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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분석문
    세 계 영 화 사━━━━━━━━━━━━━━━━━━━━━━━━━━━━━━━━━━━━━━━━━━━━━━━━━━━━━━━━━━━━━━━━━━━━━━━━학 과 : Film&Video학 년 : 2 학 년학 번 : 20010475이 름 : 천 병 은제출일자: 2005. 4.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말로만 듣던 메트로폴리스를 세계영화 시간에 보게 되었을 때 참 설레였다. 근데 막상 그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영화가 특이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었다. 특이 하다는 것을 굳이 들자고 하면, 폭발하는 기계와 게걸 스러운 괴물과의 디졸브, 프레더가 마리아의 흔적인 그녀의 옷조각을 손을로 잡을때의 달리샷, 마리아의 모습이 기계인간에게 이식될때의 빠른커팅, 기계인간의 우스꽝 스러운 춤을 보며 미쳐가는 대중들의 수십게의 눈동자, 기계인간이 노동자들을 선동 할때의 노동자들의 그 미친듯한 표정들, 물에 잠기는 노동자들의 도시를 구하기 위해 마리아가 작동시키는 거대한 징과, 기계를 부숴버린 노동자들과, 기계인강의 춤에 미쳐버린 대중들의 모습들이 빠른 속도로 크로스 커팅 될 때...... 이 같이 영상적인 특이함이 돋보일뿐 그 외의 것들은 그다지 신선하거나 신기 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자면, 우리들은 이미 메트로폴리스의 수많은 아이디어를 수용한 대중문화속에서, 그 영화를 모체로 하는 수많은 SF영화들을 보아오면서 자라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메트로폴리스라는 영화는 더이상 새로운 영화가 아닌 것 이다.따라서 나는 이 영화를 두고 엄청난 제작비에 비해 흥행에 실패하고,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자이자 나치주의자인 프리츠 랑의 아네 테아 폰 하루보우가 시나리오를 쓰고, 1927년 1월 개봉 되었을 때 아돌프 히틀러가 격찬을 보냈다는 등... 그 따위 말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된다. 즉, 메트로폴리스 라는 영화의 네러티브나, 제작 배경, 흥행성적등.... 그것들은 지금 와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이영화는 1930∼1940년대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아직도 수많은 영화가 이영화를 모체로 SF를 만들고, 1927년에 개봉한 이 영화가 하고 있는 기계 사회의 비난을 우리는 아직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 영화의 아이디어와 소재, 그리고 그 아이디어와 소재를 통해 하고자 하는 것들...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이 영화의 모습들(아이디어)을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일단 이 영화는 직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영화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직선이다. 둥근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계이거나, 기계의 조정판에 붙어있는 게이지 뿐이다. 건물은 물론 고가 도로 역시 직선이며(기계는 말할 것도 없이), 노동자들의 걸음걸이 또한 직선적이다.또 한가지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정신상태는 어딘가 모르게 하나씩 결여된듯한 모습이다. 기계도시의 우두머리인 프레더신은 인정이 매말랐고, 기계인간을 만드는 발명가 로트방은 기계인간을 만든다는 흥분 때문에 자신의 오른손 하나쯤은 없어도 괜찮다고 말할 정도로 정신을 놔버렸다. 기계 문명에 억압된 노동자들은 가짜 마리아에 의해 선동 되었을 때 그들의 이성은 온데간데 없었고, 기계인간의 춤에 현혹된 부유층역시 그들의 이성을 버렸다.그리고 세 번째, 이상하게도 이런 기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회에서 고전적인 것이 상존 한다는 점이다. 우두머리인 프레더슨이 일하고 있는 건물은 바벨탑이고, 그의 아들인 프레더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운동장 트렉의 주변 벽에는 우리가 고등학교때 세계사책에나 나올뜻한 르네상스식 조형물이 서있다. 마리아가 노동자에게 설교하는 장소는 우습게도, 전기조명이 아닌 촛불이 켜져 있고, 기형적인 나무 십자가가 꽂혀있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둥굴이다.
    예체능| 2007.03.27| 3페이지| 1,000원| 조회(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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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폴리스’와 ‘블레이드 러너’의 비교 분석
    세 계 영 화 사Report학 과 : Film&Video학 년 : 2 학 년학 번 : 20010475이 름 : 천 병 은제출일자 : 2005. 4. 20메트로폴리스 와 블레이드 러너 의 비교 분석메트로폴리스와 가장 많이 비교되었다는 블레이드 러너를 보았을 때, 나는 솔직히 뭐가 비슷한지 잘 모르겠더라. 하지만, 거듭보고 장시간 생각한 결과 몇 가지 유사한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 나는 내 머리를 쥐어짜며 글을 써보고자 한다. 과제가 과제이니 만큼 할 수 없지 않은가? 방식은 먼저 블레이드 러너의 특이할 만한 점을 골라내 보고 이점들이 메트로폴리스와 어떻게 비슷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1. 블레이드 러너의 가장 특이할 만한 점이라고 하면 먼저 인간과 Replicant간 분별의 모호함이다. Replicant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다. 그들은 Replicant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인간다우며, 그리고 어쩌면 그들은 타이렐이 말했던 것처럼 인간보다 더 인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더 재미있는 것은 그들을 창조한 인간마저도 Replicant를 재대로 분별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간은 Replicant를 분별해내기 위해 특별한 검사(안구의 움직임에 주시하고, 모호한 질문들을 통해 그들의 종합적인 변화를 본다)를 시행해야한다. 또한 노예의 삶을 부여받은 그들은 인간이기를 간절히 원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 여기서 잠깐 옆길로 새서, 영화를 다보고 나면, 데커드가 왠지 Replicant일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또한 감독인 리들리 스콧이 어떤 다큐멘터리에 나와서는 데커드가 Replicant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데커드가 Replicant인지 아닌지 중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영화가 그 점을 모호하게 했다는 점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2.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은 2019년인데 그 배경에 대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인 2019년은 한마디로 말하면 암흑 그 자체이다. 영화의 첫 도입부에 미국 LA의 전경이 나오는데, 온통 새까맣고, 건물들에서 나오는 불빛만이 보이고, 간간히 굴뚝에서 폭발하는 화염만이 나올뿐이다. Replicant를 만들어내는 타이렐회사의 거대한 건물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연상케하는 구조에다가 당연스럽게 직선적이다. 그리고 영화 내내 어둡고 침침하며, 끝없이 비가 내린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 로이가 죽을 때 모호한 햇빛이 비치는 듯 할뿐이다. 다시 말해, 영화의 배경은 끝없는 암흑이고 끝없는 칙칙함이다.3. Replicant의 죽음 또한 이 영화에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이다. 제일 처음 조라가 주인공인 데커드의 총알을 맞고 죽는 장면을 생각해보자. 조라는 데커드를 피해 달아나다가 쇼윈도를 향해 돌진한다. 그때 조라는 드디어 데커드의 총알을 맞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라는 계속해서 쇼윈도를 깨 부수면서 도망치려 하고 그때 돌이킬수 없는 두 번째 총알이 조라의 몸을 관통한다. 깨어진 쇼윈도는 무참히 박살나 땅바닥으로 떨어져 나간다. 마치 조라의 목숨이 박살 나는 것처럼 두 번째로 프리스가 죽는 장면을 생각해보자. 그녀가 데커드의 총알을 맞았을때 그녀는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의 고통을 괴로워한다. 마지막으로 로이가 죽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멋있는 장면중 하나이다. 자신의 수명이 다해 죽어가는 로이는 마지막으로 데커드를 살려주고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의 기억들은 없어지겠지. 빗속에 흐르는 내 눈물처럼. 죽어야 할 시간이다!(Time to die!)'4. Replicant인 프리스와의 행동과 그녀의 얼굴 분장, 그리고 로이와 데커드의 대결장면을 빼놓을 수 없다. 프리스의 얼굴의 분장과 행동은 과장되기 그지없고, 데커드와 로이의 대결장면에서 로이의 행동은 인간(물론 인간이 아닌 Replicant이지만,)을 넘어선 동물적인 목소리를 내고 동물적인 행동을 해댄다. 이 점 또한 그냥 넘어가선 안될 것이다.블레이드 러너의 특징이라고 하면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를 더 꼽을 수 있겠지만, 일단은 이 리포트의 목표가 메트로폴리스와의 비교이기 때문에 앞의 네 가지 특징만을 가지고 비교해보도록 하겠다.먼저 1번의 특징 즉, 인간과 Replicant의 관계이다. 이것은 메트로폴리스의 부유층과 노동자 계급과의 관계와 결부 지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메트로폴리스의 부유층과 노동자 계급과의 관계가 블레이드 러너의 인간과 Replicant의 관계가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유사한점은 Replicant가 노예의 삶을 강요받았듯이 노동자 계급 또한 그러했고, Replicant가 그것에 반해 반란을 일으켰고, 노동자 계급 또한 폭동을 일으킨다. 데커드가 Replicant인 레이철과 사랑에 빠졌듯이 프레더는 마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또한 블레이드 러너가 Replicant를 인간과의 모호함을 통해 상당히 인간적으로 그려냄으로 해서 그들의 고통과 인간의 어두운 면을 비추어냈듯이 메트로폴리스 또한 노동자들의 엄청나게 힘겨운 노동을 그려냄으로 해서 그들의 억울함과 부유층의 횡포를 비추고 있다. 또한 데커드를 인간인지 Replicant인지 모호하게 그려내므로 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 사이의 어떤 연계점으로 쓰고 있고, 또한 그의 눈을 통해 관객은 Replicant의 고통을 엿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메트로폴리스는 프레더가 마리아를 사랑하는 인물이자, 자본가와 노동계급 사이를 방황하는 인물로 그려냄으로서, 부유층과 노동계급간의 화해를 주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또한 그의 눈을 통해 노동계급의 고통과 억울함을 그려내고 있다.(물론, 블레이드 러너에서 데커드가 레이첼을 사랑하고 있지만, 그것을 매개체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두 번째 특징인 배경 부분이다.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을 암흑과 칙칙함이라고 말했는데, 메트로폴리스 또한 마찬가지 이다. 물론, 메트로폴리스는 블레이드 러너처럼 어둡고 끝없이 내리는 비가 없지만, 영화 속에서 내내 풍겨지는 어떤 분위기는 어둡고 암울하기만 하다. 또한 건물들도 똑같이 직선적이고, 타이렐 회사 건물이 피라미드처럼 생겼듯이 프레더슨이 기거하는 건물의 이름은 바벨탑이다.세 번째로, Replicant의 죽음이다. 블레이드 러너에서 그들의 죽음을 마치 인간의 죽음인양 그려내고 있다. 그들의 죽음은 박살나는 유리조각 같고, 그들의 고통은 발을 동동 구르게 하며, 그들이 죽을 땐 마치 사람이 만들어낸 기계라고 생각 할 수 없을 그런 말을 해댄다. 그리고 그들의 몸에서는 피가 흐른다. 메트로폴리스에서는 폭발하는 기계나, 힘들게 계기판을 조정하는 노동자들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폭발하는 기계는 게걸 스러운 괴물과 디졸브되고 노동자들은 그 괴물에 받쳐지는 재물에 불과하다. 노동자의 얼굴은 고통으로 충만해 있고, 그들은 기계의 일게 부속품에 진하지 않는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블레이드 러너가 Replicant를 인간처럼 그린데 반해 메트로폴리스는 노동자들을 기계의 부속품인양 그려낸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상반되는 두 가지 방법은 똑같이 하층계급의 고통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는 것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네 번째 블레이드 러너에서 프리스와 로이의 행동이다. 프리스의 분장과 행동은 괴상하고 우스꽝스러우며 과장되어 있다. 또한, 로이가 데커드와의 대결에서 거의 동물적인 괴성과 행동들을 해댄다는 것이다. 이것은 메트로폴리스의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표현주의 양식과 결부 지어 생각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표현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920년대 독일영화계의 예술 사조였던 표현주의에 대해서 뭐라고 단정 짓거나 몇 마디 말로 그것을 절대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특징들을 몇 가지 나열 해보고자 한다.표현주의 영화는 1. 세트 즉 현실감을 벗어난 무대 디자인과 연극처럼 과장된 연기를 통해 인물의 내면 심리를 카메라의 시점에서 보여주려 한다. 2.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장센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전체 구성을 위하여 회화적으로 상호작용한다는 것이다 인물은 단지 세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시각적 요소를 이룬다. 즉, 독일 표현주의 영화는 인간의 감정과 욕구 등을 그대로 끄집어내 말 그대로 표현하고 하고자 했던 것 같다. (뭐 물론 분명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럼 앞에서 든 두 가지 표현주의 영화의 특징과 블레이드 러너와 결부지어 생각해 보자.
    인문/어학| 2007.03.27| 5페이지| 1,5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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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소이 쿠바 거장과 남은 이야기 - 빈센테 페라즈
    다큐멘터리 제작Report학 번 : 20010475학 과 : 영 화 과이 름 : 천 병 은제출일자 : 2005. 9. 27소이 쿠바 거장과 남은 이야기 - 빈센테 페라즈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직 라는 영화를 보지 않은 나로서는…….영화를 다 보고나서 내 머릿속에는 오로지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큐멘터리 안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의 단편만으로는 도저히 성이 차질 않는다. 그러나 과제는 해야 한다. 1학점짜리도 아니고 3학점짜리다.1960년대 미하일 칼라토조프라는 소비에트 최고의 감독은 쿠바에 온다. 그와 함께 영화를 만들던 촬영감독 세르게이 우르세브스키는 물론 200여명의 스텝역시 칼라토조프 감독과 함께 쿠바에 온다. 그들이 쿠바에 온 이유는 쿠바혁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쿠바의 많은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고 2년만에 소이쿠바라는 영화를 만든다. 그러나 그 영화는 1주일만에 쿠바와 소련의 극장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그리고 수많은 비평가들은 그 영화에 대해 혹독한 비판을 가했다.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영화는 완전히 잊혀지고, 소련과 쿠바에 각각 하나씩의 프린트 밖에 존재 하지 않았다. 그것을 마틴 스콜세지와 프란시스 코폴라가 복원했다. 그리고 영화는 수많은 영화인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는 영화가 되었다. 이 시점에서 다큐는 시작 된다.영화가 만들어졌던 시대적 배경과 제작에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개봉당시의 이야기들을 역어나가는 과정에서 제작자는 생존해 있는 당시의 스텝들의 인터뷰와 당시의 뉴스릴, 영화 필름, 제작현장의 스틸사진으로 이야기를 역어나간다. 소련과 쿠바의 막대한 지원을 받아가며 만들어졌던 이 영화를 스텝들은 아주 힘들었지만, 아련한 추억거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점이 이 다큐멘터리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이다. 그들 자신도 그다지 좋은 영화로 생각지 않던 라는 영화가 지금은 수많은 영화인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는 영화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또한 그 사실을 알고 나서 그들은 상당히 놀라워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라는 영화가 쿠바와 남미 영화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대상들(당시 스텝들)로부터 이야기되어 진다. 즉, 그들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됨으로서 그들은 다시 자각하게 되고 자신들이 그 영화의 일부에 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해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사실 즉, 가 재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게 해준 계기가 바로 이 다큐멘터리라는 것이다.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제작자는 그들을 찾아갈 일이 없었을 것이고, 당시의 스텝들이었던 그들은 당연히 잊혀지고 그들의 역사 또한 잊혀졌을 것이다.이 다큐멘터리는 영화의 이야기, 그것은 순전히 영화의 이야기다. 이미 죽은 거장들, 살아남은 몇 명의 스텝들과 출연진을 찾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영화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그들의 기억, 칼라토조프와 우르세브스키의 이야기, 제작기간 동안의 수많은 에피소드들, 개봉당시 그들의 실망감……. 그것은 모두 영화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제작자들에 의해 그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나 또한 그 영화의 이야기를 보고는 역사에 대한 생각을 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보면, 먼지 속에 묻혀져 있던 영화 프린트를 찾아내듯이, 감춰진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듯하다. 아무도 모르고, 알았더라도 잊혀진 이야기를 그들은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감독은 그들을 통해,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고, 알았지만 잊혀졌던 새로운 역사를 재창조 해낸다. 즉, 이 영화는 단순히 영화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닐지 모른다. 이 영화의 말미에서 “감춰진 수많은 걸작들을 제조명해야 한다.”고 말하듯이, 감춰진 역사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문/어학| 2007.03.27| 3페이지| 1,000원|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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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다큐멘터리에서 윤리적 쟁점
    다큐멘터리 제작Report학 번 : 20010475학 과 : 영 화 과이 름 : 천 병 은제출일자 : 2005. 9. 61장 다큐멘터리에서 윤리적 쟁점이 중심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모든 영화는 다큐멘터리다. 극영화라 불리는 영화들은 소망성취의 다큐멘터리이고, 논픽션이라 불리는 영화들은 사회적 재현의 다큐멘터리이다. 우리가 소위 부르는 다큐멘터리라 하는 영화(논픽션)는 사회적 재현이기에 윤리적인 쟁점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윤리적 쟁점이란, 어떻게 사람을 다룰것인가? 라고 풀이할수 있다.예를 들어 픽션의 경우 제작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기위해 대상(배우)를 제작자 마음대로 움직이고 연출시킬 수 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의 경우 대상은 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사회적 배우(즉, 사회의 구성원 이자, 역할을 담당하는)이기에 대상을 어떻게 다룰것인가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픽션의 경우 배우는 영화의 네러티브속에서 주어진 역할을 담당 할 뿐이지만, 다큐멘터리에서의 사회적 배우는 자기자신의 모습그대로 영화속에서 존재하기에, 그리고 제작자가 가지는 좀더 자신의 요구하는 방식으로 대상을 드러내려고 하는 욕구와, 대상이 가지는 자기보호의 욕구가 충돌하기에, 제작자는 윤리적인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이러한 윤리적인 문제는 대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작자와 대상 그리고 관객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고려되어야 할 대상인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영화 속에서 제작자, 대상, 관객이 자리잡고 있는 위치에 따라 그 윤리적 쟁점의 중심이 이동하기에 그러하다. 이 삼자가 위치하는 방식에 따라 그것을 공식화할 수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그들에 대해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 또는 그것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 한다.· 나, 혹은 우리는 우리들에 대해 당신에게 이야기 한다.2장 다큐멘터리는 다른 유형의 영화와 어떻게 다른가?다큐멘터리는 정의내릴수 없다. 다큐멘터리란 극영화나 실험영화들과 대조 되는 의미로서 존재한다. 사회적 재현으로서의 다큐멘터리는 재생물이 아닌 재현이다. 그 재현물에는 많은 요구사항이 따른다. 왜냐하면, 화자는 현실의 재생물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어 진실을 재현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큐멘터리는 픽션과 달리 그 기술이나 스타일,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어떤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다큐멘터리는 변화하는 상황하에 있으므로 끊임없이 대안적인 접근법이 시도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의란,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어떠한 다큐멘터리의 정의도 모든 다큐멘터리 영화를 그 범주에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큐멘터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봄으로서 다른 유형의 영화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떠한 개념을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제도적 구조틀 - 다큐는 그것을 생산해내는 조직과 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어떤 것이다. 즉, 다큐는 사회적인 인식에 의해 이미 다큐로 정의 되어지는 것이다.(TV 채널의 다큐프로그램 이나 다큐를 배급하는 제작사난 배급사에 의해) 그러나, 존 그리어슨의 현실의 창조적 처리라고 했듯이 창조적이라는 요소는 다큐가 기대고 있는 진실성과 진정성에 대한 주장은 약화될것임이 분명하지만, 제도적은 구조를 거침으로 해서 어러한 질문들로 인한 현실과 재현간의 복잡성을 억누른다. 그러나 동시에 실제에 대한 직접적이고 진실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이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공동체적 집단으로서의 제작자 -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안고 있는 여러문제들은 개별적일수 있으나 공통적이기도 하다.(예를 들어 윤리적인 쟁점이나, 특정관객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야 하는) 그러기에 다큐멘터리는 동일한 목적의식에 놓이게 되고, 이러한 접근방식은 다른 유형의 영화와 구분 할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텍스트의 총채 - 다큐멘터리가 다양한 기술적 방식와 스타일이 있기는 하지만, 분면 다른 유형의 영화와 다른 관습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문제점을 제기한 후 해결책을 제시하는 구조나, 극 영화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연속편집이 아니라 논리에 기반한 증거제시형 편집, 국가나 지역, 영화적인 운동, 시대에 따라 가지는 특징들, 또한 지역이나 운동 시대를 초월하고 여전히 유요하게 취급되어지는 다큐멘터리들의 유형들은 다른 영화와의 분명한 차이점을 제시한다.
    예체능| 2007.03.27| 3페이지| 1,000원| 조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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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영화 <Big>의 시나리오 페러다임을 분석
    시나리오 작법Report학 번 : 20010475이 름 : 천 병 은학 과 : 영 화 과제출일자 : 05. 9. 21영화 의 시나리오 페러다임을 분석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자. 13세 난 개구쟁이 조슈는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다음날 정말 30세의 어른으로 변한다. 커진 조슈를 본 어머니가 강간범으로 알고 칼을 들고 덤벼들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오게 된다.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한 조슈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어린이가 원하는 장난감의 아이템을 기획해냄으로서 승진을 거듭하게 된다.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 어린 소년 조슈가 어른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모험과 사랑, 그리고 사업의 세계, 어른이 되면 세상에서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은 소박한 꿈을 꾸는 조슈가 실제 현실로 부딪히게 되면서 겪게 되는 웃지못할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 진다. 완구회사의 간부 수잔은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자 호감을 갖고 마침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죠슈와는 점점 어린 시절과 집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되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진다. 그러다가 졸타 기계의 행방을 알게되고, 결국 죠슈와 수잔은 아름답게 이별한다는 내용이다.단연 이 영화에서의 두개의 구성점 즉, 전체 스토리에서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켜주는 지점은 죠슈가 갑자기 30살의 어른이 되었다는 사건과 죠슈의 몸을 어른으로 만든 졸타기계의 행방이 담긴 우편물이 친구의 집에 도착하는 사건, 이 두가지 이다. 첫 번째 사건, 죠슈가 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 사건은 처음 설정부분에서 키 작은 죠슈와 그로 인해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죠슈, 그리고 주변에 평범한 부모님들, 그리고 장난 꾸러기 친구 빌리 등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죠슈가 어쳐구니 없게도 졸타기계를 통해 어른이 되는 사건을 기점으로 영화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죠슈는 신체적으로 어른이 되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13세에 머물러 있게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죠슈에게는 예상치 못하는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엄마는 죠슈를 알아보지 못하고, 어쳐구니 없게도 13살짜리 꼬마가 완구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다.첫 번째 구성점으로 여러 가지 사건을 격은 죠슈는 점점 30세의 어른인 모습의 생활에 익숙해져가고 수잔과의 사랑도 깊어져간다. 언제나 어린애처럼 입고 다니던 옷차림도 어느새 정장으로 바뀌어 있다. 이런 정착해가는 도중에 또 다른 사건이 터진다. 바로 결말로 치닺기 위한 구성점이다. 바로 빌리의 집에 죠슈의 몸을 어른으로 만들었던 졸타기계의 행방이 담긴 우편물이 도착한다는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죠슈는 잊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느낀다. 자신이 얽매여 있는 일과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고, 결국에는 수잔과 이별하고 다시 13세의 꼬마로 돌아가게 된다.
    인문/어학| 2007.03.27| 2페이지| 1,0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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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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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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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