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이란,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입니다.저는 사형제 폐지에 반대합니다. 어릴 적부터 배워온 것이 있습니다. 꼭 가르쳐주지 않아도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든지 잘 알 것입니다. 사형문제가 거론될 정도의 범죄라면 분명 심각한 상황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인권 등을 따질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써의 도리를 다하고 행동을 할 때 인격, 인권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강도짓을 하다가 집주인을 만나게 되어 살인을 했을 경우 징역형이나 종신형을 받게 됩니다. 살인 한번 했다고 무조건 사형을 받는 게 아닙니다. 사형선고를 받는 것은 그만한 무거운 중죄가 있기 때문입니다.만약, 자신의 가족이 어떤 살인자에 의해 살인을 당했다면 그 살인자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제가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요즈음에는 감옥에서 바깥세상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TV도 보고 운동도하고 인터넷도하고.. 그런데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먹여주고 그런 생활을 누리게 도와주는 사람들은 우리들입니다. 그 중에는 감옥에서 사는 범죄자에 의해 살인을 당하거나 범죄행위를 받은 사람들 역시 우리들이 세금을 낸 돈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은 무엇이 되는 겁니까..피해를 당하고도 그 사람들을 위해 희생 하라는 걸까요?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정말 사형제는 폐지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죠. 하지만 사형수들 중에서 안타까운 사람들보단 그렇지 않은 사형수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나온 이야기처럼 안타까운 일이 나오지 않으려면, 사형제 폐지보단 판사의 재판을 더 신중하고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또 다른 이유로는 아직 강력 범죄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안심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종신형보단 아직 사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강력 범죄가 더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 사형제를 폐지하기에는 아직 시기가 빠른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는 사형제 폐지보다는 사형수에게 당한 피해자가 사형을 원치 않는다면 사형을 면하고 무기징역 등으로 대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를 사형에 처하게 싶은 피해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형수의 인권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한다면 그것은 피해자의 생명은 중시되지 않는 것 입니다. 그 살인을 한 사람은 이미 자기 스스로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저지른 일입니다. 살인을 한 그 범죄자를 감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판단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무엇과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저는 입장을 바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의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쉽게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사형을 원치 않는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 한해서 숙고 심사하여 무기징역 등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