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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소설읽기와 감상교 수 님 : 허 만 욱학 과 : 세무학과학 번 : 06136024이 름 : 김 재 훈제출일자 : 2010. 11. 2차 주 : 7주차책 제 목 : 이청준의 작가 이청준 치열하고 치열했던 중간고사 기간을 지나고 이번 주 만나 뵙게 될 작품은 이청준 작가님의 이라는 작품이다.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구하려 했지만 역시나 없었고 다른 작품을 한번 읽어볼까 했는데 앞선 2주차 동안 교수님이 지정해주신 책을 읽지 않고 다른 책을 읽은 것이 조금 죄송스럽기도 해서 이번에는 책을 한번 구입을 해보고 싶은 생각에 동네에 있는 서점으로 가서 책을 구입을 했다.그런데 계속 읽다 보니 ‘이 책 어디서 읽어 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고등학교 때 인가 수능시험인지는 몰라도 한번 문제집에서 인가 교과서에서 인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할머니가 산자락에서 아들을 보낸 뒤 돌아오는 길에 눈이 내린 마을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생각이 났다.“내일 아침 올라가야겠어요.”점심상을 물러나 앉으면서 나는 마침내 입 속에서 별러오던 소리를 내뱉어버렸다. 노인과 아내가 동시에 밥숟가락을 멈추며 멀거니 내 얼굴을 건너다본다.“내일 아침 올라가다니. 이참에도 또 그렇게 쉽게?”“예, 내일 아침에 올라가겠어요. 방학을 얻어온 학생 팔자도 아닌데, 남들 일할 때 저라고 이렇게 한가할 수가 있나요. 급하게 맡아놓은 일도 한두 가지가 아니고요.”노인은 결국 숟가락을 상 위로 내려놓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되묻고 있었다. ...(중략)“그래도 그 먼 길을 이렇게 단걸음에 되돌아가기야 하겄냐. 넌 항상 한동자로만 왔다가 선걸음에 새벽길을 나서곤 하더라마는……이번에는 너 혼자도 아니고……하룻밤이나 차분히 좀 쉬어가도록 하거라.”이청준 작가님 中위의 내용을 보면서 소설에 나오는 아들 녀석을 보면서 철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들도 어머니의 마음을 느꼈을 것이다. 오랜만에 아들 녀석이 집에 왔는데 좀 더 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말이다.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아들은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계속 노인이라는 호칭으로 마치 남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등학교 시절 자기에게 고생만 시킨 어머니에게는 빚을 진 것이 없다는 식의 아들의 고정관념에서 오는 표현이 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에게 빚이 없다니! 참으로 철없는 자식 녀석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부모와 자식 관계에 있어서 빚이 있고 없고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부모로써 자식을 기르는 거고 자식으로써 나중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이치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이쯤에서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도 과연 부모님에게 잘하고 있는 아들인가에 대해... 요즘 들어 생각하는 거지만 이제 부모님도 50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이 느껴진다. 영원히 젊고 늙지 않으실 것 같은 부모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이다. 아버지는 안경도 쓰시고 어머니 머리에는 흰머리가 나서 가끔 염색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 아직 건강은 하시지만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군에 다녀와서 정신을 차렸는지 학교도 착실히 잘 다니고 요즘은 곧잘 어머님 설거지랑 방청소도 도와드린다. 물론 이정도로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아 하시는 표정을 보면 그 때 만큼은 조금이 나마 뿌듯하고 자식 노릇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요즘에는 가족들끼리 저녁에 식사를 하는 것도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아침에는 학교가기 바쁘고 부모님도 나름대로 출근하기 바쁘다보니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나도 시험 기간이고 그리고 이제 내년이면 졸업이여서 그런지 학교에 늦게 까지 책 좀 보다가 집에 들어가면 어머님은 주무시고 계시고 아버지는 저녁식사하시고 일을 하러 가시니 얼굴 보기가 점점 뜸해진다. 아버지 쉬는 날만큼은 공부 좀 일찍 끝내고 과제도 미리미리 해서 집에 일찍 와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내 자신에게 다짐하며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세상의 대부분 자식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수 있는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에게 좋은 것 해드리고 남부럽지 않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바로 그 옷궤 이야기였다. 17,8년전,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술버릇이 점점 사나워져가던 형이 전답을 팔고 선산을 팔고, 마침내는 그 아버지 때부터 살아온 집까지 마지막으로 팔아넘겼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K시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던 나는 도대체 얼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나 알아보고 싶어 옛 살던 마을엘 찾아가보았다. 집을 팔아버렸으니 식구들을 만나게 될 기대는 없었지만, ...(중략)... “여기가 어디냐, 네가 누군데 내 집 앞 골목을 이렇게 서성대고 있어야 하더란 말이냐.” 한참 뒤에 어디선가 누님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노인이 문간 앞에서 어정어정 망설이고 있는 나를 보로 다짜고짜 나무랐다. 그날 밤 노인은 옛날과 똑같이 저녁을 지어 내왔고, 그날 밤을 거기서 함께 지냈다. 그리고 이튿날 새벽 일찍 K시로 나를 다시 되돌려 보냈다.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노인은 그렇게 나에게 저녁밥 한기를 지어 먹이고 마지막 밤을 지내게 해주고 싶어, 새 주인의 양해를 얻어 그렇게 혼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다.노인은 그때까지 매일같이 그 빈집을 드나들며 먼지를 털고 걸레질을 해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 노인은 아직 집을 지켜온 흔적으로 안방 한쪽에 이불 한 채와 옷궤 하나를 예대로 그냥 남겨 두고 있었다.이청준 작가님 中위의 내용을 보면서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들에게 따뜻한 밥한 끼를 해주고 싶어 새 주인에게 양해를 하며 혹시 외지의 있는 아들이 집에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떠나시지 못하고 그 자리 그곳에서 아들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의 처지가 어떻든 간에 자식만을 생각 하시는 부모님이 가끔은 미련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이번에 책을 보면서 나도 부모님과 함께 외갓집에 놀러갔을 때 위의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2박 3일로 갔다가 오는 것이 나는 정말 길게 느껴지고 지겨운데 외할머니랑 어머니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지금 와서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는 위의 책 내용이랑 똑같이 말씀을 하신다.
    독후감/창작| 2010.11.08| 4페이지| 1,000원|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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