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접근법< 목 차>Ⅰ. 이론적 배경과 정의 ‥‥‥‥‥‥‥‥‥‥‥‥‥‥‥‥‥‥‥‥‥‥‥11. 프로젝트 접근법의 역사 및 배경 ‥‥‥‥‥‥‥‥‥‥‥‥‥‥‥‥‥‥12. 프로젝트접근법의 정의 ‥‥‥‥‥‥‥‥‥‥‥‥‥‥‥‥‥‥‥‥‥‥1Ⅱ. 프로젝트 접근법의 목적 및 특성 ‥‥‥‥‥‥‥‥‥‥‥‥‥‥‥‥‥21. 프로젝트 접근법의 교육의 목적 ‥‥‥‥‥‥‥‥‥‥‥‥‥‥‥‥‥‥22. 교육의 특성 ‥‥‥‥‥‥‥‥‥‥‥‥‥‥‥‥‥‥‥‥‥‥‥‥‥‥2Ⅲ. 프로젝트접근법의 단계 ‥‥‥‥‥‥‥‥‥‥‥‥‥‥‥‥‥‥‥‥‥‥31단계 : 도입단계 ‥‥‥‥‥‥‥‥‥‥‥‥‥‥‥‥‥‥‥‥‥‥‥‥‥‥31. 계획‥‥‥‥‥‥‥‥‥‥‥‥‥‥‥‥‥‥‥‥‥‥‥‥‥‥‥‥‥‥32. 시작‥‥‥‥‥‥‥‥‥‥‥‥‥‥‥‥‥‥‥‥‥‥‥‥‥‥‥‥‥‥62단계 : 진행단계 ‥‥‥‥‥‥‥‥‥‥‥‥‥‥‥‥‥‥‥‥‥‥‥‥‥‥81. 소주제 선정‥‥‥‥‥‥‥‥‥‥‥‥‥‥‥‥‥‥‥‥‥‥‥‥‥‥‥82. 문제 해결의 모색 ‥‥‥‥‥‥‥‥‥‥‥‥‥‥‥‥‥‥‥‥‥‥‥‥83. 현장 작업‥‥‥‥‥‥‥‥‥‥‥‥‥‥‥‥‥‥‥‥‥‥‥‥‥‥‥‥94. 현장 작업의 추후 활동‥‥‥‥‥‥‥‥‥‥‥‥‥‥‥‥‥‥‥‥‥‥105. 교사의 지원활동 ‥‥‥‥‥‥‥‥‥‥‥‥‥‥‥‥‥‥‥‥‥‥‥‥116. 소주제의 확산 및 전이‥‥‥‥‥‥‥‥‥‥‥‥‥‥‥‥‥‥‥‥‥‥117. 전시를 통한 활동결과의 공유‥‥‥‥‥‥‥‥‥‥‥‥‥‥‥‥‥‥‥123단계 : 마무리 단계 ‥‥‥‥‥‥‥‥‥‥‥‥‥‥‥‥‥‥‥‥‥‥‥‥121. 마무리 단계의 시기 결정‥‥‥‥‥‥‥‥‥‥‥‥‥‥‥‥‥‥‥‥‥122. 마무리 행사를 위한 토의‥‥‥‥‥‥‥‥‥‥‥‥‥‥‥‥‥‥‥‥‥133. 마무리 행사 ‥‥‥‥‥‥‥‥‥‥‥‥‥‥‥‥‥‥‥‥‥‥‥‥‥‥134. 평가 ‥‥‥‥‥‥‥‥‥‥‥‥‥‥‥‥‥‥‥‥‥‥‥‥‥‥‥‥‥14Ⅳ. 프로젝트 접근법 사례 참고자료 ‥‥‥‥‥‥‥‥‥‥‥‥‥‥‥‥‥15Ⅴ. 참고문헌‥‥‥‥‥‥‥‥‥‥‥‥‥‥‥‥‥‥‥‥‥‥‥‥‥‥‥‥17Ⅰ. 이론적 배경과 정의1. 프로젝트 접근법의 역사 및 배경프수행할 때에도 유아들이 학습하게 되는 결과는 유사하다. 각 주제별 강조 점은 서로 다르지만 모든 프로젝트에 유아가 몰입하여 활동함으로써 위에 제시한 네 가지 범주의 목표를 공히 연습하고 학습하게 된다.2. 교육의 특성Project Approach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Project Approach은 학습 내용 선정 방법과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방법론적 이론이다.2) Project Approach에서는 학습의 전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 기능, 성향, 느낌의 상호 보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인격적 통합을 강조한다.3) Project Approach에서는 학습 내용이 아동 개개인에게 유의미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4) 교수,학습 과정 면에서 Project Approach은 시작, 전개, 마무리의 3단계 과정으로 구분되는데, 각 단계마다 중심 사건과 과정, 그리고 아동들의 활동 내용이 다르며 이와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교사의 관심 및 역할이 달라진다.5) Project Approach는 바람직한 유아 교육을 위해 부모나 주변 사람들, 더 나아가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한다.6) Project Approach에서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통하여 교사와 유아, 유아와 유아간의 적극적인 사고의 교류와 상호작용 및 협동적 학습이 될 것을 강조한다.7) Project Approach의 구조적 특성은 프로젝트 각 단계를 프로젝트 활동의 전형적 요소들인 토의, 현장 활동, 표현, 조사, 전시로 구조화하여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 교사는 프로젝트 각 단계에 맞게 아동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Ⅲ. 프로젝트접근법의 단계1단계 : 도입단계1. 계획1) 주제 제안프로젝트란 어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이 활동에 들어가자면 먼저 적절한 주제를 선정해야 된다. 아동들에게 의미있고 지속적인 흥미를 주는 주제만이 보다 심오한 활동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 된다. 이 작업을 통해 교사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전체적인 통찰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실제로 아동과 함께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주제망을 구성하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Chard, 1995).① 브레인스토밍: 주제와 관련된 단어들은 3 5cm 크기의 작은 종이에 장 당 한 단어씩 주제와 연상되는 단어를 계속 적어나간다. 단어들은 가능한 구체적인 것이어야 한다. (10분 안으로 작성)② 단어들을 그 유사성과 차이점에 따라 몇 개의 그룹으로 분류한다(약 15분)③ 부류한 집단에 대해 얘기하면서 나뉘어진 그룹 각각을 위한 표제나 제목으로 쓴다.④ 종이 한 장 위에 그룹을 지어놓은 단어들을 망의 형태로 재배치한다.종이 중앙에 주제명을 적고 이를 중심으로 각 소주제명을 적는다.각 소주제명에서 시작하여 그에 관련된 항목 들을 가지 형태로 펼쳐 놓는다.여기까지의 작업이 흔히 Katz와 Chard(1989)가 제안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가능한 주제와 하위제목들 중에서 가장 독특하거나 감명적인 것, 또는 특별한 흥미를 끌만한 하위주제를 다시 선별한다. 즉 앞서 말한 것처럼 Katz와 Chard가 말하는 프로젝트 접근에서는 광범위한 내용 탐색으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이루게 된다면, 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좀 더 좁게, 그러나 심화된 이해를 가져오게 하는 접근법이다. 그러므로 프로젝트 접근법은 아동의 발달 정도, 개인의 경험과 가정 환경, 교사의 역량, 기관의 철학, 지역사회의 원조 등의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른 성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기간이나 장소, 다루는 주제에 따라서도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4) 환경 구성새로운 주제가 선정이 되면 교사는 교실 안팎의 환경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즉 새로운 주제와 상관되게 영역별 환경을 구성하고 벽면 등에는 관련 사진이나 그림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실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확보한다. 또 실외놀이 역시 주는다.② 기록된 종이는 서로 비슷한 것끼리 모으게 한다.③ 분류하여 나누어진 부분에 대해 대표되는 제목을 정한다.3) 주제망의 완성아동들은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교사가 짠 주제망에 아동들의 생각을 통합하고 조정하여 교사-유아의 공동 주제망을 완성한다. 이때 교사와 아동의 아이디어 관심분야를 구분하기 위하여 아동과 함께 한 부분은 다른 색으로 표시하거나 점선 등으로 구별하면 더 흥미롭다. 이 주제망은 프로젝트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면 계속 추가되어 그려주며 이것 또한 다른 색으로 표시해 둘 것을 미리 약속한다. 계속 추가될 수 있는 주제망을 위해 처음부터 큰 종이를 사용한다.주제망은 분류와 상징적인 의미가 함축되어 있으므로 나이 어린 유아가 그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 경우 교사가 대신 작성해 주어도 무방하고, 다른 방법으로 앞의 브레인스토밍에서 활용된 단어종이가 붙은 바탕이 다른 색의 종이를 하위주제로 나누어 붙이고 주제와 줄을 그어도 된다.브레인 스토밍이나 주제망 구성에서 나누어진 여러 가지의 하위제목은 프로젝트의 전개과정에서 모두 학습해 가는 것은 아니다. 한번의 프로젝트에서 흥미로운 하위주제 2∼3가지 정도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4) 질문 목록이러한 과정 후에 학급내의 아동들이 알고 싶어하는 궁금한 질문 목록을 만든다. 아동들은 그 동안의 단계를 거치면서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더욱 명료해진다. 주제에 대한 흥미가 더해질수록 아이들은 더 많은 의문점을 생각해내고 알고자하는 욕구도 강해진다. 질문목록은 의문형이나 간단한 서술형으로 나열된다. 글자에 익숙한 아동이라면 혼자서도 쓸 수 있으나 교사가 적어줄 수도 있다. 질문 옆에는 각 아동의 이름을 함께 적어 나중에 그 아동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풀어갈 수 있다. 예를 들면 '왜 밀가루로 설거지를 할까요?'에서 그 아동의 어머니를 전문가로 초빙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질문 목록을 작성하고 나면 제 1단계가 종료된다. 이 단계는 보통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주제 성격에 따라생각되는 설명방법이나 인과관계를 모색하는데 매우 적극적이게 된다.어린이들이 일단 2-3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나면 현장에서 보고들은 것을 주의깊게 기록해 두는 일이 교실로 다시 돌아와 거기서 학습한 내용을 표현하고자 할 때, 훨씬 용이하고 흥미가 증가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③ 현장 작업 결과 토의하기- 방문했던 곳의 개괄적인 점검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현장 활동을 상기시킨다.- 질문과 알아낸 답을 검토한다.- 주요 사건과 발견된 사항들을 기록하고 다시 생각해 본다.- 놀라웠던 일들을 토의한다.- 주요 관심거리들을 찾아내고 모은다.- 개개인의 어린이가 알아 가지고 온 세부사항들을 기록한다.- 새로운 질문 사항들을 기록한다.2) 전문가 초빙교사는 현재 연구중인 주제에 대한 직접 경험을 풍부하게 한 사람을 교실에 초빙하여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질문에 답변하며 토론에 참여하거나 인터뷰에 응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전문가라 하여 저명인사, 지식이 높은 사람만을 상상할 필요는 없다. 주제와 관련하여 적절한 경험을 가진 사람, 관련된 직종에 있는 사람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약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전업주부인 한 아동의 어머니, TV가 없던 시절에 하였던 전통놀이는 할머니 등으로 아동과 친숙한 사람들이 전문가로 방문하였으며 주변의 과일가게, 철물점 주인도 전문가로 초청된다.3) 실험 및 관찰어떤 질문은 실험 및 관찰을 통해서 비교적 쉽고,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이 있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올까?' 라든지, '물총은 구멍이 큰 것이 더 멀리 나갈까?' 등은 관찰과 실험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 실험은 의도하였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새로운 의문점을 제기하여 2차원적인 실험으로 연결되는 특성이 있다. 실험은 아동으로 하여금 사고의 깊이를 더하게 해주고 확산적인 질문을 만들어낸다. 실험의 과정에서는 아동의 의견반영과 자유로운 시도가 충분히 허용된다.4) 기타 조사 활동그 외에도 현장 작업은 여러 가지 조사활동.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책은 53세의 헬렌 켈러가 쓴 수필이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엘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너무나 귀여웠던 헬렌 켈러를 가진 부모님의 기쁨도 잠시, 그녀는 1년 7개월만에 장님에 벙어리, 귀머거리가 되었다. 세상에는 장님도 있고 벙어리도 있고 귀머거리도 있지만 이러한 세 가지 괴로움을 지닌 사람은 헬렌 켈러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간승리의 대명사로 거론되곤 하는, 그러나 사실 훌륭한 작가이기도 했던 헬렌은 이 글을 통해 시력과 청력을 잃고 살아온 긴 세월 동안 간절히 보고 싶어 하고 또 하고 싶어 했던 일을 예의 그 꼼꼼한 묘사와 아름답고 수려한 말솜씨로 들려주고, 마침내는 사흘만이라도 빛을 보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다시 영원한 어둠으로 돌아가겠다고 고백한다.헬렌 켈러는 정상인들은 볼 수 있는 다는 것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축복 받은 일인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 한다. 또한 우리는 삶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언젠가 죽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건 아직 나와는 상관없는 먼 미래의 일이하고 생각한다. 마치 살 날만 창창하게 펼쳐져 있는 것처럼 사소한데 정신이 팔려 삶 자체에 무심하다는 것도 거의 깨닫지 못한다. 나부터라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을 지도 모른다. 솔직히 눈을 감고 나의 가족의 얼굴을 그려보면 선명하지가 않다. 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언제나 내 옆에 있을 거라 생각되어지기에 말이다.헬렌 켈러는 기적이 일어나 사흘 동안 눈을 볼 수 있게 되면 첫째 날에는 친절과 겸손과 우정으로 내 삶을 가치 있게 해 준 사람들을 보고 싶다고 하였다. 오후에는 숲을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싶다고 하였다. 둘째 날에는 박물관, 미술관 등 내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들을 보면서 보낸다고 하였고,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셋째 날에는 현실세계에서 사람들이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며 보낼 것 이라고 하였다. 헬렌 켈러의 사흘 동안에 생활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들인데 헬렌 켈러는 이런 생활들을 오직 상상으로 밖에서 생각할 수 없었다.나도 헬렌 켈러와 같이 눈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다고는 가정 하에 나는 내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도 들을 수도 있는 사흘 동안 무엇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빛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첫째 날, 나는 눈을 뜨자마자 창문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하고 그대로 누워있을 것 같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지나가며 지난날의 회상에 잠겨 있을 것 같다. 볼 수 있다는 들 뜬마음을 뒤로한 채 나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달려가 한동안이나 모습하나 하나를 보며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에는 헬렌 켈러와 같이 숲속으로 달려가 자연에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할 것이다. 그리고 저녁때에는 저녁 노을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할 것 같다. 둘째 날에는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보러 갈 것 같다. 언제나 옆에서 한결같이 대해주고 힘이 되어준 친구들을 찾아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영화, 놀이동산 등에 가서 신나게 놀 것 같다. 그리고 저녁에는 밤새 수다도 떨고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지세 울 것 같다.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셋째 날, 나는 이 시간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 가족들과 바다에 가서 어두운 세상을 깨워주는 태양의 석양을 함께 보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으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다. 밤에는 엄마 품에서 엄마의 향기에 취해 잠이 들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마지막 밤이 될 것이다. 이렇게 나의 사흘 동안의 생활을 적어 보았다. 내가 적은 이 모든 것들을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눈이 보이는 생태에서 “너 사흘 동안 뭐 할꺼야?” 하고 사람들이 나한테 물어보면 나는 “지금 지내는 것처럼 그냥 똑같이 지내는 거지”하면서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내가 눈이 안보이고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상태에서 딱 사흘 동안만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 기적이 주어진다면 위에 생활과 같이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귀중했을 것이다.
우동 한 그릇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다. 우동 한 그릇에 얽힌 세 모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우동 한 그릇은 매년 한 음식점에서 섣달 그믐날에 벌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동 한 그릇의 이야기는 섣달 그믐날에 손님들이 다가 고는 세모자가 우동 한 그릇이 되냐며 묻자 상냥하신 주인아줌마는 2번 테이블로 안내 해주었다. 이들의 사정을 알아채신 주인아저씨께서는 우동 한 그릇에다가 반 덩어리를 더 넣어주었다. 맛있게 먹은 세모자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는 말과 “고맙습니다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을 힘껏 소리쳤다.1년 뒤 세모자는 섣달 그믐날에 우동 한 그릇이 되냐고 묻자 작년과 같이 2번 테이블로 안내 해주었다. 서비스로 3인분을 내주자는 조용히 말을 하는 주인아줌마에게 부담스러워서 안 오게 된다며 우동 한 그릇 에다가 반 덩어리를 더 주었다. 이것을 본 주인 아줌마께선 미소를 머금으셨다. 맛있게 먹은 세모자는 150엔을 지불하고 나가자 주인내외는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라고 세모자에게 힘껏 말했다.그 다음해의 섣달 벽에 붙어있는 메뉴 판을 차례차례 뒤집는다. 금년 여름에 값을 올려 우동200엔 이라고 씌어져 있던 메뉴 판이 150엔으로 바뀌었다. 2번 테이블 위에는 이미 30분전부터 이란 팻말이 놓여져 있었다.가게 안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기나 한 것처럼, 세모자가 들어왔다. 형은 중학생이 되었고 동생은 작년 형이 입고 있던 점퍼를 헐렁 하게 입고 있었다. 두 사람 다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의 엄마는 여전히 색이 바랜 체크무늬 반코트 차림 그대로 였다. 세모자가 우동2인분이 되냐며 묻자 안으로 2번 테이블로 안내하였다. 2번 테이블에 있는 팻말을 슬그머니 감췄다. 우동 이인 분을 시킨 세모자에게 우동 세 덩어리를 주었다.두 아들의 엄마께선 “아빠가 돌아가신 빛을 갚느냐고 5만 엔씩 계속 지급하고 있었다고 내년 3월까지로 되 있었는데 오늘 전부 다 갚았다며 말했다.” 형은 신문 배달을 하였고 동생은 장보기와 저녁준비를 매일 해준 덕분이라며 엄마가 고맙다고 말했다. 형과 동생은 선생님으로부터 학교에 참관하라고 편지를 보냈다. 근데 그 편지를 읽으면 엄마께서 회사를 쉬실 걸 알기 때문에 동생은 그 편지를 감추었다. 학교 참관을 엄마 대신 형이 참관했다. 이라는 전원에게 작문을 쓰게 하셨다며 그 작문을 읽어 준다고 했다. 작년까지와는 아주 달라진 즐거운 그믐날 밤의 광경이었다. 그 세모자는 일 년이 지나고 다음 해에도 다음 해에도 나타나지 않았다.14년 뒤에 그 세모자가 나타났다. 주인이 죄송하다며 꽉 차서 못 받는다며 거절 하려고 했지만 기다리던 세모자 였다. “우리는 14년 전 우동 한 그릇을 시킨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저는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교오또 의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삿뽀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며 동생은 교오또 은행을 다니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우동 3인분을 시키자 십 년간 기다린 세모자를 위해 준비해 놓고 기다린 2번 테이블로 안내해주었다.
※ 노사분규의 해결책노사관계의 악화는 노동자 및 경영자(기업) 뿐 만 아니라 나라전체에 불이익을 가져온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노사 문제는 ‘노’ 와 ‘사’ 양측의 어느 쪽으로도 기울 수 없는 민감하고 공평해야 되는 문제이다.이런 모든 것들을 감안하여 노사관계의 나아갈 방향 및 개선점을 요약해보면,첫째, 기업들의 노동조합의 인정이 필요하다. 큰 대기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아직까지 뚜렷하다. 노동조합은 법률로 정해진 합법적인 단체로써 경영자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사관계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처사로써 마땅히 지양되어야 할 행동이다.둘째, 노동조합의 무분별한 파업은 지양되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불법으로 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노동자와 경영자가 같이 죽자’는 것 밖에 될 수 없다. 파업은 해결책이 아니라 최후의 수단 즉 차선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셋째, 노동자 측의 경제 상황 및 기업의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요구와 경영자 측의 불투명한 기업 경영은 지양되어야 한다. 외환 위기 이후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경제가 어려우면 자연히 기업의 경영상태도 어려워지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기업의 경영 상태에 따라 애사심을 발휘하여 노동자와 기업이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에 기업(경영자) 또한 투명한 경영으로 노동자에게 경영 성과 등을 공개하여 노동자도 기업의 주인으로써 경영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넷째, 정부는 어정쩡한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보다는 단 한가지의 정책이라도 효율적,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노사 관계의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다섯째, 노동시장의 유연성 문제는 신속한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의 관건이므로 인력조정, 근로시간, 임금 등 제반분야의 개선이 시급하다. 노동시장 유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조조정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시장기제에 의한 지속적 고용창출 여건의 조성이 필요하다. 정보의 보조금이나 노동시장 규제에 의존하는 일자리 보호정책을 지양하고 기업의 투자확대 및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하여 기업환경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
현재 21살인 나, 20년 뒤에는 41살이 되어 있을 것이다.지금 현재 사회복지과 학생이지만 20년 후 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직업과 일을 하며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나의 꿈은 사회복지사, 상담원이다.공부를 하고 싶어도 집안 사정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되고, 소년소녀가장 뿐 만 아니라 학비가 없어 학교에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다.분명 20년 뒤에는 이런 아이들을 도와주며 살아가는 봉사원 또는 상담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그 아이들이 나의 작은 도움으로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 할 수 있고, 또 그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 와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말해주면 나는 그 한마디에 감동도 받고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이렇게 밖에서는 많은 어려운 아이들의 선생님 또는 엄마로 활동하고 집안에서는 한 남편의 아내, 셋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을 것이다.남편은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 것이고 나와 같은 현장에서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 일 것이다.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독고노인 분들의 집도 방문하고 자원봉사를 하며 지내고 있을 것이다.그러면 내 자식들도 이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본받아 착하고 언제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을 것이다.이렇게 내가 좋아하고 보람찬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안 어느덧 시간은 20년이 훌쩍 지나 61살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 이다.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의 직업과 하는 일을 보고 자란 나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뒤를 이어 한 아이는 사회복지사, 둘째아이는 유치원교사, 그리고 막내는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