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답사동기, 목적이번 2007년 춘계답사는 강원도 일대지역을 답사하였다. 강원도는 우리나라의 산업발달의 원동력이 되었던 석탄과 석회석(시멘트)등의 원료지향형 공업이 발달되었던 곳이지만 최근 이러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점점 침체되고 있는 곳이 기도하다.하지만 최근에는 관광과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교용창출의 목적으로 강원랜드와 정동진과 같은 곳에 장소마케팅을 실현함으로써 천해의 자연환경을 앞세워 다시 한 번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이다.그렇다면 이번답사보고서에서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어떤지 살펴보고 강원랜드 개발이후 그 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고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설문조사와 면담 직접 견문한 내용을 답사보고서에 옮기고자 한다.Ⅱ. 답사일정답사의 일정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경관을 답사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인문조사(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일시경유지3월 27일서울-동해시-정동진-주문진-강릉(경포대)3월 28일삼척시(환선굴)-도계읍(설문조사)-태백시(석탄박물관)3월 29일정선군(고한읍, 사북읍)-돌리네- 화암동굴-영월3월 30일영월-충주(충주댐)-서울Ⅲ. 지역조사와 설문조사(현지조사)1. 첫째 날[서울-동해시-정동진-주문진-강릉(경포대)]1.1. 바람의 고장 강원도 - 풍력발전소서울에서 강원도 답사의 첫 일정인 동해시에 방문하기 위해 강릉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인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동해로 향했다. 목적이 답사인지라 버스 안에서도 주변의 경관을 바라보기위해 최대한 잠을 아꼈고, 강원도만의 가지고 있는 경관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처음 발견한 이색적인 경관은 강릉을 가기 전에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달리는 버스 안이라 사진을 남기지 못한 아쉬움 크다.☞ 강원풍력에 관한 보충 설명)산업자원부는 26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인 ‘강원풍력’의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년간질구조 발달 과정과 퇴적환경, 지각운동, 해수의 침식작용, 해수면 변동 연구에 대단히 중요하고 자연과학 학습장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정동진을 방문하고 느낀 것은 요즘 관광지리 시간에도 리사이클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지금현제에는 쇠퇴기를 걷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 재개발과 새로운 마케팅이 도입되지 않는다면 원래 있었던 한적한 정동진만도 못하는 관광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대중의 욕구에 부흥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홍보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더 이상 정동진이라는 곳이 모래시계의 후광을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1.5. 자연의 위대한 조각품 - 주문진 소돌 해안 타포니매번 답사 때 마다 많이 보는 지형이 타포니 지형이다. 작년 서행안의 마이산에서 거대한 타포니를 봤었고 이번에는 생성과정이 마이산과는 다른 주문진의 해안 타포니를 볼 수 있었다. 타포니는 어떠한 화학적 작용에 의해 돌들이 떨어져 나가 기이한 암석을 형성하게 되는 것으로 마이산은 내륙에 있는 것으로서 아마도 강수에 의한 것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주문진은 해안에 있는 암반들이 떨어져 나가 마이산의 그것보다 더 절경을 이루는데 해안의 염분성분이 암반에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해안의 타포니는 사람들이 조각을해 만들어보라고 해도 어려운 모양을 가지고 있었고 자연적으로만 만들 수 있는 기이한 모양이었다. 이곳에 도착할 때는 일몰시간쯤으로 해가 지면서 타포니와의 절경은 장관을 이루었다. 동해의 깨끗한 바닷물에 비치는 해안의 타포니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아들바위, 소돌 기도자상(祈禱者償), 반구(半球)아기상(像))「소돌바위」 소돌 바위는 일억 오천 만 년 전 쥬라기 시대에 바닷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이다. 죽도의 큰 바위 밑에서 소원을 한 가지씩 말하면 모든 소원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졌다는 전설이 있는데 특히 자식을 원하는 사람이 자식을 낳을 수 있기를 소원하면 자식을 낳는다고 하여 「소원바위」, 아들 낳기를 기도하1호) 아래쪽에 있다. 언제 지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집의 상태로 보아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사랑방과 안방 가운데에 마루와 도장방을 두고, 안방쪽 옆에 부엌을 두었다. 부엌과 마루 앞은 흙바닥으로 된 통로 같은 공간이 있고, 사랑채 건너편에 외양간을 붙여 돌출시켰다. 전체적인 구조는 대이리 너와집과 같으나, 도장방에 뒷문이 있는 것만 다르다. 벽은 흙벽과 판자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참나무껍질을 두껍게 벗겨 만든 굴피로 하였다. 집안의 연기는 지붕에 설치한 까치구멍으로 나가도록 하였다.관솔가지를 태워 조명과 난방을 하는 코클, 불씨를 보관하는 화티, 우등불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화전민 주택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2.2. 너와집과 통방아굴피집을 보고 환선굴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다음사진과 같은 너와집도 볼 수 있는데 굴피집과 지붕은 비슷한 양식이지만 지붕의 재료만 다를 뿐이다.☞ 삼척대이리 너와집)종 목 : 중요민속자료 제221호명 칭 : 삼척대이리너와집(三陟大耳里너와집)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지 정 일 : 1989.03.07소 재 지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대이리 206설 명 : 동서로 길게 뻗은 계곡의 서측 산등성이 아래에 자리 잡은 너와집으로, 현 소유주의 11대조가 병자호란(1636)때 이곳으로 피난 와서 지은 것이라 한다. 동남향한 너와집의 왼쪽에 굴피로 지붕을 이은 곳간 채가 있고 남쪽에 측간이 있다.대문을 들어서면 가운데에 마루와 도장방이 있고, 좌우로 사랑방과 안방이 있다. 안방과 사랑방 구석에는 관솔가지를 태워 난방과 조명의 역할을 하는 코클이 있다. 마루와 부엌 앞쪽에는 흙바닥으로 된 통로 같은 공간이 있고, 대문간 왼쪽으로 외양간채를 붙여 돌출시켰다. 외양간의 위는 다락을 꾸몄다. 부엌문을 열고 나가면 안마당이 있고, 마당에 한데부엌으로 솥 하나를 걸어놓았다. 벽은 흙벽이나 남쪽 벽은 판자벽이고, 지붕은 널판으로 이은 너와집이다. 내부의 지붕속은 그대로 개방하여 집안의 연기들이 지붕 양쪽 까치않은데 비해 학교가 많다거나 주변의 음식점들이 많아 이곳도 예전에는 많이 발달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도계에는 사교육이 발달하진 못했지만 공교육은 발달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한 개의 읍 단위에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의 도계캠퍼스도 짓고 있어 비교적 교육여건이 좋아보였다. 또한 광산업이 쇠퇴한 이후로 특별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미용실과 식당 등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에 종사 하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도계읍면적 164.73㎢, 인구 1만 6677명(2001)이다. 17개 리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으로 노곡면(盧谷面), 북쪽으로 신기면(新基面), 서쪽으로 태백시와 하장면(下長面), 남쪽으로 가곡면(柯谷面)에 접한다. 본래 삼척부(三陟府) 지역으로, 1651년(효종 2) 소달리면(所達里面)이라 칭하였다가 나중에 소달면으로 개칭하였고, 1963년 1월 1일 도계읍으로 승격하였다.산간내륙지역이므로 경지가 극히 적으며, 논보다 밭이 많다. 농산물로는 콩·옥수수·보리가 많이 생산되고, 한우사육이 성하다. 삼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나, 광산 주변지역은 훼손이 심하다. 그밖에 참나무 수피 및 버섯들이 많이 생산된다. 한때는 전국적인 탄광읍으로 탄좌에서 연간 100만t 정도의 무연탄을 생산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탄광들이 폐광되고 반수 이상의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물자수송에는 전철화된 영동선이 이용되며, 도계·통리(桶里) 간 급경사구간에는 스위치백식 철로가 부설되어 있다.문화재로는 삼척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천연기념물 95), 삼척대이리 동굴지대(三陟大耳里洞窟地帶:천연기념물 178), 삼척 신리(新里) 소재 너와집 및 민속유물(民俗遺物:중요민속자료 33), 삼척 대이리 너와집(중요민속자료 221), 삼척 대이리 통방아(중요민속자료 222), 삼척 대이리 굴피집(중요민속자료 223), 삼척 흥전리 삼층석탑재(興田里三層石塔材:강원유형문화재 127), 삼척 저승굴(강원기념물 40), 삼척 늑구리(訥口里) 은행나무(강원기념물 59), 한정작 그 사진을 봤던 기억은 없었다. 이번에 방문했던 지형이 돌리네로서 생각했던 것만큼 확연한 구분이 되진 않았다. 돌리네는 밭농사에 주로 이용되고 있었고 그곳 뿐만 아니라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서 그와 비슷한 돌리네 지형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고, 그곳역시 배추정도의 밭농사를 하는 것으로 보였다. 얼핏 듣기로 배추는 고랭지에서 재배 되는 것이 아삭하고 맛있다는 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강원도는 대부분 험준한 지형인데 돌리네는 그래서 밭으로 이용하기 좋은 조건으로 판단된다.짚신벌레처럼 생긴 지형이 돌리네 지역이고 주로 밭으로 이용되고 있었다.☞고랭지 농업이란?)고원이나 산지 등 여름철에도 서늘한 땅에서 이루어지는 농업. 해발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은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하고 강우량도 많으며 일조시간도 짧은데, 그와 같은 기후를 이용하여 표고 400m로부터 1,000m 정도의 높은 지대에서 채소·감자·화훼류 등을 재배하거나 가축을 사육한다.기후는 서리가 없는 기간이 짧으며 7·8월의 평균기온은 20℃ 내외이고, 주야간 기온 차가 비교적 크다. 그리고 기후관계로 진딧물 등은 매우 적으며 바이러스병의 발생도 적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강원도 산간지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대관령에는 고령지시험장(高嶺地試驗場)이 있어서 고랭지농업에 관한 시험연구를 실시하고 있는데, 주로 원예연구담당관실에서는 감자, 특히 씨감자에 관한 시험과 씨감자 생산, 철이 바뀔 때 햇채소의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축산연구담당관실에서는 한우·면양의 육종 및 사육기술, 그리고 그에 부수하여 목초의 재배 및 초지 조성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일반 작물의 고랭지 재배는 메밀을 들 수 있으며, 특용작물로는 준고랭지 재배가 가능한 아마·사탕무 등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것은 감자와 단경기 채소의 재배 및 한우·면양의 사육이다.고랭지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것을 고랭지 원예농업이라고 하며, 소비지 근교에서는 여름철 고온으로 채소가 출하될 수 없는 여름
통근권의 확대와 교통 혼잡의 대책(철도교통을 중심으로)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과거 서울에는 종로를 중심으로 한 컴팩트한 밀집형 도시로써 주거와 일터가 공존하는 직주혼합의 양식이 나타난다. 하지만 도로망과 지하철의 확충과 더불어 개인소유의 차량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보다 더 쾌적하고 좋은 주거지를 찾게 된다. 이러한 교통의 발달은 일터와 주거지를 분리시키는 직주분리의 양상으로 변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러한 양상의 범위가 근교 였다면 교통의 발달이 지속되면서 중심도시의 교외로 이주하는 교외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고 도시의 경계와 경계를 넘어서는 역도시화 혹은 반도시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양상은 주거지와 일터의 거리를 멀리 떨어뜨리게 되었고 주거지와 일터의 최대 한계치가 있기 때문에 통근권의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도시의 규모가 작고 도로와 철도 등과 같은 사회간접시설이 미비한 시기에는 직장과주거지 간의 절대적인 거리가 직주접근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나 도시가 광역화되고 고속도로, 철도 등과 같은 사회간접시설이 확충되면서 직주접근성은 공간적 차원에서의 절대적인 거리에 대한 문제와 함께 통근통행 시간이라는 요소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시대에 따라 통근권의 확대를 가중시킨 요인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지하철의 건설과 도로망 확충뿐만 아니라 정부의 계획적인 수도권 근교로의 신도시 건설도 통근권을 범위를 증가시킨 요인이다. 이러한 신도시가 계획적으로 건설된 곳에는 서울과 주변의 대도시로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도로와 지하철을 건설하게 된다.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한 통근권의 확대는 어디까지 진행 되었으며 통근권 확대의 요인은 무엇인지 살펴본 후, 통근권 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철도교통을 중심으로 앞으로 통근권의 범위를 예측한 후, 교통 혼잡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2. 연구 방법 및 범위연구 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제 통근․통학의 소요시간을 알아보고, 실제로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한다.표2. 현재 거주지역1. 현재 거주지역한강이북한강이남인천수도권신도시기타수도권기타13120940서울로 통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재 거주지역을 질문한 결과 65%가 서울에 거주하였다. 그밖에 일산, 분당, 용인 등의 수도권 신도시에 거주하는 표본도 24%로 많았으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 구리, 파주 등지에서도 일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추출방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 표본을 통해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서울로 통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표3. 통근, 통학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2. 통근, 통학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지하철지, 간선버스광역버스자가용지하철+버스기타9520211통근, 통학 시 이용하는 주된 교통수단은 55%가 통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다고 했다. 많은 조사 대상자가 상명대학교 학생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역이 없는 이유로 지하철과 버스의 공동 이용하는 행태를 보였다. 반면 지하철만 이용하는 통근자는 24%이고, 지, 간선 버스 이용자는 13%로 나타났다. 시 경계를 벗어나는 광역버스의 이용자는 5%로 나타났다. 광역버스노선은 서울의 타 교통수단과 환승 할인 혜택이 없기 때문에 이용객 수가 적은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도보와 마을버스 이용한다는 기타 의견이 있었다.표4. 통근, 통학 소요시간3. 통근, 통학의 소요시간30분 이내30~60분60~90분90~120분120분 이상518393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실제 통근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30~60분이 47%로 대다수를 차지 하였고, 90~120분24%, 120분 이상도 8%로 통근, 통학의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된다는 응답들도 다수였다. 오히려 통근시간으로 가장 적정해 보이는 60~90분의 응답이 8%로 나타났다. 실제 통근, 통학시간의 특징은 시간이 아주 적게 소요되거나 아주 많이 소요되는 M자형 분포를 보였다. 30~60분 응답한 사람들은 주로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고 60~90분대는 뚜렷지하철은 출퇴근시간에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써 수도권지하철이 연장됨으로써 광역전철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게 되었다. 이미 대부분 특별시 광역시 시도간을 연결하기 때문에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철도를 광역철도라 해도 무관하다. 지하철만을 이용해서 충청남도까지 갈수 있고,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빠른 시간에 비교적 쾌적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 지하철의 현황은 어떻게 되면 새로운 지하철이 계획되어 건설중인 노선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러한 광역전철이 통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1-1) 지하철 1호선의 확장(천안, 동두천)2005년 서울의 지하철이 도 경계를 넘어서 천안까지의 연장구간이 개통되었다. 지하철 1호선의 과서 서울과 청량리 구간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충정남도를 잇는 광역전철로 거듭났다. 과거에 천안정도면 꾀면 지방도시라고 생각되었지만 지하철이 개통됨으로써 이제는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편하게 지하철(국철)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특히 천안과 같은 경우는 대학교가 많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도 남부에서 통학하는 학생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고 요금도 일반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해졌다. 또한 천안까지의 급행열차를 운영하면서 시간적으로도 통근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또한 천안 - 온양온천 역까지 연장되었다. 통근 수요 증대를 위해서, 국토 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 등의 목적으로 아산 땅인 온양 온천역 까지도 운행한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연계 목적으로 시행되어 고속철을 이용하여 서울로 통근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통근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통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그림1. 천안~온양온천간 개통 예정구간)천안-온양온천간의 지하철 연장 계획 후 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연기군까지의 지하철 연장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작된 지하철이 이제는 도 경계를 넘어서 전국이 지하철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동두천 행 연장은 서울로 많은 통근수요와 소요산등으도 역한국고속철도(KTX)는 2004년 4월 1일 개통하여 142일만에 1천만 명이 이용했고, 8개월 만에 2천 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수송실적을 기록하였다. 개통 1년 만에 누적승객은 총 2천7백 만 명으로 하루 평균 132회 운행열차에서 7만4천명의 승객이 KTX를 이용하였다. KTX로 인한 시간절약은 경제적 효과 또한 크다. 시간제 아르바이트 임금을 3천원으로 보고 지금까지의 이용객이 평균 1시간을 절약했다고 가정, 단순 계산해도 8백10억 원이 나오는 등 시간단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KTX개통의 최고 수혜지역은 대구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구는 개통 이후 서울에서 1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어 동대구역의 KTX 이용승객은 하루 평균 2천68명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호텔업계가 톡톡히 덕을 보고 있다. 현재 대구시는 동대구역 주변 22만평 개발에 착수했고, 9만7천 평의 부지에 컨벤션센타를 유치하는 등 역 주변을 신도시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동대구역 주변에는 주상복합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인텔리전트 서비스 테마거리가 조성되어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한편 고속철도 등장으로 서울-천안, 대전구간에는 일명 ‘KTX 통근족’이 급증하였고, 개통 첫 달 서울과 천안-아산역간 정기승차권 구입자가 2백 여명에 불과하였으나 10월부터는 5백 여명이 넘어서는 등 KTX를 이용한 출퇴근승객은 7백 여명에서 1천5백 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앞으로도 통근자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ktx가 장거리 여행뿐만 아니라 통근자가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과 같은 ‘통근열차’의 개념으로 변모할 것이다. 동대구와 같이 컨벤션센터를 만드는 등 고속철도 역 주변에는 새로운 복합단지도 조성되고 있다. 컨벤션센터 같은 경우는 교통의 요지에 입지 하는 것이 좋아 공항근처나 대도시에 주로 건설되었지만 이제는 고속철도의 편리함으로 인해 고속철도 역 주변에 컨벤션센터 뿐 만 아니라 쇼핑센터와 주거할 수 있는 오피스텔 등과 같 경우가 많다. 지하철의 시간을 정해서 운행하기보다는 시간을 조절하는 자동시스템을 도입하여 지하철 이용자가 많을 경우에는 지하철 운행간격시간을 줄이고 반면 이용자가 적은 시간에는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즉, 통근자의 요구에 맞는 정형화된 시간조절이 아닌 탄력적인 시간 조절 시스템이 도입되어 야 할 것이다.(4) 출퇴근 시간의 급행열차 확대현재 지하철1호선의 경우 동인천행 급행열차와 천안행 급행 열차를 운영 하고 있다. 급행열차란 정차하는 시간이 길고 가속도를 끌어 올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차역을 줄여 대기시간을 단축 시킨 열차를 말한다. 하지만 정차하지 않는 역의 이용객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통근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급행열차의 운행 횟수를 늘려 많은 이용객이 이용한다면 시간도 단축될 것이고 지하철 이용객이 늘어난다면 교통혼잡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5) 모노레일 도입(자기부상열차)도심지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는 미래의 가장 효과적인 교통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도로를 확장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지하철을 건설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고가로 연결되는 모노레일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모노레일은 지하철이 갈 수 없는 도심 곳곳을 연결할 뿐더러 상공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여 관광자원으로도 활용 가능한 도시형 교통수단이다.4. 그 밖의 교통혼잡의 해결책도심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통과교통을 우회시키는 것이 도심의 외곽순환도로 역할이다.) 하지만 서울의 일부 기능을 이전하기 위한 신도시 건설로 인해 연결기능을 가진 도로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지금 현재의 외곽순환 고속도로 생기게 되었다. 외곽순환고속도로는 주요 결절지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일산을 시작으로 인천서부, 산본, 안양(평촌), 분당, 구리 등 대부분의 신도시를 연결하며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마저 교통혼잡이 야기 됨에 따라 다른 순화도5
도시의 공간적 특성분석(의왕시를 중심으로-시가지가 발달할 수 없는 원인에 대하여)- 목 차 -1.1. 조사지역 선정1.2. 의왕시의 공간적 특성1.3. 의왕시 시대별 공간적 특성 변천-1:50000지형도2.1. 중심상권이 발달할 수 없는 요인2.1.1. 자연?환경적 요인2.1.2. 정치적요인2.1.3. 사회적요인2.1.4. 경제적요인3. 사진을 통해본 의왕시의 소규모로 형성된 상권4. 현재의 문제와 대안제시5. 요약 및 결론1.1. 조사지역 선정의왕시는 수도권에 있는 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구규모와 도시의 규모가 작은편이다. 주변으로 안양시, 과천시, 군포시, 수원시, 성남시 등 대도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왕시의 인구는 14만정도 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공간적인 특성이 나타나 의왕시를 조사 지역으로 선정했다. 그렇다면 의왕시가 주변의 대도시들과 어떤 다른 공간적 특성이 나타나는지 조사해보고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1.2. 의왕시의 공간적 특성의왕시내에서는 시의 면적에 비해 거주하는 인구가 적다. 그렇다고 서울과 멀리 떨어진 도시도 아니고 주변지역과 지리적으로 고립된 곳도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들은 시가지(built up area)가 존재하지만 의왕시에서는 시가지의 개념이 미약하거나 또는 뚜렷이 나타나는 시가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왕시의 공간적 특징은 중심시가지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년도별 지형도를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된 시대별 변천내용과 시대별로 공간적 특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의왕시에 중심상권(시가지)이 발달할 수 없었던 원인을 자연환경, 경제, 사회, 정치적 요인으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자.1.3. 의왕시 시대별 공간적 특성 변천-1:50000지형도도시 발달에 있어서 도로의 건설과 공간의 분화는 중요한 개념이다. 1:50000 의왕시의 지형도를 통해서 도시의 공간이 어떻게 형성됐으며 어떠한 공간 분화가 나타나며 의왕시의 특징을 살펴보자. 이 지도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행정경계의 변화 이다. 89년에 시로 승격함으로써 행정경계가 바뀌게 되었고, 도로망의 발달이 두드러진다. 의왕-과천과 고속도로와 평촌과 직접 연결되는 도로 건설로 주변지역과 접근성에 있어서 유리해졌다. 이러한 도로망의 발달은 거주 지역을 확대를 불러왔다.1987년 지형도1995년 지형도2002년 지형도1.4. 의왕시의 공간분화-내손?갈뫼지구, 고천지구, 부곡지구편의상 의왕시를 세 지구로 구분하였고 이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주변 경관을 통해 알아보자. 의왕시는 중심 상권이나 건물점유지역은 없는 반면 지리적 고립성으로 인해 행정동 중심으로 크게 3지구를 형성하게 된다. 모락산을 기준으로 북부지역을 ①내손?갈뫼지구 모락산 남부지역을 ②오전?고천지구 의왕역(부곡)을 중심으로 ③부곡지구로 나눠 볼 수 있으며 사진을 통해 도시경관을 보면 중심상권이 발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시청을 중심으로 하거나 아니면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의 중심상권을 같고 주변지역에 작은 여러 상권이 갖는 도시경관을 보이지만 의왕시는 어느 하나 중심상권이라고 불릴만한 큰상권이 존재하지 않으면 위의 3지구에서 비등한 규모로 소규모 상권만을 형성 하고 있다.2.1. 의왕시에 시가지가 발달 할 수 없는 요인2.1.1. 자연?환경적 요인의왕시의 공간의 특성중 시가지의 부재를 설명할 수 있는 첫 번째 요인은 자연 환경적요인이다. 자연화경적 요인은 도시가 발달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수 있다. 의왕시는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도시이다. 또한 도시의 행정경계가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의왕시의 단면적으로 잘나 놓고 본다면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한도시내에 높은 산이 3개나 있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도시는 분지 지형인데 반해 의왕시는 길쭉한 형태의 도시에 가운데 산지가 위치하고 있어 도시내에서의 이동이 어렵다. 반면 안양과 수원, 군포와의 도시간 이동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이렇게 지형적 요건으로 인하여 산지에 의해 막혀있고 거주지가 크게 3등분으로 분리하게 되었다. 한곳으로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심상업지구의 발달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반면 주변 안양지역의 자연환경과 비교해보면 안양시의 자연적환경은 그 중앙에 평야지대가 발달해 있으며 타원형의 분지를 이루고 있다. 분지의 중앙부에는 달안뜰 이라고 하는 넓은 충적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이속에 평촌주택단지가 조성되었다. 또한 청계산에서 발원하는 학의천, 안양천은 안양지역의 중앙부를 관통하면서 서쪽으로 흐르다가 안양시의 서쪽 끝단에서부터 북류하여 한강으로 합류한다. 안양시는 안양천 서안의 침식지에 중심을 두고 한쪽으로는 동남쪽의 호계동 일대의 침식지로 확장되어 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관악산의 남쪽 산록을 따라 동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렇듯 충적지에 가운데 하천이 흐르고 분지형태로서 시가지발달에 유리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왕시는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고 그 산지가 도시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안양과 다르게 도시내에서 한 지점으로의 접근성이 방해되는 요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2.1.2. 정치적요인-개발제한구역의왕시는 면적53.4㎢로 경수산업도로와 철도가 통과하는 산업도시로서 평촌지구에 대규모 택지가 개발되고 전철이 통과하여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면적의 90%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고 중심지역의 형성되지 않은데다 상권형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극복해야할 화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의왕시는 주변이 수원과 성남 등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는 데다 전체 면적의 90%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는 환경적 특성 때문에 ‘택지개발’에 따른 성장으로는 한계가 있다. 제 아무리 넓은 시의 면적이라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면 거주지는 물론 공장 상업지구 개발에도 제한되니 의왕시에 건물점유지역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의왕시는 현재 도시발전에 걸림돌이 된 자연환경을 오히려 고부가가치로 바꾸자는 역발상에서 도시계획을 하고 있다.2.1.3. 사회적요인(역사와 인구에 의해)의왕시는 주변 지역과 연관성이 크다. 먼저 역사적으로 접근하자면 의왕시는 처음부터 하나의 독립된시로 존재하지 않았고 과거 시흥군에 편입되었다가 89년 이후에 분리되어 독립적인 시로 승격되었다.의왕시 연혁1895.광주목에서 광주군으로 개칭1914.광주군 의곡면과 왕륜면을 통합, 수원군 의왕면으로 변경1936.수원군 일왕면으로 개칭1949.화성군 일왕면으로 변경1963.시흥군 의왕면으로 변경1980.시흥군 의왕읍으로 승격1983.의왕읍 동부출장소 설치1989.의왕시로 승격1993.시청소재지 변경-출처 : 의왕시청 홈페이지(http://www.uw21.net/municipal_info/b1_body.asp)위의 연혁에서 본 것처럼 광주나 수원 화성 시흥에 편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도시로서의 기반을 작지 못했을 것이며 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주변도시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것으로 보인다.다음으로는 인구규모면에서 중심지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인구규모가 있었야 한다는 가설이 있다. 의왕시는 2006년 9월 1일 현재 인구는 149,018명, 50,924세대)로서 주변의 안양과 성남 군포와 비교해서 인구규모가 작다. 이렇듯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주변지역의 상권으로 분산해도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중심시가지나 상권의 필요성이 적었을런지도 모른다.2.1.4. 경제적요인-Territory를 중심으로지리학에서 입지와 접근성은 중요한 개념이다. 의왕시가 도시내의 시가지를 만들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주변지역과의 경제권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여기서 바로 Territory(권역)에 의해 해석 할 수 있다. 의왕시는 행정경계보다 주변지역과의 권역에 큰 영향을 받는다. 부곡, 고천지구는 시의 중심부보다 수원의 시가지에 가깝고, 내손, 갈뫼 지구는 오히려 안양(평촌)의 경제권이라고 볼 수 있다. 거주자의 사람들의 소비행태를 보면 수원과 안양의 경제 권역에 들어간다고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의왕내손동에는 큰 할인매장이 있지만 이 역시 평촌과 인접해 있어 의왕시내의 거주민 보다는 평촌의 거주민을 대상으로 입지된 것으로 보인다.시가지 중심상권이 발달할 수 없었던 경제적 요인은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으로 설명가능 하지만 의왕시의 지형적 요건상 평평한 등질 지역이 아니고 인구 분포도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설에서 어긋나 설명이 조금 어렵다. 하지만 중심지 이론에서 중요한 가설중 하나인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완전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완전히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최적자(optimizer)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가장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여 재화를 구입하려고 한다.” 이 가설로 미루어 보아 중심지가 도시내에 중심에 위치하는것 보다 교통조건의 발달(개인차 소유 화개, 대중교통) 평촌과 산본 수원 등으로 재화를 구입하러 가기에도 멀지 않다.또한 경제권 뿐만 아니라 의왕시은 주변지역 즉 군포시, 안양시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약 10여년전부터, 생활권이 같아서 사실상 하나의 도시와 같았던 안양, 군포, 의왕시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었다. 교육청, 경찰서를 군포시와 의왕시가 함께 쓰고 있으며 또한 학군이 같기 때문에 군포, 의왕지역에 살면서 안양소재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많다. 교통체계 역시 세 개의 도시가 하나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의 주장이 끊임없이 주장되고 있을 정도로 하나의 거대한 도시로 보아도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일반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체류기간 중에 그 나라의 수도나 주요도시들을 방문하게 된다. 수도를 관광하는 이유는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한 국가의 대표성을 띠는 곳이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은 백제와 조선의 도읍지로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 문화적 흔적이 축적되어 있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10,066명을 대상으로 한국여행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조사 결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78.1%)을 가장 많이 방문하였다고 응답하였다.)관광객에 특성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진 비일상적인 환경을 좋아 하는 유형과 그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느끼기 위한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을 느끼기 위해서 박물관이나 민속촌, 고궁, 전통주거지역을 찾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고궁과 전통주거지역은 인위적이지 않고, 오랜 시간에 걸쳐 보존된 가장 한국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고궁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반면 한옥 밀집주거지역은 일반인이 그곳에 거주하고 생활 하면서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변화시켜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인 곳으로 인식될 수 있다.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한옥주거지역인 북촌의 경관을 분석하고, 전통주거지역의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더불어 북촌의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2. 기존 연구 방법론의 검토북촌의 한옥 밀집주거지역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대부분 한옥의 건축적 의미와 보존 방안 등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다. 북촌은 지역적으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어 도시 내에서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나, 지리학 분야의 연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북촌 한옥에 대한 선행연구는 크게 건축분야와 인류학 분야에서 현재 북촌은 정책적으로 한옥보존지구를 선정하여 높이제한을 두고 세금혜택과 개보수 융자를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한옥을 보존하기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북촌은 한때 집을 개보수해도 투자한 만큼 지가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개보수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북촌 전체가 바뀌어야만 서로간의 상승효과를 기대 할 수 있지만 혼자만의 개보수로 인해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 주민들은 불량한 주거환경 그대로 살아가 슬럼화 된 지구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옥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경쟁적으로 새로운 한옥을 건축하면서 고급주택가로 변하게 되었다.삼청동의 경우, 1990년대 인사동의 미술관이 이전하면서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삼청동은 인사동 문화의 확산으로 요즘 뜨고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인사동과 삼청동에는 주거지가 적고 배후에 주거지가 있는 상업과 주거가 분리된 공간구조를 나타낸다. 따라서 삼청동은 북촌에서 전통을 산업화 한 지역으로써 관광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2)남촌(남산한옥마을)'딸깍발이'란 것은 '남산골 샌님'의 별명이다. 왜 그런 별호가 생겼느냐 하면, 남산골 샌님은 지나 마르나 나막신을 신고 다녔으며, 마른 날은 나막신 굽이 굳은 땅에 부딪쳐서 딸깍딸깍 소리가 유난하였기 때문이다. 요새 청년들은 아마 그런 광경을 못 구경하였을 것이니, 좀 상상하기에 곤란할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일제 시대 일인들이 '게다'를 끌고 콘크리트 길바닥을 걸어다니던 꼴을 기억하고 있다면 '딸깍발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까닭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이희승, 『딸깍발이』 중에서‘딸각발이’라는 문학작품에서 우리는 남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남산골의 선비들은 자존심, 고지식, 지조로 대표되는 샌님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다.서울시는 남산의 제 모습 찾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중구 필동 소재지 수방사 터에 전통정원과 한옥마을을 조성하여 역사적위상과 자연환경을 회복하는 등 남산을 제 모습으로 가꾸어 시민에게 되돌려 줌으로서 서울의 중심좁기 때문에 정원이외에는 나무들이 많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답사 중 가회동에 사는 주민의 면담 중에 이곳은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진 한옥들이기 때문에 불길이 쉽게 번지고 길이 좁아 소방차의 진입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화재발생 시 전통적 문화유산을 잃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과 대책 방안도 마련해 두어야 한다.(3)가회동11번지가회동 33번지와 가회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에 있는 이곳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한옥이 많다. 개량한옥이 비교적 적고 대부분의 길들이 연결되어 있기보다는 T자형으로 막다른 길이 있다. 이곳에는 강남개발에 이전하지 않았던 중앙고등학교가 있고, 겨울연가의 촬영지로써 학교 주변에는 한류스타들의 엽서와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도 보인다.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큰 의미가 없었던 곳이 드라마가 상영된 후로는 의미 있는 장소로 거듭 날 수 있었다.이곳은 현재 「한뼘 공원 만들기」를 시행하기 위하여 주민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위의 사진과 같이 작은 공간이라도 생기면 그곳에 팔각정을 만들거나 벤치를 두어 주민들끼리 담소를 나누고 행인이 쉬어 갈 수 있는 공원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록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큰 공원에 비하면 규모 면에서는 작지만 가회동을 좋은 이미지의 장소로 만들기에는 좋은 취지이다.그림6. 11번지의 지붕경관그림7. 한뼘 공원(팔각정)그림8. 겨울연가의 촬영지 중앙고등학교그림9. 황학동 빨래터가회동 33번지는 개량된 한옥의 주거지가 많은 반면 이곳에는 소규모의 갤러리 또는 각종 공방들이 많아 오히려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0~5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받고 운영하는 작은 박물관과 갤러리는 관광객에게 체험의 기회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관광 요소이다. 대중?대량관광시대에 관광객은 어떠한 틀에 맞추어진 패키지 코스로 이동하며 원하지 않는 곳도 관광하게 되는데 북촌과 같은 경우는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에 따라 직접 관광코스를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으므로 기 때문에 시에서 한옥을 매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개방형 가옥이 몇 채 없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외부의 경관만을 볼뿐 그들의 생활상과 가옥내부에 대해서는 볼 수 없다. 개방형 한옥이 자세히 지도를 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고, 한옥을 찾았다 하더라도 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아 한옥의 내부를 보기는 어렵다. 이번 답사 중 한옥의 가옥내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한옥의 정원은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꽃과 물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었다.그림14. 한옥의 정원과 내실(2007. 5 저자촬영)북촌 일대는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일정한 공간을 말한다. 이곳을 담을 쌓아 테두리를 치게 된다면 민속촌과 다름없게 됨으로써 한옥밀집촌의 의미가 상실될 것이다. 이곳을 형식적으로 구획하여 관광 특구화 시키기 보다는 일정한 테마가 있는 마을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해 본다. 이 과정에서 모든 거주자들을 외부로 유출시켜 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 곳으로 만들기 보다는 그들 생활자체를 무형의 것들까지도 공존할 수 있도록 관광 특구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북촌은 가회로를 중심으로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사이에도 작은 경관적, 문화적 차이가 나타난다. 31번지는 고급한옥주거지들이 많고, 삼청동과 인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해준다. 가회동 11번지는 유서가 깊은 장소로서 31번지에 비해 개량한옥이 적고, 소규모 박물관과 공방, 갤러리들이 많으며 겨울연가의 촬영지가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한다. 관광지구를 제1지구 제2지구로 나누어 오전에는 가회동 31번지의 한옥의 아름다움을 테마로 한 구역으로 만들고 삼청동 인근의 음식점에서 식사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곳으로 홍보하고, 11번지 지구는 오후에 겨울연가 촬영지와 건축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중앙고등학교와 각자 독특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방과 소규모 박물관, 갤러리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구로 개발하는 방향을 제시한다.관광특구로 포함되는 지역은 현재도 시행되고 있는 세금 감면 혜택뿐 아니라 개방형한옥으로 선정되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점만으로도 많은 관광객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요소이다. 세계문화유산을 관광하러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거주지인 북촌과 연계한 관광이 이루어진다면 관광의 효율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 된다.두 번째 연계 관광지로써는 경복궁이다. 경복궁은 국내 관광객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관광하는 장소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궁이다. 경복국내에는 경회루, 향원정 등의 뛰어난 정자와 조선 최고의 권부를 상징하는 근정전, 경천사지10층석탑 등 세련된 목석조 건축물 등을 비롯해서 국립민속박물관이 남아 있다. )세 번째 연계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이다. 인사동은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크라운베이커리와 스타벅스 등과 같은 영어간판인 것도 한글간판을 사용해 외국인에게 더욱 이색적인 곳으로 여겨진다. 또한 외국인에게 익숙한 맥도날드 건물의 형태도 전통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인사동은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골동품과 고미술품이 풍부한 옛 문화의 거리로써 현재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문화의 장소 이다.그밖에 북촌과 연계 할 수 있는 관광지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종묘제례악, 운현궁 등 곳곳에 관광지로서 매력적인 장소가 많다.(4) 전통체험프로그램의 개발현대에는 대중관광의 시대로 표준화 일반화 되고, 경직된 패키지 상품, 유사한 고객을 대상으로 불특정 마케팅과 대량소비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대중관광은 ‘다수의 고객에게 일정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표준화된 대형 패키지 현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의 관광행위는 그 관광 그 자체 보다는 어떠한 관광을 하였는가라는 경험의 질을 중요시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지금의 관광은 짜여진 일정에 의해 여행을 즐기는 형태였으나 앞으로는 개별적인 관심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관광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점차 증가 할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정적이고하였다.
북촌 답사 보고서#1. 북촌 새로운 멋이 있는곳!!고궁과는 다르게 전통주거지역 북촌은 인위적이지 않고, 오랜 시간에 걸쳐 보존된 가장 한국적인 장소이다. 고궁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반면 한옥 밀집주거지역은 일반인이 그곳에 거주하고 생활 하면서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변화시켜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 곳으로 고궁과는 다른 멋이 있는 곳이 ‘북촌’이다.#2.. 북촌이 유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북촌이 오늘날과 같은 한옥경관 지역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고 한다. 북촌은 본래 지리적 위치상 조선의 권문세가들이 자리 잡았던 곳이고, 이러한 관성은 일제 동안에도 계속되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식민지하에서 서울의 중심은 북촌이 아닌 남촌에 있었다. 처음 일본인들이 서울에 자리 잡게 될 때, 반발이 커 남촌에 상주하게 되었고, 남촌은 한강과 가깝다는 교통상의 이점도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의 근대화는 일본인들의 집중적 거주지였던 충무로, 명동, 용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남촌이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데 비하여 북촌은 상대적으로 변화의 바람이 적었다고 한다.#3. 전통 한옥경관은 앞으로 유지 될 수 있을까?현재 전통적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한옥 밀집 지역이 많이 줄어들고 있으며, 거대규모의 비한옥의 건설과 도로확장에 따른 지역구조의 변경으로 인해 전통경관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북촌은 정책적 규제가 점점 완화됨에 따라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다세대 주택을 지어 전세금을 받는 현상으로 인해 전통경관이 변화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다시 서울시의 노력으로 한옥등록제를 시행함으로써 전통경관을 회복하기 위해 한옥을 짓기를 유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기와는 한옥을 사용해 위에서 보는 경관은 한옥과 유사하지만 평면에서 보는 경관은 서양의 건물과 같은 곳도 있다. 한옥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결합하는 고급 주거지도 볼 수 있다. “서양의 몸에 한국의 머리를 한 양식”이 문화융합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한 켠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4. 한옥의 아름다움한옥이 보존이 잘 되어있는 가회동 31번지를 답사한 결과 한옥들을 개보수를 하여 비교적 잘 정돈되어 있다. 11번지와는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한옥이 많고 틈이 있는 곳마다 정원을 조성하였다. 한옥의 작은 마당에도 조경을 하여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유명 인사들도 다수 거주하고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이용 되었던 곳이다. 현재 개, 보수중인 가옥이 많고, 이러한 가옥들은 한옥마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개, 보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종 한옥을 탈피하는 경우도 있다. 아스팔트로 포장되지 않아 친근한 이미지를 주며 길이 좁기 때문에 정원이외에는 나무들이 많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한옥마을의 예전 길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길은 넓지 않고 보행자들만을 위한 인도도 존재하지 않는다.#5. 북촌의 이미지를 통한 장소 마케팅 방안.이곳에는 강남개발에 이전하지 않았던 중앙고등학교가 있고, 겨울연가의 촬영지로써 학교 주변에는 한류스타들의 엽서와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도 있었다.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큰 의미가 없었던 곳이 드라마가 상영된 후로는 의미 있는 장소로 거듭 날 수 있었다. 이곳은 현재 「한뼘 공원 만들기」를 시행하기 위하여 주민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위의 사진과 같이 작은 공간이라도 생기면 그곳에 팔각정을 만들거나 벤치를 두어 주민들끼리 담소를 나누고 행인이 쉬어 갈 수 있는 공원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록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큰 공원에 비하면 규모 면에서는 작지만 가회동을 좋은 이미지의 장소로 만들기에는 좋은 취지이다.북촌이라는 곳이 테두리 안에 둘러싸인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인들에게 지역이미지가 부족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북촌이라는 한옥 밀집주거지역보다는 남산한옥마을과 같이 계획적으로 구성된 곳을 더 잘 알고 그곳을 찾게 된다. 실제로 북촌 답사동안의 외국인의 수는 극히 적었고 내국인도 지역거주민들이 대부분이고 국내 관광객들도 적었다. 이렇게 인지도가 없는 지역은 축제를 통한 장소마케팅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2007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 북촌일대를 페스티벌 장소로 선정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하이서울페스티벌은 난지지구, 여의지구, 노들섬, 뚝섬잠실지구와 북촌과 서울광장 주변에서 행해졌다. 그러나 다양한 곳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축제이기 때문에 북촌일대를 홍보하는 것은 어려웠다.따라서 북촌만의 문화를 활용해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을 널리 홍보하는 방안이 하이 서울 페스티벌을 활용한 홍보에 비해 더욱 효과적이다. 이 지역을 접목시켜본다면 삼청동은 전통 찻집과 카페가 많기 때문에 삼청동의 ‘전통 차(茶) 축제’를 계획하여 장소마케팅을 하는 방안을 계획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홍보의 기회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