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7
검색어 입력폼
  • 웰빙을 선도하는 패션소재가 갖추어야 하는 요건
    * 웰빙을 선도하는 패션소재가 갖추어야 하는 요건패션 소재가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인 요건은 심미성 쾌적성,관리서의 편의성,안전성,내구성, 친환경성으로, 패션 신소재라 함은 이들 각각의 성능을 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크게 향상시키거나,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초기능성 그리고 더 나아가 지능성을 갖도록 하는 으류 소재들을 말하는 것이다.1.패션 신소재 개발: 건강소재- 스킨케어 및 헬스케어소재현대인들이 많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윤택하고 건가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마케팅 전략이 큰 몫을 하면서 개발되고 있는 것이 스킨케어, 헬스 케어 소재들이다. 이들 스킨케어, 헬스케어 등 건강을 추구하는 소재를 개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은 마이크로캡슐이다.마이크로 캡슐이란 그림과 같이 벽 물질을 사용하여 섬유에 친화력 없으며, 액체 상태로 존재하거나 휘발성이 있는 물질등을 심물질로 넣어 매우 작은 크기의 캡슐로 만든 것이며, 바인더를 이용하여 섬유에 부착시키도록 한 것이다. 이들 마이크로 캡슐은 의복을 착용하는 중 마찰에 의해 캡슐이 파괴되면서 서서히 방출시켜 원하는 성능을 얻을 수 있다.이때 캡슐의 크기, 사용되는 벽물질의 마찰에 대한 내구성 뿐 아니라 바인더의 특성과 두께 등에 따라서 발현되는 성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2. 쾌적성과 편안함을 부여하는 소재1.땀조절, 체온 조절 소재건강 쾌적을 좌우하는 gEh 하나의 소재는 땀과 체온을 조절하느 소재이다. 레져 스포츠웨어가 생활의 일부로 정착되면서 스포츠 웨어가 스트리트 패션으로까지 활용범위를 넓혀갈 뿐 아니라 용도에 따라 기능성에 관련괸 소비자의 요구도 다향해지고 있다.땀 조절은 흡수속건 또는 흡한 소재로대표될수 있으며 기존의 이형단면 섬유나 친수화 가공을 비롯하여 조직의 변화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되어 왔다. 특히 저온 환경에서 운동이나 작업으로 발한량이 많을 때 속건성으로 인하여 체온 저하를 가져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섬유의 종류에 따른 흡수 탈수 곡선위의 표와 같이 흡수성이 좋은 면은 흡수 속도도 느리고 탈수 속도 즉 건조속도도 느리다.평상시에는 얇게 입다가 추워지면 공기를 불어 넣어 입도록 고안된 옷이다.(옷의 원리?)최근 개발된 신소재는 흡수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흡수량도 많고 또 탈수 속도가 빠른 것을 볼 수 있다.3. 관리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재세제가 필요 없는 세탁기, 세탁기가 필요 없는 세제, 세탁하지 않아도 되는 의류 소재-이들은 각기 세탁기 제조회사, 세제제조회사 그리고 직물회사들이 시장을 점유하려고 내걸고 있는 목표이다. 이 세 가지 모두 우리가 추구하는 개인의 편리성과 자연 친화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느 것 하나만이라도 완벽하게 개발된다면 나머지 두 개는 필요 없을지 모른다. 이중에서도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면 착용 시 전혀 오염되지 않거나 스스로 세정이 도니는 소재의 개발이다. 최근 광촉매와 연꽃잎 효과를 이용하여 오염되지 않으면서 자기 세정이 되는 의류 개발이 보고되고 있다.TiO2와 같은 광촉매 박막을 코팅함으로써 유기화합물이 분해되고 먼지등이 용이하게 제거되는 셀프 클리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TiO2는 tadb 분야에서는 폴리머에 혼입 방사하여 무광섬유로 만드는 광산란제로 널리 이용되어 왔으나 이것이 표면에 코팅되어 빛을 조사하면 자기세정 효과가 발현된다. TiO2의 결정구조의 하나인 아나타ㅔ는 3.2eV의 Band gap에너지를 가지며, 광조사에 의항 그림과 가이 전자와 정공이 발생된다. 물과 산소와 반응하여 다양한 활성산소 및 라디칼을 형성화되고 이들이 각종 유기물을 분해하고 살균 능력을 갖게 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TiO2가외장재로 사용이 되었으나 최근 섬유에의 적용에 대한 가능성이 보고되었다.Daoud(2004)등은 면직물을 액화 TiO2에 30초간 담근 후 건조시켜 97도의 온도로 15분간 가열한 후 다시 끓은 물에서 3시간 가열하는 방식으로 섬유에 코팅을 시켜 셀프 크리닝 효과가 있는 직물을 제조한 바 있다. 아직 상품화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자연 세정 기능이 있는 의류 제품의 상용화가 멀지 않았다.4.심미성을 증가시키는 소재패션이라는 것을 감안항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색상이다. 천연 염색은 특유의 색상을 부여하는 것 뿐 아니라 항균성이나 운적외선 방출 등 쾌적성을 동시에 부여하고 자연 친화소재 이기 때문에 최근의 트렌드와 잘 맞는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염료의 확보, 염착성 증가, 고착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동안 감온 변색 소재 또는 카멜레온 소재들이 소개되어온 바 있지만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자연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피부를 가진 생물이 오징어 이다 먹이를 숨어서 기다릴 때, 정보교환 수단으로, 짝짓기, 공격을 당할 때. 싸울 때 등 경우마다 35가지 색으로 변한다. 이것은 오징어 피부의 작은 근육에 붙어있는 안료 주머니인 색원체를 확대 축소하거나 세포 조직이 빛을 반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류소재에도 스마트 기수를 활용하여 색원체를 담은 주머니가 주의 환겨의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변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새로운 패션 소재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5. 자연소재 및 자연 친환경 소재합성섬유가 생산성이나 편리성에서 널리 사용되고는 있지만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와 맞물리면서 새로운 천연섬유 소재들이 급부상 하고 있다. 옥수수섬유가 상용화 되었으며 항균성 청량감 등으로 각광을 받는 대나무 섬유, 우아한 광택, 부드러움, 따듯하고 가벼운 쾌적감으로 고급의류로 가장 선호되는 소재인 콩섬유, 염색이나 기타 가공이 필요 없는 유기농 재배를 통해서 얻는 오가닉 섬유 등이 그 예이다. 이들은 천연소재로써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건강 쾌적 소재로써도 활용되고 있으며, 생분해성이 높기 때문에 합성섬유에 비해 자연 친화성이 부각되면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나무 섬유의 장ㅈㅁ으로서는 대나무 자체가 갖고 있는 영구 청량감 보유, 영구 향균 소취 효과, 자외선 차단 기능, 마이너스 이온 발생 기능 등이 있다. 섬유 기능성 측면에서 살펴 보면 대나무 섬유 자체가 단면으로 표면적이 크고 표면에 가늘고 긴 공동이 있어 가볍다. 또한 수분을 아주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하는 성질이 있으며, 흡수성 및 통기성도 우수하다. 또한 구김방지 성능을 보유하며 접촉 냉감 특성이 있다. 그리고 열전도성이 높으며 상쾌한 감촉을 보유하고 있다.
    공학/기술| 2012.09.06| 4페이지| 2,000원| 조회(134)
    미리보기
  •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목적
    역사를 배우고 연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역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수도 없이 많은 답이 나온다. 그냥 좋아서 배운다는 사람,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배우는 사람, 대학 수업 과목이라 배운다는 사람, 삶에 필요한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 배운다는 사람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이유가 나온다. 난 이 중에서 3, 4번에 해당할 것이다. 역사는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사실로서의 역사는 사관의 주관적인 입장을 배제한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며, 기록으로서의 역사는 주관적인 입장으로 서술하여 과거의 사실을 역사가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것이다.우선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여 우리 인간이 지나온 발자취를 인식하여 배우는 이는 올바른 자기 정체성과 역사에 대한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역사적 선인들의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습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망 있는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다. 습득된 역사적 지식은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배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을 밀도있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도 한다.또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오늘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우리민족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역사를 배우고 연구하는 목적과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정리를 하면,1.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역사학을 통하여, 현재의 삶을 올바르게 통찰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지침을 얻을 수 있으며 역사는 그것을 읽는 개개인들에게 행위의 지표, 윤리와 도덕적 교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는 과거와 현재사이에 맺어지는 상호관계를 통하여 과거와 현재 모두를 더욱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해 준다.2. 인간의 자기 발전.- 자기의 뿌리를 확인함으로서 서로에 대한 연대의식을 갖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이 물려받은 유산이 무엇이며 또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명확히 인식함으로서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다.3. 지식과 학문의 기초- 시간과 공간 속에서 복잡하게 뒤얽힌 인간사를 분석하면서 정확히 사고하고 판단하여 사건의 발생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밝혀내는 일이야말로 역사학 연구의 본질이다.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상력과 추리력, 분석력과 판단력, 종합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제반 능력은 모든 학문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고, 역사학은 이런 능력을 길러주는 기초학문이 되고 있다.4. 미래에 대한 예측-미래예측은 사회에 영향을 미칠 사건들에 관련된 문제로, 인류가 동서고금을 통해 집단적으로 경험한 사실을 근거로 한다. 즉, 미래에 대한 예측이 인류사회의 집단적 경험에 근거하므로 역사가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현재의 사건들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 변화 할 것 인가를 예측 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일반적인 지침들도 제시 할 수 있다.즉, 역사를 배우는 목적을 말하자면,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역사 자체를 배운다는 의미와 역사를 통해 배운다는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이는 과거 사실에 대한 지식을 늘이는 것 뿐 아니라 역사 학습을 통해 현재의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역사는 현재 우리의 삶과 생활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구한다.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과거의 경험을 통하여 해결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이다.
    인문/어학| 2012.09.06| 2페이지| 2,000원| 조회(1,672)
    미리보기
  • 이중환의 택리지!
    ‘이중환의 택리지’ 감상문과 목동양 조경사담당교수제 출 일학 과학 번이 름‘택리지’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이 유배지를 떠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사찬 지리지이다. 나는 지금까지 지리서라고 하면 딱딱한 내용밖에 없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택리지’를 읽고 나서 그런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택리지는 그 당시에 썼다고 하면 믿지 못할 정도로 현대에서도 매우 자세하고 유익한 내용들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민생?지형?정치?경제?군사 같은 넓은 부분에 대해서 서술한 이중환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내용은 사대부가 살 만한 지역을 여러 근거를 들어 평가해 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척 보기에는 지루해 보이지만 지역별 특징을 ‘다양하게’ 분석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곳을 이런 근거로도 평가 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생각볼수 있기에 지루함을 덜어준다이 책은 크게 사민총론, 팔도총론, 복거총론, 총론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사민총론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작가가 실학자로서 당시 인재 등용이 사대부 중심으로 되어 있는 사회에 대한 한탄으로 지은 글인 것 같다. 팔도총론은 전체내용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분량인데 8도별로 각 지형의 특징이 대부분이지만 그 지방의 재미있는 일화나 인물도 소개하고 있다. 읽으면서 생각해 보건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찾아보는 것도 택리지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복거총론을 구성을 살펴보면 일단 이는, 4가지 구성으로 되어있다. 복거총론은 가거지를 어디에 입지 할 것인가를 나타내고 있다. 처음에는 지리를 살펴보고 다음에 생리, 인심, 산수를 살펴볼 것을 저자를 말하고 있다. 네 가지 요소 중 하나만 없어도 살기 좋은 곳이 못되며 네 가지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야만 한다. 현재 자신이 사는 곳은 어떤가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묘미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첫 번째로 지리는 풍수적으로 좋은 곳이어야 한다. 좋은 곳을 살펴보려면 수구를 보고 다음에 들의 형세, 산의 모양, 흙의 빛깔, 조산과 조수를 봐야 한다. 수구는 꼭 닫힌 듯하여야 하고 그 안에 들이 펼쳐져야 한다. 들판의 경우는 수구가 닫힌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거슬러 흘러드는 물이 있어야 한다. 이 물이 높은 산이나 그늘진 언덕 등을 한 겹이라도 막는 것이 좋으며 다섯 겹이면 매우 좋다. 또한 들은 넓을 수록 좋으며 항상 빛이 환하게 비치고 적당한 기후가 나타나는 곳에는 인재가 많이 나오고 병이 적다. 그러나 사방이 산으로 막혀서 빛이 적은 곳은 좋지 못하다. 높은 산속이라도 들이 펼쳐진 곳이어야 한다. 또한 그 산맥이 치솟은 형세라야 좋은 곳이다. 그러나 그것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 또한 토양은 사토로서 굳고 촘촘하여야 좋으며, 붉거나 누런 흙은 좋지 못하다. 그리고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한다. 작은 냇물은 역으로 흘러드는 것이 좋으며 큰 강은 역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은 좋지 못하다. 또한 그 모양이 꾸불꾸불하게 길고 멀게 흘러 들어와야 한다. 복거총론의 두 번째로는 생리이다. 생리는 살아가면서 얻는 경제적 이익을 뜻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땅이 기름져 오곡을 가꾸기에 알맞은 곳이 좋으며 그 다음으로는 배와 수레와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어서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세 번째로는 인심인데, 여기서 인심이란 풍속이 좋은 곳을 일컫는 말이다. 저자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공부를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였는데, 즉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무리 지리적으로 좋고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도 그곳의 풍속이 좋지 못하다면 그곳에 거주하면서 점차 좋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거주지 조건으로 인심을 택한 것은 상당히 흥미롭고 인상 깊은 부분이다. 네 번째로는 산과 강, 즉 산수이다. 산수는 정신을 즐겁게 하고 감정을 화창하게 하며, 만약 아름다운 산수가 없으면 사람들이 거칠어진다. 따라서 사대부들은 산수가 좋은 곳에 살아야만 한다. 하지만 산수가 좋은 곳은 생리가 좋지 못한 곳이 많다. 그렇기에 토양이 비옥하고 넓은 들이 있는 곳에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좋다. 지리 부분은 풍수지리학을 바탕으로 사람이 살기에 좋은 지형의 생리를 소개하고 있다. 인심은 8도별로 사람들의 민심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고, 산수는 우리나라의 명산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복거총론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이중환이 자세하게 쓴 부분이다. 총론에서는 지형을 소개하기 보다는 사민총론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이중환이 가졌던 실학사상을 다시 한 번 소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2.09.06| 3페이지| 2,000원| 조회(269)
    미리보기
  • 조선시대 궁원의 수 경관요소
    과제1. 조선시대 궁원의 수 경관요소1. 조선시대의 궁궐조선의 궁궐조영은 태조4년(1395) 경복궁의 창건으로부터 시작하여 이후 500여년간 계속된다. 궁궐의 건축배치는 유교사상에 밀착한 것으로 이는 조선이 유교를 통치이념으로한 주나라의 정치이념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했던 상고주의적인 역사관을 철저히 따른 것으로 궁궐제도도 주나라의 것을 모범으로 한 것으로 생각된다.한성의 궁궐조영은 경복궁을 비롯하여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의 오궁이 대표적인데 경복궁은 북궐, 창덕궁과 창경궁은 동궐로 부리웠으며, 특히 동궐은 처음에는 이궁으로써 조영되었으나 정궁으로 사용되던 시기도 있었다.?2. 궁궐의 공간구성궁궐에 있어서 공간의 구분은 그 기능에 따라서 외조, 치조, 연조의 셋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각각 다음과 같은 역할기능을 갖는다. 외조는 삼공 및 공경대부, 공후백자남에 이르는 자리가 있으며 천부, 관부 등의 관청이 있는 곳으로 왕의 정사를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치조는 왕이 국가의 행사를 행하는 정전을 중심으로하여 조회, 신하와 국정의 논의, 정령반포 등 왕의 정사에 관련된 여러 전각들로 구성된다. 연조는 왕과 왕비의 사적인 공간임과 동시에 왕족의 생활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삼조공간에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문이 설치되어 각 구역의 독자적인 성격을 명확히 하고 있다.궁궐에는 이들 삼조공간에 추가하여 연조공간의 후방에 위치하는 후원이 있다. 후원은 왕가의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는 소요와 안식처로서의 원유공간이 있으며, 이는 또한 수학, 수신 등 왕의 치자로서의 수양의 장으로서의 원유공간으로 이용되었다. 이 후원은 궁수, 치소, 고 등의 역소가 배치되어 있어 궁궐은 물론 후원의 방위, 방비, 훈련 등에 관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황단이나 뫼단에서 보는바와 같이 신 또는 조상를 모시는 제사공간도 마련되어 실용적인 면도 갖추고 있다.3. 조선시대 궁원의 수경관 요소조선시대의 궁궐의 경우 경복궁에는 경회루방지와 향원지가 조성되었으며, 창덕궁에는 후원에 부용지, 애련지, 연경당 앞 연지, 존덕지, 몽답지, 반도지, 빙옥지 등의 지당이 조성되었고 옥류천에서는 폭포와 계간을 볼 수 있다. 한편, 창경궁에는 통명전 옆에 연지가 조성되어있고, 덕수궁 석조전 앞마당에는 분수 등을 사용한 서양식 수경관이 조성되어 있다. 종묘에도 수복방 앞, 망묘루 앞 그리고 재실 앞에 지당이 조성되어 있으니 지당 조성은 궁궐에서 흔히 이루어진 일이었다. 이것은 심미적 차원에서 아름다운 수경관을 즐기기 위함이기도 하고 미기후조절을 통해서 기능적 효과를 얻거나, 방화수로 쓰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조경생태시공 (54권) , 글 : 홍광표 교수님 (동국대학교 조경학과)]4. 조선시대 입·배수 형태1) 입수유형내부로 물이 유입되는 입수유형은 세가지로 첫째, 계류를 흐르는 일부의 물이 계류와 연못사이에 있는 둑의 입수구를 통하여 연못 내부로 유입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운조루, 명옥헌, 임대정에서 나타나는 유형이다.(가장 많이 발견되는 입수형태) 두 번째 유형은 연못에 인접한 계류를 흐르는 일부의 물이 계류와 연못을 연결하는 암거 또는 명거 수로를 통하여 연못 내부로 유입되는 것으로 수로를 따라 흐르는 물은 보통 최하단부에 조성된 작은 폭포에서 떨어져 연못에 입수된다. 이와 같은 경우는 서석지와 남간정사가 여기에 속하고, 참고로 안압지의 입수부에서도 동일한 유형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접한 분천의 물이 분천과 연못을 연결하는 수로를 통하여 연못 내부로 유입되는 것으로 체화정이 여기에 속하는데, 입수부에는 우물이 설치되어 있고, 이 우물의 물이 연못으로 흘러들어 채워진다. 참고로 궁원 연못인 향원지도 열상진원이라는 우물의 물이 흘러 들어와 채워지는 유형이다.2) 배수유형연못 외부로 물이 배수되는 유형은 먼저, 연못의 물이 배수를 위한 시설인 둑의 낮은 부분을 넘쳐 흐르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명옥헌, 남간정사, 임대정에서 나타나는 유형이다. 또 하나는 연못의 물이 둑의 배수구를 넘쳐흐르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서석지와 임대정에서 나타나는 유형이다. 전자에 해당되는 남간정사의 배수부를 살펴보면 넘쳐흐르는 물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배치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후자에 해당되는 서석지와 임대정의 배수부도 수로를 통해 연못의 물이 흘러나가는 모습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배치된 것으로 보여진다. 즉 대부분의 연못에서 배수는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배치한 것으로 사료된다.배수구의 높이는 연못의 수위를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연못 호안의 높이에 비례하여 신중하게 설치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연못에 담수된 물이 배수부에 넘쳐 흘러나가는 경우는 담수된 물의 수위와 호안의 높이 차이가 적으므로 물이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반해, 배수로가 땅속에 묻힌 경우는 그 반대의 형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남간정사서석지과제2. 소쇄원 48영1. 소쇄원(瀟灑園)소쇄원은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지석마을에 소재한 별서(別墅)이다. 사적 304호로 16세기 전남 사림의 활동 중심지이자 우리나라 원림문화(園林文化)의 원형을 간직한 곳이다. 별서란 별장 및 별업과 구별되는 용어이다. 별장은 본가 외에 광풍이 수려한 곳에 조성한 휴식처이고, 별업은 선영봉사를 위한 원림이라면, 별서의 개념은 세속을 벗어난 산거처(山居處)로서의 의미가 강하다.소쇄원을 조성한 사람은 양산보(1503-1557)이다. 그는 조광조(1482-1519)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17세에 스승의 천거로 현량과에 급제했지만 발탁되지 못한 불운을 겪은 인물이었다. 같은 해에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능주로 유배되어 사사되자. 양산보는 고향에 귀환하여 소쇄원을 조성하고 소쇄옹이라 자호(自號)하며 평생을 처사로 보냈다. ‘소쇄’란 ‘몸과 마음의 기운을 맑고 깨끗하게 하다’라는 뜻으로 중국 남조 제나라 사람 공덕장(孔德璋)의 ‘북산이문’에서 유래한 용어였다. 소쇄원의 매대 담장 벽에는 송시열(1607-1689)이 쓴 ‘소쇄처사양공지려’라는 글씨가 붙어있다. ‘려’는 오두막집이나 임시거처라는 뜻으로 별서의 ‘서'와 그 의미가 상통한다. 소쇄원은 양산보가 出世를 단념하고 자연 속에 은거하기 위해 조성한 별서였던 것이다.담양 소쇄원 목판화담양 소쇄원 배치평면도2. 소쇄원 48영소쇄원48영은 학자이자 문장가로 당대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였던 하서 ‘김인후’가 소쇄원 주변 경승 48개소의 자연경관을 오언절구의 시로 읊은 것입니다. 48개로 구지 끼어 맞춘 대는 나름대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육효가 일괘인데, 팔괘의 효가 바로 48이다. 완전한 숫자를 의미하는 48에는 우주만상의 변화와 상생의 이치가 모두 들어 있다고 한다. 김인후는 소쇄원48영에서 자연과 인생이 모든 도를 시에 담아 읊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소쇄원 48영은 1755년에 제작된 ‘소쇄원도’에 새겨져 전해 오고 있다.소쇄원 48영 목판화(1) 48영 내용 요약小亭憑欄 (소정빙란)? ---조그만 정자 난간에 의지해서沈溪文房 (침계문방)-----시냇물 흐르는 문방에서?危巖展流 (위암전류) ----높고 위태로운 바위 위에 흐르는 물負山鼇巖 (부산오암)-----산을 짊어지고 있는 거북바위石逕攀危 (석경반위)-----위험한 돌길을 더위잡아 오르며小潭魚泳 (소담어영)-----작은 연못에 고기떼는 노닐고
    인문/어학| 2012.09.06| 5페이지| 2,000원| 조회(183)
    미리보기
  • 한국미술사,하이퍼 리얼리즘과 조선시대의 사실주의 회화 평가A+최고예요
    하이퍼 리얼리즘과 조선시대의 사실주의 회화목차서론 : 주제를 설정하면서...............p.2본론1. 하이퍼 리얼리즘의 개념과 의미.p.2~2. 하이퍼 리얼리즘의 배경.............p.2~3. 조선시대 사실주의....p.5~- 조선 후기 회화의 발달 배경- 조선 후기 초상화의 사실주의적 경향4. 조선시대의 사실주의 화가.........p.7~- 윤두서- 채용신결론 : 나의 그림과 관련지어 생각p.13서론한국 미술사라는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의 미술적 역사와 작품들에 대해 다양한 배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초반에는 제가 하고 있는 서양화 라는 전공과 연관지어 작품을 감상해 보기는 조금 어려움이 느껴졌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조선시대의 미술사로 넘어오면서 시대적 배경에 따라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된 조선 후기의 회화에도 사실주의 경향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 경향의 그림과 조선시대의 극사실주의 회화에 대해 연관 지어 공부해 보면 저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제를 하이퍼 리얼리즘과 조선시대의 사실주의 회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본론1. 하이퍼 리얼리즘의 개념과 의미1970년대에 이르러 뚜렷한 움직임으로 나타난 새로운 리얼리즘을 흔히 통칭해서 슈퍼 리얼리즘이라 부르고 있는데, 극사실주의로 번역되며 1960년대 중반 이후 팝 아트의 후속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구상미술의 경향이다. 같은 식에 유럽 각지에서 시도된 유사한 경향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에서 뒤샤이 기성품에서 행위의 의미를 제거하고, 기성품 자체를 재생시키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린다는 행위나 만든다는 행위는 창조가 아니라 모방이다. 그런데 그들의 모방된 사물에는 민중적인 분위기가 있다.즉 사물의 즉물적인 느낌에 만족하려는 면이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라는 하나의 콘텍스트를 분절화 시킴으로써 상품의 물상화를 별개의 매체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들의 모방된 사물들은 대체로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데, 한쪽이 시사성이나 정보 미디어로서의 효용성을 지니고 있다면, 또 다른 한쪽은 오락, 취미, 쾌락과 같은 단순한 감각적인 자극제의 구실을 한다. 결국 민중적인 기반에서 사물을 바라봄으로써 잃어버린 일상성이나 역사성을 다시 회복해가는 길이다.여기서 하이퍼 리얼리즘은 평범한 일상적ㆍ대중적 대상으로 회화의 초점을 돌리고, 또 그대상을 객관적으로 차갑게, 그리고 중성적으로 그린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표현 방법적인 면에서 팝 아트의 애매성을 극복하면서 극히 억제된 비감동적이고 차가운 시각에서 있는 그대로의 현상세계를 다룬 점에서 팝과 다르다. 그렇게 감정을 배제한 채 기계적으로 확대한 화면의 효과는 매우 충격적이다.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었던 점들이 그대로 클로즈업되어 보통이라면 지나쳐버릴 수도 있는 사실성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하이퍼 리얼리즘은 미국적 즉물주의의 발상 또는 미니멀 아트의 몰 개성주의와 서로 통한다로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종래의 추상 미술로부터의 완전한 이탈이라는 의미와 함께 사진 그 자체와 양쪽에 대한 아이러니의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다.한편 1960년대 초 출현한 ‘신사실주의’라는 뜻의 누보 레알리즘 역시 사물 자체에 리얼리티를 제공해 주었다. 누보 레알리즘은 현상들의 내적 연관성을 법칙성들로 환원시키려고 하지 않으며 오로지 현상의 묘사에만 한정되어 있다. 즉 현실보다 더 현실스러운 것, 현재스러운 것은 없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하이퍼 리얼리즘은 누보 레알리즘의 사고보다 그것들의 리얼리즘이 태동하게 된 것이다.하이퍼 리얼리즘의 계보는 아메리카 신 페인팅 파에서부터 시작된 미국의 사실주의 전통에서 더듬어 봏 수 있다. 그후 에이트 그룹, 애시 캔 스쿨 등의 활동으로 이어지고 다시 프레시저니즘 그리고 팝 아트를 거쳐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이어졌다.2) 사상적 배경미국의 하이퍼나 팝적인 사고의 밑바탕에는 행동주의 내부에 깔려 있는 ‘하이퍼’의 냉엄성, 그 분석적ㆍ논리적 태도의 세계를 알아낼 숭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래그머티즘’의 도구주의 가 미술을 하나의 유용한 기술로 반영되었다는 중심적인 사실을 이해할 만 하다.이처럼 실용주의나 도구주의는 미국인의 생활철학과 개척정신의 한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팝이나 하이퍼가 발달하던 산업 사회에서는 더욱 더 광범위 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미국의 팝 아트는 이미 현대 미술사 속에 자신의 위치를 분명하게 다져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새롭게 등장한 사진적 회화에로의 복귀, 다시 말해서 포토리얼리즘도 역시 미국 미술의 콘텍스트 속에서의 하나의 ‘항수’의 재표명으로 간주 된다.미국의 프래그머티즘 즉, 실용주의는 처음부터 사유와 행위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임을 강조하면서 대체로 행위 쪽을 더 강조한다. 이것은 행위 속에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생각’ 내지 ‘논리’를 ‘행위’ 내지 ‘경험’과 동일 한 종류의 것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른바 행동ㆍ직관 심리학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행위가 행위로서 발동되어지면 자연 그 행위를 뒷받침하는 도구가 필요하게 되고, 그것이 실용성을 띄게 된다.하이퍼의 경우 팝과 같이 생활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적 소재와 사건을 관찰함으로써 이것들의 물리적 상태와 정신적인 상태 사이에의 긴밀한 상응성과 진리를 파악하고, 이러한 것들이 곧 소재나 주제가 되어 사용되어진다.3) 사회적 배경실제로 하이퍼는 70년대의 월남전을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다. 누가 무어라고 하더라도 월남전은 미국의 지식인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경험이 분명하다. 이들 하이퍼 작가들은 그것의 장에서 주목하는 조선 후기는 문예 부흥기라고 일컬어지듯이 회화 뿐만아니라 문화계 전반에 이르러 주체적 학문과 예술이 진흥 되었다. 이시기는 바로 여러 차례 전란과 반정이 끝나고 점차 조정의 평온을 되찾는 시기 이지만, 한편에서는 치열한 당쟁의 소요가 있었던 시기이도 하다. 실학의 대두 및 청조 문화의 적극적 유입 또한 이시기의 중요한 특징이다.이러한 후기에 나타난 일반 회화사적인 특징은 곧 새로운 화법의 전개와 새로운 회화관의 탄생으로서, 즉 새로운 화풍이란 곧 남종산수와 문인화의 화관이 도입되고 새로이 진경산수와 속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시기의 이슈였던 인물성 동이론 논쟁이 인물성 동론 쪽으로 기울면서 서양과학의 유입에 사상적 배경이 되었고, 실용 실증적인 것을 중요시 하는 당시의 흐름을 더욱더 가속화 시키는데 일조하였다.사실주의 화풍의 유행은 혀ㄴ실에 대한 사실적인 인식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신감 위에서 우리의 자연과 인물, 풍물, 풍속을 있는그래도 표현하는 사실주의 예술의 발전에 기인한다. 시,서,화 모두 일관되었던 이러한 경향은 소재의 선택은 물론 표현 방법에 있어서도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것을 추구하였다. 이 시기에 등장한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동국 진체, 사경시 등의 공통점은 이러한 사실주의 진경정신과 개성주의 문예이념이며, 이는 주자주의에 입각하여 사회를 이끌던 당대 사대부들에 의해 주도되었다.이러한 변화가 회화에도 반영되어 자아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들이 나타나게 되고 화론은 물론이고 필법, 구도, 화제 등에서 독립적인 것을 추구하게 된다.이상에서와 같이 조선 후기 회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요인은 경제성장을 토대로 한 봉건 사회 해체와 근대로의 이행이라는 커다란 사회 변동 속에 다른 분야보다 당대의 사람들의 미적 이상, 삶의 정취와 시대 향기, 예술성에 대한 의식 변화에 의한 세계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평민의식의 질적 향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통해 조선풍의 법이 관념적이거나 획일화되어 특저인물에 대한 이목구비 이외에 고유의 특색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반면에 후기의 대다수 작품에서 안면부 전반에 나타난 특정인물의 치부라고도 볼 수 있는 외형적 특색이 빠짐없이 치밀하게 묘사되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안면묘사 이외에 의습 표현까지 입체감이 더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입체감의 표현방식이 다양해 짐에 따라 이전까지 선묘로서 묘사하기 어려웠던 자세까지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게 되어 초상 인물들의 취세가 다양해 졌다는 점도 변화된 점으로 꼽힌다.이러한 후기 초상화 전반에 나타난 양식의 변호와 주체의식의 반영은 기존의 전신론적 입장과 중국화풍의 영향, 서양화법의 수용 등의 요인이 결부되어 화론적으로도 변화의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그 벼ㄴ화의 중심에는 당대의 성리학적 인간관이 영향력으로 크게 작용하였다. 인성과 물성에 대한 이해 논리가 대립되었던 인물성 이론과 동론의 주장은 당시 동론쪽으로 기울면서 초상화 양식에도 급격한 변화를 주었는데 이는 18세기 전반의 사의적 기풍을 중시하는 신사적 초상관이 18세기 후반에 들어서 외적 표혀ㄴ의 사실묘사에 강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형사적 초상관으로 바뀌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 것이다.이상과 같이 조선 후기 초상화는 조선조 초부터 이어져온 사실표현에의 지속적인 노력과 면화과정을 통해 완성된 산물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조선 초.중기의 초상화 작품을 보더라도 , 선묘만을 이요ㅇ하여 최대한 사실적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라든지, 공간감의 강조를 위하여 채전을 높인 점, 안면의 고저를 표현하기 위한 홍기 삽입등의 노력으로 보았을 때, 후기 초상화에 이르러 면적 표현이 강조되며 안면부나 의습의 표현에 요철법, 음영표현 등이 사용됨에 대한 동기와 원인이 다분히 순서적인 논리에 의해서 임을 암시해준다. 그리고 이는 후기의 초상화의 양식적 변화가 단순히 중국풍과 서양화법의 도입, 사실주의 태동 등의 요인 이전에 사실적인 표현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내부적 모색이 자생적으로.
    인문/어학| 2012.09.06| 13페이지| 2,000원| 조회(31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6
6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4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34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