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력우세를 위한 포병 개선방향< 용어 >MLRS :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SHORAD : Short Range Air DefenseHIMARS : 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GMLRS : Guided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CCM : Convention on Cluster Munition(집속탄 금지협약)ATACMS : Army Tactical Missile SystemDPICM : Dual-Purpose Improved conventional MunitionLRPF : Long Range Precision FiresTMRR : Technology Maturation and Risk Reduction(위험경감)BAT : Brilliant Anti-Armor Technology(첨단 대장갑 기술)MMS : Multi-Mode SeekerSLEP : Service Life Extension Program(운용수명연장사업)ONR : Office of Naval ResearchMTAR : Moving Target Artillery Round(이동표적용 포탄)HVP : Hyper Velocity Projectile(초고속탄)1. 개요○ 미국은 러시아와의 전투를 가정할시, 러시아에게는 고도의 방공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공중에서의 지원을 불가능함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는 미국방부가 강조하는 다중영역전투가 이루어질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즉 효과적인 포 사격을 활용한 작전의 중요성이 커진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투에서 러시아가 전자전, 무인항공체계, 포병부대등을 활용하여 진행한 작전을 관찰하면서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은 부족한 사거리와 부족한 화력에 대한 보강이었다.2. 포병부대 추가편성○ 미육군은 2017 부대구조계획에 다연장로켓발사체계 부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여단에는 전방지원중대 2개를 보유한 MLRS 2개 대대와 단거리 방공(SHORAD) 대대, 전구이동통제반, 유류지원중대, 탄약소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즉 고기동성 포병용 로켓발사체계(HIMARS)와 M270A1 MLRS가 늘어날 예정이다.○ HIMARS와 M270A1 M270A1에서 운용하는 GMLRS은 뛰어난 정확성과 대응성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해병대에도 적용되며 2018년도 회계연도에 HIMARS를 추가로 창설하고, 추가탄약을 요청하며 이를 위한 기술개발을 육군과 협조할 예정이다.3. 집속탄 대체탄두 개발○ 2008년형 집속탄 금지협약(CCM)에 따라 2019년 1월부터는 집속탄을 사용하지 못한다. 물론 미국, 중국, 러시아, 대한민국 등 군사강국등은 이 협약에 포함되지 않지만, 집속탄을 대체할 대체탄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모탄에서 분리된 자탄의 불발율이 1%가 되지 않는 집속탄을 사용하는 방안과, 탄두주변에 수천개의 텡스텐을 배치한 비활성화된 DPICM모델을 GMLRS 대체탄두로 사용하는 방안을 고민중이다. 특히 해병대는 GMLRS의 대체탄두인 DPICM의 대체탄두를 지속 구매중이다.4. 장거리 정밀사격(LRPF) 미사일 개발○ LRPF는 미사일이 운반하는 간접, 정밀화력을 이용하여 표적을 공격, 무력화, 제압, 파괴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LRPF는 장기적으로 ATACM의 미사일을 대체한다. 이를 통해 미군의 합동군사령관은 승무원과 항공기를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서도 24시간 전천후 지역표적에 대한 사격을 가할 수 있다. 특히, 미사일 사거리가 최초 300km였으나, 변경된 최신요구사항에는 499km까지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서 레이온사는 34개월에 걸친 TMRR단계에 들어가기 위한 1억 1640만 달러를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LRPF 새로운 명칭 딥스트라이트(DeepStrike)를 공개했다.○ 레이온사뿐만 아니라, 록히드마틴사 또한 이러한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MLRS계열 탄 제품에 LRPF를 포함시키기 위한 신기술 개발 및 통합을 위해 지속 노력중이다.5.ATACMS 수명 연장 및 성능개량○ 육군은 위의 방법이외에도 ATACMS를 개선하여 지상 및 해상 양쪽 모두에서 이동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 전략능력실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것은 국방부에서 말하는 “다중영역전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ATACMS 블록II 미사일 개발사업의 정의는 해상 이동표적 및 장갑을 갖춘 지상기반 이동표적과의 교전을 위한 탄두와 센서의 개발, 통합, 시험에 초첨을 맞춘 신규사업이었다.○ 이는 센서 및 탄두기술을 블록II 미사일에 통합하는데 500만 달러, 그리고 첨단 대장갑 기술(BAT) 다중모드 탐색기(MMS)에 500만 달러가 지원된다. 하지만 이러한 ATACMS 수명연장은 육군만이 해당되지는 않는다. “육군이 하는 일이 바로 해병대가 하는 일”이라는 모토아래 LRPF사업이 ATACMS를 대체하기 위함이든 아니면 GLMRS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든 해병대도 포함이 되어있다.6.155mm 곡사포 성능개량○ 현재 수명주기 중간정도에 도달한 155mm곡사포가 상당히 중요한 현안이다. 현재로는 M777 곡사포(155mm)를 대체 할 마땅한 무기체계가 없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블록I GPS 유도 엑스칼리버포탄을 발사했고, 그 능력을 입증받았다.○ 해병대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아닌, 몇몇 구식기술도 다시 고려할수 있다고 하였는데 여기에는 1990년대 추진되다가 2002년 도널드 럼즈펠즈 당시 국방장관이 성능 및 비용문제로 취소한 ‘크루세이드 자주곡사포’ 사업의 일부가 포함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자주곡사포가 액체추진제(트럭2~3대 분량)을 고체추진제(110~150L)하나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대전은 왜 대량 살육전이 되었는가?』 을 일고○ 1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본격적인 “총력전” 이었다. 이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심지어는 문화까지 한 국가의 전체 역량이 동원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투의 규모와 지속기간, 그리고 투입된 병력수에서 제 1차 세계대전은 이전의 전쟁들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었다. 또한 대량포격으로 인한 자연과 인명파괴는 이전의 충돌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공포를 자아내었다. 유럽의 열강들이 경쟁적으로 추구해온 산업화가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대량으로 생산된 무기는 징집된 대규모 병력을 단기간안에 무장시킬 수가 있었고, 발달된 철도망은 이들을 신속하게 전선으로 이동시킬 수가 있었다. 이제 전쟁의 승패를 각개병사의 영웅적 행동보다는 운송체계 및 무기와 포탄과 같은 전쟁물자 생산능력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규모 병력의 전선투입, 화기의 발달과 대규모 생산은 대량살상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제 철도, 증기선, 전선 그리고 전화등은 서구 열강들의 전쟁계획수립시에 필수 고려요소가 되었다.○ 전쟁에서 산업화의 위력은 이미 1870년대 일어난 프로이센과 프랑스간의 전쟁에서 드러났다. 신형장비로 무장한 프로이센군의 공격에 프랑스는 채 두달도 버티지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다. 이 전쟁을 통해 유럽각국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고 이를 신속하게 전장으로 운송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군사적 교훈을 얻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쟁적으로 철도부설에 주력하게 되었다. 철도는 그 자체로는 군사무기가 아니지만, 철도수송의 군사적 이용은 시간 단축을 가능하게 하여, 전쟁수행에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왔다.○ 산업화 이후의 현대전에서는 무엇보다도 병력과 물자의 빠른 이동이 전쟁승리의 중요한 변수가 되었고, 대량 수송수단으로서 철도가 발전하고 운용방식이 개선됨에 따라 대규모 병력의 유지 및 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유럽각국은 앞 다투어 소규모 직업군인제 중심에서 벗어나 징병제로 전환하였다.○ 1914년 8월에 전쟁이 발발하자, 독일은 슐리펜 계획에 따라, 프랑스 영토로 공격하였다. 승승장구하던 독일군은 센강에서 프랑스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서 중지되고 말았다. 이후 1917년 말까지 서부전선에서는 참호전과 이를 돌파하기 위한 돌격전 및 포격전이 지루하게 전개되었다. 결국에는 수많은 전사자들이 속출하는 살육전과 엄청난 분량의 물자를 소비하는 소모전만 반복될 뿐이었다. 대전 전에 각국이 부설한 철도가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끊임없이 실어 나르면서 결과적으로 서부전선에서 희생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제 1차 세계대전은 왜 이렇게 살육전이 되었는가? 이것을 통해서 현대에서 느끼는 바는 무엇인가? 가장 큰 이유는 산업혁명이 전장에 미친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정면 돌파공격에만 의존한 군 지휘관들 무능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19세기 중반에 전장에 도입된 대량의 강선총 덕분에 병사들은 이전 시대에 비해 보다 멀리 그리고 보다 정확하게 총알을 날려 보낼 수가 있었다. 이제 보병 병사는 전장에서 진격하기에 충분한 화력을 구비할 수가 있었다. 예전처럼 서서쏴 자세를 취하기에는 적의 총탄에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았다. 이제 병사들은 전투 중에 적진을 향해 전진하기보다는 가능한 지면에 엎드리거나 엄폐물에 숨어야만 했다.○ 무엇보다도 공격작전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줄어든 반면에 효과적인 방어를 통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한 신형 강선총의 사용은 이러한 전투방식의 변화를 알렸다. 1차 세계대전시에 모든 유럽 군대는 발사속도가 크게 향상된 대량의 기관총으로 무장을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전장에서 부대의 진격은 더욱 어려웠다. 현대전의 대량살상 가능성은 새로운 기술과 대량생산이 결합되어 격렬하게 전개되었고, 쌍방간에 엄청난 전상자을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모든 군대가 그러하였지만, 영국군을 예로 들자면 영국지휘부는 이런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였다. 영국군은 제국을 방어하고 식민지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주 임무였던, 전통적인 소규모 지원병 군대로부터 유럽대륙에서 전쟁을 수행하고 현대무기로 무장한 대규모 군대로 발전해 가는 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전통적인 군대에서 전문화된 군대로의 전환은 수월하지 않았다. 변화를 저해하는 전통의 힘은 강하였고, 변혁에 필요한 시간은 제한되었다. 결과적으로 영국군은 전통의 틀을 유지한채, 제1차 세계대전에 돌입하게 되었다. 즉 산업혁명 이후 거의 1세기 이상이 지난 20세기 초반에도 전장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기술적 발전보다 병사들이 사기와 애국심이 여전히 강조되었다. 특히, 변화를 지연시킨 근본적인 요인중에 하나로 당시 대부분 엘리트 장교들이 공유하고 있던 퍼블릭 스쿨에서의 교육경험을 예로 들 수 있다. 퍼블릭 스쿨에서는 “효율성 향상운동” 보다는 리더가 될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삼고, 기존 체제에 대한 충성심, 상관에 대한 존경 그리고 복종심과 같은 덕목 및 개인 차원에서 자신감과 인성을 강조하였다.
똑똑하게 일하기 ‘WORK SMART’0. 들어가기에 앞서현재 기업의 경영현장에서는 ‘Work Smart’가 주목받고 있다. 20세기에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Work hard)’만 하면 되었으나, 21세기에는 창의적으로 똑똑하게 일(Work Smart)’ 해야한다. 기업에서는 관리가능한 5대 영역이 있다.(1) “Space Management”의 혁신이다. 회사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할수 있는 공간을 설계하여야 한다.(2) “Method Management”의 혁신이다.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해서, [1] 최소한 선택과 집중, [2] 타이밍과 리스크 관리, [3] 일의 본질과 핵심관리 3가지 측면을 관리해야 한다.(3) “Acquaintance Management”의 혁신이다. 기업내부의 직원, 기업외부의 이해관계와 다수의 고객까지 지식생산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4) “Result Management”의 혁신이다. 직원들의 자유롭게 토의하고 창출한 성과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5) “Time Management”의 혁신이다. 주어진 근로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WLB(Work & Balance)와도 연결된다.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업무배분과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은 본인의 업무시간에서 시간낭비 요인을 제거한다.특히, 한국은 중국이나, 인도에 비해서 천연자원 및 자본 등이 부족하다. 하지만 인적자본에 대해서만큼은 경쟁력이 있으므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환경 속에서 업무에 매진 할수 있게 해야 한다.1. 왜 Work smart 인가?최근 “Smart Phone”, “Smart home” 등 스마트 라는 용어가 힘을 얻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기업은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빠져,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일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특히 “창조경영”은 “Work smart”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이다.2. Work SMART의 5대 혁신영역 : SMART창의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5대 혁신 영역” 으로 나누어서 추진한다. 5대 혁신영역이란, S(Space Management), M(Method Management), A(Acquaintance Management), R(Result Management), T(Time Management)으로 나누어서 시행한다.3. S(Space Management)효과적인 공간혁신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공간혁신은 조직문화 혁신의 상징적인 역할을 한다.** ① 유니클로 혁신사례유니클로는 4가지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인 책상”이 없는 것은 프로젝트성 업무에 대응하는데 용이하다. “회의실 의자”없이 선채로 회의를 하는 것은 스피디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업무중 대화” 제한을 통해 근무 집중도를 향상한다. 오후 7시 이후 조명을 꺼” 정시 퇴근을 유도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한다.** ② 구글 혁신사례구글은 작업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하여, 창의성을 극대화 한다.** ③ SAS(세계1위 IT기업) 혁신사례전직원에게 개인 사무실을 제공하고,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을 제공하여 업무중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4. M(Method Management)“일의 본질과 핵심관리”, “업무 구조조정”, “타이밍과 리스크관리” 의 3가지 관점이 필요하다. “일의 본질과 핵심관리”은 과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관리해 나가는 것이다. “업무 구조조정”은 일의 대소완급과 경중을 구분하여 불필요업무와 중복된 업무를 과감하게 제거한다. “타이밍과 리스크관리”은 전체적인 일정을 고려하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관리하여 가능한 모든 리스크를 대비한다. 특히 의사결정의 경우, 개인의 업무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집단의 업무 프로세스의 쇄신이 필요하다.** ① 삼성전자 혁신사례3R 운동을 전개 : Remove(제거), Reduce(축소), Rearrange(변경) Remove(제거) : 업무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부가가치 없이 습관적으로 하던 업무를 제거한다.Reduce(축소) : 업무의 양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단순반복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한다.Rearrange(변경) : “꼭 이렇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의 변화를 통해 업무방법의 변화를 모색한다.** ② GE 혁신사례GE의 전 회장인 잭월치는 CEO취임후 제일 먼저 의사결정단계를 축소하여 관료주의 혁파를 통한 M&A 성공신화를 창조하였다.** ③ 후지제록스의 혁신사례인트라오피스에서 인터오피스로의 변화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의 효율성 증대하였다. “인터렉티브 월”이라는 전자칠판을 통해 공간을 초월한 자료 공유, 토론, 메모,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하였다.(회의 참석자의 발언 내용 및 메모, 아이디어 등을 모두 녹화해 파일로 저장하고 이를 공유)5. Acquaintance Management선진기업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효과적으로 결집시켜 조직의 변화를 도모하였으며, 과거와 달리 조직내부의 의견뿐만 아니라 조직외부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다.** ① IBM의 혁신사례IBM은 매년 온라인 컨퍼런스인 Innovative Jam을 개최하여 전세계 직원, 고객사, 협력업체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영에 반영하였다.** ② P&G의 혁신사례P&G는 제품이 출시하기전 사전에 제품을 배포하여, 무보수 입소문 네티즌들을 홍보수단에 활용하였다.(https://www.tremor.com)6. Result Management개인성과를 얼마나 오래 일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있게 일했는가로 평가한다. 조직의 성과는 근무시간의 총합이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이 창출한 부가가치의 합이여야 한다. 목표관리(MBO)뿐만이 아니라, 얼마나 조직원들이 실패없이 도전하였는가에도 의미있게 가치를 부여하고, 또한 평가제도의 개선과 목적별, 결과별로 적절한 결과보상프로그램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직원이 창출한 결과의 크기와 파급효과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1세기 미래 전장에서의 드론은 선택이 아닌 필수1. 드론 뉴스의 중심이 되다.○ 2020년은 국방 및 군사 분야에서 드론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은 드론을 동원해 비밀리에 이라크를 방문한 이란 군부 요인을 공격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분쟁에서는 드론이 전쟁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앞으로 “드론 없는 미래 전장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2020년을 되돌아 보면, 국방 및 군사 분야는 ‘드론(Drone)으로 시작해서 드론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론 : 무인항공기(無人航空機, 영어: unmanned aerial vehicle, UAV, uncrewed aerial vehicle) 또는 통칭 드론(drone)은 실제 조종사가 직접 탑승하지 않고, 지상에서 사전 프로그램된 경로에 따라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날아가는 비행체다.○ 지난 1월 3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미국은 이라크를 비밀리에 방문한 카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빠져나가는 순간 드론으로 공격했다. 미리 상공에서 대기하고 있던 미 공군 MQ-9 리퍼(Reaper)가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했고 그가 타고 있던 차량은 산산조각 났다.* MQ-9은 장시간, 고고도 체공을 하는 최초의 hunter-killerUAV이다. 최대이륙중량 1톤, 최대고도 10 km인 MQ-1 프레데터를 4.7톤, 15 km으로 크게 개조한 것이다. 글로벌 호크는 10톤, 20 km이다. MQ-1 프레데터의 지상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MQ-9 리퍼는 950마력의 엔진을 사용한다. MQ-1 프레데터의 115마력 엔진보다 8배 이상의 고출력이다. 이러한 고출력은 15배 더 무거운 무장을 가능하게 하며, 순항속도를 3배 더 빠르게 한다. 프레데터가 60억원인데 비해, 리퍼는 360억원이다.(https://ko.wikipedia.org/wiki/MQ-9_리퍼)○ 미국은 2002년 11월 5일 예멘에서 MQ-1 군사작전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후, 적극적으로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 군사적으로 은밀하고, 인적이 드문 산악지대에서 드론의 작전은 효과가 배가 된다. 군사전문가들은 영화(Eye in the Sky, 2016)을 현실화된 내용이라고 말한다. 성능이 향상되는 드론을 점점 낮은 가격에 구매할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서 벌어진 국경분쟁은 드론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꾸었으며, ‘드론 대세론’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2. 드론이 뒤바꾼 전쟁의 결과(게임체인저)○ 2020년 9월 27일부터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나고르노-카라바흐지역을 두고 벌인 국경분쟁은 지난 드론이 미래 전쟁의 게임 체인저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사 강국도 아니고 독특한 전략이나 군사혁신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 이들 국가가 국경분쟁 동안 보여준 모습은 강대국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 전쟁의 축소판이었다. 즉 드론은 미국과 같은 군사강대국이나 현대화된 군인만이 활용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더욱이 전투가 일어나기전에는 아르메니아가 근소한 전투력이 높았으나, 드론을 앞세운 아제르바이잔의 파상공세에 아르메니아의 전력은 풍비박산 났다.○ 전쟁기간 동안 아제르바이잔의 드론은 아무런 제약 없이 전장을 넘나들며 아르메니아의 T-72 전차와 BMP-2 보병전투차는 물론 주요진지와 대공시설을 무차별 폭격했고 그 모습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이하 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이 터키에서 도입한 바이락타르(Bayraktar) TB2 드론은 이번 전쟁 기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고 드론을 활용한 공대지 정밀공격이 더 이상 군사강대국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확인시켰다.* 바이락타르 TB2 드론은 길이 6.5m, 높이 2.2m, 날개폭 12m에 최대 이륙중량은 630kg, 최대 속도는 220km/h, 최대 고도는 8200m, 최대 비행시간은 24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무장은 MAM 공대지 미사일(중량 22kg, 사거리 8km) 또는 UMTAS 대전차 미사일(중량 37.5kg, 사거리 8km) 4발을 운용할 수 있다. 터키의 방산업체인 칼레바이카르가 2014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대당 가격은 500만 달러(약60억 원) 내외에 터키 외에도 카타르,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리비아 등이 운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터키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국가들로부터 드론 도입이 어려워지자 바이락타르를 독자 개발했다는 것이다. 물론 핵심 기술은 이스라엘에서 확보했다는 러시아 언론의 보도도 있지만 우수한 성능의 저렴한 무인기를 터키와 같은 국가들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3. 드론은 첨단무기의 상징에서 범용무기로 변화했다.○ 드론은 이전까지 미국과 같은 군사강대국들이나 현대화된 정규군만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무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실제로 미국은 9·11테러 이후 벌어진 테러와의 전쟁과 주요 저강도 분쟁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드론=최첨단 군사력=미국의 국력’이라는 불문율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기술발전과 다양한 상용 드론의 등장으로 인해 이제 드론은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조차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범용무기로 그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전투영역 역시 테러와 소규모 부대전투의 영역에서 국가 기반시설 타격과 같은 전략적인 영역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 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아브카이크에 위치한 탈황 시설과 쿠라이스에 위치한 정유시설에 10여 대의 드론이 자폭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드론을 최첨단 순항미사일처럼 활용한 이 사건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생산은 큰 피해를 입었고 생산능력은 하루 약 970만 배럴에서 절반 이하인 410만 배럴로 감소했다.○ 공격 후 예멘의 후티 반군들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진짜 배후와 정확한 공격 시작지점은 여전히 확인되고 있지 않다. 다만 그동안 수십억 원짜리 최첨단 순항미사일이 아니면 불가능했던 공격을 1200만 원 내외의 상용 드론을 활용해 700~1200km 내외의 원거리에서 정확히 타격했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다. 즉 드론이 첨단무기에서 이제는 범용무기로 전환된 것이다.
세계최고의 보병전투장갑차○ (보병 전투장갑차 총론) 우수한 자체 방호력과 화력을 갖춘 Puma, BMP-3M 같이 탁월한 보병 전투장갑차(IFV, Infantry Fighting Vehicle) 병력수송 장갑차(APC, Armoured Personnel Carrier)와 전차(MBT)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BAE시스템사와 제너럴다이나믹사는 전장에서 역할을 강화할 새로운 보병전투장갑차를 현재 개발하고있다. 국방기술 웹사이트인 Army-technology.com은 화력, 방호력과 기동성을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보병전투 장갑차를 선정하였다.○ (Puma 보병전투 장갑차) Puma 세계최고의 IFV 하나로서 높은 기동성 최상의 방호력과 적절한 화력을 제공한다. 독일 Krauss?Maffei Wegmann(KMW)사와 Rheinmetall Land Systems 사의 합작회사인 KM Projekt System & Management사가 개발하여, 독일 연방군이 운용하고 있다. Puma IFV 중구경 무기 휴대용 대전차무기 성형작약탄, 운동에너지탄, 고폭발/폭발성형관통자, 지뢰, 화생방무기위협에 대해 탑승원 9명을 탁월하게 방호한다. 소프트 능동방어장치 MUSS(Multi-functional Self-protection System)탑재로 대유도 미사일 생존성을 보다 강화하였다. 30mm MK30-2 공중폭발탄(Air Burst Munition)) 5.56mm 동축 경기관총 MG4, 대전차 미사일 SPIKE LR(EuroSpike)로 무장한다. 10기통 800kW 엔진으로 구동되며, 최고속도 70km/h, 항속거리 600km이다.○ (BMP-3M/BMP-3U 보병전투 장갑차) BMP-3M/BMP-3U IFV 세계많은지역에서 운용되는 BMP-3 IFV로부터 획득한 경험으로 설계된 성능 개량형 보병전旱장갑차이다. 우수한화력 기동성 방호력 특정 때문에 BMP-3U 세계 최고 IFV중 하나가 되었다. BMP?3M 차대는 Kurganmashzavod사가 제작하고, 포탑은 KBP Instrument Design Bureau 사가 공급한다. Bakhcha?U전투 모듈을 결합하며 모듈에는 2A70 l00mm포, 2A72 30mm 자동포 7.62mm 기관총이 탑재된다. 동체에는 10명이 탑승하고 보조장갑판 폭발반응장갑 키트 대 고정밀 무기 방호용 방어보조세트를 장착한다. 방호체계 Shtora-1 부가 폭발반응장갑 키트로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대전차 중공장약(hollow charge)탄을 각각 추가방호한다. 최고속도는 70km/h이며 항속거리는 600km이다.○ (CV90 보병전투 장갑차) Combat Vehicle 90(CV90) IFV CV90계열 장갑차 중의 하나이다. FMV Hagglunds사와 Bo fors사가 최초에는 스웨덴 육군용으로 개발하였다. 현재는 BAE시스템사가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버전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육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주무장은 40mm Bofors 자동포 또는 30mm Bushmaster 포 또는 35mm/50 Bushmaster포이다. 7.62mm 기관총 1정과 40mm 자동 유탄발사기 1정을 원격조종 무장장치에 탑재있다. CV90 IFV 급조폭발물, 대전차 지뢰, 성형작약탄, 대전차로켓(RPG)으로早터 10명의 승무원을 방호한다. 레이더 적외선 감소특성과 방호보조세트 DAS(Defensive Aid Suite) 차량 생존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Scania V8 디젤엔진으로구동되며 최고속도는 70km/h , 항속거리는 900km이다.○ (Tulpar 보병전투 장갑차) Tulpar IFV 터키 Otokar사가 개발한 신형 궤도형보병전旱장갑차로서 전장에서 터키 신형 궤도형 주력전차 Atlay 보완하기 위한것이다. 2013년 5월 11일 국제방산전시회 IDIF(International Defence Industry Fair)에서 일반공개되었다. 이 IFV 병력 11명을 수송 할 수 있다. 탑재된 중구경 원격조종포탑 Mizrak-30은 30mm 이중 장전 자동포와 7.62mm 동축기관총으로 무장한다. 포탑에는 장거리 대전차 유도미사일 L-UMTAS 탑재가능하다. 장갑차는 구경 14.5mm 탄을 모든 방향에서 방호할 있다. 더 큰 구경탄에 대한 방호용 장갑을 부가할 있다. 동체아래에서 TNT 10kg 폭발해도 생존성이 보장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차량의 중요부분은 25mm 철갑탄 방호가 된다. 최고속도는 70km/h이며 항속 거리는 600km이다.○ (Bradley A3 보병전투 장갑차) BAE시스템사가 제작한 보병 전투장갑차 Bradley A3는 Bradley 계열중 최신 모델이다. 미 육군이 2000년부터 운용했다. 신형모델은 첨단 디지털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수송 인원은 10명이다. 미육군기갑여단전투단이 현재 IFV운용한다. IFV는 25mm Bushmaster 포 1문, 7.62mm 동측기관총 1정과 다양한 전투상황에서 우수한 화력을 제공하는 TOW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기존 Bradley체계 대비 A3 파편에 대한 차량지붕 방호력 개선과 방독면체계 및 성형장약탄 대응 장갑타일등 으로 생존성을 향상 시켰다. Bradley BUSK(Bradley U an Survivability Kit)성능개량으로 도시작전 시나리오에서의 생존성이 보다 강화되었다. 최고속도는 60km/h이며, 항속거리는 400km이다.○ (ASCOD 보병전투 장갑차) ASCOD IFV Steyr & San Barbara Sistemas (현재 제너럴 다이나믹스사의 자회사) 개발했다. 현재 스페인 육군과 오스트리아 육군이 운용중이다. ASCOD 최초 시제품은 1992년에 출시되었다. 이후 356대가 스페인 육군에 납품되었고, 112대가 오스트리아 육군에 납품되었다.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버전은 각 각 Pizarro과 Ulan으로 알려져 있다. ASCOD IFV 동체는 장갑 강철판을 장비한 일체형(monocoque) 동체이다. 11명의 탑승원들에게 STANAG 4569 4/5 수준의 탄도방호, 지뢰 및 NBC 방호력을 제공한다. 방호력 수준은 수동 또는 반응형 부가장갑키트를 사용하여 선택적으로 높일 수 있다. ASCOD는 이중장전 30mm 자동포 RWM MK30-2, 7.62mm 동축기관총 MG-3, 76mm 연막 유탄발사기로 무장한다. 파워팩은MTU 8V 엔진과기어로구성되며, 최고속도는 70km, 항속거리는 500km이다.○ (Piranha V 보병전투 장갑차) 보병전투 장갑차 Piranha V GDELS-Mowag사가 개발한 차륜형 다목적 계열장갑차 Piranha의 일원이다. 시장에서 현재 가용한 최고의 IFV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Piranha V IFV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방산전시회 Eurosatory 2010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원격제어 경무장장치 또는 중포탑(12.7mm, 25mm, 30mm 또는 저반동 105mm 포 탑재)이 장착된다. 기본 모델은 13명의 탑승원둘에게 최고수준의 지뢰 급조폭발물 방호력을 제공한다. 폭발성형관통자 방호용 추가 생존성키트와 95% 이상 커버가능한 서로 다른 수준의 부가 장갑을 결합할 수 있다. FEDS(Fuel Efficient Drivetrain System)와 MTU 디젤엔진을 장착하고있다. 최고속도는 l00km/h이며, 항속거리는 55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