구조물이다.이 구조물을 지상 100m 높이의 23층에서
루이스 헬만의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를 읽고……흔히 건축은 인간의 문명과 함께 발전 해 왔다고 설명된다. 초기의 건축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주거의 개념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은 비와 바람, 추위와 더위 그리고 인간 자신의 신체 보호를 위해 ‘집’이라는 개념의 건축물을 만들었다. 분명히 짐승의 털가죽만으로는 더위와 추위를 이겨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그리고 초기에 동굴이나 움집에 국한되었던 건축물은 주위환경의 변화와 사회구조의 세분화에 따라 조금씩 발전해 왔다. 현대 건축의 큰 매력 중의 하나가 건축이 단지 생활의 배경 공간이 되는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식(흔히 건축가라고 하는 사람들의)과 그 사회의 문화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학식 있는 건축가들이 말하는 건축을 건축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 스며들어 있는 건축을 올바른 건축에 대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물은 이제 더 이상 공간적, 장소적 활용만을 기대하지 않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그것은 그 건축물이 하나의 기능, 이를테면 한 건축물이 주택의 기능을 수행한다면 그것은 집으로써의 의식주 생활의 기능에 불편이 없도록 모두 충족되어야 하고 생활하는 사람들과 그 집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눈에 심미적 기능 또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그 집이 공항이나 기차역, 혹은 고속도로의 근처라면 방음 시설 또한 완벽히 갖추어 져 있어야 하며 그 지역의 기온에 따라서 창을 작게 내어 열 손실을 작게 하거나 크게 내어 열 손실을 최대화하여야 한다. 그만큼 현대 사회의 건축은 비, 바람만을 피하던 과거의 건축의 의미보다 더 복잡하고 다양하다.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띄고 있어 사람들의 생활 전반적인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루이스 헬만의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 또한 이러한 틀 속에서 건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는 건축을 필요성과 사회, 기술과 문화 그리고 기후로 분리하는데, 바로 건축이 기후나 사회, 문화 구조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요구(필요성)를 바탕으로 발달된 기술을 이용하여 건축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주 중요한 것을 담고 있다. 초기의 사람들은 추위와 더위라는 원초적인 신체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집을 필요로 했다. 그리고 그 후 청동기가 시작되고 철기가 보급되면서 잦은 정복 활동의 결과 지배계급과 피 지배계급, 그리고 사유 재산과 신분이 생겨나면서 그것은 단순한 본능적 욕구 충족의 대상이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의 지위와 권력을 상징하기 시작했고 또 종교가 생겨나면서 그것은 신전이나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신성시되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기후나 사회, 문화의 영향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나 사회, 문화의 영향에 따라 사람들은 특별한 구조의 건축물이다.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건축물이 만들어지기를 필요로 했으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요구를 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점차적으로 발달되어 가는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이러한 분류가 매우 탁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실제 사람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은 건축의 특징들을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건축이라는 것은 사회와 지구촌을 둘러싼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고 있다.역사 속의 건축을 훑어보자면 그것의 시작은 인류가 탄생하면서부터 이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은 이미 의식주의 해결과 방어를 위해서 주거지를 만들며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동굴에서 움집으로 움집에서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며 현대의 건축물에까지 이르렀다. 그 속에 여러 가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건축양식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생각보다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다.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고대 이집트의 대표적 건축물은 바로 피라미드이다. 이것은 파라오의 권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는 변화를 걷힌다.서양의 건축양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바로 기독교이다. 유럽 사회와 기독교간의 관계는 세계사 시간에 배웠듯이 매우 많은 변화를 걷히며 정착이 되었다. 처음 크리스트교가 금지되어 있었던 시기에서부터 크리스트교가 국교로 인정을 받고 교황의 지위가 점차 높아지며 왕권을 위협하던 시대까지 서양의 역사는 크리스트교를 빼놓고서는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서양의 건축물을 이야기 할 때 교회나 성당을 빼놓고서는 할 말이 별로 없을 정도로 서양의 건축에서 역시 기독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이것은 왕과 교황의 지위가 동등하거나 혹은 교황이 왕보다 더 높은 지위를 가졌다는 것에서 비롯해 추측할 수 있다. 이것은 교황이 로마를 지배하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설명이 되는데 로마는 교황의 횡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면서부터 시작된 비잔틴과 로마네스크에서 후에 고딕 건축으로까지 이어진다. 로마네스크라면 게르만이나 고대 오리엔트 요소를 포함하는 양식으로 성당의 둥근 천장, 창, 입구 따위에 반원 아치를 많이 사용한 건축 양식에 특징이 있고, 회화에서는 미니아튀르에 특색이 있는 것으로 이것은 이 후에 고딕 양식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고딕 양식은 흔히 급한 경사의 뾰족한 지붕을 갖은 독특한 서양의 대표적 건축 양식이다.유럽의 교회나 성당을 떠올리게 된다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딕 양식의 건물을 떠올리게 될 정도로 알려진 양식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수직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지금 까지도 유럽의 건축양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둥으로 남아있다. 나 역시 이런 서양의 고딕 양식이라든가 화려하며 섬세한 건축물에 대단한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오래된, 조금은 낡은 듯한 고딕식 성당이라는 것은 묘한 유럽에 대한 동경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나는 유럽의 건축물 하면 수백층짜리 건물보다 이러한 낡은 고딕식 건물들 매우 좋아한다.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건축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건축물의 스타일들은 점점 쇄신수도 있지만 그것을 반드시 모든 대중들이 이해하고 흡수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든 나름대로의 의구심이지만 르네상스이건 탈 모더니즘이건 신고전주의, 혹은 풍토성과 같은 성향들은 모두들 고전주의 적인 것을 토대로 삼고 있다는 특징을 발견했다. 그것이 건축에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것이 사람들 나름대로 현대 건축의 결점을 보안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산업 사회의 말기로 오면서 고도의 기술 발달에도 건축은 여러 가지 약점을 보이고 있다. 먼저 자본주의 사회의 위기에 의한 기술력의 문제를 들 수도 있을 것이고 기후에 관한 것 일 수도 있다. 석유파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있고 화석 연료의 공급 또한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언제까지 지금까지의 에너지로 버틸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 온 것이다. 냉난방 시설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그 에너지원은 이제 고갈되어 가고 있다.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건물의 형태나 부지분석과 방향 설정을 고려하고 추위나 더위를 막을 수 있는 나무나 토양을 이용하는 것 또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기술되어 있다. (이것은 남향의 문으로 열효율을 높인 우리 옛 조상들의 풍수지리에서 엿볼 수 있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는 주택문제와 인구문제, 복지 문제 등과 많은 희생자들을 만들 정치, 경제적 세력들(이를테면 미국)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고 한다. 그 가운데 어떤 건축가들은 테러를 방지하고 군사를 위한 요새를 만들 수도 있고 다른 건축가들은 핵이 저장된 벙커시설을 숨길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기도 할 것이다.이런 건축가와 대중 사회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애매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건축가들은 스스로 건축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적절한 대중과의 관계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문화성에 대한 논쟁으로는 가장 적합하고 타당한 것에 대한 문제이다. 이 문제는 정치적, 환경 적으로 큰 영향을 받람들의 기호를 얼마나 적절한 기술을 이용하여 충족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고 그래서 건축을 전공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는 누구보다도 이 건축 분야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건축의 미래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나도 앞으로의 건축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아마도 미래의 건축은 첨단 소재와 신기술을 이용한 대규모의 건축물들이 늘어날 것이다.하지만 아직까지도 건축에는 많은 한계점들이 지적되고 있는 듯하다. 2002년 9월 11일 미국의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은 전 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미국의 산업과 경제의 집합체이자 경제력과 기술력의 상징이었던 쌍둥이 빌딩이 테러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것이다. 그 건물의 붕괴는 사회 전반적인 모든 것을 통째로 뒤흔들어 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닫치었으며 세계 경제 또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 내 국민들의 엄청난 분노를 사게 된 사건이기도 했다. 쌍둥이 빌딩은 건축물로써 아주 훌륭한 것이었다. 하지만 한 순간의 테러로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만을 안겨 주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것은 건축물이 단순히 건축물로써의 역할뿐만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역할까지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테러의 영향은 단순한 건물 붕괴와 경제적 손실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런 면에서 건축은 아직도 많은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건축은 앞으로 기술의 발전과 고전과 역사에 대한 보전에 대한 책임을 안고 있는 것이다.나는 건축과 초년생이어서 내가 이 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지마다 가득한 그림들만 보아도 건축에 대한 새로운 흥미가 솟구치는 듯했다. 여러 고전적인 문양과 건축 양식의 특징을 그려 놓은 그림은 익숙한 것들도 있었고 시대에 따라 화려하기도 하고 계산적이고 수학적이기도 했다.특히, 고딕 양식을 설명해 놓은 페이지에 등장한 뾰족한 아치형의 창은 어느 성당에선가 본 듯 익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