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관광문화 - 투우 >스페인1) 위치: 유럽 남부의 이베리아 반도2) 수도: 마드리드(Madrid)3) 인구: 4,028만명4) 면적: 504,750㎢5) 1인당 GDP: 23,400유로6) 세계 1위의 문화 유산국스페인 관광1) 스페인의 주요 관광목적지: ①휴양지- 지중해 연안의 카나리아섬과 발레아레스 제도②볼거리 위주- 바르셀로나 중심의 까딸루냐지방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지방③대도시- 마드리드와 발렌시아2) 연도별 스페인 관광객 수와 관광수입연도관광객수(천명)성장률(%)관광수입(백만유로)성장률(%)2000년47,8983.4%34,055-4.3%2001년50,0944.6%36,7047.8%2002년51,7473.3%35,543-2.9%2005년55,5776.0%46,1354.3%3) 프랑스와 이태리를 상회하는 유럽 제 1의 관광수입국4) 관광객의 방문 목적: 관광- 82.7%, 업무 및 학업- 7.8%, 친지방문- 6.2%5) 스페인 국민들의 여행행태: ①국내여행- 91.7%, 해외여행- 8.3%②서유럽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여행을 선호6) 스페인의 관광업: ①국가의 최대의 수입원, 스페인 GDP의 12%를 차지②관광업에 종사하는 인구- 국민 10명당 1명③이익이 높은 문화적 목적의 여행자를 유치하고자 노력(해안의 리조트보다는 문화, 예술, 요리 등 내륙 관광지 선전에 주력)7) 스페인의 관광자원: 스페인의 민속 축제, 투우, 플라멩고, 시에스타 등8) 스페인: 관광대국 성장 이유- ①관광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인식②관광객 유치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및시민 공동체 의식에 기인9) 스페인 내 해외여행자가 가장 많은 지역: 마드리드(20.1%)마드리드 투우장1) 1929년 마드리드 투우장- Las Ventas 설립2)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3) 스페인에서 가장 큰 투우장- 23,300명의 관중 수용4) 스페인의 모든 투우사들의 선망이 되는 곳투우1) 목축업과 농업의 풍요 기원 위해 황소를 신에게 바치는 의식에서 비롯됨2) 3월 19일 발렌시아 축제∼10월 12일 사라고사 축제 / 매주 일요일과 축제일에 열림3) 투우장- 타자와의 체험을 공유하는 장소4) 투우사- 민중의 승리를 대변5) 억압받는 민중에게 위안을 가져다주는 현실적이고 상징적인 도구6) 인간과 자연의 관계 속의 주인공으로서 자연을 굴복시켜 인간의 맹렬한 생존을 보임7) 억압받는 시절의 스페인의 상징, 때로는 무어인을 몰아내고자 하는 정치적 수단 역할8) 삶과 죽음을 총체적으로 인식하는 기품과 우아함, 인내의 미덕을 문화로 여김9) ‘삶이란 끊임없이 죽음에 직면해 있으면서 황홀하고 역동적인 표현’이라는 의식 공유10)라틴문화를 대표하는 경기투우 경기방법1) 450∼650Kg인 3∼4년 된 6마리의 소와 3명의 투우사 출전2) 한명의 투우사가 각각 2마리의 소를 상대3) 본 투우사- 마따도르, 보조 투우사- 반데리예로, 삐까도르4) 마따도르가 처음 등장해 황소 가까이에서 물레타를 휘두름5) 삐까도르가 큰 창으로 소의 등과 복부를 찔러 피를 냄6) 반데리예로가 깃발 달린 창으로 소의 등을 찌름7) 마따도르가 소의 심장에 검을 찔러 죽임우리나라의 소싸움1) 농경생활 문화에서 발생한 공동체 문화와 온건화합의 문화적 정서를 바탕으로 함2) 한국인의 뚝심, 배짱, 역동성 같은 민족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3) 두 소를 마주 세워 싸움을 붙임4) 뿔치기, 머리치기, 배치기, 목치기, 옆치기, 들치기, 밀치기, 뿔걸어 당기기 등5) 소가 무릎을 꿇거나 넘어지거나 뒤로 밀리면 지게 됨6) 주로 추석에 행해지는 놀이였으나 현재 규모가 커짐7)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테마 관광 상품개발로 머무는 관광 유도8) 농촌지역 개발과 축산발전 촉진 및 전통소싸움 활성화를 꾀함9) 소싸움 경기장을 다용도 활용가능토록 건립하여 여가선용 기회 제공10)청도 소싸움 대회, 의령 소싸움 대회, 진주 소싸움 대회청도 소싸움 대회1) 1999년- 문화관광부 지정 '한국의 10대 지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한국 대표 축제 인정2)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3)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면모를 굳힘4) 2001년- 처음, 국내 문화관광축제 입장료 적용- 약 30여만명 국내외관광객, 2억여원 수익5) 상설소싸움경기장 설립중: 소싸움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함①연간 매출 규모 2조원 이상, 세수액 1천3백여억원 이상 예상 ②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파급효과에 큰 영향 예상③1천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 예상④지역경제 유발효과는 수 조원 이상 가능 전망6) 휴식공간과 문화시설을 비롯, 각종 이벤트 공간 마련- 주말마다 소싸움대회 열 계획종합적인 평가1) 투우와 소싸움의 근본적인 차이는 생명존중사상
최초 개최년도는 1987년으로 주최와 주관기관은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와 이천시가 되어 도자예술을 통한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Reshaping Asia)’를 주제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묻혀있는 아시아 도자문화의 원형을 끌어내어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새로운 문화 가치를 수립하고 21세기 새로운 도자예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축제를 열고, 기존의 전시 위주의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고, 도자문화의 저변 확대 및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도자 수요창출과 매출증대를 통해 국내 도자기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본래 취지로 패러다임 전환을 꾀한다. 전 세계에 도자도시의 메카로 부각시키기 위한 도자기축제가 18년 동안 개최되면서 도자기엑스포 및 도자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축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킨 근간이 되었다.이천은 청동기시대부터 시작된 도자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고장답게 한국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이천도자기 축제에서 지적인 미를 풍기며 비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청자, 상징적 의미와 여백의 미를 살린 백자,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분청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고의 명품도자기를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70%에 달하는 고정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오감으로 전하는 도자마케팅’이라는 컨셉에 맞춰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쉽고 새롭게 도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 확대와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하게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오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를 통해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는 도자에 대하여 보다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프라이빗 도자관’은 이미 만들어진 도자기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천 도예인들이 만들어 놓은 생활/전통 세라믹 페인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자신이 직접 선택하여 ‘나 만의 도자’를 주문 할 수 있는 맞춤시스템으로 관람객의 성향을 존중한 체험구매와 관람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기획이었다. 또한?‘도자 도서관’은 이천도자의 전설, 역사, 전해 내려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형식으로 꾸민 빅북(Big book) 으로 그 속에 살아 있는 캐릭터가 이천 도자기를 설명해 주고, 도자의 종류를 알려주는 퍼즐과 도자 문양을 보여주는 스탬프, 도자악기체험 등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또한, ‘도자 포장전’과 ‘도자와 푸드스타일전’은 이천 도자산업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대표적인 전시들이다. 도자포장전은 기존의 개별적인 도자를 다양한 컨셉의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한 것이고 , 우리 실생활에서 실제 사용되는 생활도자와 그것을 접목한 다양한 테이블웨어 중 최고의 작품만을 엄선한 도자와 푸드스타일전은 우리 실생활에서 도자를 이요 도자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도자 매니아층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의 도자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한중일 도자 교류전’과 ‘국제 교류작가 퍼포먼스’, 미래 한국 도자를 이끌어 갈 젊은 도공들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미래 도공의 꿈’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번 축제에는 푸른 봄을 만끽하며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었다. 이천도자기축제장과 도자센터까지의 이동 거리에 마련된 ‘체험언덕’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으며 가족과 연인들이 도자전망대에서 조형물을 관람하고 바람개비 언덕을 따라 걷다 보면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나오고, 그곳을 지나 노란우산을 받쳐 들고 물안개 속을 거닐다보면 도자를 이용한 인테리어와 함께 음악이 흘러나오는 만남의 장소 ‘소리가 있는 풍경’이 나왔다. 또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인 설봉공원에 위치한 ‘천년의 거리’에 가족과 연인들이 손과 발로 만든 도자타일을 전시하거나 ‘소원의 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 수도 있으며 ‘카페테리아에서는 자신이 먹거나 마시고 싶은 식기와 찻잔을 직접 고르고, 나중에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게 해놓았다. 도자기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람객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흙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도자와 함께 하는 놀이체험은 매년 이천도자기축제를 찾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 한다. 직접 물레를 돌려서 오전에 만든 도자를 오후에 바로 구워서 가져갈 수 있는 ‘물레성형’과 페이스페인팅과 함께 흙을 직접 밟으면서 놀 수 있는 ‘놀이방‘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이번 축제에 처음 선보인다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문 예술가가 아닌 일반 개인이나 단체관람객을 ‘프린지 공간(fringe zone)‘에 주인공으로 참여시켜 직장인 밴드, B-Boy 등의 전문가들과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천은 이러한 도자기 축제를 비롯하여 쌀, 복숭아, 황기, 산수유 등 지역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로 이루어지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여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우리나라에서의 대표적인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축제를 통한 시민화합 및 볼거리 제공과 지역의 오랜 전통의 계승발전으로 도예인을 이천으로 모이게 한 정주의식을 고취하였다. 이천도자기 축제 기간 중에도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가족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자와 관련된 주제로 레고를 조립하는 '레고로 만드는 도자경진대회'와 사전 예약한 유치원 및 유아원생들이 참여하는 재롱잔치를 매일 개최하여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천의 도자기 축제의 경제적인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구분생산부문소득부문부가가치간접세수입고용효과금액(추산)1천441억원323억원748억원76억원137억원3천56명*출처:경기개발연구원 이정훈 책임연구원 ‘제2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방문객수는 55,547명/1일 (2005년 대비 19% 신장)이었고 재방문율은 70% (세 번 이상 방문 38.8%)나 되었으며 도자제품 구매율 : 44%나 된다고 한다. 매년마다 열리고 있는 이천 도자기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의미에서 벗어나 한국경제에도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주요한 한국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도자의 중심으로 성장한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천시가 세계적인 문화 체험의 관광 도시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행사가 흥미로웠던 축제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광객들이 많고 축제장에서 수용하는 인원이 많다보니 서비스 요원이 모자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행사내용이나 꾸며놓은 축제의 장은 꽤나볼 만하고 멋스러웠지만 안내를 해주는 안내원이나 안내를 동행과 함께 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는데 그들을 데리고 이곳저곳을 소개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외국인들이 더 손쉽게 관광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한국인들 또한 처음 접하는 도시에 가면 어리둥절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도우미가 수용하는 인원에 비해 부족했던 것 같다. 한국의 축제는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정말 만족스러운 축제였다. 지역축제는 여태까지 꽃구경이 전부였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축제는 처음이라 그런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
< 크로스 섹슈얼 >‘남성용 비비크림ㆍ고데기…''크로스 섹슈얼'' 이젠 생활이다’ [세계일보 2007년 4월 13일]자극적인 ‘이발소 표’ 화장품 냄새를 풍기는 것만으로도 멋 부릴 줄 아는 남성으로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멋쟁이 남성들은 그날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 다른 향수를 뿌리고, 의상의 콘셉트나 분위기에 맞춰 가방이나 모자 등 소품을 챙긴다. 비비크림, 고데기, 보정속옷, 손과 손톱관리 등 여성의 패션·뷰티 영역에 발을 디딘 남성들, 급기야 여성 전유물로 여겨졌던 제품에까지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한 남성들. 크로스 섹슈얼은 이젠 유행이 아닌 생활이다.‘언더웨어 ‘크로스 섹슈얼 바람’... 남성 거들 & 여성 트렁크‘ [노컷뉴스 2007-03-08]인터넷 쇼핑몰 속옷 시장에 크로스 섹슈얼(cross sexual) 바람이 불고 있다. 남성용 거들(드로즈)에 이어 남성용 보정속옷까지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는가 하면, 여성용 트렁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집에서 파자마 대신 입기 위해 트렁크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이 늘면서 조이지 않는 사각 트렁크 형태에 화려한 컬러나 귀여운 패턴을 접목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두 기사는 크로스 섹슈얼에 관련한 기사이다. 예쁜 남자, 꽃미남, 완소남, 등의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낯선 단어가 아니다. 여성들의 의상이나 머리 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하나의 패션 코드로 생각해 치장을 즐기는 남성을 뜻하는 크로스 섹슈얼은 단순히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을 뜻하는 메트로 섹슈얼을 넘어선 개념이다. 단순히 예쁜 남자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여성처럼 꾸미는 시대가 온 것이다.화장품의 종류도 스킨. 로션을 기본으로 여성용 못지않게 다양해지고 있다. 남성들의 심리를 고려한 복합 기능제품도 꾸준히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TV광고에서는 ‘왕의 남자’라는 영화에서 예쁜 남자 공길이 역을 맡았던 이준기가 나와 미녀들이 자신보다 예뻐지는 것을 시샘하는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예쁜 남자들을 내세워 컬러로션과 샴푸광고를 하는 것은 기본이 되었다. 예전에는 긴 머리를 찰랑거리는 여자가 샴푸광고를 독점했으나 이제는 남성이 주도권을 잡았다. 이렇듯 온통 TV드라마나 광고 속이나 연예프로그램 등에서도 예쁜 남자, 꽃미남을 섭외하기 바쁘고 그것에서 더 나아가 여장을 시키고 호응을 얻기도 한다. 그에 반해 여성들은 좀 더 남성적이게 표현되거나 오히려 옷을 남성보다 더 점잖게 입고 나온다. 긴 생머리만이 고전적인 여성상이었다면 이제는 단발머리나 컷트머리로 중성적이거나 약간은 남성적인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여성들도 종전의 ‘남성적이고 강한’ 남자보다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남자를 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됨에 따라 자신을 이끌어주는 강한 리더쉽과 터프함을 가지고 있는 남성적인 남자보다는 자신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뭐든지 함께하려는 부드러움을 가진 여성적인 남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남자들도 물론 꾸미고 가꾸고 자신을 치장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만큼 남성들은 외모가 남성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한 달 용돈이나 월급의 절반을 의류 구입비와 미용비로 쓴다고 한다. 또한 예쁜 남자를 동경해 남성들도 성형수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잘 생긴 사람이 봉급과 승진기회 등 직장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인해 남성들이 더 꾸미기에 적극적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크로스섹슈얼은 자신감을 더 향상시키고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작용으로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꾸미는 것이고 꾸미는 것에서 모자라 여성들의 악세사리까지도 이용해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자신의 무언가를 감추려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한동안 여성의 성 상품화 때문에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다. 현재도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지만 이제는 여성의 성 상품화만이 문제가 아님을 크로스 섹슈얼에서도 잘 보여주는 예이다. 흔히 TV를 보면서 남자가 예쁜 여자가 나올 때 환호를 지르거나 길거리를 걸을 때 예쁜 여자를 힐끗 쳐다보는 것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거나 여자를 상품화시키려 한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여자가 예쁜 남자를 TV에서 보고 예쁘다, 뽀뽀해주고 싶다, 등 감탄사를 연발하고 길거리를 걸을 때 예쁜 남자를 힐끗 쳐다보거나 대놓고 쳐다보는 것은 성희롱이나 남자를 상품화시키려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크로스섹슈얼은 남성 자신이 자신의 만족을 충족시키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나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 생겨난 풍조일 수도 있지만 예쁜 남자, 잘생긴 남자, 가꿀 줄 아는 남자, 섬세한 남자, 등을 선호하는 여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여자들의 욕망의 실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위의 기사에도 있듯이 속옷에까지 번진 남성의 여성화는 성이 뒤바뀐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남성용 거들이나 여성용 트렁크와 같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속옷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남성들은 옷맵시를 위해 직접 속옷을 선택하고 여성들은 과거에 비해 자유로워진 집안에서의 옷차림을 즐기려는 사회적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다.
1. 교회 : 제일교회2. 방문일시 :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3. 교회방문 동기- 평소에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어디를 가야할지,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였다. 교양수업으로 듣는 기독교 음악의 이해의 과제로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를 직접 체험해야했다. 예배가 시작하기까진 아직 시간이 있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그리고 기다리던 예배가 시작 되었다.4. 예배순서(1) 묵도- 예배 시작 전에 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묵상으로 기도를 하는 시간이었다.(2) 예배에의 기원- 사회자께서 말씀을 해주셨다.(3) 찬송- 다함께 일어나서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이었다.(4) 교독문- 다함께 일어나서 교독문을 낭독하였다.(5) 신앙고백- 다함께 일어나서 사도신경을 낭독하였다.(6) 송영- 다함께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 이었다.(7) 기도- 자리에 앉아 장로님과 함께 기도를 하였다.(8) 주기도(9) 찬송(10) 성경봉독- 욥기 22:21-30, 42:1-5(11) 찬양(12) 설교- 설교 시간에는 조성근 목사님께서 “욥에게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시작하셨다. 설교의 내용은 욥기 1장에는 욥이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으로 의인이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일곱 명의 아들과 세 명의 딸을 둔, 자녀의 축복을 받은 이요. 양이 칠천 마리, 소가 오백 마리, 나귀가 오백 마리나 되는 동방에서 제일 큰 부자였고 유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욥은 아주 화목하고, 경건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온전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만이 넘쳐야 할 욥에게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큭 재난과 시련이 닥치기 시작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소유를 잃게 되는 재난과 비극을 당하게 된다.이러한 상황에서 욥은 자신의 고난에 대해서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할 정도의 심한 피부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런 욥의 모습을 보고 부인이 찾아와서는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하자 욥은 부인에게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 즉 재앙도 받지 아니 하겠느뇨’라고 대답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지킨다. 결국 욥은 42장에 가면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이전보다 배 이상의 소유와 복을 받는 운명으로 바꿔지게 된다. 이처럼 욥의 고난을 통해 배워야 할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세상에는 역경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생에서 역경을 허락하시는 것은 인생의 참 의미와 가치와 구원을 알게 하시려고 사람을 훈련시키는 하나님의 신비한 경륜이 역경과 환란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지금 시련이 있다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숨은 비밀을 깨달으면 될 것이다. 두 번째, 역경과 시련은 하나님의 축복과 변화와 기적을 경험하는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세 번째, 시련과 역경 가운데에서도 활동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역경과 시련은 새로운 기적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도 신앙으로 활동하고 움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 역경과 시련은 어떠한 기회로 삼아야 하는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회개의 기회로 삼는다. 불의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서서 하나님을 찾을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둘째는, 겸손의 기회로 삼아야한다. 역경으로 문제가 있을 때에 자신이 낮아져서 겸손해질 때 하나님이 높여주실 것이다. 셋째는 예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믿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예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이 세 가지의 기회를 혼란과 역경 속에서 찾아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목사님께서는 이 땅에는 혼란과 역경이 있으며, 욥처럼 믿음으로 걸가는 사람에게 승리가 있기를 축원한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으셨다.(13) 찬송(14) 비록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 교회지만, 그곳에서 왠지 모르는 편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목사님께 들은 설교 말씀도 나에게 잘 적용되었으며, 큰 깨달음이 있었다. 아직 깊은 신앙심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교회의 편안한 분위기에 교회에 다시 나가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편안함이 사람들이 느끼는 교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욥의 신앙과 신학을 통해 여러 가지 위기와 고난이 많은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견딜 수 없는 혼란과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 나가면 욥과 같이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예배[禮拜, worship]: 신앙의 대상에게 바치는 의례(儀禮): 최상의 존재에게 표하는 경의: 자신의 신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일?예배의 개념 : 크리스찬들에게 있어서 예배는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중대하고, 가장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행위이다.”마틴(Martin)의 지적대로 우리 시대에 있어서 교회 갱신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은 공명을 일으켜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예배란, 먼저 이야기 하시고 그의 말씀 속에서 행동하신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예배(liturgy)의 어원라틴어 leitourgio=일(ergon)+사람(laos): 사람들이 행하는 일(the work of the people)?예배는말씀(설교)예전과 식탁(성만찬)예전 구성?예배는우리가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것이 아님을 가르침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 물질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가르침하나님이 까다로운 분이 아님을 가르침?예배를 하는 이유진정한 예배가 사람들의 필요를 진심으로 채우기 때문예배는 인간의 필요를 채워주는 매력과 유익을 줌하나님과의 교제 필요와 다른 사람과의 교제공동체 필요를 채워주기 때문?예배의 요소와 순서예배의 4중구조 ”날마다 모여,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떡을 떼고,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다”1.모이는 예배)예배 부름(The Call to Worship)5)기원(The Invocation of Gathering Prayer)6)경배찬송(Hymn of Praise)7)고백과 용서(Confession and Forgiveness)8)찬양(Acts of Praise)9)기도 또는 목회기도(Opening Prayer: Prayer for Illumination)2.말씀 듣는 예배하나님 임재로 들어가는 단계로부터 그 임재 가운데 머무는 단계1)성경봉독(Scripture Lessons)2)성가대 찬양(Canticle 또는 Anthem)3)설교3.응답/감사하는 예배성만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분1)신앙고백 또는 사도신경2)중보기도3)평화의 인사4)성만찬5)감사기도4.파송 받는 예배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성도들을 파송받는 예배1)축복기도(하나님의축복)2)파송의 찬송(A Commissioning Hymn)3)파송의 말씀(Commissioning Words)4)후주?전통적 예배와 현대적 예배전통적 예배 특징-성경묵상이나 전도에 몰두-설교중심예배-인도자 중심의 예배로 수동적 경향-형식적인 면 강조현대적 예배 특징-성령의 즉각적임재(임한다.자리한다.존재한다.)-친밀감-비형식적-예배를 위한 노동이나 현금사용 용이-실용적인 종교집회로 이행† 예배는 기독교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 예배는 기독교의 생명이기 때문에 중요† 예배의 정신은 신앙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중요?예배음악의 기능예배에서의 음악은 단지 음악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지 않고, 예배자를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하며, 예배자가 하나님에 대하여 보다 깊고 보다 훌륭한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런 다음 예배자가 최선을 다해서 그의 생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하는 데 있다. 무엇보다도 음악이나 다른 예술적인 기능을 통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매우 귀중한 일이다. 예배에서 음악이 사용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배의 경험으로 회중을 통일시켜 회중의 확신을 표현하나요, 매력의 원천이며, 또한 영감의 방편이다. 이 모두가 합동하여 복합적 예술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다. 교회 음악의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상의 모든 면을 음미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교회 음악이 목회 전반에 미치는 효과와, 교회 안팎에서 전파를 통하여 개개인에게 미치는 효과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음악은 세 가지 방면에서 예배와 관련이 있다. 첫째로 음악은 작가의 기본적인 진리와 경험을 회상케 하며, 이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갖게 하는 예배의 한 조력자로서 이바지한다. 셋째로, 음악은 예배의 한 행위일 수 있다. 예컨대 목청을 높여 찬양할 때, 여기서 일어난 음악은 실제로 예배의 한 행위이며,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찬양하는 예배 자체가 된다. 교회 예배에서 음악이 너무 음악적이려고 할 때, 실은 예배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음악이 예배의 노예가 될 경우, 그 제일 좋은 상태에 이르지 못한다. 음악가들은 음악으로 교회 예배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고 자유롭게 예배에 봉사해야 한다. 그 반면에 교회는 음악가들의 봉사에 감사해야 하고, 예배에서 좋은 음악을 더 훌륭하게 감상하도록, 교회를 인도하는 그들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찬송과 성가대- 찬송 : 찬송의 정의에 대한 어거스틴의 견해가 권위있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찬송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인데 여기서 세 가지의 성격이 규명된다. 첫째, 찬송은 찬양이며, 둘째, 찬송은 노래로써 쓰여진 것이며, 셋째, 찬송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찬송은 불신자를 믿게 하며, 믿음을 두텁게 하고, 믿는 사람들이 함께 찬양함으로써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찬송 부르기를 부끄러워하는 것은 믿음을 통한 기쁨과 감격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성령이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찬송을 부른다는 큰 의미는 ‘함께’ 노래한다는 것에 있다. 혼자서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찬송 하며, 찬송을 통하여 성령의 교제를 함께 나누어야 한다. 이렇게 함께 찬송하는 것은 영혼다.
목 차1. 고교평준화란 무엇인가?2. 고교 평준화의 정책의 배경과 역사적 변천 과정- 정책의 배경- 역사적 변천 과정3. 고교 평준화 폐지의 찬성 의견4. 고교 평준화 폐지의 반대 의견5. 우리조의 의견6. 참고 문헌1. 고교 평준화란 무엇인가?- 지역별로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러 추첨을 통해 해당 지역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에 학생들을 나누어 배정하는 교육제도이다. 1974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암기식 주입식 입시 위주 교육의 폐단을 개선하고, 고등학교 간 학력차를 줄이는 한편, 대도시에 집중되는 일류 고등학교 현상의 폐단을 없앨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비평준화로 인한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고등학교로 집중되는 입시경쟁의 과열과 그로 인한 학생들의 부담감, 인구의 도시집중 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2. 고교 평준화의 정책의 배경과 역사적 변천 과정- 정책의 배경1974년 고교 평준화 정책이 입안된 상황적 배경을 보면 우선 고등학교 입학 시험으로 인해 중학교 교육과정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객관식 문제풀이 중심의 단편적인 지식 교육이 수업 시간의 편성, 수업의 내용, 방법 및 평가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왜곡된 교육은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왕성해야할 중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과 경쟁을 부여함을 통해 중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여론이 높았다. 또한 고등학교가 일류, 이류, 삼류로 등급이 매겨지게 되어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낮은 자존감을 주며,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재수생의 증가와 막대한 사교육비, 학생 인구의 도시 집중 등 많은 부작용으로 사회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제도가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느 고등학교에 배정되든 그 학교의 시설, 교원의 수준을 포함하는 교육 조건이 다른 학교와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했다. 그래서 정부는 열악한 사립 학교의 교육 조건을 공립학교의 그것만큼 끌어올리기 위하여 거의 모든 사립학교에 운영비, 인건비, 시설비를 지원하는 등 전체적인 교육여건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을 해왔다.-역사적 변천 과정1974년 서울과 부산에서 시작된 고교 평준화는 반대나 부작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당시 고교 입시가 갖고 있던 교육적·사회적 문제와 병폐를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 이듬해인 1975년에 인천, 대구, 광주로 확대되고, 1979년에 대전, 전주, 마산, 수원, 청주, 춘천, 제주 등 주로 도청 소재지 지역으로 적용지역이 넓어지고, 1980년도에는 성남, 원주, 천안, 군산, 이리, 목포, 안동, 진주 등 8개 지역으로 확산, 1981년에는 창원이 마산으로부터 독립됨으로 총 21개 도시에 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준화 지역의 확산이 순탄하게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우선 평준화가 5대 도시에서 실시된 1975년부터 전국사학재단연합회, 전국사대연합회, 대한교육연합회 등이 강력하게 반대함으로써 1976년부터 1978년까지 확대를 보류하는 기간을 갖게 되었다. 평준화에 대한 반대 공세는 1980년 평준화가 전국 20개 지역으로 확산되고 곧 전국의 주요 도시 지역에 확산할 계획에 대해 격렬하게 일어났다. 사립학교 연합회 등에서 사학의 자율성 등을 이유로 계속적인 반대를 했고, 1981년부터 실시되기로 계획된 도시들과 이후 평준화 예정된 지방 도시들의 교육감들이 학생 수급의 문제나 학교 간 불균형 등을 이유로 평준화를 할 상황이 아니고 보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고교 평준화 확대정책을 보류하고 평준화에 대한 보완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특수목적고 확대 설치, 교육 시설 미비 학교에 대한 투자, 능력별 수업, 학군조정 외에도 지방 도시에 대한 평준화 지속 여부를 교육감에게 위임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평준화 지역이던 몇 도시들이 평준화를 해제하기 시작했는데, 1990년 들어서면서 군산, 목포, 안동이, 1991년에는 춘천, 원주, 이리가, 1995년에는 천안이 평준화를 해제했다. 하지만 평준화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도 지역적으로 계속돼 2000년에 울산, 군산, 익산에서, 2002년에는 고양, 부천, 안양, 과천, 의왕, 군포 지역에서 평준화가 도입되었으며, 2005년부터는 목포, 여수, 순천이 평준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광명, 의정부, 김해, 안동 등의 도시에서 평준화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2. 고교 평준화 폐지의 찬성 의견① 학력의 하향 평준화- 중학생들이 어느 일정 정도의 학력이 되면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 할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인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게 된다.② 학교선택권- 일정 성적이 되는 학생들을 추첨을 통해서 학교에 배치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 교를 선택할 자유가 없어진다.③ 경쟁원리 말살- 학교 간 유능한 학생들 유치를 위한 경쟁이 없어져 고등학교의 교육이 특성을 살 린 교육보다는 모든 학생에 맞추는 평준화 교육이 이루어 진다.④ 우수학생들의 학습의욕 상실- 성적 차이나 개인의 학습능력이 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우수학생들의 경쟁의식이 줄어들어 학습의욕이 상실 된다.⑤ 학력의 지역차 발생- 평준화에 따라서 교육을 받는 지역에 따라서 대체적으로 시설이 좋은 도시학교 에 인구가 집중된다. (교육여건이 좋은 강남으로의 집중현상)⑥ 사학의 자율성 침해- 공, 사립 구분 없이 학교간 차이를 극소화시킴으로써 학교운영에 사학의 자율성 이나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다.⑦ 교육의 경쟁력, 국가경쟁력의 약화세계는 바야흐로 무한경쟁의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지식기반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교육은 이러한 지식기반사회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데, 현재와 같은 평준화 제도는 이와 같은 세계적 추세와 사회적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 지 못한다3. 고교 평준화 폐지의 반대 의견① 과열된 입시 경쟁은 중학생들에게 과중한 입시부담을 초래하여 이들의 건전한 정신 적, 신체적 발달을 저해한다.② 중학교간 지나친 입시경쟁- 중학교육이 고등학교 입시준비 교육으로 변질되어 중학교의 교육과정이 파행적 으로 운영되고 있다.③ 과열 과외의 성행으로 학교교육이 도외시되어 학교교육의 권위가 실추되고 있다.- 학교 수업보다 학원수업이 학생들에게 더 중요하다고 인식되고 있다.④ 과중한 과외비 부담으로 경제적으로 곤궁에 처하게 된 학부모들이 많다.⑤ 명문고등학교들이 대도시에 밀집해 있어 인구의 도시집중을 가속화시키고 있다.⑥ 과외비의 부담 능력이 입학 가능학교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학부모들의 인식과 일류 이류 간의 학교시설, 교원 및 학생의 질에 있어서의 현격한 격차는 사회계층간의 위화감을 증대시켜 사회적 화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⑦ 고등학교가 서열화 된다.- 명문대로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 위주로 인해서 고등학교 간에 서열화가 생긴다.⑧ 통학거리를 무시한 무리한 고교지원- 일류 고등학교라고 생각되면 통학거리에 상관없이 학교를 지원하는 풍토로 통학 거리와 상관없이 학교를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 피로 도는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⑨ 고교 입시제도가 거주 이전의 주된 이유로 작용-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강남의 8학군(구정고, 현대고, 경기고, 영동고, 휘문고, 단 대부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서울고, 서초고, 경기여고, 상문고 등이 해당됩니다. 중대부고, 청담고, 중동고, 진선여고, 양재고, 언남고, 개포고, 반포고) 지역으로 이주를 부추긴다.Ex) 영화 맹부삼천지교 -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하는 아버지가 자식을 명문대에 진학시키기 위하여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강남으로 이사하면서 생기는 헤프닝 을 그린 영화⑩ 천안시 설문 조사 자료4. 우리조의 의견우리 고교 평준화 조는 고교 평준화 폐지에 대하여 반대하는 입장이다. 고교 평준화는 고등학교의 지나친 서열화와 아니라 중학교간의 지나친 입시경쟁을 조장한다. 그 밖에 명문고 진학을 위한 지나친 입시경쟁의 과열로 인해서 학생들의 진학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또한 평준화 정책은 중학교를 고등학교에 예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학교 수단, 또는 교육의 본 취지대로 인성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만들고자 시행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입시위주의 교육정책과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중학교만큼은 다른 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하여 시행하기 시작한 것이 고교 평준화정책이다. 또한 교육은 엘리트를 위한 소수 교육이 아니라 교육 기회의 평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기본원리에 충실한 중학교 교육 실현 어려움은 물론, 단기적인 암기식 교육으로 깊고 다양한 사고력 증진 곤란과 함께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고교 평준화 제도가 인권을 보장하는 선진형, 민주형 제도라고 생각 한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후진국의 경우에는 학교 서열화, 학벌패권주의 등 많은 비인간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비 평준화가 용인될 수 있었으나, 선진국이 되고 행복추구권과 인권존중 사고가 보편화되고 학교시설과 인력이 상당수준 평준화될 때 학벌이기주의에서 오는 사회적 갈등과 학교서열화와 사람의 서열화가 주는 인권 모독적 상황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입시교육해소로 인성교육, 전인교육에 유리하고, 고교평준화제도의 제일 목적은 정상적인 중학교 교육의 실현임과 동시에 실증적인 연구와 선진국에서의 검증을 거친 교육적 판단을 할 수 있다. 현행의 비 평준화 제도 하에서는 중학생은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고 과중한 입시위주의 과외수업으로 전인교육에 지장 초래 할 수 있고, 미래지향적이고 기본원리에 충실한 중학교 교육 실현 어려움은 물론, 단기적인 암기식 교육으로 깊고 다양한 사고력 증진 곤란과 함께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