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PART I 왜 1차 산업 B2B인가?1. B2B(Business to Business)2. 국내 1차 산업의 상황(1) 국내 농수산물 시장의 위기(2) 농산물 무역환경의 변화(3) 시장 개방시대의 대안, 수출농업3. 1차 산업 B2B(1) 국내 농수산물 B2B 현황(2) 산업구조분석, M.Porter의 5-Forces ModelPART Ⅱ 농수산물 B2B의 勝者와 敗者1. 농협 - 농수산물 B2B의 패자(1) 기업소개(유통사업중심)(2) B2B에 대한 농협의 SWOT분석(3) B2B Hanaro2. 농수산물 유통공사 - 농수산물 B2B의 승자(1) 공사소개(2) B2B에 대한 유통공사의 SWOT분석(3) 농수산물유통공사 사내벤처 AgroTrade3. 1차 산업 B2B, AgroTrade 하나면 되는가?PART Ⅲ 최후의 보루 - 농협과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전략적 제휴1. Cross!!! 그대의 약점은 곧 나의 강점, 우리는 천생연분(1) 유통공사 : 농협, 너의 국제적 거래 문제는 나에게 맡겨라!(2) 농협 : 유통공사, 너의 국내유통과 거래결제문제는 나에게 맡겨라!2. 농협과 유통공사가 얻는 이득3. 결론 - 1차 산업의 잠재력 「오래된 미래」◆ 부 록 ◆PART Ⅱ농수산물 B2B의 승자와 패자1. 농협 - 농수산물 B2B의 敗者(1) 기업소개(유통중심))1) 일반현황(매출액 등의 사항은 부록참고)◇ 기업명 : 농협(협동조합) 중앙회◇ 대표자 : 정대근◇ 설립일 : 1961년 8월 15일◇ 주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 1가 75번지◆ 통합출범과 그 경위1999.03.08 정부, 협동조합개혁방안 발표1999.08.13 농업협동조합법안 국회통과1999.09.17 농업협동조합법 공포1999.09.10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설립위원회 발족2000.07.01 통합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출범◆ 설립목적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 문화적 지위의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있 EC(전자상거래)에 PC를 이용하는 경우는 1411가구로, 이는 전체 농가의 0.11%이며, PC 보유 농가의 0.37%에 그치는 수준으로 제 1차 산업에 있어서 직접생산자들의 EC활동은 미미한 상태이다.따라서 농협의 가장 큰 약점은 그들의 공급자인 농민들의 B2B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거래처와의 B2B연계가 미비하다는 점이다. 농협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선 ‘농촌 PC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도시민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PC를 기증 받아 농업인과 영농조직에 보급하는 한편 전국의 농협 중 60개 조합에 시범적으로 정보화를 추진해 연간 4만명의 농업인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기존 Off-Line 조합원들이 변화하는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점이나, 산지의 조직화? 규모화? 공동화? 표준규격화의 미흡과 소비지의 영세성에 따라 대규모 구매가 힘들다는 것 등은 앞으로 농협이 해결해야 할 문제점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농수산물의 경우 생산 및 판매시기가 계절적이며 저장이 힘들어 생산과 유통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B2B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농협유통사업은 국내유통에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국제적인 거래 및 유통에서는 부진한 실정이다.3) 기회(Opportunities)e-business의 하나인 B2B라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농협사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우리 농업의 세계로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전자신용장거래(eUCP)를 통한 국제적인 금융권으로의 도약가능성이 높다. 또한 e-business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농업부분에 첨단기술이 도입되는 등 농수산업에 대한 첨단화가 추진되고 있다.4) 위협(Threats)농산물 개방 가속화로 인한 국내 농경기반 경쟁력 약화 따라 공급업체의 감소가 예상되는 점, 그리고 농림부의 정책 발표에 따라 농수산물 B2B 진출기업이 갑자기 증가한 점 및 정부가 지정한 B2B시범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진 점은 농협이 처한 위협으로 볼 수 있다.환경SWOT내부환경적 요인외부환경적 요인강점과 기계일류의 국민기업물류표준화 홍보?물류개선 촉진유통정보 교육자금 등의 종합 지원고객지향적 고객관리지식경영 기업문화 정착2) 공사사업① 가격안정사업 : 직접수매 및 민간수매지원, 비축, 방출 수입을 통해 생산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의 가격 안정도모.② 수출진흥사업 : 수출유망품목 개발 수출, 시장개척, 해외수출기지 운영, 무역정보제공 등을 통해 우리농산물의 세계화 창출.③ 유통조성사업 : 화훼공판장 운영, 유통종사자 교육, 유통정보조사 및 전파, 농수산물 운송?보 관?하역?포장?정보 등의 각 부문의 물류표준화추진.④ 식품산업육성사업 : 농공단지 입주 식품업체와 산지가공업체의 운영지원을 통해 식품산업을 육성하여 농수산물의 소비촉진.3) 연 혁‘60년대1967. 12농어촌 개발공사 발촉‘70년대1978. 8농수산물 가격안정사업 수행‘80년대1984. 3유통개선사업 참여1985. 4유통교육원 설립1987. 1농수산물유통공사로 명칭변경 (농수산물유통산업 육성기능강화)‘90년대1991.6화훼공판장 개장1992.1수출진흥사업 확대'00년대200021세기 환경변화에 부응한 선진공기업으로 재탄생(2) B2B에 대한 유통공사 SWOT 분석1) 강점(Strengths)국내의 농수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써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유리하다. e-business라는 시대흐름에 부응해, 농수산물을 e-biz라는 형태로 수출함으로써 국내 농수산물의 수출에 기여하고 전체 전자상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국제식품박람회 참여등으로 외국 바이어와의 접촉이 유리함에 따라 국제적 B2B사업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가공?수출?유통사업자 및 농공단지입주기업에 원료구입?부대비용 및 시설현대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을 통해 기업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2) 약점(Weakness)국내 유통사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농민들과의 교섭력도 떨어지며, 수출품목이 인삼과 김치등의 소수 품목에 국한되어 있다. 그리고 대외수출 주 거래국가가 일본에 편중되어있다. AgroTrade를 이용하는 국내외 기업이원센타)건립이 있다.② B2B에 대한 단계적 접근B2B란 단순히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아닌 먼저 B2B를 위한 솔루션 등의 도입과 정부나 해당기관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e-Marketplace를 다수의 구매자와 공급자간의 거래를 유도하는 단계를 거쳐야만이 성공적인 B2B 수립이 가능하다. 이런면에서 AgroTrade는 B2B대한 정확한 이해로 성공적인 B2B를 구축할 수 있었다.③ 획기적인 수출 시장 개척 전략수출시장개척을 위해 국제유명박람회 참가, 포장디자인 개선, 시장개척단 및 농업연수단파견, 전통식품의 해외시음 및 시식회, 해외 상설시장운영, 해외유명식품 전문지 광고게재, 수출거점국에 수출홍보팀 설치 등, 타기업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다.④ 다양한 부가서비스ⅰ) Trade Opportunity : 무역업체 또는 거래당사자가 자사의 상품 offer를 AgroTrade.net 등록 하여 상대방에게 알리고 세계의 다른 여러 사이트 및 검색엔진에 동시 등록.ⅱ) Company & Catalog : 수출마케팅과 업무지원을 목적으로 홈페이지 자동생성툴을 통하여 작성된 홈페이지와 상품 카탈로그를 카테고리별로 등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ⅲ) Agricultural Business : 농수산물의 비즈니스와 관련한 다양한 부가정보와 기능들을 종합 적으로 제공하여 무역포털서비스의 기능을 지원ⅳ) Global Network Service : 국문, 영문, 일문의 기존서비스와 향후 추가사이트 확장을 통하 여 개별국가의 무역인프라를 조성하고 상호 연계하여 거래성사기회를 높임.ⅴ) Member's Benefits : 회원가입에 따라 오퍼등록 및 검색, 무료홈페이지 제작 및 무역사이 트와 검색엔진에 동시 등록, 웹메일 기능제공, 사이트의 “Recommendable Products" 등에 게 재를 통한 간접홍보 지원.3. 1차 산업 B2B, AgroTrade 하나면 되는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드리지요~”농협과 유통공사의 SWOT분석을 통해 현로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진출에는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법. 현재 우리는 두려움에 몸을 움츠린채 우리가 가진 강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그저 농수산시장을 개방하면 우리는 중국이나 미국의 값싼 농수산물에 잠식당할 것이라는 비관론만 대두되고 있을 뿐,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되지 않은 채 대안은 오직 ‘수출’뿐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있다.정부는 농민들을 위한 실질적 대책 수립보다는 그저 우는 농민들을 달래기에만 급급할 뿐이다. 물론 농림부가 주체가 되어 전국농민연합이나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 등이 앞으로의 시장변화에 대비한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이 대책들은 그저 단순한 우리 농수산물의 보호전략이지 장기적으로 내다볼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대책은 부족하다.한 기업의 입장에서라면 경쟁력이 없는 분야는 버리고 경쟁력이 있는 분야만 살리는 ‘산업 재국축전략’을 사용하겠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1차 산업종사자를 버릴 수는 없다. 2002년 11월 ‘우리 쌀 지키기 전국농민대회’에서 한 농민의 “반도체 팔아먹자고 우리 농민을 버리느냐!” 라는 울부짖음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기업의 운영논리로 한 산업의 생존을 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인류의 문명생활은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 신석기 시대의 농업혁명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농경은 인류에게 정착생활을 안겨주었으며 이로 인해 인류는 문명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하지만 산업혁명과 정보혁명의 시대를 거치면서 농업은 단순히 식량과 원자재 공급원이라는 의미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의 이 고도문명 사회도 그 제일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농업혁명의 기반 위에 있는 것이며 1만년이나 지속되어온 -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 이 산업이 앞으로 결코 포기될 수도 포기되어서도 안된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그리고 정체된 듯 보이는 이 1차 산업 역시 그 본질적 의미는 그대로 이지만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발
우리 조상들의 생산성 확대를 위한 노력INDEX고 조 선 시 대 -------------------------------- 1삼 국 시 대 -------------------------------- 2고 려 시 대 -------------------------------- 5조 선 시 대 -------------------------------- 6맺 음 말 -------------------------------- 10※ 고 조 선 시 대 (철 기 시 대)1) 철제 농기구의 도입고조선 시대 사용된 철제 제품들철제의 도입 이전에는 간석기즉 돌을 갈아 뾰족하게 만들어 쓰거나 청동을 이용한 농기구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이 도구들은 조금만 사용해도 모서리가 금방 닳아 계속해서 도구를 만들어야했고 땅이 딱딱한 곳은 깊게 팔수 없는 등의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철을 가공하는 법이 알려지고 대중화되며 철제 농기구 또한 생겨나게 되었다. 지역에 따라서 홈자귀, 반달 돌칼 등 석기가 여전히 사용되었지만 철제 농기구가 보급되어 농경, 특히 벼농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호미, 괭이, 창, 낫 등의 각종 철제 농기구는 간석기 보다 땅을 깊게 갈 수 있게 하여 농사를 짓기가 훨씬 쉬워졌다. 그리고 제철기술의 발달은 철제 농기구의 대량생산으로 농업 생산의 혁신적인 증대를 가져왔다. 삼국간의 치열한 전쟁의 와중에서 필수적으로 철제무기를 확보해야만 했고, 백성들을 먹여 살리고 나라를 유지할 수 있는 농업 생산력을 획득하기 위해서도 철제 농기구가 필요했다. 한반도의 남쪽 지역에서 철기시대 후기부터 많이 나타나는 덩이쇠는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독특한 유물이다. 한국인이 만든 특이한 철기인 덩이쇠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철기문화를 발전시키는 기틀이 되었다.철기의 사용으로 고조선의 성읍 국가는 한층 더 큰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다. 철과 철기의 생산은 국가의 부와 직결되고 강대한 군사력의 바탕이 되었다. 철로 만든 괭이와 보습과 낫 등의 새로운 농기구로 농업이 크게 발달했다은 이때 순장 금지와 더불어 우경의 실시를 권장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소를 이용한 농사는 당시만 해도 최첨단 농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획기적인 일이었다. 생산력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직접 힘을 쓰는 것보다 아주 적은 힘으로 더 많은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사람만으로는 밭을 깊이 갈 수 없지만, 소를 이용하면 사정이 사뭇 달라졌다. 땅을 깊게 갈게 되면 땅 속 깊은 곳의 영양분을 위로 보내 농사에 이용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생산량이 증가했던 것이다. 그리고 사람만의 힘으로 할 때에는 영양분이 다 소진된 땅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없어 휴경법을 응용해야 했는데, 소를 이용하면서부터는 그 기한이 최소한으로 단축되는 효과도 있었다.현재까지도 계단식 논이나 산간지방의 밭과 논에선 여전히 소를 이용한 농사를 짓는 것을 볼 수가 있다.소를 이용해 밭을 가는 모습 - 과거의 우경법이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2) 벡제 - 벽골제사적 제111호로 지정 되어 있는 김제 벽골제는 한국 최고(最古)·최대의 저수지 둑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330년(백제 비류왕 27)에 쌓았고, 790년(원성왕 6)에 증축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후 고려·조선 시대에 수리하였다.제방은 포교리(浦橋里)를 기점으로 월승리(月昇里)까지 남북으로 일직선을 이루어 약 3km의 거리에 남아 있는데, 수문지임을 알려주는 거대한 석주(石柱)가 3군데에 1쌍씩 있다. 그리고 1925년 간선수로로 이용하기 위한 공사에서 원형이 크게 손상되었으며, 제방은 절단되어 양분(兩分)된 중앙을 수로로 만들어 농업용수를 흐르게 하였다.1975년 발굴·조사에 따르면, 제방 높이는 북단(北端)이 4.3m, 남단(南端)이 3.3m이고, 수문 구조는 높이 5.5m의 2개 석주를 4.2m 간격으로 세웠으며, 서로 마주보는 안쪽 면에 너비 20cm, 깊이 12cm 요구(凹溝)를 만들고 목제(木製) 둑판을 삽입하여 수량을 조절하였다. 석축(石築)은 약 6m이며 가장 낮은 곳이 1.1m이다.전북 김대접을 받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고구려 건국 이후 동명성왕부터 시작된 정복 활동은 고구려 사회에 엄청난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다. 덕분에 귀족과 관리 등 지배 계층의 경제력은 더욱 커지게 되었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백성들은 더욱 살림이 어려워지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을 나쁘게 이용해 귀족들은 농민들을 더욱 괴롭혔다. 봄철에 식량이 떨어져 굶주리는 농민들에게 비싼 이자를 받는 조건으로 곡식을 빌려주었다가, 가을에 이를 갚지 못하면 농민의 땅을 헐값으로 빼앗다시피 사들이거나, 농민들을 데려다 노비로 삼아버렸던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가뭄이나 홍수로 흉년이 들 때는 더욱 심했다. 이를 바로 잡고자 고국천왕은 국가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을파소를 국상(오늘날의 국무총리)에 임명했다. 국상에 오른 을파소는귀족들로부터 괴롭힘을 받는 백성들을 돕기 위해194년 국왕에게 진대법을 건의하고 이를 시행했다. 농부 출신이었던 을파소는 당시 농민들이 겪는어려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귀족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대법을 시행할 수있었다. 을파소의 건의에 따라 시행된 진대법은 옳지않은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던 귀족들에게는 달갑지않은 제도였지만 백성들로부터는 큰 환영을 받았다.진대법이란 3월에서 7월 사이 양식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곡식을 빌려주고, 10월 추수가끝난 후 갚게 하는 제도로 어렵게 살아가는 백성을돕기 위한 것이다. 이 제도는 고려 시대의 의창, 조선시대의 의창, 상평창 제도로 이어졌으며 11세기 송나라의 개혁 정책의 하나였던 청묘법도 바로 진대법에서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렇듯 진대법은 어려운 백성을 돕고, 백성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 나라를 평화롭게 하는 수단이기도 했다.고구려는 진대법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산업의 바탕이 되는 농민을 보호하고, 귀족들의 세력이 너무 커지는 것을 막았으며, 나라의 힘을 키워 강력한 국가로 발전하는 바탕을 마련하게 됐다.다시 말하면 농민을 흉년에서의 피해를 크게 판들이 불에 타버렸다. (초자대장경과 속장경도 전쟁에 의해서 불에 타버림)전쟁이 끝나고 나자 그 때 타버린 책들을다시 복구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 복구작업이었다. 고려는 그때 당시만 해도 목판으로 판을 새겨 찍었는데 목판으로 새기는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그 목판은 나무인 관계로 계속 찍어대면 닳기가 쉬울 뿐더러 오랫동안 보관 하는 데에 너무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그리고 만든다고 해도 또 언제 전쟁이 나서 불에 타버릴지 모르는 위험 부담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전쟁 속에서도 불에 잘 타지 않고 계속 찍어내도 손실이 적은 활자를 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금속활자의 경우 만드는데 목판보다도 시간이 걸리지만 글자를 만들어 놓으면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음으로 필요할 때마다 활자를 제작할 필요가 없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목판보다 내구성이 좋으며 활자로 찍은 서적은 보관이 용이하여 전쟁속의 불에도 쉽게 타지 않는 장점이 있어 전쟁 속에서 그 시대를 기록하고 책으로 만드는데 금속활자는 큰 도움을 주었다.둘째, 유학의 보급이다. 고려시대는 본격적으로 중국의 유학이 많이 들어왔고 국가에서도 이를 장려하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때 가르쳐야 할 책이 필요했던 것이다. 유학 관련 책은 송나라에서 들여왔는데 그 당시 책은 귀중한 물건이었고 책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아 그 가격이 상당한 고가였다. 그리하여 다수의 책을 소량 생산 하는 금속활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금속활자가 만들어질 당시만 하더라도 고려 외에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앞서 살펴본 이유들 때문에 금속활자 개발에 온 힘을 다했지만 금속활자를 만드는 데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필요해 번번히 실패했다. 하지만 고려는 그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본 “직지심체요절”조건들(거푸집, 고품질의 먹과 종이)을 수차례의 연구와 실험 끝에 만들게 되었고 그리하여다른 나라 보다 앞서 금속 활자를 만들 수 있었다.이렇듯 금속활자의 개발은 다양한 책을 단기간에적은 비용으로 여려 권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과거목판인쇄술 보다 수가 있다. 그러나 이앙법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도 김매기(제초작업)의 노력을 더는데 있다. 한 여름 내내 농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다름 아닌 잡초를 제거하는 일이다. 이앙법은 모내기할 때 줄을 맞추어 심기 때문에 직파법과 같이 잡초를 눈으로 일일이 확인하여 솎아내지 않아도 된다. 단지 모가 서있는 줄 사이에 난 것들을 주욱 뽑아 나가면 된다. 또한 튼튼한 벼를 골라 심을 수 있고 또 그 벼가 충분한 양분을 공급받아 잘 자라게 되므로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고(토지생산성의 향상), 김매기가 편리해졌으므로 노동력이 크게 절약된다.(노동생산성의 향상) ‘이앙법에 비하면 직파법은 열 배의 힘을 쓰고서 십 분의 일의 곡식을 얻는 데 불과하다’는 당시의 기록은 이앙법의 효과가 얼마나 컸던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이앙법의 효과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앙법을 쓰면 가을에 벼를 수확한 그 땅 위에 보리를 심을 수 있어서 말 그대로 이모작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직파법은 왜 이모작이 안되는가? 가을에 심은 보리가 이듬해 5,6월까지 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기에 다시 벼를 심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앙법은 봄에 일단 모판에 심었다가 5,6월에 보리를 수확하고 난 후 바로 모를 옮겨 심으면 되기 때문에 이모작이 가능했다.이앙법은 일년에 두 번까지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지력의 급격한 감퇴를 가져온다. 따라서 이앙법의 발전은 시비법의 발전을 불러왔다. 시비법은 작물을 심기 전에 밑거름을 충분히 깔아주고 작물이 자라는 중간 중간에 덧거름을 주어 지력을 인위적으로 보충해주는 방법이다. 이앙법은 모내기철에 물이 충분치 않으면 농사를 크게 망치게 된다. 따라서 조선 정부는 한 때 이앙법을 법으로 금지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농민들은 수리시설을 확충해 가면서 이앙법을 발전시켜 조선 후기에는 전국에서 행해지게 되었다.조선시대 그림 및 사진2) 밭농사 - 견종법견종법이란 밭농사에서 이룩된 새로운 기술이다. 견종법 이전에는 농종법이 행해졌다. 농종법은 밭두둑에 작물을 심는 방법이고 견종있다.
한류를 이용한 세계화 성공 전략韓流를 이용하여 성공하기 위한 7가지 마케팅 전략지난 한해도 한류에 대한 열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무역협회의 '한류상품 수출동향'에 따르면, 드라마 대장금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에서 전년 동기대비 고추 17.9%, 된장 100.5%, 녹차 128.8%, 고추장 26.3% 등 식품류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영화 필름도 전년 동기보다 365.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화장품은 한국 영화·드라마 인기와 한류스타들의 현지 광고 등에 힘입어 32.4%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한류 열풍이 상품 수출 전반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조사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5개국 시장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한류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류가 상품수출 보다는 관광객 유치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2006년 상품, 관광, 영화방송프로그램 등 3개 부문에서 한류효과로 벌어들인 외화는 총2조 1,440억원. 이중 한류효과는 상품수출에서 9억1,800만 달러에 그친 반면, 관광객 유치에서는 8억2,500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습니다. 무역 전문가들의 이야기로는“이는 한류효과가 상품수출로 잘 연결되지 않는 것을 시사한다.”며 “한류를 자사 제품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전략의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반면에 한류를 적절히 마케팅에 활용한 기업들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그 예로 진로소주는 일본에서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동건을 TV광고에 기용, 1.4%에 그치던 인지도를 30%로 끌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VK전자는 중국의 북경 상해 광주 등지에서 안재욱과 전지현을 기용한 광고를 통해 최고 40%의 매출 상승효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같은 기업 사례 조사를 통해 한류 효과를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 한류마케팅 전략을 조사해 보았습니다.1. 한류 확산단계에 맞춰 한류마케팅을 활용하라한류가 확산되는 단계는 각국별로 다릅니다. 따라서 단계에 맞춰 한류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멕시코, 러시아 등이 해당하는 1단계(대중문화 유행)는 컨텐츠 수출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본 대만 홍콩이 속한 2단계(한류 파생상품 구매)에는 컨텐츠 판매 방식을 다양화하고 화장품, 미용, 음식 등 문화상품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해야 합니다. 중국 베트남은 3단계(한국상품 구매)에 속해 있으므로 한류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디자인 성능 품질 등 상품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단계(한국 선호)는 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세계인이 한국 자체를 좋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단계입니다.2. 국가별 경제발전단계에 맞춰 접근하라선진국인 일본의 경우 한류 붐으로 한국 이미지가 제고됐으나 한국 제품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이미지는 크게 높아지지 않아, 자동차 전자제품 등 내구소비재에서 한류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는 적습니다. 오히려 SONY 디지털 캠코더에 배용준, NEC 휴대폰에 이병헌 등 일본기업들이 한류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특산품(소주, 신라면 등)에는 한류가 활발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개도국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는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품 이미지가 높기 때문에 전 분야에 걸쳐 한류가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베트남에서 한국형 아파트 건설에 한류스타 이영애를 활용 마케팅에 이용,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3. 문화와 상품을 결합해 부가가치화하라제품이 고가임에도 구매할 용의가 있는 특별 서비스(스타가 사용·광고하거나 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는 등의 경우)를 제공, 타 기업 제품과 차별화된 문화코드를 심는 ‘문화융합 상품’ 컬덕트(Culduct: Culture+Product)로 전환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동원F&B의 경우 김연자씨 얼굴을 김치통에 새긴 ‘김연자 김치’를 시판했는데 식품에 연예인 얼굴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일본에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타 한국의 김치보다 30% 비싼 가격에도 불구,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습니다. 배용준 친필싸인 곰인형 ‘준베어’도 3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 하루만에 5,000개가 모두 팔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4. 드라마·영화 제작시 해외수출을 겨냥해 PPL을 적극 활용하라드라마 영화 등에 사용되는 소품을 광고로 활용하는 간접광고(PPL)은 우리 제품을 자연스레 노출시킴으로써 수출에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이 탄 포드사의 ‘SUV 익스플로러’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으며, 현대홈쇼핑은 ‘천국의 계단’에서 남녀 주인공이 착용한 머플러 목걸이 등 20여개 품목을 일본 업체에 수출했습니다다.5. 한류 마케팅의 과다 비용은 공동 분담하라한류 마케팅이 유명 스타마케팅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광고비 부담이 지나치게 높아 중소기업의 경우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스타를 공동으로 초청, 활용하는 방안이 좋습니다. 기획사를 중심으로 한류 전문 페어를 공동 개최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대우일레트로닉스는 납품처인 일본의 홈센터 ‘게이요’사로부터 한류페어 개최를 제안받아, 제품 구입고객에 김·유자차 등 한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행사기간 중 매출 300%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중견 의류업체 ‘베이직하우스’는 중국 신규 오픈매장에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한국스타가 착용하고 모습의 사진을 매장에 전시하고, 백화점과 스타 초청 공동 프로모션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갔습니다.
유비쿼터스의 사례와 향후 나아갈 방향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즉 유비쿼터스를 통하여 모든 네트워크나 기기들이 하나로 이어지게 되므로 모든 정보공유가 가능해 질뿐더러 장소,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만으로도 보안, 사무,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수 있게 될 것이다. 다만 유비쿼터스가 실용화 되기 위해선 안전 문제와 개인 사생활 보호 문제 등은 해결을 해야 하며 단점보단 장점이 워낙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실용화가 되면 지마트 직물 조각’을 개발했다. 이 내용은 지난달 27일 메릴랜드에서 열린 ‘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학회에서 발표됐다. ‘스마트 직물 조각’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메모리를 기본적으로 집어넣고 무선 송수신기, 센서, 마이크, 전지, 디스플레이 등을 원하는 기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난다씨는 “이 직물 조각을 레고블록처럼 맞춰 주위와 의사소통을 하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1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실제 두 공학자는 무선안테나 및 수신기가 들어간 조각을 집어넣어 똑똑한 핸드백을 만들었다. 이 조각은 무선주파수 인식(RFID) 전자칩이 장착된 지갑, 휴대전화, 열쇠 등으로부터 신호를 받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스마트 직물 조각은 핸드백뿐 아니라 스카프, 커튼, 벨트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유통업에서의 유비쿼터스 - (RFID의 실용 사례)부평에 위치한 동서식품 내 물류창고는 아침부터 부산하다. 커피를 담은 상자 40개를 팔레트(박스 단위의 물품을 운반하는 선반)에 올려놓는 작업이 한창이다. 상품 박스에는 예전과 똑같이 유통바코드가 찍혀있고, 팔레트에는 유통 혁명의 숨은 킬러인 전자태그(RFID)가 내장돼 있다. 한 직원이 박스의 유통바코드와 팔레트의 RFID를 휴대용 리더기로 읽어낸다. 이로써 ‘A 팔레트에는 커피 40박스 올라갔다’는 정보가 최초 생성된다.트럭이 팔레트를 실기 위해 창고 문 앞에서 대기 중이다. 그러나 그 전에 한 단계를 더 거친다. 팔레트를 문 앞에 마련된 게이트웨이(리더기)에 통과시키는 것. 이때 리더기에 부착된 안테나는 ‘커피 40박스가 실린 A팔레트가 나간다’는 정보를 읽어내 동서식품의 PML서버에 저장시킨다. 목천에 있는 삼성테스코의 물류센터에 도착한 화물 팔레트는 물류센터 창고에 들어가면서 또 한번 게이트웨이를 지나가고 이때 RFID의 정보(EPC코드)가 재확인된다. 물류센터의 SAVANT서버는 ‘커피 40박스가 들어왔다’는 자체 리더기의 정보를 듣고 ‘그럼 이 팔레트가 어디서 왔는지’ ONS서버에 물어본다. 를 거쳐 부천상동점에 *월*일 *시에 도착했다’는 정보가 상동점내 PML서버에 저장되는 것이다. 이때, 동서식품의 한 직원이 커피 40박스가 어디까지 유통됐는지 확인하고 싶어 자신의 단말기에서 해당 팔레트의 EPC코드를 입력한다. 동서식품의 SAVANT는 인터넷망을 통해 부천 상동점의 PML서버까지 찾아와 정보를 요청하고 제조업체 직원은 자사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자사 단말기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이 팔레트와 박스를 해체하고 제품을 상동점내 보관창고에서 꺼내는 순간, ‘커피 40박스가 *월*일*시 진열대로 나간다’는 핵심 정보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로 통보된다. 또 상동점의 SAVANT는 해체 정보를 팔레트 대여업체에도 통보한다. 팔레트 대여 업체는 한 바퀴를 돈 팔레트를 다시 동서식품 물류센터로 보낸다. 초기 단계의 유비쿼터스 유통이 완성된 셈이다.○ 이동통신에서의 유비쿼터스 - (위치 기반 서비스 LBS)LBS(Location Based Service) 는 휴대폰 속의 칩을 이용해 가입자들의 위치를 반경 수십 센티에서 수십 미터 내에서 언제든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 정보를 개인화 된 환경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준다.서비스 방식에 따라 이동통신기지국을 이용하는 방식과 위성을 활용한 GPS(Global Positioning Service)로 구분되며, 서비 유형별로는 위치추적서비스, 공공안전서비스, 위치기반정보서비스 등으로 분류된다.최근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서 카 네비게이션, 위치기반컨텐츠, 모바일 옐로 페이지 서비스등 그 활용분야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병원에서의 유비쿼터스 - (위치 기반 서비스 LBS)최신 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솔루션(스마트카드, 무선통신, PDA, RFID 등을 활용하여 Anytime, Anywhere Computing 환경을 제공)을 병원정보 시스템에 접목하여 의료진 및 환자의 편의를 극대화시킨 시스템이다.가. 종이가 필요 없다.병동 간호사들치 LCD 모니터가 설치된다. 이 모니터는 TV 기능과 함께 컴퓨터의 기능도 갖고 있다. 입원환자는 인터넷과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회진 시간에는 주치의와 함께 검사 내용을 보면서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검사 일정, 입원비 내역 등을 조회할 수도 있다.나. Non-Stop 서비스스마트카드를 위치안내 시스템에 갖다 대면 당일 진료과 접수가 완료되어 기존과 같은 복잡한 행정절차가 생략된다. 각 진료팀마다 코디네이터들이 있어 한자리에서 검사와 예약, 수납까지 처리된다. 키오스크는 무인 진료접수, 처방전 발행, 수납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원내 곳곳에 설치된다.다. 모바일 진료의사들에게는 모바일 PDA폰이 지급된다. 모바일을 통해 화상진료가 가능해져 응급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를 24시간 돌볼 수 있다. 의사가 병원 외부에 있다 할지라도 입원환자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해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다.라. 전자의무기록(EMR)환자들의 상태, 처방 내용이 언제 투약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또 배설량, 섭취량 등 환자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 실시간으로 입력되면 임시자료저장소(CDR)를 통해 저장되고 이를 의료진이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또 단문자 서비스(SMS)를 이용해 검사결과를 환자들에게 알려 줄 수 있고 이를 환자들은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환자와 의료진은 인터넷을 통해 대화형 커뮤니케이션(Bi-direction interface)이 가능하다. 환자는 인터넷에서 세브란스 병원의 모든 진료과를 예약할 수 있고,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환자들의 모든 의무기록이 데이터베이스나 텍스트 또는 이미지로 저장된다. 환자의 의무기록은 평생 건강기록 개념으로 저장되어 요람에서 무덤까지 언제 어디서나 허가된 부분만큼은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서식 생성 폼을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이는 주치의가 환자의 의무기록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조합함으로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예방진료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스마트카드는 부가적인 기능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위치와 동선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주차 문제도 진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의 경우 4시간까지 무료로 자동 계산된다. 또한 교통카드로도 대용할 수 있는 티머니 기능도 포함된다. 이 밖에도 현금카드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병원내 모든 편의시설과 수납기능이 가능하다. 스마트카드에는 환자의 주민번호와 진찰번호만이 인식되며 교직원들에게는 출퇴근용의 신분카드로 겸용하게 된다. 향후 의료원 산하 모든 병원까지 하나의 스마트카드로 네트워킹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진료받을 수 있고 의무기록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바. 데이터웨어 기능디지털 병원, 유비쿼터스 병원의 또 다른 장점은 데이터웨어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웨어는 모든 정보들을 하나로 통합해 필요한 업무를 위해서 재조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업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에게는 최종 사용자(End User)의 환경이 제공되고, 경영자들에게는 경영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유비쿼터스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앞으로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는 ‘유비쿼터스’ 라는 말은 우리 사람들과 너무도 가깝게 지낼거라 생각이 된다. 자료를 조사하다가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는데 한번 소개해 보겠다.a.m 06:00시혼자 생활하는 나는 언제나 처럼 감미로운 음악에 눈을 뜨고 습관적으로 머리맡의 콘트롤러를 손으로 더듬어 찾는다. 나의 생활은 모든 것이 이 컨트롤러로 해결된다.컨트롤러에는 나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이 체크된다. 침대에 있는 센서와 칩이 내가 잘때 나의 혈압, 맥박, 체온 등을 병원으로 송신했고 그 병원에서는 나의 DNA칩과 그것을 비교하여 오늘의 나의 컨디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당신은 오늘 최상의 컨디션입니다"아침을 먹고 차에 탄다. 내가 "오늘의 뉴스"라고 이야기 하자 뉴스가 흘러나온다. 물론 내가 듣고 싶은 다.
한-칠 FTA가 한국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이 한국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시오.※ 기업의 입장에서 본 한-칠레 FTA의 의미한-칠레 FTA는 여러 번 강조되었듯이 우리나라가 최초로 체결한 FTA이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WTO 등 다자간 무역협상에 치중해왔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지역주의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90년대 후반부터 지역무역협정을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그 시발점 이 바로 한-칠레 FTA였다.한-칠 FTA는 지역무역협정을 추진하는데 있어 첫 시험대였던 만큼 여러 의미를 찾을 수 있다. FTA 첫 체결 대상국으로 칠레를 선정할 당시 우리나라와 교역량이 미미하고 칠레의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체결에 있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협상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진통을 겪으면서 동시에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첫째, 한-칠 FTA 과정에서 무엇보다 우리 기업들이 FTA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그동안 수출기업들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상대국의 FTA에 따른 차별적 대우를 경험해 오고 있었으나 한-칠 FTA를 통해 FTA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도 적극적으로 FTA를 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칠레를 비롯해 멕시코, EU, 아세안 등 FTA 선두국들의 시장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경험한 다양한 차별사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언론의 주요 지면을 장식하면서 그동안 그러한 경험이 없었던 기업들도 앞으로는 FTA가 없이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공통적으로 갖게 되었다.물론 이러한 FTA 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FTA 체결 대상국이 칠레가 아니었더라도 가능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칠레와의 FTA를 통해 양국간 교역량 증대라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FTA 체결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수 있었다.둘째, FTA 추진에 있어 상대국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FTA가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WTO 다자간 협상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으며, FTA 체결 대상국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FTA 대상국의 경제수준 및 규모, 산업구조, 우리나라와의 교역관계 등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 산업분야뿐 아니라 그 강도도 달라진다.다행히 지금까지는 한-칠 FTA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칠레가 우리의 첫 FTA 대상국으로서는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FTA 발효 이후 우리에 대한 혜택이 미미하고 피해만 속출했더라면 한-칠 FTA뿐 아니라 FTA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어 그 이후 FTA 추진정책에 타격을 주었을 것이다. 비록 협정 발효 후 몇 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칠레 FTA를 통해 FTA 체결 상대국 선정이 중요하며 상대국에 따라서 개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셋째, FTA 체결에 있어서 협상과정에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수많은 국가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다자간 무역협상에서는 사실상 우리의 소리를 반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양자간 FTA는 협상 과정에서 양측의 협상력과 전략이 협상의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한편, 양자간 무역협상은 성격상 어느 한 국가가 득하면 상대 국가는 실하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니며, 양국 모두에게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는 협상이다. 따라서 협상력과 전략은 양측 모두에게 득이 되는 협정을 디자인하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 양자간 협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서는 4년이 소요된 한-칠레 FTA를 통해 이러한 양자간 무역협상의 특성을 터득하고 노하우를 축적하게 되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는 FTA 협상 과정에서특정 상품의 관세철폐 방법이 다양하게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협상과정에 자기 기업의 이해관계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인식은 기업들로 하여금 향후 추진될 FTA 협상에 자기 기업의 이해관계를 보다 많이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하였다.넷째, 한-칠레 FTA를 통해 득실산업간 이해 불균형의 문제를 경험하게 되었다.한-칠레 FTA를 통해 드러난 갈등구조의 특징은 농업시장 개방에 따라 피해를 입게 되는 농업계와 동시에 한-칠레 FTA를 통해 득을 보는 산업계간 이해 불균형이 극명하게 드러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농업계에서는 FTA를 통해 득을 보는 산업계가 농업계의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등장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논리는 이해관계를 달리 하는 산업계간 갈등을 조정하는 정부역할 및 제도적인 기반이 미흡했기 때문에 대두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