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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적인 무역과 전자무역과의 비교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 전통적인 무역거래방식○ 전통적인 무역거래 절차- 수출절차□ 전자무역○ 전자무역의 의의○ 전자무역의 특징○ 전자무역의 절차○ 전자무역의 장점□ 전통무역거래방식과 전자무역거래방식○ 전통무역거래방식과 전자무역거래의 비교○ 전통무역거래방식과 전자무역거래의 절차 비교□ 참고문헌Q) 전통적인 무역거래방식과 전자무역거래방식과의 차이점을 비교.□ 전통적인 무역거래방식○ 전통적인 무역거래 절차- 수출절차· 수출계약 체결수출을 하려고 하면 우선 목표시장을 설정하여 시장조사를 한 다음 적합한 거래선을 선정하여 상담의 고정을 거쳐 청약(offer)과 승낙(acceptance)을 통해 수출계약을 체결한다.· 수출신용장 접수수출계약에 따라서 상대국의 바이어가 개설한 신용장이 도착하면 통지은행을 통하여 이를 입수한다.· 수출승인이나 수출요건 확인(일부 품목에 한함)수출 대상 품목이 대외무역법에 의한 수출입공고상으로 수출제한 품목일 경우에는 해당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수출승인(E/L)을 받아야 하며 통합공고상으로 수출이 규제되고 있는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 기관으로부터 수출요건 확인을 받아야 한다.수출입공고나 통합공고에 의한 제한이나 규제 대상 품목이 아닌 대부분의 품목들은 수출승인이나 수출요건 확인이 필요 없다.· 원자재 조달 및 무역금융의 수혜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거나(수입신용장 개설) 혹은 국내에서 내국신용장이나 구매승인서를 이용해 구매하여 수출품 제조용 원자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부는 은행을 통해서 원자재 금융의 혜택을 수출자에게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제품의 매입, 제조, 가공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융자받아 제품을 생산한다.· 수출검사수출물품을 제조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수출자가 스스로 물품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입자가 계약서나 신용장 조건상으로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한다.- 수입자가 직접 검사하는 경우- 수입자의 대리인이 검사하는 경우- 수입자가 지정하는 검사기관이 검사하는 경우· 해상운송 및 해상보험 계약의 체결수출검사가 끝나면 수출통관 준비와 함께 수출품을 선적할 선박을 수배하여 선박회사와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하고 가격조건이 CIF, CIP인 경우에는 수출품에 대하여 해상보험회사와 해상보험계약도 체결하여야 한다.· 수출통관내국물품을 외국으로 반출하기 위하여 일련의 수출통관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수춤품에 대하여 수출신고를 하고 수풀신고필증을 교부받는다.· 수출선적수출신고필증을 교부 받은 수출품을 보세구역으로부터 반출하여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한 선박회사의 선박에 선적하고 선박회사로부터 선하증권을 입수한다.· 수출대금의 회수(NEGO)수출자가 신용장조건에 기재되어 있는 선전서류를 구비하고 환어음을 발행하여 수출자의 거래은행에 제시하여 매입을 신청하면 은행은 이들 서류를 매입하고 수출대금을 수출자에게 지급한다. 만약 수출자가 무역금융을 받은 경우에는 이를 공제하고 지급한다. 이로써 수출자는 수출대금을 회수하게 되며 수출자의 서류를 매입해 준 수출자의 거래은행은 매입은행이 된다.· 관세환급만약 수출자가 수출품 제조용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한 경우에는 그 원자재 수입시에 납부한 관세 및 내국소비세를 정액 또는 개별환급 방법으로 세관으로부터 환급받는다. 그리고 부가가치세는 이와는 별도로 관할 세무서로부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한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환급받는다.- 수출절차· 수입계약의 체결외국의 수출자로부터 직접 혹은 그의 대리점을 통하여 간접으로 전달받은 오퍼를 잘 검토하여 이상이 없으면 그것을 수락하여 수입계약을 성립시킨다. 그리고 그러한 계약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별도로 정식 수입계약서를 작성하여 상호 서명한다.· 수입승인이나 수입요건 확인(일부 품목에 한함)수입하고자 하는 물품이 대외무역법에 의한 수출입공고상으로 수입제한품목이면 수출입공고상의 해당 수입요령에 규정되어 있는 기관, 단체의 장으로부터 수입승인(I/L)받아야 하며, 수입하고자 하는 물품이 특별법에 의한 통합공고상으로 수입규제품목으로 되어 있으면 통합공고상의 수입요령에 기재된 대로 조치(신고, 등록)를 하고 통합공고상의 해당기관에 수입요건 확인신청을 하여 수입요건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품목은 위와 같은 수입승인이나 수입요건 확인의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위의 절차가 필요 없다.· 수입신용장 개설수입자는 수입계약서의 내용과 일치하도록 수입신용장개설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수입자가 수입신용장 개설신청을 하면 거래은행은 신용장을 개설하여 자행의 해외 환거래은행을 통하여 신용장을 수출자에게 통지해 준다. 이로써 수입자의 거래은행은 개설은행이 되고 개설은행의 해외 환거래은행은 통지은행이 된다.· 수입신용장 대금결제와 선적서류의 인수수출자로부터 환어음과 선적서류를 매입한 수출자의 거래은행(매입은행)이 개설은행에 환어음과 선적서류를 보내오면 개설은행은 도착한 서류가 신용장 조건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심사하고 일치하면 수입자에게 서류도착 사실을 통지해 준다. 수입자는 개설은행에 수입신용장 대금결제를 해주고 은행으로부터 서류를 받는다.· 수입통관과 물품인수수입자는 개설은행으로부터 받은 서류 중에서 선하증권 원본을 선박회사에 제출하고 선박회사로부터 인도지지서(D/O :Delivery Order)를 받는다. 이와 함께 관세사에게 수입통관을 의뢰하여 관세사 명의로 세관에 수입신고를 한 다음 관세를 납부하고 세관으로부터 수입신고피증을 교부 받는다. 수입자는 선박회사의 인도지시서와 수입신고필증을 수입물품이 보관되어 있는 보세장차장에 제시하고 수입물품을 인수한다.물품의 인도매도인(수출업자)매수인(수입업자)대금의 지급□ 전자무역○ 전자무역의 의의전자무역이란 무역의 전부 또는 일부가 컴퓨터 등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전자무역의 범위에는 물품, 용역 및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의 수출입뿐만 아니라 거래알선, 계약체결 등과 같이 무역거래과정상 일부분이 컴퓨터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전자무역에 해당된다. 현행법상 전자무역을 규정하고 있는 조항을 살펴보면 우선 대외무역법에서는 제 2조 전자무역의 촉진, 제 9조 3항의 전자무역의 촉진을 위한 종합정책수립 및 시행, 제 9조 4항에서 전자무역중개기관의 지정, 제 9조 5항의 전자무역중개기관의 지정취소를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대외무역법시행령에서는 제 18조 5항에서 전자무역중개기관의 지정기준, 제 18조 7항에서 전자무역중개기관의 운영위원회의 구성, 제 18조 8항에서 운영위원회의 회의 등을 규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외무역법 관리규정에서는 제 1-0-5조항에서 전자무역중개기관의 지정신청 및 지정 절차 등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다.대외무역법의 대부분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자무역중개기관은 인터넷이나 온라인을 통한 무역계약을 인정해주는 기관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무역거래자의 전자무역거래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전자무역거래의 신속한 확산을 위하여 전자무역거래와 관련된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전자무역의 특징전자무역은 일련의 무역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무역거래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전자무역은 단순히 기존의 거래방식을 인터넷을 매개로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의 무역구조와 비교해볼 때 진행순선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방법이나 수단에는 큰 차이가 있다. 먼저 거래처를 조사, 발굴하거나 마케팅 활동하는 방법이 크게 달라지며, 상담 및 계약체결을 위한 무역상담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수단이 이용되며 상품의 운송이나 물류도 항공운송이나 국제 특송 등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전자무역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경의 구분이 모호하여 전통적 시장을 초월한 거대한 단일시장을 형성한다. 둘째 디지털제품과 물리적 제품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다. 셋째, 정보의 흐름과 물류가 분리된다. 넷째, 직접거래가 가능하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접근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여섯째, 교역상품과 서비스가격의 단일화 및 하락을 들 수 있다.○ 전자무역의 절차아이템 선정해외시장조사해외홍보/마케팅·STATUSA 해외사장보고서·통관정보시스템(KSIS)·국가별/산업별 뉴스·STATUSA 해외사장보고서·중국 IT산업 보고서·수출입무역통계정보·홈페이지·거래알선 사이트·마케팅 플랫폼 등·trade market US/Korea신용조사
    경영/경제| 2011.04.19| 7페이지| 2,500원| 조회(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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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국경제를 논함
    목 차□Intro○한국경제의 현주소○2010년 한국 경제회복의 6대 불안요소□국내 경제의 현안□대응방안#참조 주요 국내외 경제지표-Intro-2010년 한국 경제를 전망하는 데서 확실한 것이 있다면 오로지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뿐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근본원인은 ‘시장의 추이’를 도대체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즉, 경제의 주요한 결과가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시장이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전혀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신자유주의 자유화, 개방화로 인해 글로벌 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히 국내시장의 불확실성을 넘어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그렇다면 ‘불확실성의 시기’인 2010년을 맞아 우리 정부는 어떤 경제정책 운영방향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 정부는 단기적으로 외형지표를 끌어올릴 수 있는 건설, 소비, 고용 부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재정을 투입함으로써 단기실적을 얻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2009년 시행항 경제 회복 정책들은 구조적 차원의 성장기반 확충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단기 실적주의에 근거한 것이어서 지속성을 갖기 어렵다.GDP 성장이나 주가 상승 등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정책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 틀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여기서 구조개혁의 방향은 가계경제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국가와 기업, 은행과 자산시장들이 가계경제를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가계경제를 희생양으로 기업과 은행, 자산시장이 팽창하고, 그결과 외형적인 GDP 가 올라갔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2010년 반드시 단행해야할 3대 구조개혁의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가계경제가 작동하는 시작점이자 원천이 되는 고용안정을 통한 노동소득의 안정적 상승을 위해 고용개혁을 시작해야 한다.둘째, 그 동안 과도하게 팽창하여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이 된 바 있고, 가계경제를 도와주기보다 가계경제의 희생을 대가로 승승장구해온 금융에 대한 근본적 의 성장률이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는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경제가 단기적이고 순환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곤란을 겪고 있지만, 더 우려해야 할 점은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 약화 가능성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기업 및 소비자의 심리지수가 하락하고 장기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미래 경제상황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자신감 결여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경제가 현재 타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미국경제가 침체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날로 침체하는 자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한국시장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해 가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폭을 높이는 방식으로 해외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오고 있다.결국 현재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모든 경제 악재의 진원지는 미국이다. 한국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 증시가 하락한 것도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때문이며 그로 인해 환율이 올라 수입업계가 울상을 짓는 것도 미국의 자본회수 때문이다.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석유가격과 각종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것도 경제악재인데 곡물가격이 1년새 70%가 오르는 현상은 한국의 민생경제에 커다란 악재가 되고 있다.이로 인해 한국사회 민생경제의 각종 지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증시의 자금은 빠져나가고 중소기업은 원자재 확보에 비상이 걸리며 국민들은 날로 오르는 물가에 허덕이고 있다. 이러한 전반적 상황은 미국경제가 침체하여 미국 독점자본이 한국을 비롯한 제3국에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 방식을 통해 이들 국가가 경제침체의 부담을 고스란히 떠맡기 때문에 발생한다.현 상황에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경제체제는 바로 한국과 같은 해외의존성 수출주도형 경제체제다. 현재 한국의 물가상승과 경제위기도 미국에서 불어오는 악재탓이다. 오늘날 한국경제가 이처럼 미국경제침체의 영향을 받는 것은 한국경제가 그동안 너무 외국자본 유치에 의존한 대외개방형 경제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대외의존성 경제는 외국자복이 지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 불안은 물론 수출 경기 악화 등으로 국내 경제는 재침체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둘째, 달러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다. 경제위기 이후 미국의 저금리 기조를 이용해 달러를 차입하여 경기 회복세가 빠른 아시아 및 국내 주식, 부동산 등으로 투자하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빠르게 확산돠고 있다. 미국 은행의 해외대출은 금융위기 이전 2008년 3월말 최고치 대비 2009년 8월 현재 91% 회복되어 달러 자금 유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가속화는 아시아 각국 통화뿐만 아니라 원화 가치를 높이고, 국제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향후 미국의 출구전략이 본격화될 경우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은 물론 국내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도 크다. 달러 캐리트레이드의 영향으로 상승했던 자산 가격이 급락하면서 아시아 및 국내 경제 회복이 지연될 수 있으며, 달러 유동성 부족으로 이들 국가들의 환율을 급등시킬 수 있다. 더욱이 아시아 경제으 LDNL축은 국내 수출 경기를 재침체시켜, 금융시장 불안과 더불어 국내 경기를 급속히 침체시킬 것으로 예상된다.셋째, 유가 급등이다. 2010년에는 세계 경기 회복이 지속되면서 석유 수요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산유국들의 섬유 산업 투자 지연 등으로 석유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또, 셰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각국 경기 부양책으로 풍부해진 유동성이 달러화 약세로 국제석유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 경우,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대내외 물가상승으로 유입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 경우,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대내외 물가상승으로 수출 감소는 물론 소비와 투자 부진으로 경기가 급격히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국제유가는 리먼브라더스 사 파산 이전인 2008년 7월 4일에 세계 경기호황이 지속되고 국제투기 자금이 유입되면서 140.7달러까지 급등하였다. 따라서 2010년에 세계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맞을 경우 유 감소시킬 뿐 아니라 원화 가치 상승으로 수입 증가를 유발하고 국내 소비 여력이 해외로 이탈하면서 국내 경기의 상승으로 수입증가를 유발하고 국내 소비여력이 해외로 이탈하면서 국내 경기의 내·외수 동반 침체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더욱이, 미국 발 금융위기가 재현되거나 국제유가가 급격이 상승할 경우, 국내 금융시장 불안 현상이 재현되면서 환율 변동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다섯째,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가계부채발 국내 금융 불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가계 부채는 2009년 6월 말 기준 697.7조 원으로 700조 원에 근접하였다. 만약 2010년에 금리가 상승하고,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경우 가계 부채 부담 가중에 따르는 가계 부실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 실제로 추세를 반영한 가계부채는 2010년에 약 720조 원 이상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편, 2009년 9월 현재 국내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5.77%로 이자 부담은 약 14.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국내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까지 상승할 경우 이자부담은 2009년 6월말 수준에서 6.4조 원증가한 약 2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08년 GDP의 2.1%수준이다. 더욱이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금융부채 비중이 2008년 기준 139.9%로 미국 133.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 가계 부실이 미국보다 더욱 심각하게 진행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처럼 가계 부채 부담이 증가할 경우 소비 부진은 더욱 심각하게 진행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처럼 가계 부채 부담이 증가할 경우 소비 부진은 물론 가계 부실에 의한 금융 기관 부실화로 경기 침체를 장기화시킬 우려가 크다. 특히, 경기회복세에 의한 금리인상과 부동산 투기 규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될 경우 가계부채발 금융위기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여섯째, 고용업는 성장이 심화되는 것이다. 2010년 들어 수출 빛 형 기업 및 금융기관의 어려움이 고조되면서 세 계경제 회복이 지연되면서 국내 수출을 둔하시킬 것임·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자금난 및 동종업계 신용경색을 증가시키고, 중기적으로 실 업률 상승, 투자심리 악화 등 미국경제 및 글로벌 경제 발전에 재침체요인으로 작 용 가능.· 세계 경기가 동반 침체가 지속될 경우 한국의 대미 수출뿐 아니라 주요 수출 대상국들에 대한 수출 증가세도 둔화될 것임.- 한편 글로벌 금융 불안에 따른 주식 및 부동산 시장 등 자산시장의 혼란은 국내 자 산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면서 소비를 위축 시킬것으로 판단· 부동산 및 주식가격 하락 등으로 개인의 순자산가치가 축소될 경우 자산효과가 나 타나면서 소비가 더욱 위축○ 달러 캐리 트레이드 청산- 미국의 저금리 기조를 이용해 달러를 차입하여 경기 회복세가 빠른 아시아 중심으로 한 국가들의 주식, 부동산 등으로 투자하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활성화되고 있음.- 달러 캐리 트레이드는 글로벌 달러 가치 약세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화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 달러 캐리 트레이드는 글로벌 달러 가치 약세로 이어지기 때무에 원화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 또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판매국들은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가격을 높이려고 할 것임.-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경우, 아시아 및 국내 경제 회복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고조될수 있음○ 고용없는 경기 회복- 주요국 중 가장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용회복이 지연되고 있음.· 국내 경제는 지난 3/4분기 전기 대비 2.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전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지속· 반면, 2009년 9월 신규 취업자 수가 7만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외하면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에 머물고 있음.- 2010년에도 투자 호복세가 그다지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수출 경기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못 미칠것ㅇ로 보이는 등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 도모
    경영/경제| 2010.06.30| 11페이지| 1,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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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효과와 대응방안 평가A좋아요
    한미 FTA 효과와 대응방안(각 산업별 영향을 중심으로)ContentsⅠ. 서론1Ⅱ. 본론31. FTA의 긍정적인 면2. FTA의 효과와 대응방안1) 농업분야2) 제조업분야3) 서비스분야4) 문화 분야3. FTA의 불가피성3447111517Ⅳ. 결론18Ⅴ. 참고 문헌20Ⅰ. 서론한ㆍ미 FTA 협상개시가 선포된 지난 2월 이후 3차에 걸친 과정동안 그 추진과 당위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서로간의 격렬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찬성과 반대가 아니라 각자의 시각이 다르고 전문가의 의견 또한 상충되어 FTA라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해석이 천차만별인 상황이다. 성장주의와 분배주의의 갈등, 경제중심주의와 생태주의의 갈등으로 각 부분들 간의 이해가 첨예(尖銳)하게 대립하여 그 합의점을 도출하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체결이후의 다양한 문제점과 그 대응 방안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흘러내려오는 물을 무조건 막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의견만을 제시하여 찬성ㆍ반대의 양분화된 논리만을 제시하고 있는 통에 국론을 모으고 서로의 이해를 구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징적인 것은 수혜(受惠)를 보는 제조업자들의 찬성의 목소리는 낮은 반면, 세계적 경쟁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계층은 한 목소리로 반대를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체계적인 대책 수립이 없는 상태에서 개방으로 인한 피해로 현재까지 누려오던 자신들의 이익을 보전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다면 피해를 보는 집단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책의 위협은 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한ㆍ미 FTA의 경우도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어찌 보면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 피해를 보는 부분의 개방 폭을 줄이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수혜를 보는 집단이 그 새로운 수익을 나누어주면 되는 것이다. 강경한 반대자의 입장을 무시하고 무작정 추진해서는 성공적인 개혁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성었던 미국이 중국으로 대체되면서 그 교역의 양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첨단산업과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아직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중국진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차별화 전략이 없다면 결국 중국에게 따라 잡혀 더 이상의 무역수지를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경제도 이제 단순한 해외시장에 대한 양적 확대 정책을 넘어서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제ㆍ사회 시스템의 질적 향상 및 국제표준화가 필요한 형편이다. 미국과의 FTA는 장기적으로 경제 각 부분의 경쟁력 제고(提高)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무역으로 인한 상향평준화를 통해 선진화가 달성되어 자유 경쟁을 통한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각 재화가 지금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품질로 제공되게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있어서도 정부의 지원과 자구(自救)책 마련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는 대외신인도 향상을 거둘 수 있다. 세계화 추세에 따라 향후 지역 블록화는 각 국가 경제를 보호 하고 육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다. 현재 미국과 FTA를 체결한 나라는 10개국이며 그중 싱가포르의 경우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노동시장 유연성과 규제완화, 정책 일관성 등의 각 부분에서 1∼2위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아시아권으로 경제규모도 비슷한 싱가포르의 개방성과는 FTA를 통한 이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금융 허브 건설, 신 성장 동력 등의 장밋빛 미래를 가꾸는 힘은 경쟁력의 강화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한미FTA를 통한 시장개방으로 국내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각 사업 부분간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성과를 올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2. FTA의 효과와 대응방안1) 농업분야농업분야는 우리나라 FTA추진과정에서 가장 심각하게 고려되는 분야이다. 특히, 미국과의 FTA를 반대하는 진영에서는 한미FTA가 체결되면 경쟁력이 취약한 우리 농업, 농촌이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는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정책야 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유예기간을 받았다는 것이 개방을 피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부에서 제시한 내년 신규지원 사업의 경우처럼 체계적이고 각 사업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만 한다. 외국 상품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상품을 만드는 것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 농산품의 관세예외를 늘리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말고 농업의 현대화와 기업화, 고품질 농산품의 개발 및 건강 및 웰빙(well-being)에 호소하는 상품들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하여야 한다. 또한 고령화가 심각한 농업인들이 안정감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직접지불제 등을 통한 농가소득안정 장치를 강구해야 한다. 최근의 찬반 논의를 살펴보면, 개방의 긍정론자는 물론 부정론자마저도 농업 폐지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술의 개발이 전통적인 모든 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선진국들이 막대한 예산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상응하는 다양한 보조정책을 통해 농업을 유지시키고 있다는 점을 상기(想起)하면 그 중요성을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환경론자의 의견을 빌리지 않더라도 국가 심층의 정서적 핵심 기반으로서의 위치는 결코 간과(看過)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단순히 경쟁에 뒤처지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만이 선진화를 위한 능사는 아니며, 그간 외면하고 돌아선 농촌을 다시 살리고 부활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단기적인 안목으로 보호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농업 수출의 경쟁력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영세한 농업인들의 공동경작을 비롯한 체계적인 기업경작이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현대화된 농업으로 고품질 다품종의 상품이 생산되도록 유도해야만 할 것이다. 위기에서 오는 기회라는 말처럼 한미FTA는 농업이 국가 정책 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4억 달러 정도의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으로부터 대부분의 원피를 수입하여 국내 가공을 거치고 다시 수출하는 구조적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며, 가죽제품의 경우 관세율이 낮아 수입 증가효과는 작은 반면 핸드백과 가죽장갑 등에 부과되고 있는 20%의 고관세가 철폐될 경우 수출 증대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고질적인 무역적자의 폭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상의 제조업 각 분야들을 제외한 기타 부분들은 체결의 영향이 미미(微微)하거나 적은 부분이며, 대다수 기업들에게 있어서 FTA는 외국인 투자유치의 확대와 산업 및 제도의 선진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로 작용할 것이다.② 대응방안다음은 한미 FTA 제조업분야의 파급효과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그 영향이 미미하거나 없는 경우 5점을 기준으로 하여 피해가 높은 상황을 10점으로 이익이 높은 상황을 1점으로 하여 분석한 것이다. 제조업 분야에 있어서는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보여 온 섬유 및 의류를 비롯하여 수출의 원동력인 자동차산업, 전자산업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고 석유화학 및 의약품, 화장품에 있어서 부정적인 효과가 예상되었다. 제조업에 있어서는 이미 대부분의 영역이 세계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산업을 비롯한 기계 기타 다양한 부분에서 미국과의 FTA는 새로운 기회 및 경쟁력 강화의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조업에서의 FTA로 인한 이익을 일부분 피해를 보는 부분에 투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석유화학을 비롯한 의약품, 화장품의 부족한 경쟁력을 메우고 대체 산업 및 연관된 첨단 산업으로의 육성을 위하여 FTA관련 이익의 수%를 세금으로 징수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석유화학의 경우 국내 체계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고 향후 석유 수급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유휴인력은 물론 새로운 인력을 보강해서라도 신기술 개발에 박차(拍車)를 가하여야 할에 비해 아직 영세하고 브랜드 인지도 및 경영역량 측면에서도 열세다. 우리나라 서비스 수지 중 특허권 사용료, 법률·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는 기타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가 작년에만 73억 6,000만 달러(여행, 운수수지 제외)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지식기반서비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함을 웅변해주고 있다. 특히 교육, 의료, 보육 등 사회서비스업과 문화·관광서비스업은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과 생산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의료 등 사회서비스와 관광·레저서비스의 낮은 질적 수준으로 인해 해외소비와 사교육비가 급증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는 전 국민의 생계비 상승을 초래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제조업의 시장개방은 외국상품에 대한 수입개방을 의미한다. 그러나 서비스업 개방은 선진기술, 노하우를 가진 외국자본의 국내투자를 의미한다. 제조업은 기계나 상품 수입 시 수반되는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이 쉽게 경쟁력을 제고(提高)할 수 있으나, 서비스업은 외국인 투자와 함께 유입된 외국 전문 인력과 국내인력이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기술과 노하우의 이전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서비스시장을 개방했다고 해서 외국인 투자가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방과 함께 외국인 투자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최근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국제학교나 외국계 의료기관이 진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유인책도 제시하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유치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특히 의료, 법률, 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종의 경우 국제적 명성과 브랜드가 없으면 경쟁할 수 없다. 따라서 시장개방을 통해 고급기술을 가진 서비스업체와 전문 인력의 유입을 유도하고, 이들로부터 국내인력들이 체화된 기술이나 노하우를 직접 전수 받음으로써 경쟁력도 제고하고 양질의 고급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소다.
    경영/경제| 2008.03.29| 22페이지| 2,000원| 조회(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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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적대적 M&A 사례
    목 차□M&A(Merger and Acquisitions)○M&A란?○M&A 방식○국내 M&A 관련제도□적대적 M&A○적대적 M&A란?○적대적 M&A의 적극적 방어전략□국내에서의 적대적 M&A 사례○미도파 VS 신동방○SK 텔레콤 VS 타이거 펀드○SK VS 소버린□적대적 M&A 시사점M&A(Merger and Acquisitions)□ 기업의 인수와 합병를 뜻한다.기업의 '인수'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 쳐지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M&A의 목적은 기존 기업의 내적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신규사업참여에 소요되는 기간과 투자비용의 절감, 경영상의 노하우, 숙련된 전문인력 및 기업의 대외적 신용확보, 경쟁사 인수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기업의 주식 매입을 통한 M&A대비, 자산가 치가 높은 기업을 인수한 뒤 매각을 하여 차익 획득 등 여러 가지가 있다.M&A는 그 성격에 따라 우호적M&A(기업의 인수,합병을 상대기업의 동의를 얻는 경우) 와 적대적M&A(상대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경우)가 있다.□ M&A의 방식일반적인 M&A방법으로는 주식인수, 영업양수, 자산취득, 위임장대결, 합병 등이 있으며, 적대적 M&A'는 주로 주식매수와 위임장대결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산인수: 대상기업의 자산뿐 아니라 영업권 등 포괄적 권리를 매수.○ 주식인수: 주식 매수를 통한 회사의 경영권 인수(주주개별매수, 증권시장매수, 공개매수)○ 흡수합병: 인수기업이 대상기업을 흡수.○ 신설합병: 양 기업이 합병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 역합병: 실질적인 인수기업이 소멸하고 피인수기업이 존속.□ 국내 M&A 관련제도우리나라에서는 97년 1월, 대량주식 소유제한 규정(증권거래법 200조·상장기업의 주식을 10% 이상 매입할 때 증권관리위원회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한 조항)이 폐지되면서 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97년 2월 개정된 외국인투자및외자도입에관한등을 알려야 하고 대상기업의 이사진은 적절한 절차에 따라 공개매수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시할 수 있는데 이사진이 반대의견을 발표하는 대신 대상기업의 노동조합이나 직원이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여론을 조성한다면 방어에 도움이 된다.?○ 백기사 전략(White Knight)?인수대상기업이 적대적 인수세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호적인 제3세력의 자본을 앞세워 경영권을 보호하는 것으로 이 우호적인 제3세력을백기사라 한다.백기사 전략은 사실상 방어전략이라기 보다는 경영진이 주주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제 3자에게 매각하는방안이다.?○ 황금알(Crown Jewel)매각?대상회사의 가치있는 자산이나 사업부분(Crown Jewel)을 우호적인 제3자에게 매각하거나 이를 인수할 권리인 Crown JewelOption을 부여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전부의 자산을 양도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고, 다른 기업인수자의 입장에서는이러한 대상회사는 기업인수의 대상으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사후적 방어책으로 활용한다.?즉, 매수기업이 매수대상기업의 황금알(crown jewel)을 노리고 적대적 M&A를 통해 대상기업을 매수하려고 시도하는 때 대상기업은 매수기업이 노리는 자산이나 사업부 또는 자회사를 매각하는 방법으로 매수기업의 매수의욕을 꺾을 수 있을 것이다.여기서 황금알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공장이나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뿐만 아니라 영업권, 특허기술권 등 무형의 자산도 포함될 수 있다.?○ 자기공개매수와 역공개매수?자기공개매수(Self Tender Offer)는 인수 대상기업이 적대적 인수세력의 공개매수를 방어할 목적으로 자신을 대상으로 즉 인수 대상기업의 주주를 상대로 공개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기업은 자기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하는 주식도 자기주식이 되므로 의결권을 확보할 수는 없지만 적대적 인수기업의 공개매수가격보다 높게 제시해 적대적 공개매수를 실패하게 하는 방안이다.역공개매수(Pac Man Strateg있다.?또 인수되는 대상기업 경영진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대상기업이 인수기업에 적대적으로 인수될 경우 대상기업의 이사진 전원이 동시에 사임함으로써 대상기업의 경영에 일대 혼란을 야기시키는 방법이나 적대적인 M&A가 시도되었을 때 피인수 대상기업이 적대적 인수기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기업을 인수 합병함으로써 대상기업과 인수기업간의 독과점문제를 야기해 법률적으로 인수를 방어하는 방법, 매수자의 매수절차나 독점금지법에 위반하는 사항을 찾아내어 법원이나 관계기관 (금감원)에 소를 제기하는 방법 등이 있다.?국내에서의 적대적 M&A 사례1. 미도파 VS 신동방□ ‘98년 하반기부터 외국펀드의 미도파 주식 매집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0월에는 외국인 지분 한도(20%)까지 상승○ 대농그룹의 주력회사인 미도파 주식에 대한 외국인 지분한도가 소진되면서 그동안 소 문으로만 떠돌던 미도파 주식에 대한 외국인 매집설이 ‘97년초 얼론의 보도로 표면 화되기 시작- ‘97년 2월초, 대한종합금융을 주축으로 한 성원그룹이 외국펀드 등으로부터 미도파 주식 12.6%를 인수하여 전면에 나서면서 제 2라운드에 돌입- 그러나 대농그룹이 미도파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발행하려고 한 사모전환사채(CB)가 ‘97. 2. 6 서울지방법원의 가처분결정으로 받게 됨○ 이런 와중에 ‘97. 3. 6에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신동방그룹(동방유량)이 외국펀드 등으로부터 미도파 주식 15.6%를 인수한 후 공개매수를 통한 미도파 M&A를 선언- 같은 날에 미도파도 500억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겠다는 공 시로 응수- 대농그룹의 지분강화와 삼성, 현대, LG그룹의 계열사 연합의 미도파 사모 BW 인수, 전경련의 공동대처 표방 등으로 미도파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는 실패로 끝남□ 미도파 경영권 분쟁의 결과 성원건설과 외국인들은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은 반면 대농, 신동방 양측, 기관들을 포함한 일반투자자 등은 모두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짐○ 직?간접적으로 미도파 인수에 관련된 대농그룹, 년 KT에 의해 설립된 한국이동통신의 지분 21%를 KT로부터 매입하여 회사명을 “SK텔레콤”으로 변경○ 하지만 KT가 여전히 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아시아지역 전문투자 헤지펀드 (Hedge Fund)인 타이거펀드는 당시 SK텔레콤의 지분 6.6%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외국인 지원세력을 합칠 경우 의결권을 15%까지 확대가 가능- 따라서 2대 주주인 KT와 연합할 경우 SK그룹의 지분율을 상회하여 SK텔레콤의 경 영권 확보가 가능○ 참여연대와 타이거펀드는 SK텔레콤과 SK그룹간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해 부당이익 환수, 관련 임원 사퇴 및 재발방지장치를 요구- SK텔레콤은 독립적인 사외이사 선임, 대규모 내부거래시 사외이사의 동의를 요건으로 하는 정관변경, SK증권에의 출자 중단 등 참여연대와 타이거펀드가 요구한 사항을 대부분 수용□ ‘99. 6. SK텔레콤은 경영권 방어와 시설투자를 겸한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이사회에서 참여연대와 타이거펀드로 구성된 사외이사와 KT 비상임 이사는 유사증자에 반대했으나 이사회에서 가결되어 실행○ SK텔레콤이 이미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당초 이사회에 보고된 재무계획에 유상증자계획이 없었다는 점, 사전에 다른 주주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반대의사를 표시- 사외이사가 대표이사 해임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고, 타이거펀드가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 당해 유상증자를 계기로 타이거펀드는 결국 SK 텔레콤의 지분을 전격 매각하고, 이를 SK그룹 계열사인 SK와 SK글로벌이 고가로 매입하여 사태를 해결○ 타이거펀드는 이미 투자손실로 인해 투자자들의 중도해지에 따른 펀드상환이 임박해 보유하고 있던 SK텔레콤의 지분을 줄여야 했으므로 유상증자 참여가 불가- 이를 위해 타이거펀드는 고문인 밥 돌(전 미국 상원의원)을 통해 우리나라 정부에 서 신을 보내 로비를 하기도 하였음- 타이거펀드는 6,3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보고 이듬해인 ‘00년에 해체되어 막대한 국부가 유출○ 결과적으로 SK그룹은 S고가로 주식매입을 요구할 가능성도 존재3. SK VS 소버린□ ‘03. 4. 소버린은 SK글로벌 분식회계 사태 직후 SK그룹의 지주회사격인 SK의 주식을 집중 매입하여 줄곧 경영권을 위협해 옴○ 소버린은 ‘03년 3월~4월 SK글로벌의 분식회계와 지배주주의 구속으로 주가가 폭락 하자 자회사인 크레스트증권을 통해 단지 20여일 만에 SK의 지분을 14.99% 확보해 2대 주주(단이 최대주주)가 되었음.- 크레스트 증권은 5%초과시 기관투자가로서의 특례(5일내 보고 대신 익월 10일까지 보고)를 적용받았고, 지분취득 목적을 투자수익으로 기재해 공시하고 실소유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미제공- 크레스트 증권은 ‘03. 4. 3에 SK 지분 8.64%, 4.10에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여 12.98%, 4.16에 14.99% 매입사실을 공시(주식매입비용 1,768억원)○ 소버린은 SK의 2대 주주로 부상한 후 현 경영진 퇴진, 부실계열사 지원 반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하며 경영에 직접적 참여를 시도- 소버린은 지분취득 이후 SK글로벌 지원 반대, 현 경영진 사임요구, 사내의 이사후보 추천, 집중투표제 도입 요구 등의 행보를 보임□ 소버린이 보유한 SK주식 취득지분 14.99%는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으로 판단됨○ ‘05. 3 SK의 1인기준 최대주주 지분율은 14.86%이므로 당해 지분은 경영권위협을 가할 수 있을 만큼의 대량지분이었음○ 소버린이 SK 지분 10% 이상을 확보하면서 SK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지정되어 출자총액제한 적용대상에서 제외 됨- 소버린은 SK의 지분매입으로 SK에 대한 타 계열사들의 의결권을 회복시켜주는 역할 을 하기도 했지만, 소버린은 크레스트가 보유했던 지분 14.99%를 크레스트의 5개 자 회사로 다시 분산 매각함)- SK측은 소버린의 이러한 조치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의 이로추 상사와 태양오일을 끌여들여 외국인투자기업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차단○ 소버린이 14.99%에서 지분을 약간이라도 높여 15% 이상이 수용함
    경영/경제| 2007.11.27| 11페이지| 2,500원| 조회(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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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소주의 일본시장 성공사례 평가A좋아요
    목 차I.서론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II. 본론1. 회사소개1) (주)진로 연혁2) 일본의 주류시장 규모3) 진로소주의 일본수출 현황2. 진로소주의 일본 진출1) 일본진출의 개요 및 배경2) 마케팅 전략3. 경쟁사 분석1) 국내경쟁사(두산)2) 현지경쟁사(다카라주조)4. 진로의 일본시장 진입전략(4P분석)1) 제품전략(Product)2) 가격전략(Price)3) 촉진전략(Promotion)4) 유통전략(Place)5. 진로재팬의 성공요인1) 위기극복2) 제품의 현지화3) 두터운 신용관계 구축4) 성공적인 유통망 확보6. 진로재팬의 SWOT분석7. 향후 진로의 전략1) 젊은층 공략2) 브랜드 확장의 필요성3) 새로운 형태의 점포에 대한 공략4) 다양한 수출시장 확대III. 결론 및 시사점진로소주의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사례 분석I. 서론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국내기업들은 해외진출 및 현지국의 기업과의 합작 등을 통하여 보다 넓은 해외시장으로의 새로운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새로운 시장에 처음 진입하고자 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제조건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기업전략과 경영노하우 그리고 선진화된 기술습득 뿐만 아니라 현지국의 기업들과의 경쟁에 있어 한발 앞선 경영 전략수립과 다양한 수요층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들 수 있다.그러나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은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현지 채용인과의 갈등발생과 현지국의 외부환경과 내부환경 즉, 기업의 경영환경의 차이로 인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생산성과 효율성 때문이다. 그 결과 현지국내에서 기대이하의 저조한 수익성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철수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이번 보고서에서 우리는 진로소주가 유통망 구축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어떤 전략적 방법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이러한 사례를 밑거름으로 하여 앞으로 국 가시마라는 특약점과 계약을 맺고 유통 전 부분을 위임했었다. 지역별 특성도 독특하다. 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관동(도쿄 및 도쿄 북쪽)은 한 국과 같은 갑류소주(희석식 소주)를 주로 마시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관 서(오사카 및 오사카 남쪽)은 을류소주(증류식 소주)를 주로 마신다. 한국 을류소주는 1965년 곡류관리법으로 더 이상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관서지방은 한 국 소주회사로서는 시장성이 없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장성이 있는 관동지방도 지역별 알코올 20도, 25도 시장으로 분류된다. 소주시장은 홋카이도의 경우 전 지역의 98%가 20도 갑류소주를 마신다. 이 때문에 20도 소주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소주회사는 공략할 수 없는 지역으로 분류된다.2) 진로소주의 일본수출 현황진로소주는 ’메이드인 코리아’브랜드로서 일본 소주 시장 점유율 1위권을 넘나들고 있다. 지난 98년 일본시장 내 86개 희석식 소주업체 가운데 단일브랜드 1위에 올랐다. 게다가 일본시장은 갖가지 유ㆍ무형의 규제, 특유의 유통망으로 인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시장 진입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7년 연속 단일브랜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진로소주의 성과는 일본 시장에서 기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로써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일본 시장의 장벽을 뚫고 단일품목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최초의 한국 상품으로 기록됐다. 진로소주가 일본에 진출한지 20년 만에, 현지법인을 설립한지 10년 만에 이룬 성과였다.금년도에는 550만 상자를 판매목표로 직판체제를 통해 유통망에 대한 직접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간신에쓰, 나고야, 홋카이도 등에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고, 자체 유통망을 활용한 주류관련 식품개발과 한국식품의 고급 이미지 정착을 위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아래의 표는 진로소주의 일본수출량과 수출액을 각 연도별 변화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진로소주 일본수출량) 및 수출액) 추이 ?93년94년95년96년97년 주종 개발을 기반으로 건강 지향적이고 부드러움을 선호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여 소주와 청주, 매실주, 와인, 위스크 등 전 주종에 걸쳐 다양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종합 주류메이커회사이다.1979년 진로소주가 일본에 진출한 이후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희석식 소주 부문에서 단일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두산의 경월 그린소주가 일본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진로와 두산이 대일 수출 1위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04년 상반기에는 최근 두산이 처음으로 진로를 제치고 일본 소주시장을 석권했다고 발표하자 이에 진로는 금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우위에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두산 주류사업부문이 한국무역통계(KOTIS)) 자료를 인용해 밝힌 소주수출 동향을 보면, 두산은 올 상반기 일본시장에 262만 상자를 수출해 52.3%의 시장 점유율로 수출 1위를 차지했다. 두산 쪽은 “1996년 소주 수출을 시작한 이래 진로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주류공업협회가 집계한 올 5월까지의 수출 누계도 두산이 176만 상자로, 진로의 160만 상자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은 진로가 54%, 두산이 5%대에 비해 진로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진출에 나선 두산이 기존의 진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에 나섰다.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더욱 부드러운 맛과 세련된 이미지로 산(山)소주를 리뉴얼 하였으며,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정수한 물 대신 미네랄워터를 사용하고 용기도 200ml에서 4리터까지 7종으로 다양화하는 등 제품차별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잠재력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두산이 일본소주시장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이미 진출한 진로재팬 뿐만 아니라 다음에 설명하게 될 현지 경쟁사인 다카라 주조사와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1)-1 마단위: 백만엔)출처: 한국경제 2002-02-05한편, 다카라는 일본 제일의 주류회사로써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대와 투자를 통한 기업이윤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Cash Cow인 소주, 주정 시장에서 확보한 자금을 바이오 테크놀로지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어느 한쪽에만 치우친 경영이 아닌 더 많은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비록 지금은 소주 시장분야에서 진로에게 부동의 1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지만 언제든지 현지 기업으로서의 장점 즉, 폭 넓은 유통망, 경영 노하우, 핵심 기술 그리고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나이든 세대들의 다양한 욕구와 기호에 부합할 수 있는 독특한 일본식의 디자인과 일본인 특유의 연대감을 이용하여 다른 해외기업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전락으로 향후 진로에게 큰 위협요인이 될 가능성이 무한하다. 따라서 다카라주조는 진로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일본 내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게 만드는 큰 경쟁상대 중에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4. 진로의 일본시장 진입전략(4P분석)1) 제품전략(Product)일본 현지에서 진로는 소주가 아닌 ‘진로’라는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제품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현재 일본 내 평론가들에 의해서 ‘진로는 소주’라는 인식에서 ‘진로는 진로’라는 독자적인 상품으로 형성되고 있다. 즉, 진로는 고품질의 독자적인 제품이라는 인식이 주요 소비층들에게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진로재팬은 진로 캔도 선보였는데, 이는 맥주처럼 마실 수 있는 동시에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었다. 다른 상품보다 가격은 높게 책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매장에서는 진로 캔의 매출은 1위를 기록하였다.2) 가격전략(Price)일반적으로 국내기업들은 미국이나 EU,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때 저가격 전략을 사용하는데 반해, 진로는 고가격, 고품질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일본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일본 시장에서는 일단 소비자들에게 저급품으로 인식된 제품은 품질이 들 수 있는데, 이는 절대적 고가격이 아닌 타사보다 높은 최고 가격이라는 상대적 고가격으로 인한 일본 제품과의 가격차를 유통업체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진로 소주를 많이 팔면 팔수록 이익이 많이 남는다."는 자극을 주었다. 이처럼 중간상들에게 충분한 이윤을 보장함으로써 탄탄한 유통경로를 구축하였다. 또, 진로는 일본 내의 유통업체와 20여년 정도 쌓아 온 신용과 진로 소주에 대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진로가 직판체제로 전환하였다.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동화되었기에 아무런 제약이 없었으며 이로써 진로는 유통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체 매출총액) 이 일본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여타 선진국보다 2~3배가량 높은 실정이다.5. 진로재팬의 성공요인1) 위기 극복진로재팬)은 지난 97년 4월 서울본사의 부도로 한때 자금조달에 위기를 맞았고 이로 인해 몇몇 거래은행이 여신을 회수하거나 대폭 축소해서 어려움이 컸다. 설상가상으로 한국 내 IMF까지 매섭게 몰아닥쳤다. 그러나 인지도 높은 자체브랜드로 탄탄한 현지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었던 것이 위기 극복의 결정적 이유가 됐다. 진로재팬의 건실한 재무구조와 탄탄한 유통망 그리고 밝은 영업전망이 위기 극복의 고리였다.2) 제품의 현지화진로는 일본으로 소주를 처음 수출할 때 일본인 취향에 맞게 일본 수출용 소주를 따로 개발하였다. 일본 애주가들은 단맛이 나는 한국인 기호에 맞는 소주를 선호하지 않는 사실에 기초하여 국내 시판용 소주의 1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당도를 크게 낮추었다. 게다가 소주를 다른 음료와 칵테일해서 마시는 일본인들의 습성을 겨냥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과 향을 내어 일본 시장에 출시하였다. 이처럼 현지에 맞도록 철저하게 품질을 적응시켜 수출용 진로소주를 따로 개발하는 동시에 제품 디자인도 현지화 하였는데, 투명한 초록색 병에 빨간색의‘JINRO'가 새겨진 노란색 라벨을 채택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기게 하였다.)3) 두터운 신용관계 구축진로의 경우 신용을 중시하는 일본인의다.
    경영/경제| 2007.07.01| 14페이지| 2,500원| 조회(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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