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통해 본 부모 유형 -이 영화에 주인공인 다섯 아이는 나름의 상징을 가지고 있다.첫 번째로 먹보 소년 아우구스토스는 자신의 1차적인 욕구만을 해소하려고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부모가 아이가 먹는 음식이나 습관에 대해 무지한 것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아이가 잘 먹는 모습만 보기 좋을 뿐 건강 상태나 미래의 아이 모습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모로 인해 소아 비만으로 자란 아이는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올바른 성격으로 자라기도 힘들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자신의 체구에 대한 스트레스로 모난 성격이 되기 쉽다. 그렇다고 음식을 절제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반복되고, 누구와 나눠 먹는 법도 알지 못한다. 음식을 즐겁고 맛있게 먹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절제 없이 식탐 자체를 키워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양육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앞으로 아이에게 뒤따를 고통을 더 크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부잣집 딸 버루카는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푹 빠져있다. 이는 부모가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부모든 누구보다 잘 입히고 좋은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물질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하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의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이든 부족한 듯 하면서 그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만, 넘쳐나면 더 좋은 것만을 찾고 현재 갖고 있는 물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물건을 함부로 다루거나 잃어버린 후에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물질적인 것으로 우월감을 갖는다. 이런 성향이 깊어지면 늘 다른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야 하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가져야 한다는 심리가 강해진다. 반대로 다른 친구가 가진 물건을 자신이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는 열등감을 느낀다. 더 멀리 봤을 때 물건이 자기 것이 되기까지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 모르기 때문에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 도태될 수 있다.그리고 바이올렛은 자신이 언제나 이길 거라는 자만심과 무리한 경쟁의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이 아이가 인성교육이 아닌 점수형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노력하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런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도 늘 불안한 상태에 놓인다. 언제나 일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스트레스가 되고, 실수나 실패도 감당하기 어려워 강한 바람에 나무가 부러지듯, 꾸준히 노력하기보다 그냥 포기해버리는 일도 잦아진다. 타인은 그저 경쟁상대일 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 동료라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사회성도 떨어진다. 부모를 향한 마음도 역시 어려운 과제만 주는 부담스러운 존재로만 여길 뿐 어려움을 상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중요한 가치는 알지 못한다.마지막 아이인 마이크는 과학을 맹신하는데다 폭력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 아이의 부모는 게임 중독과 TV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 그 분야에 지나치게 무지하기 때문에 컴퓨터 등을 쉽게 다루는 아이가 자신보다 낫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보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감수성은 사라지고 창의력 있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특히 게임 중독은 폭력적이고 참을성이 없는 아이로 만들기 쉽다. 게임이나 TV에 시간을 빼앗겨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인격에 문제가 생겨 언어와 행동이 스스로 제어되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도 쉽게 버릇없는 품행을 보인다. 이런 아이들은 꽃이나 동물 등에 잔인한 행동을 하면서도 죄책감을 못 느끼는데, 그대로 성장하면 사람에게도 그러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다.위에 네 아이들과는 달리 찰리는 아주 바람직한 부모 밑에서 성공적으로 자라나고 있다. 이는 찰리의 가족 간의 성공적인 유대관계라고 볼 수 있다. 찰리의 가족들의 메시지에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겨 있다. 찰리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 언제나 공손한 언어를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생일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빼먹지 않는다. 찰리의 이러한 메시지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예의와 존경에 대한 표현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찰리의 가족은 스킨십이라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통해 서로 사랑의 대화를 한다. 이는 서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대화 수단을 뿐 아니라 서로의 친밀감과 찰리의 성장에 있어서의 안정감을 나타내고 있다.그렇다면 찰리를 제외한 위의 네 명의 아이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양육 태도는 무엇일까.첫째,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혼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없는 아이는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5세 이전에 길든 식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단호하고 부지런한 부모의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한참 자라는 아이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하다. 반드시 틀에 짜인 운동을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신체활동 역시 중요하다.둘째, 스스로 노력해서 갖게 한다. 원하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줘서는 안 된다. 이때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만들면서 기다리는 법과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는 어느 정도의 체념이다. 반드시 그 물건이 왜 필요한지, 현재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은 아닌지 등 타당한 이유를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물건에 대한 애정은 남달라 자연스럽게 아껴 쓰는 습관이 생기고, 물질에 대한 가치도 알게 된다. 부모 또한 아이 앞에서는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사주는 이유를 듣게 되면 내가 왜 이것을 사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신(辛)라면?국내 유일무이 라면 업계1위 브랜드INDEX.1. 선정 동기2. 기업소개 & 제품 소개3. 세계 시장4. FORMT분석5. STP분석6. 4P분석1.선정동기요즘 사회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1분1초가 아쉽고 절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스피드 선호 사회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식품 중에 하나가 바로 라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라면이 최근의 트렌드인 Well-Bing과는 자칫 어울리지 않는 식품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이 맛이 사나이를 울리는구나.”라는 광고 카피와 함께 특유의 매운맛을 강조해 온 농심 신라면은 1986년 개발된 이래 한국의 라면 산업을 이끌어 왔고 한국의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그러나 국내 라면시장의 포화와 날로 극심해지는 경쟁으로 인해 해외 라면시장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 농심은 해외 생산체계를 갖춘 첫 번째 시장으로 중국을 선택했다. 이것은 시장성과 성장성, 비용 요인을 두루 고려한 선택으로, 농심은 중국시장에서 과거 5년간 연평균 매출액 40.5%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습니다.그 다음으로 진출한 시장은 미국입니다. 한인시장에서의 초기의 성공적인 진출에 힘입어서 히스패닉시장을 공략하였고 또한 미국 내 현지 마케팅 및 현지 공장건설로 전까지 자리 잡고 있던 일본라면의 시장을 단숨에 공략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주)농심은 1965년 설립 이후 불과 40여년 만에 국내 식품 업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6개의 첨단 공장과 부설 연구소를 비롯, 중국에 3개의 공장, 그리고 2005년에 새로 설립한 미주지역 최초의 현지 공장을 기반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판매거점을 확보함으로서 세계 80여 개국에 우리의 맛과 브랜드를 심어 나가고 있습니다.한국 특유의 매운맛을 강조해 온 농심 신라면은 1986년 개발된 이래로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 라면시장 60%를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고,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 경제와 첨단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한 원가우위 등이 있습니다.매출액 비율사업부문매출유형품 ? 목구체적용도주요상표등매출액비율식품제조제품라 면주식 및 간식용신라면, 안성탕면 외1,440,46966.4식품제조제품스 낵간식 및 기호식품새우깡, 칩포테토, 양파링 외279,17312.8식품제조제품음 료주식 및 간식용카프리썬 외18,6880.9식품제조제품미 반주식 및 간식용따끈따끈햅쌀밥 외5,1250.2식품제조제품 및 상품수 출간식 및 기호식품 외수출신라면 외103,7044.8식품제조제품 및 상품상품외(일반상품+반제품등+기타)주간식 및 기호식품 외제주삼다수 외466,33921.5식품제조제품 및 상품매출에누리 등---142,615-6.6계(단위 : 백만원, %)해외브랜드 수입/판매사업은 세계적인 식품기업들과 당사 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보유한 해외브랜드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가격조정 및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관리에 힘입어 수익성도 차츰 개선되고 있습니다.매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유형별 맞춤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신규 수요처 발굴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신상품의 도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 환율 및 FTA로 인한 관세 변화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가격조정, 적정재고 관리를 통해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2-5 신라면(1) 신라면 소개신라면은 1985년 안성탕면의 인기를 추진력으로 라면 업계 1의에 올라선 농심은 확고 부동한 1위의 자리를 다질필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 라면시장의 성장가속도를 더 하라는 전략도 동시에 필요하엿습니다.그 첫 번째 해답은 바로 품질의 차별화엿습니다.고 품질의 (프리미업 퀼리티)로 승부를 던진겁입니다.붉은 고추와 소고기가 잘 조화된 얼큰하고 매운 국물 고급 소맥분을 사용한 매끄럽고 쫄깃한 면발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표고버섯 건파등의 별첨스프로 신라계 제1의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이 막대한 인구 모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기업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막대한 자금과 시간,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려면 중국이란 나라를 지역별이든 나이별이든 계층별이든 세분화가 있어야 합니다. 시장을 세분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손쉽게는 연령과 세대에 의해 '신세대층',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3가지 집단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신세대층은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혁신적인 소비 성향을 보이는 계층이며, 청장년층은 변화에 적응하며 빠른 현대화 소비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60세 이상의 노년 소비층은 그 숫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개인 소득의 증가로 미래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각할 가능성이 크게보입니다. 각 계층별 변화의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가)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신세대층현재 중국 소비의 주류는 18~35세의 청장년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금의 신세대층이 점차 소비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 신세대층은 기성세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성장 배경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70년대 후반 이후에 출생한 이들은 문화대혁명과 같은 비극적인 역사를 겪지 않았으며, 개혁 개방의 단 과실만을 맛보며 성장해왔기 때문에 소비 성향이나 라이프스타일 등이 기존 세대보다 훨씬 선진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76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해 형제가 없이 귀하게만 자란 '소황제'의 기질은 기성세대의 근면 검소함과 대비되는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북경의 일반 가정에서는 가구 지출의 약 66%가 자녀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도 도시 가구 지출의 50~70%가 이 '소황제'를 위한 소비에 쓰여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신세대층의 소비 행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북경 자전거'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를 보면 한 청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고급관생산체제를 갖추고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한국의 맛을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99년 세계 유일의 국가대항 단체전 바둑대회인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을 창설ㆍ후원하고 있는 농심은 올해 제6회 대회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부산 등에서 실시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시장에 알리기 위해 TV광고와 주요도시 버스광고를 실시하는 등 광고를 강화하고, 주요 백화점이나 역 등에서 특판 행사와 시식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농심의 네 번째 해외공장이 될 미국공장은 미화 2,800만달러를 투자해 LA 근교에 세워질 예정. 북미지역의 주 소비층은 초기 교포위주에서 아시아계 민족, 중남미계 등으로 확대되고 미국인들의 소비도 늘어나는 추세다. 농심은 이에 따라 LA, 뉴욕 및 시카고를 주거점으로 해서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이 밖에 라면의 종주국 일본에도 수출을 늘리기 위해, 일본 최대 편의점 업체인 세븐 일레븐을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를 적극 공략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농심 관계자는 설명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상응한 프리미엄급 라면에 새로운 기대를 걸고 있다.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 트랜드의 지속에 힘입어 고부가가치, 고기능성의 프리미엄급 라면이 농심의 새로운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 건더기가 푸짐한 라면, 기능 및 영양성분을 강화한 라면, 싱싱한 것이 특징인 생면류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라면 개발을 통해 신규 수요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것. 농심은 기존 무파마탕면, 감자면, 생생우동 등에 대한 대대적 판촉 행사를 벌이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프리미엄급 라면의 비중을 확대해, 올해 이 부문에서만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서울경제 2004.01.06 ]"농심의 맛에는 국경이 없습니다."농심 중국 상하이 공장 김승희 총 경리.농심은 중국 바둑 1인자로 부상한 구리 7단이 가토 9단을 꺾고 한국의 이창 호 9단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김승희 상하이농심식품유한공사 총경리(60)는 "구리 7단과 이창호 9단이 맞붙었 더라면 중국 바둑팬들이 열광했을 테고 중국 언론이 크게 보도해 신라면이 중국 전역에 알려졌을 것"이라면서 "중국이 우승까지 했더라면 광고효과가 1백억원 대는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면배는 상하이TV와 위성방송을 타고 중국 전역에 중계됐다. 농심은 구리 7단이 끝까지 살아남아 중국팀의 우승을 견인할 경우 그를 신라면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 그랬더라면 '세계시장 공략 원년'으로 정한 올해 중국시장에서 힘들이지 않고 신라면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 농심은 현재 상하이 센양 톈진에 라면공장을 두고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 매출은 사업 첫해인 지난 98년2백20만달러에서 지난해 3천3백만달러로 늘 었다. 올해 목표는 5천만달러로 잡았다.[한국경제2004-02-16 15:24]②TV광고중국인은 라면은 끓는 물을 부어 간단히 먹는 음식으로 알고, 끓여먹는 라면을 귀찮게 여긴다. 또 사천성지방 사람들을 제외한 중국인은 매운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는 남쪽으로 갈수록 더 그렇다. 농심은 철저한 현지화 광고전략을 통해 중국인의 이러한 라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7개 도시(북경, 상해, 심양, 천진, 광주, 홍콩, 청도)에 하루 3회 TV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버스광고도 실시하는 등 광고문안이나 내용도 현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사천성 출신인 등소평의 말을 패러디한 광고문구(매운것을 못 먹으면 사나이 대장부가 아니다)와 중국의 대표적인 프로축구 감독을 모델로 사용한 것이 좋은 예라 할 수 있다.☞진출 초기의 마케팅 전략농심은 중국에 신라면을 진출시킨 90년대 중반에는 직접적인 판매보다는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힘썼다. 특히 신라면의 매운 맛과 끓여먹는 타입을 소개하기 위한 광고활.
목차 핵심가치 차별화 요소 패밀리 레스토랑 현황 SNS 활동 Product 제안 Brand 제안핵심가치블랙 스미스 핵심가치 말 발굽의 장인인 블랙 스미스가 21 세기 파스타의 장인으로 다시 태어남 smith 의 열정 과 그 결과물인 말발굽의 행운을 담아 고객들에게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차별화 요소차별화 요소 R D, 교육센터 운영 블랙 스미스 아카데미 운영 키친 조리를 담당할 셰프 매장 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할 매니저가이곳에서 양성되어 각 매장으로 파견 음식의 맛과 서비스 측면에서 일괄된 매뉴얼을 익힌 스태프들을 통해 블랙스미스 전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서비스제공 화덕시스템과 나폴리 피자 우수성 뛰어난 맛차별화 요 소 오픈키친시스템 믿음 , 안정 , 사랑 제공 블랙스미스를 찾은 김나래 ( 여 ·12) 학생은 “ 셰프 모자를 쓴 주방장들이 일사분란하게 음식을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 ‘ 오픈 키친’이라는 형태가 어떤 형태인지 블랙스미스에 와서 알게 되었고 , 조리 과정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 가 간다” 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방송중인 블랙 스미스의 CF 에서 배우이자 2 호점 사장님인 송승헌씨가 오픈키친 시스템을 보여준다 .차별화 요소 빈티지 인테리어 인더스테리얼 빈티지의 인테리어 차별화 ( 젊음과 활동성 열정 ) 브랜드 컨셉과 부합되는 인테리어 대장장이 공간’ 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구사 카페베네의 브랜드 파워 경험 블랙 스미스는 카페배네의 세컨드 브랜드 카페베네는 국내 토종 기업으로 국내에서 높은 커피시장 점유율을 보유 이러한 브랜드 파워 경험은 신규 브랜드인 블랙스미스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시장 진입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차별화 요소 스타마케팅 스타마케팅 홍보 전문화 블랙 스미스의 광고 모델 - 박유천 송승헌 김태희 모 기업인 카페베네 역시 스타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둠 카페베네의 경험을 통한 적극적 스타 마케팅 최근 인기 드라마 ‘ 넝쿨당 ’ 에 적극적 PPL 을 하고 있는 블랙스미스 인기 드라마의 PPL 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전략맛 BUT! 소비자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맛 조사기관 온솔 커뮤니케이션 음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는 맛 !!! 조사결과 소비자의 54% 가 맛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됨패밀리 레스토랑 현황인지도 아웃백 , 빕스가 근소한 차이로 1, 2 위 . 애슐리 가 급성장을 가속하며 작년 10 위에서 2011 년 5 위로 상승 애슐리 다양한 컨셉 , 저렴하고 맛잇는 음식 업계최초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소비자들과의 접근성을 높임만족도 반면 Top 5 브랜드 만족도에서 빕스나 아웃백보다 애슐리가 66.7% 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임 이용경험률 아웃백 92.2%, 빕스 92.1%, TGIF 88.6%, 애슐리 86.4%, 베니건스 81.3% 이용 빈도 애슐리가 가장 높음 73.3% 높은 만족도 수요자의 반복구매 유도SNS 활동SNS 활동 페이스북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페이스북을 이용한 게릴라 이벤트 고객과 소통을 중요시 함 .SNS 활동 많은 외식 업체들이 트위터를 이용 블랙스미스도 역시 빠른 피드백을 통해 고객과 빠르게 소통함 트위터 전용 담당자가 근무Product 제안Product - 와인 선정 배경 대장장이의 공간이라는 블랙스미스의 이미지와 잘 부합 인더스트리얼 빈티지의 매장 인테리어와 조화 블랙스미스 특유의 스토리 텔링 SIDE DISH WITH WINE 현재 블랙 스미스의 와인 메뉴 치즈 모듬안주 초콜릿 계절과일 스파이스 슬라이스 비프 구색만 갖춘 3 종류의 메뉴Product - 와인 와인 접근이 어려운 이유 한국의 주류문화 다양하고 복잡한 종류 높은 가격 고급화된 이미지 와인 지식 부족 국내 와인 시장 우리 나라 와인 시장은 연간 3500 만병 - 국민 1 인당 0.7 병 장래에 연간 약 2 억병을 소비 할 것으로 기대 약 2 조원의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Product - 와인 와인 특화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자 ! 여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의 차별화 필요 방안 1. 와인 메뉴 단순화 , 메뉴얼 제공 여러 종류의 다양한 와인을 제공하기 보다는 특징적이고 구분되는 적은 종류의 와인을 제공 추천하는 와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제공 소비자들의 손쉬운 선택 유도Product - 와인 방안 2. 와인 정보 제공 소믈리에를 고용하여 시음회를 정기적으로 실행 자신에게 맞는 와인 찾기 매장 직원들에게 와인 기본 교육 실시 와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아님을 소비자에게 인식 시킴 와인 대중화 선도Product - 와인 방안 3. 와인존 (Wine Zone) 매장 내에 따로 조그마한 공간을 할애하여 인테리어와 조명 등을 기존의 와인바의 분위기를 조성 일반 고객과 와인 고객을 따로 구분하여 보다 나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 와인존 와인을 즐기기 위한 공간 창조Brand 제안Brand – 남성적 이미지 남성적 이미지를 살린 마케팅 전략 ! 방안 1. 남성 고객 수요를 잡아라 아웃백 맵버쉽 가입 남성 고객이 15 만명에서 2011 년 30 만명으로 증가 남성 고객들의 패밀리레스토랑 수요가 증가 남성들만을 위한 이벤트와 브랜드의 남성적 이미지를 통해 남성 고객 흡수 브랜드 이미지를 살린 남성적 이미지 강조 남성 고객끼리 방문하고 할인받자 남자 + 남자 = 할인 ?!Brand – 남성적 이미지 방안 2. 스포츠 스폰서쉽 스포츠팀을 후원하는 활동 – 유니폼패치 , 팬스 광고 , 경기장 옥외광고 이러한 스폰서 활동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효과 국내 기업인 삼성은 2005 년 유럽 EPL 축구 구단 첼시와의 소폰서쉽을 체결 후 전년 대비 26% 매출 상승 (170 억 달러 ) 지속적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블랙 스미스의 가장 뛰어난 강점 은 뚜렷한 브랜드 이미지 스토리 텔링{nameOfApplication=Show}
두뇌로서의 조직으로 본 (주)KTP의 성공사례 (주)KTP는 초기 투자비가 큰 사업의 특성과 생산공정의 안정화 및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설립 이후 계속적인 적자 경영을 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사원들의 임금수준 역시 나아지지 못하였고 사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역시 높지 못했다. 또한 3조3교대의 힘든 근무체제는 사원들의 생산성을 저하시켰고,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었다. (주)KTP 이러한 환경을 타파하기 위하여 회사 경영진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할 T/F Team을 현장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프로젝트 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간부급 사원들은 배제한 채 철저히 각 부서의 리더급 사원으로 구성한 것이다. 이로써 (주)KTP는 위의 프로젝트 그룹을 윈윈 프로젝트 그룹이라 칭하였다. 이 프로젝트 그룹은 기존의 3조3교대 근무체제를 4조2교대, 4조3교대 등 다른 여러 가지 근무체제 중 하나로 바꿀 것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예비조 확보라는 걸림돌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즉, 예비조를 확보하기 위하여 교대 인력을 모두 신규 채용 한다는 것은 적자 경영을 하고 있는 (주)KTP에는 불가능이나 다름없었다. 따라서 프로젝트 팀은 직무분석을 통해서 기존 업무분장과 업무 프로세스의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확인하고 이를 통한 인원절감 효과로 추가적인 신규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각자 자기부서의 이해만을 대변 하였고, 이 민감한 사항은 점점 심화되기도 하였다. 이것은 자기가 속한 부서의 인원이 절감되고 그에 따라 남은 조직원들의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누구도 이 방법을 반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고 난상토론을 거듭한 결과 이들 역시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한다면 전체의 이익을 이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조직을 개개인의 단순한 집합체라기 보다는 조직 자체로서 생각하였다. 프로젝트 그룹이 결성되고 1년만에 (주)KTP는 기존 3조3교대 체제에서 4조3교대 체제로의 도입을 최종 결정하였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사원들은 보다 적은 시간을 일하므로 많은 휴일을 받게 되고 1개월에 1회, 총 8시간의 교육시간 역시 확보가 되었다.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위해 작업시간이 개선되었지만 사원들은 무조건 반기지만은 않았다. 4조3교대 근무체제를 위한 직무분석이 인원삭감이나 개인의 업무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 팀은 경영진을 통해 사원들의 불안함 해결을 위해 경영진에게 임금 지불액을 그대로 보전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경영진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원들은 이러한 불안정한 몇 개월을 보내면서 점점 변화에 적응하였다. 따라서 (주)KTP는 사원들에게 보다 많은 시간을 통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서 생산 효율성을 물론 직원들의 만족감과 안정성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써 (주)KTP는 계속되는 적자경영에서 벗어남은 물론 사실상의 모기업이라 할 수 있는 (주)코오롱의 플라스틱 사업부문까지 통합하게 되었다. 이러한 (주)KTP의 성공사례는 기존의 딱딱한 운영방식을 타파하고 윈윈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그들에게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서 간부급들 위주의 상향적 관리 방식이 아닌 각 팀의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의견을 충분히 들어줌으로서 그들의 자율성을 통한 하향적 관리 방식을 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로서의 조직으로 본 (주)KTP의 성공사례 조직을 문화로서 본 관점은 조직체의 구성원들이 모두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신념, 이념, 관습, 규범, 전통, 지식, 기술 등을 포함한 종합적 개념으로서 조직 구성원과 조직체 전체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기본 요소를 말한다. 보통 조직의 문화적인 측면은 아시아의 정(情)을 기초로 가족같은 분위기의 문화가 있고 서양의 단순히 계약적인 측면으로만 생각하는 딱딱한 문화가 있다. 물론 위의 두 환경에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주)KTP 역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개개인의 이익은 배제하고 또는 개인의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더라도 그것은 감수하고 조직 전체의 입장에서 사원들이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는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속한 조직을 단순히 계약으로 이루어진 계약 관계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일종의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행동한 것이다. 회사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사내를 개편해 나갈 때 생긴 여러 문제를 단순히 규정과 규칙으로만 해결하지 않고 인간적인 입장에서 간부급 사원들이 자신의 부서의 손해를 감수하고도 일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일반 사원들 역시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회사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처럼 문화란 단순히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따르는 것 이상의 것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규칙이란 것 자체가 항상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규칙을 적용해 나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규칙 자체보다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주)KTP 사원들은 새로운 근무체제가 안정화되어 감에 따라 회사의 지원 아래 일종의 비공식적 조직인 여러 종류의 동아리를 만들었다. 윈윈 프로젝트팀이 공식적으로 경영진과 함께 근무체제를 바꾸고 사내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 한 것과 같이 이 동아리들도 근무를 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방안들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인해서 회사측은 이러한 동아리 활동이 회사의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경우 그 이익 개선 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도 하였다. 이는 회사 측과 근로자 측의 의사소통이라는 면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경영진은 근로자를 단순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존재로만 인식하면 안되고 다 같은 회사의 주인으로 즉, 같은 가족으로 생각하고 대하므로 더 나은 조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KTP 역시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위해서 조직원들을 압박하고 억압하기 보다는 조직원들을 믿고 그에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함에 따라 적자 경영에서 벗어났고 이익 발생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사원들에게 남다른 감회를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이러한 성과가 바로 사원들 자신의 주도적인 참여와 학습을 통해 일구어진 것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게 다가왔을 것이다. 정치체계로서의 조직으로 본 (주)KTP의 성공사례 우리가 속한 조직들은 저마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들은 다양성이 존재하고 이런 다양성 때문에 그만큼 많고 적은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있다. 이는 사람마다 서로 추구하는 이해관계가 다르므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의 충돌로 말미암은 갈등이 사회에는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조직 사이, 또는 조직과 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이런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한 접근 방법으로 우리는 권력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이해관계에 의해 발생하는 갈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의 권력이 (주)KTP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났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주)KTP는 이러한 조직 내의 갈등을 강압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경영진과 사원들 사이에 프로젝트팀을 끼워 넣어 이 팀을 통해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서로간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절충함으로서 통합적인 해결책을 강구하여 불만을 최소화 하였다. 이로써 노사간 모두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고 자신들의 모기업과 같은 격인 (주)코오롱 플라스틱까지 인수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어려움과 또 다른 갈등을 긍정적인 도전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주)KTP는 조직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사원들을 일시적인 이해관계만을 가진 계약관계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하나의 연합체로서로 간주했다. 또한 프로젝트팀은 노사 서로의 이해관계의 갈등을 최소화 시키고 또 해소 시켜주는 중개인의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조직들처럼 조직 내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있어야 하고 이기적이고, 몰인정하고, 오로지 목적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식의 사고방식 보다는 (주)KTP는 조직원들의 개방성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청소부 밥. 처음 이 책을 집었을 때, 페이지수도 많지 않고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소재라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밥’이라는 인생의 황혼기를 앞둔 사람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많은 고난과 시련을 그의 부인 앨리스의 6가지 지침을 통해 일과 가정생활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방법을 자신이 청소부 일을 하고 있는 회사 경영자인 ‘로저’에게 알려주는 내용이다. 청소부가 한 회사의 경영자에게 무엇인가 충고를 해주고 깨우침을 준다는 것이 처음엔 아이러니 하기도 햇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청소부와 경영자의 위치를 떠나 많은 경험을 해본 인생 선배인 밥이 로저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격려와 충고를 들으니 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다.밥이 로저에게 들려준 6가지 지침은 아래 내용과 같다.첫 번째 지침: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두 번째 지침: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세 번째 지침: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네 번째 지침: 배운 것을 전달하라다섯 번째 지침: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여섯 번째 지침: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밥과 로저가 만나기로 약속한 첫날 밥은 로저 사장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그는 일 때문에 지쳐 있을 때는 다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즉, 첫 번째 지침은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이다.그리고 일주일 후 밥은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긴 호흡으로 인생을 살다 보면 단기적으로는 안 좋은 일 같아도 결국에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일도 있는 법이죠.”사장은 더 자세하게 얘기해 달라고 한다. 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 겁니다. 단기적인 변화나 성과에 너무 집착해선 안 된다는 거죠. 그런 작은 것들에 연연하다 보면, 일이 조금만 잘못돼도 금세 뭔가를 탓하게 됩니다. 이 지침들은 하루하루 겪게 되는 표면적인 사건 자체 보다는 삶의 근본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들이거든요.” 밥이 가르쳐준 두 번째 지침은 이것이다.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이어서 밥은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당장은 실패처럼 보이는 일이 나중에 더 큰 성공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법이라네.” “겪고 있는 문제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과 그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걸세.”“할일이 넘쳐날 때도 기도를 해보게나. 더 중요하고 집중해야 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거야. 그래서 결국에는 인생 전체에서 진정한 가치를 갖는 것들과 단순히 한순간 중요하고 급해 보이는 일들을 구분해 낼 수 있게 되지. 이 모든 게 기도를 통해서 시작되는 거라네.” 따라서 세 번째 지침은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이다.네 번째 지침은 “배운 것을 전달하라”이다. 밥은 그가 아내로부터 받은 시계를 사장에게 선물한다. 시계의 문자판에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새겨져 있다. “배운 것을 전달하라.” 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앨리스에게 이 시계를 선물 받은 뒤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알게 되었다네.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앙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바로 내가 찾은 인생의 목표라네. 이런 깨달음은 값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게 아니지”다섯 번째 지침은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이다.밥으로부터 지혜를 전달받은 젊은 사장 로저는 근본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로저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회사 일과 집안 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을 때, 저는 엉망진창인 삶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뭔가 거창하고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작은 행동이나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방향만 올바로 잡혀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어떤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려고 하거나 제 생활을 180도 바꾸려고 해 본적이 없어요. 다만 어디로 가야 할지를 판단하고, 조금씩 아주 부드럽게 그 방향을 향해 움직였습니다.”여섯 번째 지침은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이다. “과거로부터 물려받지만 하지 말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밥은 젊은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몇 년을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우린 인생의 길이가 그 가치와 비례한다고 배워왔거든, 하지만 길든 짧든 인간은 자신에게 정해진 시간을 사는 거야.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