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지역사회는 [서울시 중랑구]입니다. 지역사회에 제공되는 사회복지관련 서비스에 대하여 법정급여, 가사간병, 재활보조, 생활지원, 시설이용 및 보육지원, 결연후원으로 분류하여 각 기관의 연락처와 서비스 내용 및 이용 대상, 요금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제공기관/연락처/홈페이지서비스내용신청대상(자격) / 이용요금?중랑구청 가정복지과2094-1750~6http://jungnang.seoul.kr/노인봉사활동비지원(활동능력이있는노인들의지역봉사활동을지원)관내거주노인기초노령연금(경제적으로어려운65세이상노인에게기초노령연금지급복지증진)문의초등학생학용품비지원(저소득모자가정초등학생학용품비지원)모부자가정중고생교통비지원(저소득모자가정중고생교통비지원)고등학생수업료지원(저소득모자가정고등학생수업료지원)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아동(부모사망 또는 이혼 등으로 생계유지곤란 아동지원)부모사망양육비지원(저소득모자가정의12세미만아동의양육비지원)모부자가정저소득층보육료지원(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저소득층에 대한 보육료 지원)저소득층아동발달계좌지원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아동, 시설입양아동다자녀가정의 양육지원문의입양아동 지원문의?중랑구청 사회복지과2094-1680~5장애인교육비지원(국민기초수급자및차상위장애인본인및자녀학비지원)저소득장애인장애수당(국민기초수급자및차상위장애인의수당지원)장애아동부양수당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의해생계,주거,교육급여를 지급)관내거주수급자특별구호사업(부양의무자 조건미비로 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부적합대상지원)근로능력이없는 저소득가구자활장려금(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근로소득이 있는자에게일자리제공)수급자중 자활근로대상자근로유지형자활근로사업(저소득주민들의일자리제공으로저소득층의생활안정도모)수급자, 자활급여특례자특별취로사업(부양의무자조건미비로인하여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지원불가자지원)차상위,저소득복지도우미 자활근로사업(동사무소 및 구청내사회복지 업무보조)국민기초수급자해산,장제비지급국민기초수급자?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2094-1612긴급복지 지원사업(생계|의료|주거지원)차상위150% ,000원/월놀이정복(방학중집단활동을통한놀이체험,지역사회적응훈련,캠프활동)초1~고3170,000원꿈이룸터(직업준비반) 직업인식, 직업탐색, 직업준비, 작업훈련 등고1~3130,000원장애인식개선-장애이해 및 장애인의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위한 교육특수학급 있는 초등학교무료심리운동치료-긴장이완, 움직임체험활동, 사회성을 위한 그룹놀이 등취학전~초6/ 중1~3/ 성인12,000원/회너울가지(성인활동프로그램)일상생활, 지역사회적응,체육여가활동, 작업활동,캠프 등만18세이상 지적,자폐성장애120,000원/월취업알선-구직상담, 동행알선·면접지원사례관리(구직자관리)일반고용-현장평가(1주일, 변동가능)실시직무지도, 사후관리구직장애인무료지원고용-적합성분석사전훈련, 현장훈련(3주)실시직무지도, 사후관리중증장애구직자무료취업 후적응지도-방문상담(작업지도, 직업생활)사업체 상담, 가족 상담취업자모임-직업생활 상담여가활동 프로그램 진행취업장애인무료재취업지원프로그램-실직요인분석구직활동, 취업박람회 참석실직장애인무료부모교육-장애인자녀 양육방법, 부모역할, 재활방향, 진로선택 등장애인 부모,지역주민무료형제지원-장애인식, 사회성, 여가프로그램미취학~초등3의 장애가족20,000원/월지역사회연계-유관단체들과 연계사업지역사회무료활동보조사업(기초생활 수급자:면제, 최저생계비 120%이내 : 월2만원, 최저생계비 120%초과 : 차등부과)사회서비스일자리형자활근로사업일자리제공 및 산업교육/문화사업자활근로사업 참여자무료체력단련실, 침술·안마-시각장애인 침술사의전문침술 서비스, 이· 미용 서비스등록재가 장애인무료장애아동재활치료 지원사업-언어, 인지, 미술, 운동(특수교육)18세 미만 장애아동27,500원/회?자광아동가정상담원492-3622www.jkcounsell.com장애아동재활치료(진단서비스:10만원(본인부담1회)상담서비스:개별아동상담4회(놀이치료,학습인지치료,미술치료)부모상담1회,부모집단상담1회)만18세미만 장애아동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소득기준별차등요금?중랑구청 사회복지과장애인직업재활(직업재활훈,신고,상담)신고의뢰아동?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행복한아이들의터(중랑구CI사업-학대아동및방임아동에대한 복합적인 지원서비스로 안정적 생활지원)학대및방임 청소년무료?시립망우청소년수련관개인상담(대면상담,전화상담,사이버상담등), 심리검사(성격,진로,학습,인성검사등)청소년/성인5,000/10,000원인터넷중독예방프로그램, 리더십향상프로그램초중고교무료또래상담집단프로그램(또래상담자훈련및양성), 사회봉사명령이행프로그램중고교품성계발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초등학교/초중고1회50,000원?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복지상담, 심리상담, 노인학대상담, 절기무료식사, 이용상담 및 신입회원OT60세이상노인무료방문상담(방문을통한재가어르신에대한정서적지지및심리상담)재가대상자거동불편 어르신 방문 목욕 서비스독거노인세탁서비스(개인청결및위생)재가대상자경로식당, 이미용실운영(저렴한비용의이미용서비스)60세이상노인2,000원?신내종합사회복지관가정종합상담(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가정문제 등 종합상담)일반무료이미용서비스, 재가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저소득편의시설 제공사업(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복지관시설 무료대여사업)비영리/자조모임경로식당(결식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제공)60세이상 저소득도시락배달(주6회 도시락 배달), 밑반찬배달(주2회 밑반찬제공)65세이상 수급자이동목욕사업저소득아동학대예방 협력연계사업, 무료법률상담일반청소년비행예방 위한 지역사회연계 학교사회사업(사회봉사명령청소년 학교적응능력향상)인근지역학교?우리아이 희망중랑센터438-7202~3www.woori-i.or.kr심리정서지원사업(희망네트워크심리정서지원사업-아동상담/부모상담,심리검사/상담치료연계)빈곤소외아동/가족무료가족지원사업(희망네트워크아동/가족지원사업(아동/가족의욕구에기초한통합적사례관리서비스)기본생활지원사업(희망네트워크기본생활지원사업(긴급생계비/생필품/간식지원및연계))?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아빠자조모임(가족역할강화 및 장애인가족간의다양한 교류, 심리적지지, 가족캠프, 부모교육 등)자폐성장애 및 지적장애아동가족무료생활지원, 후원지원(김장김치 제공, 물품·결선사업)노숙인무료노인공동그룹홈(독거어르신들의 공동생활을 통한 자립생활)저소득무료?중랑구청 가정복지과노인요양시설지원(노인요양시설운영비및생계비지원(시비)65세이상 또는 이하의 중증환자무료요보호아동 보호(기아| 미아 발생시 시설에입소 연계)미아 등무료지역아동센터 운영(저소득층 아동에게 학습지도 및 급식지원)저소득층무료?건강가정지원센터아이돌보기지원사업중랑구민이용요금?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방과후교실학기중 86,000/방학중 172,000서비스 분류: 5. 시설이용 및 보육지원?구립중화경로복지관436-1390~1www.jhwelfare.or.kr경로식당사업(경제적이거나기타이유로인하여결식우려가있는어르신들의건강한생활지원을위하여급식제공)수급자,차상위, 저소득계층60세이상노인?녹색병원지역건강센터경제지원-생활비지원, 급식비지원, 주말도시락, 후원물품지원수급자및 차상위무료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상담, 김장지원저소득무료?면목3.8동자치회관(2094-6080)무료급식지원저소득층무료?면목사회복지관ECB지원사업(정부 및 기타 지원체계에서 소외된 실질 빈곤계층)무료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근로저소득층 및 만12세 미만의 자녀있는 가정)?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저소득가정긴급지원, 월동지원서비스수급자및 차상위무료결식지원사업(경로식당,도시락배달,밑반찬배달,특별영양식배달)65세이상노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도시락지원서비스, 밑반찬지원서비스, 무료급식지원사업, 김장나누기사업결연후원금지급, 재가어르신 생품필 지원, 후원품지급, 겨울용품 지원재가대상자무료?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긴급지원, 내부/외부결연, 김장지원, 난방지원, 후원물품지원, 쌀지원저소득가정무료?중랑구청 가정복지과급식아동 지원(학기중| 주말공휴일 중식지원|방학중 중식지원)결식우려 아동무료?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사회복지서비스 연계(공지된사회복지서비스(비법정급여)제공및 연계)관내 주민무료지역사회 자원연계제한없음?중랑푸드마켓(493-1582)(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푸드마켓(기초생활수급자대상매월1회물품을무상으로기증)관내수급자무료?KT&G복지재단동부복지3,1901,800177한부모 가정은 2,594가구로 6,259명(인구의 1.4%)이며, 모자가정은 2,067가구(4,846명), 부자가정은 527가구(1,413명)이었다. 타 인접 자치구와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타 인접 지역보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특히 모자가정)의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합계모부자복지법대상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소계재가보호가구수가구원수가구수가구원수가구수가구원수가구수가구원수서울시27,99473,24118,55947,65418,46647,4279,43425,585성동구9752,5236461,6396461,639329884광진구1,1903,1559182,4079182,407272748동대문구1,5123,8499642,3899642,3895481,460중랑구2,3486,0251,7974,4981,7974,4985511,527성북구1,4993,9431,0232,6361,0212,6304761,307강북구1884*************20326도봉구1,1612,8659232,2759232,275238590노원구2,0535,3991,0112,5899952,5531,0422,810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8,851명으로 인구의 9.1%이고, 남자는 16,730명, 여자는 22,121명이었다.한편 타 자치구와 독거 노인현황에 대하여 비교해 보았다. 역시 타지역에 비하여, 독거 노인의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하며, 저소득 노인의 인구수가 제일 높았다.자치구독거 노인 현황합계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저소득노인일반계남자여자서울시199,55957,443142,11632,60955,825111,125성동구10,1623,1407,0221,1943,6155,353광진구6,6761,8604,8161,0363785,262동대문구9,4982,9696,5291,9664,0253,507중랑구10,4002,9777,4231,8075,3693,224성북구6,7471,5335,2141,1304,5391,078강북구9,5192,6586,8611,6794,5013,339도봉구6,1001,71났다.
"우리나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정책이 갖는 의미 고찰"1. 가족정책의 필요성가족의 의미는 가족이 속한 사회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역사적 가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족 정책 또한 그 사회가 가족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복지국가 유형에 따라 개입 수준과 정책 내용에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후기 산업 사회,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인하여 소위 ‘신사회적 위험’이 나타났고, 이는 유례 없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경제활동 참가율의 침체와 저하, 불안정한 고용이 나타났고, 반면 여성 취업 증가, 이혼 증가와 더불어 여성 가구주도 증가하였다. 더 이상 ‘아버지-어머니-자녀’와 같은 핵가족의 형태가 가족의 기본 구조라고만 판단할 수 없으며, 혼인이나 자녀 부양, 혈연과는 별개로 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타났고 가족 부양 기능이 변화하였다. 그밖에 가족노동 부담을 여성이 일방적으로 감당한 것에 대한 비복지 양상과 그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화의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공론화되고, 변화하는 가족의 요구에 대응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2.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정책의 비전과 목표그렇다면, 우리나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정책은 어떠한가?우선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정책의 비전은 가족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이고, 목표는 가족과 사회에서 남녀간, 세대간 조화 실현과 가족 및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증진이다. 핵심과제 첫째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통하여 가족 양육지원과,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 문화사업 확대를 통한 가족 기능 강화이다. 둘째는 다문화 가족의 생애 주기별 서비스 지원, 한부모, 조손가족의 자녀 양육 지원,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에게 건강한 가정 마련 지원을 통하여 다양한 가족의 자립 역량 강화이다. 셋째는 가족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이고, 넷째는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 지역사회, 관련 기관 가족 돌봄 자원의 연대 구축으로 가족정책 인프라 확충이라고 한다. 여성가족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의미에 대하여 고찰하겠다.2-1.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통한 가족 양육지원정책의 목적은 양육자의 야근·출장·질병 등으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저소득 중장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제공 및 돌보미 교육을 통해 양육 전문가 양성에 있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보미 연계 서비스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07년 : 38개소 → 08년 : 65개소 → 09년 : 232개 시군구).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0세(3개월 이상) ~ 만 12세 아동이 있는 이용 희망가정으로, 월 80시간(연480시간 이내)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며, 소득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평균소득 50%이하는 이용요금 80% 지원하여 1시간당 본인부담금 1000원. 평균소득 51%~100%이하는 이용요금 20% 지원하여 본인부담금 4000원임).표 지원기준 및 이용요금전국가구 평균소득이용요금(1시간당)지원이용단가정부지원본인부담50% 이하5,000원4,000원1,000원이용요금 80% 지원51%~100%이하5,000원1,000원4,000원이용요금 20% 지원단, 만 12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의 경우에는 월80시간(연720시간이내)을 지원한다. 이 외에 평균소득 100%이상의 이용 희망 가정은 100% 자부담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맞벌이 가구의 경우 소득 인정액 산정시 낮은 소독의 25%를 경감하여 합산하고, 지원대상 우선 순위는 한부모가정의 자녀,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등이다. 돌보미의 역할은 부모가 올 때 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학교, 학원 등?하원, 안전?신변보호 처리와, 아동의 학습을 보조한다. 돌보미는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선발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며, 돌보미 활동 중 분기별 모니터링을 받고 보수 교육 또한 이수해야 한다.이러한 정책은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지원대상자의 경우, 월 80시간(연480시간)은 극히 제한적이다. 480시간을 월별로 나누면 40시간이 되는데, 이는 주당 10시간에 해당된다. 매일 이용할 예정이라면 하루에 약 2시간정도 이용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린이집을 마치고, 부모 퇴근 전까지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계획하였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양육비의 이중 부담이 들고,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반면 평균소득 100%이상의 가족의 경우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하루3시간씩 주 5회로 한달 이용하였다면 30만원이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라면 이러한 정책은 이중 부담을 주기에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전업주부로 아이를 돌보다가 하루 몇 시간 정도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인적 쉼과 여가로 대체할 수는 있을 것이다. 보편주의적 가족 정책으로 보이나, 실제로 이용 가능자는 극히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목적에서 살펴보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할 경우에도 돌보미 서비스 수요를 기대하나, 실제로 한 달 전 예약을 하고 한 달 서비스 이용료를 선불해야 하는 입장이다. 따라서 여성가족부의 가족의 자녀 양육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시도는 좋으나, 이용시간과 금액에 있어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 결국 가족의 자녀 양육부담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2-2. 한부모 가족지원 사업사업 목적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내실있는 지원을 통해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 최저생계비 130%이하인 한부모가족(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이다. 가구원수별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표 가구원수별 선정기준(2010년)가구규모2인3인4인5인6인소득인정액(월/원)1,116,3701,444,2001,772,0202,099,8402,427,670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고교생학비(입학금, 수업료)지원, 12세 미만의 아동 양육비 지원(1인당 5만원/월)을 한다. 그리고 복지자금 대여 무보증 대출은 가구당 1200만원 이하, 보증 대출은 가구당 2000만원 이하이며, 이율은 고정금리 연 3.0%으로, 5년 거치 5년 상환이다.이혼 등으로 인한 한부모가족 아동의 양육받을 권리 보호 및 생활안정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 및 지원을 한다. 그밖에 영구 임대주택 우선순위 입주자격 부여, 미혼모(부)지원 거점기관 운영, 한부모가족 상담 사업, 취약가족 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하여 생활수준 향상 및 자립기반을 조성한다.사별이나 이혼으로 인한 한부모 가족 및 미혼모(부)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클 것이다. 소액 지급을 하는 정부 지원의 차원이 미시적으로 보인다.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동력을 개발할 수 있는 직업 훈련의 기회를 주고, 고용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거시적 차원의 정책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동 양육권 이행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및 지원은 바람직하고 인상적이다. 실제로도 잘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반면 소위 문제 가족으로 접근하는 사회적 낙인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가족 가치 재정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대하여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2-3. 다문화 가족의 생애 주기별 서비스 지원목적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도모로, 입국 전 결혼준비기, 입국 초 가족관계형성기, 자녀양육 및 정착기, 역량강화기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일컬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라고 하며, 전국에 100개(232개 시군구 중)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치되어 있다.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자조 모임 등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통역, 번역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다문화 가족 자녀의 언어, 학습 능력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보육시설 등 파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기술교육 및 이민자 적합 직종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반면 국제결혼중개업의 미등록 중개, 허위 과장광고 등을 단속하고 처벌하고 있으며, 결혼 중개업자 교육 강화 및 지자체 결혼중개업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을 통하여 국제 결혼 중개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체계적 관리를 하고 있다.여러 방송 매체를 통하여 이전에 갖고 있던 사회적 인식도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결혼이민자의 고용에 있어서 많은 사회적 차별이 존재한다.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고용하는 기업에 특혜를 주는 등의 정책을 통하여 경제적 사회적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2-4. 가족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여성 경제활동의 증가로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가족친화인증제도 실시하여 포상을 하는데, 가족 친화인증제도란, 탄력근무제, 자녀양육·부양지원·근로자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또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밖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가족친화경영 확산 및 보급, 직장 내 가족친화경영 마인드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기업 CEO의 가족친화경영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직장내 가족친화 교육,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추진한다.양성 평등한 사회 환경 조성이 불가피한 시대이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자녀 양육까지 이것은 여성만의 몫이 아니다. 가족의 성립이며, 사회 일원의 증가이다. 가부장적 시각을 버리고 젠더적 관점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식을 전환해야 하겠다. 정부는 과거의 전통적 성역할에 묶여 있던 정책들을 개편하여 성인지적 가족 정책의 기초를 마련하고, 양성 평등 확산을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지원책에 대하여 더욱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빈둥지가족에 대한 이해- 목 차 -Ⅰ. 빈둥지 가족의 개념Ⅱ. 실태Ⅲ. 노인 가구의 형성Ⅳ. 노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Ⅴ. 사례로 살펴본 빈둥지 가구의 장단점Ⅵ. 빈둥지 가족에 대한 현사회복지 대책 및 서비스Ⅶ. 빈둥지 가족의 사회복지적 대안에 대한 의견Ⅷ. 빈둥지 가족 인터뷰Ⅸ. 참고 문헌Ⅰ. 빈둥지 가족의 개념빈둥지 가족이란, 주로 50세 이상의 노인의 자녀가 떠나고 부부만 홀로 남은 가족으로서 부부가 아닌 혼자 사는 노인도 포함된다고 강의를 통하여 배웠으나, 여러 문헌마다 다양한 명칭과 분류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대체로 노인독신가구와 노인부부가구를 포함시켜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자녀 및 다른 친척과 동거하지 않고 독신 또는 부부로 만 1개월 이상 독립된 가구형태로 생활하고 있는 가구로 정의하고 있다. 그 중 노인 독신가구는 배우자 및 친척, 비친척 중 누구하고도 함께 거주하거나 가계를 함께 하지 않는 단독세대이거나 그 상태에 있는 노인을 의미한다. 그리고 노인부부가구는 독신가구와 똑같은 상황에서 오직 배우자와 함께 사는 부부 두 명만으로 구성된 노인 가구를 의미한다. 따라서 리포트에서는 빈둥지 가족을 노인 가구(65세 이상의 노인 단독 1인가구 + 노인 부부가구)위와 같이 정의하겠다.Ⅱ. 실태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이상으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2020년에는 전체인구의 15.6%에 도달하여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장래인구 추계; 통계청, 2006). 이와 같이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과거 자녀가 부모를 양육하는 전통적 가족형태에서 벗어나 노인 단독 가구의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표 ] 총인구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 (단위:천명)연도별구분*************9*************0202020302040총인구25,01232,24138,12442,86947,00848,29748,87449,32548,63446,34365세이상노인인구(%)726(2.9)991(3.1)1,456(3.8함으로써 상호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동거 형태를 선택할 것이다.다섯째, 사회적 서비스의 정도이다. 핵가족과 노인 가족이 지닌 결함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비물질적 사회적 서비스(예를 들면, 주간보호 서비스, 노인 가정 간호 및 봉사 서비스 등)는 한편으로는 별거를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할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동거를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할 것이다.여섯째, 동거에 대한 사회정책적 유인이다. 세대 간의 동거를 단순히 사회의 가치관 유지나 윤리적인 차원에서 강조하는 것보다는, 자녀가 동거함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박을 수 있는 제도(예를 들면, 노인 부양 수당, 세제 감면, 주택 분양 혜택 등)가 있으면 동거의 선호도는 높아질 것이다.한편 원영희(1996)는 우리 나라 노인들은 거주 형태를 선택할 때 연령, 결혼 상태, 건강 상태, 교육 수준, 주 수입원의 유형, 아들 유무, 가족 규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배우자가 없는 경우, 건강이 나쁠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주 수입원의 유형이 의존적인 경우, 아들이 있는 경우, 강한 가족 규범을 가질수록 노후에 자녀와 동거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였다. 특히 사회인구학적 요인들은 규범적인 요인에 상관없이 기혼자녀와의 동거 여부와 관련되었다. 따라서 노인 단독 가구의 형성에 있어서 孝사상과 같은 규범적 가치관에 입각하기 보다는, 생활 변인에 의하여 형성됨을 알 수 있었다.이러한 노인 가구의 지속 여부는 형성기간, 자녀와의 접촉 및 연락 빈도, 생활비 마련 방안 등과 관계가 있다(폴 케이 에이치, 1992). 즉 단독가구 형성기간이 길수록, 자녀와의 접촉 및 연락 빈도가 낮을수록, 그리고 전문직 또는 사무직의 직업에 종사하는 노인들이 단독가구 생활을 지속하려는 경향이 높다. 단독가구를 지속하려는 주된 이유는 자녀에게 부담이나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판단에서 계속 단독생활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여서 자신의 자립 지향적인 가치관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자녀와의 마찰을 최소화하려는 자구적호소하였다. 여자의 경우, 남편 분담 없이 가사일이 현재의 나이까지 계속 이어지는 것이 힘들다고 하였다. 그러나 남편 분담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하지 않으셨다. 아마도 전통적 사고방식으로, 요즘 젊은 세대와 달리 남편 가사 분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으신 것 같다. 여자의 경우 특히 자신이 며느리 나이 때와는 참 많이 달라졌다고 하였다. 예전에는 자식이 부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따로 떨어져 지내는 것이 본인과 자식이 편하고 자유롭다고 생각하였다. 함께 동거하면 본의 아니게 서로의 행동을 규제한다고 생각하였다. 여가시간은 다양하게 보내고 있었으며 주로 단체 활동에 의한 것이 많았다. 또한 이전보다 부부가 함께 여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는데 의견을 일치하였다. 자녀들과의 교류는 대게 일주일에 한번 통화, 한달에 한번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통계청(2010) 사회조사에 따르면, 부모님과의 교류(가구주)는 다음과 같았다.[표 ] 부모님과의 교류(가구주) (단위: %)2010계1)거의 매일일주일에한두번한달에한두번1년에 몇번거의 하지 않음부모님과의 전화통화100.014.044.833.25.32.8부모님과의 만남100.05.216.939.236.52.2주 : 1) 부모생존 가구주 중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경우임한편 노인 가구는 부부만 살게 되면서 이전까지는 다른 가치관을 정립한 것으로 보인다. 돈 버는 남편, 밥하는 아내와 같은 가부장적 가치관이 아니라, 노화(aging)과 함께 동반자적 관점에서 성별을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노화(aging)은 부부가 함께 과거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정립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보인다.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부부 모두 생존하고 건강할 상태에 가능한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부부 한쪽 사별시에는 노인 가구가 해체 되고, 자녀에게 부양을 기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경제적 상황이 여유롭지 않으면 이런 동반자적 관계를 늘 유지하는데 어려움이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의 자이다. 또한 본인과 그 배우자 및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의무자의 월소득 합산액을 가구원수로 나눈 월평균 소득액이 통계청장이 통계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시하는 ?2009년도의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을 2009년도 평균 가구원수로 나누어 얻은 1인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자(실비입소대상자)이며, 입소자로부터 입소비용의 전부를 수납하여 운영하는 양로시설 또는 노인공동생활가정의 경우는 60세 이상의 노인이다. 한편 노인복지주택의 경우는 단독취사 등 독립된 주거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는 60세 이상의 노인이다.(2)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ㆍ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의 입소대상은 노인성질환 등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점수가 75점 이상인 분으로서 다음에 해당되는 분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5조에 따른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1등급 또는 2등급자 ⇒ '08.7.1부터 적용- 기초수급권자로서 65세 이상의 노인-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의 노인※피학대 노인이나 긴급조치 대상자 등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설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입소가능- 입소자로부터 입소비용의 전부를 수납하여 운영하는 경우는 60세 이상의 자노인전문병원의 경우에는 노인성 질환으로 치료 및 요양을 필요로 하는 분, 임종을 앞둔 환자이다.(3) 재가노인복지시설재가노인복지시설이란 방문요양서비스, 주ㆍ야간보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방문목욕서비스 중 하나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용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15조에 따른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1~3등급자이거나, 심신이 허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 이용자로부터 이용비용의 전부를 수납하여 운영하는 시설의 경우 60세 이상의 자이다.방문요양서비스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노인으로서 신체적ㆍ정신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 제공주ㆍ야간보호서비스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심신이 허여 서비스 욕구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 선정서비스 구성- 월 4시간의 가정방문, 유선 등을 통한 주기적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예방서비스로 구성이용자 부담- 무료나. 노인돌봄종합서비스(구. 노인돌보미바우처)서비스 대상자- 만 65세이상 장기요양보험 등급외 A,B의(요양서비스 필요) 노인-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서비스 구성- 가사활동지원서비스(월 36시간/27시간) 또는 주간보호서비스(월 9일/12일)로 구성이용자 부담- 본인 부담 면제~48,000원(바우처 방식)6)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사업목적은 노인의 경륜을 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노인자원봉사를 활성화하여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 및 노인의 인적자원 활용 극대화 추진을 위함이다.세부 사업 내용은 아래와 같다.가. 전문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노인의 지식, 경험, 기술을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독자적인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노인 자원봉사 리더 양성 프로그램나. 퇴직노인 자원봉사단 조직·운영- 교사, 공무원, 변호사 등 다양한 퇴직자 모임을 퇴직노인 자원봉사단으로 지원·육성-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처를 발굴하여 연계다. 노인 자원봉사 홈페이지 구축·운영1. 전문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 안내 및 소개2. 전국 노인자원봉사 기관 및 단체 소개 및 안내3. 노인자원봉사에 대한 각종 자료 공유 및 의견 제시4.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관련 자료 게재5. 노인자원봉사 수기 및 사진 공모전 관련 내용6. 노인자원봉사 활동 소감, 사진 등 각종 홍보물7. 노인자원봉사 관련 커뮤니티 구성ㆍ운영라. 전문 노인자원봉사 매뉴얼 제작·보급1. 전문 노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기획, 사전준비, 실행 및 점검, 평가 과정 전반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전문화된 노인 자원봉사 모델 개발2. 전문 자원봉사자 확보, 봉사 수요처 개발, 봉사자 교육 및 양성, 소요자원의 동원,이다.
가족의 변화와 의미를 주제로 한 레포트를 위하여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고르라면, 마지막 크래딧이 올라 올 때 나오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는 소개된 각 인물들이 각각 여러 다른 인물들과 기차 플랫폼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아이의 모습으로 또는 어른의 모습으로 서로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수히 지나치고 있었고, 그들의 모습은 마치 남남 같이 낯 설은 모습이었다. 이는 가족이 탄생하기 직전의 모습이라고 느꼈다.나 역시 이전에는 전통적인 개념과 가치의 기준으로 가족의 탄생이라고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 그리고 자녀 출산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난 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회 속에서 어떤 교류도 없었던 타인과 혈연을 제외하고라도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럼 혈연을 제외한 가족을 탄생하게 한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정서적 유대관계 속에서 맺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 미라, 무신, 채연 이렇게 세 가족을 살펴보면, 어떤 혈연관계를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무신은 미라의 친 동생 형철이 불현 듯 데리고 온 애인이며, 채연은 무신의 전 남편의 다른 여자의 딸이다. 그러나 채연이 찾아왔을 때, “엄마들”하며 맞이하던 모습은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웃으며 대화하는 그들의 모습은 참 행복해 보였다. 반면 약 십년 전 말없이 떠났다가 찾아온 친동생 형철이 예전 무신 때와 같이 임신한 한 여자를 데리고 무신과 함께 살고 있는 미라 집으로 온다. 미라는 예전과 같이 형철을 받아주기는커녕 이를 내쫒고 오히려 다른 가족들(무신,채연)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지금 미라에게 진정한 가족은 형철이 아니라, 오랜 세월 깊은 정을 나눈 무신일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혈연은 가족의 필수 불가결 조건이 아니고, 가족을 하나 되게 하는데 강력한 당위성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럼 사망 등으로 혈연이 깨어진 가족의 경우는 어떠한가. 영화 속 선경은 어머니의 외도에 대하여 불만이며,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선경의 어머니는 불치병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경은 이에 대해 담담하기만 하다. 하물며 장례식장에서도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장례 후 자신에게 맡겨 둔 어머니의 가방 속에서, 자신조차도 잊고 있었던 자기에 관한 추억과 물건들을 발견하고, 선경은 통곡한다. 이전에 어머니의 어떤 부탁도 없었지만, 엄마의 외도 속에 낳은 경석이와 함께 가족으로 산다. 전통적 가치에서는 혈연이 깨어지면, 가족은 곧 해체라고 의미했었다. 그러나 영화 속 선경과 경석이 그러하듯, 혈연이 깨어지더라도 가족의 재탄생/재구성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로써 현대 사회에서는 가부장적인 가정이 마치 가족의 이상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전통적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 정서적 유대관계 속에서 가족은 서로를 존중하고 의지해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1. 성장배경/인생관 - 당신은 어떠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가?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는 ‘나눔과 조화’입니다.초등학교 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중고등학생시절부터 교회에서 반주로 봉사하였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각각 서로 다른 음색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화음이 될 수도 있고,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불협화음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음이 소리를 내는 것보다 다른 음이 더해져 화음으로 소리가 날 때에 더욱 풍성한 음악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마음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서로 맞추어 나가며 조화하면 그와도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목표에 이를 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2. 학교,직장,봉사 등사회적 활동도 - 사회 경험중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나 중요하게 여겼던 일은 무엇인가?저는 중앙대학교 간호학을 이수하여, 2007년부터 지금까지 oo병원 혈액내과병동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입원환자는 백혈병으로 진단 받고, 항암제 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 또는 그 합병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완치되어 퇴원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사망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처음에는 임종의 순간을 경험하는 것이 힘들었고, 죽음앞에 인간의 무력감이 야속했습니다. 누구나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든, 그 순간 숙연해집니다.저는 누군가의 삶의 마지막을 배웅해준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제가 걸어 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게 합니다.3. 자격 사항, 수상 실적 등2000년 8월 5일 국가기술자격증 사무관리기술분야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2007년 3월 7일 보건복지부장관하, 간호사면허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07년 8월 29일 교육인적자원부장관하, 교원자격증 보건교사(2급)을 소지하고 있습니다.1. 지원동기고령화 시대, 만성 퇴행성 질환과 함께 암 환자 증가, ‘well-being’의 유행 등 이러한 것들이 이슈화 되면서, 점차 사람들은 단순한 생명의 연장보다는 삶의 질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치료 자체 보다도 ‘예방과 재활’이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사회복지학과를 지망을 하던 중, “가슴으로 공부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귀교의 홍보 UCC를 보게 되었습니다. 짧은 홍보물이었으나, 그것을 통하여 단순한 지식 쌓기, 자격증 취득이 아니라, 진정한 배움이 무엇이며 배움을 통해 사회에 어떻게 환원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귀교의 교육 철학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 입학 후 대학생활 계획귀교에 입학하게 되면, 온라인 교육이라고 해서 수동적이거나 안일한 태도로 학습하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면 ‘A과목은 금요일 8시에 수강하겠다’라는, 일정 시간을 정하여 과목을 이수하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또한 ‘토론방’을 활용하여 동기생들과 교류하며 질문하고 답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학습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1~2번 어느 기관을 정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복지’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책상에 앉아서만은 절대 ‘복지’를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3. 향후 전공지식 활용 계획향후 귀교 졸업 후, 간호학과 사회복지학을 병합하여 ‘의료 복지’에 대하여 focusing하고 싶습니다.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치료에 대한 추적관찰 및 관리, 재정적 지원, 복직에 대한 사회적 차별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회 취약 계층에서의 1차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2가지 측면에 대하여,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복지의 멋진 꽃을 피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