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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통계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 기업이 환경에 적응 하는 방법 )조직설계의 상황변수 중, 환경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다. 환경의 의미와 환경의 분류 방법, 환경의 불확실성 등을 배우던 도중 선생님께서 통계청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동영상 하나를 보고 오라고 하셨다. 그 제목은 바로 ‘대박은 e-나라 지표로 통한다.’이었다. 갑작스레 통계청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라고 하신 점과 ‘대박은 이 나라 지표로 통한다.’라는 엉뚱스러운 동영상 제목에 좀 의아하기도 했다. 1학년 때, 교양수업으로 배웠던 통계공부를 상기하며 통계라는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하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e-나라지표를 ‘이 나라’라고 착각하여 이 나라가 한국을 말하는 것인가? 하면서 머리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결국 직접 통계청 홈페이지를 찾아가보고 나서 이 나라지표가 아니라 'e-나라지표‘임을 알게 되었다.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약 20분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 동영상의 핵심 주제를 말하자면, “통계자료를 통해 사회 환경의 변화를 읽을 수 있고, 그 변화를 반영하여 기업이 전략을 구성함으로써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동영상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사회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마케팅기법을 사용하여 성공한 기업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첫 번째로, 전남 장흥의 토요장을 소개하고 있다. 전남 장흥에서는 주 5일제 근무를 통하여 주말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e-나라지표(통계자료)를 통해 확인한 후, 전통적인 주5일장의 성격을 버리고 토요장을 개설한다면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 판단하였다. 이에 실제로 토요장을 개설한 결과 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도중 장을 찾게 되었고 매출이 증가하는 결과를 맞이하였다. 위와 같은 주 5일제 시행이라는 사회 환경의 변화에 기업(시장)이 기존의 전통양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그 변화에 따라 같이 변화함으로써 매출증대라는 우호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두 번째, 새로운 사업을 통계로 예측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에 처해있으며 이와 더불어 출산율 감소와 노인의 증가로 인하여 급속한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다가가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 변화의 사실을 통계자료를 통해 파악하고, 몇 년 후에는 노인을 위한 실버산업이 각광받을 것이라 판단하여 이에 맞는 사업을 마련할 수 있다.세 번째, 성공사업은 통계로 예측한다. 주) 대상은 매년 내국인의 출국 율이 증가하는 것을 통계자료를 통해 확인한 후, 해외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우리 먹을거리를 예상하여 튜브형 고추장을 개발하게 된다. 타국에서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고생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고추장을 생각한 것이다.또한 주) 두산은 통계자료를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음주율 또한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전통적으로 주류산업 내에서는 목표시장을 30~40대 남성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두산은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믿고 과감히 목표시장을 여성들로 전향하고 이게 맞게 순한 소주 ‘처음처럼’을 내 놓게 된다. 처음의 우려와 달리 높은 매출을 연속적으로 기록하게 된다.위 3가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첫 번째, 사회 환경의 계속적인 변화이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하지만 기업이 그러한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고 발맞추지 못한다면 아마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다. 만약 전남 장흥장이 주 5일제 도입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도외시 한 채, 계속해서 기존의 5일장 방식을 유지 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다른 고장의 장터와 마찬가지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장은 폐쇄되었을 것이다. 나머지 사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존의 매출을 유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두 번째, 사회 환경의 변화를 통계자료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사회 환경의 변화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변화의 양상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바로 통계자료의 활용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통계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렵다’, ‘골치 아프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e-나라지표’이다. e-나라지표는 각종 사항들의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그래프로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며, 또한 그것에 대한 의미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국민과 기업의 담당자가 일상생활 및 기업 경영활동에 통계자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통계자료를 통해 사회 환경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기업은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처럼 통계자료가 사회 환경 변화를 읽고 새로운 전략을 구성하는데 핵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환경의 불확실성 : 우리는 통계자료라는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외부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되고, 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세 번쨰, 사회 환경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다면, 직접 그러한 환경에 맞는 전략을 짜고 그 전략을 실행하여야 한다. 사회 환경 변화를 파악하면 끝인가? 아니다. 그렇게 파악된 변화를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해야 한다.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기획·생산하고 새로운 제도를 고안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성공으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다.
    경영/경제| 2010.06.15| 3페이지| 1,500원| 조회(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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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심 및 효도심 조작화 사례
    1. 개념적 정의- 애국심이란?자기가 속해 있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며,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국가에 대하여 헌신하려고 하는 신념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2. 조작화 및 측정1) 축구경기 길거리 응원① 조작화- 한국의 축구경기 날, 길거리 응원을 나가본 적 있는가?② 측정 : 평생 동안, 길거리 응원 경험 누적 횟수- 3회 미만 : 낮음 / 3회~5회 : 보통 / 5회 초과 : 높음 / 모든 경기 : 아주 높음● 한국의 축구경기 날 길거리 응원을 나가 본 경험을 통해 조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알아봄으로써, 이를 애국심의 지표로 삼아 객관적 애국심을 측정할 수 있음.2)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① 조작화- 금모으기 운동 당시, 금을 기부한 적이 있는가?② 측정 : 당시 기부한 금의 양- 없음: 아주 낮음 / 5돈 미만으로 기부 : 낮음 / 5돈 이상 15돈 미만 기부 : 보통/ 15돈 이상 기부 : 높음●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에 기부한 금의 양을 통해 조국에 대한 헌신을 알아봄으로써, 이를 애국심의 지표로 삼아 객관적 애국심을 측정할 수 있음.3) 선거일의 투표① 조작화-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② 측정 : 평생 동안 투표에 불참한 횟수- 없음 : 매우 높음 / 1회~3회 : 높음 / 4회~6회 : 보통 / 6회 초과 : 낮음● 투표에 불참한 횟수를 측정함으로써 각 개인의 조국에 대한 관심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봄으로써, 국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음.4) 국경일의 태극기게양① 조작화-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가?② 측정 : 연간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한 횟수- 없음 : 매우 낮음 / 1회 : 낮음 / 2회 : 보통 / 3회 : 높음 / 4회 : 아주 높음● 1년간 4대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한 횟수를 측정함으로써, 각 개인의 조국에 대한 사랑 및 관심 정도를 알 수 있음.5) 애국가① 조작화- 애국가를 1절에서 4절까지 틀리지 않고 외울 수 있는가?② 측정 : 애국가 암기에서 틀린 정도- 틀리지 않음 : 매우 높음 / 1~2소절 : 낮음 / 3~4소절 : 보통 / 4~5소절 : 낮음 / 6소절 이상 : 나쁨● 애국가의 암기 정도에 따라 자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정도를 알 수 있음.6) 국산 제품 사용① 조작화- 국산제품을 사용하고 있는가?② 측정 : 가정 내 모든 제품 대비 국산제품 이용률- 30%미만 : 낮음 / 30%~60% : 보통 / 60%초과 : 높음● 국산제품을 사용함을 통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외화를 줄이고 국내기업을 성장시킴으로써 국가에 대한 헌신 정도를 통해 애국심을 측정할 수 있음.7) 해외여행 및 쇼핑① 조작화- 해외여행 및 해외로의 쇼핑을 가 본적 있는가? (단순관광 목적, 외화유출)② 측정: 개인당 평생 동안 해외여행 횟수, 해외로의 쇼핑 횟수- 없음 : 매우 높음 / 1회~2회 : 보통 / 2회 초과: 낮음● 단순 관광 목적 및 쇼핑을 위해 해외로 나간 횟수를(외화 유출에 기여함) 국가에 대한 헌신의 지표로 삼아, 애국심을 측정할 수 있음.8) 자원의 사용(전기사용, 물 사용 등)① 조작화- 전기사용량은 얼마나 되는가?(- 물 사용량은 얼마나 되는가?)② 측정 : 1인당 한 달간의 전기 사용량- 1000KW이하 : 낮음 / 1000KW~2000KW : 보통 / 2000KW초과 : 높음● 가정의 총 자원사용량을 가족 수로 1/n하여 개인당 자원사용량을 측정하여, 국가의 외화유출을 막고 자연보호를 함으로써 조국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정도를 알 수 있음.9)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제품 이용① 조작화- 환경오염 유발 제품을 사용하는가?② 측정 : 각종 합성세제 등 환경오염 유발 제품의 사용 개수- 2개 미만 : 높음 / 2개~5개 : 보통 / 5개 초과 : 낮음● 환경오염 유발 제품을 사용하는 개수를 알아봄을 통해 국토의 자연보호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측정함으로써, 국가를 사랑하는 정도를 알 수 있음.10) 세금① 조작화- 탈세를 한 적이 있는가??② 측정 : 각 개인별 탈세 총액- 0원 : 아주 높음 / 0원이상 500만원 미만 : 높음 /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 보통 / 1000만원 이상 : 낮음● 각 개인별 탈세 총액을 측정함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는 정도를 알아봄으로써 국가에 대한 헌신 정도를 확인.1. 개념적 정의- 효도란?부모에 대한 공경을 바탕으로 한 자녀의 행위이다. 구체적으로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며, 예로써 제사를 받들 것 말한다.2. 조작화 및 측정1) 편지① 조작화- 부모님을 위한 사랑과 공경을 담은 편지를 써본 적 있는가?② 측정 : 연간 편지 쓴 횟수.- 2회 미만 : 낮음 / 3회~5회 : 보통 / 5회 초과 : 높음● 사랑과 공경을 담은 편지를 쓴 횟수를 측정함으로써, 부모님에 대한 공경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2) 집안일① 조작화- 집안일을 도운 적이 있는가?② 측정 : 일주일 간 설거지를 한 횟수, 일주일간 집안 청소 한 횟수- 2회 미만 : 낮음 / 3회~5회 : 보통 / 5회 초과 : 높음● 집안일을 도운 횟수를 측정함으로써,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려 마음을 편하게 해드린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3) 학업성취도① 조작화- A학점을 받아 보았는가?② 측정 : 학기당 A학점의 개수- 2개 미만 : 낮음 / 2개~4개 : 보통 / 5개 초과 : 높음● A학점 받는 개수를 학업성취도로 간주하여 학업성취도를 수준을 높임으로써,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림과 동시에 기쁘게 해드린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4) 부모님과의 대화① 조작화- 부모님과 대화 한 적이 있는가?② 측정 : 일주일간 부모님과의 대화시간- 2시간 미만 : 낮음 / 2시간~3시간 : 보통 / 3시간 초과 : 높음●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을 측정함으로써,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린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5) 효도관광① 조작화- 부모님께 효도관광을 시켜드린 적이 있는가?② 측정 : 5년간 효도관광 보내드린 횟수- 없음 : 낮음 / 1회~2회 : 보통 / 2회 초과 : 높음● 부모님께 효도관광 보내드린 횟수를 측정함으로써, 부모님에 대한 공경수준과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린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음.6) 용돈 사용① 조작화- 용돈을 절약한 적이 있는가?② 측정 : 총 용돈 액 대비 남은 용돈 액의 비율- 10%미만 : 절약수준 낮음 / 20%~30% : 절약수준 보통 / 30%~40% : 절약수준 우수 / 50%이상 : 절약수준 높음
    경영/경제| 2010.06.15| 7페이지| 1,500원| 조회(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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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점프 독후감
    지식점프 - 지식창조의 금맥을 찾아서. 이번 학기의 독후감 대상 서적 중 두 번째로 나에게 선정 된 책이다. 앞서서 읽었던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를 통해서 경영에 관한 기본 원리에 대해서 체계를 잡았다면, 이번에 읽은 ‘지식점프’는 진정 우리가 현재 배우고 있는 효과적인 조직설계를 위한 논리체계를 알려 준 책이었다.원래의 습관처럼, 책을 읽기 전 저자의 약력 및 목차를 살펴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의 교수님의 이력을 살피던 중 故김인수 교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학기 우리가 사용 중인 ‘거시조직이론’이라는 서적을 쓰신 분이셨다. 김인수 교수님의 명성을 이어받으신 제자 분께서 저술하신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이 책 또한 나에게 신선하고 뜻 깊은 지식을 전해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 마구 떠올랐다. 그리고 목차를 살펴보며, 지식점프란 것이 무엇인지와 지식점프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및 그에 적합한 조직을 설계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짐작을 하던 중 나는 책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참을 수가 없어서, 마침내 첫 페이지를 펼쳐 책을 읽기 시작했다.처음, 이 책은 우리나라 기업의 현 상황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하면 한국의 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테이프’의 예를 들고 있다. 테이프란 겉모습은 모두 동일한데, 어떤 것은 만원에 팔리고 어떤 것은 칠천 원에 팔리는 등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특히나 그 중에서 공테이프는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 그렇다면 당사자가 테이프를 파는 기업의 사장이라면 어떤 테이프를 팔아야 할 것인가? 물론 비싼 테이프를 팔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껏 한국의 기업들은 가격이 제일 저렴한 공테이프를 팔아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중국이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원가절감을 통해 더욱 저렴한 공테이프를 팔게 됨에 따라 한국의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벗어나 생존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첫 번째는 원가절감을 위한 더욱 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두 번째는 비싼 테이프를 만드는 것이다.위와 같은 2가지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태로는 불가능 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수적 요소가 바로 ‘지식점프’라는 것이다. 즉, 지식점프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획기적인 지식 습득을 통하여 동종 산업 내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그렇다면 지식점프의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지식점프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현 상태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에게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이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학습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지식을 얻게 된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지식점프를 통하여, 기업의 생존 경쟁력을 갖게 된 ‘현대자동차’, ‘LG 휘센 에어컨’, ‘큐빅스의 3D입체 애니메이션’, ‘만도 딤채’, ‘LG화학 신약개발’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그러한 다양한 사례들 중에서 ‘현대자동차’, ‘LG 휘센’, ‘만도 딤채’의 기업 성장 및 제품 개발 과정이 가장 인상 깊고 흥미진진했다.이러한 지식점프의 과정 및 각종 사례들 중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첫 번째, 외부지식을 위한 근본은 일정 수준 이상의 내부지식이다.지식점프를 위한 과정 중에 문제제기과정이 있다고 위에서 언급한바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지식격차이다. 즉, 목표로 한 상태와 지금의 현 상태 사이의 차이를 지식격차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해야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지식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안에는 내부의 지식만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외부의 지식을 도입해야 한다. 하지만, 지식을 전수 받을 때, 나의 지식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주어지는 지식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지식 종속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나의 내부에 근본적인 기본 지식이 있다면 새로이 도입되는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지식 중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지식을 선별할 수도 있게 된다. 또한 나아가 이러한 내부지식은 또 다른 문제제기에 발판이 된다.위와 같은 상황들은 보통 우리의 학업과정과도 비슷한 성향이 있다. 보통 우리가 학업을 수행 하던 도중 새로운 개념이나 이론 등, 새로운 지식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새로이 나의 것으로 만드는 데는 상당시간이 걸리게 된다. 하지만 미리 수업 전에 미리 예습을 한다든지, 혹은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미리 그 내용을 들어 본적이 있다면 어떠한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훨씬 더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완전히 새로이 그러한 지식을 접하는 사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나의 그러한 내부지식이 부족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와 관련된 작은 배경지식을 쌓음과 동시에 쉬운 문제들을 자꾸만 풀다보면 기본 지식들이 축적되어 마침내 고차원의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질것이다.둘째, 지식점프를 위해서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제기란 현 상태와 목표 상태와의 차이를 인식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제기의 과정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 본인은 처음에는 문제제기하는 것이 뭐 어려운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 과정을 들여다보니 그러한 생각이 바로 사라졌다.그러한 이유는, 1. 조직구성원들이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경우, 2.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조직 분위기 속에서 문제제기를 거부하고 침묵하는 경우, 3.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여 문제제기를 두려워하는 경우, 4. 문제는 알고 있으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포를 가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이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3번과 4번이 가장 좋지 못한 경우 인 것 같다. 그러한 이유는 3번과 4번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소극적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매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 혹은 문제에 있어서 막상 해보면 생각했던 것만큼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던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막상 보기에 힘든 일 같아보일지라도 시도조차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는 않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사례에서는 삼성종합화학의 예가 들어져있는데, 새로운 CEO가 부임하면서 ‘나는 지금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할 수 없다’는 열등의식 및 패배의식을 깨는데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게 되고 지식점프에 도달하게 된다.따라서 ‘나는 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지식점프를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셋째, T형 혹은 A형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의도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지식점프를 이루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로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의 과정 중에 각 조직들은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여러 심리적 함정에 빠지기 쉬운데, 그러한 심리적 고착상태를 극복하는 방안으로서 창조적 마찰의 방법이 존재한다. 조직이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조직구성원들로만 이루어져있다면, 그 조직은 현 상황에 편안함을 느껴 고정관념에 빠지기 쉬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조직 내 상이한 생각을 지닌 구성원을 배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 전혀 조직업무에 대하여 문외한 사람이 조직에 참여하면 어떻게 될까?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투입되어진 구성원이 오히려 그 조직의 기본적 업무 또한 이해하지 못하고 조직분위기를 산만하게 할 것이다. 이에 필요한 것이 바로 T형 인재 혹은 A형 인재 인 것이다. T형 인재란, 한 분야에 대하여 고도의 지식을 가짐과 동시에 그 외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진 인재를 뜻하며, A형 인재는 두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를 말한다. 이러한 인재들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환기시킴으로써 조직이 심리적 고착상태에 의한 고정관념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조직분위기 쇄신에 이바지 할 수 있다.덧붙여 말하자면, 많은 조직이 현재 원하고 있는 인재상이 바로 T형 혹은 A형인재인 것이다. 많은 조직들의 기존의 구성원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조직은 심리적 고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문제의 해결책이 위와 같은 인재를 조직에 배치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T형 혹은 A형 인재들에 수요가 높아짐을 당연히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이러한 인재상이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제로 T형 인재, A형인재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독후감/창작| 2010.06.15| 4페이지| 1,500원| 조회(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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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를 통해 본 제품 포지셔닝 유형
    1.경쟁자에 의한 포지셔닝 사례정의 : 소비자의 지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경쟁제품과 명시적 혹은 묵시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자사제품의 편익을 강조하려는 것.1) 네이트 시맨틱광고일자 : 2010. 5. 1카피 : 휴가 갈려고 일본여행 검색 해 봤어요. 이런 거 검색할 때 궁금한 것은 ‘가볼만한 곳’, ‘유명한 음식’, ‘교통편’ 이런 것이잖아요. 근데 ‘블로그’, ‘지식’, ‘까페’ 이런 식으로 보여주니까 더 찾기 어렵더라고요. 네이트 시멘틱은 검색하면, 내강 생각했던 데로 분류해서 보여주니까 훨씬 찾기 쉬워요. 이런 게 정확한 검색 아닌가요?선정이유 : 네이트 시멘틱에서 현재 제공하고 있는 검색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효익(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류된 정보를 제공)을 강조함과 동시에, 현재 검색엔진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네이버’의 검색서비스 형태가 사실 사용자에게 검색의 편리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이 잘못 되고 있음을 상기시켜줌으로써 ‘네이트 시멘틱’의 편리한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결론적으로, 네이버 검색서비스의 불편함을 네이트 시멘틱 검색서비스의 편리함과 직접 대조함으로써 경쟁자의 의한 포지셔닝을 보여주고 있다.2) TOP광고일자 : 2010. 5. 15카피 : 네가 그냥 커피였다면, 이 사람은 내 TOP야.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즐기는 원두커피. 진하게 즐겨라. 리얼 에스프레소 맥심 TOP선정이유 : 광고 속에서 커피를 의인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여자광고모델을 커피로 의인화하여 전 여자 친구를 일반커피에, 현재의 여자 친구를 TOP라고 말함으로써 TOP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 경쟁회사의 커피보다 맥심 티오피의 편익을 간접적으로 강조하여 포지셔닝 한 대표적 사례이다.2. 사용상황에 의한 포지셔닝 사례정의 : 제품의 적절한 사용상황을 묘사 또는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방법.1) 인사돌광고일자 : 2010. 5. 11카피 : 왜? 여자들은 잇몸이 더 약해지기 쉽잖아요? 애도 낳고, 더 민감하니까. 전 인사돌이 좋더라고요. 잘 씹게 되니까 힘도 생기고 확실히 달라요. 잇몸이 붓고 시리고 피날 때, 대한민국 잇몸약 인사돌.선정이유 : 잇몸이 훨씬 더 약해지기 쉬운 여성을 광고 모델로 세워, 인사돌의 사용 후기를 전달함으로써 효용성을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사용자로 하여금 잇몸이 아프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인사돌을 써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2) 하이모 레이디광고일자 : 2010. 5. 26카피 : 볼륨이 살아야 스타일이 산다. 내 머리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볼륨 있게, 하이모레이디.선정이유 : 민머리라는 것은 보통 남성에게 많이 발생되어 왔다. 그러한 연유로 인해 여성에게 민머리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당사자는 매우 수치심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보완해줄 제품으로 하이모 레이디(여성가발)가 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현재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포지셔닝 하고 있다.3. 사용자에 의한 포지셔닝정의 : 제품을 사용하는데 적절한 사용자 집단이나 계층을 이용하여 포지셔닝하는 방법.1) 리바트 네오스광고일자 : 2010. 5. 1카피 : 직장인들의 67%는 불편한 의자를 바꿔치기 한 적이 있다. 몸에 맞춘 의자를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했다. 편안한 네오스 의자. 편안한 오피스 라이프를 연구하다선정이유 : 업무의 특성상 많은 직장인들이 의자에 앉아서 근무를 하게 된다. 이러한 직장인들을 위한 편안한 의자를 네오스에서 만들고 있음을 강조하여 제품이 이들에게 적합함을 알리고 있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는 사용자를 겨냥한 포지셔닝이라 할 수 있다.2) 풀무원광고일자 : 2010. 5. 1카피 : “잘 먹겠습니다.” 바른 먹거리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바른 먹거리 풀무원선정이유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음식의 청결성 및 영양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풀무원은 이러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일종의 다짐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이처럼 제품을 사용하는 집단을 어린아이들로 선정하여 자사 제품의 특징을 포지셔닝하고 있다.3) 현대 캐피탈 MY BUSINESS광고일자 : 2010. 4. 1카피 : 개인사업자는 바쁘다. 대출도, 차량관리도, 보험도, 카드도, 세무회계까지도, 다 알아야 하니깐, 참 어렵게 사시네요. MY BUSINESS하나면 해결되는데. 당신은 사업에만 집중하시죠. 개인사업자를 위한 토털 금융 솔루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MY BUSINESS.선정이유 : 대부분 중소규모의 개인사업자들은 조직구조의 특성상 기업 내 많은 일들을 책임지게 된다. 그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 현대캐피탈은 이러한 개인사업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MY BUSNIESS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광고를 통해 이러한 자신들의 서비스가 개인사업자들에게 적합하다는 사실을 전달함으로써 사용자에 의한 포지셔닝을 보여주고 있다.4. 제품군에 의한 포지셔닝정의 :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군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는 경우 자사의 제품을 그 제품군과 동일한 것으로 포지셔닝하고, 반대로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군에 대해 나쁘게 평가할 경우 자사 제품을 그 제품군과 다른 것으로 포지셔닝하는 방법.1) 퓨어광고일자 : 2010. 4. 23카피 :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무결점 연아처럼, 무첨가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순수한 만큼 건강해지겠죠?선정이유 :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게 되는 요구르트에는 각종 향신료 및 색소들이 들어가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그러한 첨가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여, 그러한 식품들을 선택하기를 지양하려 한다. 이에 따라 퓨어는 요구르트 속에 들어가 있는 각종 향신료 및 색소로 인한 부정적인 제품군의 이미지를 버리고 자신들의 제품에는 그러한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무첨가 돼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그러한 제품군과는 차별화됨을 보여주고 있다.2) 썬키스트광고일자 : 2010. 3. 6카피 : 오빠, 왜 이 쥬스만 마셔? 훼미리는 설탕, 색소, 향료를 안 넣었으니까. 왜? 설탕, 색소, 향료 대신 오렌지만 더 넣었으니깐, 왜? 내 동생이 마실 거니까. 무첨가 쥬스 썬키스트 훼미리.선정이유 : 위의 퓨어와 동일하게 썬키스트 또한 대부분의 오렌지 음료 속에 들어가 있는 각종 설탕, 색소, 향료로 인한 부정적인 제품군의 이미지를 버리고 자사의 제품에는 그러한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무첨가 돼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그러한 제품군과는 차별화됨을 보여주고 있다.3) 네츄럴 치클광고일자 : 2010. 3. 16카피 : 네츄럴 치클? 껌이 껌이겠지. 초산비닐수지 대신 100% 천연치클로 만든 대한민국 단 하나의 껌. 이게 진짜 껌이구나. 네츄럴이니까 2개 씹어야지. only 네츄럴치클. 이제 이것만 씹어야지.
    경영/경제| 2010.06.14| 12페이지| 1,500원|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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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2010학년도 1학기, 경영조직론 강의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시간 처음 만나 뵙게 된 김경석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여러 책 중에 한 권이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무슨 말인가? 머리를 갸우뚱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영어도 아닌 것 같았고, 그렇다고 한국어는 아닌 게 당연지사였다.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경영학을 이해하는데 전반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하셨기에,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대출하기에 이르렀다. 책을 빌려서 책의 표지에 써진 principa managementa 라는 철자를 보고나서야, ‘경영원리에 관한 책’임을 대충이나마 책을 읽기 전에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이 워낙 낡고 오래돼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까 생각하며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은 1장에서 공동체의 삶에 대해 서술하며, “주고받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고받음’이란, 인간은 혼자서가 아니라 어떠한 단위 속에 속하며, 서로 자신이 소유한 것을 주고 혹은 받는 관계를 통하여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사회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존요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기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고, 그들로부터 그에 대한 대가를 받음으로 주고받음의 원리를 적용받아 생존하게 된다.이러한 주고받음의 공리 하에서, 기업은 “생존부등식”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면서 생존하게 된다. 여기서 말한 생존부등식은 간단히 말하자면, "V > P > C"라는 식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V > P(생존부등식 좌변)란, 소비자 입장에서 느끼는 제품의 가치가 제품의 가격 보다 커야함을 의미하고, P > C(생존부등식 우변)는 제품의 가격이 원가보다 높아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등식을 충족하면서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존부등식의 기본원리 하에서, 이 책은 생존부등식 좌변을 창의성, 그리고 생존부등식의 우변을 생산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은 이러한 창의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가짐으로써존부등식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매우 반갑고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3년전 막 1학년으로 입학하여 경영학의 이해 수업을 듣게 되었을 때, 독후감 쓰기 과제물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선정된 책이 이 책의 저자인 윤석철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이었다. 그 시절, 나에게 경영학의 이해를 가르친 선생님께서도 생존부등식의 중요성을 역설하시며, 기말고사에까지 생존부등식을 출제하셔서 힘겹게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그렇게 예전에 읽었던 책 내용과 이번학기 수강하고 있는 여러 경영학 과목들의 내용을 곱씹어 보며 책을 읽던 중 가장 와 닿았다는 점은 정말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들이 책 속에 나타나 있다는 것이다. 창의성과 생산성으로 표현되는 생존부등식을 통해서 어떻게 이렇게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 신기하기도 했다. 창의성을 통한 고객 가치창조 부분에서는 내가 배운 마케팅 개념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또한 생산성부분에서는 기업의 제품원가에 대해 많이 다루다 보니, 내 머릿속에는 원가관리회계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각종 조직 수준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기업 내 조직설계에 관련된 내용 및 생존부등식을 통해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관련된 내용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경영학적의 전반적 이야기를 생존부등식을 통해 풀어냄으로써, 나 자신도 부족하지만 아직 경영학에 대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새내기들에게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이제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나 문구를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는, “우회축적현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회축적현상이란, ‘시간 속에 축적된 힘을 뒤에 가서 발산시킨다.’는 원리인데, A점에서 사선으로 위치한 B점으로 공을 굴릴 때, 직선으로 굴려 보내는 것보다는 약간의 곡선으로 돌아서 굴려 보내는게 더 빨리 B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곡선을 내려오게 되면서 경사가 급할 때 중력가속도를 듬뿍 받음으로 인한 속력의 증가가 직선 경 경우와 그 반대로 잘 고려하여 성공한 경우를 예시하고 있다.나는 우회축적현상을 보면서 이 원리가 기업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현실사회에서도 적용되지는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현재 대학생인 우리들은 현재 생산적 활동보다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혹은 각자의 관심분야에서 역량을 쌓게 된다. 그렇게 쌓아놓은 역량을 비록 현재에는 크게 이용할 수 없을지라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 그 역량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지금 에너지를 축적해 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위에서 가끔 황금 같은 대학시절을 무의미하게 보내며, 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는 안타까운 학생들을 가끔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생들은 우회축적현상에 대해 들어보고 반성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우회축적현상에 대비하여 현재의 삶을 잘 준비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았다. 여러 가지적 측면에서, 나의 역량 및 에너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기간 내에 혹은 먼 훗날에 발산시킬 나의 역량과 그 역량을 통해 이루어낼 성공을 위해 현재 부족한 부분은 더 채우고, 잘 되고 있는 부분은 더욱더 갈고 닦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두 번째, “실패할 수 있는 자유”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삶을 사는데 있어서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실패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다. 사람은 자신이 한 의사결정과 선택에 있어서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게 된다. 혹여나 자신의 의사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행동이 만약 실패로 끝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로 인해 자신이 떠안아야 할 책임을 두려워함에 따라 결단력 있는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주저하게 된다. 이를 기업경영환경에서 살펴보자면, 기업은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불확실성 속에 존재하게 된다.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고, 또한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면서 그에 알맞은 정보나 기술이 주어져 있지 않다면 한 의사결정자의 위험부담도 필요하지만, 거기에 플러스알파로 “실패할 있는 자유”와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기업의 조직 구성원들은 가치를 창조함에 있어서 더 혁신적인 방향으로 그들의 생각을 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실패할 수 있는 자유에 관한 “농심”의 사례를 제시하였는데,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농심에서 새우깡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파칭”기술을 성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기술개발 과정에 있어서 많은 실패로 인하여 엄청난 량의 자원 낭비가 있었다. 하지만 고의가 아닌 한 프로젝트 연구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이나 손실은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일체 회사에서 부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이러한 모습은, 기술개발에 있어서 CEO 및 기업 중역들의 그 프로젝트에 관한 열정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다.세 번째, 창조에 이르는 상상력은 ‘하면 된다’는 신념과 자세, 그리고 의지에서 발휘된다. 그것은 천재성을 요하지 않는다. 평범한 재주 수준에서도 가능하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창조라는 말을 쓰게 된다. 하지만 창조라고 하면 매우 어렵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똑똑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느낀 한사람이다. 하지만 창조란 천재성을 요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창조성이 발휘된 사례들을 살펴보았을 때, 그러한 창조성을 발휘해낸 사람들은 결코 천재들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창조과정을 살펴보면, 그들은 문제에 부딪히게 됐을 때,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과 모든 진지한 노력을 다 기울이는 의지와 자세를 보여준다. 문제해결에 난항을 겪던 중 이 문제와 관련이 없던 어느 경험과 어떤 순간의 관찰에서 서로 관계를 맺게 되고 그 결과로 모호했던 생각이 적절하고 우아한 개념의 형태로 머릿속에 들어온다고 한다. 이처럼 그들은 천재성이라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정을 보였고, 그 열정과 어떤 순간적인 생각고민하고 노력하는가? 아니면 그냥 문제를 풀기 위한 시도도 없이 ‘나는 안 되겠지?’ 하며 체념하고 포기해 버리는가? 많은 사람들이 후자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그러한 친구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피할 수 있는 일이라면 피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창조의 과정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창조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 끈기, 열정이 있다면 아마도 문제해결과 관련된 실마리가 어떤 형태로든 제공될 것이라 생각한다. “꾸준히 노력하며 애쓰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을 머릿속에 새겨 넣었으면 좋겠다.마지막으로, 노사 간의 “신뢰 관계”의 형성이다. 이 책은 생존부등식에 우변에 해당하는 생산성에 관해 설명하면서 정신력에 의한 생산성을 예시하고 있다. 즉, 생산력이란 하드웨어적 기계장치에 의해 영향 받을 뿐만 아니라, 직무에 임하는 인간의 자세, 각오 등 정신적 측면과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이다.부산의 사상공단에 위치한 한 식료품공장은 검수란 단어와 구매 결의서라는 단어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한다. 또한 생산현장에 작업감독을 수행하는 반장이라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검수하고 구매 결의서를 확인하고, 작업감독자를 고용하는 것 대신 원료공급자와 직원을 믿기로 한 것이다. 이에 직원들은 기업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하였다. 한번은 이 기업의 제품에서 벌레가 발견되었다. 식료품회사에서는 이러한 사건에 굉장히 민감하다. 이때 언론사가 이 기업을 취재하러 왔을 때, 이 기업의 직원은 그 벌레를 직접 삼킴으로서 자신들을 신뢰해준 기업에 대한 애사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89년 부산에 큰 홍수가 났을 때,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집은 수해를 입었을지라도 공장을 구하기 위해 모두 나와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함을 통해 그들의 애사심을 보여주었다. 이런 기업과 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89년~90년 사이에 불던 노동쟁의와 파업의 현장 속에서 이 기업의 직원들은 기업을 위해 헌신하며 열심히 일하여 )
    경영/경제| 2010.06.14| 5페이지| 1,500원| 조회(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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