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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성 아트레온
    건축이론현상학으로서의 건축_아트레온_김준성-건축에게 시대를 묻다_민현식목차1. 서론2.프로젝트 소개2-1. 김준성의 건축적 이론2-2. 아트레온 개요2-3. 건축적 해석3.결론4.참고 자료1.서론건축물에는 건축가의 건축적 철학과 시대상을 반영되어 있다.시대는 변하고 건축물이 요구하고 있는 용도 또한 변한다. 시대가 변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욕구는 다양해지고 우리는 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또한 그것은 공간으로써 구현되어져 나타난다.건축가는 그 건축물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읽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재화 시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구성해 나가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우리는 건축이론 수업의 지식과 ‘건축에게 시대를 묻다’의 민현식씨의 해석을 바탕으로 김준성의 건축적 철학에 대해 살펴보고 그의 작품인 아트레온을 살펴 볼 것이다. 그가 말하고자 한 본질과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말하고자 하는 것이 건축물에서 어떠한 공간, 형태, 행위로 나타나는지 비평의 시점으로 접근하여 알아보고자 한다.2.프로젝트 소개2-1. 김준성의 건축적 이론김준성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세때 브라질로 이민하여 마켄지대학 건축학과와 프랫 인스튜디오 건축학부를 졸업하고, 콜럼비아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뉴욕, 포르투갈, 도쿄 등에서 실무를 익혔고, 1994년까지 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로 재직하였다.그의 건축적 철학에 대해 알아보자 그는 건축의 실체성과 비실체성을 통합하는 테크놀로지의 양면성을 실천하려는 의지로부터 출발한다. 구체화하는 테크닉은 단순한 기술의 문제를 초월하여 건축적 생산 속에서 의미화의 과정을 재현하는 매체로서 작용한다.즉, 정신적인 구문분석을 건축에서의 구축으로 실재화라는 과정을 통해 테크놀로지에 내포된 양면성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건축적 조직화가 의미생성의 원점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그의 작업은 구성과 조립의 기술을 이성적 전제에 조합시킴으로써 디자인 자체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테크놀치우치지 않고 영화가 가지고 있는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은 건축적 공간으로 실재화 시키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건축적 철학과 함께 그의 디자인 방법에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우리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면서 그 주변의 인문 사회적 요소와 그 본질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디자인하게 되어 지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트레온을 설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concept로 영화라는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재화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속에는 시대적 변화와 주변 도시의 상황들과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 역시 포함 되어져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그렇다면 아트레온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고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어떻게 정의 되고 실재화 되어졌는지 살펴보고 그의 의도처럼 구성되어져 사람들의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 볼 것이다. 이는 민현식의 ‘건축에게 시대를 묻다’기본으로 하여 바라보고 그의 시점과 나의 시점에서 비춰지는 아트레온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2-2. 아트레온 개요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20-25지역지구 : 일반상업지역, 미관지구(2종)도시설계지구, 방화지구용도 :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대지면적 : 1,410.10㎡건축면적 : 870.01㎡연면적 : 12,088.96㎡(지상층 - 8,650.91㎡/ 지하층 - 3,438.05㎡)건폐율 : 61.69 %용적률 : 610.63 %[그림 1]아트레온 전경규모 : 지하 4층, 지상 15층구조 : 철근콘크리트+철골외부마감 : THK12 강화유리(S.P.G공법), THK24 로이복층유리, THK0.8알미늄 굴곡쉬트, 노출콘크리트내부마감 : 석고보드위 안티고스타코, THK25텍텀흡음판위 난연탄성페인트, 콘크리트구체 기계마감후 우레탄방진바닥재(투명)건축주 : (주)신영극장2-3. 건축적 해석요즘 한국 영화가 시쳇말로 물을 만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제 웬만한 영화관은 쿼터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우리 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업을 이끄는 주요 분야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아트레온 역시 이 같은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서울 신촌에 기존에 있던 영화관 터 그 자리에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이름을 달고 서 있는 아트레온은 요즘의 여느 영화관들이 그렇듯 동시다발적 이벤트를 수용하는 복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하지만 아트레온은 여느 다른 영화관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용도에 맞게 구성되어진 복합공간이지만 건축가 김준성은 다르다. 그는 스티븐 홀의 영화궁전에서와 같이 ‘영화의 본질’을 건축화 하려고 하였다.영화관은 불이 다 꺼진 후 영화가 상영되기 위해 어둠이 깔리고 필름이 돌아가는 순간부터 물리적 공간은 그 존재의 의미가 사라진다. 오로지 스크린에 투사된 이미지와 그 속의 프로그램의 의미를 확인해 주는 하나의 지표로만 인식 되어 진다.김준성은 이러한 공간이 아닌 건물 전체를 하나의 영화로 변용 시키려고 했다.영상을 맺기 위한 필요한 ‘이미지 분사’와 ‘스크린’이 영화를 상징하는 빈 블랙박스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건물 전체의 어휘로서 출발한다.대로와 경계에 있는 건물의 입면 자체가 도시를 향한 스크린이며, 투과되고 맺히는 영상의 왜곡을 위해, 그 입면은 굽이쳐 건물의 내부로 삽입시킨다. 그리고 그 입면 스크린과 또 다른 각자의 내부 스크린들과 그 사이에 영사실을 담아야할 코발트블루의 수직 스터코 벽을 위치시켜서, 전면 스크린의 투명 반투명한 유리의 조합과 어우러져 낮과 밤에 다른 풍경을 만들어 낸다.[그림2] 외부의 굽이치는 입면 [그림3]내부의 굽이치는 입면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아트레온에서 그는 건물 전체를 하나의 영화로 변용시키려고 한다.이것은 그의 concept이자 그의 가장 중요한 하이어라키로 적용 되어진다.그리고 그는 이러한 모습을 건물의 입면에서 시도하였다. 그가 채용한 굴곡의 유리면은 기술적 기교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감성이 담긴 것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다.건축가의 감성적 표현의지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바로 그 여유로움과 여과의 의 스크린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그림5]에서 보여 지는 것과 같은 모습에서 영화라는 본질과 함께 생각되어 나타난다.그가 생각하는 영화의 본질은 도시와 건축 그리고 영화가 하나와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공간의 실재화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의 감성적 요소들은 영화 속에서 빛과 어둠이 만들어 내는 실체와 투사된 이미지의 허상 사이에서의 갈등이 바로 도시공간의 속성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기도 하다.[그림5] 스크린화 된 입면< 나의 시점에서의 사진>[그림6] 빛의 투영에 의한 공간 [그림6]외부의 스크린이 된 입면또한 이러한 스크린은 단순히 유리로써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말하고 있는 영화의 본질, 즉 시간과 함께 구성되어지는 공간은 그의 입면에서도 나타난다. 낮과 밤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 나타나는 빛 이것은 도시의 물리적 공간이 밤이 되면서 실체로서의 공간은 사라지고 내외부의 투사된 빛의 이미지로 파악되어 공간의 구조가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구현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는 입면의 재료인 유리로써 나타난다. 입면은 낮에는 하나의 스크린으로써 존재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내부의 빛은 외부로 투사되어지며 하나의 실제적 공간은 남지 않고 변화하는 건축공간으로써 남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의 심리로 하여금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게 하며 도시의 각 다른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된다.이로써 건축은 단순히 공간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이 함께 존재하는 공간으로써 재 탄생 되어 진다.그는 이러한 입면적 요소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상1층을 대중을 위한 열린 놀이마당의 장소로 비워 놓아 장소의 특수성과 스크린의 가벼움을 강조하고 있고, 최상부에 복층의 갤러리와 옥상정원을 두어 이 건물은 하나의 복합 문화시설로 계획되었다. 후면의 메탈 패널, 노출된 덕트, 투명한 콘크리트 바닥 및 벽체 이 모든 재료들은 전면부의 유리 커튼월과 어울려 첨단기술과 원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연출된다.[그림6] 빛의 투영에 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입면에서의 재료는 그대로 내부에서도 나타나며 아직 채 다 정리되어지지 않은 듯 한 설비 구조는 건물 내부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며 건물의 현관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진다.그 공간은 사람들의 행위로써 구성되어지며 움직임과 시간 그리고 공간이 함께 나타나며 하나의 현실적 공간체계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는 밖에서의 도시공간구조가 내부에서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어지면서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외부의 스크린은 자연스럽게 내부로 타고 들어오며 그것은 다시 외부로 흘러나간다. 이는 도시의 구조가 내 외부 공간으로 연결되며 그 속의 시간의 켜들이 함께 공존되어져 어떤 획일화된 나눔이 아닌 영화관 그 자체로 그 속의 본질을 꾀하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기존의 기능적 영화관과는 다른 그만의 해석인 것이다.아트레온은 거리와 객석과의 연속된 흐름이 직접적으로 나타난 경우에 속한다. 객석은 관객들의 흐름과 머무름이 반복되면서 그들의 기억이 집단적으로 남아있는 공간이다. 객석이 외부 공간과 관계성을 가지면서 거리와 객석이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거리의 개념에 있어서 거리가 경계를 나누는 선적인 요소가 아니라 거리와 객석 두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전이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객석의 일부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이것은 그의 내부 공간 구성에 있어서 나타나고 있다. [그림7]에서 보여 지는 부분은 1층에 있는 열린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영화관에 비유한다면 객석과 거리로 해석되어 질 수 있 을 것이다. 거리의 사람들과 객석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이 공 간에서 나타내려고 한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단순히 물리적 공 간의 의미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본질을 찾으려는 시 도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이곳은 사람들이 처음 들어섰을 때 영화관 그 공간에서 모든 불 이 꺼지고 그 안에서 단순 영화를 보기 위한 공간이 아닌 자연스 [그림8] 1층 평면도 럽게 사람들이 쉬고 이야기 하며 쉽게 영화와 접할 수.
    공학/기술| 2009.04.30| 10페이지| 2,500원| 조회(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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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나르추미에 관하여
    목차1. Berard Tschumi 약력 / 주요 공모전 프로젝트1-1 약력1-2 주요 공모전 및 프로젝트2.대표작 소개2-1. Parch De La Villette, Paris, France,1982~19952-2 Alfred Lerner Hall Student Center_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ew York2-3 School of Architecture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Miami, Florida2-4 Concert Hall and Exhibition Complex, Rouen, France2-5. Interface Flon Railway and Bus Station, Lausanne, Switzerland3. Bernard Tschumi 가 바라보는 디자인의 주요 관점(개념)3.1 건축 프로그램의 개념3-2, Bernard Tschumi 의 건축적 프로그램 특성 적용 사례4.결론5.참고 자료건축가/이론가로서 베르나르는 우리가 우리의 작업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컨셉적/지적 경관을 재구성하였다. 그는 건축 형성에 있어 적극적인 구성요소로써 프로그램 재발현을 이끌어 냈으며, 공간과 이벤트를 통합하여 새로운 조직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조합하였다. 베르나르는 새로운 상호작용의 통합 가능성이라 할 수 있는 인터섹션, 반투명성, 그리고 흐름이란 아이디어를 철저히 조사했다. 후견자 보야르스키에게서 영향을 받은 베르나르는 교육자로서도 비범했다. 교육기관을 위한 기초라인 및 자료를 확립해,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열정과 지적 호기심이 살아 있는 건축학교를 설립한 뛰어난 교육자인 것이다.-Thom Mayne_건축사에서 베르나르 츄미의 위치를 어떻게 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1.Berard Tschumi 약력/ 주요 공모전 및 프로젝트1-1 약력1944 스위스 로잔느 출생1969 파리와 취리히의 연방공과대학(ETH)졸업1970~1979 영국 AA스쿨 강의1979 미국 유학1976~19etallique de Rouen, France2003 Rouen Concert hall and Exhibition Center2.대표작 소개2-1. Parch De La Villette, Paris, France,1982~1995 superimposition_Lones,Points,Surfaces공원 전경공원 전경-건축주 : french National Governmennt, 건축가 : Bernard Tschumi 설계 기간 : 1982-1989, 공사기간 : 1985-1998(여름)-1983년 베르나르 츄미는 공모전을 통해 설계자로 당선-라빌레트는 파리에서 가장 넓은 부지가 남아있는 장소에 위치. 125에이커의 광대한 이 장소는 예전에는 도축장이 있던 곳으로 파리시의 동북쪽 코너에 있다.-세로 1km에 너비 700m가 넘는 이 공원은 분산된 프로그램 적 필드로, 공원뿐만 아니라 대형 과학 산업 박물관과 시티 오브 뮤직, 전시를 위한 그랜드 홀, 락 콘서트홀 까지 갖추고 있다.-라빌레트는 자연이 아니라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이라는 독특한 공원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분산된 ‘포인 트’ 시스템은 각가지 문화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붉은 에나멜스틸은 여러 라인 위에 겹쳐 공원을 관통 하면서 공원의 움직임을 강조한다. 이는 가끔 찾는 관람객은 물론 대규모 군중에게도 다양한 공간 경험 을 제공하고 있다.2-2 Alfred Lerner Hall Student Center_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ew YorkThe RampsLounge overlookingAuditoriumThe Hub-건축주 : Columbia University, 건축가 : Bernard Tschumi Architects in association with Gruzen Samton Associated Architects, 설계 기간 : 1994-1995, 공사기간 : 1996-1999(여름)-컬럼비아 대학의 새로운 학생 센터는 라운지, 회의실, 서점, 1500명 규모의 중심의 중앙 정원(60‘ x90’)을 중심으로 모든 필요한 프로그 램 활동이 구비되어 있다. 양 옆에는 두 개의 발전기가 정원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발전기 하나는 강의 용 홀이 있으며 다른 한 대에는 아트 갤러리/열람실이 포함되어 있다. 리뷰실과 데모실 역시 정원이 내 다보이며 방문객들, 토론, 행사, 댄스, 연말 행사 및 건축 전시회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다.-절제미가 스튜디오와 사무동을 규정한다면 적색과 황색의 활동 “발전기”들은 건물동이 지닌 라인의 엄 격함에 도전한다. 여기서는 힘이 형태를 알려주는 것이다. 통행로와 도로의 행동 벡터 및 지면을 냉각시 키는 풍력 변류기는 적색과 황색 발전기의 형태를 규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발전기들은 21세기 건축 학과를 위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공간이 될 것이다.2-4 Concert Hall and Exhibition Complex, Rouen, FranceExtrance to Concert Hall외부 전경Interior,Concert Hall-건축주 : District of Rouen, 건축가 : Bernard Tschumi , 공사 기간 : Completed 2001-7000석 규모의 콘서트 홀, 야외 공공장소 및 7,000평방피트의 새로운 전시 홀이 들어서서 루앙 지역 에 현대적 이미지는 물론 문화적, 경제적 부흥의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전시 홀과 콘서트홀이 함 께 있는 공공 구역에는 조명과 임시 구조물도 설치 가능하므로 쇼, 박람회, 야외 이벤트를 유치 할 수 있다. 공공 광장이 전시 홀과 콘서트홀의 각 입구들을 향해 개방되어 있어서 홀의 구조적 논리를 어지 럽히지 않은 채 가장 넓은 공간인 광장 속으로 군중을 환영하며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두개의 건물은 어느 정도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구상하였다. 특히 전시 홀은 구성 계획에 있어 다양 화가 가능하다. 일반 대중을 위한 집회나 전문가 그룹을 위한 무역박람회 모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능 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콘서트념의 제시를 담은 건축적 화두라 할 수 있다. 즉 '해체'는 탈-중심적 사회의 변혁에 대응하는 전략적 도구이며, 새로운 미학이 발생하는 개념적 장소이다.'해체'는 편리한 기능, 견실한 구조, 아름다움과 같은 고전적인 건축 3요소 대신에 공간, 이벤트, 움직임이라는 보다 역동적이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개념을 그 자리에 위치시킴으로써 새로운 건축적 패러다임을 지향하고 있다.건축은 오브제가 아닌 ‘공간과 이벤트 사이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형태 논리에 관한 모든 담론에서 신체와 경험을 배재해서는 안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벡터(vector), 엔벨로프(Envelope), 프로그램(Program)그리고 컨텍스트(Context)의 요소들은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항목들이다. 벡터, 엔벨로프, 프로그램, 그리고 컨텍스트가 없이는 건축이 될 수 없다. 또한 개념과 아이디어가 없이는 건축이 될 수 없다. 형태가 아닌 개념이 건축을 단순한 건물과 구별시켜 주는 것이다.벡터 : 사람들이 어떻게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이동하는가에 관한 것.프로그램(Program)과 관련엔벨로프 : 비, 바람, 열, 소음, 도둑을 막아주는 물리적이 요소보통 사회 문화적, 또는 정치적, 지리적인 컨텍스트(Context)에 대응한다.개념적으로 엔벨로프는 무엇인가? 나는 여러 가지 진부한 의미를 담는 ‘파사드(Facade)’라는 말보다는‘엔벨로프’ 혹은 ‘인클로져(Enclosure)' 라는 표현을 더 선호한다. 물론 파사드와 같이 인클로져 또한 사회적, 지정학적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그러나 인클로져는 경계-특히,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사이의 경계를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둘 사이의 관계를 규정한다. 인클로저는 완전히 차단된 것일 수도 있으며 선택적으로 열린 것 일수도 있다.벡터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를 의미하며 엔벨로프(envelope)는 그 이벤트 움직임을 둘러싼 외피를 의미한다. 즉, 츄미의 건축관은 사건과 같은 내부 움직임과 이를 둘러싼 외피간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게 적용된 것으로 보여 진다.또한 건축을 단순한 건물과 구별 짓는 것이 바로 개념이라는 말과 더불어 맥락(context)과 개념(concept)간의 상호견제와 균형의 관계를 건축의 중요한 요소로 그는 설명한다.3-2, Bernard Tschumi 의 건축적 프로그램 특성 적용 사례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Bernard Tschumi는 벡터(vector)와 엔벨로프(envelope)의 관계 속에서 건축에 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건축적 이론의 시작점 이자 가장 잘 나타난 라빌레뜨 공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라빌레뜨 공원의 조감도 라빌레뜨 공원의 점,선,면라빌레뜨는 점, 선, 면의 중첩으로 비연속적이지만 통일성을 드러낸 것으로, 라빌레뜨 공원의 점, 선 면은 벡터와 엔벨로프에서 동작의 점, 운동의 비연속적인 선, 그리고 표면으로 확장되는 것이었다.라빌레뜨 공원은 점(points), 선(Lines), 면(Surfaces)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공원지역에 체계를 형상하고자 하였다. 점은 프로그램상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요소로 작용 되어 지고, 선 체계는 고밀도의 보행자 운동을 유도하여 점 체계와의 연결이 된다. 마지막으로 면 체계는 모든 관련된 행위를 수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지면서 사람들의 이벤트 적 공간이 구성 되어 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개념 스케치 Exploding Folly점에 해당하는 요소인 폴리(The Folies)는 120m간격에 맞추어 그리드 형태로 배치 되며 10x10x10m의 3층으로 구성된 요소로 중성적인 공간으로서 필요에 따라 변형되어서 사용되는 것을 의도로 하였다.점에 의하면 폴리는 특정 기능을 위한 형태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활동,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우연적으로 결합되어 새로운 상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인간과 사회 사이에 문화를 중재하는 매개자(mediato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분해Folly는 틈을 만들어서 전체를 경계 지우는 방법으로써 프로그램들의 공통분모들이 폴리에 벡터와
    공학/기술| 2009.04.30| 11페이지| 2,500원| 조회(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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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벤츄리 비디오 감상문
    로버트 벤츄리 (Robert Charles Venturi Jr.) VTR 시청 감상문 -건축적 재해석에 관한 생각로버트 벤츄리 부부는 내셔널 겔러리를 통해 관심을 받게 된다. 내셔널 겔러리는 기존의 본관과 겔러리 기능을 담당하기 위한 별관을 설계하는 것이다. 내셔널 겔러리는 트라팔라 스퀘어 광장에 증설되는 것으로 역사적 장소와 고전주의 모더니즘의 중간 위치로써 절충주의 적인 안을 원했다. 첫 공모전에서는 하이테크 건축물이 당선 되었지만 당시 찰스 왕세자의 반대로 인해 무산되어지고 그 후 로버트 벤츄리가 당선되었다. 이 건물에서는 로버트 벤츄리가 추구하는 건축적 사상과 이론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그는 동양과 서양에 대한 지식이 풍부 하였으며, 그는 로마의 역사 도시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는다. 그는 기존의 모더니즘에서 탈피하여 건물은 그 환경의 일부로 그 지역에 순응하고, 즉 주변의 컨텍스트(문맥)을 파악하고, 건축의 역사와 배경을 충분히 즉시 하고 다시 재해석하여 작품에 나타낸다. 그 속에서 스케일의 변화와 외부의 대칭과 균형미에 있어서 존재하며, 내부와 외부의 모든 프로그램의 해결을 원했다. 또한 그는 내부 공간에서 근대건축과는 달리 풍성한 디테일로 편안함을 주길 원했다.특히 시청각 자료에서 강조되어진 내용으로는 오리와 장식된 오두막을 볼 수 있다.오리 : 내부의 기능과는 상관없이 외부를 장식하는 것이다. ex)파르테논 신전장식된 오두막 : 내부의 기능은 존재하되 길가 또는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외피를 장식하는 것이다.즉, 집까지 가는 길에 따라 도착까지의 시간동안 건물이 좋게 보여 지는 것.그의 건축관은‘베나벤츄리의 집’에서도 잘 나타난다. 대칭요소와 비대칭요소의 조화와 대칭과 균형의 조화, 내부와 외부와의 차이와 근대적 복잡성이 잘 나타나 있다 즉 복잡성과 모순을 그의 가치를 함축하여 표현하였다.‘베나벤츄리의 집’은 그의 이후 건축에 모티브로 작용하였다.이러한 그의 건축적 개념은 내셔널 겔러리에서 나타난다. 고전건축의 페디먼트와 기둥열, 창문의 구성방식, 주변과의 이해관계, 사람들의 모임의 공간, 그리고 본관과의 어울림을 생각한 그 지역에만 있을 법한 건물이 완성되었던 것이다. 모더니즘의 문제점을 찾고 그것에 반하여 만들어진 것이 그의 건축론이며 그것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대표적 건축가로 나타난다.
    독후감/창작| 2009.04.30| 1페이지| 1,5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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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로마신화 여신들의 질투
    그리스로마신화그리스로마신화 속 사랑 이야기-여신들의 미움을 받은 여인들의 이야기선정 이유, 시작하면서...그리스 신화 속 신들은 인간을 닮고 있다. 그들은 분명 특별한 재주가 있고 불멸의 신이지만 완벽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늘 바람을 피는 것으로 삶을 보내는 제우스, 미의 여신임에도 방탕한 생활을 하는 아프로디테, 신이지만 호감보다는 비호감으로 통하는 헤파이토스, 빈번히 사랑에 실패하는 아폴론, 신이라고 해도 완벽하지 않음은 신화를 통해 말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실수를 통해 나는 좀더 가깝게 생각되고 흥미를 가지게 된다.신들의 사랑은 그저 완벽하지만은 않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신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되게 불륜의 현장, 바람 피는 모습 등이 빈번히 나타난다.사랑은 어디서나 존재하고 우리들은 사랑이라는 감정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는 신들이라 하여서 예외는 아니다.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도 그 사랑은 존재하고, 주된 이야기 거리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대부분 이야기가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신들과의 사랑이 순탄할 수만은 없다. 신이라고 하여 사람의 마음을 다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신과의 사랑으로 인해 여인들 또는 남자들은 그 대가로써 인해 신들의 미움을 받고 저주를 받게 되는 주인공도 있다.이처럼 그 당시 그들의 사랑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나는 조금은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다. 그러던 중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고 가장 이해하기 쉬우며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우리가 드라마, 만화, 실생활에서 많은 관심과 이야기 거리로 나타나는 사랑이라면 신화를 접하는데 있어 좀 더 쉽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나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알아보겠다. 그리스 로마 신화서 풀리지 못하고 죽은 이야기,단순히 사랑의 이야기 보다는 이렇든 그와의 사랑으로 인해 치러야만 했던 그녀들의 고달픈 이야기를 함께 하려고 한다.신들 역시 질투가 있었고, 시기가 있었으며, 분노와 증오가 존재했다. 특히 여신들은 그러한 감정이 두드러졌다고 생각한다. 남편의 바람기로 인해 그 질투심이 강해져 그가 사랑을한 여인들을 괴롭히는 헤라, 자신이 바람 핀 현장을 들켜 그 모욕감에 복수를 꾀하는 아프로디테, 인간의 오만함에 분노를 하여 벌하는 아테네, 나는 이렇게 세 여신이 저주를 내린 여인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첫 번째 이야기로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은 아폴론의 여인이야기(레우코토에, 클리티아)아폴론을 사랑함으로 인해 저주 받은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이 이야기는 아폴론이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불륜 현상을 헤르메테우스에게 알려줌으로 인해 시작되어 진다. 그럼 간략하게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사랑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겠다.Joachim Wtewael, 1603-04, J.paul Getty Museum, Los Angeles케스토스히마스 라는 마법의 허리띠를 휘두르는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 그녀의 허리띠는 많은 춘화도가 그려져 있어 어떤 남자라도 그 마법의 허리띠를 벗어 날 수 없다. 따라서 사랑에 관한한 아프로디테는 제우스만큼 전능한 여신이다. 이 여신을 두고 침을 흘리지 않은 신이 없었다. 그러나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는 그런 아름다움과 애욕의 결정체인 아프로디테를 올림포스의 추남신이자 절름발이인 대장장이 신 헤파이토스와 짝지어 주었다. 따라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보잘 것 없는 헤파이토스와의 결합은 시작부터 문제가 된다. 아프로디테는 헤파이토스를 보지도 않고 그는 전쟁의 신인 아레스에게 넘어가게 된다. 아레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전쟁의 신으로 키가 크고 잘 생겼지만 거칠다 못해 사납고 잔인해서 신들이 모두 그를 싫어했다. 오직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만이 그에게 반해 남편 몰래 사랑을 나눈다. 이 했으니 그 정도의 화풀이도 충분히 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 아닌 제우스에 의해 하게 된 결혼 이었으니 그녀 역시 헤파이토스 만큼이나 불쌍한 여인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로 인해 아폴론과 사랑을 나누는 모든 여인들은 저주를 받게 되어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그렇다면 이제 그 여인들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향나무가 된 레우코토에와 해바라기가 된 클리티아태양의 신 아폴론에게 앙심을 품은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를 시켜서 아폴론에게 사랑의 화살을 쏘게 한다. 에로스의 화살에 맞아 페르시아의 왕 오르카모스의 딸인 레우코토에를 사랑하게 된 아폴론은, 어떤 연인에게도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레우코토에만을 가까이 하게 된다. 이때, 아폴론에게 버림 받은 연인 클리티아는 아폴론의 배신에 분노하여 "레우코토에가 아폴론에게 순결을 잃었다."는 소문을 퍼트립니다.오르카모스 역시 이 흉흉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딸의 행동에 화가 난 오르카모스가 레우코토에를 산채로 매장해버린다.아무리 신이라도 죽은 자를 운명에서 벗어나게 할 힘은 없었으므로 아폴론은 슬퍼하며 그 매장된 자리에 넥타르를 뿌렸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유향나무가 자랐다고 합니다.한편, 레우코토에를 죽인 원인이 된 소문을 퍼트린 클리티아는 아폴론의 분노만 사게 된다.Glytie, Louise Welden Hawkins슬픔에 젖은 클리티아는 아홉 밤낮으로 태양마차를 몰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아폴론의 모습만 애타게 보았다. 하지만 아폴론은 클리티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대양의 신이었던 아폴론은 아침에 동쪽에서 떠서 저녁에 서쪽으로 지는 해의 경로를 지켜만 볼 뿐이었다. 그러다 마침내 그녀의 다리는 땅 속에서 뿌리가 되고 얼굴은 꽃이 되고 말았다. 이 꽃은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임에 따라 얼굴을 움직여 늘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그 꽃은 여전히 아폴론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아프로디테의 증오로 인해 생긴 이야기로 물론 어떻게 본다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오제우스의 아내이자 하늘의 여왕인 ‘헤라’는 질투심이 많은 여신이었다.헤라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고 이것은 곧 남편인 제우스가 몰래 어떤 소행을 저지르는데 그것을 감추기 위해 구름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헤라가 구름을 헤치고 보니 제우스는 풀이 무성한 냇가에 있었고 그 옆에는 아름다운 암송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그 송아지는 제우스가 물의 신 이나코스의 딸인 이오와 이제까지 함께 있다가 헤라가 가까이 오는 것을 알고 이를 암송아지의 모습으로 변형시켰던 것이다.헤라는 의심이 되어 그 암송아지가 누구의 것이며 무슨 짐승이냐고 물었다. 질문을 중지시키기 위하여 그것은 지상에서 새로이 창조된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헤라는 그것을 자기에게 선물로 달라고 간청하였다. 제우스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였다. 그렇다고 한 마리의 송아지쯤을 못 준다고 거절할 수도 없었다. 거절하면 더욱 의심을 받을 일이었다. 그래서 승낙하였다. 그러나 여신은 아직 의심을 풀지 못하여 송아지를 아르고스에게 끌고 가 엄중히 감시하도록 했다. 이오는 어떤 방법으로도 아르고스에게서 풀려날 수 없었다.제우스는 이오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며 헤르메스를 불러 아르고스를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헤르메스는 이야기로 아르고스를 잠들게 해 단 칼로 그의 목을 베어 그를 죽였다.그러나 헤라의 복수심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오를 괴롭히기 위해 한 마리의 등에를 보냈다. 이오는 이 등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온 세계를 떠돌며 도피하였다. 마침내 제우스가 앞으로는 이오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약속하여 헤라도 이오를 원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동의하게 되었다. 헤라는 자신의 질투심 때문에 칼리스토라는 아름다운 여인도 곰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렇듯 헤라의 질투심은 아주 무서웠다.헤라는 아마도 사랑을 받지 못해서 제우스에 대한 사랑이 질투로 표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계속 배신을 한다면 나 역시 가만있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오에 대한 헤그 중 미모가 가장 뛰어났으며 특히 그녀의 머리카락은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최고의 괴물중 하나로 꼽히는 메두사는 원래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메두사는 ‘왕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신전의 무녀인 아름다운 그녀를 보기위해 많은 남자들이 찾아왔다. 그런 남자들의 태도에 메두사는 여왕이라도 된 듯 도도해지기 시작했다. 오만해진 메두사는 자기가 상대할 남자는 인간이 아닌 신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이런 메두사를 지극히 사랑하여 그녀를 애인으로 삼았는데 둘이 사랑은 나눈 곳은 하필 아테나 신전이었던 것이 사건의 시작이 된다. 메두사는 포세이돈을 신전으로 끌어들였고 매일 관계를 가졌다.Medusa(The Angry Wave), 1564, Musee d'Orsay, Paris신전 안에서의 관계는 날마다 더 거칠어 졌고, 그러한 모습을 아테나 상은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와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처녀성을 지키는 여신이다. 그러니 당연히 아테나 신전에서의 메두사의 행실은 큰 불행을 가저 오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아테나 여신은 평소 포세이돈과 경쟁관계에 있었다. 둘은 도시국가 아테네를 두고 경쟁을 벌인적도 있었는데 그때 아테나여신의 승리로 아테네 시는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진 것이다. 아테나는 언제나 오만한 인간을 응징하는데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아라크네역시 거미로 바꾸어 버린 여신이 바로 아테나였다.아테나는 메두사의 행실을 보고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메두사뿐만 아니라 이들 세 자매를 모두 괴물로 바꾸어 버렸다. ‘고르곤 3자매’ 특히 메두사는 얼굴과 몸을 추악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그녀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이건돌이 되어 버리게 만들었다. 또한, 메두사의 가장 큰 자랑이었던 아름다운 머리칼을 모두 뱀들로 만들어 버렸다. 여기다 세 자매 중 메두사만이 죽을 수 있었으며, 나머지 둘은 불사신이었다고 하니, 메두사를 향한 아테나의 분도가 어느 정도 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아테나는 메두사를 식했다.
    독후감/창작| 2009.04.30| 8페이지| 1,500원| 조회(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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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속 영화로 보는 건축 , 다른장르를 통해 건축 읽기
    다른 장르를 통해서 보는 건축과 사회의 관계성 읽기- 영화를 통해 살펴본 시대별 사회상과 목제 출 일담 당 교 수 님학 번이 름건축은 그 시대의 종교나 철학, 과학 등 인간과 엮어진 관계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반영하여 왔다. 사회 문화적인 발전과정을 통해 시대의 다양한 흐름을 담아왔으며 인간과 사회문화, 과학기술의 발전, 다양한 이념을 반영함으로서 다채로운 공간이나 조형의 결과물로 표현되었다. 건축이 다른 예술의 장르에 비해 뒤늦게 발표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은 순수예술과는 다른 특별한 진행과정, 경제적 비용 건립에 필요한 시간의 제약 때문이었다.즉 건축은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시대정신과 문화적인 모습, 그리고 사회의 이면까지도 건축물에서 나타난다.이는 영화와 비슷한 부분이라고 생각 된다. 영화 역시 그 사회적 모순, 사회적 현상, 그리고 그 당시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 등을 스크린 안에 담아내려고 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대리만족, 또는 잃어버린 정서 등을 느끼려고 한다.나는 영화 속에서 건축이 어떠한 관계로 사회적 특성과 관계를 가지고 소통을 하는지 알아 보려고 한다.첫 번째 영화로 ‘궁녀’이다. 궁녀 속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궁녀가 아닌 그 시대에 나타나는 궁녀들만의 사회적 모습을 그린 영화로 그 당시 궁녀들의 이면을 알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그 속에서 궁녀의 모습은 그들만의 규칙과 그들 안에서의 사회성이 나타난다. 그들만의 규칙 중 어린 궁녀들을 훈육하기 위한 방법인 ‘쥐불이굴려’는 그들 속에서 규칙을 위반하였을 때 벌하기 위한 훈육 방법으로 그 배경이 되는 공간은 전통 궁중 한옥으로 둘러 싸인 작은 마당에서 이루어진다. 낮에 나타나는 마당에서의 그 들 모습과는 다른 엄중한 느낌으로 공간이 그려지고 각 담들로 인해 이곳은 그들만의 훈육 장소로 나타난다. 개방적이면서도 폐쇄적이고 자연과의 경계가 모호한 우리 전통 건축에서 궁녀들의 사회적 구조로 인해 그 공간을 우리가 생각하는 궁궐과는 다른 모습으로 비춰진다. 사회적 규칙에 의해 낮과 밤의 모습이 변해가고 또한 그것은 그들의 삶의공간으로써 사용되어 나타난다.그 시대의 각기 다른 계층에 따라 나타나는 사회성과 그들만의 사회적 구조의 모습은 그들이생활 하는 공간에서 나타나고 그것은 다시 영화속에서 그려져 우리가 직접 겪지 못했던 그들의삶의 모습, 그들의 사회 환경을 엿 볼 수 있는계기가 된다.두 번째 영화로는 효자동 이발사를 들 수 있다. 이 영화는 60~70년대 효자동 한 이발사에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과거에 암울했던 시대를 다시 한번 느끼도록 해준 영화로, 영화의 주 무대는 그 당시의 도시 거리와 당시 사용되어지던 이발소라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그들의 애환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 당시 어두운 역사의 장면들이 이 공간과 함께 나타난다. 이당시 시대로는 박정희 시대로 작은 읍내의 이발소에서 그 주인공이 박정희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면서 인생이 변화고 그로 인해 명예를 얻기 보다는 더 큰 시련을 얻는다는 이야기로 당시 사회의 절대 권력과 그 권력에 순종해야 하는 약한 한 시민의 모습이 이발소라는 공간과 박정희 대통령의 저택과 오가며 그 권력과 그 당시 사회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이야기이다.또한 중간에 등장하게 되는 고문장의 경우 그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나타난다. 짧은 한 컷의 장면이었지만 그 당시 절대 정권으로 약한 사람들은 그저 아무 이유 없이 고통을 당했던 시대상을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면에서 사람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정도의 크기의 박정희 대통령의 초상화와 그것이 위치한 하나의 방의 구조 역시 마지막 까지 일반인들은 약자이고 앞으로 그 권력이 한동안 지속되어 질 것을 예시 하는 듯 했다.즉 이 영화 속 건축공간은 거창하거나 무슨 이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 당시 사회의 대표적인 일부분을 나타내고 당시 그들이 저항 할 수도 없던 권력의 공간을 나타내며 그 당시 사람들의 삶과 당시 사회 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그들만의 애환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세 번째로 살펴본 영화는 요즘 점점 가족이 깨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 영화 ‘가족의 탄생’이다. 이 영화의 주된 공간은 작은 주택이다. 이 안에서 각기 다른 생활을 하고 거의 모이지 않는 요즘 현대의 가족을 풍자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가족의 대한 현대적인 정의, 그리고 현재의 우리의 머릿속에 가족이라는 개념을 이리저리 섞어 새롭게 창조한 따뜻하고 정감어린 新 가족의 탄생이다.옛 우리 조상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나왔던 공간은 집이었다. 하지만 시대는 점점 변해가고 집이라는 계념은 예전의 개념에서 점차 변하게 된다. 집은 단지 잠만 자고 씻기 위한 곳으로 바뀌어 가고 그로 인해 가족이라는 단어 하에 가족들 간의 소통은 단절 되어 졌다.
    공학/기술| 2008.08.15| 3페이지| 1,500원| 조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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